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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머리 다친 유이, 시선 사로잡는 몸매·미소…”몸은 괜찮은가”

    ‘정글의 법칙’ 머리 다친 유이, 시선 사로잡는 몸매·미소…”몸은 괜찮은가”

    유이, 여름 휴가 패션 아이템이 들어있는 럭키박스 증정과 함께 하이파이브, 싸인 등 특별한 추억 선물 지난 18일 애프터스쿨 ‘유이’가 에이치커넥트 강남 매장을 방문하여 고객 및 팬들을 위한 ‘에이치커넥트 바캉스 럭키 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에이치커넥트의 고객들과 유이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진행한 이벤트로, 올 여름 휴가 필수 패션 아이템인 트로피컬 원피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비치백, 쪼리 등이 랜덤으로 구성 되어 있는 ‘바캉스 럭키 박스’를 당일 현장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였었다.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 인기 만점이었던 유이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멋을 더한 완벽한 ‘블랙 시스루 핫팬츠룩’ 으로 참석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아슬아슬한 블랙 시스루 탑에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랙 핫팬츠를 매치하여 꿀벅지 각선미를 뽐내었으며, 섹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썸머 힙걸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유이는 팬들에게 하이파이브, 사진 촬영, 싸인 등 지친 일상에서 잠시 탈출할 행운 가득한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추억도 선물하였다.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감성의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폴,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百, 휴가용품 최대 80% 대박세일

    롯데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 와중에 대규모 할인전을 또 연다. 롯데백화점은 18일 ‘바캉스 블랙 프라이데이’를 열고 최대 8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연말 첫 행사로 짭짤한 재미를 본 백화점이 한여름으로 시기를 앞당긴 것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18일 하루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잡화, 패션, 식품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물량 규모는 60억원가량이며 할인율은 30∼80%다. 롯데백화점은 행사장 규모를 작년 연말 행사 때보다 넓은 1120㎡로 확대했으며 참여 브랜드 수도 80개에서 122개로 늘렸다. 사은 행사도 진행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생필품,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2만원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800명에게는 화장품 샘플,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 커피 쿠폰을 준다. 장수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바캉스 시즌에 맞춰 초특가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여행 가방]

    아쿠아플라넷 일산 야간 할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서머 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7일~8월 17일 야간할인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저녁 6시 이후 입장 고객은 30% 할인된다. 관람은 오후 8시까지다. 8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방문하는 고객 중 3인 이상이 정상가격으로 입장했을 경우 분수대 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바이크 이용쿠폰을 준다. 오션월드 19일부터 야간 개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오는 19일~8월 16일과 8월 23일 당일에 야간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6~10시다. 야간 입장요금은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이다. 이 기간 실내존은 전 시설 개방하고 실외존은 서핑마운트, 익스트림리버, 몬스터블라스터, 슈퍼부메랑고, 카이로레이싱, 슈퍼S라이드 등 6개 주요시설만 연장 운영한다. 나이트판타지, 오션콘서트, 불꽃축제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야간 찜질방 패키지와 오션월드 이용권을 묶은 ‘굿초이스’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영수증 이벤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는 19일~8월 17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100인의 행복 영수증 응모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에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아동신발 교환권 등 경품을 준다. 같은 기간 ‘정어리맨의 탄생’ 수중 공연도 선보인다. 롯데호텔제주 ‘서머 패키지’ 롯데호텔제주가 18일~8월 31일 ‘럭셔리 힐링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레이크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정찬 코스가 제공되는 런치, 올레 와이너리 투어(이상 2인) 등으로 구성됐다. 57만원부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비치볼 세트도 무료로 준다. 1577-036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여름 패키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8~30일, 8월 10∼16일 이용할 수 있는 ‘퍼펙트 여름 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오션 풀 무료이용, 아이스크림 2개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3만원부터다. (051)749-2111~3. 26~27일 황강레포츠축제 ‘2014 황강레포츠축제’가 오는 26일, 27일 경남 합천 황강 일대에서 열린다. 황강수중마라톤대회, 발리볼대회, 황토한우 무료시식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중마라톤대회는 합천마라톤. kr에서 신청 받는다. (055)934-2378.
  • [화보] ‘하와이언 바캉스룩’ 설리, 원피스+스니커즈로 청순·섹시미 발산

    [화보] ‘하와이언 바캉스룩’ 설리, 원피스+스니커즈로 청순·섹시미 발산

    걸그룹 f(x) 설리의 하와이 서머 패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f(x) 설리와 하와이에서 촬영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하와이안 서머 룩’을 컨셉트로, 이엑스알(EXR) 마블 스니커즈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에 메탈릭하면서도 럭셔리한 감성의 스니커즈를 믹스 앤 매치, 설리의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매력이 더욱 부각된 화보는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매 더샵 나인힐스’ 쿨썸머 이벤트로 즐거운 휴가 되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선보인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이달 매주 주말에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쿨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쿨썸머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텐트는 물론 아이들의 튜브, 구명조끼 등의 바캉스 용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 방문자 가운데 매주 주말 오후 4시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박동욱 분양소장은 “’갈매 더샵 나인힐스’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을 위해 여름 휴가지에 어울리는 바캉스용품을 준비했다”면서 “모델하우스에 많이 방문하셔서 바캉스용품도 받으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88-317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로 이웃들 강화도로 바캉스!

    구로구는 9일 8개 택시회사와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구로 나들이 봉사단’이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40명과 함께 강화도로 나들이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전 9시 30분 고척근린공원을 출발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간장게장과 매운탕으로 점심 식사를 한 뒤 평화전망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알정을 마친 뒤에는 봉사에 나선 택시기사들이 노인들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내려 준다. 구 관계자는 “평소 불편한 몸으로 바깥에 나가기를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라 나들이 자체를 좋아한다”면서 “식사와 간식, 택시 운행 비용은 봉사단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내 봉사자 20명과 구로구 직원 4명도 거든다. 2003년 발족한 봉사단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이 동 주민센터나 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하면 봉사에 참여하는 택시회사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봉사에 나선 기사는 단순히 이동만 돕는 게 아니라 병원 접수와 수납 등도 맡아 처리해 준다. 이병권 봉사단 회장은 “평소 나들이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선물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배우 클라라 섹시한 바캉스 패션

    배우 클라라 섹시한 바캉스 패션

    배우 클라라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좋은하루 되세요~ Have a good day~ ♥” 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바캉스 패션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캠핑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짧은 바지와 서핑슈트로 섹시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헤드셋과 선글라스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선글라스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코스타리카는 여전히 배고프다

    코스타리카는 여전히 배고프다

    2002년 대한민국(4강), 2006년 우크라이나, 2010년 파라과이(이상 8강)에 이어 올해는 코스타리카다. 변방의 설움을 딛고 투혼으로 사상 첫 8강 신화를 일군 코스타리카를 보면 2002년 태극전사들이 떠오른다. 코스타리카는 30일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16강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3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990년 이탈리아대회에서 달성한 16강을 넘어 신기원을 열었다. ‘죽음의 조’로 불린 D조에서 이탈리아와 우루과이를 제압하고 당당히 조 1위로 16강에 오른 코스타리카였지만 그리스는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브라이언 루이스(PSV 에인트호번)가 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1분 수비수 오스카르 두아르테(브뤼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다. 후반 추가시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도르트문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연장전에 돌입하자 코스타리카는 더 불리해졌다. 퇴장당한 한 명의 몫을 더 뛰어야 했던 터라 시간이 흐를수록 눈에 띄게 체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레반테)의 눈부신 선방 덕에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고, 다섯 번째 키커 마이클 우마냐(사프리사)가 골망을 출렁이면서 120분간의 혈투는 마무리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는 홍명보호가 강조한 ‘원팀’의 모습이었다. 나바스를 제외한 9명의 선수들은 두아르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볐고, 조엘 캠벨(올림피아코스) 등 공격수들도 수비 지역으로 내려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승부차기에서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전의를 불태워 바닥난 체력에도 불구하고 키커 전원이 골을 넣었다. 개막 전까지 코스타리카를 주목하는 곳은 없었다. ‘고래 싸움에 낀 새우’, ‘골리앗 속의 다윗’이라는 게 대다수 평가였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스타리카의 우승 확률을 0%로 잡았다. 그러나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은 “우리는 바캉스를 하러 브라질에 가는 게 아니다”라고 큰소리를 쳤고 멋지게 약속을 지켰다. 코스타리카의 8강 상대는 막강 화력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핀투 감독은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며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굶주려 있다”고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12년 전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던 거스 히딩크 감독의 환생이나 다름없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서 쿨썸머 이벤트 실시…‘경품 추첨’

    포스코건설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쿨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쿨썸머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텐트는 물론 아이들의 튜브, 구명조끼 등 바캉스 용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쿨섬머 이벤트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28일 29일 오후 4시에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박동욱 분양소장은 “갈매 더샵 나인힐스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을 위해 여름 휴가지에 어울리는 바캉스용품을 준비했다”며 “모델하우스에 많이 방문해 바캉스용품도 받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미떼, 여름 신상품 출시 및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

    레미떼, 여름 신상품 출시 및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

    -여름 휴가지에서도 활용 가능한 롱스커트, 롱원피스 선보여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 www.lemite.co.kr)는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다양한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서머 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이번엔 선보이는 신상품은 롱스커트와 롱원피스가 주를 이룬다. 롱스커트와 롱 드레스는 평상시에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워터파크, 해변 등 여름 휴가지에서도 시원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중 파슨스 원피스는 넥라인을 따라 셔링 주름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부드러운 소재로 살에 닿는 느낌이 좋고 스판기가 높아 몸에 편안하게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링롱 원피스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는 심플하지만 스커트 부분을 항아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독특함을 더했다. 또 민소매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잘 어울리는 사선랩롱 스커트는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럽고허리 뒷부분에 밴딩을 넣어 편안한 여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밖에 데님레이스 원피스는 어깨부분이 레이스로 덮여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해준다. 뒤쪽에는 10cm정도 트임이 있어 활동성을 높였다. 레미떼 관계자는 “시원한 바캉스 제품으로 롱스커트와 롱원피스를 추천한다”며 “올 여름 레미떼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민정 근황, “차기작 전까지 이병헌과 바캉스 즐길 예정” 어디로?

    이민정 근황, “차기작 전까지 이병헌과 바캉스 즐길 예정” 어디로?

    배우 이민정이 휴식기의 계획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케이 몬타노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인터뷰에서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삶의 모토를 말하는 것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이민정은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 비롯된 여유와 자연스러움”이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이민정은 다음 작품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운동, 친구들과의 만남, 남편 이병헌과 함께 여름 바캉스를 즐길 예정”이라고 답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둘선 남편, 조장석 누구? ‘9살 연상 사진작가+장거리 연애’

    박둘선 남편, 조장석 누구? ‘9살 연상 사진작가+장거리 연애’

    박둘선 남편이 화제다. 모델 박둘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조장석은 9살 연상으로 사진작가로 활동 중에 박둘선과 만났다. 두 사람은 프랑스와 캐나다로 떨어져 장거리 연애를 지속했다. 조장석 박둘선 부부는 2010년 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러브 스토리를 소개했다. 박둘선은 “결혼 전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 당시 ‘보고싶다. 오면 안 돼?’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조장석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자 남편 조장석는 “그땐 캐나다에 있었는데 바캉스 시즌이라 평상시 두 배 값을 내고 갔다. 나도 아내가 보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또 박둘선은 “프러포즈를 내가 했다. 당시 외국에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결혼하는 거지?’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게 프러포즈였다. 결혼하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남편이 아직도 매력적이다”고 남편 조장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페이스 아쿠아 샌들로 상쾌한 장마와 안전한 바캉스를

    레드페이스 아쿠아 샌들로 상쾌한 장마와 안전한 바캉스를

    게릴라성 집중 호우와 길어지는 장마로 이제 한반도도 아열대성 기후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접어들자 마자 급작스런 소나기가 벌써부터 퍼붓기 시작하고 있다. 제습기와 레인부츠 등 다양한 여름철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도 장마와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장마와 바캉스 시즌에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형 아쿠아 샌들 3종을 선보였다. 비에 젖은 아스팔트는 물론, 바위가 많은 계곡과 가벼운 하이킹까지 활용도가 높아 간편하면서 기능성을 갖춘 신발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드페이스 상품기획팀 이용준 팀장은 “도심에서도 빗물이 고여있는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지력이 뛰어난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쿠아 샌들이 장마철 대비 신발로 제격”이라고 강조하며, “배수기능과 함께 발가락 보호기능, 접지력 등의 탄탄한 기본 기능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살피고 샌들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레드페이스는 스카이 (우먼) 샌들, 어드밴스 (우먼) 샌들, 레아 우먼 샌들을 14년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였다. 아웃도어 기술 노하우를 집약해서 개발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성을 모두 겸비했다.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콘트라 릿지 프로(Contra-Ridge Pro) 아웃솔을 적용해 물놀이 시 미끄럼을 방지해 주고, 쿠셔닝과 충격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미드솔과 발끝을 보호하는 토캡을 사용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화할 수 있다. 스카이 (우먼) 샌들은 배수기능과 건조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샌들이다. 갑피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건조 속도를 높이고 땀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신발 밑창에는 6개의 물빠짐 구멍을 설계하고 발바닥 부분에도 배수로를 따로 만들어 물을 빠르게 배출시켜준다. 배수구엔 스틸 메쉬를 적용해 작은 돌멩이 등의 이물질의 유입을 막아준다. 미드솔 부분에는 뒤틀림 방지가 뛰어난 생크(shank) 를 적용해 신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고, 발 앞부분의 토캡은 바위나 돌이 많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발가락 부상을 막아준다. 또, 발등 전체를 한번에 조여주는 퀵 레이스 시스템으로 신발끈을 빠르고 쉽게 매고 풀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남성용 카키, 블루 여성용 올리브, 퍼플로 가격은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7만 9천원(현재 매장 판매가). 어드밴스 오토 (우먼) 샌들 또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배수기능이 뛰어난 밑창을 사용했다. 발끝을 보호하는 토캡과 뒤틀림 방지가 뛰어난 생크(Shank)를 적용했으며, 끈 대신 와이어를 다이얼 하나로 조여주는 롤킨시스템을 적용하여 끈을 손으로 풀거나 묶지 않고 다이얼을 돌리고 당겨 쉽게 벗을 수 있어 간편함에 안정성을 더했다. 컬러는 남성용 브라운, 네이비 여성용 브라운, 퍼플이며 가격은 11만 8천원(현재 매장 판매가). 스타일까지 살리고 싶은 여성에게는 레아 우먼 샌들이 제격이다. 여성의 족형은 남자에 비해 발볼이 좁고, 발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족형에 맞게 레아 우먼 샌들은 발끝은 좀 더 뾰족하고 발목 부분과 뒤꿈치 쪽의 폭을 좁은 여성전용 족형의 아웃솔을 적용해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고 착용감까지 높였다. 또한, 발목과 발등을 감싸는 웨빙과 풋베드(발바닥)에는 화려한 꽃무늬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토캡을 적용해 안정성도 잊지 않았다. 컬러는 카키, 브라운이며 가격은 7만 5천원(현재 매장 판매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베이글녀 박수진, 일상이 화보 “청바지에 티만 걸쳤을 뿐인데…”

    [포토] 베이글녀 박수진, 일상이 화보 “청바지에 티만 걸쳤을 뿐인데…”

    배우 박수진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바캉스 패션 사진을 올려 화제다. ”S.J 캐리어 ♡”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박수진은 회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은빛 애나멜 소재의 펌프스힐을 신고, 선글라스와 검은색 클러치로 멋을 냈다. 한편 왼손에는 S.J.(수진 이니셜)라고 은색 글시로 선명하게 쓰여있는 검은색 캐리어를 쥐고 있다. 사진출처=박수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아 기다려” 매끈한 겨드랑이-종아리, 레이저제모로 준비 ‘끝’

    “여름아 기다려” 매끈한 겨드랑이-종아리, 레이저제모로 준비 ‘끝’

    직장인 오진화(여, 28세)는 여름휴가로 계획한 휴양지 여행에 벌써부터 들떠 있다. 아직 두 달여가 남았지만 조금씩 하나하나 여행준비를 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다이어트도 시작했고, 비키니 등 여름 옷들도 찜 해 둔지 오래다. 이번 휴가를 위해서 제모에도 각별히 신경쓰기로 했다. 그 동안 겨드랑에 외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다.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몸매가꾸기에 돌입했다. 복부, 허벅지 등 군살빼기 다이어트는 물론이요, 얇고 짧아진 옷차림에 맞춰 매끈하고 깔끔한 피부관리도 한창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제모’다. 겨드랑이를 비롯해 종아리, 허벅지, 비키니라인 부위의 제모는 바캉스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됐다. 민소매, 핫팬츠, 비키니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겨드랑이와 종아리 부위는 계절을 따지지 않고 꾸준히 제모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평소 집에서 필요할 때마다 제모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족집게, 제모기, 제모크림 등 방법도 다양하다. 특히 제모기와 제모크림은 여성만을 위한 제품들이 출시될 만큼 호응도 높은 편이다. 다만 지속적인 자가제모 시 피부자극이 쌓여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색소침착이 우려되기도 한다. 영구적인 제모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걱정되는 사람들이라면 레이저제모가 적합할 수 있다. 레이저제모는 치료시간이 짧아 간편하고 반영구적인 것이 장점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겨드랑이, 종아리, 허벅지, 팔 외에 인중이나 비키니라인 등 민감한 부위도 안전하게 제모 가능한 것도 레이저제모를 선택하는 이유다. 구로피부과 슈퍼스타피부과 차상희 원장은 “원하는 부위를 깔끔하고 간편하게 제모하는 방법으로 레이저제모가 각광받고 있다”면서 “레이저제모의 대중화로 부위별, 상태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모시술 장비를 갖춘 병원들도 많아지는 등 한층 전문적인 시술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차 원장은 이어서 “최적의 레이저제모 치료를 위해서는 안전성이 확보된 장비와 의사의 풍부한 시술경험 등이 확인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가 레이저제모를 직접 시술하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서민의 딸·세 아이의 엄마 파리 첫 여성시장이 되다

    “제가 파리의 첫 여성 시장입니다. 저는 그 도전의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 결선투표에서 안 이달고(54) 현 파리 부시장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파리시장에 당선됐다. 여당인 사회당(PS) 소속의 이달고 부시장은 54.5%의 지지를 얻어 중도우파 대중운동연합(UMP)의 나탈리 코시위스코모리제(45.5%) 전 교통환경장관을 제치고 파리시장에 당선됐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선거에서 사회당이 UMP에 고개를 숙인 가운데 이달고가 간신히 프랑수아 올랑드 정권의 체면을 세운 셈이다. 프랑스에서는 1944년에야 여성 참정권이 인정되는 등 남성 중심적 정치 문화가 뿌리깊어 첫 여성 파리시장 탄생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이번 파리시장 선거는 특히 스페인에서 이주해 온 서민 출신의 이달고와 프랑스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난 코시위스코모리제가 모두 여성 후보인 데다 ‘서민의 딸’과 ‘정치 명문가 공주’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세 아이의 엄마인 이달고 당선자는 14세에 프랑스 국적을 얻었으며 근로 감독관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뒤 마르틴 오브리 전 노동장관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현 파리시장인 베르트랑 들라노에가 2001년 당선된 후부터 13년간 부시장으로 일해 왔다. 들라노에와 함께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인 ‘벨리브’를 도입하고 파리 센강변에 인공 백사장 등을 조성해 바캉스를 즐기게 하는 등 친서민 정책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사회당은 파리만 사수했을 뿐 전국에선 맥을 못 췄다. 여론조사기관 BVA의 출구 조사 결과 전국 3만 6000여개의 선거구에서 사회당은 42%를 얻어 49%를 득표한 UMP에 패했다. 극우 성향의 국민전선은 득표율 9%를 기록하며 10곳에서 시장을 배출하고 1200여명의 지방의원을 당선시키는 등 역대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새학기 학용품은 아나바다로 저렴하게

    “아이들이 워낙 빨리 크다 보니 새 옷을 사 입혀도 얼마 못 가기 일쑤예요. 학년 바뀌면 쓸모없어지지만 새것이나 다름없는 학용품도 있고요. 그런 것들을 바꿀 수 있게 되니까 정말 좋아요.” 서초구 신반포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주부 권모씨는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중고학용품 벼룩시장이 열린다. 서초구는 3월 1일 오전 10시~오후 1시 방배동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에서 ‘학용품 아나바다 장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80여명의 초·중학생 가족 단위로 장터에 판매자로 참여한다. 새 학년이 되면 못 쓰게 되는 학용품, 참고서, 책이나 작아서 못 입는 옷, 신발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 등이 모두 거래 가능하다. 되도록 싼 값에 거래가 이뤄지고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좋은 물건을 싸게 거래하는 과정에서 자원 재활용에 대한 교훈을 깨치는 데다 물건을 고르고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경제관념도 배울 수 있다. 진익철 구청장은 “아끼고 나누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습관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활동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문화벼룩시장이 3월에는 학용품을 다뤘다면 7월엔 바캉스 용품, 10월엔 도서, 12월엔 크리스마스 용품 등을 다루게 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배두나, 설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거야? ‘충격’ [포토]

    배두나, 설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거야? ‘충격’ [포토]

    배두나가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배두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돌고래와 함께 촬영한 컷에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찔한 란제리 룩에서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돌변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에서도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두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배두나의 이국적인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아이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 있다” 결혼관 언급

    배두나, “아이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 있다” 결혼관 언급

    배두나가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배두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돌고래와 함께 촬영한 컷에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찔한 란제리 룩에서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돌변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에서도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두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배두나의 이국적인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제목과 외연으로는 고 박철수 감독과 김태식 감독이 연출하고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의 파격적 노출로 유명세를 탄 신인배우 오인혜 등의 존재를 알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속편 격이다. 꽃집에서 일하는 미모의 여인 홍채(문지영)를 2년 넘게 짝사랑해온 남자 점동(김재록)의 광적인 집착과 이뤄질 수 없는 욕망을 축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영화다. 홍채의 철없는 엄마 선애(유안)까지 가세한 치정 멜로의 형태를 빌렸다. 이 영화에는 중편 2편을 묶은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불륜이 부재한다. 바캉스도, 웨딩도 없다. ‘붉은 바캉스’편(김태식 감독)의 부조리적 코미디도, ‘검은 웨딩’편(박철수 감독)의 애잔한 치정도 찾아보기 힘들다. 주·조연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 영화의 관련성은 여느 전편과 속편의 그것이 아니다. 그 내포는 말할 것 없고 전반적 분위기나 톤 등에서 두 영화는 판이하게 다르다. 두 영화를 이어주는 것은 전혀 다른 그 무엇이다. 고 박철수 감독과 이 영화를 연출한 최위안 감독 사이의 각별했던 관계다. 박 감독은 자기처럼 방송 쪽에서 일하다, 한때 조감독 등으로 몸담았던 영화로 다시 넘어와 빚어낸 ‘저녁의 게임’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이었다. 2012년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서 첫선을 보인 두 번째 연출작 ‘낭만파 남편의 편지’의 기획자도 박철수 감독이었다. 영화는 고 박철수 감독에게 보내는 후배의 오마주(경의)인 셈이다. 최위안 감독은 50대 중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영화적 성취를 일궈내지 못한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대중적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비평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독한 저예산의 문제적 소품들을 선보이면서 자기만의 독자적·실험적 행보를 걸어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저녁의 게임’은 오정희의 동명 단편과 또 다른 단편 ‘동경’을 토대로 빚어낸 2009년 한국 영화의 뜻밖의 발견이었다. 어느 지면에 그해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면서 종합 7위에 올린 것도 그 때문이었다. 한국 영화로서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종합 4위)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5위)에 이은 3위였다. 하희경, 정재진, 안찬우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외에도 별다른 기복이 없으면서도 고르게 전개되는 극적 호흡이 칭찬할 만하다. ‘낭만파 남편의 편지’는 철저히 연극적 컨벤션에 입각해 42세 결혼 9년차의 권태에 빠진 부부를 중심축으로, 오로지 42.9m²의 연극적 공간무대에서 펼쳐(BIFF 프로그램 노트)지는 실험적 스타일의 문제작이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는 위 영화들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할 때 그 문제성이 감지된다고 하면 과장일까. 선정성의 위험을 무릅쓰고 극단으로 내달린 파국의 드라마도 그렇고, 신예이거나 무명이면서도 여전히 인상적인 출연진의 연기도 그렇고….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전찬일(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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