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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영화 볼까]

    퀼(드라마/12세 관람가) 감독 최양일 줄거리 도쿄의 한 주택에서 사냥개의 일종인 리트리버 5마리가 태어난다. 이 가운데 한 녀석의 옆구리에 새가 날개를 편 것 같은 이상한 얼룩이 남아 있다. ‘새의 날개’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진 강아지 ‘퀼’은 맹인안내견으로 키워진다. 맹인안내견 훈련센터에서 매번 낙오생으로 남는 퀼이지만, 그에게는 주인의 명령을 꼭 지키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이윽고 모든 훈련을 마친 퀼은 첫 파트너인 와타나베 미츠루(고바야시 가오루)를 만난다. 점차 호흡을 맞춰나가던 이 고집 센 아저씨와 퀼은 함께 걸으며 행복을 느낄 때쯤 생각지 못한 이별을 하게 된다. 감상 귀여운 강아지. 영화의 마지막 아련한 여운.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드라마·미스터리/15세 관람가) 감독 필리페 크라우델 줄거리 15년간의 수형 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다시 첫발을 내딛기 위해 동생 레아에게 온 줄리엣(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레아(엘자 질버스테인)의 남편 뤽(세주르 하자나비시우스)은 그런 처형과 함께 지내게 된 것이 못내 불편하지만 아내의 하나뿐인 언니이기에 참고 지낸다. 오랜 시간 동안 사회에서 떨어져 지낸 줄리엣은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조금씩 알게 된다. 동생 레아와 그의 동료 미셸 등과 대화하며 세상을 향해 조심스레 마음을 여는 줄리엣. 하지만 그녀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이 있었다. 감상 산산이 부서진 어느 여인의 가슴 시린 이야기. 파워 레인저 극장판 - 엔진 포스 VS 와일드 스피릿(애니메이션/전체 관람가) 감독 모로타 사토시 줄거리 악당 ‘쌍절곤 반기’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불사신 ‘론’이 봉인되어 있는 ‘통곡환’을 빼앗기 위해 ‘와일드 스피릿’의 ‘장’을 공격한다. 이를 알게 된 와일드 스피릿 멤버들은 우연히 만난 엔진포스와 함께 장을 구하러 달려간다. 하지만 쌍절곤 반기 일행의 계략으로 엔진포스는 친구이자 동료인 엔진소울을, 와일드 스피릿은 통곡환을 빼앗기고 만다. 엔진포스는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와일드 스피릿’의 도움을 받아 수련을 시작한다. 감상 아바타를 뛰어넘는 컴퓨터그래픽(CG)?
  • 환경주의·무신론·반전 메시지… 美 보수 “아바타 싫어”

    환경주의·무신론·반전 메시지… 美 보수 “아바타 싫어”

    전 세계에 걸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차원 입체영상(3D) 영화 ‘아바타’가 3D 관련 산업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선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아바타에 반감을 드러내는 등 아바타 자체가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3D 시장 열풍… 세계 이목 집중 아바타에서 출발한 3D 열풍이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의 관련 업체들은 3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특히 방송, 전자, 콘텐츠 분야 등이 집중 투자에 나설 태세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3D TV 산업이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것으로 평가받는 소니, 파나소닉 등 가전사들이 판로 개척과 시장개척을 주도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아바타 제작에 파트너로 참여했다. 니시구치 시로 파나소닉 디지털 AVC 마케팅 본부장은 “2009년은 3D 영화의 원년이고 2010년은 가정의 3D TV 시장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소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3D 영상화 권한에 대한 계약을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남아공 월드컵은 최초로 3D TV로 즐기는 월드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아바타의 주인공인 판도라 토착민 나비(Navi)족 여전사 네이티리와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의 베드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흥행을 위해 ‘12세 관람가’로 수위를 낮췄고 그 과정에서 일부 베드신을 삭제한 바 있다. ●캐머런 감독 DVD에 베드신 추가 LA타임스는 5일 ‘아바타가 보수주의자들의 분노를 자극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아바타를 싫어하는 핵심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 ‘부드러운 환경주의 찬미’를 첫번째 이유로 꼽은 LA타임스는 “보수주의자들 눈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무고한 원시 부족을 자원을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살해하는 장면 등은 기술주의를 반대하고 환경보호를 옹호하는 연출로 보였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LA타임스는 이어 ‘무신론’과 ‘할리우드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반전 주장’도 보수주의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아바타’, 韓美 모든 흥행기록 뒤집을까

    ‘아바타’, 韓美 모든 흥행기록 뒤집을까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와 역대 국내 개봉 외화의 흥행 순위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전 세계 흥행 순위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몰아낸 ‘아바타’는 국내에서는 ‘트랜스포머’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6일 북미지역 영화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5일까지 흥행 수입 10억 987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3위였던 ‘캐리비언의 해적: 망자의 함’이 기록한 10억 6620만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이로써 ‘아바타’는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인 ‘타이타닉’(18억 4290만 달러)과 2위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11억 1911만 달러)의 기록까지 넘볼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아바타’는 무서운 흥행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는 6일까지 전국관객 705만 2933명을 모았다. ‘아바타’는 평일 평균 약 13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외화 중 1위와 2위를 차지한 ‘트랜스포머’(750만 명)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32만 명)의 기록도 목전에 둔 상태다. ‘아바타’의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빠르면 이번주 중에 국내 개봉 외화 중 흥행 2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개봉 20일 만에 국내외의 흥행 기록을 새로 만들고 있는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만들어낸 역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바타’가 ‘타이타닉’의 아성을 넘고,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올해 첫 400만 영화 초읽기

    ‘전우치’, 올해 첫 400만 영화 초읽기

    강동원과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1월 둘째 주 전국관객 4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6일 366만 관객을 넘어섰다. 6일 ‘전우치’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주 안에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맹렬한 흥행 속에서도 ‘전우치’는 평일 평균 약 10만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새해 첫 한국영화로서 설경구·류승범·한혜진 주연의 스릴러영화 ‘용서는 없다’가 개봉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 가족 단위의 관람이 이뤄지는 ‘전우치’의 흥행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라면 ‘전우치’의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50만 관객의 선도 무난히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전우치’는 2010년 첫 4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한국영화로, 이후 개봉을 앞둔 국내영화들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9일과 10일에는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과 강동원 등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특히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되는 게릴라성 무대인사도 계획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삭제 아바타 ‘베드신’ DVD 통해 공개

    삭제 아바타 ‘베드신’ DVD 통해 공개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베드신이 DVD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지난 4일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는 아바타의 DVD 버전에는 스크린에서 삭제된 판도라 토착민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와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의 베드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타이타닉’을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베드신 촬영은 했지만 삭제했고, 아바타와 나비족의 베드신을 보고 싶다면 DVD 스페셜 에디션을 기대하라.”고 말했다.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나비족이 판도라 행성에서 교감하는 방식과 비슷하다.”며 “나비족은 머리카락 끝에 달려있는 촉수를 통해 식물 동물과 교감한다.”고 귀뜸했다. 이와관련 국내 아바타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공식화 된 것이 아니다. 우리도 해외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영화 ‘아바타’는 개봉 17일 만에 세계적으로 10억달러(약 1조16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역대 최단기록이다. 국내에서도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괴물투수’ 마쓰자카 ‘글래머 부인’ 화제

    ‘괴물투수’ 마쓰자카 ‘글래머 부인’ 화제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6)의 부인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이 국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은 상세한 신체 치수가 나와 있지 않지만 타이트한 의상을 감싼 가냘픈 몸매와 달리 남다른 가슴 크기로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소 40인치 정도는 될 것”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일부 네티즌은 “속옷의 영향으로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 됐다.일본 니혼TV 아나운서로 활동한바 있는 시바타 토모요는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 뉴스에서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 2004년 말 5살 연하인 마쓰자카와 결혼에 성공한 그녀는 이미 결혼 6개월 전부터 동거 생활을 했다고 한다.한편 시바타 토모요는 지난 2005년 딸을 낳았으며, 2007년 남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돕기 위해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사진 = 프레스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전우치’ 할리우드 독주 속 고군분투

    영화 ‘전우치’ 할리우드 독주 속 고군분투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외롭게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25일 이후, 국내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의 한국영화는 ‘전우치’가 유일하다. ‘전우치’는 지난달 23일 개봉 첫 날부터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 35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전우치’는 평일 평균 약 10만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봉 3주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아바타’가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셜록 홈즈’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나인’ 등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국내 영화계를 장악하고 있다. 반면 12월 개봉된 한국영화는 ‘전우치’를 제외하고, 차승원 주연의 ‘시크릿’만이 간신히 100만 관객을 넘겼다. 고현정, 최지우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여배우들’과 한채영, 강혜정 주연의 ‘걸프렌즈’, 김범의 ‘비상’ 등도 흥행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다른 영화들과의 비교선상에서 ‘전우치’는 몇 가지 두드러진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이 작품은 강동원을 비롯, 임수정·김윤석·유해진·염정아 등 톱스타와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기용했다. ‘타짜’, ‘범죄의 재구성’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최동훈 감독은 각 배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특기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 100억 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CG와 세련된 와이어 액션 등은 기존 한국형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우치’의 흥행에 한 몫을 해냈다. ‘아바타’를 중심으로 한국 영화계를 휩쓸고 있는 외화의 물결 속에서 ‘전우치’는 굳건히 국내 영화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1월과 2월에 개봉을 앞둔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와 이나영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송강호와 강동원이 활약하는 ‘의형제’ 등이 ‘전우치’를 이어 한국영화에 새로운 ‘호랑이’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흥행몰이 가속…외화 첫 1000만 돌파?

    ‘아바타’ 흥행몰이 가속…외화 첫 1000만 돌파?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외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4일 오전 4시30분 집계에서 관객 641만 1575명을 동원했다. 이는 ‘트랜스포머’(744만명), ‘트랜스포머 2편-패자의 역습’(743만명)에 이은 역대 외화 흥행성적 3위에 해당한다. ‘아바타’는 특히 개봉 17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단기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트랜스포머 2편’이 18일, ‘트랜스포머’는 21일 걸렸다. 통상 외화는 500만~600만을 넘기면 급격하게 뒷심이 떨어지곤 했지만, ‘아바타’는 여전히 80%를 넘나드는 높은 예매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블록버스터 ‘전우치’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경쟁작도 없어 흥행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또 117개에 불과한 3D(3차원 입체 영상) 상영관이 흥행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반 상영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때문에 ‘아바타’가 역대 외화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외화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바타’ 돌풍은 세계 영화 시장도 집어 삼키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흥행 소식을 전하는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아바타’는 전 세계 흥행 수입에서 사상 다섯 번째로 10억 달러(1조 1548억원)를 돌파했다. 미국에서만 3억 5210만달러,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6억 6670만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188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역대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아바타’는 통산 세계 흥행 성적에서도 ‘타이타닉’(18억 4290만달러), ‘반지의 제왕 3 편-왕의 귀환’(11억 1920만달러), ‘캐리비언의 해적 2편-망자의 함’(10억 6620만달러)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5위는 ‘다크 나이트’(10억 190만 달러)다. 1월 개봉 예정인 대작들이 없기 때문에 ‘아바타’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바타’·‘전우치’ 새해도 쌍끌이 흥행

    ‘아바타’·‘전우치’ 새해도 쌍끌이 흥행

    새해에도 스크린은 ‘아바타’와 ‘전우치’로 한층 달아올랐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새해 첫 주말에도 ‘아바타’와 ‘전우치’는 각각 국내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로 흥행몰이를 함께 이끌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는 지난 주말 3일 동안(1월 1일~3일) 전국관객 124만 5757명을 모으며 총 누적관객 63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아바타’는 ‘트랜스포머’(750만 명)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32만 명)에 이어 국내 개봉한 역대 외화 중 흥행 3위를 기록했다. 또 북미지역 영화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아바타’는 전 세계에서의 흥행 수입에서도 10억 1881만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모았다. 이는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수입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서, ‘아바타’는 ‘타이타닉’(18억 4290만 달러),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11억 1911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10억 6617만 달러) 등과 함께 최고 흥행 영화의 반열에 올라섰다. ‘아바타’보다 1주 늦게 개봉한 ‘전우치’는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고 있다. 새해 첫 주말 동안 전국 8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는 누적관객 325만 5054명을 기록하며 ‘아바타’의 흥행몰이 속에서 국내 영화의 자존심을 굳게 지키고 있다. ‘아바타’와 ‘전우치’가 치열한 흥행 전쟁을 벌이는 중 동시기 개봉한 다른 영화들은 미미한 성적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우치’와 같은 날 개봉한 ‘셜록 홈즈’는 새해 첫 주말 동안 36만 2992명(누적관객 149만 13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어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2’와 뮤지컬 영화 ‘나인’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영화 ‘아바타’, ‘전우치’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도 불법다운로드 덫에 걸리나

    ‘아바타’도 불법다운로드 덫에 걸리나

    전 세계적으로 1조 원의 흥행 수입을 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도 불법 다운로드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아바타’의 불법 동영상 파일이 일부 P2P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흥행 전선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아바타’는 3D와 2D 상영을 동시에 시도해 불법 다운로드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예측됐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개봉 전 “아이맥스에서 3D로 최적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공언해 관객 역시 2D보다는 3D 상영관에서의 관람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잃어버릴 관객을 3D로 되찾을 것”이라고 반겼다. 하지만 실정은 다르다. ‘아바타’를 배급한 20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4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바타’가 확보한 국내 3D 상영관의 수요는 900여 개 중 117개 정도로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즉 지금까지 ‘아바타’가 동원한 650만 관객(배급사 집계 기준) 중 75%는 3D가 아닌 2D 상영의 역량이라는 것이다. 곧 영화 관계자의 입장에서 ‘아바타’는 3D 영화라기보다는 2D 영화에 가깝다. 따라서 불법 다운로드는 ‘아바타’의 흥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배급사의 설명이다.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들 중 불법 다운로드의 피해를 입지 않은 영화는 거의 없다. 20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아바타’ 역시 개봉 첫 주부터 불법 다운로드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아바타’의 불법 복제 파일은 고화질의 DVD급이 아닌 TS 버전(캠코더 녹화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많은 관객들이 ‘아바타’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도 위안을 전한다. 실제로 ‘아바타’의 국내 관객들은 영화 관련 사이트를 통해 “절대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명분을 제시한 영화” “극장 관람료가 아깝지 않았다.” 등의 소감을 제시하고 있다. 20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다른 영화들에 비해 ‘아바타’의 피해가 작은 편이다. 하지만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손실이 분명 존재하는 만큼 간과할 수만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미온적인 대응을 해왔지만 불법 다운로드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범적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바타’는 ‘트랜스포머’(750만 명)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32만 명)에 이어 국내 개봉한 역대 외화 중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흥행 속도를 유지한다면 국내 흥행 외화 1위로 올라서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바타’의 흥행 돌풍이 불법 다운로드의 문제를 이겨낼지 아니면 무릎을 굽히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전우치, 오늘 600만-300만 도전

    아바타-전우치, 오늘 600만-300만 도전

    영화‘아바타’와 ‘전우치’가 오늘(2일) 각각 누적관객수 600만명과 300만명 돌파에 나선다. 2일 오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아바타’는 71만 9208명의 관객이 찾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로 585만 9526명을 기록했다.2위에 랭크된 ‘전우치’역시 1일 하루 동안만 41만 7053명의 관객수를 더해 2일 오전까지 총 287만 1742명이 ‘전우치’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아바타’는 600만명, ‘전우치’는 300만명의 누적 관객수 돌파를 코앞에 두게 됐다. 한편 ‘셜록홈즈’(누적 131만 9516명)와 ‘나인’(누적 20만 3730명), ‘앨빈과 슈퍼밴드2’(누적 21만 1309명) 등이 ‘아바타’와 ‘전우치’를 뒤쫓고 있다.사진=각 영화사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웨딩 드레스

    [영화리뷰] 웨딩 드레스

    관객의 눈물을 짜내기엔 시한부 인생만 한 소재가 없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병으로 인해 이별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은 무참히 비극적이다. 내 주변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관객들은 때가 되면 이런 영화를 찾아간다. 비슷한 내용을 보고 또 봐도 물리지 않는다. ‘편지’(1997),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선물’(2000) 등 그 계보를 잇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다. 해외 영화라고 다를까. ‘라스트 콘서트’(1976), ‘데드 맨’(1995), ‘원 트루 싱’(1998), ‘프티 마르탕’(2001)도 시한부 인생을 다뤘다는 공통 분모를 지녔다. 하지만 나름대로 진화의 흔적도 있다. 가령 8월의 크리스마스는 기존의 영화들이 과잉된 감정으로 관객들에게 밑도 끝도 없는 눈물을 강요해 온 것과는 달리 현실적인 입장에서 조용히 얘기를 풀어낸다. ‘자극적인 눈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감독 나름의 자구책이었을 게다. 사실 영화 ‘웨딩드레스’는 이런 진화와는 거리가 멀다. ‘가슴 뭉클한 이별 선물’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두 주인공은 한없이 운다. 위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고운(송윤아)과 딸 소라(김향기)의 애틋한 사랑, 엄마 죽지 말라고 매달리는 모습은 너무나 많이 봐 왔던 장면이다. 단지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남겨진 자의 성장’ 정도? 결벽증으로 왕따였던 소라가 엄마의 죽음을 통해 결벽증을 극복하는 장면에서 결말이 마냥 비극적이지만은 않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어쩌면 영화는 시한부 인생을 통한 한 인간의 성장통을 담아내려고 한 듯하다. 물론 영화의 99%는 손수건 없인 보지 못할 슬픈 상황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송윤아와 김향기의 연기는 영화의 백미다. 위암 말기 환자가 너무 아름다워(?) 사실감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고운과 소라의 감정 표현은 한순간 한순간이 무척 설득력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명국, 전미선, 김여진 등 조연들의 뒷받침도 탄탄하다. 109분의 러닝타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력의 힘이 크다. ‘2012’, ‘아바타’, ‘전우치’ 등 블록버스터에 놀란 가슴을 잠시 잠재우고 싶다면 웨딩드레스는 나름의 좋은 선택이다. 식상해하지 말고, 그냥 부담없이 편안히 앉아 보는 걸로 족하다. 14일 개봉.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올 국내 영화계 ‘관객쏠림’ 심화

    올 국내 영화계 ‘관객쏠림’ 심화

    영화계의 관객 쏠림 현상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영화계의 매출(11월 말 기준 9506억원)이 지난해보다 1000억원 가까이 늘었을 정도로 비약적 성과를 냈지만 고질적 문제인 양극화는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그 대안으로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의 관람수익 분배율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매출1000억원 늘었지만 ‘대박’ 아니면 ‘쪽박’ 서울신문이 30일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영화진흥위원회의 관객 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9년 상영작(작년에 개봉돼 넘어온 이월작은 제외) 321편 가운데 10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34편이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놓고 보면 11%로 지난해와 같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월작인 ‘과속스캔들’과 ‘쌍화점’, 12월 개봉돼 벌써 400만명 을 돌파한 ‘아바타’ 등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비중은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객 동원수 상위 톱 10 영화의 비중이 지난해 35.2%에서 올해 40.4%로 늘어난 데서도 쏠림 현상 심화를 짐작할 수 있다. 반면 관객 수가 10만명 이하에 그친 영화는 올해 전체 상영작의 61%나 됐다. 10편 중 6편은 흥행 참패를 맛봤다는 의미다. 지난해 10만명 이하 영화 비중(39%)과 비교하면 22%포인트나 높아졌다. 관객수 10만명이면 성공으로 여겨지는 독립영화가 포함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국내 영화계가 ‘대박이거나 쪽박이거나’로 극명하게 갈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화 1편당 평균 관객 수는 지난해 37만 2548명에서 올해 39만 9398명으로 약 2만 7000명 늘었다. ●중소 영화 교차상영으로 내몰려 관객 쏠림현상이 올해 두드러진 배경에는 고질적인 배급사 독과점 문제가 자리한다.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등 국내 몇 안 되는 배급사들은 수익이 의심스러운 영화들은 상영작 명단에서 배제시켰다. 전반적인 영화계 호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영작 수가 지난해보다 29편 감소한 것은 이 때문이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집행자’나 ‘파주’ 등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배급사 횡포로 한 영화관에서 다른 영화와 번갈아 스크린에 걸리는 교차 상영 처지에 빈번히 내몰렸다.”면서 “그나마 이같은 중소 영화의 시련이 여론에 회자되면서 배급사 독과점 문제가 부각된 것은 긍정적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배급사·영화사 수익 1:1 분배구조 개선해야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람 수익을 영화사와 배급사가 나눠 갖는 비율인 ‘부율’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영화 수익의 절반을 배급사가 가져가다 보니 상영관의 힘이 너무 크다.”며 “외국의 경우 개봉 초기에는 제작사가, 중후반기에는 상영관이 점차 많이 가져가는 식으로 배분해 장기 상영을 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씨는 지금의 분배 형태로는 배급사가 수익을 의식해 흥행이 저조한 작품은 금방 스크린에서 내릴 수밖에 없는 만큼 영화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는 부율을 재조정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전우치’ 7일만에 200만 돌파…실미도 앞질러

    ‘전우치’ 7일만에 200만 돌파…실미도 앞질러

    영화 ‘전우치’가 개봉7일만에 200만관객을 돌파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지난 28일 전국 560개 상영관에서 14만 439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192만 272명을 기록했다. ‘전우치’는 평일 평균 1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아 개봉 7일 째인 29일 200만 관객을 유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전우치’의 이 같은 흥행 추세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방학 시즌에 개봉한 ‘괴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데 걸린 4일보다는 뒤쳐지지만, 겨울 방학 시즌에 개봉한 ‘실미도’(8일), ‘왕의 남자’(9일)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기간보다는 앞선다.’전우치’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178만명을 동원, ‘아바타’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유일하게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한국영화로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영화사 집측 관계자는 “현재 ‘전우치’가 경쟁 외화들보다 현장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서울 대 지방 관객의 비율이 1대 4를 넘어서며 지방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이 지방 관객들의 호응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후 흥행세가 기대된다.한편 ‘전우치’는 말썽꾸러기 도사 전우치가 500년 동안 족자에 갇혀 있다가 요괴를 잡기 위해 현세에 깨워나면서 벌어진 소동을 그렸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420만 육박… ‘전우치’ 위협엔 식은땀

    ‘아바타’ 420만 육박… ‘전우치’ 위협엔 식은땀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개봉 11일 만에 419만 관객을 달성했다.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맹렬한 흥행 기세로 위협하고 있는 중에도 ‘아바타’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마스 연휴의 대결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 동안 전국관객 157만 3270명을 모아 총 누적관객 419만 4333명을 기록했다. 또 28일 오전 80%에 달하는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국내 역시 전 세계적인 ‘아바타’ 흥행 열풍에 당분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형 히어로 무비를 표방한 ‘전우치’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아바타’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전우치’는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전국관객 126만 9409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전우치’는 총 누적관객 177만 1384명을 모아 200만 관객 달성을 코앞에 뒀다. ‘아바타’와 ‘전우치’에 이어 추리소설계의 최고 아이콘인 ‘셜록 홈즈’가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톱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주연한 ‘셜록 홈즈’는 전국관객 58만 5239명(누적관객 79만 5430명)을 모았다. 이어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이자 조니 뎁·주드 로·콜린 파렐 등의 우정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 22만 8664명(누적 33만 961명)으로 4위에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 아루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단 85개 스크린에서 소규모로 개봉했지만 12만 4905명(누적관객 15만1031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3일만에 100만…‘해운대’보다 빨라

    ‘전우치’, 3일만에 100만…‘해운대’보다 빨라

    강동원·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고 흥행을 이끈 ‘해운대’보다 하루를 단축한 기록이라 ‘전우치’의 흥행 전망에 불을 밝히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우치’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전국에서 83만 2015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이로써 지난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3일만에 총 누적관객 103만 4154명을 기록했다. ‘전우치’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순위는 아직 2위에 머물고 있다.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여전히 맹렬한 흥행 기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는 24일과 25일 동안 96만 2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321만 3080명을 모았다. ‘전우치’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아바타’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틀어쥐고는 있지만, ‘전우치’의 치열한 추격으로 흥행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두 영화의 스크린 접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전우치’와 같은 날 개봉한 ‘셜록 홈즈’는 24일과 25일 동안 전국관객 38만 7781명(누적관객 45만 4761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어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는 고(故) 히스 레저가 주연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영유권에 변화 없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5일 오전 10시 독도의 자국 영유권 주장을 견지하면서 ‘독도’라는 표현을 명기하지 않은 고교 지리·역사의 새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발표했다. 문부과학성의 해설서는 영토 문제에 대해 “중학교에서의 학습에 입각, 우리나라(일본)가 정당히 주장하고 있는 입장에 근거해 적확하게 취급, 영토문제에 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술했다. 지난해 7월 나온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우리나라와 한국과의 사이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표현)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 북방영토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영토·영역에 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부가 25일 내놓은 고교 해설서의 핵심은 ‘독도의 표기가 빠졌지만 중학교의 해설서에 기초해 가르치라.’는 지침이나 같다. ‘독도’라는 표현만 없을 뿐 ‘자국의 고유영토’라는 점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히라노 히로후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독도를 명기하지 않은 데 대해 “우리나라의 교과서에 외교적 배려를 하는 일은 없다.”며 한국에 대한 배려라는 견해를 부정했다.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도 “다케시마는 우리의 고유 영토로, 정당하게 인식시키는 것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했다. 또 “보다 간결화하자는 의미에서 ‘중학에 입각해서’라는 표현으로 집약했다.”며 독도 미기재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스즈키 간 문부과학성 부대신(차관)도 24일 자국의 언론 브리핑에서 독도를 명기하지 않은 것과 관련, “자국의 영토문제를 어떻게 가르칠지는 상대국에 배려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학교 재량을 존중해 간결한 표현을 쓴 것”이라고 일본 측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문부성 측은 “고교 해설서는 원래 개요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학교에 비해 표현도 간결하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히라노 장관은 오후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지난해 민주당 간사장 시절 중학교 해설서의 독도 기술이 “당연하다.”고 밝혔던 점과 대비, “중학교 해설서를 근거로 하라고 한 만큼 (고교 해설서와) 차이가 없다.”고 역설, 국내의 여론에 신경을 썼다. 일본 언론들은 고교 해설서에 대해 ‘정치적 판단에 따른 한국 배려’라고 평가하면서도 정부의 입장을 전제로 내걸었다. 교도통신은 “지난해 7월 공표된 중학교 해설서와 대조적”이라면서 “내년 한·일병합 100년과 함께 아시아 중시를 내건 하토야마 정권이 한국 측을 배려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문부성 안에서는 중학교 해설서와 같이 다케시마를 거론하는 안도 검토했지만 총리실 측의 판단으로 최종적으로 문구가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고교 해설서는 다케시마를 영토문제로 다룬 중학교 해설서보다 후퇴한 것”이라며 “직접적인 표기를 회피, 한국을 배려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고교의 지리·역사교과서 14종 가운데 11종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다루고 있다. hkpark@seoul.co.kr
  • [사설] 하토야마 정부마저 독도 꼼수 부리나

    일본 문부과학성이 어제 발표한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라는 명칭을 명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케시마를 언급한 중학 교과서를 토대로 영토문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중학생에 이어 고교생에게도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교육할 길을 튼 꼼수다. 게다가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이 “다케시마는 우리의 고유 영토로, 정당하게 인식시키는 것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한 데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문부과학상이 자국 언론과의 회견에서 국내용으로 말했다지만 정부 당국자의 입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발언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해설서와 문부과학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역사문제에서 전향적이라고 평가받은 하토야마 유키오 정부의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는 됐지만 일본의 영토와 역사 인식은 한 치도 변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동북아시아공동체를 주장하는 하토야마 정부도 영토문제에서는 국수주의적 태도를 버리지 못한 것이다. 일본은 며칠 전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노동을 강요당한 한국 할머니와 유족들에게 청구자 1인당 고작 99엔을 지급한 데 이어 이번엔 영토문제를 갖고 도발한 셈이다. 우리는 단호하고 일관된 자세로 독도는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고유영토라는 진실을 국제사회에 인식시켜야 한다. 일본이 어떤 궤변을 늘어놓더라도 진실은 하나다. 일본 정부의 인식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 ‘아바타’vs‘전우치’…크리스마스 혈투

    ‘아바타’vs‘전우치’…크리스마스 혈투

    강동원·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 제작, ㈜영화사 집)이 23일 개봉 후 이틀만에 관객수 60만명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Avatar, 감독 제임스 카메론)를 위협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우치’는 24일까지 전국관객 67만 3281명을 기록했다. 22일 전야 상영에 이어 23일 개봉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이틀 동안 6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이로써 ‘전우치’는 ‘아바타’에 이어 흥행 2위로 뛰어올랐다.17일 개봉한 ‘아바타’는 24일까지 291만 4603명을 기록,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직까지 흥행세는 ‘아바타’가 더 빠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전우치’도 초반 강세를 보이며 선전중이다.’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우치’는 12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영화로 겨울 극장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한국 영화로 꼽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개봉 첫날 15만…‘아바타’ 초긴장

    ‘전우치’ 개봉 첫날 15만…‘아바타’ 초긴장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개봉 첫날 전국 관객 15만 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이에 흥행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도 긴장하고 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개봉 첫날인 23일 하루 동안 15만 675명을 동원했다. 22일 전야상영에서 4만 명 이상을 동원한 것까지 포함하면 ‘전우치’는 개봉과 함께 20만 관객을 넘어선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거센 ‘아바타’의 흥행 돌풍으로 ‘전우치’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개봉 첫 주 내내 1위를 놓치지 않은 ‘아바타’는 23일 18만 37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일 만에 누적관객 225만 명을 넘겼다. 하지만 23일 ‘전우치’와 ‘아바타’의 관객수 차이가 단 3만 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앞으로 ‘전우치’의 역전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뉴문’ ‘모범시민’ 등 12월부터 시작된 할리우드 영화들의 맹공격으로 휘청거렸던 한국영화는 ‘전우치’를 통해 반격을 시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의 연휴를 맞아 한국과 미국의 대작영화인 ‘전우치’와 ‘아바타’가 펼칠 스크린 전쟁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영화사집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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