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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께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구직자’ 두 번 울린 신종 대포통장 사기

    ‘청년 구직자’ 두 번 울린 신종 대포통장 사기

    이기수(29·가명)씨는 현재 실업자로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됐다. 대포통장 사기에 걸려들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지난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보고 지방의 한 신생 마케팅사에 취업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과한 100명이 조금 넘는 20대 구직자들과 함께였다. 회사가 임시로 빌린 외부 강당에서 한 달 가까이 연수를 받고 현찰로 연수비 50만원도 받았다. 정식 출근일 아침 새로 산 양복과 와이셔츠를 다려 입고 첫 출근길에 나섰던 이씨와 입사 동기들은 쓰레기와 폐지만 널브러져 있는 텅 빈 사무실을 마주하게 됐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이씨는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다. 이씨 명의의 대포통장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니 조서를 쓰러 출석하라는 내용이었다. 순간 이씨의 머릿속에 한 가지 기억이 떠올랐다. 연수가 끝나 갈 무렵 회사에서 월급통장을 개설하라고 했다. 대형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출장 나온 행원들이 계좌개설 신청서와 체크카드 발급 신청서를 나눠 주고 신분증을 복사한 뒤 신청서를 걷어 갔다. 이후 회사는 “회사 출입을 위한 보안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체크카드에 보안카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며 통장과 체크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이씨는 6일 “100명이 넘는 인원을 상대로 두 달 가까이 그렇게 치밀하게 사기를 칠 거라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며 “가뜩이나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 구직자들을 이런 식으로 등쳐 먹어도 되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대포통장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대포통장 계좌 개설 건수는 4만 133건으로 이미 2013년(3만 7883건) 한 해 발급 건수보다 6% 가까이 증가했다. 대포통장 명의 도용 수법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온라인을 통해 건당 100만원에 통장을 사고 팔았던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단속망을 피해 신종 사기 수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취업난으로 ‘청년 실신’(대학교 졸업후 실업자나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의미)이라는 신조어마저 등장한 현실을 악용해 20대 구직자들을 노리는 대포통장 명의 도용이 활개를 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상적인 회사는 월급통장 사본만 요구한다. 통장 원본과 체크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100% 대포통장 용도라고 보면 된다”며 “누구나 대포통장 명의 도용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포통장에 명의가 도용되면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된다. 또 1년 동안 모든 은행에서 보통예금이나 저축예금의 신규 개설을 할 수 없다. 통장을 넘긴 기록은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 심사 등에 참고자료로 쓰여 불이익을 받는다. 다만 급여통장 등 계좌 개설 목적이 분명하면 심사를 통해 예외적으로 허용해 준다. 명의 도용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확인한 즉시 사법 당국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게 유리하다. 대포통장으로 금전적 손해를 본 피해자들이 대부분 대포통장 명의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재판을 통해 무죄가 입증될 때까지 최대 2~3년 동안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도 있다. 대포통장 양도자에 대한 처벌 수위도 강화됐다. 지난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포통장과 현금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불법으로 대여하거나 유통만 해도 올해부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사설] 취업 준비생 내쫓겠다는 대학의 수준

    대학은 4년 과정이지만, 요즘 4년 만에 졸업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대학을 5~6년씩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상이 됐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등록금을 벌고자 휴학해 아르바이트 전선에 나서는 학생이 적지 않다.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더라도 어학연수를 비롯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으려면 휴학이 불가피하다. 이렇게 휴학과 복학을 되풀이하며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해도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문을 나서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선 수입이 없는 마당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학교 도서관만 한 곳이 없다. 여기에 취업 정보라도 수집하려면 비슷한 처지의 취업 준비생들이 모이는 학교가 그래도 유리하다.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대학 캠퍼스는 마지막 보루와도 같다. 그런데 일부 대학이 취업 준비생의 보호자 역할을 포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화여대는 새 학기부터 졸업 학점을 이수한 학생은 재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없는 ‘과정 수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1학점 이상을 추가 신청하고 등록금을 내야 졸업을 유예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재학생으로 남으려면 한 학기 60만원 안팎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니 학생들은 반발한다. 앞서 건국대도 졸업을 늦추는 학생들의 부담을 크게 늘리는 방안을 추진해 학생회 차원의 반발을 부르기도 했다. 대학들은 졸업을 미루는 학생이 늘어나면 학사 관리 비용이 늘어나고, 도서관이나 식당 같은 시설의 추가 투자도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내세운다. 하지만 적립금을 천문학적 수준으로 불려 놓고 쓸 곳을 찾지 못하는 사립대학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취업 준비생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마지막 쪽박까지 깨겠다는 것은 어이없다. 대학생들이 졸업을 미루는 것은 일부 대기업의 이해하지 못할 취업 자격 조건 때문이기도 하다. 재학생 지원만 허용하고 졸업생은 원서조차 받아 주지 않는 관행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재학생을 줄이려는 대학들의 속내가 교수 1인당 학생 수가 늘어나는 데 따른 정부 평가의 불이익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렇다면 교육부도 현실을 직시하고 이 대목의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 취업 준비생을 격려해도 시원치 않은 판국에 오히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니 세대 간 갈등도 커지는 것이다. 바로잡기 바란다.
  • 백화점 모녀 논란, 갑질의 끝? 무릎 꿇리고 뺨 때려..딸 “스스로 꿇었다” 주장

    백화점 모녀 논란, 갑질의 끝? 무릎 꿇리고 뺨 때려..딸 “스스로 꿇었다” 주장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백화점 갑질 모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A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VIP 모녀의 횡포’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보면 지하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한 사람은 호통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는 “백화점 고객으로 보이는 모녀가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 28일 다음 아고라에는 피해 알바생의 누나라고 자신을 밝힌 한 네티즌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 내용에 따르면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동생이 고객과의 시비로 무릎까지 꿇고 사과를 한 후 그 충격으로 모든 연락을 끊고 여행을 떠났다는 것. 그후 누나로서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목격자들의 제보, 같이 무릎을 꿇었던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방송사에 제보해 취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화점 모녀 사건이 논란이 되자 자신을 사건의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반박글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은 “동생분이 무슨 짓을 하셔서 저희 모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됐는지 아예 안 쓰여 있는 거 같네요. 주차요원이 허공에다 대고 주먹을 날리는 행동을 해 항의를 했더니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을 꿇리고 따귀를 때렸다는 피해자 누나의 글에 대해 “때린 적은 없다. 계속 고개만 저으며 대답도 않고 사과도 안하다가 사람들이 몰리니 그제야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덧붙였다. 또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해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 방송이 나가는 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합의를 보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대박이다”,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무릎까지 꿇린 건 너무 했네”, “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이유가 어찌됐건 사람을 저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백화점 갑질 모녀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분석] 50대 이상·비정규직 급증… 일자리 질 나빠져

    [뉴스 분석] 50대 이상·비정규직 급증… 일자리 질 나빠져

    지난해 새로 직장을 찾은 사람이 54만명가량 늘어나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장년층과 비정규직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었다. 일자리의 질이 나빠졌다는 의미다.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한 정부가 일자리 숫자에만 집착하지 말고 청년실업과 노동시장 이중 구조 해결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년 대비 신규 취업자 수는 월평균 54만 3000명이다. 마지막 12월 한 달의 신규 취업자 수가 11월(43만 8000명) 수준만 유지해도 연평균 53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002년 59만 7000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2013년(38만 6000명)과 비교해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속사정을 들춰 보면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니다. 한창 일할 나이인 30대는 일자리가 줄었고 50대 이상에서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30대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만명 감소한 반면 50대는 24만 1000명, 60세 이상은 20만명 증가했다. 그렇다고 중장년층의 일자리 질이 좋은 것도 아니다.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끈 60세 이상의 경우 정규직은 54만 1000명으로 1년 새 5.3% 늘어나는 데 그친 반면 비정규직은 118만 5000명으로 같은 기간 11.1% 급증했다. 20대도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이 크게 늘었다. 20대의 경우 정규직은 232만명으로 1.8% 늘었지만 비정규직은 109만명으로 5.8%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비정규직이 크게 늘면서 고용 안정성도 뒷걸음질친 것이다. 지난해 8월 기준 비정규직은 총 607만 7000명으로 사상 처음 600만명을 넘어섰다. 문제는 지난해보다 올해 고용 시장 전망이 더 나쁘다는 점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45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네덜란드 등 선진국처럼 최소한 같은 일을 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에게는 임금을 똑같이 주는 등 차별을 없애야 한다”면서 “청년실업 문제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써 먹을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직업 훈련을 강화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주차 알바생 4명 무릎 꿇린 ‘백화점 모녀’ CCTV 확보

    주차 알바생 4명 무릎 꿇린 ‘백화점 모녀’ CCTV 확보

    경찰이 경기 부천 ‘백화점 갑질 모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건 당시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이 무릎을 꿇은 장면이 담겼다. 당시 함께 있던 나머지 주차요원 1명의 모습은 흐릿해 무릎을 꿇고 있었는지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CCTV에는 모녀가 이들을 폭행하는 장면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백화점 CCTV를 확보했다”면서 “일단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등을 만나 당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당시 폭행이나 폭언이 있었고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면 당사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모녀가 VIP 고객은 아니다”라면서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엇갈리는 주장 ‘공중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폭행’

    백화점 모녀 논란, 엇갈리는 주장 ‘공중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폭행’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엇갈리는 주장 ‘공중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폭행’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리아 라면버거, 빵 대신 라면? ‘6일부터 한정판매’ 가격은 얼마?

    롯데리아 라면버거, 빵 대신 라면? ‘6일부터 한정판매’ 가격은 얼마?

    롯데리아 라면버거, 빵 대신 라면? ‘6일부터 한정판매’ 가격은 얼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오는 6일부터 출시되는 신제품 ‘라면버거’의 실물을 공개해 화제다. 앞서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롯데리아 라면버거 실물임”이라는 글과 함께 라면버거의 실물 제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이 네티즌은 “한 번 맛보라고 매니저가 만들어 줬다”며 “패티는 치킨패티고 면에서는 비빔면 맛이 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티모양으로 눌려진 라면 면발 사이에 고기 패티와 양상추 등이 들어있는 라면버거의 모습이 담겼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콘셉트를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돼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부천 모녀 사건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경기도 부천의 한 백화점 아르바이트 주차요원들을 상대로 한 모녀 고객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건 당시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이 무릎을 꿇은 장면이 담겼다. 당시 함께 있던 나머지 주차요원 1명의 모습은 흐릿해 무릎을 꿇고 있었는지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CCTV에는 모녀가 이들을 폭행하는 장면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백화점 CCTV를 확보했다”며 “일단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등을 만나 당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당시 폭행이나 폭언이 있었고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면 당사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쯤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서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이를 본 여성의 딸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백화점 측은 “모녀가 VIP 고객은 아니다”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주차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젊은 여성 한 사람과 남성 몇몇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신상 밝혀야 한다”는 등 격앙된 의견을 쏟아놓았지만, 글쓴이는 “사건이 커지는 걸 원치 않는다. 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현재 원문 내용을 삭제하고 글을 수정한 상태다. 수정한 글에서 글쓴이는 “동생이 혼자 속상하고 힘들었던 걸로 충분하다고 간곡하게 부탁했다”며 “사진 등이 올라와 동생이나 가족들이 노출되는 것도 너무 싫다고 했다”고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방송에 제보한 것은 그대로 진행할 생각이다. 동생 혼자만의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앞으로 알바나 직원 분들께 말 한 마디라도 따듯하게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함께 슬퍼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소식에 네티즌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요즘 왜 이렇게 이런 사건이 많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도대체 누구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신상 밝혀야 한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동생 불쌍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뭐라고 했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상상초월 갑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리거나 때린 적 없어” 무슨 뜻?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리거나 때린 적 없어” 무슨 뜻?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무릎 꿇리거나 때린 적 없어” 무슨 뜻?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스스로 무릎 꿇었다” 무슨 뜻?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스스로 무릎 꿇었다” 무슨 뜻?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스스로 무릎 꿇었다” 무슨 뜻?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라이스버거 이을까..비주얼 보니 ‘충격’

    라면버거, 라이스버거 이을까..비주얼 보니 ‘충격’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6일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롯데리아 라면버거 실물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면버거의 실물 제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이 네티즌은 “한 번 맛보라고 매니저가 만들어 줬다. 패티는 치킨패티고 면에서는 비빔면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빵 모양으로 만들어진 라면 면발 사이에 고기 패티와 양상추 등이 들어있는 라면버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네티즌은 “라면은 말랑말랑하고 매콤하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롯데리아의 이벤트성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라면버거의 칼로리는 363kcal다. 사진=롯데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주차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젊은 여성 한 사람과 남성 몇몇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vs “먼저 주먹욕했다”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vs “먼저 주먹욕했다”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vs “먼저 주먹욕했다”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모녀논란,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따귀”

    백화점모녀논란,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따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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