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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서부해안 고래 관광선 침몰... 최소 5명 사망

    캐나다 서부해안 고래 관광선 침몰... 최소 5명 사망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고래 관광선이 전복돼 최소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토피노의 해안에서 북서쪽으로 약 15㎞ 떨어진 지점에서 27명이 탑승한 고래 관광선 리바이어던2호가 침몰했다. 리바이어던2호는 오후 5시쯤 해난 신호를 보냈고, 캐나다 군과 해안경비대는 즉시 구조대를 파견해 현재까지 수색 중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검시당국은 오후 11시(한국시간 26일 오후 3시) 현재 이번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검시당국은 “사망자는 확인해줄 수 있으나 실종자나 구조자의 수는 말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AP에 따르면 탑승자 중 18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몇 명은 이미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날씨는 비교적 온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름이 옅게 꼈고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었다”면서도 “토피노 서안 해역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침몰한 리바이어던2호는 토피노의 관광업체 소속 유람선으로 총길이 20m에 3개 층으로 구성돼있다. 사고 당시 리바이어던2호는 토피노 해안을 돌며 그 해역에 살고 있는 고래를 관광하는 코스를 운항하고 있었다. 토피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쪽 벤쿠버섬에 있는 도시로 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서퍼, 등산객, 관광객 등이 자주 찾는 세계적 명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미국 군수시장 공략해 한국 우수 기술력 세계 알릴 것”

    “미국 군수시장 공략해 한국 우수 기술력 세계 알릴 것”

    “돌고 돌아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더욱 알리기 위해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산 박람회인 미육군전시회(AUSA)에 참가한 수처리기기 전문 중소기업 이오렉스의 조태현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5년간 배관 부식 방지 수처리기기 개발, 생산에 매달려 최근 수처리기기 업체로는 최초로 미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았다”며 “미 공군, 해군 함정 등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가 AUSA 한국관에 부스를 얻어 참가한 것은 처음으로, 그동안 중소기업으로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가 어려웠으나 지난 3년에 걸쳐 NSF 인증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람회 한국관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16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잠재적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문의도 많이 받고 있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미군 등 현지 시장을 뚫을 수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한국 고유의 기술력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부스를 방문한 미국의 한 건설업체가 500억원 규모의 수처리기 구매 의사를 타진했다며 추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USA에 처음 참석한 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귀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조 대표가 수출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10년 전 러시아 배관·파이프 시장을 뚫으면서다. 그는 “러시아 항만·파이프 업계에서 이오렉스의 기술을 최고로 평가하면서 대규모 수출이 이뤄졌다”면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면서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져 러시아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후 터키,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고 최근 NSF 인증 획득으로 미국 시장을 바라보게 됐다. 그는 “내년 러시아 현지에 합작 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미국에도 공장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美·호주고기 저가 공세에 기죽은 한우, 명품화로 ‘음메~ 기살아’

    美·호주고기 저가 공세에 기죽은 한우, 명품화로 ‘음메~ 기살아’

    멀리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이 보였다. 한라산 중턱, 해발 450m의 구릉 위에 초록 융단이 펼쳐졌다. 마을 농가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목장이다. 쉰여 마리의 소 떼가 한가로이 풀을 뜯었다. 누런 소 사이로 머리끝부터 발굽까지 까만 놈들이 서너 마리 껴 있었다. 제주에서만 나는 천연기념물 흑한우다. 15일 제주 서귀포 남원읍 일대 목장을 함께 둘러본 이완희 서귀포축협 팀장은 “제주 소들은 날이 따뜻한 4~11월에는 한라산 근처 목초지에서 방목되다가 겨울에는 축사에서 지낸다”면서 “육지와 단절된 청정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우여서 맛과 육질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목장에서 차로 10여분 떨어진 곳에 서귀포축협이 운영하는 생축장이 있다. 일반 축사와 달리 분뇨 냄새가 적은 편이었다. 대신 시큼한 향이 코를 찔렀다. 바로 옆 혼합발효사료(TMF) 공장에서 제조되는 먹이를 주는 덕분이다. 제주 한우는 감귤주스 공장에서 즙을 짜고 남은 과육과 껍질을 발효시켜 곡물, 건초에 섞은 사료를 먹는다. 감귤 사료를 주기 시작한 3년 전부터 1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는 비율(출현율)이 10%가량 늘었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제주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산 농가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브랜드 한우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우 가격이 워낙 비싸 호주산, 미국산 등 수입 소고기에 밀려날 위기에 놓인 탓이다. 이마트에서 판매된 원산지별 소고기 매출을 보면 2013년에는 한우와 수입산의 비중이 58.4% 대 41.6%였지만 올해에는 51.8% 대 48.2%로 격차가 3.6% 포인트로 줄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에는 수입산 소고기가 한우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한우값의 4분의1 정도임을 감안하면 판매량으로는 수입산이 한우를 이미 압도하고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구이용 부위 가격을 보면 호주산 부채살 100g은 2280원이다. 지금은 할인 중이라 1280원이면 살 수 있다. 반면 1등급 한우 등심은 8500원에 팔리고 있다. 한우가 수입산보다 정상가로는 3.7배, 할인가로는 무려 6.6배 비싸다. 한우값이 안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까닭은 한우 사육 마릿수가 감소해 공급이 줄었기 때문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기르는 한우 수는 2012년 306만 마리까지 늘었으나 올해 3월에는 266만 마리로 줄었다. 염승민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한우는 연말까지 264만 마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이후에나 사육 마릿수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우 농가와 유통업계는 공급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화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한우가 살길은 브랜드화라고 입을 모은다. 지역 특색을 살린 품질 좋은 한우를 키워서 비싸더라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마트는 제주, 횡성, 경주 등의 지역 브랜드 한우를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제주 한우는 총 3만 4000마리로 국내 한우 사육 마릿수의 2%에 그친다. 그 가운데 흑한우는 1600마리로 매우 적다. 송봉섭 서귀포축협 조합장은 “흑한우 사육을 3년 안에 3000마리로 늘리고 서울에 고급 흑한우 전문 식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미국 군수시장 공략해 한국 우수 기술력 세계 알릴 것”

    “미국 군수시장 공략해 한국 우수 기술력 세계 알릴 것”

    “돌고 돌아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더욱 알리기 위해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산 박람회인 미육군전시회(AUSA)에 참가한 수처리기기 전문 중소기업 이오렉스의 조태현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5년간 배관 부식 방지 수처리기기 개발, 생산에 매달려 최근 수처리기기 업체로는 최초로 미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았다”며 “미 공군, 해군 함정 등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가 AUSA 한국관에 부스를 얻어 참가한 것은 처음으로, 그동안 중소기업으로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가 어려웠으나 지난 3년에 걸쳐 NSF 인증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람회 한국관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16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잠재적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문의도 많이 받고 있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미군 등 현지 시장을 뚫을 수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한국 고유의 기술력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부스를 방문한 미국의 한 건설업체가 500억원 규모의 수처리기 구매 의사를 타진했다며 추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USA에 처음 참석한 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귀중한 성과”라고 말했다. 조 대표가 수출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10년 전 러시아 배관·파이프 시장을 뚫으면서다. 그는 “러시아 항만·파이프 업계에서 이오렉스의 기술을 최고로 평가하면서 대규모 수출이 이뤄졌다”면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면서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져 러시아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후 터키,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고 최근 NSF 인증 획득으로 미국 시장을 바라보게 됐다. 그는 “내년 러시아 현지에 합작 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미국에도 공장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

    16일부터 신진 패션 디자이너의 등용문,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가 수출과 패션마켓으로 연결되도록 꾸몄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됐다. 또 정구호 총감독 영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정 총감독은 유명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제일모직 전무를 거쳐 현재 휠라코리아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기업 협찬금을 적극 유치해 서울패션위크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10억원에 1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헤라서울패션위크’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배민의류’라는 브랜드로 패션 사업에 진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으로부터 홍보부스 설치와 후원사 로고 노출에 따른 협찬금을 유치했다. 아울러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홍보도 한다. 바니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예트 등 미국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선임 바이어 등 영향력이 큰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정 총감독은 “내년에는 트레이드쇼도 만들 계획”이라며 “한국의 패션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나 세미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국내외 화장품 생산업체와 뷰티 기업들의 축제인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 열렸던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성과를 계승하고 도의 전락 산업인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전시와 수출상담 등 비즈니스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업엑스포지만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계박람회보다 행사 규모는 작아졌지만 화장품·뷰티산업의 ‘알짜배기’는 모두 모아놨다. 해외 10개 등 총 163개 기업과 바이어 10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장에 설치할 부스 220개는 매진됐다. 행사장은 기업관, 산업관, 마켓관, 비즈니스관, 콘퍼런스홀 등으로 꾸민다. 행사장 절반은 오송역 실내공간을 이용한다. 기업관은 기업간거래(B2B) 공간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각종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생산품도 전시되며 바이어들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다. 산업관은 성장하는 충북지역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알리는 곳이다. 화장품 관련 학과가 있는 도내 5개 대학도 참여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마켓관은 업체들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엘지생활건강, 오휘, 더 페이스샵, 한국화장품, 더 샘, 파이온텍, 뷰티콜라겐 등 국내 화장품 회사 67곳이 참여한다. 할인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비즈니스관은 1대1 수출상담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매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들의 생산품과 바이어들의 관심분야 등 사전정보를 입력해 1대1 상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5일간 1700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콘퍼런스홀에서는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6차례 진행된다. 세계화장품 최신 동향, 중국 수출전략 등이 다뤄지는 국제화장품콘퍼런스, 미용사회 세미나 등이 열린다. 참여기업의 제품 가운데 눈에 띄는 것들이 많다. 국민건강플러스는 발가락 교정구를 출품한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휘어지는 등 틀어진 발가락을 교정하는 의료기기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발가락에 끼고 걷기만 하면 된다.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발가락 사이를 가볍게 자극해줘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엄지발가락 교정용(7만 7000원)과 4·5번째 발가락 교정용(11만원), 어린이용(4만 8000원) 등 3가지다. 김혜경 국민건강플러스 이사는 “미국, 일본에서 인기가 많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모르는 분이 많다”며 “엑스포에서 홍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소아는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더 샴푸 350’을 선보인다. 샴푸를 바르고 문지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제품명에서 ‘3’은 ‘안전, 안심, 안락’을 의미한다. ‘50’은 ‘에탄올, 석유계열, 실리콘, 색소, 설페이트계열’ 등의 화학성분이 없다는 뜻이다. 입원환자,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실내용과 군인, 소방관 등과 캠핑객, 낚시꾼을 위한 실외용, 도시인에게 적합한 어반용이 있다. 실외용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어반용은 보습 효과가 있는 실내용에 천연향을 첨가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8400~1만 4400원이다. 김창래 코소아 연구원은 “지금까지 입원환자와 장애인들이 주 고객이었는데 엑스포를 계기로 고객층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금과 달팽이 추출물이 첨가된 기초화장품을 내놓는다. 김정국 대표는 “옛날 황후들이 얼굴 팩에 사용한 금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달팽이 추출물이 결합된 화장품을 개발했다”며 “한국과 중국의 30, 40대를 겨냥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편리하게 귀에 걸 수 있고 튼튼한 원단 사용으로 활동 시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기능성 마스크팩도 출품한다. 엑스포장에서 50% 할인해 골드달팽이 크림 1만5 000원, 마스크팩 1장 2000원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인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살림의 신, 집밥의 여왕 등에 출연한 이지연 아나운서가 ‘행복한 워킹맘 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스포츠 트레이너인 숀리는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다이어트 운동법 등을 소개한다. 개그맨 서경석은 학생층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천연 스킨 만들기, 포인트네일아트, 발마사지, 립메이크업, 풍선아트 등 뷰티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행사 모두 무료다. 민광기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다른 화장품뷰티 행사보다 훨씬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매일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이라며 “참가하는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는 24일간 진행됐으며 373개 기업과 바이어 7044명이 참가했다. 관람객은 118만 7000여명에 이르렀고, 현장판매는 21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이시종 충북지사 “교통·관련부처 입주… 뷰티산업에 최적화”

    이시종 충북지사 “교통·관련부처 입주… 뷰티산업에 최적화”

    이시종 충북지사는 13일 “청주 오송에서 화장품·뷰티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은 화장품산업 발전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오송은 경부·호남 고속철도 분기역이 있고, 인근에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있는 등 교통의 요충지로 어디서나 차량으로 2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6대 보건 의료국책기관과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이 입주했고 산학융합지구까지 있다. 그는 “이러한 입지조건으로 이미 80여개 화장품기업이 입주하면서 전국 화장품 생산량의 27%를 오송이 차지한다”며 “화장품뷰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가 기업들에 도움을 주면서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보다 52% 증가했다”며 “올해 엑스포 역시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엑스포를 개최해 달라는 기업들도 있었다”며 “당초 목표인 150개 기업보다 많은 163개 기업이 참가를 결정했고, 지금도 참가 문의전화가 오는 등 엑스포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엑스포가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충북이 화장품·뷰티산업 최적지라는 점을 널리 알려 충북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기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얘기다.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 육성과 관련, 그는 “176억원을 들여 내년 말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면적 4200㎡ 규모의 글로벌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라며 “이 센터는 화장품·뷰티 업계의 신소재 연구와 인체 효능평가, 항노화 화장품 연구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과 의약품을 합성한 말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이용해 만든 치료 화장품을 뜻한다. 차세대 케이뷰티를 이끌 성장 분야로 꼽힌다. 이 지사는 “아이디어가 있는 벤처·중소기업들이 입주해 공동으로 신상품을 연구하고 생산·판매할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송이 화장품·뷰티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산조선해양대제전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

     세계 조선·해양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보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 위크 2015)’이 국내 조선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0~23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마린 위크 201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에는 55개국, 1390개 기업이 참가해 2770개 부스에서 전시회를 연다. 2013년 행사 때보다 350개 부스가 늘었다. 국내 기업은 조선업계 불황 탓에 2013년 824개에서 584개로 줄었지만, 외국 기업은 766개에서 806개로 증가했다. 이번 마린 위크는 ‘조선·해양산업전’, ‘해양방위산업전’,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군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맞아 23일 관함식을 비롯해 함정 공개 행사, 의장대·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해양포럼 등 학술행사와 수출 상담회도 열린다. 2013년 수출 상담회에서는 9억 9000만 달러가량 상담 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공식·개별 초청을 통해 유럽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2400명의 바이어가 수출 상담회를 찾는다. 마린 위크는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년도에 개최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새달 17~18일 임진각 파주개성인삼축제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새달 17~18일 임진각 파주개성인삼축제

    조선시대에 중국과 일본서 큰 인기를 모으던 개성인삼은 황해도 개성을 중심으로 한 8개 군에서 재배돼 왔다. 분단이 된 이후 개성인삼을 구경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 파주다. 파주시 장단면 일대가 개성인삼 재배지였기 때문이다. ‘파주개성인삼’이라 부르는 이유다. 파주는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기후 등 인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런 조건에 자란 파주개성인삼은 수천년 동안 그 효능과 신비함을 이어오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은 높은 사포닌 함량(6년근 기준 총 사포닌 함량 4.66%)으로 최근 임상실험에서 우수성이 검증됐다. 파주개성인삼축제가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경기 파주 문산읍 임진각 광장에서 열린다. 고려 개성인삼의 주재배지였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장단면 일대와 감악산 기슭 등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6년근 수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시작된 축제다. 인삼을 직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것이다. 2005년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다. 단순히 인삼을 판매하는 축제가 아니라 파주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도 있다. 그래서 시민 축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다음달 18일에는 민통선 청정지역에서 직접 인삼을 캐서 가져가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참가자는 민통선 북쪽 인삼밭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가족당 한 칸(가로 1.8m, 세로 0.9m)을 배정받아 6년근 인삼을 캐서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가족당 15만원으로,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축제 기간 인삼동산 테이프 커팅 등 기념행사와 미스코리아 인삼판매 이벤트, 씨름 한마당,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삼주 담그기, 인삼주 시음, 인삼비빔밥 만들기, 인삼우유 마시기, 파주한우 경매, 인삼경매, 인삼 캐기, 전통 인삼차 시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행사도 있다. 인삼건강마라톤대회도 준비됐다. 인삼냉콩국수·인삼대추튀김·인삼스낵·인삼고기말이구이 등 이색 먹거리도 인기 있다. 무엇보다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은 믿을 수 있다. 파주시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 직접 채굴과 선별에 참여해 6년근 인삼을 확인하고 특수 자물쇠로 인삼 보관상자를 봉인하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를 위해 확보한 물량은 50t, 가격은 1㎏ 기준 왕대 9만 8000원, 특대 8만 6000원, 대 7만 5000원, 파삼(등외삼) 3만 7000원 등이다. 2005년 첫해에 30만명을 찾아왔고 2008년부터는 50만~75만명이 다녀가는 국내 최대 인삼축제로 성장했다. 직거래장터 판매량도 부쩍 늘었다. 2005년도에는 287농가가 350㏊에서 생산한 인삼 15만t(10억원 상당)이 판매됐으나 2008년부터는 50만~60만t(35억원 상당)씩 팔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일본·중국·홍콩·말레이시아·캄보디아·인도 등 해외 바이어 30여명과 인삼 5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 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제적인 축제가 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알리부터 마마무까지 ‘글로벌 쇼케이스’

    알리부터 마마무까지 ‘글로벌 쇼케이스’

    국내 최대 뮤직 마켓 ‘2015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가 새달 6~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뮤콘’은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세계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이는 행사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다. 행사 기간 중 각종 쇼케이스와 콘퍼런스, 콘텐츠 관련 업무 계약 협의 등이 진행된다. 올해 기조 연설은 프로듀서 네이트데인자힐스와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았다. 밴드 혁오, 알리, 마마무 등 국내외 뮤지션 51개 팀은 DDP 알림1관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음악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일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51개 팀 가운데는 록·모던록 부문의 뮤지션이 가장 많다. 화제의 밴드 혁오를 비롯해 장기하와얼굴들, 국카스텐, 피해의식, 해리빅버튼, 로큰롤라디오, 24아워즈, 바이바이배드맨 등 16개의 록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는 더블유앤자스(W&JAS), 마마무, 러브엑스테레오, 이디오테잎 등 6개 팀이, 랩&힙합·리듬&블루스·솔 부문에는 알리, 소울트레인, 딥플로우, 이루펀트 등 5개 팀이 출연한다. 바버렛츠, 고래야, 이채언루트, 킹스턴루디스카,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 등 7개 팀은 팝·재즈·크로스오버 부문으로 공연을 펼친다. 비원에이포, 빅스타, 여자친구, 하이포 등 케이팝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그룹도 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조 플리조, 훌라후프, 더 케이디엠에스 등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지의 해외 뮤지션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에게는 해외 전문 프로듀서와 공동으로 곡 작업을 진행하는 ‘프로덕션 마스터클래스’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는 어셔·크리스 브라운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네이트 데인자힐스, 미국 힙합 사운드 엔지니어 데이브 애론, 비욘세·MC해머 등과 작업한 라틴팝 대중화의 주역 마우리시오 게레로 등의 음악 거장 5명이 참가한다. 또한 미국의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프랑스의 미뎀, 영국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등 총 11개 해외 뮤직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참여해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을 초청하는 ‘페스티벌 디렉터스 초이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외 뮤지션들이 공동으로 곡 작업을 하는 ‘송 캠프’ 프로그램에는 힙합 듀오 가리온과 미국 래퍼 겸 힙합 프로듀서 자레드 에반, 영국 댄스뮤직 프로듀서 뉴톤, 국내 DJ 바리오닉스 등이 참여해 공동 음반 작업을 통해 곡을 발표하고 협업 쇼케이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亞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 ‘2015 광주 에이스 페어’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이 열린다. 40개 나라 문화 콘텐츠 관계자들이 몰려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협력과 생산, 투자 촉진의 방법을 찾아 간다. 문화 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5 광주 에이스 페어’가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에듀테인먼트 등 40개국의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0개사와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문화 콘텐츠 신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수출,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문화산업과 생활 속 융합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영국, 폴란드, 중국 등의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문화 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한 인도 애니메이션협회, 튀니지 문화기술협회, 폴란드 게임협회 등 각국 협회들의 공동관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밖에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웹툰 만화 특별전, 유명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 캐릭터 종이 모형 제작 체험전, 보드게임 체험전, 전국 스피드스택스대회, 완구 로봇 체험전,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페스티벌 등이 동시에 열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시아 40개국 방송- 애니-게임 콘텐츠 시장 열려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시장이 열린다. 40개 나라 문화 콘텐츠 관계자들이 몰려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협력과 생산, 투자 촉진의 방법을 찾아 간다. 문화 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5 광주 에이스 페어’가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에듀테인먼트 등 40개국의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 400개사와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문화 콘텐츠 신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수출,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문화산업과 생활 속 융합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영국, 폴란드, 중국 등의 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문화 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한 인도 애니메이션협회, 튀니지 문화기술협회, 폴란드 게임협회 등 각국 협회들의 공동관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밖에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웹툰 만화 특별전, 유명 캐릭터 인형 퍼레이드, 캐릭터 종이 모형 제작 체험전, 보드게임 체험전, 전국 스피드스택스대회, 완구 로봇 체험전,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페스티벌 등이 동시에 열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윤은혜 입장 들어보니?

    윤은혜 표절 논란,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윤은혜 입장 들어보니?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논란에 입장은?

    윤은혜,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논란에 입장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은혜 측이 표절 논란을 반박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배우 윤은혜 측이 윤춘호 디자이너가 제기한 의상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윤은혜는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해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에서 호평과 함께 1위를 거머쥐었다. 윤은혜의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가 해당 옷이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됐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며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알고보니 아르케(회사)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며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빠진다”고 덧붙였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표절 의혹 제기에 윤은혜의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공식입장을 냈다. 윤은혜 측은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희가 선택한 영화는 ‘나니아 연대기’였고 영화에 부합되게 하얀 눈과 사자를 표현하기 위해 의상 칼라를 올 화이트로 사용했으며 사자의 갈기를 모티브 삼아서 프릴과 수술을 이용한 디자인을 만들게 됐다”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의상의 팔 부분 깃털 장식을 보며 코트의 소매부분을 프릴장식으로 사랑스럽게 만들었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팔의 위치가 흡사하고, 흰색 색상이 같아 더 흡사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윤춘호 디자이너의 다른 옷을 이전에 협찬한 적은 있었지만 2015년 F/W 상품들은 아직 여름이기에 겨울 상품들은 협찬받은 적이 없다”며 “그 옷을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픽업해 온 사실도 없고, 협찬받아 도용한 사실도 없음을 해명하는 바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입 열었다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전문]

    윤은혜 표절 논란, 입 열었다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전문]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선보여 미션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이 의상을 본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 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라고 한번 찾아보라고 했다.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고 표절을 언급했다. 또 5일에도 “알고 보니 아르케 옷을 몇 일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 FW 한시즌 비지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 빠진다”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표절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은혜 측이 표절 논란을 반박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선보여 미션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윤은혜의 의상을 본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 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라고 한번 찾아보라고 했다.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고 표절을 언급했다. 또 5일에도 “알고 보니 아르케 옷을 몇 일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 FW 한시즌 비지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 빠진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윤춘호 디자이너 “기분 더럽다”왜?

    윤은혜, 표절 논란..윤춘호 디자이너 “기분 더럽다”왜?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는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의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가 해당 옷이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제기됐다. 윤춘호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 한번 찾아보란다”며 자신이 디자인한 옷과 해당 방송에 나온 의상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춘호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며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이 더럽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디자인 표절 논란..갑자기 왜?

    윤은혜, 디자인 표절 논란..갑자기 왜?

    ‘윤은혜’ 배우 윤은혜가 때아닌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은혜는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의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가 해당 옷이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제기됐다. 윤춘호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 한번 찾아보란다”며 자신이 디자인한 옷과 해당 방송에 나온 의상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때아닌 디자인 표절 논란..윤춘호 디자이너 “기분 더럽다”

    윤은혜, 때아닌 디자인 표절 논란..윤춘호 디자이너 “기분 더럽다”

    ‘윤은혜’ 배우 윤은혜가 때아닌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은혜는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의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가 해당 옷이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제기됐다. 윤춘호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 한번 찾아보란다”며 자신이 디자인한 옷과 해당 방송에 나온 의상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춘호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며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이 더럽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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