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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정 “이희준과 결혼 후 심적으로 편해져..결혼 무조건 추천”

    이혜정 “이희준과 결혼 후 심적으로 편해져..결혼 무조건 추천”

    모델 이혜정과 bnt가 함께한 패션화보가 공개됐다.이날 그는 모델답게 모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는 STL, 쥬욕, FRJ jeans, 애뜰루나, 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데님패션은 물론 여성스러운 시스루 드레스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더불어 시크한 수트 스타일링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어필하기도. 이어 스포츠웨어를 입고 복근을 노출하며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현장에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복근 노출을 위해 두 달간 열심히 운동했다는 그는 “어느 날 문득 쉽게 무기력해지고, 없던 숙취가 생겨 운동을 결심했다”며 “과거 모델 시절에는 근육이 하나도 없던 것은 물론 내장지방까지 있었더라”고 전했다. 이어 “몸을 만들면서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또 이혜정은 “현재 만들어진 몸에 100% 만족하진 않지만,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좋다”며 당분간 쉬는 시간을 가지며 방어, 닭발 등 운동 기간 동안 먹지 못한 음식을 양껏 먹을 예정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또 그는 털털한 성격에 맞게 평소 패션스타일 또한 편안한 룩을 추구했다. 청바지에 티셔츠, 맨투맨 티를 즐겨 입어 사우나에서 농구 선수로 오해 받기도 했다고. 이혜정에게 운동 방법에 대해 묻자 “글로리짐의 김태현 코치를 만난 것이 행운이다”라며 “과거 운동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 웨이트 운동에 질렸었는데, 코치를 만난 뒤 지겹던 웨이트 운동 조차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본인의 몸을 섬세하게 살펴주고, 식단을 직접 짜주는 것은 물론 멘탈까지 함께 잡아준다고. 이어 그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겨 먹었다”며 “아임닭 닭가슴살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해 먹었다”고 전했다. 또 아침에는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해 마녀 스프를 직접 만들어 섭취했다고. 닭가슴살이 질리거나 정말 배고플 땐 등심을 구워 아무 양념 없이 매운 고추랑 먹는 것을 추천했다.또 남편 이희준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머금던 이혜정. 그는 “희준 오빠는 나를 정말 잘 챙겨준다”며 “내가 운동을 시작한 뒤 오빠도 운동을 시작했다. 부부끼리 공통된 취미가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희준과 결혼 후 든든한 내편이 생긴 것 같아 모든 면에서 편안해졌다는 이혜정. 본인이 느낀 결혼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어느새 주변인들 사이에서 결혼 전도사가 되었다고. 첫 만남에 대해 묻자 “희준 오빠는 처음 보자마자 나와 결혼할 것 같다고 느꼈다더라”며 웃었다. 이어 쉬는 날에는 이희준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그는 “최근 tvN ‘알쓸신잡’에 나온 코스대로 강릉 배낭여행을 다녀왔다”며 연예인 답지 않은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반려묘 럭키에 대한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최근 럭키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묘인으로 떠오른 그는 “나에게 럭키가 행운인 것처럼 럭키에게도 내가 행운이길 바라며 ‘럭키’로 이름지었다”며 “연애 시절 이희준에게 럭키를 함께 기르자고 제안한 적도 있다”고 전하며 수줍게 웃었다. 인터뷰 내내 운동에 대해 좋은 점을 나열하던 이혜정. 그는 “모든 사람들이 운동으로 인해 변화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실제로 먹는 것 하나로 얼굴 색이 달라지고 몸이 달라지더라”고 본인의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나 자신이 변하면 그 변화가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준다”며 많은 이가 본인을 건강하게 가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누가 사려나?…팬티 다 보이는 청바지 출시 논란

    누가 사려나?…팬티 다 보이는 청바지 출시 논란

    당신은 가랑이 부분이 완전히 뚫려 팬티가 고스란히 보이는 청바지를 10만 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사겠는가. 영국에서 나온 한 청바지가 지나치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데일리스타와 메트로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가랑이 부분이 전혀 없는 기괴한 청바지를 만든 한 회사와 이를 판매하고 있는 한 온라인 쇼핑몰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블랙 라벨 섑스’(Black Label Chap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청바지는 이름 그대로 카우보이들이 바지 위에 덧입는 바지처럼 생겼다. 그런데 이 청바지를 착용한 여성 모델은 바지 속에 검은색 팬티만 입고 있어 엉덩이와 허벅지가 고스란히 노출된다. 청바지를 만든 영국 패션 브랜드 ‘더 래그드 프리스트’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을 완전히 삭제했지만, 영국 SPA브랜드 아소스(ASOS)는 여전히 해당 제품을 75파운드에 판매하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이번 논란은 현지 패션 블로거 릴리 멜로즈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청바지 사진을 처음 게시한 뒤부터 시작됐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그런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올해 옷들은 왜 이래? 누가 ‘그래 이건 다음에 크게 유행할 거다!’고 생각한 것처럼”이라는 글을 남겼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방에 구멍 몰카’ 의문의 남성 체포…집에서 영상 무더기 발견

    ‘가방에 구멍 몰카’ 의문의 남성 체포…집에서 영상 무더기 발견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에서 ‘몰카 촬영’ 제보가 잇따랐던 의문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해 12월 초, 페이스북 페이지 ‘부천할말’에는 한 누리꾼이 “친구가 겪은 일”이라면서 제보글을 보내왔다. 이에 따르면 12월 1일 오후, 지하철 1호선 열차 내에 가방을 든 남성이 여성 앞에 서더니 불법 촬영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제보와 함께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이 남성의 옷과 가방에 수상한 구멍이 나 있었고, 들고 있던 보조배터리도 석연찮다. 바지 쪽엔 이상한 윤곽이 드러나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이 열차에서 내리자 따라내렸으며, 계속 쫓아오기도 했다. 이후 비슷한 행적을 보이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그로부터 한달여가 지난 이달 7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처음 제보가 올라왔던 ‘부천할말’ 페이지를 통해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고 알려왔다. 경찰은 제보자가 피해를 겪었던 지난해 12월 1일 당일 지하철 역사 내 CCTV 수십개를 분석해 이 남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했다. 이러한 수사 끝에 경찰은 같은달 12월 6일 이 남성의 신원을 특정해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자택에서 압수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카메라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수백건의 동영상이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영상이 유포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가해자 촬영에 신고까지…인도女, ‘성폭행 입증’ 위한 속옷 개발

    가해자 촬영에 신고까지…인도女, ‘성폭행 입증’ 위한 속옷 개발

    인도의 한 19세 여성이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을 때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별한 속옷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최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 파루카바드에 사는 한 가난한 가정집에서 태어난 시누 쿠마리(19)가 만든 ‘성폭행 입증’ 속옷을 소개했다. 쿠마리는 속바지처럼 생긴 이 분홍색 의류에 번호 자물쇠와 GPS(위치추적기) 기능을 갖춘 비상 호출 버튼, 그리고 가해자의 얼굴을 촬영하기 위한 소형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이 속옷은 칼로 자를 수 없고 방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제품을 만드는 데 든 비용은 56유로(약 7만 원)가 들었다고 쿠마리는 설명했다. 또 그녀는 “누군가가 (이 속옷을 입은)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한다면 속옷에 부착된 기기는 여성이 미리 설정해둔 가족의 연락망은 물론 경찰에도 긴급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면서 “경찰은 GPS를 추적해 범행 현장으로 출동해 성폭행 시도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이 속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 혼자 여행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 가야 할 때 속옷을 입으면 된다”면서 “속옷은 여성의 존엄성을 침해하려는 사악한 남성들로부터 여성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여성이 만든 시제품은 특허를 위해 알라하바드에 있는 국가혁신재단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만일 우리가 더 좋은 품질의 옷감과 장비를 사용한다면 시장에 판매하고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는 성적 학대와 성폭행, 그리고 아동 성희롱이 빈번히 벌어지고 있다. 여성들은 수시로 거리에서 공격을 당하고 있으며 거리 가판대에서는 우리 돈으로 약 174원에 성폭행 관련 성인물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친한파’ 에드 로이스 의원,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

    ‘친한파’ 에드 로이스 의원,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

    미국 정계에서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꼽히는 공화당의 에드 로이스(66)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8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남부 외곽을 지역구로 둔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불출마 의사를 밝힌 뒤 하원 외교위원장으로서 임기 마지막 해를 “우리 국가가 맞닥뜨린 ‘시급한 위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로이스 위원장은 ‘정보를 무기화해 서구의 민주주의를 분열시키려는’ 북한과 이란, 러시아 정부를 이런 ‘위협’ 대상으로 지목했다. 1992년 이후 13번 연속 지역구에서 당선된 로이스 위원장은 한미 관계 발전과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15년 한미협회가 주는 ‘한미우호상’을 받은 대표적인 친한파다. 특히 2007년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안이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대북제재 법안을 주도하는 등 북핵 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로이스 위원장까지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의원 수는 30여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들 중 일부는 다른 선거에 출마하지만, 일부는 사퇴하거나 퇴직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공화당 의원들이 떠나는 자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의회 과반수를 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스 위원장의 부인인 마리 로이스를 미 국무부 차관보로 임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차관 ‘회담 베테랑’… 모의회의 없이 속전속결 최종 점검

    장·차관 ‘회담 베테랑’… 모의회의 없이 속전속결 최종 점검

    주말 文대통령에 회의 보고 끝내 北측 참석자 받아 후속협의 분주 2년여 만에 남북이 마주 보는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정부 부처들이 막바지까지 분주하게 실무 준비를 하는 가운데 회담의 중심축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차관은 서울 정부종합청사 집무실에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북측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이외에 이산가족 상봉, 군사긴장 완화 등의 의제도 테이블에 오르면서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압박이 반복되던 ‘악순환 정세’가 바뀌는 전기가 마련될지 국내외 이목이 쏠리고 있다.통일부 당국자는 8일 “지난 주말 조 장관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의에 대한 보고를 끝냈다”며 “장·차관이 ‘회담 베테랑’이기 때문에 대역을 상정하고 회담을 열어 보는 ‘모의회의’보다 시간을 갖고 차분히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주변국들의 이목까지 쏠린 데다 남북정상회담(2007년 10월) 이후 (10년여 만에) 남북 정상이 직접 챙기는 첫 회담이 아닌가 싶다”며 무거운 긴장감도 전했다.회담의 실무 조율을 맡은 통일부 남북회담본부는 오후 늦게까지 북측의 수행원 및 지원인력 명단을 통보받고, 편의 제공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하느라 분주했다. 북측 인원에 편의 제공을 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봐야겠지만 회담과 관련한 부분은 크게 저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남북 고위급회담 준비에는 차관 주재 기획단회의, 장관 주재 전략회의, 모의회의 등의 단계가 있지만 이번에는 압축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2일 우리 정부가 고위급회담을 제안한 지 3일 만에 북측이 수락한 데다, 지난 6일 북측이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보내온 지 3일 만에 회담이 열리면서 준비기간이 촉박한 탓이다. 이날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등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련 부처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등도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조 장관을 비롯한 5명의 회담 대표단은 9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오전 7시 10분쯤 모여 환담을 나눈 뒤 7시 30분에 차량으로 출발해 2시간 뒤 군사분계선(MDL)에 도착한다.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전체회의는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회담의 중심 의제는 역시 북측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다. 선수단 입국 경로나 개·폐회식 공동입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북측 선수단이 육로 이동을 원할 경우 양측 군사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 다만 북측이 예술단, 응원단 등의 파견을 제안하고 여기에 최룡해, 황병서 등 30여명의 대북 제재 인사가 끼어 있을 경우 논란이 될 수 있다. 또 조 장관이 지난해 7월 제의했던 군사당국회담 및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를 회담 석상에서 제안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북측의 맞대응 요구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북측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미국 전략자산 전개 중지 등을 주장할 경우 남북관계 개선이 힘들 수 있다. 또 북측이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재개 등을 언급할 수 있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불가능한 사안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 고위급회담에서 평창올림픽 참가 및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한 큰 틀의 합의만 이루고 분야별로 후속회담을 이어 가는 것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핵화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합의보다는 북한이 국제 논의의 틀로 복귀할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 주재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대화를 지지하고 핵무기 금지에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교황은 “현재의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신뢰를 더하는 것뿐 아니라 한국인들의 미래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한반도에서 대화를 이어 가려는 노력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가해자 4명 고속도로 휴게소서 체포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가해자 4명 고속도로 휴게소서 체포

    네티즌들의 공분을 일으킨 ‘인천 여고생 집단 폭행사건’의 가해자 4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오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기 오산휴게소에서 A(20)씨 등 20대 2명과 B(15)양 등 10대 여자 자퇴생 2명을 모두 검거했다. A씨 등 4명은 범행 후 부산에 갔다가 이날 인천으로 이동하던 중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이들은 이달 4일 오전 5시 39분 인천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 앞길에서 평소 알고 지낸 모 여고 3학년생 C(18)양을 차량에 태운 뒤 인근 빌라로 데리고 가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다음 날인 5일 오전 1시 22분까지 20시간가량 해당 빌라에 감금돼 있다가 성매매를 하라는 강요를 받고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A씨와 B양 등 피의자 4명은 둘씩 연인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12월에도 C양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은 “과거 폭행을 당했을 때 자신들의 명품 바지에 피가 튀어 더러워졌다며 세탁비로 현금 45만원을 요구했다. 이를 주지 않는다고 지난 4일 새벽에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페이스북에는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시퍼렇게 멍이 들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A양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여중생이 아니라 다음 달 졸업 예정인 여고생 C양이었다. 경찰은 가해자 모두를 인천으로 압송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내가 뭘 본거지’

    [포토]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내가 뭘 본거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17회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채로 지하철에 탑승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7명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제외한 다른 의복은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서 20대 여성 실종…경찰 공개 수사·인상착의 공개

    제주서 20대 여성 실종…경찰 공개 수사·인상착의 공개

    제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박모(28·여)씨 가족은 박씨가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지난 4일 집을 나선 후 제주시 탑동의 한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키가 163cm이며 통통한 체형에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 집을 나갔을 당시 검정색 바지와 파란색 티셔츠, 회색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 제보 전화는 국번없이 112, 제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064-750-1336 으로 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경찰, 폭행 가담 4명 체포영장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경찰, 폭행 가담 4명 체포영장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0대 여자 자퇴생 등 가해자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공동폭행·공동감금·공동강요 혐의로 A(20)씨 등 20대 2명과 B(15)양 등 10대 여자 자퇴생 2명의 체포 영장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B양 등 4명은 이달 4일 오전 5시 39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 앞길에서 예전부터 알고 지낸 모 여고 3학년생 C(18)양을 차량에 태운 뒤 인근 빌라로 데리고 가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경찰에서 “당일 새벽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데 A씨와 B양 등 4명이 앞뒤에서 나타나 차에 태웠고 강제로 A씨의 빌라로 데리고 갔다”고 진술했다. C양은 다음 날인 5일 오전 1시 22분까지 20시간가량 해당 빌라에 감금돼 있다가 성매매를 하라는 강요를 받고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C양은 “가해자들이 빌라 밑 슈퍼 앞에 가면 K5 승용차에 남자가 타고 있을 거라고 했다”며 “차에 탔더니 성 매수 남성이 심하게 멍이 든 얼굴을 보고 친구에게 연락하라며 다른 곳에 내려줬다”고 말했다. A씨와 B양 등 피의자 4명은 둘씩 연인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12월에도 C양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10대 자퇴생들과 알게 돼 친구로 지냈으며, 이들의 남자친구인 A씨 등과는 약 한 달 전부터 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폭행을 당했을 때 자신들의 명품 바지에 피가 튀어 더러워졌다며 세탁비로 현금 45만원을 요구했다”며 “이를 주지 않는다고 지난 4일 새벽에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올림픽 도우려고 전역 미룬 고참들

    평창올림픽 도우려고 전역 미룬 고참들

    육군 장병 4명이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지원 임무가 마무리될 때까지 전역을 연기했다.7일 육군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계지원 임무에 투입된 11사단 박혁재·박희민(22) 하사와 36사단 가동헌·고정진(21) 병장이 전역 연기를 신청하고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병사로 입대한 후 지난해 전문 하사로 임관해 분대장과 부분대장을 맡아 후임병을 이끌고 있다. 박희민 하사는 지난해 11월 10일 전역할 예정이었지만 부대가 올림픽 지원을 위해 출동하자 일찌감치 전역을 미뤘다. 오는 26일 전역할 예정이었던 박혁재 하사도 임무를 마친 후 전역하기로 했다. 박혁재 하사는 “전 세계 축제의 장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전우들과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을 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36사단의 가동헌·고정진 병장은 2016년 6월 입대해 오는 3월 20일 전역할 예정이었지만 망설임 없이 올림픽 및 패럴림픽 지원 임무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에 잔류키로 했다. 36사단은 지난해 9월 올림픽 지원 임무를 부여받고 평창으로 출동했다. 전우들과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이바지하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라고 육군은 전했다. 고 병장은 “나와 같은 장병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76억명이 3200만원씩 빚더미…전세계 부채 25경원

    76억명이 3200만원씩 빚더미…전세계 부채 25경원

    세계 총부채(정부·가계·금융·비금융 기업 부문의 총합)가 230조 달러(약 25경원)를 돌파했다. 우리나라는 민간(가계) 부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한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부채 모니터’에서 지난해 3분기 세계 총부채 규모는 233조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16년 말에 비해 16조 달러 이상 증가한 것이다. 세계 전체 인구를 76억명으로 가정하면 1인당 부채 규모는 3만 달러(약 3193만 5000원) 정도이다. 부문별로 보면 비금융 기업 68조 달러, 정부 63조 달러, 금융 53조 달러, 가계 44조 달러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총부채는 대폭 늘어났지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4분기 연속으로 하락했다. 세계 총부채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세계 경제 성장 속도가 부채 증가 속도보다 빨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3분기 글로벌 GDP 대비 부채 비율은 318%로 전 분기(321%) 대비 3% 포인트 떨어졌다. IIF는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와 물가 상승(중국·터키), 부채 구조조정 노력(중국·캐나다) 등이 부채 비율 하락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캐나다과 프랑스, 홍콩, 한국, 스위스, 터키 등은 민간 부문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심각하다고 IIF가 경고했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가파르게 증가하며 14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계부채는 2분기보다 2.2%나 증가한 1419조원에 이른다. IIF는 “급증한 부채는 경제주체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로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에 제동을 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기준 미국의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108.1%)이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 적자가 급증한 탓이다. 지난 2001년 미국의 GDP 대비 부채 순위는 세계 169개국 가운데 93위였지만 불과 16년 만에 세계 5위로 올라섰다. 주요 국가들 중 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240.3%에 이른다. 일본은 최근 수십년간 경제 침체 등의 이유로 부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두 나라 외에 부채 비율이 높은 3개국은 모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회원국들이다. 그리스의 국가 부채 비율은 180.2%, 이탈리아 133%, 포르투갈은 125.7%로 각각 나타났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태국에서 ‘그곳’까지 하얗게 레이저 수술, 보건당국이 경고 발령

    태국에서 ‘그곳’까지 하얗게 레이저 수술, 보건당국이 경고 발령

    동남아 국가에서 피부 미백 수술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지만 태국에서는 남성의 성기를 하얗게 만드는 수술까지 성행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6일 전했다. 태국 공중보건부는 최근 성명을 내 수술 과정에 고통과 감염, 상처를 남기거나 방사성 영향, 성관계를 가질 때 등 다양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차이 키라티후타야코른 박사는 “필요도 없고 돈 낭비이며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레룩스 성형외과가 수술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이틀 만에 1만 9000회나 공유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두달 전부터 일련의 수술을 받고 있는 30대 남성은 “수영을 할 때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싶어서”라고 동기를 밝혔으며 확실히 수영복 밖에 비치는 모습이 달라진 것 같다고 했다.수술은 레이저 광선을 쏘아 피부의 멜라닌 성분을 파괴하는 것이며 홍보 동영상에는 수술실 장면과 수술 전후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인종 차별의 요소가 있다는 비난부터 “뭣 때문에?”라고 되묻는 황당한 이용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어떤 이는 “성화봉으로 이용해도 되겠네. Let it shine!”이라고 적었다. 같은 브랜드의 반바지 수영복을 빗댄 것 같기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슬로건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연상케하기도 한다. 한 여성 누리꾼은 짐짓 진지하게 “중요한 것은 색깔이 아니라 크기와 움직임”이라고 비꼬았다. 레룩스 병원의 마케팅 매니저인 포폴 탄사쿨은 4개월 전에는 여성 성기를 미백하는 수술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환자들이 남성 성기는 안하느냐고 묻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달 뒤부터 하기 시작했다”며 다섯 차례 레이저 시술에 650달러(약 70만원) 든다고 설명했다. 한달 평균 20~30명 정도를 시술하고 있는데 태국인뿐만 아니라 미얀마, 캄보디아, 홍콩 등에서 온 환자들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남성 동성애자도 있고 트렌스제더들이 특정 부위를 미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 병원 환자의 절반 이상이 미맥 수술을 받는다는 데서 알 수 있듯 동남아 국가에서 육체 노동자뿐만아니라 정신 근로자까지 피부색을 하얗게 만들려는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다. 방콕 터미널에는 “하얀 사람만이 여기 앉을 수 있다”는 미백 화장품 광고가 등장해 입길에 올랐다. 다른 화장품 회사는 유명 여배우가 자신의 성공 요인을 하얀 피부 덕으로 돌렸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광고 방영을 포기한 일도 있다. 최근에는 이런 피부색 집착에서 탈피하려는 모습도 눈에 띄고 있다. 2014년 미스 타일랜드 선발대회 우승자의 피부색이 얼마나 다른 경쟁자들보다 검은지가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 우승자 논타완 마에야 통렝은 검은 피부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는 다른 여성들의 용기를 북돋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디오스타’ 차태현X이윤지 정주리 김지우 정시아 “꿀잼 수다폭발”

    ‘라디오스타’ 차태현X이윤지 정주리 김지우 정시아 “꿀잼 수다폭발”

    “아기 가방, 아기 띠 없이 클럽에서 놀고 싶어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넘치는 끼를 분출한 뒤 방송 소회를 묻자 흘러나온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얘기했다.‘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워킹맘 이윤지-정시아-김지우-정주리가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며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까지 마치 속풀이 하듯 다 쏟아내 시청자들의 무한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단지 ‘끼 많은 워킹맘’들인 이들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았고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한층 성숙해진 이들의 통제불가능 폭주기관차 같은 수다는 역대급 재미까지 안겼고, 시청률 역시 7.8%(닐슨 수도권, 2부)의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워킹맘 이윤지-정시아-김지우-정주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공감 가득한 얘기들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졌다. 방송 시작부터 “진짜 집에 안 가겠다”며 의지를 활활 불태우는 결혼 3년 차 이윤지를 비롯해 워킹맘들은 마치 반상회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통제 불가능한 그 자체로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인이지만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며 경험하는 일련의 과정들과 감정들은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았다. 출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너도나도 출산의 고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육아 고충에 대해 털어놓기까지 했다. 그중에서도 정주리는 출산 100일 만에 복귀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면서 9년간 사귄 현재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됐을 당시의 상황을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있을 당시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는데 볼일을 다 보기도 전에 ‘빡’ 선명하게 떠오른 두 줄로 인해 볼일을 다 볼 때까지 한 템포 늦춰 놀라야 했다는 포복절도한 이야기를 꺼낸 것. 리얼한 얘기가 이어진 가운데 그녀의 생입담도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정주리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두 아이를 낳았음을 고백하면서 “생으로 낳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정주리는 ‘상위 1%’ 급 독특한 남편의 에피소드로 시선을 강탈, 독보적인 입담을 과시했다. 그녀는 남편이 갑자기 새벽에 삭발한 얘기를 하소연하듯 꺼내며 평소에 잘 씻지 않는다고 4MC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4일간 씻지 않고 4시간 반신욕을 한다는 정주리 남편의 얘기에 MC들은 “기인에 속한다”면서도 “반신욕 할 때가 제일 멋있어 보인다”는 그녀의 말에 “집 한가운데에 수족관을 놓으면 된다”고 재미있는 해법을 내놓기도. 여기에 주제가 주제인 만큼 자연스럽게 아이를 먹이고, 씻기는 일까지 상황들이 재연됐다. 세 남매의 아빠인 차태현까지 가세해 목욕에 관한 서로의 비법(?)을 알려주는 등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수더분한 아줌마, 아저씨 토크가 시청자들을 함박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우는 주체할 수 없는 ‘화 토크’로 웃음을 안기며 공감을 자아냈다. 평소 화를 잘 내지 못한다는 그녀는 남편 레이먼킴과의 첫 만남에 화를 주체할 수 없었던 얘기를 꺼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지우는 한 음식프로그램의 평가자였던 남편이 자신의 음식을 혹평하자 너무 화가 났다면서도 이후 뒤풀이에서 반해 두 번이나 바람을 맞았는데도 먼저 만나자고 했음을 밝혔다. 또한 신혼 초 중간부터 치약을 짜 쓰는 레이먼킴에게 치약을 던졌던 일화와 한밤중 꿀밤을 시전한 얘기까지 꺼내며 폭풍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아이를 낳고 양육하며 상대적으로 좀비, 혹은 골룸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밝히는 한편, 맘카페에 올라온 자신의 목격담을 보고 충격을 받아 독기 서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이윤지는 출산 후 신혼이 사라졌음을 고백하면서 술 꿈나무를 꿈꾸고 아이돌에게 빠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0년 차 주부인 정시아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뒤 급한 마음에 옷을 주섬주섬 입고 빠르게 나오는 자신의 모습에 흠칫 놀라는 순간이 아줌마가 됐음을 느끼는 순간이라 밝혀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남편 백도빈과 시아버지 백윤식과 함께 육아와 살림을 나누며 도우미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아이들의 매니저처럼 살고 있음을 밝혀 엄지척을 들게 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이 네 사람의 워킹맘이 눈물을 유발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과 육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의 애환과 고충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해 오히려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 막바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가시나’ 무대로 발산한 정주리의 모습에 “너무 잘한다”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는 이윤지. 마지막으로 소원을 묻자 너도나도 잠을 좀 잤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쏟아진 가운데 이윤지는 “아이 울음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고, 이윤지가 울자 함께 울던 정주리는 “아기 가방, 아기 띠 없이 클럽에서 놀고 싶어요”라며 반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시청자들 역시 끼 많은 이들 워킹맘들을 응원하며 폭풍 공감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그동안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했던 차태현이 고정 MC로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됐음을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차태현의 고정 MC 소식과 함께 시청률 역시 7%대를 돌파하며 의미를 더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1%,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눈썰매장 1호 에버랜드” 개장 30주년 맞아

    “국내 눈썰매장 1호 에버랜드” 개장 30주년 맞아

    국내 최초 눈썰매장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Snow Buster)’가 4일 개장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에버랜드에 따르면 1988년 1월 용인 자연농원 시절 문을 연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전용 슬로프와 썰매를 갖춘 ‘국내 1호 눈썰매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의 특성상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철 바깥 나들이 장소가 마땅치 않던 시절 에버랜드는 산비탈 약 1만 5000㎡를 전용, 눈썰매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당시 비료 포대나 종이 상자, 혹은 나무로 제작한 간이 썰매를 활용해 인근 야산이나 제방에서 눈썰매를 타는 경우는 있었으나, 전용 슬로프와 특수 제작한 썰매를 갖춘 곳은 에버랜드가 처음이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연일 만원을 이루며 개장 첫 해에만 40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눈썰매장 누적 이용객은 2400만명으로, 우리 국민 2명중 1명이 다녀간 셈이다. 자가용이 보편화되기 전인 1992년 지방 고객들의 요구로 매주 토요일 부산과 광주에서 출발하는 눈썰매 관광열차(무궁화호)를 특별 편성할 정도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의 리조트, 스키장, 골프장들에도 눈썰매장이 생겨나기 시작해, 1990년 100만명, 1992년 150만명, 1995년 300만명으로 국내 눈썰매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다. 1998년 겨울에는 전국에 300개의 눈썰매장이 운영될 정도로 대중화 되었다. 이렇듯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레저업계와 각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현재 수백 개 눈썰매장의 시발점이 됐으며, 겨울철 지역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라스틱썰매(1988년), 스키썰매(1989년), 튜브썰매(1992년), 잔디썰매(1993년) 등 다양한 유형의 썰매를 처음 선보이며 지난 30년간 겨울철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 왔다. 에버랜드 측은 “최근 눈썰매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하고자 썰매를 업그레이드하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먼저 눈썰매장 3개 코스 중 200m의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아이거’ 코스에 지름 2m, 무게 30kg의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4인승 눈썰매는 사전 고객 조사에서 자녀들과 함께 겨울 레저를 즐기고 싶다는 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 동시에 눈썰매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튜브에 앉아서 썰매 출발지점으로 편하게 이동 가능한 튜브리프트를 모든 코스에 설치했다.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개장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공모전을 10일 까지 개최한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과거 촬영한 사진이나 사연을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과 카카오스토리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준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마제스타시티는 지난 6월에 준공된 연면적 2만5천평의 강남 최대규모의 신축 오피스빌딩이다. 현재 마제스타시티에서는 준공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지역 주민과의 화합의 장이기도한 이번축제는 입장료가 없어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작가로는 김태수(Eco Flowing1), 김정연(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류경원(춤사위-축제), 양태근(터-행복한오후), 조용익(Resistance) 이 있고 그 외 18명의 국내 유명 조각가 와 회화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제스타시티는 연면적 82,770㎡의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규모의 친환경 오피스 빌딩이다. 마제스타시티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국제적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LEED 플래티넘CS을 내달 인증받았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인증제도로,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본인증으로 마제스타시티는 서울지역의 신축 오피스 빌딩 최초 LEED 플래티넘CS 획득 오피스 빌딩이 되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태양광발전, 지열낸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마제스타시티 입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이 높은데 비해 LEED플래티넘CS인증 신축건물, 최첨단시스템, 여유로운 주차공간, 강남의 인프라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임차사들의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마제스타시티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청전자역 조망권과 환경친화적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는 개발호재가 있다.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터리풀터널을 통해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마제스타시티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건물의 자세한 내외부에 관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며 현재 마제스타시티는 막바지 임차사를 모집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B 친형 소유라는 다스, 월500이상 결재권한도 없었다”

    “MB 친형 소유라는 다스, 월500이상 결재권한도 없었다”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의 형(이상은)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다”며 “수사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실제 이상은 다스 회장이 사실상 ‘바지 회장’에 불과하다는 전직 직원들이 증언이 나왔다.JTBC는 다스 자금과 총무 업무를 담당했던 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회장이 월 500만원 이상의 결재권한이 없었으며 120억원 비자금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스 전 관계자는 이 회장에 대해 “한도가 400만원인지 500만원인지. 이상은 회장이 며칠 전에 가져갔는데 또 쓰려고 하면 김성우 사장은 결재를 안 해줬다”고 말했다. 다스 전 관계자는 “이상은 회장은 비자금으로 의심 받는 120억 대 자금도 특검 수사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다. 김성우 사장이 비자금 조성했다고, 도둑놈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비자금 의혹으로 김성우 전 사장과 권모 전무가 해고됐지만 이 과정에서도 이 회장의 발언권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증언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가 이상은 회장과 처남인 고 김재정씨 회사였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염사로 기우는 ‘이대목동병원’ 수사

    의료진 21명 조사…사건 재구성 질본 역학조사 과실규명 핵으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 막바지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신생아 중환자실의 수간호사와 1년차 전공의 1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20년째 근무 중인 이 수간호사는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신생아 중환자실의 전반적인 감염·위생 관리 방침을 짜는 데도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신생아들이 균 감염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기기 오작동 등 기기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사망한 신생아들의 혈액에서 나온 항생제 내성균 ‘시트로박터 프룬디’와 함께 있던 신생아들에게도 발견된 로타바이러스가 주요 사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과수는 보건당국 전문가들과 회의를 통해 조만간 정확한 사망 원인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까지 총 21명의 의료진을 조사해 사건 당일을 재구성하고, 신생아 중환자실과 병원 전체의 감염·위생 시스템을 파악했다. 전공의 5~6명을 추가로 조사한 뒤 다음주부터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모 교수와 중환자실 회진을 돌았던 교수급 의료진을 소환할 예정이다. 경찰은 국과수가 사인을 발표하면 그동안 기초 조사를 토대로 일부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사인과 별개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감염 경로가 확실히 나오지 않으면 과실 규명이 난항에 빠질 수도 있다. 사망 전 신생아들에게 투약한 지질 영양 주사제에서 항생제 내성균이 발견되며 간호사의 투약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게 제기된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질본은 주사된 지질 영양 주사제와 동시에 제조된 주사제 대조를 통해 병원 내 오염 여부만 확인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주사에 사용된 주사기와 삽입관이 오염됐을 가능성도 확인해야 감염 경로와 특정 의료진의 과실 여부가 명확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지역 부동산 시장 이끄는 1군 브랜드 파워…‘춘천파크자이’ 분양 임박

    지역 부동산 시장 이끄는 1군 브랜드 파워…‘춘천파크자이’ 분양 임박

    12월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침체기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분양 시장은 상승곡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대형건설사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으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대형건설사 아파트는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등 기술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탄탄한 자금력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뢰가 깊다.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시세가 주변보다 높게 형성될 뿐만 아니라 거래 역시 활발하기에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 아파트가 랜드마크 아파트로 각광받으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전광역시에서 분양을 진행한 아파트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반석더샵’ (57.72대 1)이다. 또한, 경기도 고덕신도시에 선보인 GS건설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계약 돌입 보름 만에 755가구 완판에 성공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다양화가 진행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 아파트는 안정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흥행상품”이라며 “퀄리티, 만족도, 거래빈도 등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랜드마크로 각광받는 경우도 다반사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춘천파크자이’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 동, 전용 64~145㎡, 총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중 91%에 달한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도 접근성이 높은 평형대인 만큼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큰 평수 ‘갈아타기’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를 위해 중대형 평형을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입지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춘천시의 ‘2030년 도시기본계획’ 중 신도심 생활권에 해당하는 곳이며, 향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생활권과도 인접한 만큼 행정,금융,상업 등 풍부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단지 앞을 지나는 영서로, 경춘로, 춘천로 등을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다.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춘천첨단산업단지, 춘천후평산업단지, 춘천퇴계농공단지 등 산업단지와도 10분 내외 거리에 불과하는 만큼 직주근접 특수를 누릴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단지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6월 개통한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2025년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50분, 속초 25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춘천파크자이’는 GS건설의 춘천 첫 진출작이자 신도심 생활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풍부한 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 직주근접 프리미엄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춘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XM 임영민 김동현, 반전 매력 담은 화보 공개 ‘여심 저격 D-8’

    MXM 임영민 김동현, 반전 매력 담은 화보 공개 ‘여심 저격 D-8’

    MXM(임영민, 김동현)이 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MATCH UP’의 공식 화보를 전격 공개, 오는 10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M버전’과 ‘X버전’으로 명명된 두 가지 패키지 구성으로 완성된 이번 앨범은 각 패키지마다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해 서로 다른 매력과 개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총 4장으로 각 버전당 2장씩 공개됐다. ‘M버전’은 이전에 보여준적 없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트릿 패션으로 MXM의 핫한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내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X버전’은 기존에 MXM이 가지고 있던 미소년 이미지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끌어올린 연출로 팬들이 원하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지난 9월 데뷔 미니앨범 ‘UNMIX’로 신인으로는 믿기지 않는 7만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올리며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인 팬미팅을 개최하고 돌아온 이들은 활동 틈틈히 두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MXM은 오는 10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이전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적극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브랜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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