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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박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서울포토] 박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인사말

    [서울포토] 박대통령,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인사말

    24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다함께 건배!’…박대통령,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

    [서울포토] ‘다함께 건배!’…박대통령,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

    24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건배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24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대통령 “北 도발하면 초기에 강력 응징”

    박대통령 “北 도발하면 초기에 강력 응징”

    “현국면 단기간 전환 어려울 것” 北 “6자회담 사명 다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북한의 반발이 예기치 않은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면서 “북한이 도발하면 평소에 훈련한 대로 초기에 강력하게 응징해서 그 대가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군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행사에서 군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을 통해 우리를 뒤흔들거나 국제협력 체제를 느슨하게 만들 수 있다는 환상을 감히 갖지 못하도록 우리 군은 보다 강력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북한의 도발이 두려워서 또다시 과거처럼 도발과 보상이라는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면 북한의 비핵화는 멀어지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변화의 길을 택할 때까지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초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이후 지금까지 엄중한 안보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지금도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오히려 핵보유국을 자처하고 있다”면서 “어제도 또다시 2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러한 현재의 국면이 단기간에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우리 군이 유엔사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한강 하구 불법 조업 어선을 합동 단속하고 북한 핵실험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접경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것은 군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6자회담이 본래의 의미에서는 조선의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이었는데, 이제는 사명이 변해야 할 것 같다”며 6자회담 무용론을 거론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포토]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관한 박대통령

    [서울포토]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관한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숭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을 참관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초등 돌봄교실 현장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초등 돌봄교실 현장 방문

    23일 오후 박근혜대통령이 서울 숭인초등학교에서 초등 돌봄교실 현장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초등생과 대화 나누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초등생과 대화 나누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숭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을 참관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대통령”북 도발하면 초기에 강력 응징해라”

    박대통령”북 도발하면 초기에 강력 응징해라”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북한의 반발이 예기치 않은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면서 “북한이 도발하면 평소에 훈련한 대로 초기에 강력하게 응징해서 그 대가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군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행사에서 군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을 통해 우리를 뒤흔들거나 국제협력 체제를 느슨하게 만들 수 있다는 환상을 감히 갖지 못하도록 우리 군은 보다 강력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북한의 도발이 두려워서 또다시 과거처럼 도발과 보상이라는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면 북한의 비핵화는 멀어지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변화의 길을 택할 때까지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초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이후 지금까지 엄중한 안보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지금도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오히려 핵보유국을 자처하고 있다”면서 “어제도 또다시 2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러한 현재의 국면이 단기간에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우리 군이 유엔사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한강 하구 불법 조업 어선을 합동 단속하고 북한 핵실험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접경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것은 군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6자회담이 본래의 의미에서는 조선의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이었는데, 이제는 사명이 변해야 할 것 같다”며 6자회담 무용론을 거론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서 박수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서 박수치는 박대통령

    23일 오전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서 묵념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서 묵념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행사에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행사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행사서 인사말 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 행사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접견

    [서울포토] 박대통령,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을 접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 박대통령, 두 번째 거부권 행사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 박대통령, 두 번째 거부권 행사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임기 중 두 번째 법룰안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역대 대통령들이 거부권을 행사한 사례는 모두 66건이 됐다. 지난해 6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법률의 취지에 맞지 않는 정부의 시행령에 대해 국회가 수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제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이 개정안은 재의결이 되지 않아 국회에 계류된 상태이며, 19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폐기된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역대 국회 회기별로 대통령이 행사한 재의요구 건수는 제헌국회 14건을 비롯해 ▲2대 25건 ▲3대 3건 ▲4대 3건 ▲6대 1건 ▲7대 3건 ▲9대 1건 ▲13대 7건 ▲16대 4건 ▲17대 2건 ▲19대 3건이다. 의원내각제였던 5대국회에서도 참의원이 8건의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공식 방한한 몽골 대통령과 악수

    [서울포토] 박대통령, 공식 방한한 몽골 대통령과 악수

    19일 몽골 엘 벡 도르지 몽골대통령이 공식방한하여 방명록 서명과 기념촬을 하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발언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발언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모두발언

    [서울포토] 박대통령,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모두발언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이란 부통령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이란 부통령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마수메 엡테카 이란 부통령을 접견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이란 부통령 일행 접견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이란 부통령 일행 접견하는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마수메 엡테카 이란 부통령(오른쪽 두번째)과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마수메 엡테카 이란 부통령 접견

    [서울포토] 박대통령, 마수메 엡테카 이란 부통령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마수메 엡테카 이란 부통령(왼쪽 두번째)을 접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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