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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카라, ’스쿨밴드 결성했어요!’

    [NOW포토] 카라, ’스쿨밴드 결성했어요!’

    여성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폐에서 열린 스타화보를 공개하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라, ’섹시보다는 귀여움’

    [NOW포토] 카라, ’섹시보다는 귀여움’

    여성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폐에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라, ’옆 라인도 예뻐!’

    [NOW포토] 카라, ’옆 라인도 예뻐!’

    여성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폐에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김규종, ’카리스마 여전~’

    [NOW포토] SS501 김규종, ’카리스마 여전~’

    여성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폐에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열린 가운데 SS501 맴버 김규종이 깜짝 등장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5인조 걸그룹 카라(KARA, 박규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카라가 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대극장에서 1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콜릿 파티’를 주제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카라가 UFO타운(www.ufotown.com)을 통해 팬들로 부터 받은 유-무선 팬레터 5만 건 달성을 기념으로 열리는 것이며 토크쇼와 앨범에 도장찍어주기 이벤트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2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를 후속곡으로 택해 전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DS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후속곡 ‘허니’ 뮤비 공개 “여성스러움 강조”

    카라, 후속곡 ‘허니’ 뮤비 공개 “여성스러움 강조”

    걸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의 후속곡 ‘허니’(Honey)의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카라가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허니(Hone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며 “지난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프리티 걸’에서 선보였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발표된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는 지난 12월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하니’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편곡한 리네이밍 버젼이다. 카라의 박규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예전 수록곡 ‘하니’를 리네이밍한 ‘허니’는 전곡에 비해 구슬픈 느낌이 부각됐다.”며 “언뜻 들으면 밝은 곡 같지만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슬프고 감성적이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멤버 한승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콘셉트를 소화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카라에게 찾을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을 깜짝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카라는 새 음반 발매와 함께 32페이지의 화보집을 함께 공개했으며,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후속곡 ‘허니’ 활동에 나섰다.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미’ 물씬 카라 “이런모습 처음이죠!” (인터뷰)

    ‘여성미’ 물씬 카라 “이런모습 처음이죠!” (인터뷰)

    5인조 걸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동화 속 다섯 공주님이 되어 돌아왔다. 카라가 달라졌다. 전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에서 부각됐던 귀엽고 발랄한 여동생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 후속곡 ‘허니’(Honey)의 신호탄을 울린 카라는 또 한번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로맨틱한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카라는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온 듯한 청초함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허니’의 첫 방송을 치룬 카라를 만났다. 대기실에 마주앉은 카라 멤버들은 “지금까지 카라에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찾을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을 깜짝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 카라의 재발견 ‘허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프리티 걸’에 이은 카라의 후속곡은 지난 12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 ’허니’는 지난 12월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하니’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편곡해 낸 리네이밍 버젼이다. - 카라,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잖아! 네! ‘프리티 걸’때에 비해 많이 변했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카라가 여성스러워졌어요.(웃음) 후속곡 ‘허니’에서는 전 곡 ‘프리티 걸’에서 강조됐던 깜찍 발랄함이 한층 성장한 듯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허니’로 첫 방송을 치룬 소감은 어때요? 늘 그렇지만 새로운 곡을 선보이는 무대는 늘 떨리는 것 같아요. 더 좋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안무가 여러번 바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호흡이 좋았어요. 멤버들 모두 ‘연습 때 만큼만 보여드리자’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팬 여러분들의 반응이 기대되요. - 오늘 미니 드레스 의상이 너무 예뻐요. ‘허니’ 의상 콘셉트는? 첫 무대인 오늘은 ‘올 화이트’ 드레스로 화사하면서 청순한 느낌을 냈어요. 지금까지 발랄한 이미지의 의상만 소화하다보니 이런 드레스 차림은 저희도 처음이에요.(웃음) 전보다 조금 더 차분하고 세련된 ‘허니’의 곡 느낌을 의상 콘셉트에도 반영 했어요. ◇ 밝은 듯 슬픈… 후속곡 ‘허니’의 매력 공개 - 예전 미니앨범 수록곡 ‘하니’는 밝은 느낌이었는데 편곡된 ‘허니’는 왠지 슬픈 느낌이 들어요. 맞아요. ‘하니’를 리네이밍한 편곡버젼 ‘허니’는 전보다 구슬픈 느낌이 부각됐어요. 언뜻 들으면 밝은 곡 같지만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상당히 슬프고 감성적이에요. 그래서 안무와 전체적인 무대 분위기를 구상해 내는 데도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멜로디 라인은 밝은데 가사는 그렇지 않은…. 고민을 하다가 ‘하니’는 웬지 가벼운 느낌이 있어 ‘허니’로 편곡하며 템포를 늦추고 발라드적 감성을 감성을 더했어요. - 전 활동곡과 비교했을 때 ‘허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벌써 카라로 데뷔하고 6번째 활동곡이에요. ‘락유’ 때는 여동생 같은 친근한 모습이,’ 프리티걸’은 조금 더 성장해서 대학생 새내기 같은 발랄한 이미지가 부각 됐다면 이번에야 말로 ‘이미지 반전’이라 할 수 있어요. 예전 분위기가 워낙 강해서 ‘허니’의 이미지 변신이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도 되지만 마냥 어려보이는 카라에게도 이런 성숙한 면모가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요. - 실제 카라는 ‘프리티걸’과 ‘허니’의 극과극 이미지 중 어느 쪽에 닮아 있나요? (만장일치) 물론 ‘프리티 걸’이죠! (웃음) 저희끼리 있을 땐 밝고 시끌시끌한 ‘프리티 걸’이 딱 실제 모습이에요. ◇ 카라 멤버들의 5인5색 ‘허니’ 활동 각오 (니콜) 그동안 털털한 모습이 강했는데 ‘허니’를 통해 내면에 꽁꽁 숨겨뒀던 여성스러운 모습을 처음 꺼내 보일게요. (규리) 맞아요. 니콜이 뜨개질과 요리도 잘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웃음) 저는 카라가 데뷔이후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카라에게 찾기 힘들었던 모습일텐데요. 처음이라 어색해도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해나갈거예요. 지켜봐 주세요! (하라) ’프리티 걸’이 큰 사랑을 받아 부담감도 있지만 ‘허니’도 딱 그만큼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지영) ‘하니’가 익숙해지니까 ‘허니’로 편곡이 됐어요. 헷갈려요~.(웃음) 전에는 무대 위에서 활기차게 웃고 저희 모습 그대로를 보여 드릴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정반대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니 무대 연출의 어려움도 있어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승연) 그동안 카라는 무대 위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드렸어요. 이번’허니’는 정말 훌쩍 성숙한 카라로 느껴지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순히 콘셉트는 성숙하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실력이나 무대 위에서 보여 드릴 수 있는 모든 모습에서 ‘카라가 성숙해 졌다’는 평을 들었으면 해요. 작은 부분 하나까지 멤버들 모두 노력하고 또 열심히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카라도, 허니도… 화이팅!”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하라, 신해철에게 당부 “카라가 종착역이길”

    구하라, 신해철에게 당부 “카라가 종착역이길”

    5인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신해철이 최근 “요즘은 카라가 대세”라고 발언한데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케이블채널 KM의 ‘제이팝 웨이브(J-POP WAVE)’의 새 MC로 발탁된 카라는 지난 13일 첫 녹화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신해철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요즘엔 카라가 대세다. 소녀시대에서 갈아탔다’고 말해줘 고마웠다.”며 “앞으로 더 예뻐해주시고 더이상 카라에서 갈아타지 말아달라. 카라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다.”고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 또 신해철이 한 프로그램엣 ‘카라 멤버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구하라를 지목한데 대해 구하라는 “당시 신해철 선배님이 무관심 하셨기 때문에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다.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하에 이어 J-POP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J-POP Wave’의 새로운 진행자가 된 카라는 가장 진행 능력이 뛰어난 멤버로 한승연과 박규리를 꼽았으며 좋아하는 일본 가수로는 아무로 나미에와 우타라 히카라를 언급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키 걸(Pretty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라의 ‘J-POP Wave’는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8시 KM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KM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200명 고무장갑 大부대 ‘뮤직뱅크’ 대동

    카라, 200명 고무장갑 大부대 ‘뮤직뱅크’ 대동

    5인조 걸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음악방송에서 ‘200명 고무장갑 부대’를 대동해 단합된 팬클럽의 저력을 과시한다. KBS 2TV ‘뮤직뱅크’ 제작진 측은 “오늘(9일) ‘뮤직뱅크’의 카라 무대에서는 최근 ‘고무장갑 부대’로 이슈가 되고 있는 ‘카라 팬클럽’ 약 200여명이 단합돼 관람석에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차트 상위권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카라를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팬클럽 부대가 소집된 것. 카라의 ‘프리티 걸’ 안무 중에서는 개그맨 김국진의 ‘예’ 포즈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위 ‘김국진 춤’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빨간 고무장갑을 낀 팬들은 두 팔을 올려 관람석을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이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그간 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일명 ‘고무장갑 부대’의 활약이 노출 되면서 화제로 거론돼 왔다. 지난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에도 팬클럽의 모습이 비친 적은 있었으나 이번 ‘뮤직뱅크’에 방송될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9일 뮤직뱅크에서 만난 카라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클럽의 ‘고무장갑 퍼포먼스’는 멤버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팬들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응원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무장갑 부대는 1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까지, 또 아저씨들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자랑한다.”며 “매번 깜짝 이벤트로 무대에서 힘을 주는 이들의 응원에 카라 멤버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늘 ‘뮤직뱅크’ 방송은 그 규모가 어느 때보다 대규모라 멤버들 모두 설레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Rock U(락 유)’로 상큼발랄한 걸그룹의 이미지를 굳힌 카라는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킨 이번 ‘프리티 걸’ 활동에서 ‘예뻐지고 당당해지자’는 가사 의미대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카라, 지상파 첫방 소감 “더 당당하게” (인터뷰)

    ‘컴백’ 카라, 지상파 첫방 소감 “더 당당하게” (인터뷰)

    5인조 걸 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오늘(5일)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치룬다. 상반기 ‘Rock U(락 유)’로 큰 사랑 받았던 카라는 4일 한층 파워풀한 음악에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2번째 미니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했다.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신고식 무대를 준비하는 카라를 인터뷰했다. 카라의 리더 규리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뒤섞인 목소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규리는 “타이틀 곡 가사처럼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카라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 첫 방송을 앞둔 심정이 어떤가? 새 노래를 선보이는 첫 방송은 언제나 떨리는 것 같다. 지금껏 카라는 3번 컴백무대를 치뤘는데 매번 첫 방송은 마치 신인 무대처럼 긴장됐다. 잘 해내고 싶다. - 공식 첫 무대에 앞서 어제 케이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만족했는가? 늘 첫 무대엔 욕심만큼 못보여 드린 듯 후회가 크다.(웃음) 지상파 첫 무대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번째 무대기 때문에 어제보다 한층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팀원끼리도 단점을 보완될 수 있도록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결 자신감이 생겼다. - 짧은 공백기 후 바로 선보인 미니앨범인데? 후속곡이 없는 대신 일부러 약 한달 반 정도의 짧은 공백만을 가졌다. 후속곡의 연속된 느낌보다, 짧은 시간동안 훌쩍 성장한 카라의 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의 선정 이유는? 소녀들에게 ‘자심감을 갖고 가꾸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며 보다 당당해지기를 권유하는 밝은 노래다. 무엇보다 보기 위한 음악과 듣기 위한 음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곡이라 판단됐다. 록과 댄스가 접목된 경쾌한 사운드에 신나는 안무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려 한다. - ‘프리티 걸’ 무대를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는가? 있다. 앨범 속 화보에 선보인 바와 같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티 걸(Party Girl)’ 콘셉트의 의상이다. 또 특별한 안무 세 가지를 준비했는데 특히 ‘라디오 스타’에서 김국진 님의 ‘예’ 포즈를 모티브 삼은 안무가 재밌을 것이다. 이밖에 메이크업 하는 장면, 당당한 워킹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돌아온 카라’의 가장 큰 변화 및 강점은? (소속사 측) 기존 카라는 마냥 ‘귀여운 여동생’ 같은 이미지 였다면 이번 앨범의 카라는 ‘새내기 대학생’ 처럼 풋풋한 성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규리) ‘예뻐지고 당당해지자’는 타이틀 곡 의미에 맞춰 한층 더 자신감 있어진 카라의 모습으로 보여 드리려 한다. ‘카라가 성장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카라, 화이팅! 한편 카라의 지상파 첫 신고식을 담은 KBS 2TV ‘뮤직뱅크’는 5일 오후 6시 35분부터 생방송 된다.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소녀시대?… “이제는 카라 시대”

    원더걸스·소녀시대?… “이제는 카라 시대”

    최근 가창력 논란으로 마음앓이를 단단히 했던 여성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는 아픈만큼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지난해 10월 1집 활동 이후 한 멤버의 갑작스런 탈퇴 소식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카라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을 투입하고 4인조에서 5인조로 거듭나 팬들 앞에 섰다.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에 이어 소녀 그룹 열풍을 예고하며 나선 카라는 지난 달 24일 M.net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에 올랐지만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카라 멤버들은 10개월 간 마음 졸이며 준비했던 컴백 무대에임에도 불구 , 지나친 긴장감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남겼다. 깜찍 발랄한 무대 구성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지만 ‘첫 무대’라는 부담감에 불안한 음색을 숨기지 못했다. 무대에서 내려오던 다섯 소녀들은 스스로 만족할 수 없었던 무대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카라의 리더 규리는 “감격과 설렘, 긴장이 뒤범벅 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의 심정을 묻자 멤버들은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승연은 “우여곡절 끝 가진 컴백 무대였어요. 단순히 무대를 못했다는 속상한 마음 때문이 아니었죠. 무대에서 퇴장하는데 오직 이 무대를 위해 기울였던 수많은 노력들이 떠올랐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 컴백 후 일주일간 인터넷 하지 않았어요. 카라는 “첫 무대 후 약 일주일간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가창력 논란’ 기사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긴장한 탓이 있다고 해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은 깊이 반성하고 있기에 모두들 담담히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주저앉으면 안된다고 느꼈어요.”(규리) # 연습 또 연습, 눈물 어린 우격다짐 카라는 무너지지 않았다. 숱한 연예 기사들이 카라의 부족함을 꼬집는데 급급했지만 다섯 소녀들은 ‘한걸음 더 멀리 내다보자’며 눈물 어린 우격다짐을 했다. “이제 막 다시 첫 발을 내딛었잖아요. 걸어온 길보다 갈 길이 더 멀기 때문에 멈춰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기존 멤버였던 규리·승연 언니와 저에게는 소중한 컴백 활동이지만 새 멤버 하라, 지영에게는 가수로서 첫 걸음이니까요.”(니콜) “첫 무대 후 지금까지 4번의 음악 프로그램에 더 출연했는데 ‘갈수록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다수의 평이었어요. 너무 기쁘고 고마웠죠.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니까요.”(승연) # 새멤버 적응 완료, “원걸·소시 게 섰거라, 카라 돌진!”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카라의 새 멤버가 된 하라(18)와 지영(15)은 카라의 가장 큰 승부수 이기도 하다. 이제 겨우 방송 활동 2주차에 들어섰지만 이들은 “매회 무대의 감회가 다르다.”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첫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도 꿈꿔왔던 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 잘 실감나지 않았어요. 지금은 무대와 방송 모두 감 잡았어요.(웃음) 이제부터 진짜 카라가 나갑니다!” (하라) 새 멤버 지영(15)도 막내답지 않은 각오를 전했다. “데뷔를 앞둔 연습 기간에는 그저 이끌어 주시는 대로 배우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무대 위의 주인공이 돼야죠. 원더걸스나 소녀시대에 비해 저희의 강점은 ‘옆집 여자친구’ 같은 친근감이라고 생각해요. ‘제2의 핑클’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카라의 당당한 행보 보여드릴게요!” (지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연과 인간사 보듬는 두 시인의 노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이 무(巫)라면,시는 성스러움과 속됨이 만나는 곳에서 울리는 노래가 아닐까.많은 작가들이 도심의 번잡을 피해 창작에 매진하려 시골이나 한적한 공간으로 달음질치는 것도 성(聖)과 속(俗) 사이의 여유가 그리워서일 것이다. 최근 나온 두 시집 ‘이 환장할 봄날에’(창비사 펴냄)와 ‘나는 걷는다 물먹은 대지 위를’(민음사 펴냄)은 모두 성과 속의 경계에서 건져올린 노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사를 보듬는 두 시인의 시선은 그래서 고즈넉하다. ‘이 환장할 봄날에’를 낸 시인 박규리는 삶 자체가 성과 속 사이에 있다.몸과 마음이 아파 찾아간 전북 고창 미소사에서 8년째 절을 찾는 이들에게 밥을 해주는 공양주로 일하고 있는 시인은 눈에 비친 승속(僧俗)사이에서 자신의 심정을 곡절히 담았다. 시인은 “명치끝에 돌덩어리 같은 이 일생(一生)”(‘무서운 잠’)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한다.비록 “가슴속 켜켜이 몸 속속들이 문신 같은 상처”(‘이유없이 오고 흔적 없이 가는 건 없다’)로 새겨진 삶이었지만 시인의 시선은 여전히 세속에의 미련을 보여준다. 그러나 “세상에서 무서운… 흔들리는 제 마음”(‘사과꽃 한송이 떨어졌던가’)과 맞서며 “내 철없는 욕심과 부질없는 사랑이/상처 한줄 그을 줄 차마 어찌 알았으랴.”(‘주름’)라고 되돌아본 뒤 자신을 낮추면 “산꿩도,다람쥐도/저물녘 다 늙은 햇살도/쉬었다 간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시인의 특이한 체험과 상상력은 절제된 시적 긴장에 힘입어 여운이 오래간다.빼어난 서정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설운 눈물 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종탑 뒤에 몰래 숨어…”본 뒤 시인 자신이 “버림받은 여자가 되어/버릴수록 더 깊어지는 산길에 하염없이 앉았습니다.”(’치자꽃 설화’)라고 노래할 때 절정에 이른다. 해설을 쓴 시인 박영근은 ‘절집 세계의 일상과 리얼리티’라 묘사한다.또 신경림은 “칼날의 매서움과 봄 햇살의 부드러움 양면을 갖춘 한없이 젊고 풋풋한 시”라고 평한다. 한편 “말(言)과 절(寺)이 만나는 곳,속됨과 성스러움인 만나는 곳이 시(詩)”라는 원재길의 시도 공간은 다르지만 시선은 역시 성과 속의 경계에 있다. 강원도 원주에 칩거하면서 창작에만 전념하는 그의 시는 폭설을 치우면서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지만(‘폭설’) “하늘을 닫고 구름을 접고 언덕을 훌훌 털어 머리에 베고”(‘나무 그늘에 누워’) 주위에 보이는 폐허위의 풀·새·물 등에서 시의 주제인 생명의 기운을 발견한다. 속에서 성스러움을 보는 시인의 눈은 젊은 날을 돌아보는 여유가 그득한 장시 ‘겨울에서 봄으로’에서 만개한다. “너의 청춘은 즐거웠는가.”라고 말문을 연 시인은 하루 산책길에 비친 거리의 풍경을 묘사하면서 그 시절 겪은 많은 죽음을 추억하기도 하고 “저를 버리기 위해 마음의 모든 집 버리려” 스스로 택한 방황을 들려준다.그 여정에서 비치는 쓰레기 더미에 피는 꽃들,날벌레·땅벌레에게서 생명스러움을 목도한 뒤 석양을 등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종수기자 vi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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