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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과원,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캠페인’ 실천 다짐

    경과원,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캠페인’ 실천 다짐

    ‘청렴한 조직문화’, ‘공정한 직장문화’, ‘지속 가능한 인권 경영’ 등 서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4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GBSA임직원 청렴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청렴한 조직문화 의지를 표명하고 공유하는 서약식 형태로 진행됐다. 경과원이 올해부터 종이 없는 행정을 도입함에 따라, 전 직원들이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윤리 실천 다짐을 서약했다. 경과원 전 직원들은 모바일 전자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직장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인권 경영 조직문화 구현,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등을 약속했다. 경과원은 청렴 실천과 함께 ▲내부감사시스템 ▲청렴마일리지제도 ▲임직원 반부패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내부 신고센터 운영 등 반부패, 청렴, 인권 경영에 관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연 네 번째 기회 소득, ‘농어민 기회 소득’ 4분기 지급 추진

    김동연 네 번째 기회 소득, ‘농어민 기회 소득’ 4분기 지급 추진

    경기도, 전문가 토론회 이어 4월 대토론회 개최···공론화 추진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 소득’의 하나인 농어민 기회 소득을 이르면 올 4분기에 지급한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경기도 농어민 기회 소득 도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중 시군, 농어업 관련 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여는 등 정책 공론화 작업을 밟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은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귀농 어민(최근 5년 이내 귀농), 친환경 농어업인(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1만 7천700여 명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존 농민·농촌 기본소득과 중복 지원이 안 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기회 소득’을 농어민에 확장한 것이다. 도는 이 같은 정책 공론화 과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기본계획 수립과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열린 ‘농어민기회소득’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가장 눈에 띄는 사회적 위험인 농어촌 소멸을 늦추고 농어촌 재생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명확한 지급 대상의 기준 수립과 정책효과 평가, 체계적인 행정지원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전문가 토론에서 김윤영 전북대 교수는 “영토수호, 지역소멸, 고령화 문제를 농어민 기회 소득의 3대 의제로 설정하고, 경기지역만의 특색을 담을 것”을 제안했다.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어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방점을 둔 사업추진”을 강조했으며 윤형중 LAB2050 대표는 “기회 소득과 기존 정책 연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어민 기회 소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농어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신중히 정책 세부 사항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기회소득은 김 지사의 민선8기 대표 정책으로, 현재 예술인과 장애인에게 지급되고 있다. 또 올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이 결정됐으며,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이 지급될 경우 모두 4개 분야로 확대된다.
  • 이차전지 강소기업 신성에스티 부산에 463억원 투자…본사·생산거점 통합 이전

    이차전지 강소기업 신성에스티 부산에 463억원 투자…본사·생산거점 통합 이전

    이차전지 강소기업인 신성에스티가 경남 창원 본사와 중국 생산 거점을 부산으로 통합 이전한다. 부산시는 4일 오후 4시 신성에스티와 국내 복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다. 2004년 설립한 신성에스티는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부품과 관련한 전문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이다. 2016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고, 2020년에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증거금 12조 3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코스닥에 상장했다. 협약에 따라 신성에스티는 463억원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미음 부품·소재 외국인 투자지역 3만 3894㎡에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자동화 설비와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1000억원 상당의 이차전지 핵심 부품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성에스티는 지난해 1월 내년부터 미국에 이차전지 배터리 부품을 납품하는 1조 7000어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물량을 납품하기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본사와 중국에 있는 생산 거점을 부산으로 통합 이전한다. 이와 함께 관리, 구매, 생산, 품질 등 분야 인력 60명을 지역에서 고용한다. 생산 거점 착공에서부터 사업 운영까지 지역 업체를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는 신성에스티의 원활하게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이차전지 관련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모빌리티, 금융, 전력반도체 등 특구를 강서구와 문현·북항 지구, 기장군에 만들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에 이어 강서구에 전기차 등 친환경 차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 특히,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직 소방관이 ‘이런 짓’을…길 걷는 女앞 바지 벗고 신체 노출

    현직 소방관이 ‘이런 짓’을…길 걷는 女앞 바지 벗고 신체 노출

    현직 소방관이 술에 취해 길거리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서부소방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바지를 벗어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여성 보행자들 앞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서부소방서는 경찰로부터 기관 통보를 받으면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한국 양궁 전설’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임용

    ‘한국 양궁 전설’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임용

    광주여자대학교는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모교인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4일 밝혔다. 기보배가 은퇴 이후 양궁을 통한 후학 양성의 새로운 길을 시작한 것이다. 광주여대는 2000년 양궁부 창단 이후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잇달아 배출했다. 작년에는 글로벌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스포츠학과를 신설했다. 기보배 교수는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관왕,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무대에서 획득한 금메달 개수가 94개에 달하는 한국 양궁의 전설이다. 2022년에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학 강단에서 양궁 교과목의 강의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쳤다. 기보배 교수는 “모교 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양궁의 대중화와 후학 양성을 통해서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생태계 활성화·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기후변화적응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뜻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통해 총 3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후테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모델(BM.Business Model) 고도화, 대·중견기업 및 경기지역 개방형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청(www.gg.go.kr/), 경기창조혁신경제센터(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판교창업존(pangyozone.or.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굴된 스타트업들이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의 라돈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관내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자체 측정한 결과 일부 가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환경부 권고 기준치 이상으로 나와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실내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설치 시 라돈저감공법의 사용 등을 권고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에는 시장은 라돈으로 인하여 건강상 위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는 경우 그 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을 설치(기존 시설 또는 주택 등의 개수 및 보수를 포함)하는 자에게 라돈의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하여 차폐 등의 공법을 사용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라돈 농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소유자 등에게 실내 라돈 농도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게 관리하도록 권고할 수 있게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라돈 저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 영남 13명 물갈이 ‘쇄신 부족’에… 韓 “결벽증 같은 공천 하고 있어”

    영남 13명 물갈이 ‘쇄신 부족’에… 韓 “결벽증 같은 공천 하고 있어”

    국민의힘의 4·10 총선 공천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영남권 경선에서 패배한 현역 의원(지역구 기준)이 6명으로 늘었지만 지난 21대 총선 당시 현역 물갈이 비율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운명’이 정해지지 않은 서울 ‘강남 3구’와 영남 현역 의원 등 총 9명의 공천 여부는 이번 주 판가름 난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스템 공천 결과 현역 교체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현역의 숫자가 적고 초선 비율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현역이 많이 탈락하기 쉽지 않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구정물 같은 공천을 하고 있고 오히려 제가 결벽증 같은 공천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2일 기준으로 이른바 ‘물갈이’된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현역 의원은 총 56명 중 13명(불출마 5명, 비영남 이동 1명, 경선 탈락 6명, 컷오프 1명)뿐이다. 아직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결과를 결정하지 않은 7명의 현역 의원과 경선에 나선 4명의 현역 의원이 모두 떨어져도 물갈이 인원은 총 24명(42.9%)으로 21대 총선의 영남권 현역 교체율(44.6%)을 밑돈다. 현역 의원 중 경선에서 패배한 6명은 모두 영남권이 지역구다. 지난 2일 부산 동래 후보에서 서지영 전 국민의힘 사무처 총무국장에게 패배한 김희곤(초선) 의원, 대구 중·남구에서는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에게 진 임병헌(초선) 의원 등이다.또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선(5선) 의원은 경남 창원의창에서 사실상 컷오프됐다.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 등 불출마 5명 외에 3선 하태경 의원이 부산에서 서울로 지역구를 옮겨 현역 교체율에 포함됐다. 이 밖에 영남권에서 부산의 안병길(서·동구), 울산의 이채익(남구갑) 의원과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김영식(구미을), 대구의 류성걸(동구갑), 양금희(북구갑), 홍석준(달서갑) 의원 등 7명은 아직 공천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예상보다 저조한 교체율에 한 위원장은 국민추천제로 이를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추천제는 영남권과 서울 강남 3구의 미공천 지역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선거구 획정 마무리에 따라 경기 평택병 유의동 의원,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이양수 의원 등의 단수 공천도 확정됐다. 경북 영주·영양·봉화는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앞서 한 위원장의 요구로 김현아 전 의원의 단수 공천이 무효가 된 경기 고양정에서는 김용태 전 의원을 전략 공천했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한 위원장의 ‘격전지 탈환’ 요청을 수용해 서울 강서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광주에서 8개 선거구 모두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 한동훈 “이재명은 구정물 공천”…강남 3구·TK ‘마지막 퍼즐’ 이번주 판가름

    한동훈 “이재명은 구정물 공천”…강남 3구·TK ‘마지막 퍼즐’ 이번주 판가름

    한동훈 “구조적으로 현역 탈락 쉽지 않아”“시스템 개입 없이 ‘결벽증’ 공천 하고 있어”강남3구, TK 일부지역 국민추천제 도입 예정경선에서 서지영·도태우·이상휘 현역 꺾어 국민의힘의 4·10 총선 공천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영남권 경선에서 패배한 현역 의원(지역구 기준)이 6명으로 늘었지만 21대 총선 당시 현역 물갈이 비율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운명’이 정해지지 않은 서울 ‘강남3구’와 영남 현역 의원 등 총 7명의 공천 여부는 이번 주 판가름 난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대 처음 도입한 시스템 공천 결과 현역 교체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현역의 숫자가 적고 초선 비율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현역이 많이 탈락되기 쉽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구정물 같은 공천을 하고 있고 오히려 제가 결벽증 같은 공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2일까지 발표된 공천 결과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현역 의원 중 상당수는 이미 공천을 확정했거나 경선에 올랐다. 불출마 선언은 장제원(부산 사상)·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이달곤(경남 창원진해)·윤두현(경북 경산) 의원 등 4명이다. 영남권에서 여전히 공천심사가 보류된 현역 의원은 5명이지만 모두 컷오프해도 지난 21대 총선의 영남 현역 교체율(44.6%)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 위원장은 국민추천제 도입을 강조했다. 국민추천제는 영남권과 서울 강남3구의 미공천 지역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강남에서는 박성중(서초을) 의원, 유경준(강남병) 의원의 공천심사가 보류됐다. 또 태영호 의원이 지역구를 옮겨 무주공산이 된 강남갑,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모두 빠진 강남을이 남았다.여당의 2차 경선 결과 서지영 전 국민의힘 사무처 총무국장이 현역 초선 김희곤 의원에게 승리해 부산 동래 후보가 됐다. 대구 중·남구에서는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이 임병헌(초선) 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경북 포항남·울릉은 이상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팀장이 김병욱(초선) 의원을 결선투표 끝에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앞서 탈락한 3명을 더하면 현역 의원 탈락자는 현재까지 6명이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선(5선) 의원은 경남 창원의창에서 탈락했다. 이곳에선 배철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김종양 전 경남경찰청장이 경선을 치른다. 앞서 한 위원장의 요구로 김현아 전 의원의 ‘단수공천’이 무효화된 경기 고양정에서는 김용태 전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았다. 경기 평택갑·을이 갑·을·병으로 나눠지면서 3선의 유의동(평택을) 의원은 평택병에 단수공천됐고, 한무경(비례대표) 의원도 평택갑 공천을 받았다. 이양수(재선) 의원도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경북 영주·영양·봉화에서는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의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광주에서 8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공천했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한 위원장의 ‘격전지 탈환’ 요청을 수용해 서울 강서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임용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 임용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모교인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학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4일 대학 측이 밝혔다. 기보배가 은퇴 이후 양궁을 통한 후학 양성의 새로운 길을 시작한 것이다. 광주여대는 2000년 양궁부 창단 이후 기보배-최미선-안산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함으로써 한국 여자 양궁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벌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스포츠학과를 신설했다. 기보배는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수확한 금메달이 94개에 이르는 한국 양궁의 전설이다. 2022년에는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 대학에서 양궁 강의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기보배는 “모교인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양궁의 대중화와 후학 양성을 통해서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두 차례 선처에도 또… 50대 몰카범 법정구속

    두 차례 선처에도 또… 50대 몰카범 법정구속

    과거 불법촬영으로 두 차례나 선처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여성 여러명의 신체를 또 불법촬영한 혐의 등으로 법정 구속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프로그램 이수와 2년간 정보통신망 공개·고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강원 원주와 제주에서 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2차례에 걸쳐 여러 여성을 상대로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원주의 모 편의점에선 40대 여성의 치마 밑으로 휴대전화를 밀어 넣어 몰래 촬영하는 수법으로, 제주의 한 편의점에선 반바지를 입거나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의 엉덩이 부분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A씨의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8년 7~9월 21회에 걸쳐 여성들의 치마 속 등을 촬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고, 그 집행유예 기간 종료 후인 2021년 9월에도 범행, 벌금형을 비롯한 약식명령을 받는 등 두 차례 선처를 받았다. A씨는 이번에도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일으킬 사회적 위험성과 재범의 우려가 크다.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피고인이 한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제반 양형 조건들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했다.
  • 요동치는 한강벨트…정청래 대 함운경·이지은 대 조정훈 등 11곳 중 6곳 대진표 완성

    요동치는 한강벨트…정청래 대 함운경·이지은 대 조정훈 등 11곳 중 6곳 대진표 완성

    21대 총선에서 11곳 중 10곳 민주당 승리동작갑 김병기 대 장진영 중·성동갑 전현희 대 윤희숙광진을 고민정 대 오신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한강벨트’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양당 모두 ‘한강벨트’를 서울 최대 승부처로 보고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1일 양당 공천 결과를 보면 영등포갑·을, 동작갑·을, 용산, 마포갑·을, 중·성동갑 및 을, 광진갑·을 등 ‘한강벨트’ 11곳 중 6곳 대진표가 완성됐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11곳 중 용산을 제외한 10곳에서 승리했지만, 이번에는 국민의힘의 반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는 한강벨트 총선 결과가 서울 및 수도권의 성적표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국회가 속해 있는 영등포을은 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4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이 단수공천될 전망이다. 영등포을은 17·18대 총선에서는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이 승리했으나, 19대 총선부터 내리 민주당이 승리한 곳이다. 영등포갑은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오리무중 상태다. 민주당은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이 전략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4명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보류됐다. 국민의힘은 김 부의장에게 국민의힘을 입당해 출마해달라고 설득할 방침이다.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사실상 ‘컷오프’되면서 탈당했다. 민주당은 추미애 전 의원을 동작을에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결국 이날 하남갑에 공천했다. 동작갑은 김병기 민주당 의원과 장진영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맞붙은 두 후보는 ‘리턴매치’를 펼친다.용산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승리한 곳이다. 이번에도 권영세 전 장관이 출마해 5선에 도전한다. 민주당은 강태웅 전 지역위원장과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경선한다. 대통령실이 위치한 용산은 국민의힘으로서는 반드시 수성해야하는 곳이고, 민주당은 균열을 내야 하는 곳으로 평가된다. 한강벨트의 핵심 ‘마용성’(마포·용산·성동)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마포갑은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컷오프되고,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조정훈 의원이 이날 공천을 확정지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있는 아현동을 중심으로 과거보다 여당세가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공천받은 마포을은 ‘운동권 청산’을 내건 국민의힘이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을 공천했다. 정 의원은 1989년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저 점거 사건을 주도한 운동권 출신이고, 함 회장도 1985년 민족통일·민주 쟁취·민주 해방 투쟁위원회(삼민투) 공동위원장으로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했으나 지금은 운동권을 비판하고 있다. 마포을은 17대 국회 이후 단 한번(18대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민주당이 승리한 곳이다. 민주당 공천 파동의 핵심인 중·성동갑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컷오프’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윤희숙 전 의원을 공천했다. 중·성동을은 박성준 민주당 의원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아들인 정호준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국민의힘도 하태경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른다. 광진을에서는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공천됐다. 오신환 전 의원과 사실상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난 총선에서 고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승리했는데, 이번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호흡을 맞춘 오신환 전 정무부시장과 대결을 펼친다. 광진갑은 전혜숙 민주당 의원과 이정헌 전 JTBC 뉴스 앵커가 경선을 치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병민 전 최고위원이 공천됐다.
  • 세 자매 ‘해군 부사관 가족’ 탄생

    세 자매 ‘해군 부사관 가족’ 탄생

    두 언니에 이어 막내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세 자매 해군 가족’이 탄생했다. 29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김성학 교육사령관 주관 임관식에서 제282기 부사관 후보생 228명과 제8기 학군부사관 후보생 42명 등 265명은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임관한 해군 부사관 282기 정상미(19·항공통제) 하사는 첫째 언니 정혜미(23·전탐) 중사와 둘째 언니 정선미(22·항공기체) 하사에 이어 해군 부사관이 됐다. 정혜미 중사는 2021년 7월, 정선미 하사는 2021년 11월에 해군 부사관이 됐다. 세 자매는 어릴 때 태권도를 함께 배우며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다 부모님의 권유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정혜미 중사는 현재 제7기동전단 왕건함(DDH-Ⅱ·4400t급) 소속 전탐 부사관으로, 정선미 하사는 항공사령부 제65군수전대 UH-60 기동헬기 정비반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상미 하사는 “바다 지킴이 해군 가족으로서 전문성을 갖춰 해양강국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관식에선 이승민·김수빈 하사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김태욱·정유민 하사는 해군참모총장상을, 이상규·이승미 하사는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 경기 북부 동서 잇는 ‘오남~수동도로’ 개통

    경기 북부 동서 잇는 ‘오남~수동도로’ 개통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8.1km 구간··· 이동 거리 24km 단축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수동면 지둔리까지 경기 북부 동서를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8.1km 구간이 29일 개통된다. 도로 개통으로 서울 상계동에서 가평 대성리까지 주말 통행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2013년 12월 개통한 내각~오남 종점부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시작해 오남저수지, 팔현리, 억바위, 샛골을 거쳐 천마산(해발 812m)을 터널로 관통해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되며 폭 18.5의 4차로 도로다. 이전까지는 경기 서북부 도민이 서울 상계동을 지나 가평 대성리 등 경기 동북부를 가려면 46번 국도를 이용해 32km를 더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오남~수동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24km 이상 줄게 됐다. 오남~수동 도로는 2017년 11월 착공 후 6년 3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총 2천537억 원(국비 1천366억 원, 도비 1천171억 원)이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 동부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구상 원년’ 선포 후 첫 번째 개통되는 도로다.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과 불편이 대폭 개선돼 물류비 절감 및 경기 동북부 지역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좁게는 남양주 북부 생활권인 오남, 별내, 퇴계원과 동부 생활권인 화도, 수동, 조안 등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성장축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세 자매 해군 부사관 탄생

    세 자매 해군 부사관 탄생

    두 언니에 이어 막내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세 자매 해군 가족’이 탄생했다. 29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김성학 교육사령관 주관 임관식에서 제282기 부사관 후보생 228명과 제8기 학군부사관 후보생 42명 등 265명은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임관한 해군 부사관 282기 정상미 하사(19·항공통제)는 첫째 언니 정혜미 중사(23·전탐)와 둘째 언니 정선미 하사(22·항공기체)에 이어 해군 부사관이 됐다. 정혜미 중사는 2021년 7월, 정선미 하사는 2021년 11월에 해군 부사관이 됐다. 세 자매는 어릴 때 태권도를 함께 배우며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다 부모님의 권유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해군 기지가 밀집한 경남 창원시가 고향이라 해군이 친숙하게 느껴진 영향도 있었다. 정혜미 중사는 현재 제7기동전단 왕건함(DDH-Ⅱ·4400t급) 소속 전탐 부사관으로, 정선미 하사는 항공사령부 제65군수전대 UH-60 기동헬기 정비반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상미 하사는 “두 언니의 격려 덕분에 부사관 양성교육 훈련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며 “바다 지킴이 해군 가족으로서 전문성을 갖춰 해양강국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관식에선 이승민·김수빈 하사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김태욱·정유민 하사는 해군참모총장상을, 이상규·이승미 하사는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보내 “강인한 교육훈련을 이겨내고 늠름한 해군 부사관으로 거듭난 것을 축하한다”며 “‘내가 미래해군을 선도해나갈 주역’이라는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품고 최고의 군사전문가가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에너지 사용 불균형 없앤다”···27개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경기도 “에너지 사용 불균형 없앤다”···27개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파주, 이천, 여주 등 10개 시군 27개 마을 대상···219억 원 투입 경기도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파주, 이천, 여주 등 10개 시군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은 LPG를 용기로 공급받는 개별 배송방식에서 마을 단위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의 30~150세대 미만 마을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LPG용 가스보일러, 가스계량기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준다. LPG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연료비를 절감시키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고무호스, 노후배관 등 가스 부대시설 철거, 교체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있다. 도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130개 마을 7,700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도비 80억을 포함한 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26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한 지역 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해소 및 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 이라며 “연료비 절감과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9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의 대표 축제인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해 세계적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매년 전국의 실력 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 대한민국 국악 및 축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3년 연속 축제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의향 보성의 위상을 알리는 판소리·고수 분야의 대표 축제로서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시 국산 버스 공급 유도할 수 있는 정책 설계 요구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시 국산 버스 공급 유도할 수 있는 정책 설계 요구

    환경부는 지난 20일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통해 올해 전기차 모델별 보조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도 정부의 보조금 인하 정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전기차 보급에 있어 대중교통 및 화물차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 개선에 맞춰 LFP배터리가 탑재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7일 제32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경을 환영한다”라면서 “시내버스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올해 도입하는 전기버스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개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전기버스 도입에 있어 LFP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버스를 다수 도입해 왔다. 현재 전기버스의 50% 이상이 중국산 버스인 상황에서 중국산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가격 측면의 장점 등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 전기버스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버스나 승용차 구입을 권장하는 정책 유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고밀도 NCM 배터리 장착 국산 전기버스 구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전 세계가 전기차 보조금과 관련해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치고, 탈탄소 흐름을 고려한다면, 시민의 혈세가 재활용이 불가능한 LFP 중국산 배터리 회사의 이익으로 돌아가선 안 된다”라면서 “서울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국산 전기버스 보급을 확대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에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폐기된 이후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 배터리 충전 속도, 충전소 구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러 여행사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 금수산궁전에선 미니 스커트·청바지 금지”

    러 여행사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 금수산궁전에선 미니 스커트·청바지 금지”

    최근 러시아 관광객의 북한 방문이 재개된 가운데 러시아 여행사가 북한 방문 시 관광객 ‘주의 사항’을 공개했다. 2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북한 여행을 떠나는 자국 관광객들에게 주의할 점을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할 때는 노출이 심한 블라우스나 미니 스커트, 반소매 티셔츠, 청바지, 샌들은 허용되지 않는다. 북한 국경수비대를 촬영한 사진은 검열받거나 삭제될 수 있으며, 서구 생활 방식에 대한 선전물이나 북한에 관한 서방의 출판물은 반입이 금지된다. 관광 일정이 끝나면 호텔에서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호텔 밖으로 나갈 수는 없다. 또 휴대전화 반입은 가능하나 국가 간 로밍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 않아 통화는 되지 않는다. 다만 미화 120달러를 내고 심 카드를 구매하면 국제전화는 할 수 있다. 호텔에 무선인터넷은 없지만 인터넷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메일 한 건당 2.2달러를 내야 하며 대용량 파일을 보낼 때는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개인 이메일 계정이 아닌 호텔 이메일 계정을 통해서만 발송할 수 있다. 공지에는 북한의 열악한 환경을 고려한 조언도 포함됐다. 여행사는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아예 안 되는 건물이 많다며 여벌 옷을 챙길 것을 권했다. 또 수돗물을 절대 마시지 말고 공중화장실에 휴지를 가져가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앞서 지난 9일 러시아 관광객 97명이 북한을 찾았으며 다음 달 8·11일에도 100명씩 북한을 방문한다.
  •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미래 품은 지역 인재의 산실 광주대학교가 지역 직업교육의 산실이자 취업·창업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서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미래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 대학’이란 비전을 내세운 게 주효했다. 광주대는 1980년 개교했다.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고 지난해 ‘라이트(LIGHT) 2028’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위기에 맞서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조직과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소통하는 대학 지난 2022년 6월 14일 취임한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총장’답게 소통을 강조한다. MZ세대를 겨냥해 ‘라이티’라는 캐릭터를 쏘아 올렸다. 대학 상징 동물인 사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 캐릭터를 통학버스와 홍보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해 재학생들에게도 인기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대학축제 대동제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총(장)카페’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 데이’로 정했다. 교직원들과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는다. 신입생 토크콘서트에서는 MBTI를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입학식, 졸업식장에서만 만났던 총장이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하며 학문을 이야기하고 마음마저 터놓는 사이가 됐다.혁신하는 대학 광주대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려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대는 ‘nEWTON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교육혁신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혁신하고 교수와 학생을 지원해 도전적으로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다. 그 결과 교육부가 시행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교육혁신전략 A등급을 받아 총 1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새로운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체계로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최첨단 공동PC실, 소통과 휴식 공간인 ‘라이티 라운지’, 활기찬 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한 천연 잔디 ‘엔터 파크’ 등을 만들고 화장실을 정비했다. 박경종 광주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광주대 대학혁신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구조 개편, 실무교육 중심 대학 실현, 권역 내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명문대학 위상 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만들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광주대는 지역발전을 위해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에만 기관 단체, 기업 60여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저출산으로 대학은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은 소멸 위기에 놓였다. 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인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란 목표를 세웠고, 그 첫 출발인 셈이다. 학생들은 협약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을 키운다. 이렇게 축적한 재능을 사회복지시설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 광주대는 올해도 지역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기업체와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사업을 펼 계획이다. 세계로 뻗는 대학 광주대는 글로벌화에도 주력한다. 지난해 4월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를 시작으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어우하이구, 베트남 CMC대학,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키르기스스탄 오시국립대, 몽골 종합학교 등 10여곳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연구, 취업·창업 등 다방면에 걸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 이런 노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광주대는 2026년 2월까지 해외 선진대학 교육에 참여하고 자매결연과 국제교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됨으로써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탄력을 받게 돼 건전한 재정 운영에도 큰 힘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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