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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40km, 3m 장애물 넘어…美해군 수륙양용 ‘씨탱크’ 공개

    시속 40km, 3m 장애물 넘어…美해군 수륙양용 ‘씨탱크’ 공개

    미국 해병대가 해상에서 최대속도 시속 40km로 이동해 최대높이 3m에 달하는 방파제도 극복할 수 있는 ‘씨탱크’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상륙정을 최근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수륙양용 운송차량의 명칭은 ‘초중량 수송 상륙정’(UHAC). 미 해군연구소(ONR)와 해병대 전투연구소(MCWL), 그리고 민간업체 나바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상륙정은 최근 하와이 벨로우즈 해병대 훈련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한 달여간 진행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 RIMPAC : Rim of the Pacific Exercise·6월 26일~8월 1일)에서 실증을 위해 참여한 이 상륙정은 실물 크기의 절반인 프로토타입이다. 이 축소형 모델은 전장 13m, 전폭 8m, 전고 5m로, 시속 8km의 속도로 해상 훈련에 임했지만, 최종적인 실물 상륙정은 전장 25m, 전고 10m에 달하는 크기로 M1A1 탱크 3대 혹은 화물 200톤까지 운송할 수 있다. 또한 이 상륙정은 프로토타입 속도의 5배인 최대속도 시속 40km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공기부양 상륙정(LCAC)으로 알려진 해군의 호버크라프트(공기부양선) 속도의 절반에 해당하지만, 3m에 달하는 방파제 같은 장애물도 쉽게 극복하는 등 험난한 지형을 이동하는 데 용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해상 데모 훈련에서는 이 프로토타입이 군수지원함이자 도크형 상륙함인 러시모어(USS Rushmore)의 웰독에 들어가는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앞으로 개발될 실전 모델의 성공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현재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진행 중인 ‘환태평양훈련’에는 총 22개국에서 40여척의 함정과 잠수함, 200여대의 항공기, 2만 5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간 참가해온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참하고 처음으로 중국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미 해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성 DSR타워 옆 ‘원희캐슬삼성’ 대규모 근생 업무시설 주목

    삼성 DSR타워 옆 ‘원희캐슬삼성’ 대규모 근생 업무시설 주목

    경기 동탄신도시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원희캐슬삼성’이 분양 중이다. 연면적 10만평의 삼성DSR타워 바로 옆 코너 부지에 지어지는 원희캐슬삼성은 동탄 삼성반도체(화성캠퍼스),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인접한 삼성특수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하며 오는 2015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DSR타워의 연구인력 2만명과 삼성반도체기흥공장(삼성전자나노시티 43만평)과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48만평) 6만 5천명 상주하며 IT단지 2만명 등 총 91만평∙약 11만여명이 확보된다. 원희캐슬삼성이 위치한 곳은 연구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오피스, 또는 인근 상가가 부족한 삼성DSR타워 바로 앞이라는 장점이 있다. 사거리 코너위치라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KTX, GTX 등을 통해 전국 어디로도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프리미엄 입지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DSR타워는 모두 2개동으로 건축되는 세계적인 규모의 부품연구소다. 지하 5층~지상 28층 연면적 32만9948㎡로 삼성전자의 흩어져 있는 부품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삼성반도체화성캠퍼스 사이에 입지해있다. 특화된 IT 인프라와 프리미엄 입지에 세워지는 원희캐슬삼성은 대규모의 근생∙업무시설을 갖췄다. 풀옵션 인테리어 사무실로 대형 컨퍼런스룸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회의실, 풀옵션 탕비실과 디자인금고, 서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삼성DSR타워 주변은 공급부족으로 인해 점심시간이 되면 줄을 서서 식사를 해야 할 정도로 아침, 점심, 저녁에 상관없이 음식점 판매시설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원희캐슬삼성이 들어서면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원, 용인 등으로 나가야 하는 반도체 내 상주인원들이 원희캐슬삼성 빌딩 안에서 여가, 운동, 외식, 문화 등을 해결할 수 있어 신동탄상권의 중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 주변 차별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면에서 고급 자재와 완벽한 인터넷 시설, 통신시설 등 쾌적한 근무환경과 B1,1,2,3층의 근린생활 편의시설 입주로 효율성을 높였다. 휴식을 위한 옥상정원과 스트리트형 카페 등 휴식과 레저공간 등을 갖췄다. 또한 주변 IT 단지에는 약 100여개 IT업체들이 입주한다. 다우케미컬 R&D, 나앤나,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두산중공업 원자력 I&C 동탄공장, 신흥합섬, 창성텍, 바이오노트, 삼영씨오텍, 서한기술연구소, 신한전기, 서일이앤앰, 피에스케이, 이지스, 씨텍, 에스에스원, 에이펫, 디오텍, 한국야스카와전기, 아이엠, CSE, ETH, 대부, 파트론, 이엠넥스, 디앤씨앤지니어링, 제이앤비이엔지, 바텍S&C, 예스맥,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동경일렉트론 코리아화성사업장, 디스텍, 한국도로전산, SK브로드밴드, 바텍 등이다. 분양문의 : 031-8003-6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ABB, 야말 LNG 선박 사업 참여.. 장비공급 계약

    ABB, 야말 LNG 선박 사업 참여.. 장비공급 계약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그룹 ABB는 최근 16척의 야말(Yamal) LNG선박 중 첫번째 선박에 대해 전기장비 및 추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시베리아 북서쪽에 위치한 야말반도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으로 LNG를 운송하기 위한 ‘야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5척의 추가 선박 옵션을 포함한다. 야말 프로젝트는 러시아 가스회사인 노바텍(Novatek)사와 프랑스 토탈(Total)사, 중국 CNPC(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사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야말반도에 위치한 천연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주체들은 개발을 통해 총 1650만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야말 반도는 연간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북극권 내에 위치해 있다. 약 2.1m두께의 얼음을 깰 수 있는 ‘아크(ARC)-7’ 쇄빙 능력을 가진 신규 17만㎥급 쇄빙 LNG선은 사베타항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송하게 된다. 선적된 액화천연가스는 하계동안 북극해 항로를 통해서 아시아에 공급되는데, 이는 기존 항로와 비교하여 배송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고 연료소비 및 선박 배기가스 배출의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신규 조선 공사는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하였으며, ABB의 공급범위는 터보차저를 비롯하여 발전기, 배전반, 변압기, 드라이브, 추진제어 및 극지 기후에서도 선박에 추진력을 공급하는 아지포드(Azipod) 추진기 일체를 포함한다. 아지포드 추진시스템을 설치한 LNG선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LNG선박이다. 아지포드 추진장비를 통해 적당한 빙상 상태나 개빙구역에서 선수운항이 가능하며, 두꺼운 얼음을 깨기 위한 후진운항을 할 수 있다. 진일보한 솔루션은 쇄빙선의 도움없이 극지방에서도 대부분 운항이 가능하다. 항시 운영되는 LNG선박은 가스생산의 전 공정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ABB 공정자동화 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Veli-Matti Reinikkala(벨리 마티 라이니칼라)는 “연중 계속적으로 빙해에서 운항하는 LNG수송선은 최고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요구되는 바, ABB 기술이 이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는 점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AZIPOD 시스템은 그동안 Sovcomflot사에서 운항 중인 셔틀탱커 및 Norilsk Nickel’사의 ‘Arctic Express’ 컨테이너선 등 30척이 넘는 쇄빙선에 적용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ABB(www.abb.com)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유틸리티와 산업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BB그룹은 100여개 국에 퍼져 있으며, 총 150,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ABB는 일산 킨텍스에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가스텍 2014(Gastech 2014)에 참가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지방법원장>△서울동부 황한식△서울북부 성백현△서울서부 이기택△의정부 여상훈△인천 강형주△수원 성낙송△춘천 성기문△대전 조인호△청주 조경란△대구 조해현△울산 최상열△창원 강민구△광주 장병우△전주 박형남△제주 김창보<가정법원장>△부산 최인석△광주 김재영<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고법 이대경 유남석 곽종훈 지대운 최성준△대구고법 사공영진△부산고법 우성만◇고등법원 부장판사△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홍승면△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유해용△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시철<부장판사>△서울고법 김주현(수석) 강영수 김상환 한창훈 김대웅 박정화 이은애 이창형 배광국 김우진 김형두 노태악 이종석 심준보 양현주 김인겸 성지용△대전고법 김승표 여미숙 정선재△부산고법 박효관(수석) 배형원 윤종구 천대엽 손지호 구남수△광주고법 박병칠(수석) 서경환 이원형 서태환 임상기 최수환△특허법원 배준현(수석) 설범식 정준영<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영철(민사) 임성근(형사) 윤준(파산)△인천지법 신광렬△수원지법 오석준△대전지법 허용석△부산지법 김형천△광주지법 이창한◇겸임△법원도서관장 안철상(서울고법 부장판사)◇직무대리△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정형식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오충석◇서기관 승진△통일정책실 최병환△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손송희△통일교육원 최형주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장 이형훈△보건복지부 윤보영◇질병관리본부△생물테러대응과장 조광일△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김동원△검역지원과장 윤승기△역학조사과장 배근량 ■해양수산부 ◇부이사관△여수유류오염사고 수습대책단장 오운열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국방대 파견 김재영 ■관세청 ◇과장급 <본청>△창조기획재정담당관 이종욱△FTA집행기획담당관 제영광△원산지지원담당관 김윤식△세원심사과장 이진희△법인심사과장 손성수△조사총괄과장 이재길△외환조사과장 양승혁△정보기획과장 안병옥△교역협력과장 최연수△수출입물류과장 김정△기획심사팀장 변동욱△김현정 심갑영 박헌(주미대사관) 윤인채(주중대사관) 손영환(주호치민영사관)<세관장>△안양 채광률△속초 박계하△대전 김성원△김해 김종웅△거제 이언재△양산 신선묵△창원 오병현△수원 김황수△안산 남종우△포항 우병길△목포 정종기△군산 주재화<서울세관>△통관국장 최지환△FTA집행국장 류원택△심사국장 이종우△조사국장 한성일<인천공항세관>△휴대품통관국장 최양식<부산세관>△심사국장 조재규△조사국장 이상운<인천세관>△통관국장 강태일<관세평가분류원>△원장 김용식 ■문화재청 ◇과장급△정보화담당관 전기선△발굴제도과장 김계식△안전기준과장 우경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장 윤광진<국립문화재연구소>△행정운영과장 도중필△미술문화재연구실장 이난영△연구기획과장 심영섭<교육훈련 파견>△세종연구소 김병기△통일교육원 김연수 ■산림청 ◇과장급△해외자원개발담당관 이미라△외교부 전출(주 인도네시아 대사관) 이상익 ■전북도 ◇과장급△안전정책관 김형우△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임영환△전북도인재육성재단 황규철△전북개발공사 백순기<과장>△기업지원 강정옥△문화예술 김미정△스포츠생활 황유택△차세대식품 김진술△농업정책 김윤섭△사회복지 김대귀△치수방재 정상일△토지주택 최종엽△다문화교류 김홍기△교육운영 김윤정<원·소·단장>△농식품인력개발원 신현승△축산위생연구소 최광림△혁신도시추진단 전권 ■한국원자력의학원 △대외진료협력실장 윤상민 ■아주경제 △정보과학부장 김진오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이진원△전산정보원장 김현성 ■인덕대 △기획처장 이영희 ■가천대 길병원 △대외협력실장 강영길 ■화승 ◇이사△소싱개발사업본부 이종태 ■바텍 네트웍스 △바텍이우홀딩스 사장 이병남△바텍이우홀딩스 전무 안상욱△바텍글로벌 이사 황규호△바텍이우중앙연구소 이사 김태우
  • [조한종 기자의 ‘新 해양 실크로드’ 북극 항로를 가다] (1) 상업용 첫 시범운항

    [조한종 기자의 ‘新 해양 실크로드’ 북극 항로를 가다] (1) 상업용 첫 시범운항

    서울신문은 종합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한 시험 운항 전 과정 취재에 나섰다. 지난 16일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을 출항해 다음 달 16일 전남 광양항에 도착할 예정인 유조선 스테나폴라리스호(6만 5000t급)에 본지 조한종 기자가 승선해 북극 항로 전 구간의 모습과 항로 개척의 의의, 경제적 효과 등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해양실크로드’가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국적선사로는 최초로 현대글로비스가 스웨덴 스테나해운에서 빌린 화물선이 북극항로 상업용 시범 운항을 위해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을 출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선박은 여천NCC가 러시아 노바텍으로부터 수입하는 나프타(4만 4000t)를 싣고 북극해를 통해 10월 중순 전남 광양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북극항로 시범 운항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를 이용, 유럽을 오가는 항로 외에 새로운 무역길이 생긴 셈이다. 북극항로 운항은 단순 바닷길 개척이 아닌 북극 자원개발에 한발 다가가고 경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기존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 항로보다 운항 기간은 10일, 거리는 7000㎞ 정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적선사는 아직까지 얼음에 견디는 내빙(耐氷)선을 보유하지 못해 이번 시범 운항은 외국 선박을 빌려 운행하게 됐다. 대신 북극해 운항절차·노하우 등을 습득하기 위해 시범 운항 선박에는 국내 해기사·해양전문가 등이 함께 승선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북극항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북극해 연안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이 국내 항만에 입출항할 경우 항만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해 줄 방침이다. 북극지역의 해운·물류 인프라 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에는 타당성 조사·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국적선사의 극지운항 기반 구축을 위해 한·러 교육기관 간 전문가 파견 등 극지운항 선원 양성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은 “시범 운항은 범정부 차원의 북극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진행되는 첫 성과사업으로 국내 선·화주의 관심을 높여 북극항로에 대한 진출을 앞당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스트루가항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6조원대 LNG선 잭팟… 대우조선이냐 삼성중공업이냐

    6조원대 LNG선 잭팟… 대우조선이냐 삼성중공업이냐

    세계 조선업계의 올해 최대 관심사인 총 6조원대의 액화천연가스(LNG)선 16척 수주전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결승전에 올랐다. 워낙 대규모 물량인 데다 첨단 기술이 농축된 수주전이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조선업계의 판도를 가를 수 있는 상황이다. 2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민영 가스회사인 노바텍 등이 추진하는 수주액 56억 달러(약 6조 844억원)의 ‘야말 프로젝트’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수주까지는 일정이 남았고, 다른 조선사가 추가로 합류하거나 또는 우선협상대상자에서도 자칫 밀려날 수 있지만,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오른 셈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STX조선해양 등 국내의 나머지 2개 조선사를 비롯해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 러시아 국영조선사(USC)를 물리쳤다. 다만 야말 프로젝트를 통해 건조되는 LNG선의 상당량이 중국 선사들에 의해 운영될 예정인 만큼 고부가가치의 쇄빙선 외에 일반 운반선의 발주는 중국 조선사들이 따낼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았다. 노바텍(투자비중 80%)과 함께 야말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프랑스 토탈(20%)은 쇄빙 LNG선과 관련,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아지무스 프로펠러’와 중유·선박용 디젤유·전기 또는 가스 등을 번갈아 사용하는 삼중연료시스템을 장착한 17만㎥급 ‘아크-7 아이스클래스’ 선박의 건조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해의 얼음을 깨면서 나아가는 LNG선이기 때문에 척당 선가는 보통의 액화석유가스(LPG)선보다 2~3배 비싼 3억~3억 4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수주 물량은 두 개 이상의 조선사가 아닌 한 곳에 몰아주기 때문에 수주만 한다면 6조원짜리 ‘잭팟’이 터지는 셈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가 세계적 기술 수준을 자랑하지만, 아직 2.5m 정도 두께의 얼음을 깨면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을 만든 적은 없다”면서 “그러나 국내 기업이 수주에 성공한다면, 조선 기술도 최고 단계로 등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불황 속에서도 올 들어 드릴십 2척 등 78억 달러어치의 수주 실적을 냈고, 대우조선해양도 42억 달러를 따내는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이는 아직 수주 목표액의 각각 60%, 32.3%에 그치는 수준이다. 또 수주 잔량으로 따지면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년보다 각 11.2%, 25%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수주전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7조 LNG선 수주전… 세계 조선업계 ‘들썩’

    7조 LNG선 수주전… 세계 조선업계 ‘들썩’

    경기 불황기에 총 7조원에 가까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의 발주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전 세계 조선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4대 조선사가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민간 가스회사인 노바텍은 ‘야말 프로젝트’에 투입될 56억 달러(약 6조 844억원) 규모의 LNG선 16척에 대한 입찰을 10일(현지시간) 실시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LNG인 셰일가스 덕분에 이례적으로 엄청난 물량의 운반선 주문이 나왔다. LNG는 고유가가 지속되고 국제해사기구(IMO)가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석유 대신 값싸고 깨끗한 대체연료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LNG는 디젤유에 비해 이산화탄소를 23% 덜 배출한다. 하지만 영하 163도에서 액화된 고압가스라, 운반선은 탱크 파손이나 폭발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1척당 3억 5000만 달러로, 액화석유가스(LPG)선이나 벌크선보다 3~5배 비싼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수주전에는 국내 4사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 조선사 등이 모두 참가한다. 업계에서는 한국 조선사들이 비교적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일찌감치 LNG선 건조에 공을 들인 한국은 1996년 LNG선 첫 수주를 시작으로 매년 발주량의 60%를 휩쓸고 있다. 올해 발주된 LNG선 10척도 모두 한국이 따냈다. 이후 예상 발주 물량은 상반기에 28척 등 36척에 이른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3일 울산에서 진수한 세계 최대 17만㎥급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LNG-FSRU)는 바다 위에 옮겨놓은 LNG 생산공장이다. 멤브레인형 화물창도 독자 개발한 뒤 미국과 노르웨이로부터 설계승인을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1996년 이후 전 세계에 발주된 LNG선 374척 가운데 108척을 수주함으로써 현재 시장점유율(29%)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치열한 수주 경쟁 탓에 올 들어 저가 입찰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국내 업체들끼리 ‘출혈경쟁’을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1분기에 총 256만CGT를 수주해 지난해 동기보다 물량이 22.5% 늘었지만, 수주액은 오히려 31.8% 감소했다. 야말 프로젝트는 극지에 매장된 천연가스 1조 2500억㎥를 총 180억~200억 달러를 들여 개발하는 초대형급 개발 계획이다. 러시아는 연간 1650만t의 셰일가스 등을 생산, 여름철에는 북극항로를 이용하고 겨울철에는 대서양을 통해 전 세계에 수출할 예정이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기준성(전 현대제철 부장)준우(승림기획인쇄 이사)준학(한화그룹 환경연구소 상무)씨 모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69 ●유홍구(전 연합통신 상무)씨 별세 지훈(경희대 교수)지석(미국 거주)씨 부친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958-9545 ●황규진(연합뉴스 부국장대우 전략사업부장)규호(바텍글로벌 이사)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01-3151 ●류근관(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근신(홈플러스 지점장)씨 부친상 이미정(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34 ●김주룡(전 전주생명과학고 교장)씨 별세 용태(서울대 의대 교수)영주(경기 광문고 교사)윤정(예일치과 부원장)씨 부친상 심대무(원광대 의대 교수)김동운(사업)이진표(예일치과 원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91 ●허윤(전 전북농지개량조합 총무부장)씨 별세 은(한양 경영지원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 ●한영진(전 장기신용은행 총무부장)씨 모친상 이상홍(전 대구지방국세청 과장)정구인(경주시청 계장)씨 장모상 한혜정(뉴욕 엘리스메디컬센터 원무과장)상훈(국민카드 고객팀 과장)경식(제주보건소 비뇨기과 전문의)씨 조모상 24일 경주 동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4)770-9556 ●이기창(전 대구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6 ●이적(미국 거주)광희(자영업)씨 부친상 김인목(전 SK글로벌 본부장)김승구(미국 거주)문익언(중앙기독의원 원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중석(강원도민일보 사장)강석(자영업)숙진(외환은행 추플렉스팀장)씨 모친상 이병률(전 원주부시장)오명균 신강현(KJ트래딩 대표)씨 장모상 24일 강원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3)258-9402 ●이길용(경상매일신문 사장)씨 모친상 24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10-3521-3663
  • ‘이달의 엔지니어’ 이준근·최성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준근(대기업 부문) LS전선 수석연구원과 최성일(중소기업 부문) 바텍 수석연구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수석은 대용량 전력을 전송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애플리케이션 부스닥트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수석은 치과 진단용 영상에서 환자의 치아 형태에 따라 변하는 초점면을 자동 검색하는 기술과 고해상도 영상을 보여주는 고화질 파노라마 기술을 개발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예술의전당 △기획운영본부장 전해웅△경영지원부장 정재영△기획전략〃 김영곤△시설관리〃 이은관△홍보〃 김광수△예술사업본부장 정동혁△음악사업부장 윤동진△공연사업〃 박민정△전시사업〃 조성문△음악사업부 무대기술팀장 길준웅△공연사업부 무대기술팀장 이용욱△고객서비스사업단장 태승진△고객서비스사업단 고객지원부장 조내경△〃 서비스사업부장 박치웅△〃 아카데미사업부장 황복희△감사보 문창국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종혁△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양수△논설위원(JTBC 기획위원 겸임) 전영기 ■경향신문 ◇선임 △부사장 정동식△상무이사 서배원◇전보△비서실장 조홍민△논설위원 신동호 홍인표△정치부장 이중근△국제〃 조찬제△미디어전략실장 박종성△문화사업국장 오광수 ■바텍 네트웍스 △바텍 사장 오세홍△휴먼레이 사장(레이언스 사장 겸직) 현정훈△바텍글로벌 사장 박수근
  • [부고]

    ●정석천(전 서울신문 출판판매부 차장)씨 모친상 14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740-9544 ●노재찬(화순중 교장)창준(바텍 회장)씨 모친상 장경숙(영암 도포초 교사)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씨 시모상 김건중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4 ●홍승일(코리아중앙데일리 편집부국장 겸 경제산업부장)승철(KBS 라디오편성 PD)승혜(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과 교수)씨 모친상 김승미(서울예대 연극과 교수)씨 시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072-2011 ●조용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공보실장)씨 모친상 13일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3)250-2451 ●고진탁(대용 베트남법인장)진헌(진영 대표)씨 부친상 기우일(한국아이티감리 전무이사)씨 장인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11-211-6581 ●김재한(오픈그린 대표)씨 모친상 조중인(SITC 상무이사)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완영(전 네슬레 전무)의석(유니온이비인후과의원 원장)광석(부산아이파크 축구단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윤정(머니투데이 더벨 기자)재혁(한림대 성심병원 의사)윤지(에이스생명보험)재원(국제변호사)지원(맥쿼리보험증권 대리)이미연(LG CNS)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0 ●최주식(LG유플러스 4G사업추진단 전무)상호(삼성엔지니어링)윤식(농협중앙회)씨 부친상 14일 부산 동래봉생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51)531-2801 ●이점상(세무법인 정상 부회장)범상(포토하우스 대표)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 [인사]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희철 ■ubc울산방송 △보도국장 박용주△편성제작〃 박수열 ■우리금융지주 ◇신규 채용 <부장>△리스크관리부 이기만△준법지원부 도충호◇이동 <부장>△경영지원부 이준석 ■경남은행 ◇부행장보 유임 △업무지원본부 안상길◇부행장보 승진△울산본부 조태구△서울본부 허철운◇본부장 유임△신탁금융사업단 김성덕◇본부장보 유임△개인고객본부 손교덕△서부본부 박건욱△경영기획본부 문양호△준법지원부 경원희△기업고객본부 정호상△여신지원본부 이경균△지역발전사업본부 박태훈◇본부장보 선임△동부본부 최규원△리스크관리본부 김창국◇1급 승진△동래지점장 변섭△여신심사부장 이선우△울산영업추진〃 한성우△임원부속실장 황수인△지내동지점장 이영호◇2급 승진△거제기업금융지점장 이진관△경제금융연구실 팀장 홍순택△기관영업지원부장 정용운△뉴코아지점장 박진옥△마산자유무역〃 유충렬△서부영업추진부장 김갑수△울산시청지점장 김성곤△전략기획부장 전병도△정관지점장 진흥배 ■미래에셋증권 ◇전보 <지점장>△부산중앙 박성배△구포 문종식△사하 최화영 ■바텍 <바텍글로벌>△사장 김수봉
  • [부고]

    ●이여철(사업)원철(이원철종합건설 대표)국철(SLS중공업 회장)씨 부친상 황원태(SP해양 대표)정호송(사업)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69 ●연양희(공군사관학교 명예교수·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명필(SK증권 대리)규헌(신한금융지주 과장)규웅(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임재영(광명남초 교사)추민혜(코오롱인더스트리 과장)한다운(대전보성초 교사)씨 시부상 14일 충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43)269-7211 ●박영헌(전 전남지방경찰청장)씨 별세 14일 광주 첨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601-8091 ●김용범(성곡언론재단 이사·국민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김예나(소설가·한국문인협회 이사)씨 시모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72-2032 ●박교훈(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교성(바텍플러스 대표)씨 모친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7-1506 ●윤석남(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2국장)씨 동생상 13일 서울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5일 오후 1시 (02)909-4444 ●신동천씨 부친상 유현미(대우증권 본사 시스템개발부 과장)씨 시부상 고바야시 에이지(교사)박래현(한국가스공사 차장)씨 장인상 1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2001-1097 ●우정구(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씨 장모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53)420-6146 ●장재호(부산정보고 교사)씨 별세 시호(동호기전 대표)씨 동생상 준호(미국 거주·사업)선호(삼성증권 상무)씨 형님상 14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6일 오전 (051)915-6094
  • [26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 30분) 뽀얗게 우러난 빛깔, 입안에 감도는 맛깔난 식감. 시작은 비록 미약한 곡물이었으나 끝은 창대한 전통주, 막걸리.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는 막걸리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세계 속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건강하고 맛 좋은 우리 술, 막걸리의 모든 것을 찾아 떠난다. ●희망 릴레이 일자리 119(KBS2 오전 11시 20분) 디지털 유방암 진단기 개발 등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바텍휴먼레이’에서 마케팅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X-ray 영상을 필름 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센서를 개발,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취업을 향한 구직자 4인의 도전을 함께한다. ●폭풍의 연인(MBC 오후 8시 15분) 별녀를 마중 나온 형철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잃지만, 다리를 전다는 사실을 알고는 실망한다. 별녀와 함께 식장에 도착한 형철은 애리를 보자 별녀를 버려둔 채 그쪽으로 향한다. 한편, 식이 끝나기를 기다리던 별녀는 필립과 만나게 되지만 필립은 그녀에게 좀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 50분) 최근 부쩍 늘어난 멧돼지의 도심 출몰. 사람을 피해 인적이 없는 깊은 산골에서 살아가던 멧돼지가 ‘도시의 약탈자’로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길 잃은 야생 멧돼지와의 한판 전쟁 속으로 들어가 본다. 구미 연쇄 방화범, 그는 왜 불을 보며 희열을 느낄까. 불을 저지르며 존재를 확인했던 평범한 회사원을 만나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고교 입학 첫날부터 하루에 4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 사당오락을 끈질기게 고수하며 마침내 1학년 2학기부터는 전교 1등으로 당당히 올라선 명현군. 모름지기 전교 1등이란 해내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법. 1등을 거머쥔 순간부터 단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는 명현군은 과연 어떻게 공부했을까.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민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 청바지로 대표되는 한국 최고의 스타 디자이너 이상봉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직접 만나본다. 올해로 데뷔 30년, 자신의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그의 디자이너 인생에서의 도전과 노력, 시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아들과의 전화 인터뷰도 이어진다.
  • [부고]

    ●박창순(약사)도순(고려대 명예교수·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경순(자영업)형순(전 인천항만공사 부사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6 ●김민동(포스코 멕시코법인장)치동(베데스다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이성호(연세대 교수)최정호(평화교회 목사)씨 장모상 2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3)420-6145 ●김동환(바텍 품질보증본부 차장)씨 장인상 24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45-4444 ●이남기(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전무이사 겸 사무총장·전 공보처 부이사관)용기(사업)씨 부친상 종우(삼성정밀화학 차장)종인(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종혁(한국기술보증기금 차장)종서(웅진싱크빅 과장)씨 조부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58-5957
  • [부고]

    ●윤병국(IBK자산운용 부사장)씨 장인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31)787-1508 ●김재거(한국은행 지식경영팀장)재광(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본부장)씨 부친상 3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53)620-4241 ●정민경(한국금융투자협회 감사실 팀장)씨 모친상 변철(자영업)신인식(〃)이용우(우리은행 경기동부본부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4 ●윤익석(전 건국대 학장)씨 별세 효철(현대중공업 상무)명희(동의대 교수)경희(여의건축 이사)씨 부친상 서란(서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한근조(동의대 교수)이상원(이상원이비인후과 원장)조응천(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631 ●안영환(문경 점촌3동대장)충환(미국 거주)인환(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최영종(전 현대증권 상무)씨 장모상 3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1)961-9410 ●문진웅(우드스탁 대표)씨 부친상 오세홍(바텍휴먼레이 사장)씨 장인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0 ●황재헌(MBN 경제2부 기자)씨 조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2)2072-2016
  • [부고]

    ●최현모(옹진군 부군수)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7187-7787 ●박선배(외환은행 나눔재단 부장)성현(사업)씨 부친상 이상우(삼원테크)씨 장인상 정명순(외환은행 잠실역지점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박명규(전 한일은행장)의남(잠실제일교회 집사)진규(엘리시안강촌,엘리시안제주(GCS 플러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홍제(한학자)씨 부인상 김준환(서산시청 자치행정과 직원)씨 조모상 29일 서산의료원, 발인 31일 (011)433-3400 ●이정릉(한국중구발전 경영지원처장)정법(서울경제신문 편집부장)정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진선관(경기문화연대 사무처장)씨 장인상 29일 아주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31)219-4113 ●성재혁(유창상재 대표)규철(성전건재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6시 (02)3010-2231 ●김진문(경기도청 테마파크사업지원 팀장)씨 부친상 신대섭(지식경제부 정보화담당관)손현대(테라데이타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이희선(한국전력기술 차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김기철(토니콜렉션 대표이사)기봉(현신 대표이사)기재(서양화가)씨 모친상 이영석(레디본 대표이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4 ●박남규(삼성화재 부장)은의 은경 은정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6시 (02)2227-7580 ●이택수(경남에너지 대표이사 부사장)복수(서울 응봉초등학교 교사)근경(분당 청솔초등학교 교사)유경(㈜혜인 차장)씨 부친상 윤기서(㈜썬텍정보통신 대표이사)김지홍(하나대투증권 구의지점)이수복(JP모간 서울지점 상무)씨 장인상 양세정(상명대학교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한승수(전 초대 서울시의원)씨 별세 완선(명지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2 ●김종원(전 농림부 기술심의관)씨 별세 영오(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영진(서울대 공과대학 연구교수)씨 부친상 배일성(사업)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7 ●김기성(이데일리 금융부장)씨 부친상 김병철(한국투자증권 상무)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 2227-7547 ●남선현(KBS미디어 사장)씨부인상 유진(한국환경공단 계장)성진(포스코 대리)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02)3010-2232 ●김재호(㈜바텍 기술지원본부 사원)씨 조모상 29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31일 오전7시 (010)7494-3133 ●조언(변호사)씨 별세 성돈(사업)성욱(사업)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02)3410-6915 ●남범석(에디코)승현(서울보훈병원 내과전문의)주현(행정안전부 사무관)씨 부친상 김헌식(김앤장 법무법인)안창용(지식경제부 서기관)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33
  • [7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다이어트란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전 단식은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간의 감량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3명의 도전자와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만나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다시 루스를 만난 키키는 왠지 가슴이 설렌다. 내일은 아름드리시의 단풍축제의 날. 이날 예로부터 전해지는 비장의 보물을 공개한다고 한다. 미사는 부하들에게 여자들과 친해지기 위해 단풍축제에 참가하라고 명령하고 부하들은 축제에서 난동을 부린다. 세 자매는 이번에도 무사히 동물탐정단으로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궁궐에 침입한 자객들. 동이는 증험을 손에 꼭 쥔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자객들의 표창이 동이의 가슴 언저리에 그대로 명중한다. 한편 능행을 떠난 숙종은 노루를 사냥해 동이에게 가죽신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하지만 잠시 후, 숙종은 오윤에게 동이가 내수사에 화재를 내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월드컵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 100일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해외파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만나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들의 솔직한 심정을 인터뷰 한다. 배우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을 향한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한다. ●한국기행<장항선 1부>(EBS 오후 9시30분)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을 잇는 오래된 철도 노선. 1931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 첫 이름이 충남선이었을 만큼 충남 사람들의 튼실한 발이었던 126㎞의 철길, 장항선. 탈 것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 이 고을 저 고을을 연결하던 장항선은 충남 사람들의 꿈과 삶을 실어 나르는 철로였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우리나라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을 모태로 시작한 ‘KG케미칼’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KG에너지’, 택배회사 ‘KG옐로우캡‘, 친환경 생물농업 ‘KG바텍’, 전자결제 회사인 ‘KG티지’등을 거느린 종합그룹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출연한다. 역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점점 급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생활 범죄 사건들.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에서부터 차 사고를 위장한 범죄, 길을 가다가 당하는 갈취 등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생활 범죄에 당할 수 있다. 날로 늘어나는 생활 범죄의 다양한 수법들과 범죄를 예방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밍밍이의 친구, 유리의 아기고양이가 사라졌다. 힘없는 유리를 보고 아기고양이를 찾아주기로 결심한 밍밍과 루루. 특별수사를 시작하지만 두 사람에겐 너무나 버거운 일로, 그들은 결국 냄새를 잘 맡는 키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미사는 미리내강의 수질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조금씩 시장에게 접근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40분)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자산 8000억원이 넘는 갑부, 오프라 윈프리.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한 미국 사회에서 흑인인 그녀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공했다. 자신의 과거와 아픔을 먼저 드러내고 용기 있는 고백으로 부와 인기,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가 전하는 희망메시지를 들어본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지하실에서 포박당한 채 정신을 잃었던 성모는 재춘이 깨어나자 간첩에게 잡혀 온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성모가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민 국장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두놈을 모두 실격시키라고 지시한다. 한편 성모와 재춘을 살려내고 중정부장실을 찾아간 조필연은 민 국장과 신경전을 벌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4학년 한결이는 학교 쉬는 시간에도 책, 집에 와서도 책, 하루종일 책 속에만 파묻혀 지낸다. 책 읽을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지만, 다른 공부를 할 때는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는 게 한결이의 문제점이다. 심리 전문가와 함께 한결이의 학습 환경과 심리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제조업이 근간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뤄진다. 명지대 겸임교수이며 세계화전략연구소장인 이영권 교수가 서비스업도 제조업 없이는 불가능하며, 작지만 강한 기업이 나라의 근간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방송에서는 치과용 디지털 X레이 및 파노라마를 생산하는 ‘바텍’을 찾아가 기업의 노하우를 듣는다.
  • [부고]

    ●정재민(서울광고기획 부사장)재우(유통업)재근(성도이엔지 사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2258-5951 ●이동열(부산시장 정책보좌관)씨 부친상 29일 동아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30분 (051)256-7013 ●김태호(전 조선일보 상임감사)태국(성운약품 약사)태명(동영글로벌 부사장)태승(자영업)태영(〃)씨 모친상 이창섭(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6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부친상 성문(TCN대구방송 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부상 28일 안동성소병원,발인 5월2일 오전 9시 (054)850-8406 ●한상오(독일 거주)상권(사업)상덕(대경대 연예매니지먼트·공연이벤트과 교수)씨 모친상 박영훈(울진군 수도사업소장)씨 장모상 배인숙(수성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53)620-4243 ●류영철(충북농협 보은군지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901-3934 ●김춘길(인성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형우 정문기 이완의 이규현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주석(엘씨티 대표)씨 부친상 김경진(한국EMC 대표)이청민(소아과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헌구(바텍 동탄공장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02)3410-6914 ●김현명(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협력관)철수(네슬레 부장)필선(한전 〃)영희(T&G여행사)필자(자영업)옥란(온곡중 교사)씨 부친상 박병상(자영업)홍기진(〃)이길수(태영건설 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엄영상(전 장흥 관산초 교장)씨 별세 남주(조선내화 팀장)철주(전남대 교수)창주(성주인터내셔널 차장)씨 부친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62)250-4409 ●이남호(전북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29일 남원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63)620-1140 ●이인표(한국거래소 해외사업실 과장)씨 부친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10시30분 (051)721-5115 ●박세석(청보E&D 대표이사 회장)씨 장인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5월2일 오전 8시 (055)270-1950 ●허극(전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별세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2 ●최옥현(한라산업개발 전무이사)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2)3010-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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