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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탈리’·‘심야의 FM’…SF대작 아닌 韓영화, 3D·4D 입다

    ‘나탈리’·‘심야의 FM’…SF대작 아닌 韓영화, 3D·4D 입다

    한국영화 ‘나탈리’, ‘심야의 FM’ 등이 각각 3D 상영과 4D 상영을 시도한다. 특이한 점은 기존 3D, 4D로 상영된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대부분 SF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였다면, 국내 최초로 입체영상 개봉을 확정한 두 영화는 현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는 점이다.배우 이성재와 박현진, 김지훈 주연의 영화 ‘나탈리’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최초도 시도된 3D 멜로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나탈리’의 메가폰을 잡은 주경중 감독은 제적보고회에서 “3D 베드신을 보면,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라도 장난스럽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3D 영화 ‘아바타’에는 수천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지만, 국내에는 실정에 맞는 3D 영화가 필요했다”며 “‘나탈리’가 전 세계 저예산 3D 영화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배우 수애와 유지태가 주연한 영화 ‘심야의 FM’은 국내영화 최초로 4D 상영을 확정했다. ‘심야의 FM’ 측은 “이번 4D 상영은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영화사가 아닌 극장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전했다.13일 개봉한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긴박한 생방송을 그렸다. 제작사 측은 “극중 수애가 정체불명의 청취자를 두고 수십 대의 오토바이, 자동차와 벌이는 카 체이스 장면은 4D를 통해 한층 강화된 긴장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노벨상 정치화” vs “류샤오보는 희망”

    “노벨상 정치화” vs “류샤오보는 희망”

    중국 안팎에서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劉曉波·55)의 노벨평화상 수상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류샤오보를 즉각 석방하고, 인권상황을 개선하라.”는 국제사회 및 중국 내 민주인사들의 요구에 대해 중국 정부가 “노벨평화상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다.”고 맞서면서 인권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류샤오보의 아내 류샤(劉霞)는 10일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에서 수감 중인 남편을 면회,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을 알렸다. 공안 당국이 면담을 주선한 것으로 전해져 보다 진전된 조치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일단 중국 정부의 입장은 강경하다. 중국 정부는 수상자 발표 직후 “류샤오보는 죄인”이라며 선을 긋고, 중국 주재 노르웨이 대사를 불러 노벨위원회 결정에 강력 항의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와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9일 사설을 통해 “노벨평화상이 반중(反中)이라는 목표에 복무하는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다.”며 노벨위원회를 맹렬하게 비난한 것도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맞서 서방세계와 중국 내 민주인사들의 인권개선 압박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나바타템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 등이 성명을 발표해 류샤오보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베이징 톈쩌(天則)경제연구소 마오위스(茅于軾·81) 이사장 등 중국 내 민주인사 7명도 외국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 보쉰(博訊)에 올린 공동서한을 통해 “류샤오보의 수상이 중국의 평화적 변화를 위한 희망과 지원을 가져다 줬다.”고 평가했다. 류샤오보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중국 내 지식인들에게도 큰 충격을 던져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지식인들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자괴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여전히 인터넷과 언론,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검열·통제하면서 류샤오보의 노벨상 수상 소식을 차단하고 있다. 때문에 당국의 눈을 피해 마이크로블로그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네티즌들과 당국의 숨바꼭질이 계속되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타블로 심경고백 vs 왓비컴즈 먹튀설…학력논란 종지부?

    타블로 심경고백 vs 왓비컴즈 먹튀설…학력논란 종지부?

    “인터넷 상의 아바타가 된 기분이었다”(타블로) vs “최대한 빨리 판매되길 원한다”(왓비컴즈) 장기화되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위조 논란이 경찰의 수사 중간결과가 공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사건을 맡은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오전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매니저인 왓비컴즈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결과 1998년 9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해 2001년 3월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해 4월에는 동일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해 2002년 6월 졸업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10월 8일 방송된 MBC ‘스페셜-2부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에 출연한 타블로의 심경고백이 집중조명받고 있다. 타블로는 “인터넷 상의 아바타가 된 기분이었다”며 “인터넷에서 다양한 논란이 진행되는 동안 집에 찾아와 ‘나라를 떠나라’ 혹은 온 가족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며 끔찍했던 일련의 사건을 곱씹었다.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딸을 낳은 타블로는 그동안 소극적인 대응에 대해 “나의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었다. 인터넷 상 루머와 논쟁에 신경을 틀 틈도 없이 가족을 지켜야 했다. 전쟁과도 같았다”며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을 되짚었다. 한편 온라인 카페 ‘타블로에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를 운영하던 ‘왓비컴즈’가 돈을 받고 판매한다고 알려졌다. 9일 오전 카페를 사고파는 커뮤니티에 현재 도주설, 잠적설 등에 휩싸인 왓비컴즈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게재됐다. ‘네이버 카페 판매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글에는 ‘타진요’ 주소와 함께 “현재 카페 분위기가 안 좋고 네티즌들의 시선도 안 좋지만 잘 운영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현재 해외에 거주 중이라 전화로 하기 보다는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길 바란다. 최대한 빨리 판매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이들은 왓비컴즈를 향해 먹튀설을 제기하며 타블로 학력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벌였던 행각들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스페셜’ 화면 캡처, 해당 카페 게시물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타블로 심경고백 “난 아무 감정없는 아바타”

    타블로 심경고백 “난 아무 감정없는 아바타”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학력위조 논란에 휘말리며 겪어야 했던 힘든 고백을 토해냈다.10월 8일 방송된 MBC ‘스폐셜-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에서 타블로는 몇 달간 이어져온 학력논란과 이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시간 동안 “아무 감정 없는 아바타가 된 기분이었다”고 털어놓았다.타블로는 “이 일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인터넷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글을 올리는 것이 대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며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컴퓨터 화면이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가족을 지키는 게 이 일에 대응하는 최선이다”고 전했다.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때 목이 메인 타블로는 힘들게 말을 이어갔다. “부모님이 겁먹었을 때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아내가 혼자 아이 봐주는 게 힘들면 옆에 있어주는 게 이 일을 대응하는 것이었다”며 “인터넷매체로 대응하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매일 싸움이었다.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싸우고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타블로는 “나는 진짜 존재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인터넷 상의 아바타가 된 느낌이었다. 아무 감정도 없는 게임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타블로 본인의 이야기보다 인터넷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등의 네티즌들의 의견이 마치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꼬집었다.한편 앞서 8일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한 사실을 밝히며 ‘타진요’ 카페 매니저인 왓비컴즈를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잠적한 상태다. 사진 = MBC ‘스폐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유통플러스] 프레쉬버거 신제품 2종

    홈베이드 버거 브랜드 프레쉬버거가 이탈리아식 바게트인 치아바타를 활용한 건강식 샌드위치 ‘치킨칠리 치아바타’와 ‘치즈베이컨 치아바타’ 2종을 내놨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새달 17일까지 치아바타를 구매한 영수증의 하단에 기재된 응모번호를 프레쉬버거 홈페이지 이벤트난에 응모하면 이탈리아 로마 여행 상품권(1명, 1인 2매), 쥴리크 화장품 세트(15명) 등을 증정한다. 각 6800원, 6500원.
  • [현장 톡톡] 3D 멜로 ‘나탈리’ 제작 보고회

    [현장 톡톡] 3D 멜로 ‘나탈리’ 제작 보고회

    “(베드신이) 정말 진하다. 수위로 따지면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적나라하다. 그러나 절대 에로 영화는 아니다.”(이성재) 3차원(3D) 입체영상 에로 영화라고 소문 났던 멜로 영화 ‘나탈리’의 제작 보고회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나탈리’는 ‘동승’의 주경중 감독이 연출하고 이성재(위), 김지훈, 박현진(아래)이 출연한 작품. 조각상의 모델이 된 여인을 사랑한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을 그렸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3D 영화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작 보고회에서는 ‘문제의’ 베드신 장면도 일부 공개됐다. 배우들의 몸이 도드라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주 감독은 김훈 원작의 ‘현의 노래’를 3D로 찍으려다가 일단 보류하고 ‘나탈리’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초 ‘아바타’를 보고 몇 년 동안 준비하던 ‘현의 노래’를 3D로 만들면 ‘아바타’ 이상의 효과가 나겠다 싶었는데 막상 찍다 보니 기술적 한계에 부딪쳤다. 기술 여건에 맞게 단출하게 3D를 찍는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주 감독은 “촬영 초반 2~3주 테스트를 거쳐 극장에서 시사도 해 봤다.”면서 “테스트 기간이 짧아 촬영 자체가 테스트 기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3D 촬영의 생소함을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을 동시에 보여줄 때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시키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면서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3D가 드라마를 방해할 수 있다고 느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성재는 “카메라의 크기가 크다는 점과 배우가 연기할 수 있는 프레임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조금 다르다.”면서 “하지만 3D 촬영이라고 연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 감독은 ‘나탈리’가 감정과 정서를 표현한 3D라며 “세계 최초 이모션(emotion) 3D”라고 넉살 좋게 강조했다. “이 같은 작품이 저예산 3D 영화의 롤모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에 20만달러에 팔렸는데 대단한 성과다. 특히 홍콩에서는 25개 3D관에서 개봉하는데 홍콩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로는 가장 많은 스크린이다.”베드신과 관련, 주 감독은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라면서 “찍고 나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굉장히 환상적”이라고 만족해했다. 이성재는 “인물의 감정과 캐릭터에 빠지게 될 것이라 베드신은 기억에 남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 엉덩이나 박현진씨 가슴만 떠오른다면 영화적으로 실패한 것”이라며 웃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요즘 미스에이·시스타에 반했어요”

    “요즘 미스에이·시스타에 반했어요”

    “이효리가 최고예요.” “요즘엔 미스에이랑 시스타가 좋아요.” “샤이니, 세븐 같은 남자가수도 인기예요.” 일본·중국·태국에서 온 스무 살 안팎의 소녀들에게 좋아하는 한국 가수를 묻자 시끌벅적해졌다. 각기 다른 이유로 서울에 왔지만 한국대중가요(K-POP)에 빠졌다는 한 가지 이유로 외국인 댄스 동아리에 가입한 ‘한국 가요 광팬’들이다. ●팀원 28명… 1주일에 2시간씩 춤 연습 6일 낮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만난 톈란(23·여·중국), 쑹셴(18·여·중국), 시바타 유나(18·여·일본), 완비사 바이통(23·여·태국), 스루가 기미코(37·여·일본) 등 외국인 댄스동아리 팀원들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축하 공연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이었다. 이들은 인기 걸그룹 f(x)의 ‘누예삐오’와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외국인 댄스동아리 ‘이화 댄싱 퀸’은 2005년 시작됐다. 한국 댄스가수를 좋아하는 동아시아 출신 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었다. 뒤늦게 이대 언어교육원에서 이 사실을 알고 전문 댄스강사 수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 모두 28명의 팀원이 1주일에 한번, 2시간씩 춤을 연습한다. 요즘 연습하는 곡은 미스에이의 ‘배드걸굿걸’과 세븐의 ‘디지털바운스’. 외국인 댄스동아리라고 해서 장기자랑에 나올 법한 수준으로 얕보면 큰코다친다. 시바타와 완비사의 경력이 화려하다. 시바타는 “일본에서 아이돌그룹 ‘SU4’로 활동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완비사는 태국에서 전문 백댄서로 활동했다. 완비사는 “한국 춤은 어려운 기술이 많아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평가했다. ●“한국가수 日서도 한국말로 불렀으면” 춤으로 뭉쳤지만 이들의 꿈은 다양하다. 톈과 쑹은 한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는 게 소망이다. 시바타와 완비사는 가수, 백댄서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 걸그룹이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 가수들은 노래·춤을 다 잘하고 수준이 높으니까 일본에서도 한국말로 부르면 좋겠어요. 한국말로 가요를 불러야 노래 맛이 살거든요.”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넥슨 일본법인,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 지분 투자

    넥슨 일본법인,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 지분 투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 일본법인이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BoomBang Games)에 투자를 단행해 지분 32%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4년 설립된 ‘붐뱅게임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스페인어 권의 청소년층을 타깃으로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다.붐뱅게임스가 개발한 ‘붐뱅(BoomBang)’은 10대에서 2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플래시 기반의 커뮤니티 게임으로 다채로운 아바타 꾸미기와 다양한 방식의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붐뱅은 현재 스페인을 중심으로 북미와 남미의 스페인어 사용 국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투자로 붐뱅게임스는 붐뱅의 이용자 층 확대는 물론 회사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하게 됐으며 넥슨 일본법인은 커뮤니티 게임 라인업 강화와 더불어 스페인을 필두로 한 남미 지역에서의 해외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넥슨은 향후 자사가 보유한 71개국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붐뱅’의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나탈리’ 주경중 감독 “3D베드신, 관람료 아깝지 않을 것”

    ‘나탈리’ 주경중 감독 “3D베드신, 관람료 아깝지 않을 것”

    “‘나탈리’의 3D 베드신을 보면,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경중 감독이 한국 최초의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경중 감독은 10월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성재, 박현진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또 다른 주연배우 김지훈은 지난 4일 군 입대해 함께 하지 못했다. “사극 영화 ‘현의 노래’를 3D로 찍으면서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주경중 감독은 “규모가 작은 영화로 한국의 3D 기술을 실험해볼 경험의 장이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주경중 감독은 멜로 장르의 ‘나탈리’에 3D의 기술을 도입해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최초로 이모션 3D라는 장르에 도전했다. ‘나탈리’라는 새로운 도전이 즐거웠다는 주경중 감독은 “실험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자부한다. 특히 3D 베드신을 보면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고 농담을 섞어 자신했다. 이어 주경중 감독은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3D 영화 ‘아바타’에는 수천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국내에는 실정에 맞는 3D 영화가 필요했고 ‘나탈리’가 탄생했다”고 했다. 그는 “‘나탈리’가 전 세계 저예산 3D 영화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실제로 홍콩 등 해외에서는 주경중 감독의 ‘나탈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경중 감독은 “‘나탈리’는 홍콩과 동남아시아에 선판매됐다. 특히 홍콩에서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개봉관인 25개관에서 상영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세계 영화제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최근 후반작업을 마무리한 ‘나탈리’는 현재 인도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고, 다른 유수 영화제들의 초청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주경중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의 토마스 밀러 집행위원장이 ‘대단히 섹시하고 인텔리한 영화’라고 호평했다”며 “하지만 후반 작업이 늦어져 베니스영화제 초청은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오는 10월 28일 3D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존레논 타계3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 발매

    존레논 타계3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 발매

    음악계의 전설 존 레논의 전 앨범이 디지털 리마스터 돼 4일 전 세계 발매됐다. 시대를 초월한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퍼포머였던 존 레논은 1980년 12월 8일 한 팬에 의해 암살됐다. 이번 앨범은 존 레논의 70주년 생일(10월 9일)과 타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노 요코의 지휘 아래 기획됐다. 2009년 비틀스 디지털 리마스터 신화를 창조해냈던 영국 런던의 EMI 애비로드 스튜디오 엔지니어 팀들이 함께한 이번 콜렉션에는 그가 생전에 남긴 8장의 스튜디오 앨범 외에도 CD, CD+DVD 두 가지 버전의 베스트 히트곡 컴필레이션 ‘Power To The People’이 수록됐다. 뿐만 아니라 4가지 테마로 선곡된 4CD 박스 ‘Gimme Some Truth’, 8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미발표 음원 2CD를 수록한 11CD의 박스 ‘Signature Box’ 등 2종 박스세트가 새로운 콜렉션으로 추가됐다. 존 레논이 남긴 8장의 스튜디오 앨범 중 1980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한 ‘Double Fantasy’는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오노 요코와 잭 더글라스가 리믹스한 새로운 버전이 추가되어 2CD의 ‘Double Fantasy Stripped Down’로 발매된다. 요코는 “이번에 리믹스 작업을 하면서 우리는 존의 놀라운 보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우리는 오히려 최신기술을 역으로 이용해서 그의 음악을 최대한 소박하고 단순하게 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기의 편성을 한 겹 한 겹 벗겨낼수록 그의 목소리는 더욱 투명해지고 강력해졌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작업은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존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매한 앨범이었던 만큼 마음이 무겁고 아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리마스터 타이틀은 오리지널 앨범 아트웍, 북클릿, 사진 자료와 함께 디지팩으로 발매됐다. 비틀즈의 음원들과는 달리 디지털 앨범으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곡 별 다운로드도 불가하다. 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휘성, 환희에게 이현주 아나운서 뺏긴 사연▶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불량남녀’ 감독 “임창정이 내 빚을 값아 준다고?”

    ‘불량남녀’ 감독 “임창정이 내 빚을 값아 준다고?”

    영화 ‘불량남녀’의 신근호 감독이 배우 임창정으로부터 빚을 갚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받았다. 10월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에 배우 임창정, 엄지원과 함께 참석한 신근호 감독은 “빚을 소재로 한 ‘불량남녀’는 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고백했다. 임창정은 “나도 빚이 있지만, 신근호 감독은 현재 사무실에도 못 들어가는 정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불량남녀’의 손익분기점(BEP)은 100만 명 정도인데, 이를 넘기면 내가 받는 인센티브로 감독님의 남은 빚은 갚아드릴 계획이다. 그러니 이 영화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자리한 엄지원은 “촬영 중에 신근호 감독이 나에게 ‘정말 임창정이 갚아줄까?’라고 묻더라”며 “그래서 임창정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니 꼭 갚아줄 것이라고 감독님을 안심시켜드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황현희가 감탄하자 임창정은 “동료 배우 김선아에게는 BMW를 선물했다. 감독님을 위해 이 정도를 못하겠나”고 장담했다. 이에 엄지원은 “그렇다면 나는 감독님께 옷을 한 벌 해 드리겠다”고 덧붙였고, 신근호 감독은 “임창정이 말한 만큼 힘든 상황은 아니지만…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불량남녀’는 친구의 빚보증을 서준 것이 유일한 오점인 신용불량 형사(임창정 분)와 독하게 빚을 받아내는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혈투극이다.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SS501 김형준, 뮤지컬 ‘카페인’ 캐스팅…강지환 제작

    SS501 김형준, 뮤지컬 ‘카페인’ 캐스팅…강지환 제작

    배우 강지환이 제작자로 참여해 관심을 이끈 뮤지컬 ‘카페인’에 김형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초연당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뮤지컬 ‘카페인’은 지난 8월 시즌2로 새롭게 부활해 남녀의 새콤달콤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김형준은 2010년 연말 공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현재 연습에 돌입했다. 100분 동안 공연을 이끄는 주연 배우로 체력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기는 물론 헬스 트레이닝에도 동시에 받고 있다. 김형준은 “뮤지컬 관계자와 관객 모두에게 훌륭한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긴장되고 설렌다. ‘김형준 괜찮다’는 합격점을 받고 싶은 욕심도 있다”며 “6년 차 가수로서 무대 경험을 토대로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이 무대에 오를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11월 24일부터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에스플러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이영애, 7년 ‘자이’ 모델 하차…관계자 “신인 물색중”

    이영애, 7년 ‘자이’ 모델 하차…관계자 “신인 물색중”

    배우 이영애가 7년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아파트 광고서 하차,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애는 2002년부터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광고에 출연, 매년 계약을 갱신하며 7년간 ‘자이’ 얼굴이 돼 왔다. 하차소식이 알려진 건 지난 8월 31일, 2009년 8월 ‘자이’측과 맺은 계약이 만료되면서다. 재계약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은 데다, 최근 불발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 관련해 GS건설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브랜드를 알리 위해 국내 초특급스타를 기용할 필요가 있었지만 이제는 ‘자이’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지고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더불어 ‘자이’와 경쟁하는 여러 브랜드 아파트들이 쏟아지고 있어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는 말로 이영애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은 배경을 밝혔다. GS건설은 이영애가 하차한 자리에 기존 톱스타가 아닌 신선하고 밝은 신인을 새 모델로 발탁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걸스데이 민아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했다. 먼저 민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막춤을 선보이며 예능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민아는 MBC ‘꽃다발’에서 귀여우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 MBC GAME ‘챔스토리’ MC로 나서 또 다른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자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의 음악에 맞춰 거침없는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예능계의 깝권인 조권을 연상시켜 ‘깝걸’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외에도 민아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의 다섯 번째 멤버로 뒤늦게 합류해 귀여움과 당돌함을 오가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서울 목동 SBS를 찾은 리지는 “SBS는 많이 안 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급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모두가 기피하는 벌칙에 오히려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임에 패배한 팀은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지만 리지는 “방송 출연하는 거예요? 방송이면 뭐든 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어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는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있다. 민아는 ‘꽃다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넘어지기도 했고 리지 역시 예쁜 척 보다 게임에 대한 승부욕이 넘쳤다. 민아는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엄지원, 깜짝 고백 “고지서 밀려 재산압류 당할 뻔”▶ 정가은, 과감한 블랙 초미니 시스루룩’시선집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공효진+임순례 감독 ‘소와 함께’, 부산영화제서 만나요

    공효진+임순례 감독 ‘소와 함께’, 부산영화제서 만나요

    배우 공효진과 임순례 감독이 호흡을 맞춘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이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오는 7일 개막하는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줄리엣 비노쉬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10월 10일과 12일, 13일 상영되는 이 영화의 온라인 예매는 이미 매진된 상태. 김도연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임순례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패셔니스타 공효진과 연기파 연극배우 김영필을 선택했다. 공효진과 김영필은 7년 만에 만난 옛 연인의 미묘한 심리를 표현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과 노영심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풍성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강승윤, 사모곡 ‘당신께 쓰는 편지’ 음원사이트서 인기

    강승윤, 사모곡 ‘당신께 쓰는 편지’ 음원사이트서 인기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2’ TOP 4인에 진출한 강승윤이 사모곡 ‘당신께 쓰는 편지’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1일 방송된 ‘슈퍼스타K 2’ 에서는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허각, 김지수에게 작사 미션이 주어졌다. 도전자들은 신인 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멜로디에 주어진 주제에 맡는 가사를 써내려갔다. 존박과 팀을 이룬 강승윤은 ‘외아들’이란 주제로 작사를 시작했다. 1차 예선 당시 힘겨웠던 학창시절과 홀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강승윤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죄송스런 마음을 담은 사모곡 ‘당신께 쓰는 편지’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승윤은 가사를 통해 “언제나 난 혼자였었죠. 안에서도 밖에서도 혼자였죠. 외로움에 홀로 울기도 하고 짜증만 부렸어요. 바보같이. 미안해요. 말은 못했었지만” 등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최종 6인이 직접 작사한 노래는 미니앨범 ‘마이 스토리’(My story)로 제작됐다. 강승윤은 현재 음원사이트 멜론의 급상승 차트 2위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 TOP 6인의 ‘마이 스토리’에는 강승윤의 곡 외에도 김지수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어린 아저씨’ 존 박의 ‘내가 다 줄게요’, 김은비 ‘고백’, 장재인 ‘들어줄래’, 허각 ‘My Heart’가 수록돼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고소영, 출산병실 외부통제 엄격…”산모, 아이 모두 건강”

    고소영, 출산병실 외부통제 엄격…”산모, 아이 모두 건강”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득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현재 고소영의 출산병실은 산모의 안정을 위해 외부 출입이 철저히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기의 커플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오늘 새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득남 소식을 전했다. 고소영과 2세 모두 매우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남편 장동건과 가족들은 병원에서 고소영의 곁을 지키며 출산을 함께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소영은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의 안정을 위해 외부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다. 한편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송혜교 다리길이? 김태희 눈가주름? 포토샵에서 불가능은 없다. 10월 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컴퓨터 응용프로그램 ‘포토샵’을 통해 스타들의 결점을 보정하는 작업이 소개됐다. 특히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김희애와 오연수도 모두 포토샵의 수혜자였던 사실이 탄로났다. 눈가 주름을 보정 작업을 통해 지워 팽팽한 피부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 것. 눈웃음이 매력적인 김태희도 눈가 주름을 없앤 모습으로 환골탈태했고, 결점이라곤 없을 것 같은 전지현도 얼굴에 난 주근깨를 지워 티 없이 맑은 피부로 변신했다. 꿀벅지, 개미허리, 월등한 다리길이도 포토샵과 함께라면 문제없었다. 이효리, 송혜교, 신세경 모두 다리를 늘려 화보 속에서 8등신의 서구적인 체형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나친 보정 작업은 형태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지키는 한에서 약간의 보정 작업을 거친다”고 말했다. 한편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 받는 신민아 역시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청바지 광고 화보 속 내 몸매는 포토샵 처리를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신민아는 포토샵을 조금만 하겠지만 나는 100%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2호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가운데, 영상 속 할머니가 2호선에서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상습범’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는 것.한 네티즌은 “2호선에서 꽤 유명한 할머니”라며 “나도 자주 봤고 이런 일을 당할 뻔 했다. 자리 안 비켜주면 발로 밟고 밀치며 욕을 한다. 그러나 남자한테는 아무 소리 안 하는 할머니”라고 글을 남겼다.이번에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싸움의 발단은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는 여학생에게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서 시작됐다.이에 여학생이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이게 정말, 이렇게 덤빌 줄 몰랐다. 그래. 1934년생이다. 왜”라며 소리를 지르며 여학생에게 손찌검을 했다.이어 할머니는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으며 여학생은 괴성을 질렀지만 지하철 객실 내 사람들은 큰 저지 없이 이를 그대로 지켜봤다. 싸움이 길어지자 승객들이 “어른이 참아야죠”,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며 만류했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말리는 사람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그사이 10대 소녀는 다시 의자에 주저앉아 동영상을 찍던 이들을 향해 큰소리로 “유튜브에 올려!”라며 내질렀으며 할머니는 끝까지 소녀의 다리를 밀치고 옆자리에 앉아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해당 동영상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도착 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 얼굴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생활 침해”라는 주장과 함께 10대 소녀와 할머니 중 누가 잘못한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사건의 시작은 여학생의 잘못에서 비롯됐지만 공공장소에서 지나칠 정도로 폭력을 행사한 할머니의 잘못이 더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당시 같은 객실에 있었던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동영상이 촬영되기 전 여학생은 할머니에게 2번 사과를 했지만, 할머니는 욕을 하며 계속 여학생을 꾸짖었다고.한편 동영상에는 두 사람의 이같은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이 말로만 주의를 줄 뿐, 대체로 멀리 떨어져 방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엄지원, 깜짝 고백 “고지서 밀려 재산압류 당할 뻔”

    엄지원, 깜짝 고백 “고지서 밀려 재산압류 당할 뻔”

    배우 엄지원이 재산압류 당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이날 엄지원은 “‘불량남녀’가 빚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실제 본인의 신용도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선 “빚은 따로 없는데 바쁘게 일하다 보니 인터넷 등 요금이 밀려 재산압류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며 “지금은 정산을 완료했다”고 답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엄지원은 또한 영화 ‘스카우트’에 이어 두 번째 만난 임창정에 대해 “감이 탁월해 리액션을 잘 쳐준다”는 말로 연기를 함께 한 부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불량남녀’는 친구의 빚보증을 서준 것이 유일한 오점인 신용불량 형사(임창정)와 독하게 빚을 받아내는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 혈투극이다. 개봉은 다음달 14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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