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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박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이종섭 제7군단장과 악수

    [서울포토] 박대통령, 이종섭 제7군단장과 악수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이종섭 제7군단장의 삼정검 손잡이에 수치를 걸어준 후 악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영상국무회의 참석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영상국무회의 참석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영상국무회의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영상국무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영상국무회의 모두발언

    [서울포토] 박대통령, 영상국무회의 모두발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결선투표·연정 등 대선 논의 자제해야” 쓴소리

    “결선투표·연정 등 대선 논의 자제해야” 쓴소리

    安 “박대통령 양적완화 모르는 듯”… 김병준 “연합정권 얘기 시기상조” 26일 국민의당의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는 총선 성과를 정권교체로 이어갈 방법을 두고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자칫 자만으로 비칠 수 있는 ‘결선투표제 도입’, ‘연립정부 구성’ 등 대선 관련 논의를 자제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이어졌다.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준영 당선자를 제외한 37명의 당선자가 참석했다. 입당은 하지 않았지만 외곽 조언그룹으로 활동해 온 김병준 전 참여정부 대통령 정책실장은 “대통령 선거 이야기는 당분간 그렇게 깊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대선 결선투표제나 연합정권 문제 등에 대해 벌써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국민의당이 보수세력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며 “정체성 논쟁을 삼가고 당 차원의 메시지를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공개 토론에서도 당의 진로에 관한 제안이 쏟아졌다. 유성엽(전북 정읍) 의원은 “호남의 ‘반문(반문재인) 정서’가 다음 선거에선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용호(전북 남원·순창·임실) 당선자도 “더이상 호남 정서에만 호소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김상조 한성대 교수의 한국경제 현황에 대한 강연을 들은 뒤 곁에 있던 박지원 의원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양적완화가 뭔지 모를 것 같은데요? 아유 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천정배 공동대표에게는 “너무 경제를 모르는 사람이 청와대에 앉아 있어 가지고… 경제도 모르고 고집만 세고…”라고 말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앞서 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4·13 선거혁명의 주인공은 국민이다. 국민의 명령은 엄중하고 무겁다”고 말했다. 한편 당내에서 원내대표 추대가 거론되는 박지원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 분위기가 하나로 모아진다면 제가 그 짐을 져야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차기 원내대표 선출 및 신임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연말까지 안철수·천정배 투톱 체제를 이어가는 문제에 대해선 27일 집중토론을 거쳐 결론을 낼 예정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한반도 통일 위해 독일과 협력 강화”

    “한반도 통일 위해 독일과 협력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스타니슬라프 틸리히 독일 연방상원의장을 접견하고 통일 문제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틸리히 의장은 이날 “한국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통일 한국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북한문제에 잘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박 대통령은 “독일은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매우 특별한 유대감을 주는 나라로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양국 간 통일분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독일 정부가 북한의 핵과 인권문제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틸리히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틸리히 의장은 박 대통령의 2014년 독일 국빈방문 때 작센주(州) 총리 자격으로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일정을 수행하고 만찬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독일 연방상원의장직은 16개 주의 총리가 1년 임기로 교대한다. 박 대통령은 드레스덴 방문 이후 틸리히 주 총리의 지원으로 드레스덴에 ‘한국 광장’이 설치되고 광장 주변 트램 정거장 명칭도 ‘한국 광장’으로 변경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우리 정부도 경기 고양시의 문화창조 테마파크에 드레스덴 광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청와대는 “작센주 드레스덴은 독일 통일 이후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정도로 재건 발전에 성공한 모델”이라며 “과학기술과 창조경제 등 혁신분야에서 작센주와의 협력 방안과 양국 우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독일 연방 상원의장 일행 접견

    [서울포토] 박대통령, 독일 연방 상원의장 일행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틸리히(Tillich) 독일 연방 상원의장(왼쪽 앞에서 세번째)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독일 연방 상원의장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독일 연방 상원의장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틸리히(Tillich) 독일 연방 상원의장 일행을 접견하기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디르크 힐버트 드레스덴 시장, 우테 레틀러 연방상원 사무국장,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스타니 틸리히 의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입장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입장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 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바이오 산업생태계, 탄소자원화 발전전략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뒤는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 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바이오 산업생태계, 탄소자원화 발전전략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 참석,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 참석,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서 동영상 시청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서 동영상 시청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

    [서울포토] 박대통령,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각국 신임대사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신임 대사들과 함께

    [서울포토] 박대통령, 신임 대사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을 마친 뒤 각국 신임 대사들과 함께 복도를 걸어나오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김효은 주쎄네갈대사에 임명장 수여

    [서울포토] 박대통령, 김효은 주쎄네갈대사에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이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김효은 주세네갈대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대통령, 신부남 주불가리아대사에 임명장 수여

    박대통령, 신부남 주불가리아대사에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이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부남 주불가리아대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이혁 주베트남대사에 임명장 수여

    [서울포토] 박대통령, 이혁 주베트남대사에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이 대사 신임장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이혁 주베트남대사에게 수여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역대 최대… 300여개 기업 이끌고 이란 간다

    中企 대거 신청… 20일 후 결과 나와 건설·해운·철강 등 수출 돌파구 기대 박근혜 대통령의 다음달 1~3일 이란 국빈 방문에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꾸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 에너지, 금융, 해운, 철강 등 여러 분야의 대기업과 공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이번 경제사절단 모집에 대거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이후 경제사절단 선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300여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이란으로 파견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이번 이란 경제사절단에 서로 참여하겠다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은 지난 2월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 때보다 몇 배나 많은 업체가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끈 이란 경제사절단은 27개 중소기업을 포함해 95개 기업과 단체로 구성됐고 이달 초 박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에 맞춰 현지에서 열린 일대일 상담회에는 개별 국가 기준 역대 최대인 80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참가 규모가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란 경제사절단은 일대일 상담회 외에 비즈니스 포럼, 개별 상담, 문화 행사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재계가 이번 사절단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서방 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란 시장에서 우리나라 수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8000만명의 인구에 면적은 한반도의 7.5배에 달한다. 원유 매장량 세계 4위에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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