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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와 매튜 맥커너히의 포옹 사진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가 매튜 맥커너히 수상을 축하해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수상을 마치고 내려온 매튜 맥커너히를 포옹을 하며 축하해 주고 매튜 맥커너히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날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감독 장 마크 벨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와 매튜 맥커너히의 포옹 사진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측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가 매튜 맥커너히 수상을 축하해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수상을 마치고 내려온 매튜 맥커너히를 포옹을 하며 축하해 주고 매튜 맥커너히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날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감독 장 마크 벨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가 받았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대단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쉽게 됐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행한 영화가 역시 받게 됐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남우주연상 어제 받게 될까”,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신들린 연기를 했단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으면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초의 흑인감도 수상가 된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른 ‘노예 12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한 흑인 음악가의 이야기이다. 그는 납치되며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예로 인신매매 된다. 자유인 신분에서 노예로 전락한 그는 노예 ‘플랫’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2년간 살게 된다. ‘노예 12년’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과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정말 볼만하네”,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정말 기대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래스카’의 브루스 던,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4년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독 오스카와는 인연이 없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 부문에는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 ‘그래비티’의 산드라 블록,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의 메릴 스트립, ‘필로미나의 기적’의 주디 덴치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노예 12년’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중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함께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외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오전 10시부터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배우 매튜 맥커너히(45)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가 그에게 등을 돌린 세상에 맞서 7년을 더 살았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론 우드루프 역할을 맡아 무려 20kg을 감량하며 열연을 펼쳤다. 매튜 맥커너히는 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면서 “항상 자아에 대한 존중감을 가지라고 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울프 오브 스트리트’로 올해로 네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에도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네티즌들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디카프리오가 수상 못했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둘 다 연기는 최고였음”,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가 잘했다고 얘기하기 힘들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이라같은 ‘오스카’, 3월 2일 막오를 아카데미 시상식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릴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한 거대한 오스카상 모형이 27일 돌비극장 밖에 세워졌다. 포장을 뜯지 않은 오스카상 모형은 마치 이집트의 미이라같다. 돌비 극장 안팎에서는 시상식을 준비하느라 관련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올해 작품상 후보로는 ‘아메리칸 허슬’, ‘노예 12년’, ‘그래비티’, ‘달라스바이어스 클럽’, ‘허’, ‘네브라스카’, ‘필로미나의 기적’, ‘캡틴 필립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올랐다. 특히 ‘그래비티’는 최초의 SF영화 수상작이 될 지, ‘노예 12년’를 통해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가 나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아메리칸 허슬’은 4명의 주요 배우들이 모두 연기상 후보로 오른 진기록을 낳았다.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노예 12년’은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재생에너지 中企 해외 진출 지원”

    “신재생에너지 中企 해외 진출 지원”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4년 태양광·풍력 엑스포’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태양광·풍력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2014년 세계 스마트에너지 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태양광 엑스포에 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풍력 엑스포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설치비용 절감이 가능한 고효율 대용량 모듈 및 해외인증을 획득한 대용량 인버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자 2011년부터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식회사 아이쏠라에너지가 일본 유명 편의점 500여곳에 모듈 설치용 지붕재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모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럭스코가 일본에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특성상 해외 진출에는 일정 부분 정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업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허지웅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극찬 “상 긁어모아 바치고 싶다”

    허지웅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극찬 “상 긁어모아 바치고 싶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극찬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 너희에게 킬러 조 이후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이제는 거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처럼 보인다. 자레드 레토에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상이란 상은 전부 긁어모아 바치고 싶은 마음. 배우가 내 새끼마냥 자랑스러워지는 근사한 영화”라는 글을 게재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HIV 바이러스 감염으로 30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그에게 등 돌린 세상에 맞서며 7년을 더 살았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 제86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제7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허지웅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 개최하는 GV에 참석한다.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소식과 함께 쏟아지는 국내외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국내 개봉 이전에 CGV 아카데미 기획전 코리아 프리미어 데이에서의 호응과 함께 릴레이 GV를 개최하는 것. 허지웅 뿐 아니라 김재식 작가와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으로 10년 째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지혜 아나운서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GV에 참석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사진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초(KICHO),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SASA 입점

    키초(KICHO),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SASA 입점

    지난해 말 론칭하여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천연 자연주의 브랜드 키초(KICHO)가 론칭한 이래 5개월 만에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체인 중 하나인 SASA Singapore에 입점했다. SASA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로 고가 화장품부터 저가화장품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뷰티스토어다. 키초(KICHO)는 Sasa Singapore 전 매장에 입점완료 하였고, 입점한 제품은 메이크업 브러쉬 3종(파운데이션, 컨실러, 립)과 액상 아르간브러쉬 클렌저, 현재 특허 진행중인 2종 초극세모와 자석이 내장된 인기상품인 모공 브러쉬 및 국내 최초 출시된 아르간 브러쉬 클렌저 티슈타입이다. 키초는 이후로도 더 많은 제품들과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제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매출액 증대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키초 관계자는 “Sasa의 입점을 시작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키초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출시될 기초 스킨케어 라인과 선크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2월 17일부터 2월 19일까지 열렸던 Beauty Asia 2014 in Singapore에 참가하여 많은 관람객과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로, 이후 활발한 국내외 뷰티쇼 참가로 세계의 자연주의를 담겠다는 글로벌 키초의 향후 방향도 기대된다. 현재 키초 공식 홈페이지(www.kichocosmetics.com)에서는 피부에 맞는지 써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Sasa 입점기념 샘플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분고발] 스타벅스엔 왜 진동벨이 없지?

    [1분고발] 스타벅스엔 왜 진동벨이 없지?

    대형 커피전문점에서 주문을 하면 영수증과 함께 받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동벨입니다. 진동벨이 있어 손님들은 주문한 음료가 나올 때 까지 자리에 앉아 편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진동벨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만은 예욉니다. 스타벅스는 손님을 부르는 데 ‘직원들의 목소리’를 고집합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직원이 손님을 불러 준비된 음료를 전달하며 고객과 눈을 맞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손님과의 소통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25일 점심시간 강남의 한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습니다.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부터 계산대 앞은 주문 손님들과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손님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주문한 음료가 나오는 시간이 지연됩니다. 이 때 대부분의 고객들은 계산대와 픽업대 앞에 서서 기다립니다. 많을 때는 수십명의 고객들이 몰려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휴대폰을 들여다보거나 다른 사람의 음료가 나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음료를 기다립니다. 진동벨을 사용하는 다른 커피전문점과는 대조적인 풍경이지요. 진동벨을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에선 손님들이 주문후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립니다. 주문할 때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새로 나온 메뉴에 대해 물어보거나 직원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점심시간 내내 스타벅스 매장을 지켜본 결과 오히려 ‘고객과의 소통’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메뉴가 나올 때 마다 큰 소리로 손님들에게 알립니다. 하지만 혼잡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국 직원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두세 번 ‘외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고객들이 비슷한 메뉴를 주문한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직원이 메뉴가 준비됐음을 알리면, 고객들은 자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손님 것인지 잠시 헷갈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생기기 마련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스타벅스의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 강재선씨(37)는 “바이어와 약속이 있을 때 이용하지만, 진동벨이 없으니 메뉴가 나올 때까지 직원의 목소리에 신경을 쓰고 있을 수밖에 없다. 마냥 서서 기다릴 수만 없지 않은가”라며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대학생 정병진씨(26)도 “스타벅스가 경영 방침만 고집할 게 아니라 불편한 점은 개선하는게 옳다”고 주문합니다. 직원들의 고충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점심시간처럼 손님이 많을 때 매장은 시장통처럼 혼잡하고, 그만큼 직원들의 목소리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선지 트위터 등 SNS에는 ‘직원들이 소리치느라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 진동벨 사용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자주 올라옵니다. 일부 소통을 강조하는 스타벅스의 경영 방침을 긍정적으로 보는 고객도 있습니다. 직장인 김준모(32) 씨는 “진동벨 사용 매장에선 가끔 직원들이 무뚝뚝하거나 인사조차 하지 않아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면서 스타벅스의 방침을 옹호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여론은 ‘불편하다’에 무게가 실립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벅스측의 방침도 중요하기는 하나, 이젠 고객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KT의 유선기술 ‘구리선 솔루션’ 화제

    KT의 유선기술 ‘구리선 솔루션’ 화제

    전 세계 모바일 업체가 신기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2014)에서 KT의 유선기술인 ‘구리선 기반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구리선 솔루션)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술은 스페인왕자, 에릭슨 최고경영자(CEO), 맥킨지 컨설팅 유럽지부 관계자 등 유명 인사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26일 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 내 KT 부스는 구리선 솔루션을 체험하려는 유라시아 업체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펠리페 알퐁소 스페인 왕자를 비롯해 마틴 윅토린 에릭슨 CEO, 맥킨지 유럽지부 관계자들이 해당 기술을 살펴봤다. 구리선 솔루션은 기존에 깔린 전화선(구리선)을 광케이블이나 고품질의 랜 회선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이전보다 3배 빠른 속도(300Mbps)의 인터넷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전화선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교체 비용도 크게 절감되며 건물 외관을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 건물주나 임대주와의 협상도 수월하다. KT 관계자는 “이동통신사가 총출동하는 전시회인 만큼 다양한 무선 기술이 전시됐지만 재미있게도 KT의 유선 기술이 큰 조명을 받았다”면서 “고대 유물이 많아 기존 구리선 교체 시 발파 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유라시아 업체들이 구리선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알퐁소 왕자는 KT 부스가 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공동전시관 ‘커넥티드시티’를 방문하기 전부터 이 기술을 직접 살펴보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킨지 유럽지부 관계자들은 해당 기술의 이탈리아 수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제24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포토] ‘제24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SIPREMIUM201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의 판촉물이나 선물, 핸드메이드 제품, 디자인상품 등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를 총 망라해 선보이는 관련분야 최대 전시회로써 500개 업체와 650개 부스, 2만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첨단 모바일 기기 구경하자” 관람객 장사진

    “첨단 모바일 기기 구경하자” 관람객 장사진

    영상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 속.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 근처 ‘피라그란비아’ 전시회장 앞은 개막 전부터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보고 느끼려는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2만 4000㎡ 면적에 8개 홀로 구성된 피라그란비아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사 등 전 세계 1800여개 모바일 업체로 채워졌다. 24일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가 막을 올렸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업체 간 홍보 경쟁이 치열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KT 등이 전시장의 핵심 포스트로 불리는 홀3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신제품과 신기술로 무장한 국내 빅 2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는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초미의 관심사는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5’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신종균 IM부문장(사장)이 공개 행사(언팩)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맡아 전 세계인에게 갤럭시S5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내일을 노크하세요’를 주제로 1261㎡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G프로2, G플렉스, G2미니, L시리즈III 등 모두 8종의 스마트폰 130여대를 전시했다. 화면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으로 화면을 열 수 있는 LG전자의 노크코드 기술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LG전자는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이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폰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국 화웨이와 일본 소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공개하며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화웨이는 이날 전시에서 자사 첫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를 선보였고 소니도 3월 출시할 ‘스마트밴드’를 전시했다. 한편 우리 이통 3사는 자존심을 건 속도 경쟁을 벌였다. 각 사는 3개 광대역 주파수를 묶어 기존 LTE 대비 6배 빠른 속도를 시연하는 등 LTE에서 구현이 가능한 신기술을 모두 성공해 네트워크 기술력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기업 러- CIS 진출·교류 증대에 최선”

    “한국기업 러- CIS 진출·교류 증대에 최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에서 러시아 현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리비아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던 한석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지난달 26일 귀국했다. 한 관장의 귀국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던 초유의 납치사건은 일주일 만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오만, 이라크, 쿠바 등 전 세계 84개국에는 한 관장처럼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해당 지역의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도와주는 코트라 무역관이 122곳이나 자리 잡고 있다. 무역관은 시장정보 수집 및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이른바 ‘지사화 사업’은 물론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상담주선 등을 지원해 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외에 수출 상담회와 시장 개척단, 전시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에도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크라이나 키예프 등 모두 8곳의 무역관이 대륙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난달 10일 찾은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은 한 관장이 근무했던 리비아 트리폴리와 같이 ‘가’ 등급에 속하는 14곳 중 하나다. 교육, 치안, 교통 등 다양한 면을 종합했을 때 다른 지역에 비해 ‘오지’로 평가될 때 가등급으로 분류된다. 이곳은 이르쿠츠크 총영사관을 제외하고는 시베리아에 진출한 유일한 공공기관이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이금하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장은 부임한 지 2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이 관장을 비롯해 무역관 직원들은 오리온 등 현지 진출 한국업체들과 교류·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새롭게 진출하려는 업체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러시아 바이어들의 특성 등을 감안해 통역, 서류 구비, 현지 상황 상담 등 각종 가교 역할을 한다. 이 관장은 “상대적으로 진출해 있는 한국인들이 적고 높은 언어장벽 덕에 바이어와의 의사소통도 어려운 곳”이라면서도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꼭 가야 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추운 곳까지 오가면서 제품 수출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이 있다”면서 “수년간 노력 끝에 시장조사에서 시작한 업체의 제품이 현지에서 판매되는 모습을 보면, 그때가 가장 보람있다”고 전했다. 현지 직원인 디나라 레도브스키도 “매일 한국기업과 접촉하면서 업체들이 오는 횟수도 늘어나고 정착하거나 성공하는 경우도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보시비르스크 외에도 8곳의 무역관을 총괄하는 소병택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러시아를 비롯한 CIS 지역에 우리 기업 등의 진출이 용이하도록 초석을 다지고 실질적인 교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노보시비르스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리스너(FX 밤 1시) 차이나타운에서 총격이 벌어져 두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 중 하나인 레이먼드 추의 누나 킴 추는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시각장애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다. 사망 직전 레이먼드의 생각을 읽은 토비는 단순한 갱들의 총격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범인을 잡도록 킴 추를 돕기로 한다. ■슈퍼 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딕의 부하에게 잡혀 딕 앞에 끌려온 예언자 케빈. 딕은 그에게 신의 말씀 판을 내밀며 읽어 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그의 명령을 케빈이 거부하고, 이에 딕은 케빈의 엄마를 인질로 잡은 영상을 보여 주며 케빈을 위협한다. 한편 신의 말씀에 따라 리바이어던을 죽이려고 피를 구하러 나선 윈체스터 형제는 알파의 피가 필요한 상황이다. ■데인저러스 메소드(씨네프 밤 11시 50분)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은 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와 무의식 세계를 주장한 정신분석학자 융, 그리고 프로이트와 융과의 만남을 통해 아동정신분석의가 된 슈필라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 사람의 팽팽한 심리 게임과 그들이 주장했던 이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발적이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와타나베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요코하마에 있는 니시모토 집을 찾아간다. 건물에 둘러싸인 데다 특이한 부지에 자리한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하면 채광을 더 좋게 하는가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를 높이고, 천장의 아치형 장식과 더불어 29개의 지붕 창을 만들었다. 집안 곳곳에는 안주인의 인테리어 센스가 가득하다. ■그림:괴수 사냥꾼(FOX 밤 12시) 한 전기상회 건물에 고철을 훔치러 간 도둑 두 명이 다음 날 아침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다. 화재 수사관은 두 사람이 폭탄에 맞은 것처럼 순식간에 타 버렸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여기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지방질을 분석해 용의자의 정체를 알아낸다. 닉은 살인 용의자가 입에서 불을 뿜는 데이먼 퓨어 종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김창원은 복역하던 중 탈옥을 감행한다. 이 기사를 신문에서 접한 미란은 아버지에게 복수하겠다던 김창원의 말이 떠올라 아버지를 보호하는 데 총력을 쏟는다. 유명한은 길에 쓰러진 여인을 병원으로 옮기지만, 여인이 본인의 이름자 외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자 기억을 되찾아 주겠다며 조사를 시작한다.
  • ‘미소지기’ 설선물상품전서 인기 증명, 명품소금 이미지 어필

    ‘미소지기’ 설선물상품전서 인기 증명, 명품소금 이미지 어필

    태안소금명품화사업단은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14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해 태안소금의 진면목을 알리고 유통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태안소금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공동브랜드 ‘미소지기’를 함께 홍보하는 한편 태안군 소금산업, 소금가공상품, 소금사업단 등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참가가 결정된 것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박람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 수만 약 2만4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태안소금명품화사업단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 수도 380여 명에 달했다. 사업단 측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을 통해 이뤄진 바이어 상담은 태안천일염 관련 14건, 송화소금 관련 7건 등 21건에 달했다. 가장 높은 관심을 모은 것은 역시 염전 인근의 송화가루가 떨어져 만들어지는 송화소금이었다. 맛이 부드럽고 짜지 않은 송화소금은 송화분의 유효성분으로 인해 올레인산 등 9종의 아미노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페닐알라닌 등 6종의 필수아미노산까지 고루 갖춰 웰빙시대에 적합한 웰빙소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태안지역의 특성과 지역 소금생산자들의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태안천일염과 태안자염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정제염과 비교해 염화나트륨은 적지만 상대적으로 미네랄이 높은 태안천일염은 역시 건강이 최고 화두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운 입자와 불순물 없는 맛으로 잘 알려진 태안자염 역시 태안 지역에서만 낼 수 있는 고유한 맛의 명품 특산물이다.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태안 지역의 명품소금에 대해 알리는 한편 소금생산자들을 위주로 구성된 견학단을 구성해 소금관련산업의 현황을 조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를 참관한 25명의 견학단은 소금생산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특강에 참여하고, 타 단체 등의 동향을 분석하는 등 향후 태안소금명품화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모색했다. 태안소금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전시회 참여가 태안소금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바이어 확대, 생산농가의 의식 고취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미소지기와 함께 태안소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디자이너들, ‘런던 패션위크’에서 ‘K-패션’ 알린다

    한국디자이너들, ‘런던 패션위크’에서 ‘K-패션’ 알린다

    한국의 중견 및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패션 행사인 ‘런던 패션위크’에 즈음해 영국 현지에서 한국의 패션 알리기에 나섰다. 주영한국문화원은 14~18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서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 코리아’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2014 A/W 런던 패션위크’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 전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런던 패션위크는 뉴욕·파리·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박람회로 불린다. 14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정선·최유돈 디자이너가 서머셋 하우스에서 700여명의 패션 관계자를 대상으로 패션쇼를 갖는다. 두 디자이너는 런던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브리티시 패션 카운슬가 콜렉션 쇼를 열 기회를 주는 ‘캣워크 디자이너’(개막무대 작가)에 선정됐다. 이정선은 비가 그친 숲속의 색채를 사용해 정신적인 안정을 강조한 콜렉션을 발표하고, 최유돈은 1960년대 모던 록밴드의 영감을 녹인 신작을 무대에 올린다. 서머싯 하우스에는 표지영과 허환 디자이너의 전시룸이 설치돼 바이어·판매처와의 거래 상담이 진행된다. 표지영은 프레젠테이션 쇼도 펼친다. 주영한국문화원은 또 다음 달 1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의 신예 디자이너 5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K-패션 오디세이’전도 진행 중이다. 표지영과 지지 지현 정, 박나래, 클로에 킴, 서혜인 등 한국 패션의 미래를 이끌 디자이너들이 각자 고유의 체험을 실험적 의상으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지 지현 정은 “어른들의 잃어버린 동심을 표현하기 위해 장난감 등을 활용해 한국의 옛 모습을 유머와 위트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러·CIS 최대 물류망 9년만에 구축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러·CIS 최대 물류망 9년만에 구축

    모스크바 시내에서 1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투치코보 인근의 콘트란스 터미널. 지난달 22일 찾은 터미널에서는 짙은 안개와 영하 20도의 날씨 탓에 선적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철길과 나란히 야적장을 메우고 있는 컨테이너들이 눈길을 끌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시작해 1만㎞에 달하는 철길은 모스크바를 거쳐 투치코보역을 지나 터미널까지 이어져 있다. 극동에서 기차에 실린 화물들은 쉬지 않고 14~15일을 달려 도착해 철길 바로 옆의 야적장에 내려진다. 축구장 11개를 합친 정도의 크기(9만㎡)에 달하는 이곳의 운영자는 한국 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다. 범한판토스는 2009년 러시아 기업과 합작해 이곳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열고, 물류단지를 조성했다. 이곳을 지나는 물류를 관할하는 서현석 범한판토스 과장은 “단순한 물류 운송뿐만 아니라 자체 내륙 세관이 설치돼 있어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트레일러 등을 통한 통관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05년 러시아에 진출한 범한판토스는 블라디보스토크에 2만 7000여㎡(8400평)에 달하는 물류센터를 갖추는 등 TSR 인프라를 확보해 현재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에서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물류기업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정한구 범한판토스 러시아 법인장은 “TSR을 비롯해 다양한 물류 수단을 통해 바이어가 원하는 장소, 시간에 정확하게 납품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러시아 내 제조업 증가와 인프라망 구축 등 개발 사업에 따라 원자재 조달 및 완성품 수출·수입이 증가하면 정확한 물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모스크바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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