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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당당’, 혈당유산균 최초 식약처 ‘푸드QR’ 서비스 도입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당당’, 혈당유산균 최초 식약처 ‘푸드QR’ 서비스 도입

    뉴오리진 당당, 출시 기념 네이버 쇼핑라이브 통해 구매 혜택 및 이벤트 진행 유한건강생활(대표 손정수)은 혈당유산균 ‘뉴오리진 당당’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실시간 식품 정보 확인 서비스인 ‘푸드QR’을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2024년부터 푸드QR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해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등 일부 제품군에 우선 적용 중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수입식품, 농ㆍ임ㆍ축ㆍ수산물, 탕ㆍ국ㆍ찌개ㆍ면 등 조리식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해 모든 식품에 푸드QR을 도입할 예정이다. 푸드QR은 소비자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결 페이지에서는 원재료명, 알레르기 유발 물질, 영양 정보, 주의사항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에서 푸드QR을 처음 도입한 ‘뉴오리진 당당’은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 균주를 주원료로 사용한 혈당유산균 제품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식후 2시간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유의적으로 개선됨이 확인됐다. 한편 ‘뉴오리진 당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 중 90일분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뉴오리진 당당 10일분 본품을 증정하고 구매 인증 이벤트, 소통왕,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한건강생활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푸드QR을 도입했다. 제품 포장지의 공간 제약으로 모든 정보를 담기 어렵기 때문에 QR 기반의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푸드QR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더욱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푸드 QR 적용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합 특별법 ‘기회의 땅’으로…충남도, 신산업 거점 조성

    통합 특별법 ‘기회의 땅’으로…충남도, 신산업 거점 조성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 TF 회의농업진흥지역 지정·간척지 이용 포함농업육성지구 해제·지원 특례 논의도 충남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간척지 등을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등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 이날 TF가 제시한 특례는 △제177조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제185조 간척지 농어업적 이용 △제182조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및 지원 △제181조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 도입 등 4건이다. 도에 따르면 1만㎡ 이상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권한으로, 행정 절차 추진에 시간이 오래 걸려 대규모 개발을 통한 기업 유치 등에 한계가 있다. 충남은 2023년 정부 국가산업단지 선정 공모 때 예산 국가산단 후보지가 철도와 고속도로 인접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도 82%가 농업진흥지역이라는 이유로 고배를 마셨다. 이로 인해 인접 지역에서 진행 중인 그린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 개발 기회도 잃었다. 도는 현재 강원·전북·제주 등이 농업진흥지역을 자체적으로 해제하는 권한이 있는 만큼, 특별시장도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도록 특례 원안 반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간척지 농어업적 이용 특례는 간척지 개발과 관련한 핵심 절차 대부분이 중앙정부 결정 사항이라 지방정부 주도 개발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특별법에 포함했다. 이는 간척지 용도를 결정해 즉각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고, 개발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성 확보와 대규모 자본 유치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및 지원 특례를 통해서는 도가 중점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은 농식품부 장관만이 할 수 있어 지역 농업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탄력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령 은퇴농 연금제 도입 특례는 정부의 농지 이양 은퇴직불제만으로는 농업인의 안정적 노후 보장이 어렵고, 청년농 유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특별법에 명시했다. 특례 주요 내용은 연금제도 도입 권한 부여와 조례 위임 자율성 부여,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도는 특례가 원안 반영되면 은퇴 농업인의 유휴 농지를 매입해 연금을 지급하고, 매입 농지를 청년농에 저가로 임대·매매해 청년농을 육성·지원하는 선순환형 연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열 기획관은 “대전·충남의 땅을 특별시가 주도해 자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라며 “특례 원안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식물성 식단이 신장 건강에 도움 [사이언스 브런치]

    식물성 식단이 신장 건강에 도움 [사이언스 브런치]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위주의 식물성 식단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고, 당뇨와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예방, 체중 조절,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와 노화 방지에 이바지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 및 정신 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중국 광저우 남방의과대, 국립 신장질환 임상 연구센터, 광둥 신장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식물성 위주의 식단이 만성 신장 질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 1월 26일 자에 실렸다. 만성 신장 질환(CKD)은 당뇨와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신장의 노폐물 제거 기능이 3개월 이상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만성 신장 질환은 전 세계 성인의 약 10%에게 영향을 미치고, 2040년까지 전 세계 5대 사망 원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고혈압 예방 식이요법(DASH), 대체 지중해식(aMed) 등 다양한 식물성 식단을 권장한다. ‘EAT-랜싯 행성 건강 식단’은 2050년까지 100억 명의 세계 인구에게 건강하고 환경 측면으로 지속 가능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식단이다. EAT-랜싯 행성 건강 식단은 식단 절반 이상을 과일, 채소로 채우고, 견과류, 콩류, 통곡물을 매일 섭취하며 붉은 고기와 가공육의 섭취를 최소화하거나 소량으로 제한한다. 연구팀은 전 세계 대규모 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영국 바이오뱅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중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출신 40~69세 17만 9058명을 대상으로 식이 정보와 신장 건강 변화를 장기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고 첨가된 당류와 지방을 제한하는 EAT-Lancet 행성 식단이 CKD 발생 위험을 눈에 띄게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거주지 주변에 녹지가 적거나 신장 질환 관련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에게서는 이런 보호 효과가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식물성 위주 식단들의 핵심 공통점은 채소, 과일, 견과류 섭취 증대와 적색육 섭취 감소를 강조하는데, 이는 만성 신장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된다는 점”이라고 “EAT–Lancet 식단은 첨가당과 지방을 더 많이 제한함으로써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경로의 조절을 통해 신장 건강에 더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 [서울데이터랩]고려아연 11.90% 급등 주목

    [서울데이터랩]고려아연 11.90% 급등 주목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6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만 2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3%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905조 1126억원으로, 외국인비율은 51.89%에 달하며, PER 31.75배, ROE 9.03%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 역시 74만 7000원으로 2.61% 하락하며 거래량 182만 8620주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543조 8178억원으로 외국인비율 53.56%, PER 15.23배, ROE 31.06%로 나타난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1.57% 하락, LG에너지솔루션(373220)는 0.73%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08%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22%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91%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는 2.87% 하락, 기아(000270)는 2.33% 하락,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18% 하락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SK스퀘어(402340) ▼0.22%, KB금융(105560) ▲1.25%, 삼성물산(028260) ▼1.47%, 셀트리온(068270) ▲0.47%, 한화오션(042660) ▼0.64%, NAVER(035420) ▲1.69%, 현대모비스(012330) ▲1.75%, 신한지주(055550) ▼0.48%, 한국전력(015760) ▼0.49%, 고려아연(010130) ▲11.9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현재 엇갈린 등락을 보이며, 일부 종목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은 11.90%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눈에 띄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전자 거래대금 무려 18조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전자 거래대금 무려 18조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이 1,232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52,700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20.97%에 달하며 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PER은 31.71,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와이투솔루션(011690)가 거래량 1,095만주를 기록하며 24.52% 폭등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230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2917.92%로 나타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PER과 ROE는 각각 -41.84, 6.25로 나타난다. 한화갤러리아(452260)는 거래량 964만주, 현재가 1,861원, 등락률 -3.72%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한화생명(088350)는 3,585원, +4.22%, 카카오페이(377300)는 71,500원, +5.46%, 한화투자증권(003530)는 5,530원, +1.65%, 국보(001140)는 52원, -38.82%, SK증권(001510)는 724원, 보합세, 미래에셋증권(006800)는 33,200원, -4.60%, 한온시스템(018880)는 3,305원, -2.51%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 ▼15.81%, 대우건설(047040) ▼6.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18%, KEC(092220) ▲7.86%, TIME K바이오액티브(463050) ▲5.75%, 삼성E&A(028050) ▲8.33%, 화천기계(010660) ▲2.53%, 한농화성(011500) ▲4.49%, 윌비스(008600) ▲29.96%, 두산로보틱스(454910) ▲6.1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와이투솔루션과 두산로보틱스가 있다. 와이투솔루션는 대규모 거래대금과 거래량에 힘입어 크게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국보와 SK증권는 각각 -38.82%와 -4.60%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끌고 있다. 전반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큰 비율을 차지하는 종목들이 다수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27.64% 급등하며 코스닥 주도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27.64% 급등하며 코스닥 주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0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3%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 5896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13.40%다. 거래량은 1,231,851주에 달하며, PER 171.85배, ROE 29.52%로 재무 지표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01,500원으로 15.61% 급등하며, 거래량은 3,011,627주다. 시가총액은 19조 7070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12.74%다. PER은 6,296.88배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ROE는 -6.26%다. 에코프로(086520)는 18.51% 상승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7.64% 급등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0.96% 상승세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9.31%, HLB(028300)는 6.98%,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2.52%,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1.87%, 펩트론(087010)은 7.87% 상승세를 보인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8.30%, 케어젠(214370) ▲14.73%, 파마리서치(214450) ▲7.07%, 메지온(140410) ▲26.16%, 디앤디파마텍(347850) ▲12.00%, 클래시스(214150) ▲0.64%, 원익IPS(240810) ▲9.01%, 로보티즈(108490) ▲12.88%, 보로노이(310210) ▲6.84%, 이오테크닉스(039030) ▲5.1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이 많고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이 두드러진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산 간척지, 미래 먹거리 ‘보고’ 급부상…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

    서산 간척지, 미래 먹거리 ‘보고’ 급부상…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 중인 충남 서산 간척지에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수출 첨병 역할을 담당할 수출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지원센터는 국내 스마트팜 수출 지원을 위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도는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인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올해 45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450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야외 박람회 개최와 수출 시연의 장, 스마트팜 교육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수출지원센터가 들어서는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33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 국가 대전환 프로젝트인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를 추진하고 있다. ‘콤플렉스’는 청년 농업인 등이 거주하며 농산물 생산·유통·가공에 종사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스마트팜 농산업 융복합단지’ 개념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서산이 대한민국 스마트팜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착공,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S등급’

    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S등급’

    김현곤 원장 “글로벌 경쟁력 갖춘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할 것”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추진한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인 S등급을 받았다. ‘레전드50+ 2.0’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장기 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개 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 1차년도 집중 지원을 진행했다. 사업에는 산학연 협력기관과 전문 지원기관도 연계해 기업 성장 전반을 뒷받침했다. 경과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사업과 경기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총 47건, 약 32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했다. 이어 혁신바우처와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연구인력 채용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AX·DX 바우처, 해외전시회 참가, 의료기기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무역 위기 대응 등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수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구조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 370억원, 수출액 증가 980만 달러, 고용 창출 60명 등의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여기업의 성장 기반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참여기업의 매출 성장, 고용 창출, 수출 확대 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하고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에서는 글로벌 진출과 기술 사업화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레전드50+ 2.0 사업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수출,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 모델”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안산, 기업 환경 체감도 입지·행정 ‘전국 TOP 10’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안산, 기업 환경 체감도 입지·행정 ‘전국 TOP 10’

    이민근 “접근성·첨단 산업 인프라·행정력 갖춘 최적지 될 것”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 등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쉽고,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부지 비용과 규제 등으로 인해 지방 이전을 고민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한다. 안산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서울에서 30km, 인천국제공항에서 40km 거리에 소재한 수도권 도시이면서도 6도 6철 기반에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경기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해 창업 초기부터 대규모 양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신길 일반산업단지(27만 8,947㎡) 역시 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준비에 한창이다.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2019년 수도권 최초로 지정)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술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술이전·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지원 ▲세제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산형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상용화, 해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글로벌 숨은 챔피언’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5년부터 4년 단위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현재 3단계(2023~2026)에 접어들었으며, 미래 자동차·로봇·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로봇·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지원을 앞당겨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며, AI·스마트 제조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통한 자금난 해소 앞장 안산시는 입지 경쟁력에 더해 창업부터 기업의 성장, 확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행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금융·판로·기술·현장까지 이르는 전 주기 기업 지원 행정으로 기업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특례보증 제도를 운영하며 기업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는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통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는 특례보증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단계별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수의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를 창출하며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IP) 창출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중소 제조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지원 행정도 눈에 띈다. 안산시는 기업 SOS 지원단, 이동 시장실, 기업 현장 기동반을 운영하며 교통·환경·인허가·근로환경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과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기반 기업 유치 탄력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기업 유치에 동력을 얻게 됐다. ASV 지구는 상록구 사동 일원 1.66㎢ 규모로,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집적된 수도권 대표 산학연 클러스터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입주 기업에는 ▲입지 혜택 ▲세제 감면 ▲각종 규제 특례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2032년까지 총 4,105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8조 4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창업은 수도권, 공장은 지방’이라는 기업의 딜레마를 안산에서는 겪을 필요가 없다”라며 “서울 등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경기 경제자유구역 기반에 첨단 R&D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독보적 경쟁력이 기업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스마트 제조와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로봇, AI 기업 도시로써,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 명소로 안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인삼 도시’ 경북 영주에 300억 규모 건기식 공장 투자

    ‘인삼 도시’ 경북 영주에 300억 규모 건기식 공장 투자

    ‘인삼 도시’ 경북 영주에 300억원 규모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25일 경북도와 영주시는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다.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한다. 보령제약, 경남제약, 삼성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한 알부민 제품은 전국 약국 유통망에 입점해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내 고용 확대 ▲관련 식품·물류·유통 산업과의 연관효과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리아화인에프티의 이번 투자는 수도권 기업 이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식품·건강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미국의 건강 노화 전문가가 단 하나의 영양소를 꼽았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식이섬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의 온라인판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최근 신간 ‘잇 유어 아이스크림’(Eat Your Ice Cream: Six Simple Rul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을 낸 종양학 전문의 출신의 에제키엘 J 이매뉴얼 박사는 “건강한 노화를 위해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할 영양소는 식이섬유”라고 강조했다. 이매뉴얼 박사는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질병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건강한 노화가 극단적인 식단 제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식사에서 올바른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핵심 영양소 하나를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왜 하필 이 영양소인가…전문의가 꼽은 이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만 돕지 않는다.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 급등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이바지해 심혈관 건강을 뒷받침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고 제2형 당뇨병·심장 질환·대장암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하루 25~38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14g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 추산에 따르면 권장량을 충족하는 성인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변하는 만큼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보충제보다 음식…실천 전략은 이매뉴얼 박사는 식이섬유를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보충제는 섬유 종류가 제한적인 반면 식품은 다양한 식이섬유와 함께 비타민·미네랄·식물성 화합물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라고 조언한다. 아침 식사에 베리류를 더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선택하며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 섭취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요거트·김치·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미소·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식품이 공급하는 유익균과 아스파라거스·사과·귀리·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결합하면 장내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박사는 신간에서 “건강은 어렵고 복잡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방향을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10명 중 9명이 부족…전문의가 짚은 건강 노화 위한 ‘이 영양소’ [건강을 부탁해]

    10명 중 9명이 부족…전문의가 짚은 건강 노화 위한 ‘이 영양소’ [건강을 부탁해]

    미국의 건강 노화 전문가가 단 하나의 영양소를 꼽았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식이섬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의 온라인판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최근 신간 ‘잇 유어 아이스크림’(Eat Your Ice Cream: Six Simple Rul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을 낸 종양학 전문의 출신의 에제키엘 J 이매뉴얼 박사는 “건강한 노화를 위해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할 영양소는 식이섬유”라고 강조했다. 이매뉴얼 박사는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질병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건강한 노화가 극단적인 식단 제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식사에서 올바른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핵심 영양소 하나를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왜 하필 이 영양소인가…전문의가 꼽은 이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만 돕지 않는다.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 급등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이바지해 심혈관 건강을 뒷받침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고 제2형 당뇨병·심장 질환·대장암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하루 25~38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14g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 추산에 따르면 권장량을 충족하는 성인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변하는 만큼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보충제보다 음식…실천 전략은 이매뉴얼 박사는 식이섬유를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보충제는 섬유 종류가 제한적인 반면 식품은 다양한 식이섬유와 함께 비타민·미네랄·식물성 화합물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라고 조언한다. 아침 식사에 베리류를 더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선택하며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 섭취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요거트·김치·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미소·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식품이 공급하는 유익균과 아스파라거스·사과·귀리·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결합하면 장내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박사는 신간에서 “건강은 어렵고 복잡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방향을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코스피 이틀 연속 ‘오천피’ 터치… 4990대 마감·코스닥 2% 급등

    코스피 이틀 연속 ‘오천피’ 터치… 4990대 마감·코스닥 2% 급등

    코스피가 이틀 연속 장중 5000선을 넘겼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4990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하며 ‘천스닥’(코스닥 1000) 돌파를 눈앞에 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0.76% 오른 4990.0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55포인트 오른 4984.08로 출발해 한때 5021.13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전날 장중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5000선을 넘겼지만, 종가 기준 5000선 안착에는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5억원, 49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255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주체가 뒤바뀌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925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 관세 철회와 미·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종전 논의 진전 소식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보스포럼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의 미래를 언급한 뒤 테슬라 주가가 4% 오른 점도 국내 증시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다만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한 점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발언은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동결한 가운데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을 앞둔 경계감도 유입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3% 오른 993.93에 마감해 2022년 1월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998.32까지 오르며 ‘천스닥’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3억원, 987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 358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주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월 23일 장 마감 5분 만에 9.71%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52,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5,184,225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휴림로봇(090710)은 등락률 -28.93%로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현대차(005380)는 -3.59% 하락했다. 검색비율 4위 현대무벡스(319400)는 하락률 27.62%의 큰 낙폭으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카카오페이(377300)는 29.89% 상승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6위 삼성SDI(006400)는 등락률 -2.99%로 하락을 기록했다. 7위 NAVER(035420)는 8.35%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했다. 8위 SK하이닉스(000660)는 1.59% 상승 마감했다. 9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67% 상승했다. 10위 알테오젠(196170)은 4.73% 상승했다. 이 밖에도 한국전력(015760) ▼7.27%, 삼성전기(009150) ▼3.89%, 카카오(035720) ▲4.45%, HLB(028300) ▲7.7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7.58%, 우리기술(032820) ▼15.49%,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0.24%, 미래에셋증권(006800) ▲16.58%, 한화오션(042660) ▲1.89%, POSCO홀딩스(005490) ▲2.3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831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831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가 4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075원이며, 시가총액은 4,023백만원으로,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약 20.68%에 달한다. PER은 -11.53, ROE는 -2.31로, 수급 측면에서는 큰 변동성을 보인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3만5,200원으로 17.92% 급등하며, 거래량 1천5백만주 이상을 기록한다. 거래대금은 5,189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2.6%의 비율을 보인다. PER 20.20, ROE 7.94로 재무 지표는 양호하다. 대우건설(047040)은 5,160원으로 3.82% 상승하며, 거래량 1천4백만주 이상을 기록한다. 화천기계(010660)는 10.52% 상승하며, 거래량 1천2백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1.64% 상승하며 1천2백만주 이상 거래되고 있다. 웰바이오텍(010600)은 보합세를 보이며 1천만주 이상 거래되고, 보락(002760)은 6.10% 상승하며 1천만주 이상 거래된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12.02% 상승, SK증권(001510)은 6.11% 상승하며 각각 1천만주 가까이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377300)는 23.95% 급등하며 8백만주 이상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국보(001140) ▲70.97%, 형지엘리트(093240) ▼1.62%, 한온시스템(018880) ▲0.59%, 한화생명(088350) ▲9.05%, 한국전력(015760) ▼7.73%, 카카오(035720) ▲3.77%, LG씨엔에스(064400) ▲7.06%,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89%, 금호전기(001210) ▼7.73%, 현대건설(000720) ▲4.33%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카카오페이와 미래에셋증권이 있다. 카카오페이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87,439백만원의 약 59.88%에 달하며, 급등세를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2.6%로, 활발한 매수세가 나타난다. 반면, 형지엘리트와 한국전력은 각각 ▼1.62%, ▼7.73%로 하락하며, 거래대금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관찰된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들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국전력 시가총액 하락세 속 코스피 주요 종목 혼조 양상

    [서울데이터랩]한국전력 시가총액 하락세 속 코스피 주요 종목 혼조 양상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만 4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1%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916조 9519억원, 외국인비율은 51.93%에 달하며, PER 32.16배, ROE 9.03%로 재무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5만 9000원으로 0.53% 오르며, 거래량 158만 1895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552조 5538억원, 외국인비율 53.56%, PER 15.48배, ROE 31.06%를 보이며 역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3.40% 하락세를 보이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 ▼1.44%, 삼성전자우(005935) +0.4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29%, HD현대중공업(329180) +2.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48%, 기아(000270) ▼2.3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78% 등 상위 종목들이 다양한 등락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SK스퀘어(402340) ▼0.90%, 삼성물산(028260) ▲3.53%, KB금융(105560) ▲0.22%, 셀트리온(068270) ▲1.44%, 한화오션(042660) ▲2.61%, 현대모비스(012330) ▲0.88%, NAVER(035420) ▲7.54%, 신한지주(055550) ▲0.12%, 한국전력(015760) ▼7.88%, 삼성생명(032830) ▲2.91%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각기 다른 등락률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은 ▼7.88%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현대무벡스 8.09% 하락 두드러져

    [서울데이터랩]현대무벡스 8.09% 하락 두드러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8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5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0조 4927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3.04%다. 이 종목은 PER 163.12배, ROE 29.52%로 재무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4만 4381주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7만 2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16조 8512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2.72%다. PER은 5384.38배로 높고, ROE는 -6.26%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거래량은 61만 6697주로 나타난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들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6.85% 상승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리가켐바이오(141080)가 9.07% 상승, 케어젠(214370)이 7.11% 상승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무벡스(319400)는 ▼8.09%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2.00%, 원익IPS(240810) ▼1.05%, 이오테크닉스(039030) ▼1.17%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1.52%, 파마리서치(214450) ▲3.29%, 현대무벡스 ▼8.09%, 케어젠 ▲7.11%, 클래시스(214150) ▲3.04%, 원익IPS ▼1.05%, 디앤디파마텍(347850) ▲6.56%, 이오테크닉스 ▼1.17%, 로보티즈(108490) ▲1.83%, 메지온(140410) ▲7.7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우세하지만, 일부 종목은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무벡스의 ▼8.09% 하락은 주목할 만한 변화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은 알테오젠과 HLB(028300)로, 각각 124만 4381주와 120만 4762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PER와 ROE 지표에서 부진한 종목도 다수 눈에 띄며,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도 분산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 투자협약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 투자협약

    충남 서천군은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과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협약을 맺은 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1만 4907㎡(4500평) 용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접착용 운드드레싱·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에도 장항국가생태산단에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단이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산단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최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 연대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시의회 역할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그 외 일본 최초 낙농 폐기물 수소 전환시설 시찰을 통해 바이오가스 수소 모델과 에너지 순환 사례를 현장 점검하고, 서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에는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이승미, 이승복, 김형재, 신복자, 김경훈 의원이 함께했다.
  • ‘40%대 약가 인하’ 추진… 제약계 “R&D투자 위축”

    ‘40%대 약가 인하’ 추진… 제약계 “R&D투자 위축”

    정부 “약가 합리화·국제경쟁력 제고”비대위 “복제약값 깎으면 수익 악화”유연계약제엔 국내사 역차별 논란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와 신약 중심의 제약산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13년 만에 대대적인 약가 제도 개편을 추진하자 국내 제약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복제약 가격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신약 개발을 위한 업계의 연구개발(R&D)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약가 제도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업계의 위기감이 높다. 개편안의 핵심 쟁점은 오리지널 약값의 53.55% 수준인 복제약(제네릭) 가격 산정률을 40%대로 낮추고, 이를 기존 약품에도 순차 적용하는 것이다. 정부는 국내 복제약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17배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번 조치로 국내제약사 매출이 연간 최대 3조 6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복제약 매출 비중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중견·중소사일수록 높고, 이들의 경우 많게는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가유연계약제’(이중약가제)도 논란이다. 제약사가 표시가를 실제 유통가격보다 높게 매기고, 제약사가 그 차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급하는 제도다. 저렴한 한국 약값 때문에 해외에서도 약값인하를 주장한다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코리안 패싱’이 이어지자 정부가 내놓은 조치다. 정부는 이중약가제 대상을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확대해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도입을 앞당기겠다는 취지지만, 수혜는 신약이 풍부한 다국적 제약사 위주로 본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환급액은 비공개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 입장에선 글로벌 제약사에 비해 가격을 더 할인해야 할 수도 있다. 정부는 약가 제도 개편을 통해 복제약에 치중하는 국내 제약업계의 관행을 개선하고 혁신 신약 개발 위주로 산업 구조 재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업계는 모순적 제도라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복제약값을 깎아 다국적사의 고가 신약을 보전해주는 역차별적 구조라는 주장이다. 비대위는 약가 인하에 따른 시장규모 축소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 약화와 수년간 수천억 원이 드는 연구개발(R&D) 위축, 일자리 감축 등을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약과 제네릭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사 실정은 무시한 채로 규제만 앞세우니 산업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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