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강수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유튜브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구단주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채업자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선아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8
  • 누구나 누리는 마포 ‘실뿌리복지’

    누구나 누리는 마포 ‘실뿌리복지’

    “진정한 선진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아니라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들이 누구나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나라입니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지난 29일 마포구 공덕동에 문을 연 ‘실뿌리복지센터’ 개관식에서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뿌리복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 주민까지 구민 모두의 삶에 스며드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하는 마포구의 복지 비전이다. 실뿌리복지센터는 이 같은 마포구의 복지비전을 실행하는 기관으로 공덕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공덕실뿌리복지센터 총전용면적은 지상 1층과 지하 1층을 합쳐 1274.7㎡로 지상층에는 ‘누구나 동행하우스’, 지하층에는 ‘누구나 문화창작소’, ‘효도밥상 경로당’,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섰다. 누구나 동행하우스는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줄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다. 구는 올해 6개의 실뿌리복지 동행센터를 개소하고 장기적으로 16개 전체 동에 실뿌리복지 동행센터를 개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직원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포의 새로운 복지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마포구 곳곳에 세워질 실뿌리복지센터는 단순한 시설 개념을 넘어 구민 삶에 촘촘하게 스며드는 통합복지를 실현하는 거점”이라며 “마포구는 실뿌리복지센터가 구민 일상과 삶을 아름답게 엮어 주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어르신 식사·안부 확인 ‘효도밥상·밥차’ 시동

    마포, 어르신 식사·안부 확인 ‘효도밥상·밥차’ 시동

    서울 마포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안부도 확인하는 ‘효도밥상’ 사업의 급식기관을 확대하면서 식사를 배송하는 효도밥차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 6일 점심을 제공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 사업으로, 주민의 후원으로 사업비 일부를 충당하는 주민 참여 사업이다. 지난 15일에는 효도밥상에 들어갈 음식을 만드는 반찬 공장이 개소해 기존 16곳의 효도밥상 급식기관에 추가로 15개 기관을 추가했다. 이들 기관에는 반찬 공장에서 갓 만든 따뜻한 식사가 효도밥차를 통해 배송된다. 지난 19일에는 공덕동 주민인 권경환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대신해 330만원을 효도밥상 사업에 기부하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권경환씨 부모님의 고귀한 뜻을 새기며 후원금 단 1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효도밥상 운영에 잘 활용하겠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반찬 공장과 효도밥차를 통해 마포구 모든 어르신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세대·장애 경계 없이 ‘누구나운동센터’ 개관

    마포구, 세대·장애 경계 없이 ‘누구나운동센터’ 개관

    서울 마포구는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인 ‘마포 누구나운동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과 노인과 같은 운동 약자들은 일반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용할 수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적합한 운동기구가 부재하기도 했다. 이에 마포구는 구민이 나이와 장애를 이유로 운동을 포기하는 일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마포 누구나운동센터’를 준비해 왔다. 마포 누구나운동센터는 마포로 6구역 기부채납시설로 공덕SK리더스뷰 상가 내에 자리하며, 연면적 384.69㎡ 규모로 지하 1층은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 지상 1층은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마포구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도록 빔프로젝터와 모션인식 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워킹트랙과 디지털 클라이밍, 모션인식 트레이닝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센터 이용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운동 강도와 양을 맞춤형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 자격을 갖춘 전문가인 작업치료사와 특수체육교사 등이 상주하면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을 설계‧지도해 맞춤형 운동이 필요한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마포구는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운동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공휴일과 월요일 휴무)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1회 2시간 1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누구나운동센터가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히 생활할 수 있는 공간뿐 아니라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허문 화합의 장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누구나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제2, 제3의 누구나운동센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구, 어르신 ‘효도밥상’ 사업위한 반찬공장 준공

    마포구, 어르신 ‘효도밥상’ 사업위한 반찬공장 준공

    서울 마포구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건립을 시작한 반찬공장의 준공식을 지난 1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반찬공장은 ‘효도밥상’ 급식 기관에 제공되는 음식을 대규모로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구는 효도밥상이 기존 현장 조리 급식 방식에 거점형 이동 급식 방식까지 더해져 보다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와 안부 확인, 건강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고립을 예방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4월 시작한 이 사업은 17개소의 효도밥상 기관과 어르신 500여 명으로 확대되면서 대상자 평균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이용자 만족이 높아 사업 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준공한 ‘반찬공장’은 연면적 246.19㎡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조리, 포장, 세척, 식자재 보관실과 취사실 등 조리공간이, 2층은 근무 직원들을 위한 사무실과 휴게실을 갖췄다. ‘반찬공장’에서는 하루 총 1000명분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반찬공장’이라고 명명했다. 이 사업에는 마포구 소재 기업인 한샘이 후원했다. 한샘은 ‘반찬공장’ 2층에 주방시설과 책상 등 가구를 지원하고 효도밥상 경로당 3곳에도 주방 시공과 가구를 후원했다. 반찬공장은 1주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오는 22일 9개소의 급식 기관을 추가 개소해 이달까지 총 15개 급식 기관에 ‘반찬공장’에서 조리한 음식을 배송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 기존 경로당 2~3곳도 효도밥상 급식기관으로 시범 운영하고 하반기 지역 경로당으로 본격 확대해 올해 총 1500명의 어르신에게 효도밥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밥상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반찬공장을 통한 효율적인 효도밥상 급식 시스템이 향후 모든 어르신으로 효도밥상 대상을 넓힐 수 있는 분수령(分水嶺)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 마포 소상공인 52명에게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1주일 만에 22억원 지원

    마포 소상공인 52명에게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1주일 만에 22억원 지원

    서울 마포구가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작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가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지난달 29일 도화동을 시작으로 지난 4일까지 공덕동, 용강동 등 5개 동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에서 총 52명의 소상공인에게 22억 35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마포구에 사업장이 있으면 누구나 현장접수처에서 대출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신용보증 현장 신청은 지역 내 유관기관(직능단체) 소속 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우 가능하다. 특별신용보증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가까운 현장접수처 운영일에 신분증 원본과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소상공인 이용복(가명·49)씨는 “구청과 은행에 가지 않고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특별신용보증 신청뿐 아니라 경영 상담도 할 수 있어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운영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현실적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1만 8793명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마포, 1만 8793명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올해 총 1만 8793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모두 553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 일자리 ▲마포형 복지서비스 지원 공감 일자리 ▲청년부터 노년까지 맞춤형 서비스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일자리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동행 일자리를 5대 핵심 전략으로 삼고 올해 총 108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예산은 553억여원이다. 우선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경제활동 기회를 위한 동행일자리 등을 통해 90개 사업 7000여개 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마포청년나루(양화로 13)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능력 개발 프로그램 및 취업 상담,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동행에도 더 힘을 쏟아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마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인도 마음 놓고 체력 단련… 마포 ‘누구나운동센터’ 오세요[현장 행정]

    장애인도 마음 놓고 체력 단련… 마포 ‘누구나운동센터’ 오세요[현장 행정]

    “장애인도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누구나운동센터입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15일 박 구청장은 마포구 공덕동에서 마지막 개관 준비가 한창인 ‘마포구 누구나운동센터’를 찾았다. 박 구청장은 시설을 하나하나 직접 체험해 보고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을지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들은 운동을 하고 싶지만 기존 체육시설은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어 체육관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운동센터를 기획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린이와 노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라는 의미로 ‘누구나운동센터’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말했다. 유휴 공공기여 시설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마포구 누구나운동센터는 최종 정비를 마치고 다음달 개관할 예정이다. 총 2개 층, 385㎡ 규모의 공간에 증강현실(AR), 디지털 스케치, 디지털 암벽등반 등 디지털 콘텐츠 외 로잉머신, 러닝머신, 체지방측정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어르신, 성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요가, 스트레칭 등 누구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장애인 요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클라이밍 ▲플라잉 요가 해먹 등 최신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한다. 장애인 맞춤 운동을 위해 재활 운동기구로 많이 사용되는 늑목사다리를 비롯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모션인식 공간과 디지털 워킹트랙 등도 갖췄다. 1층에 마련된 디지털 놀이터에는 장애·비장애 어린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스케치와 디지털 바닥놀이 등의 콘텐츠가 있다.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모두 함께 즐기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아울러 직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 특수체육 교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마포 누구나운동센터는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서울 자치구 최초 ‘효도숙식 경로당’ 문 열어요

    마포구, 서울 자치구 최초 ‘효도숙식 경로당’ 문 열어요

    서울 마포구는 이달 말 ‘창천동 효도숙식 경로당’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효도숙식 경로당의 첫 입주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효도숙식 경로당은 어르신 공동생활 시설로서 저소득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새롭게 시작하는 노인 복지사업이다. 제1호 효도숙식 경로당인 ‘창전동 효도숙식 경로당’은 지상 5층 건물 중 2, 3층을 사용하며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했다. 공용면적을 더한 세대별 면적은 약 30㎡에서 34㎡다. 개인 침실에는 침대, 옷장, 서랍장, 소형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전을 갖춰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서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요리와 식사를 하고 독립된 개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구는 이곳에서 생활할 어르신 16명을 모집한다. 남녀 각각 8명으로 임대료는 호별로 다르나 대략 보증금 350만 원에 월 임대료 7만 원 선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년 3월 1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거나 ▲현실적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구민 또는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구는 4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받고, 거주기간과 나이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해 4월 19일 입주자를 발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득이 낮을수록 거주 환경이 열악하고 생활의 질도 낮을 수밖에 없다”라며 “효도숙식 경로당에서의 쾌적한 공동체 생활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립감을 해소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관·군 한마음 봄맞이 대청소 나선 마포구

    민·관·군 한마음 봄맞이 대청소 나선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마포구 직원들과 주민, 직능단체와 56사단 군부대까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전 7시 홍대 레드로드와 공덕시장 등 마포구 전역의 쓰레기 수거와 먼지제거 물청소를 벌였다. 56사단 군부대는 올해 처음으로 대민 지원으로 대청소에 함께 했다. 이날 직접 빗자루를 들고 대청소를 함께 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쁘신 가운데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단체, 군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를 말끔히 치우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길 기원한다. 마포구는 3월 한 달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정해 청결하고 활기찬 마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마포학교에서 ‘못 배운 恨’ 푸세요

    마포학교에서 ‘못 배운 恨’ 푸세요

    서울 마포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부터 음악, 미술 등 초등 기본교육을 지원하는 ‘마포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마포학교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8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애초 60명으로 계획됐으나 구민 신청이 몰려 정원을 더 늘렸다. 마포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료로 주 2회 문해교육을 받고, 매주 수요일은 노래 교실에 참여한다. 학생 연령대를 고려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사용을 위한 교육도 한다. 지난해 초급 과정을 마치고 중급반으로 올라간 박점자(가명·74)씨는 “어린 시절 배우지 못 한 게 한이었는데 그 한을 마포학교를 통해 풀었다”며 “한글을 깨치면서 읽고 쓰지 못해 답답했던 지난날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게 돼서 뜻깊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포학교 입학식 및 개강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꿈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올해는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통해 ‘나를 찾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해빙기 취약시설 71곳 긴급 점검

    마포구, 해빙기 취약시설 71곳 긴급 점검

    서울 마포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71곳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빙기 관련 사고 총 143건 가운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무너짐 사고가 7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겨우내 얼었던 땅과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재개발 현장인 흙 파기 공사장과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 지역 등 붕괴, 전도, 낙석 안전사고 발행 우려가 있는 해빙기 고위험시설 총 71곳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비탈면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여부 ▲축대, 옹벽, 담장의 침하 · 배부름 등 안전 상태 ▲흙 파기 공사장 인접 주택, 주변 도로 함몰 여부 및 안전 수칙 이행 현황 ▲해빙기 동결 융해 등으로 인한 침하, 침식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 보강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 발견 시 사용 제한 명령, 긴급 보수 등의 긴급 조치를 취한 후 철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빙기 안전 점검은 다가올 여름 장마철 대형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역 내 안전 취약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356일 구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직업소개소 다녀간 구직자 816명 ‘취업 성공’

    마포직업소개소 다녀간 구직자 816명 ‘취업 성공’

    서울 마포구가 운영하는 ‘마포직업소개소’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마포구는 지난해 문을 연 마포직업소개소가 같은해 총 3700여건의 구직·구인 등록과 2만 8000여건의 일자리 상담 및 소개가 이뤄져 이 중 8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마포직업소개소를 찾은 한 30대 마포구민은 “민간뿐 아니라 구청 일자리 정보도 모두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직업상담사가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좋았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2023 홍대 청년 일자리 페스타’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는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를 열어 120여건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 운영을 강화해 마포청년나루, 서울청년센터에 등록한 청년에게 지역 내 기업을 연계하고 DMC산학진흥재단 등 상암DMC 소재 관계기관을 통한 구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질 높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폐기물 감량 조례안 만장일치 ‘원안가결’

    마포구, 폐기물 감량 조례안 만장일치 ‘원안가결’

    서울 마포구는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마포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례안이 마포구의 분명한 소각장 추가건립 반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주민들의 높은 지지 속에 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커피찌꺼기 재활용 추진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의무 강화 ▲소각제로가게 설치·운영 확대 ▲종량제봉투 가격 상한선 제정 ▲폐기물 발생 및 감량 현황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포구는 사업자가 여럿인 건물의 1일 폐기물 총량이 300㎏ 이상인 경우 신고 없이 소각·매립할 수 있었던 것을 사업장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 또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규정을 신설해 일일 최대 5500㎏의 소각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례안 가결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힘찬 발걸음으로 단기적인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시각에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서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으로 퍼진다면 탄소 중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커피박 수거·재자원화… ‘깨끗한 마포’ 박차

    커피박 수거·재자원화… ‘깨끗한 마포’ 박차

    서울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커피박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부산물로,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될 수 있음에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져 매립, 소각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폐기물 및 탄소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문수거업체를 통해 지역 내 카페 100곳을 대상으로 커피박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총 68t의 커피박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올해는 지난달 15일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 16곳을 대상으로 약 40일간 12t의 커피박을 모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부 커피전문점의 요청을 받아들여 주 2회 수거 방식도 도입했다. 참여를 원하는 커피전문점은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신청서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바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배출 비용도 줄일 수 있도록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깨끗한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간 15억원 확보

    마포구, 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간 15억원 확보

    서울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으로 올해부터 연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서울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로부터 배분되는 교부금으로, 그동안 지방재정법상 자치구에는 배분되지 않았다. 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원인자부담의 환경복구 재원으로, 현행법상 발전소가 있는 시‧군에만 조정교부금으로 배분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재정 보전의 형평성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교부 대상에 자치구를 포함하는 내용의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등 주민 불편 보상 확대를 추진했다. 구의 노력으로 오는 4월 1일 화력발전‧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자치구에도 조정교부금으로 배분하도록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구는 발전소 주변 주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약 15억 원의 주민 지원 예산을 연간 확보하게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랜 세월 서울화력발전소로 고통받고 있는 마포구민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밤낮으로 고민해왔다”라며 “마포구는 마포구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 전국 최초 쓰레기 감량 ‘폐기물 조례’ 제정

    마포, 전국 최초 쓰레기 감량 ‘폐기물 조례’ 제정

    서울 마포구는 쓰레기 감량을 위한 행정·제도적 내용이 담긴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6일 마포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등 일방적인 소각장 추가건립 강행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구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을 설립하지 않아도 기존 소각장 시설개선으로 쓰레기 처리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소각장 건립 계획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전국 최초로 사업자가 여럿인 건물의 1일 폐기물 총량이 300㎏ 이상인 경우 기존에 사업장배출자 신고 없이 구에서 소각·매립할 수 있었던 제도를 사업장배출자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폐기물 발생 및 감량 현황 공개 등도 포함됐다. 구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배출자 부담원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조례안은 마포구만의 선진적인 환경 정책과 소각 쓰레기 감량 노력을 한층 강화하며, 구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면서 “이러한 노력들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기후 위기 시대 속 탄소 중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애인 단체 감사패 받은 마포구청장

    장애인 단체 감사패 받은 마포구청장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마음에 감사패를 드립니다.”(장흥재 휠타모 회장) “감사패까지 받을 일은 아니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14일 마포구청에서는 의미 있는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휠타모) 회원들이 장애인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휠체어를 타고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했다. 기존에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었지만 이를 이용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했고, 직원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사용하기가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기존에 리프트가 설치됐다는 이유로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장 회장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하지 못할 일이라 더 고맙다”고 웃었다. 박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직후 장애인 상생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을 만큼 장애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올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장애인 관련 부서도 장애인사회보장과로 묶어 일원화했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 등 몸이 불편한 이들도 자유롭게 생활하며 웃을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선진사회”라면서 “현장 담당자로부터 해당 문제를 듣고 즉각 조치했다. 앞으로도 마포 지역 내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편의증진 감사패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편의증진 감사패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마음에 감사패를 드립니다.”(장흥재 휠타모 회장) “감사패까지 받을 일은 아니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14일 마포구청에서는 의미 있는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휠타모) 회원들이 장애인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휠체어를 타고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했다. 기존에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었지만 이를 이용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했고, 직원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사용하기가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기존에 리프트가 설치됐다는 이유로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장 회장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하지 못할 일이라 더 고맙다”고 웃었다. 박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직후 장애인 상생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을 만큼 장애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올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장애인 관련 부서도 장애인사회보장과로 묶어 일원화했다. 박 구청장은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 등 몸이 불편한 이들도 자유롭게 생활하며 웃을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선진사회”라면서 “현장 담당자로부터 해당 문제를 듣고 즉각 조치했다. 앞으로도 마포 지역 내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박강수(왼쪽 두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14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장애인 이동 편의증진 개선 관련 감사패 전달식’에서 장흥재(오른쪽) 휠타모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뒤 김은선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해주세요”…마포구 ‘타당성조사’ 이끌어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해주세요”…마포구 ‘타당성조사’ 이끌어

    “마포역 4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좀 설치해주세요.” 수년 동안 마포역 일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포역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절차가 올해 첫발을 디딜 예정이다. 7일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은 하루 평균 3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4번 출입구 쪽으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었다. 이에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포구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를 거듭 요청했고, 그 결과 올해 시 예산에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구상 용역비’ 4000만원이 확보됐다.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구상 용역’은 마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3월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를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용역이 시행된다. 설계가 완료되면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그간 마포역 4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달라는 구민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 교통약자뿐 아니라 마포역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앞으로 원활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역 4번 출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올해 타당성조사 착수로 물꼬를 트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개선해 더욱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마포 종합병원, 서부면허시험장 부지가 답/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자치광장] 마포 종합병원, 서부면허시험장 부지가 답/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마포구 인구가 37만명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인구수로는 15위다. 그러나 명실상부 대도시 마포에 딱 하나 없는 게 있다. 바로 종합병원이다. 서울시 소재 종합병원은 61개로 자치구 평균 2.5개씩 보유한 셈이다. 특히 영등포구에는 7개, 동대문·종로·강남·강서·중랑·은평구에는 4개나 있는데 25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마포구에만 종합병원이 없다. 지역적 형평성 문제를 떠나서도 병원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인 생존과 건강을 충족시켜 주는 시설이다. 그러므로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종합병원은 최신 시설과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재난 관리, 중증 환자를 위한 높은 수준의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 이러한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는 개인이나 집단의 의료 위기 상황의 결과가 훨씬 더 치명적일 수 있다. 하물며 급증하는 노인 의료 수요와 소아·청소년 응급 진료 시스템의 붕괴와 같은 문제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 37만여 인구가 사는 대도시에 종합병원은 ‘있으면 좋은’ 시설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시설이다. 마포구에 종합병원 유치가 절실한 이유다. 때마침 서울시가 지금 시유지인 서부면허시험장 일대 9만 8280㎡(약 3만평)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의 개발계획안은 면허시험장을 축소 이전하고 4차산업과 관련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1일 마포구도 서울시 서부권 사업 관계자와 직접 면담을 통해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개발에 대한 우리 구의 요청사항을 명백히 전달했다. 진료과목 2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 또는 300개 이상 병상을 보유한 민간 종합병원 신설이 그것이다. 현재 서부면허시험장 주변으로 상암 1, 2지구와 덕은지구까지 이미 1만 40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 반경 내 종합병원이 없으니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이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응할 의료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앞으로 롯데몰, ‘서울링’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완료되고 나면 의료 수요의 증가는 불 보듯 뻔하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다.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것은 사실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의료 수요·공급의 적정과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하는 만큼 까다로운 것이 적합한 부지 확보의 문제다. 드디어 이 세 가지 조건이 딱 들어맞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마포구는 이 귀중한 물때를 놓치지 않고 종합병원 신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를 저을 생각이다. 서울시 또한 37만 마포구민의 삶의 질과 기본권을 위한 요청에 반드시 옳은 답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