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바캉스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기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학점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헌법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SNS 소통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4
  •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몰이 알뜰 바캉스족을 잡기 위해 ‘공짜’ 이벤트를 마련했다.비치백, 자외선 차단제 등 휴양지 물품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이용권까지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경품으로 내걸고 있는 것.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6월부터는 바캉스나 휴가에 대비해 가격비교가 쉬운 온라인 쇼핑을 통해 미리 구입하고 있다.”며 “바캉스 용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알뜰 쇼핑객 잡기 경쟁이 한창이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 바캉스족을 잡기 위한 ‘EXR 비치백’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는 디앤샵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EXR의 고급 비치백을 100% 증정한다.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EXR 비치백 받기’ 버튼을 누른 후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원 이상 상품을 주문하면 완료된다.ID당 1회에 한하며 사은품인 EXR 비치백은 이벤트 종료 후 7월 초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또한 디앤샵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2만개를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는 매일 6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것.이벤트 페이지에서 ‘coffee 받기’ 버튼을 누른 후 6만원 이상의 상품을 주문하고 해당 주문번호의 상태가 ‘배송 준비중’으로 변경되면 휴대폰으로 기프티쇼가 발송된다.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커피 2만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매일 새롭게 참여가 가능하다.인터파크 여행 카테고리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tour.com)에서는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여행상품을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오뚜기 진컵 1박스를 매주 33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여행에서 오뚜기 진컵을 먹는 ‘인증샷’을 올리면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2대, 오뚜기 진컵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2010년 여름 G마켓 노라죠 1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워터파크 휴러클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증정한다.여행지 필수품 디지털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경매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여름 휴가지로 좋은 워터파크 상품과 해외여행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바캉스·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해 캠핑용품과 수영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아레나, 엘르, 휠라, 디즈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구매한 고객에게 삼각브라·비치모자·다용도 지퍼백·비치백 등을 증정한다.또한 브랜드 KOOGI의 수영복을 구매한 후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파우치, 선크림, 쪼리, 미니방석’ 4가지로 구성된 사은품을 증정한다.한편 롯데닷컴은 7월 8일까지 롯데닷컴 보험 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헤라 선 메이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 한여름,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롯데호텔 파우치, 도넛&커피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써머 패키지를 내국인 및 국내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써머패키지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함께 다양한 써머 패키지를 내놨다.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인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영화관람권 2매,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요금은 2인 1실 기준 170,000 ~ 254,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문의 : 롯데호텔서울 Tel. (02)759-7311~5◆ 롯데호텔월드는 가족 투숙객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 캐릭터인 로티·로리를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캐릭터룸 1박과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으로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를 제공한다.이어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써머 패키지를 제공한다.가격은 170,000 ~ 280,000원에 선보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문의: 롯데호텔월드 Tel. (02)411-7777◆ 롯데호텔제주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써머 패키지를 구성했다.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뷔페 이용권, 6만원 상당의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 롯데호텔 파우치, 비치볼, JDC 면세점 1만원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40,000~520,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또한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자쿠지풀과 360도 회전의 워터슬라이드,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의 천국 키즈월드 무료입장,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엑스트라 베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롯데호텔제주 Tel. 1577-0360 080-790-1000 (무료전화)한편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써머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실내외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료이용, 골프연습장 50% 할인, 식음료업장 10% 할인, 세탁 2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섹시한 비키니 몸매 과시

    ‘4억 소녀’ 김예진, 섹시한 비키니 몸매 과시

    ’4억 소녀’ 김예진이 방송에서 비키니몸매를 과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는 로맨틱한 허니문, 친구들과의 우정여행, 워터 파크에서 즐기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럭셔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등 갖가지 상황에 맞는 바캉스 토털룩을 제시한다. 여름 시즌마다 수영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예진은 최근 태국에서 디카로 담은 본인의 비키니 모습을 제작진에게 공개해 녹화 전부터 기대를 높였다. 김예진은 끈에 큐빅 장식이 돼 있는 블랙 비키니로 시크하고 럭셔리하게 연출 하는 한편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소재 톱을 겹쳐 입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서정은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가 생각난다.”며 그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칭찬했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섹시 비키니 몸매 공개

    ‘4억소녀’ 김예진, 섹시 비키니 몸매 공개

    ’4억 소녀’ 김예진이 방송에서 비키니몸매를 과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는 로맨틱한 허니문, 친구들과의 우정여행, 워터 파크에서 즐기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럭셔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등 갖가지 상황에 맞는 바캉스 토털룩을 제시한다. 여름 시즌마다 수영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예진은 최근 태국에서 디카로 담은 본인의 비키니 모습을 제작진에게 공개해 녹화 전부터 기대를 높였다. 김예진은 끈에 큐빅 장식이 돼 있는 블랙 비키니로 시크하고 럭셔리하게 연출 하는 한편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소재 톱을 겹쳐 입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서정은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가 생각난다.”며 그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칭찬했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섹시 비키니 몸매

    ‘4억소녀’ 김예진 섹시 비키니 몸매

    ’4억 소녀’ 김예진이 방송에서 비키니몸매를 과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는 로맨틱한 허니문, 친구들과의 우정여행, 워터 파크에서 즐기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럭셔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등 갖가지 상황에 맞는 바캉스 토털룩을 제시한다. 여름 시즌마다 수영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예진은 최근 태국에서 디카로 담은 본인의 비키니 모습을 제작진에게 공개해 녹화 전부터 기대를 높였다. 김예진은 끈에 큐빅 장식이 돼 있는 블랙 비키니로 시크하고 럭셔리하게 연출 하는 한편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소재 톱을 겹쳐 입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서정은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가 생각난다.”며 그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칭찬했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6~8월 여름 기온은 평년(18~25도)과 비슷하지만 6월 기온이 평년(16~23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는 바캉스 관련 용품과 바캉스 지원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예년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닷컴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영복과 아쿠아샌들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무더위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와 함께 1일부터 진행 중인 ‘영수증으로 미리 떠나는 가고 싶은 3대 여름휴가’ 이벤트에는 약 3만 명에 가까운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지난해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미리 바캉스족’을 위해 ‘서울ㆍ수도권 디지털기기 당일수령 특급프로젝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여행을 떠나는 바캉스 고객을 위해 네비게이션ㆍ디지털카메라ㆍ제모기ㆍ차량용 블랙박스ㆍ하이패스 등 휴가에 필요한 디지털기기를 당일 배송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이며 그 이후에 주문할 경우 익일까지 배송을 보장한다.▲ 옥션숙박은 7, 8월 성수기 객실 조기 예약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실 예정인 전국 유명 호텔, 콘도, 펜션을 사전에 예약하면 결제 시점에 따라 2~10%까지의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6월 1일부터 오는 15일 결제 시 10%(10만원 이상 결제), 30일까지 결제하면 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예약 시기를 서두를수록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전’을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등 여름휴가 성수기 여행상품을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선착순 동반자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를 통해 7~8월에 떠나는 방콕·파타야 5일 여행상품은 54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며 동반자는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일본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큐슈·온천 3일 여행상품은 62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한편 인터파크투어는 8월 31일까지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열고 여행상품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바캉스 관련 상품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방학 ‘에듀바캉스’ 어때요?

    올 여름방학 ‘에듀바캉스’ 어때요?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휴가 계획은 빨리 세울수록 유리하다. 방학 기간에 수요가 집중돼 경쟁이 심한 학생 체험활동은 더욱 그렇다. 보다 알뜰한 비용으로 농·산·어촌의 자연을 만끽하고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에듀 바캉스’를 계획했다면, 지금부터 꼼꼼히 따져 보는 게 좋다. 오는 7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최로 열리는 ‘2010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할 지역 150여곳 가운데에서도 매년 인기가 높은 곳을 31일 주제별로 살펴봤다. ●한문 익히고 역사 공부… 전통 체험 경기도 안성 한문문화마을 흰돌리에서는 지리산 청학동을 떠올리게 하는 한문서당을 연중 운영한다. 정재균 훈장이 사자소학·명심보감과 함께 서예를 가르친다. 당일치기와 1박2일 체험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숙박은 민박을 하면 된다. 서당체험 외에 청국장·두부 등 전통 먹거리 체험, 비석치기·쥐불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야생화 관찰·증류소주 도가 견학 등 볼거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충남 부여 기와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기와를 구웠던 오얏골의 기와로 탁본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 중심 상류층 젊은이와 부녀자들이 하던 실내놀이인 승경도 놀이도 마련된다. 가로 10칸×세로 10칸으로 된 도면에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관직인 영의정부터 최악인 사약까지 적고,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숫자에 따라 승진하는 놀이다. 놀이를 즐기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계급을 간접 체험하며 역사공부도 할 수 있다고 이 마을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북 고령 개실마을은 한옥민박을 활용해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일정을 준비했다. 민박에서 자면서 고구마·감자를 삶아 먹을 수 있고, 가마솥에 장작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도 있다. 주변에 합천 해인사나 대가야박물관 등을 둘러봐도 좋다. ●삼베 짜고 천연염색… 창의 체험 충남 예산 삼베길쌈마을 주민들은 과거 방식 그대로 삼베를 조직한다. 이곳에서는 삼베이불·당의·베개 등을 삼베로 직접 만들고 천연 염료로 염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베틀로 삼베 짜기를 해 볼 수 있고, 싸리로 통발을 만들어 직접 고기를 잡아 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천연향제로 선향과 향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경남 거창 하늘비단마을은 삼림욕과 온천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쉴 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손수건이나 면 티, 스카프에 천연 염료 염색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준비한 면 티에 물을 들여도 된다. 도자기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직접 도자기를 빚고 유약을 바르는 작업까지 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마을에서 도자기를 구워 며칠 뒤 택배로 보내준다.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초입에는 국제습지조약인 람사협약에 근거한 람사공원이 있다. 이곳의 습지에는 자연산 잉어 400여 마리가 있는데, 맨손 물고기 잡기나 어탁뜨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황토·머드 체험장도 근처에 있다. ●잡고, 따고, 관찰하고… 생태 체험 강원도 평창 어름치마을은 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4개 코스별로 래프팅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름치마을에서는 동강의 생태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민물고기생태관과 천연기념물 260호인 백룡동굴을 탐사할 수 있다. 어름치 산란탑, 칠족령 트레킹, 야간 물조기 탐조 등의 활동으로 밤낮없이 온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동강에 젊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에스키모 보트를 개량한 영국의 카약으로 동강을 활주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전남 후곡 산촌마을은 멸종위기 2급 곤충인 창뿔소똥구리 서식지이다. 운이 좋으면 대벌레와 딱따기 같은 희귀곤충도 볼 수 있고, 야생화는 지천에 있다. 주민들이 40년 이상 누에치기와 토종꿀을 업으로 삼아 관련 특산물을 구할 수 있다. 식물체험관에는 양지꽃·떡쑥·소리쟁이·송악·보리수나무·뽕나무 등을 관찰할 수 있다. .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상 ‘나를 믿어줘’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에서 김진영 감독의 ‘나를 믿어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래된 친구의 위선적인 관계를 그린 ‘나를 믿어줘’는 15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상금 1000만원의 메리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각각 상금 500만원이 걸린 우수상은 백주은 감독의 ‘바캉스’와 이원우 감독의 ‘거울과 시계’가, 관객상은 정혜은 감독의 ‘행복한가요?’가 받았다. 영화제는 또 올해 기획개발 단계의 영화 아이템을 선정, 1500만원을 지원하는 피치&캐치 부문을 신설했다.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에는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지민·이철 감독의 ‘두 개의 선’이 선정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경제플러스] 공정위, 제주항공 허위 할인광고 시정명령

    할인행사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광고 내용과 다르게 항공권을 판매한 항공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위는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는 광고를 낸 뒤 절반이 넘는 소비자들에게 정상가격으로 표를 판 제주항공에 대해 시정명령 및 신문공표명령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여름 바캉스 최대 20% 세일’ 이벤트를 인터넷 등을 통해 광고했으나 이 기간 동안 항공권을 산 소비자(9만 2507명) 가운데 53.8%(4만 9794명)에게는 정상가로 표를 팔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일정한 기준 없이 항공권이 여유 있는 날은 할인가격을 적용하고, 항공권이 부족한 날은 정상가격을 적용하는 식으로 표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 날짜만 대면 모든 걸 기억해내는 4명[동영상]

    날짜만 대면 모든 걸 기억해내는 4명[동영상]

    사람을 만난 날짜는 물론 그의 중간 이름,자동차 번호,심지어 그들이 점심으로 먹은 메뉴까지 일일이 기억해낸다면….  이런 능력은 하늘이 내린 탤런트일까 아니면 문제 덩어리일까.엄청난 기억력을 부러워하는 일도 한 순간,그들이 얼마나 골치 아플까 동정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전문가들은 이들의 비범한 능력이 강박성 장애(OCD)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별걸 다 관심있게 들여다 보는 미국 블로그 ‘멘탈 플로스’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대학 ‘학습과 기억 신경학센터’가 최근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네 명의 ‘슈퍼 메모리’를 22일 소개했다. ■밥 페트렐라  로스앤젤레스의 한 테니스 채널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는 그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든 번호를 기억해낼 수 있다.하지만 더욱 뛰어난 것은 스포츠 경기에서 일어난 온갖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다 떠올릴 수 있다는 것.예를 들어 1981년 3월30일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암살된 것은 물론,미 대학농구(NCAA)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인디애나 대학이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승리를 거둔 날이란 답이 즉각 돌아온다.더욱 인상적인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미 프로축구(NFL) 피츠버그 스틸러스 얘기만 나오면 그가 본 경기 상황을 거의 슬로 비디오 보듯이 풀어 헤쳐내고 경기한 날짜와 함께 최종 점수까지 정확히 기억해낸다.        ABC 뉴스에 따르면 페트렐라는 다섯 살이 된 이후로 생일을 어디에서 누구랑 지냈는지를 딱 두 해만 제외하고는 모두 기억해 냈다.남들 같으면 흐릿할 1970년대의 기억도 그의 머리 속에선 생생한 그림이다.  그는 “내가 썼던 모든 ATM 비밀번호를 기억한다.다른 사람들 것까지.휴대전화를 2006년 9월24일 분실했는데 많은 이들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 저장된 번호를 기억해낼 수 없어 미쳐버리겠지만 난 머리 속에 있기 때문에 번호를 절대 저장하지 않아 걱정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질 프라이스  네 사람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프라이스는 자신의 재능을 “멈출 수 없고 통제할 수 없으며 완전 피곤한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그녀는 OCD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은 첫 인물이며 최근 ‘잊어버릴 수 없는 여인’이란 회고록을 냈다.14살 이후로 살아온 모든 날들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비디오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돌아다니는 것에 비유한 바 있다. “날짜 하나를 던지면 비디오 테이프를 뽑아 플레이어에 넣고 그날 벌어진 일을 보듯이 말할 수 있다.”       유대교 주일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일하는 그녀도 페트렐라와 같은 캘리포니아 출신이다.파티에서 그녀를 만난 이들은 로커비 공항 폭탄테러가 발생한 날(1988년 12월21일)부터 드라마 ‘달라스’의 마지막편 내용까지 꿰뚫고 있는 그녀의 능력에 강한 인상을 받는다.회고록에서 그녀는 비범한 기억력을 일종의 ‘폐(弊)’라고 묘사했다.왜냐하면 자신이 쫓아다닌 이로부터 거절 당했던 가슴아픈 일들까지 자기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비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브래드 윌리엄스  초강력 기억 능력을 폐라고 묘사하는 프라이스가 있다면 위스콘신주의 라디오 진행자인 브래드 윌리엄스 같은 이도 있다.자신의 능력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사람들로부터 시험받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MSNBC와의 인터뷰에서 1991년 11월7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자 그는 농구스타 매직 존슨이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임을 밝힌 날이라고 답한 뒤 “그날은 목요일이었다.그리고 그 일주일 전에는 커다란 폭풍설이 일었다.”고 밝혔다.  페트렐라와 달리 윌리엄스는 스포츠와 관련된 내용은 잘 기억해내지 못하는 반면,대중문화의 사소한 내용들에 대해선 비범한 기억력을 보여준다.예를 들어 아카데미상 역대 수상자 이름을 줄줄이 읊을 수 있고 1990년대 퀴즈 프로그램 ‘저파디’에 출연했을 때 ‘1984년 영화들’이란 범주의 다섯 가지 문제를 모두 맞췄다.  ’학습과 기억 신경학센터’ 관계자들은 동의하지 않지만 윌리엄스는 특별한 재능을 부여받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그는 “자라면서 난 남들과 다르다고 여길 만한 구석이 진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잊혀질 수 없는(Unforgettable)’이란 다큐영화를 제작 중인데 곧 상영관에 걸릴 예정이니 관심있는 이들은 확인해보라.   ■릭 배론  클리블랜드주 오하이오가 고향인 배론은 프라이스 얘기를 신문에서 읽은 뒤 스스로 USA 투데이를 찾아 자신의 비범한 재능을 커밍아웃했다.프라이스와 달리 배론은 자신의 비범한 재능을 활용해 온갖 기억력 콘테스트에 도전,상금을 휩쓸고 있다.그가 딴 전리품에는 레스토랑 상품권부터 스포츠 입장권,심지어 무료 바캉스 쿠폰까지 있다.배론은 11살 이후 삶의 모든 세세한 과정을 기억할 수 있으며 7살로 돌아가더라도 상당히 자세하게 기억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그의 누이는 그가 분명한 OCD 증후를 드러내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일을 줄 세우고 분류해낸다.자신이 지불한 계산서마저 발행한 연방준비은행 지부별로 분류하고 그 도시에 연고를 둔 스포츠팀이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 분류하더군요.”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청원으로 떠나는 ‘가을 바캉스’

    청원으로 떠나는 ‘가을 바캉스’

    준비하지 않는 이에게 가을은 짧기만 하다. 왔나 싶으면 가버리는 것이 가을이다. 살갗에 와닿을 때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었는데 대뇌에 이 느낌을 전달하는 동안 스산한 초겨울 바람으로 바뀌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다. 별 수 없다. 짧은 봄, 긴 여름, 짧은 가을, 긴 겨울의 순환은 쉬 바뀌지 않는다. 그저 조금 더 일찍 가을을 찾아다니고, 마지막까지 가을을 붙들어두려 안간힘을 쓰는 수밖에 없다. 충북 청원으로 가을맞이를 나서자. 청원(淸原), 이름 그대로 맑음이 시작되는 곳이다. 마음 속 도화지에 곱게 그려놓은 청원의 가을 모습은 제법 오래 간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한 대청호가 있고, 대청호 어부의 그물에 붙잡힌 통통한 가을 붕어가 있고, 소슬한 바람 냄새, 나무 냄새 간직한 자연휴양림이 있다. 또한 빨간 고추 널려 있는 도로변에서 가을 하늘을 지붕삼아 참깨를 터는 우리네 어미, 아비가 아들, 딸, 손녀, 손자들을 늘상 그리워하는 곳이다. 청원군의 지형은 특이하다. 군이 청주시를 둥그렇게 감싸고 있다. 청주를 쏙 빼내면 울퉁불퉁한 도너츠 모양이 된다. 도너츠 둘레를 따라 풍성한 느낌의 가을이 곳곳에서 서서히 내려앉고 있다. 이곳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한 휴식처 같은 곳이 바로 문의문화재단지다. 옛 대장간, 민화그리기 체험장, 주막집, 베짜는 아주머니 등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재현해놓은 곳이다.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중학생들의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문의문화재단지는 이곳 사람들에게 시민공원 같은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5분 남짓만 올라도 대청호와 파란 가을 하늘이 한 눈에 훤히 내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안겨준다. 산 바람, 호수 바람은 여름 내 쌓인 묵은 더위와 고민을 씻겨준다. 입장료 1000원으로 누리는 상쾌함이다. 한낮의 땡볕이 여름을 방불케 하던 지난주 말 문의문화재단지에 올라섰다. 곳곳 그늘 아래에서 원고지를 앞에 놓고 자뭇 진지한 표정으로 글귀를 떠올리며 머리를 쥐어뜯는 학생들의 얼굴이 있었고, 손가락 사이에 붓 끼우고 도화지 위 미완성 그림과 눈앞의 가을 풍경, 물감 팔레트를 번갈아 쳐다보는 또다른 학생들의 얼굴이 있었다. 마침 충청북도 초·중·고등학생의 글짓기, 그림대회가 열린 날이었다. 무더운 날씨이지만 도화지 속에 그려지고 있던 연둣빛 잔디와 파란 하늘, 노란 빛깔의 나무는 이미 가을의 청원이었다. 물론 가을보다 더욱 싱그러운 생명력을 품고 있는 것은 꿈 가득한 학생들의 얼굴일 것이다. ●가을, 오지 산간마을부터 오다 문의문화재단지를 둘러보고 나면 진짜 청원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 문의삼거리에서 길을 따라 한참 가다보면 오른쪽에 ‘청원벌랏한지마을 13㎞’ 이정표가 보인다. 슬쩍 얼굴을 내비쳤다가 사라지는 대청호를 따라 구비구비 산길이 20분 남짓 이어지더니 길의 끝 막다른 곳에 마을 하나가 나타난다. 그동안 이정표가 두 세 번밖에 없어 편도차선 넓이의 좁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맞게 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거나, 혹은 전설 속의 마을에 들어서는 것 아닌가 하는 작가적 상상력이 발동될 수도 있다. 믿음을 갖고 가야 한다. 그저 길가에 이정표가 친절하게 세워지지 않았을 뿐이다. 벌랏한지마을은 지리적 위치가 설명하듯 세상과 외따로이 있다. 몇 년 전부터 하루에 버스 6대가 다니며 그나마 나아졌지만 이 산길이 나기 전에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대청호를 건너야 다른 동리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는 ‘충북의 동막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자연 속에 파묻혀 사는 이곳은 요즘 농촌체험으로 성황을 이룬다. 닥나무로 한지를 만들고, 올챙이, 도롱뇽 등이 뛰노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야생화와 가을 단풍의 한복판에 마을이 있으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벌랏한지마을의 강귀순씨 등이 7~8곳에 ‘동물나라집’, ‘대나무숲집’ 등 나름대로 이쁜 이름을 붙여서 민박도 하고 있다. ●숲속의 가을은 겨울의 예고편 벌랏한지마을이 완벽한 별유천지(別有天地)를 보여준다면 옥화자연휴양림은 편안한 접근성을 갖고서도 자연의 한가운데 파묻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원면 면소재지에서 운암삼거리 지나면 바로 옥화자연휴양림이다. 인공의 느낌을 가능한 없앤 것이 가장 큰 미덕이다. 산길인 듯, 숲길인 듯 옥화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180종의 나무가 다투어 뻗어올라 온 산을 덮고 있다. 남쪽 440m봉과 팔각정이 있는 남동쪽의 476m봉으로 연결된 산줄기로 둘러싸여 있다. 굳이 삼림욕장을 특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든 삼림욕장이라 이름붙여진 잣나무 군락은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40년 안팎의 나이를 먹은 것들로 하늘을 향해 20~30m씩 쭉쭉 뻗어있다. 옥화자연휴양림에는 14㎞ 정도 길이의 등산코스가 있다. 경사가 급하지 않아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또한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3㎞ 또는 6.5㎞ 정도의 가벼운 산책 코스 등도 있으니 천천히 걸으며 피톤치드 안에 몸을 던져놓기만 하면 된다. 또한 저녁 8시부터 ‘숲 체험 야간산행’을 진행한다. ●여행수첩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청원이다. 문의문화재단지나 옥화자연휴양림, 벌랏한지마을, 대청호 등을 찾으려면 청원분기점에서 청주~상주 간 고속도로를 타고 문의나들목으로 나와야 한다. 20~30분 이내 거리다. 이 밖에 오창나들목, 청원나들목 등을 통해서도 청원으로 들어설 수 있다. ▲먹을 거리 대청호 붕어와 옥화9경 맑은물에서 잡히는 메기, 빠가사리, 참마자 등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을을 실감케 한다.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 남짓 떨어진 미원면 상촌매운탕(043-297-9933)의 잡어매운탕은 의심할 나위없이 모두 자연산이다. 쌉싸래한 꺽지, 빠가사리 등이 푹 우려진 매운탕 국물은 자칫 ‘소주 도둑’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손으로 뚝뚝 떼어넣는 수제비가 아니라 포장 판매되는 수제비를 매운탕에 넣는 점은 아쉽다. 또한 대청호를 끼고 있는 문의면 구룡식당(043-297-6754)은 붕어로 만든 어죽과 참마자인삼도리뱅뱅이로 유명하다. 참마자는 잉어목 잉어과의 물고기로 빙어나 멸치와 비슷한 크기다. 튀겨서 독특한 양념으로 볶은 뒤 채 썬 인삼과 함께 먹으면 술안주로 딱이다. 감자, 수제비, 호박, 양파 등 갖은 야채와 함께 얼큰하게 푹 끓인 어죽 역시 붕어 비린내는 전혀 없이 별미를 자랑한다. 글 사진 청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NOW포토] 백지영, ‘부비부비’ 섹시 댄스 선보여

    [NOW포토] 백지영, ‘부비부비’ 섹시 댄스 선보여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도심 속에서의 마지막 바캉스’라는 제목으로 열린 쿨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한 백지영이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쿨 유리, 키스 한방 ‘관객들 환호’

    [NOW포토] 쿨 유리, 키스 한방 ‘관객들 환호’

    그룹 쿨의 유리가 30일 오후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도심 속에서의 마지막 바캉스’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고 섹시한 자태를 보이며 관중을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다.이번 공연에서 쿨은 지난달 발매한 11집의 신곡을 포함해 ‘해변의 여인’ ‘맥주와 땅콩’ 등 히트곡을 들려주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토리 뉴스] 간편식품 매출 140%↑

    휴가지에 먹을거리를 싸가는 알뜰 피서족과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면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 매출이 늘어났다.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카레·즉석밥 같은 간편 식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0% 더 팔렸다. 구이용 쇠고기, 소시지 판매량도 각각 100%, 214% 늘어났다.
  • 영화를 그늘 삼아 서울 바캉스 어때?

    영화를 그늘 삼아 서울 바캉스 어때?

    도심의 여름은 어딜 가나 열대야다. 단, 이곳만 빼고! 바로 시원한 공기가 발길을 잡아끄는 영화관 안이다. 8월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영화축제는 더위도 식히고 귀한 작품도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충무로에 영화축제 넘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 3회째를 맞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새달 24일부터 9월1일까지 9일 동안 향연을 벌인다. 선보이는 작품은 전세계 40개국 214편. 고전영화가 60~70%를 차지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고전영화는 30%로 줄어든 대신 최신작과 화제작들이 큰 비중으로 보강됐다. 이들은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영화관 8곳과 야외 상영관 4곳에서 상영된다.  영화제는 고전, 경쟁, 파노라마, 포럼 등 4개의 메인 섹션과 특별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고전 섹션에서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씨네 클래식에서 쟝 들라누와 감독의 ‘전원 교향곡’,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알파빌’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배우 신성일 회고전, 한국고전 도시액션 영화 회고전, 메릴린 먼로 회고전이 마련된다.  파노라마 섹션의 ‘올댓시네마’는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작품들을 모았다.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인 더 일렉트릭 미스트’,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대서사극 ‘씨 월’ 등이 목록에 올랐다. 2009년 해외 영화제 수상작을 모은 ‘씨네 도테르’에서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은 ‘카탈린 바가’ 등이 상영된다. ‘씨네 아시아 액션’ 코너에는 엽위신 감독의 본격적인 액션영화 연출작인 ‘살파랑’ 등이 준비됐다.  ‘충무로 오퍼스’라는 이름의 경쟁 섹션도 마련된다. 신인감독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자배우상, 여자배우상, 그리고 관객이 뽑은 액션영화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첨밀밀’의 시나리오 작가 아이비 호의 감독 데뷔작 ‘친밀’ 등이 후보작에 올랐다. 포럼 섹션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모은 ‘씨네 포럼’, 체코영화들을 선보이는 ‘체코 섹션’, 남미 영화 특별전인 ‘비바 라틴 씨네마’로 꾸려진다. 이 밖에도 특별 섹션에서는 다큐멘터리, 대학생 단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기획행사에서는 디지털 3D 입체영화를 다루는 기술포럼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다.  개막작은 나탈리 포트먼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와이 슌지 등이 참여하고 올랜도 블룸, 샤이어 라보프 등이 출연한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다. 폐막작은 하반기 최신 한국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iffs.kr)를 참고하면 된다. ●고전영화·디지털영화 향연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개최하는 ‘2009 시네바캉스 서울’은 고전영화를 제대로 접할 기회가 될 것 같다. 새달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낙원동 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전후 미국 장르영화의 개척자 돈 시겔의 영화 10편을 추린 ‘B급 장르영화의 거장: 돈 시겔 특별전’, 삶에 대한 고통과 회환을 재치있게 그려내는 그루지야 출신 노장 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특별전’이 마련된다. 또 ‘쉘부르의 우산’으로 친숙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영화 4편(‘음악과 영화’ 섹션), 톨스토이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문학과 영화: 톨스토이와 영화’ 섹션)를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똥파리’ 양익준 감독의 단편·장편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작가를 만나다’를 비롯해 ‘영화사 강좌’, ‘서울아트시네마 일본영화 걸작 정기 무료상영회’, 청소년을 위한 ‘영화관 속 작은 학교’ 등도 챙겨볼 만 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영화의 축제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 2009’도 세 번째로 찾아온다. 새달 19일부터 25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것. 17개국에서 출품된 92편의 영화들은 모두 작품의 70% 이상이 디지털 촬영으로 이뤄진 작품들로 디지털 영화의 현재를 바로미터처럼 알려준다.  올해는 한국단편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후보에 오른 15편의 영화들 가운데 가장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에 옐로카멜레온상(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장편경쟁 부문에는 국적이 아시아인 감독들의 영화 등 15편이 초대됐으며, 국내에서도 홍기선의 ‘이태원 살인사건’, 정재훈의 ‘호수길’이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개막작은 중국 로우 예 감독의 ‘스프링 피버’로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폐막작은 장편경쟁 부문의 레드카멜레온상 수상작이 상영된다.  이 밖에도 지난 10년간 주목할 만한 작품을 모은 ‘00/09:21세기 한국디지털영화전’, 아시아 및 한국 디지털영화의 흐름을 짚어보는 두 차례의 ‘신디 토크’, 오프닝 콘서트와 함께 심야상영을 즐기는 ‘신디 올나잇’ 등도 마련된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indi.or.kr)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G마켓 쿠폰오류 후폭풍

    G마켓 쿠폰오류 후폭풍

    할인쿠폰 발행 오류를 일으켰던 G마켓이 28일 사태 수습에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다. 잘못 발행된 할인쿠폰을 활용해 물품을 산 100여명 가운데 대부분이 물품구매 취소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정당한 구매”였다고 주장했다. 할인쿠폰이 발행될 때 G마켓이 공지한 내용을 둘러싸고 ‘진실게임’도 벌어지고 있다. G마켓측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당초 16개 바캉스 관련 품목에 한정한 할인쿠폰이라는 점을 발행할 때 밝혔다.”면서 “바캉스 관련 품목이 아닌 제품을 이 쿠폰을 사용해 30% 싸게 샀을 경우에는 거래 취소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전날부터 전화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알리고 취소에 동의한 고객들에게 1만원짜리 상품권을 발행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쿠폰을 발행할 때 쿠폰이 16개 품목에 한정된다는 공지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쿠폰으로 100만원대 냉장고를 30% 가까이 싸게 구매한 한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한 뒤 G마켓측에 연락해 30%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게 맞다는 대답도 들었다.”면서 “G마켓측 실수임에도 무조건 구매를 취소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쇼핑후기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G마켓의 할인쿠폰 발급 오류와 대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소비자들은 G마켓의 실수인지 모르고 정당하게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물품을 샀기 때문에 G마켓이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과 G마켓도 착오로 인해 피해를 본 만큼 물품구매를 취소하는 게 정당하다는 의견이 맞섰다. 당일배송으로 이미 배송이 완료된 제품의 경우 물품이 이미 개봉돼 손상된 경우도 일부 발생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중개하는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G마켓으로서는 판매자와 조율해야 하는 문제도 안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배송이 안 된 물품의 경우 구매취소 원칙을 세웠고 배송이 완료된 물품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내부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판매자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달밤에 비키니 입고 한강이나 걸어볼까

     수영복을 입고 한여름 밤 한강을 걷는 이색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강동구는 다음 달 3일 암사동 광나루 수영장에서 수영복 등을 입고 한강생태공원을 걸은 뒤 음악회를 감상하는 ‘한강에서 맛보는 바캉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7시 30분 광나루 수영장에서 수영복 등 바캉스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강동 그린웨이 25㎞ 구간 중 일부인 한강생태공원 갈대밭 3.5㎞를 거니는 것으로 시작한다.이 구간은 코스가 잘 정비돼 맨발로도 걸을 수 있다.구 체육회는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걷기 대회가 끝나는 오후 8시 30분부터는 광나루 수영장에서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수영장 물에 발을 담그거나 수영을 하면서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다.구는 이 음악회에 모던 락 가수인 하우스룰즈·몽니·크레이션 등을 초청했다.구는 행사 시간 동안 광나루 수영장을 통째로 빌려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한강생태공원 갈대밭 구간은 지난해 말 준공됐다.이 구간은 한강을 바라보며 갈대숲 주변을 걷는 코스지만 아직 사람이 많이 찾지 않은 상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 구간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날씨가 무더워 자칫 짜증나기 쉬운 계절에 구민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한강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G마켓 쿠폰발행 오류 배송 중단·회수 소동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3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잘못 발행했다가 공지없이 주문 물품을 취소, 파문을 일으켰다. G마켓은 쿠폰이 잘못 적용된 품목을 회수할 예정이지만, G마켓의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긴 만큼 소비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G마켓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수영복·물놀이용품·캠핑 제품 등 바캉스 관련 16개 상품에 대해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했다. 하지만 시스템 오류로 할인 쿠폰이 전 제품에 적용됐고, 일부 소비자들은 쇼핑몰이 정한 상품 외에 다른 상품에 쿠폰을 적용해 30% 할인을 받았다.G마켓측은 “쿠폰을 사용해 할인 적용 대상 외 물품에 대해 결제한 금액이 1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G마켓 관계자는 “물품 배송이 진행 중인 판매자를 통해 배송을 중단한 상태이고, 이미 배송이 된 물품에 대해서는 직접 고객을 찾아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자치회관으로 바캉스 떠나요

    “자치회관으로 피서를 오세요.”광진구는 자치회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권역(중곡1~4동)은 동별로 20명씩 구성된 8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22일 경기 여주 서화마을로 ‘농촌 외갓집 체험’을 떠난다. 참가자들은 옥수수 따서 쪄먹기, 계곡 물놀이 등을 즐기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2권역(구의1~3동, 광장동)은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떠난다. 어린이와 학부모 80여명이 경기 여주를 방문, 신륵사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하며 역사 지식을 쌓는 코스로 짜여진다. ▲3권역(자양1~4동)에선 23일 저소득층 어린이 40명과 함께 경기 양평의 양수리 과수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다. 어린이들은 자두와 앵두, 감자, 옥수수 등을 수확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권역(능동·화양동·군자동)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동의 대표 프로그램을 묶어 3가지를 즐기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27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 총 6회 과정이다. 아울러 중곡1동주민센터는 다음달 26일까지 6회에 걸쳐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족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한다. 중곡4동은 지역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청정광진만들기’ 학생봉사단을 조직해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골목길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정송학 구청장은 “각 동에서 정성껏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