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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예정 ‘기능은?’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예정 ‘기능은?’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공개, 한국시간은 10일 오전2시

    아이폰6S 공개, 한국시간은 10일 오전2시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확인해 보니..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확인해 보니..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보니 ‘아이폰6S’ 아이폰6s가 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왜 1차 출시국에서 빠졌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왜 1차 출시국에서 빠졌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왜 1차 출시국에서 빠졌나?”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발표 내용 관심 집중?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발표 내용 관심 집중?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발표 내용 관심 집중?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0일 오전 2시 전격 발표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0일 오전 2시 전격 발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0일 오전 2시 전격 발표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이전 모델과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이전 모델과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이전 모델과 달라진 점은?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벌써부터 기대 폭발’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벌써부터 기대 폭발’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예상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10월 예상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제품 사양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제품 사양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애플 아이폰6S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제품 사양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 출시 시기는?”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 출시 시기는?”

    애플 아이폰6S 애플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한국 출시 시기는?”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퀴와 똥시” “사시충과 연변거지”… 도 넘은 법학도 비하전쟁

    “로퀴와 똥시” “사시충과 연변거지”… 도 넘은 법학도 비하전쟁

    지난 4일 점심시간을 앞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 식당 앞. 불과 3~4년 전만 해도 점심시간이면 고시생들로 수십m에 이르는 줄이 생기던 곳이다. 하지만 이제 식당 안은 빈자리가 눈에 띌 정도로 한산하다. 고시촌을 주름잡던 대형 학원들은 문을 닫은 지 오래다. 건물 외벽에는 ‘병원, 학원, 연구소 임대’라는 낡은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신림동 고시촌’으로 불리던 이곳은 2009년 로스쿨제도가 도입된 이후 수험생들이 지속적으로 줄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소수의 고시생들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부터 6년째 고시 공부를 하고 있는 한모(37)씨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대학을 중퇴하고 예전 강의를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독학하고 있다”면서 “올해 2차 시험까지 치렀지만 이번에 떨어지면 기회가 단 한 번밖에 남지 않는다는 게 두렵다”고 말했다. 신림동 인근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버는 고시생 정모(35)씨도 사법시험이 유일한 ‘탈출구’다. 정씨는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형편에 로스쿨은 그림의 떡”이라며 한숨지었다. 같은 날 ‘형사소송법 연습’ 강의가 진행 중인 서울의 한 명문 사립대 로스쿨 강의실은 학생들로 북적였다. 20대 중후반의 남녀 학생 80여명이 노트북과 책을 펴 놓고 강의를 경청하고 있었다. 로스쿨 3학년생인 김모(29)씨는 “고시생들이 학교 수업은 안 듣고 학원에만 가다 보니 사시 합격자는 ‘신림동 강사 작품’이라는 말이 있었다”면서 “로스쿨 도입으로 사교육이 대학 내로 들어온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한 로펌에 이미 합격하고 내년 1월 변호사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모(31)씨는 “고시생들은 사시를 법조인이 되기 위한 관문이 아닌 인생 역전의 열쇠로만 여긴다”고 주장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사시 진영과 로스쿨 진영이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가 돼 있다. 변호사들만 가입할 수 있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고시생들은 로스쿨 출신을 로스쿨과 바퀴벌레를 합한 ‘로퀴벌레’라고 부른다. 변호사시험은 ‘똥시’로 통한다. 반대로 로스쿨 학생들은 고시파를 각각 벌레와 걸인에 빗대 ‘사시충(蟲)’ ‘연변거지’(사법연수원생+변호사+거지)라고 헐뜯는다. 서울 지역의 한 중견 변호사는 “사이트에서 막말이 예사로 오가는 걸 보면 법조인을 준비한다는 사람들이 과연 이래도 되나 하는 회의감까지 들 정도”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시리즈가 9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일제히 아이폰6S의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했다. 망 연동 테스트는 휴대전화가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망에 적합한지 등을 평가하는 절차다. 통상 출시되기 45-60일 전부터 작업이 이뤄지며 2-3주간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의 판매가 내달 중순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이폰6S 및 6S 플러스의 모델별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먼저 아이폰6S의 경우 16GB(기가바이트) 기준으로 699유로(93만 원), 64GB 799유로(106만4000원), 128GB 899유로(119만7000원)로 책정됐다. 이어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가 799유로(106만4000원), 64GB가 899유로(119만7000원), 128GB는 999유로(133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시리즈가 9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일제히 아이폰6S의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했다. 망 연동 테스트는 휴대전화가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망에 적합한지 등을 평가하는 절차다. 통상 출시되기 45-60일 전부터 작업이 이뤄지며 2-3주간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의 판매가 내달 중순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이폰6S 및 6S 플러스의 모델별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먼저 아이폰6S의 경우 16GB(기가바이트) 기준으로 699유로(93만 원), 64GB 799유로(106만4000원), 128GB 899유로(119만7000원)로 책정됐다. 이어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가 799유로(106만4000원), 64GB가 899유로(119만7000원), 128GB는 999유로(133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가와세 나오미 감독 ‘앙-단팥 인생이야기’

    [새 영화] 가와세 나오미 감독 ‘앙-단팥 인생이야기’

    가와세 나오미(46) 감독의 영화는 꾸미지 않은 날것의 소리, 날것의 색깔을 담는다. 예컨대 선선히 부는 바람에 나뭇잎이 서로 부비면서 내는 소리를 그저 부드러운 것쯤으로 가공하지 않는다. 소나기 퍼붓듯 ‘쏴~’ 하며 제법 긴 시간 몰아친다. 머릿속 잡념을 확 씻어내린다. 또 삶 속에서 부닥치는 색도 원래의 색의 향연을 펼쳐내기에 평범한 듯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한다. 초록과 흰색 등 원색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다가 그 사이로 색을 부수며 내리쬐는 햇빛조차 여과 없이 그대로 담아낸다. 가와세 감독이 색채 미학과 사운드 미학에 집착하는 스타일리스트로 꼽히는 이유다. ‘너를 보내는 숲’,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등에서 그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가 새로 내놓은 작품 ‘앙-단팥 인생이야기’(이하 ‘앙’) 역시 마찬가지다. 도쿠에 할머니(기키 기린)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보는 벚꽃잎이 연분홍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다가 바람에 난분분히 흩어지는 장면이나 그의 마지막을 기리기 위해 센타로(나가세 마사토시)와 와카나(우치다 가라)가 교외 양로원을 찾아가는 길의 노랑과 갈색의 향연은 가와세 감독의 미학적 지향이 단지 감각적이고 가시적인 곳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여실히 깨닫게 한다. 27살에 처음 만든 장편영화 ‘수자쿠’로 신인감독상에 해당하는 황금카메라상을 받은 데 이어 ‘사라소주’, ‘너를 보내는 숲’, ‘하네즈’,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신작 ‘앙’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심사위원대상과 공로상 등을 받았고, 심사위원까지 지냈다. 이렇듯 ‘칸이 사랑하는 감독’은 단순한 촬영 기교, 편집 기술 등 형식적 차별화로 선택받았을 리는 없다. ‘앙’은 단팥소가 들어간 일본 전통빵 ‘도라야키’를 파는 조그만 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픈 사연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장 센타로와 타의에 의해 세상으로부터 격리돼 살아온 할머니 아르바이트생 도쿠에, 그리고 가난과 외로움을 묵묵히 껴안고 사는 여중생 와카나가 꼭꼭 숨겨뒀던 각자의 심연 속 삶의 얘기를 하나씩 풀어간다. 격하지 않게, 꼼꼼히 풀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이미 자신 안에 들어 있던 또 다른 희망의 원천을 스스로 찾아낸다. 생명 곁에 죽음이 있고,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님을 덤덤히 풀어낸다.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죽음과 생명의 순환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다. 여느 평범한 삶이, 그 삶마다 품고 있는 인생의 비의(秘義)를 길어올리는 것이다. 가와세 감독이 단·장편, 다큐멘터리, 극영화 등을 가리지 않고 만드는 작품마다 감각적인 영상 속에 일관되게 담아내 온 철학적 주제다. 도쿠에 할머니는 와카나에게 “사람은 세상을 보기 위해, 듣기 위해 태어났어. 무언가 특별하지 않더라도 살아갈 의미가 있는 존재야”라고 말한다. 전작들에 비해 비교적 직접적으로 가와세 감독이 건네는 메시지다. 9월 10일 개봉.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커버스토리] 등 밀며 목욕탕 민심 청취…직접 생일 축하 전화까지

    [커버스토리] 등 밀며 목욕탕 민심 청취…직접 생일 축하 전화까지

    내년 4월 총선까지는 7개월 이상 남았지만, 현역 의원들은 이미 출발선을 박차고 나갔다. 지역에 ‘꿀단지’를 숨겨 놓은 듯 틈만 나면 지역구로 달려간다. 28일 특수활동비 개선 소위원회 구성 문제로 국회 본회의가 파행되자마자 여당 원내지도부가 국회 대기령을 해제한 까닭 또한 많은 의원들이 지역구 일정을 잡아 놓은 채 발을 동동 굴렀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의원들의 홍보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경쟁자와 차별화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인식이 만연했다. 내년 총선을 향해 뛰는 ‘배지’들의 남다른 지역구 관리법을 살펴본다. ●해결사형… 생활 민원 해결이 대세 최근 들어 ‘민원 상담’을 통한 생활밀착 지역구민 관리는 여의도의 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거리에서도 의원들의 민원 상담 행사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새누리당 김용태(서울 양천을, 재선) 의원이 18대 국회 때부터 운영해 온 ‘민원의 날’이 원조 격이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3선) 의원은 ‘토요데이트’, 심윤조(서울 강남갑, 초선) 의원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사랑방좌담회’라는 이름으로 벤치마킹을 했다. 이노근(서울 노원갑, 초선) 의원도 40년에 가까운 공직 경력을 토대로 매주 금요일 주민 민원을 해결해 준다.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별 동 대표 회의에도 참석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간혹 주례를 서 달라 하거나, 소개팅 요청도 온다”며 웃었다. 야당 의원들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인천 남동갑, 초선) 의원은 마지막 주 토요일 ‘민원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무소속 천정배(광주 서구을, 5선) 의원은 일요일마다 지역구 내 풍암호수 그늘에서 ‘2시의 데이트’를 열고 동네 민원부터 정치 현안까지 두루 청취한다. ●마당발형… 넉살로 승부한다 넉살 좋은 의원들은 ‘스킨십’을 주무기로 내세운다. 새누리당 박대출(경남 진주갑, 초선) 의원은 지역구에 머물 때는 꼭 새벽에 일어나 목욕탕 네다섯 곳을 돌면서 알몸으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한다. 진주 민심의 집합소인 중앙시장과 서부시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소리도 듣는다. 특히 박 의원은 행사 개회식에서 축사만 하고 떠나는 형식적 행사 참석을 기피한다. 그래서 한 자전거대회에 참여해 직접 63㎞를 완주했다가 근육이 뭉쳐 한동안 뒤뚱뒤뚱 걷기도 했다. 같은 당 배덕광(부산 해운대·기장갑, 초선) 의원도 목욕탕을 즐겨 찾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주민들과 대화하면 더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운대구청장 시절부터 목욕탕을 찾아 민원을 청취했다는 배 의원은 “이제 목욕탕이 민원 상담소가 됐다. 며칠 뒤 다시 만나 민원 결과를 꼭 들려준다”면서 “등도 밀어 주면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목욕탕 스킨십’을 즐기는 새정치연합 박수현(충남 공주, 초선) 의원은 지역민들의 장거리 행사까지 찾아가 인사하는 정성을 보여준다. 서울이나 공주에서 출발해 밤늦게 워크숍 등 행사 숙소에 도착하면 아예 다음날 ‘기상 인사’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다는 것. 신성범(경남 산청·함양·거창, 재선) 의원은 각종 지역행사 챙기기의 달인이다. 지역축제, 기념식, 출판기념회 축사를 도맡아 한다. 최근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지역 교육 분야와 관련된 민원 청취에도 힘쓰고 있다. 새누리당 홍철호(경기 김포, 초선) 의원은 늘 빨간색 운동화를 신고 김포를 종횡무진 활보하고 있다. 새누리당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재선) 의원은 지역구민 경조사 챙기기에 많은 신경을 쏟는다. 결혼·장례는 물론 신혼여행 다녀온 뒤 축하 인사와 ‘삼우제’(장례 후 3일째 되는 날 묘지를 찾아가 지내는 제사) 때 위로 전화 등 철저한 ‘AS’로 유명하다. 이철우(경북 김천, 재선), 김용남(경기 수원병, 초선) 의원은 생일을 맞은 지역 주민과 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하는 ‘감동의 생일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의 경우 하루에 30~40명에 이르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재선) 의원은 자전거 마니아다.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를 다니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인천 서구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다. ●탈정치형… 정치색 뺄수록 가까워진다 정치 색깔을 뺀 지역 활동에 주력하는 의원들도 있다. 서울 강서을에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연합 진성준(비례대표) 의원은 지역 사무실을 아예 ‘북카페’로 만들었다. 의원 사무실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보좌진이 지역민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와인 파티를 종종 연다. 또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목민관 학교’도 개설했다. 같은 당 이인영(서울 구로갑, 재선) 의원은 성공회대 소공원에서 열리는 벼룩시장 ‘구로팜’을 매번 찾아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과 소통한다. 새누리당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 초선) 의원은 땀으로 소통한다. 축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등 안 하는 운동이 없다. 안산시 생활체육대회 축구선수로도 출전할 예정이다. 농부의 아들인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초선) 의원은 수확철이 되면 트랙터와 경운기를 직접 몬다. 검사 시절부터 농번기 때 부모님의 일손 돕는 일이 습관화됐다고 한다. 같은 당 강동을 당협위원장인 이재영(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천호동·성내동의 추어탕집,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클린형… 깨끗한 정치가 오래간다 깨끗한 정치 구현에 무게를 두는 의원들은 ‘클린형’으로 분류된다. 새누리당 이정현(전남 순천·곡성, 재선) 최고위원은 지역구민에게서 후원금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의원과 유권자 사이에 이해관계가 생기면 투명한 정치를 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기업인에게서 100만원 이상 고액 후원금을 받지 않는 것도 원칙으로 내세웠다. 로비·청탁이 통하지 않는 의원임을 보여 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새정치연합 유대운(서울 강북을, 초선) 의원은 아예 후원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 의원은 올해 자신의 돈 5000만원을 정치후원금 계좌로 이체해 사용하고 있다. 식사비, 의정보고서 제작비 등을 모두 자비로 충당한다. 지난해 후원금 모금액도 3400만원으로 전체 의원 가운데 뒤에서 2등을 기록했다. 유 의원은 “후원금을 받으면 신세를 지는 것인데, 국정활동하는 데 후원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안 해 줄 재간이 없다”면서 “코 꿰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역 맞춤형… 고향에선 ‘모국어’ 사투리로 지역 인구 특성에 따라 맞춤식 관리법을 개발한 의원들도 있다. ‘뜨내기’가 많은 도심 지역구는 앞번 총선 유권자들이 다음 총선 시점에도 유권자로 잔존하는 비율이 30~50%에 그치기도 한다. 이런 곳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은 임기 4년 가운데 마지막 해에만 집중적으로 관리해도 당선이 보장된다. 새정치연합 박광온(경기 수원정, 초선) 의원의 지역구인 수원 영통구의 주민 평균 연령은 32.6세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젊은 편이다. 특히 여성, 임산부, 신혼부부의 비중이 높다. 이 때문에 박 의원은 원내 입성 1년 1개월 동안 저출산 관련 법안만 21개를 발의할 정도로 30대 여성 유권자들에게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박 의원은 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명함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리면서 ‘민원 해결사’를 자임하고 있다. 새누리당 홍지만(대구 달서갑, 초선), 김제식(충남 서산·태안, 초선) 의원을 비롯해 많은 여야 의원들은 평소에 구수한 사투리를 많이 사용한다. SBS 뉴스 앵커를 지낸 홍 의원은 표준어 구사가 원활한 데도 ‘모국어’ 사용에 애착을 갖고 있다. 김 의원도 정감 있는 충청도 사투리로 “그류”(그래)라고 말하곤 한다. 지역구민들이 의원과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병석(경북 포항북, 4선)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쌀’이라는 단어를 ’살’로 발음한 뒤 “저는 죽을 때까지 두 발음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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