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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설사와 떠나는 ‘마포 마을여행’

    해설사와 떠나는 ‘마포 마을여행’

    서울 마포구가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둘러보는 ‘마포 마을여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홍대·합정·망원 지역(9개 코스), 상암·광흥창 지역(1개 코스), 아현·도화·용강(1개 코스) 지역으로 나눠 총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홍대·합정·망원 지역에서는 책거리 주변 골목을 비롯해 ▲양화나루·잠두봉 유적·한강 일대 ▲홍대 3대 빵집 ‘빵지순례’ ▲홍대 일대 갤러리 및 카페 등을 둘러보게 된다. 상암·광흥창 지역은 공민왕사당, 밤섬부군당, 밤섬공원 등을, 아현·도화·용강 지역은 아소당터, 정구중가옥, 이지함집터, 마포종점기념비 등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마다 여행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코스별 약 2시간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면 ‘마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유명 관광지 외에도 지역 곳곳에 숨겨진 명소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마포경찰서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긴급 특별 점검 나서

    마포구, 마포경찰서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긴급 특별 점검 나서

    서울 마포구가 지난 8일 마포경찰서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FC서울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경기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FC서울과 대구FC의 프로축구 경기에 가수 임영웅씨가 시축자로 나선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관중이 밀집할 것에 대비해 특별 안전 관리를 시행하기로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당 경기가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됨에 따라 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장 일대에 안전 요원 60여명을 배치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안전 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마포경찰서와 합동 점검에 나섰다. 마포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2개 지하철역(월드컵경기장역·마포구청역)부터 경기장에 이르는 구간 중 경사가 가파르거나 계단이 있는 곳, 좁은 골목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구청 직원 40여명, 마포구체육회 등 주민 20여명이 경기장은 안전 요원으로 활동했다. 마포경찰서는 교통 통제를 비롯해 인파 밀집 지역의 질서 유지,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 관리를 실시했다. 박 구청장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가 마포구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특별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치매 미리 대비하세요”… 마포구,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

    “치매 미리 대비하세요”… 마포구,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

    서울 마포구는 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부터 6월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또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도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이달에는 12일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17일과 24일에는 망원2동 주민센터에서 선별 검사를 진행한다. 구는 일회성 검진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은 구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상 진단을 받은 구민은 2년마다 선별 검사를 실시해 치매 예방 정보 등을 제공한다. 치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연 1회 정밀 검진을 하고,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치매 판정을 받은 구민은 원인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보건소 건강동행과 또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치매를 앓는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새 건전지 줄게, 헌 건전지 다오”

    마포 “새 건전지 줄게, 헌 건전지 다오”

    서울 마포구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17일부터 28일까지 마포구청 광장에 있는 재활용 중간 처리장인 ‘소각 제로가게’ 1호점에서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온 주민에게 새 건전지 2개(AA 사이즈)를 나눠 준다.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환경오염은 물론이고 처리 과정에서 마찰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소형 가전에 내장된 상태로 버려지는 등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폐건전지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포구민이거나 마포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소각 제로가게를 방문하면 된다. 폐건전지는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10개까지 새 건전지로 바꿀 수 있다. 단, 산업용 건전지와 휴대전화 배터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폐건전지는 은, 구리, 코발트 같은 금속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면서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람선 타고 역사 배워요… 마포, 탐방 프로그램

    유람선 타고 역사 배워요… 마포, 탐방 프로그램

    서울 마포구가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 ‘근대의 물결을 타다’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을 중심으로 한 ‘도보 답사’와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둘러보는 ‘선상 답사’로 구성됐다. 도보 답사는 회차별로 절두산 순교성지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약 50분간 해당 장소를 걸으며 해설사에게 근현대사 이야기를 들은 뒤 잠두봉 선착장으로 이동해 유람선에 오르면 된다. 선상 답사는 당인리발전소와 밤섬을 지나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방향으로 이동하는 ‘한강 서쪽 코스’와 당인리발전소, 밤섬을 둘러보고 원효대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등을 들르는 ‘한강 동쪽 코스’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1개 코스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뱃길 탐방 같은 마포의 역사 문화재를 활용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복지 위기상황 해결될 때까지 관리

    마포, 복지 위기상황 해결될 때까지 관리

    서울 마포구는 복지 급여·서비스 관련 상담을 받은 주민이 겪는 위기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는 ‘리마인드 콜’ 사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같은 복지 급여 대상자는 정기 조사나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있으나 복지 급여 비대상자는 상담받은 이후 별도 처리 절차가 없어 자칫하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선보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는 대상자와의 최초 상담 내용을 기록한 상담지 ‘나는 당신의 첫 복지 공무원입니다’를 내부 전산 시스템에 등록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지에는 위기 상황 내용, 향후 상담 계획 등이 포함된다. 동주민센터 복지 업무 담당자가 최초로 상담 내용을 등록하고, 리마인드 상담자(주민복지팀장)가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대상 주민이 복지 급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거나 위기 요인이 해소되면 상담은 종료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위기 상황을 관리하는 촘촘한 주민 복지망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쓰레기 태우지 마세요”… 마포 ‘소각 제로가게’ 첫선

    “쓰레기 태우지 마세요”… 마포 ‘소각 제로가게’ 첫선

    서울 마포구 상암동 광역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발해 온 마포구가 소각장 대안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재활용 중간 처리장을 선보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구청 광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재활용 중간 처리장인 ‘소각 제로가게’를 선보이면서 “추가 소각장 건립만이 능사가 아니다.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전처리 과정만으로도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청 광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소각 제로가게 1호점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중간 처리할 수 있는 곳이다. 가로 9m, 세로 3m 크기의 컨테이너에는 캔,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을 분류·분쇄·압착할 수 있는 기계가 놓여 있다.소각 제로가게에는 도우미가 상주해 주민들에게 이용 방법을 알려 준다. 구가 정한 18개 품목에 책정된 개당 또는 무게당 보상 가격에 따라 10원부터 600원까지 포인트도 적립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주일 후 현금이나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구는 소각 제로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지역에 5곳을 우선 설치하고 향후 1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쓰레기를 처리할 또 다른 장소가 아니라 쓰레기를 처리할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기피 시설을 추가로 짓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며 “향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소각 제로가게의 효과를 비롯해 마포구에서 지금까지 시행해 온 재활용 분리배출 실험 결과 등을 설명하고 소각장을 추가 건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 레드로드 문화·예술 거리, ‘안전’ 컬러 더했다

    마포 레드로드 문화·예술 거리, ‘안전’ 컬러 더했다

    서울 마포구가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레드로드’를 추진한다. 경의선숲길부터 한강변까지 잇는 관광 특화 거리를 조성해 홍대 일대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경의선숲길에서 시작해 홍대 어울마당로 걷고싶은거리,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2㎞ 구간 바닥에 레드로드를 조성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붉은색을 칠해 이곳이 관광특구 테마 거리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현재 전체 구간 중 약 50% 정도가 완성된 상태다. 구는 붉은색 외에도 음식 거리(주황), 패션 거리(연회색), 카페 거리(갈색)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거리별 대표 색상을 바닥에 입힐 예정이다. 외국인들이 홍대를 찾았을 때 색깔만 봐도 가고 싶은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구가 레드로드 대표색으로 붉은색을 택한 것은 보행자의 안전과도 관련이 있다. 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와 합동으로 다중 인파 밀집 지역인 홍대 일대를 긴급 전수 조사한 결과 홍대 어울마당로에 인파가 몰려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울마당로 왕복 3540m 구간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끄럼 방지 포장 색은 적색과 흑색이 사용되는데 눈에 잘 띄고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적색으로 시공하게 됐다”며 “특히 적색은 홍대의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대변하기도 하고, 홍대 주요 방문객인 젊은 세대의 활력과 청춘을 반영할 수 있어 안전의 의미와 결합해 대표색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어울마당로 미끄럼 방지 포장을 마친 구간에 대해 서울시 품질시험소에 의뢰해 자동차가 급히 멈춰 설 때 미끄러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미끄럼 저항치도 측정했으며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홍대 어울마당로는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보차혼용 도로”라며 “거리 공연 등을 보기 위해 인파가 운집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때 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제동에 도움이 되도록 차도에 미끄럼 포장을 했다”고 말했다. 레드로드 조성과 관련해 구는 상인,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며 의견을 듣고 있다. 최근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울마당로 일대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요청을 파악하고 이를 레드로드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박 구청장은 “레드로드 조성 구간 중 상수역 인근 어울마당로 부분은 버스킹 등 공연 장소보다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특히 사람들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계 탑을 조성해 홍대입구역 인근에 인구가 몰리는 것을 조금이나마 분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마포, 불법 광고물 근절 때까지 집중 단속

    마포, 불법 광고물 근절 때까지 집중 단속

    서울 마포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악성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을 계속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경찰과 함께 불법 광고물 상습 배포 지역이자 인파 밀집 지역인 홍대와 공덕동 일대에서 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성 불법 광고물 살포자 10명을 현장에서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달 ‘불법 광고물 단속 및 근절 캠페인’에 참석해 불법 광고물 근절 의지를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더이상 계도가 아니라 철저하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불법 광고물이 많은 홍대,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일대를 집중 감시 지역으로 정하고 마포경찰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합동 단속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불법 광고 업자들은 불법 체류자를 고용해 전단을 뿌리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전단을 살포하는 등 교묘히 단속망을 피하는 수법을 사용하기에 잠복근무를 통해 현장에서 적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역 주민·상인 등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상암 DMC 마천루 꿈…11년 만에 현실화 성큼

    상암 DMC 마천루 꿈…11년 만에 현실화 성큼

    서울시가 2004년부터 추진했다가 한 차례 무산됐던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을 재추진한다. 용지 매각을 통해 2030년까지 초고층 건축물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16일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을 위한 용지 공급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오는 23일엔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 대상 필지는 F1(상암동 1645)와 F2(상암동 1246) 등 2곳으로 면적은 총 3만 7262㎡, 매각 가격은 8254억원(공동개발 목적 매입 시)에 달한다. 시는 건축물 최고 높이 540m 이하의 건축법상 초고층 건물 건축물(50층, 높이 200m 이상)이거나 건축적 완성도가 높아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건축물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DMC 클러스터는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중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첨단복합비즈니스센터로 개발되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시는 23일 사업설명회 이후 오는 6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0월 매매 협상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당 부지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4년부터 네 차례 용지 매각을 추진해 2009년 대우건설 등 25개 출자사로 구성된 서울라이트타워㈜가 133층(높이 640m)짜리 초고층 빌딩을 지으려 했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토지 대금 연체 등이 문제가 되면서 계약을 해지하고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오 시장이 2021년 상암 DMC 개발 재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이날 시가 토지 매각에 나서면서 초고층 건축물 개발에 재시동이 걸렸다. 지난달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의 DMC 개발 계획에 대해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환영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시는 2016년 공급 조건을 큰 틀에서 유지하되 달라진 산업 환경을 감안해 업무시설 용도에 증강현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혁신성장 산업 분야 업종을 추가했다. 랜드마크 건축물은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을 업무(20% 이상), 숙박(20% 이상), 문화·집회시설(5% 이상)로 하고, 주거시설(20% 이하)을 포함한 비지정 용도는 50% 이하로 제한된다. 2012년 당시 계획됐던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지는 불확실하다. 시 관계자는 “건축법상 초고층 건물인 50층 이상만 되면 원칙적으로 입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마포구 “청년 1인 가구, 동네 친구 모임 만들어드려요”

    마포구 “청년 1인 가구, 동네 친구 모임 만들어드려요”

    서울 마포구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동네 교류 모임인 ‘우리 동네 청년이랑’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4만 7000여명으로 마포구 전체 1인 가구의 55%를 차지한다. 이에 구는 1인 가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적 교류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청년이랑’ 사업을 마련했다. 청년 시설인 ‘서울청년센터 마포오랑’에서 운영한다.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동네 모임을 꾸려 문화생활, 지역 탐방 등 자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이에 필요한 체험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성산동을 대상으로 청년 동네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 인원은 5명이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주요 생활권이 마포구인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다. 성산동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중 접수 과정에서 기재한 신청 동기 등을 파악해 사회적 관계 회복이 시급한 청년부터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며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가 15명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청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구 차원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같은 생활권 안에 있는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생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마포구청 현안 간담회’ 참석

    이민석 서울시의원, ‘마포구청 현안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6일 진행된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현장방문에 참석했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는 소관 부서인 디지털정책관에서 운영하는 에스플렉스센터를 둘러본 후 마포구청으로 이동해 현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은 현장방문 대상지가 마포구 일대로 결정되자,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장의 공약 사항 소개 함께 마포구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마포구 곳곳에서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며, “오늘 행사가 시의회와 구청이 주거환경 개선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마포구청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트도시 서울의 중추기지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 국민의힘·중랑4)는 제316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에스플렉스센터(S-Plex Center)’를 방문해 센터 내 입주시설과 서울디지털재단의 운영 및 시설현황, 재난 대비태세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이버안전센터(21층)’에서 데이터센터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우드센터(18층)’의 서버실의 보안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서울시 CCTV 안전센터(15층)’에서 서울시 전역에 있는 CCTV를 통한 위기관리체계를 살펴보고, ‘빅데이터 캠퍼스(15층)’ 및 ‘방재실(지하 1층)’을 둘러본 후 ‘서울디지털재단(16층)’과 ‘스마트시티센터(8층)’을 방문해 현안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데이터센터장에게 서울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 관제센터 간 유기적 연계성을 중심으로 질의헸다. 특히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연말까지 통합관제센터와 연동 예정인 8개 자치구에 대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자치구관제센터의 인력보강을 통해 방범·재난·구급 등 긴급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현장방문을 마치며, 민 위원장은 “정보화시대를 맞아 디지털분야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관련 예산과 인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이에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플렉스센터 현장방문을 마치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마포구청을 방문해 박강수 구청장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마포구 관내 주요 정책 및 사업현안에 대해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마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 팍팍

    마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 팍팍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이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구는 올해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모임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 나간다. 마포구는 올해 공모로 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꾸려진 모임 14개를 선정하고 모임별로 강사료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게이트볼, 볼링, 탁구, 텐덤 사이클(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타는 2인용 자전거), 태권도 등 종목도 다양하다. 지난해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탁구 수업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 A(61)씨는 “휠체어를 타고 갈 만한 곳이 많지도 않고 활동에도 제약이 많았는데, 집에서 가까운 복지관에서 탁구를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지난해에 두 가지 탁구 기술을 배웠는데 올해도 이어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구청장 직속으로 장애인상생위원회를 꾸려 민원을 해결하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생활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내 생활체육관과 구립체육관을 365일 연중 개방하고 있다.
  • 예산 지원 팍팍… 마포형 어린이집 첫발

    예산 지원 팍팍… 마포형 어린이집 첫발

    서울 마포구는 올해 ‘마포형 어린이집’ 4곳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년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기관을 선정해 교사 처우와 프로그램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심의위원회를 진행해 성산동 깊은샘영재어린이집, 중동 다솜어린이집, 공덕동 다연어린이집, 대흥동 키즈동화나라어린이집을 선정했다. 구는 어린이집 한 곳당 최대 344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국공립과 서울형 어린이집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임금을 보조하기 위해 교사 1명당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또 보조 교사 인건비로 어린이집 한 곳당 월 109만 9000원씩 연간 1319만원을 지원하며, 보육 교사 자격 승급을 위한 교육비도 7만원씩 지급한다. 이 밖에도 나이별 추천 도서 구매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 아동 인권 선임 교사 수당, 노후 설비 개보수 등을 정액 또는 규모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3월부터 마포형 어린이집을 10곳으로 확대해 정식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형 어린이집을 계기로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포, 모든 가구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

    마포, 모든 가구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

    서울 마포구가 생활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모든 가구에 가정용 분리수거함을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상암동에 소각장을 짓는다고 발표한 이후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전처리’를 제시해 왔다. 구는 이를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분리수거함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시범 지역으로 도화동이 선정됐다. 구는 앞서 지난 15일부터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94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분리수거함을 배부하기 시작했다. 분리수거함은 20ℓ짜리 재활용품함과 같은 규격의 일반 쓰레기함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종류별 재활용 방법과 쓰레기 배출 요령을 담은 안내문도 함께 나눠 주고 있다. 구는 생활쓰레기 감량 효과를 확인한 후 마포구 18만 전 가구로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정용 분리수거함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은 소각장 건설의 대안인 것은 물론이고 쓰레기 배출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감량하는 근본적인 쓰레기 처리 대책”이라며 “이번 분리배출 캠페인에 구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 화장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10명 모집

    마포구, 화장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10명 모집

    서울 마포구가 불법 촬영 예방 활동에 참여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포구 관계자는 “최근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시민 감시단은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민간 시설의 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점검 장비를 대여하는 사업을 홍보하고,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도 벌인다. 올해 시민감시단 모집 인원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여성 10명이다. 여성 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시민 단체 회원이거나 불법 촬영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 시민감시단으로 선정되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인 1조로 월 2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하게 된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활동 보고서를 검토한 후 소정의 활동비(1인당 월 6만원)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마포구청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의 91.2%가 ‘외부 화장실 이용 시 불법 촬영을 걱정한 경험이 있다’고 답할 만큼 화장실을 이용 시 여성들의 불안감이 크다”며 “불법 촬영을 잠재울 수 있도록 성실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주민들이 시민감시단에 적극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내가 꼽은 최고의 명소는”… 마포구, 관광 후기 이벤트 진행

    “내가 꼽은 최고의 명소는”… 마포구, 관광 후기 이벤트 진행

    서울 마포구가 마포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마일(스마트한 마포의 일상) 관광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마포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마포관광’, ‘#마포스마일응모’, ‘#관광명소명’을 모두 적고 관광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사진 후기는 3장 이상의 사진과 100자 이상의 후기를 필수로 작성해야 하며, 영상 후기는 분량 제한은 없다. 응모 기간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이며 그다음 달에 심사해 우수 후기를 선정한다. 우수 후기에 선정되면 사진 후기 선정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영상 후기 선정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후기는 마포구 문화·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관광 후기 이벤트를 통해 마포의 숨은 명소를 새롭게 찾고, 특색 있는 관광지와 풍성한 볼거리를 널리 알리게 되기를 바란다”며 “마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이벤트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 환경·안전 지켜요”… 어르신 환경보안관 떴다 [현장 행정]

    “마포 환경·안전 지켜요”… 어르신 환경보안관 떴다 [현장 행정]

    우범지역 순찰·환경 정화 활동매달 60시간 근무 땐 71만원 지급박강수 구청장 “건강한 노후 보장” 서울 마포구 어르신들이 도시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지킴이’로 나선다. 마포구는 일하길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임금을 보장하면서 지역 사회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 환경보안관’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박 구청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인들의 취업 사유를 보면 대부분이 생활비를 벌기 위한 것임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월 27만원의 적은 임금을 받는다”며 “어르신들이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보안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면접을 통해 선발한 환경보안관 100명은 2인 1조로 활동하며 1조당 동별로 환경취약지구 3~4곳에서 담배꽁초나 불법 전단지, 쓰레기 등을 치우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한다. 원룸·주택가 밀집 지역을 비롯해 카페·음식점 등 상권 밀집 지역,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 등이 대상이다. 환경보안관은 오는 11월까지 주 15시간씩 매달 60시간 근무하며 71만 2800원을 받는다. 구는 올해 환경보안관을 처음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부서별로 따로 운영해 온 안전·환경 관련 인력을 환경보안관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환경보안관과 업무가 유사한 청소지킴이, 자율방범대, 청결지킴이 등의 명칭을 환경보안관으로 통일하고 조끼와 모자 등의 활동복도 똑같이 맞췄다. 환경보안관이라는 이름 아래 어르신 300여명이 우범·범죄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골목길을 청소하는 환경 정비 업무를 하게 된다. 지난달 31일 열린 환경보안관 통합 발대식에서 박 구청장은 환경보안관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홍제천, 불광천, 난지도, 당인리발전소, 수소 스테이션 등 마포구에는 각종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공간이 많다. 우리 손으로 우리 동네를 지키지 않으면 마포구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지금 여러분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마포구는 환경보안관 사업을 비롯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재활용 활성화, 환경학교 운영 등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보조금도 받고, 지구도 지켜요”… 마포구,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

    “보조금도 받고, 지구도 지켜요”… 마포구,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

    서울 마포구가 최근 급등한 난방비 부담을 덜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9일 마포구에 따르면 친환경 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량이 일반 노후 보일러의 8분의 1에 불과하다. 그뿐만 아니라 열효율은 12% 높아 연간 13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구가 올해 지원하는 친환경 보일러는 총 4342대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하거나 공동 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경우다. 일반 가구에는 보일러 설치 보조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6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저소득층 가구, 보육원·경로당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면 구비 서류를 마포구 맑은환경과에 제출하거나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만큼 이번 기회에 많은 구민이 대기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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