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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셀러]나도 아쿠아·코르크 슈즈 신고 튀어볼~까

    ‘튀어야 뜬다.’ 여름철을 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이색 아이디어 신발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신으면 편안한 데다 패션성이 뛰어나고 소재가 특이해 나만의 개성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편안·시원·소재 특이해 각광 임상래 신세계 이마트 바이어는 “요즘 들어 개성이 강조되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름철 이색 신발을 찾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30∼40% 정도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아쿠아 슈즈는 땀 배출이 뛰어나고 물이 잘 빠져 육상·수상 레포츠에 모두 적합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요가 슈즈·코코넛 슈즈·아쿠아 슈즈·발레 슈즈·우드 슈즈·젤리 슈즈 등.요가 슈즈는 일반 신발보다 신발 깔개의 쿠션성을 보강해 충격을 흡수하고,신발 안쪽에는 마그네틱 선이 들어 있어 기(氣)의 순환을 도와준다.특히 깔개의 일부가 대나무창으로 돼 있어 통풍성이 뛰어나 시원함을 더해준다. 열대과일인 코코넛으로 만든 친환경 슬리퍼형 샌들 코코넛 슈즈는 코코넛의 섬유질에서 추출한 소재를 바닥창으로 사용했다.맨발에 신으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항균 효과가 있어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코코넛 슈즈, 통풍·항균 효과 높아 코르크 슈즈는 코르크 바닥을 이용한 덕분에 신발을 신으면 신는 사람의 발 모양에 맞게 신발 바닥 모양이 변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다만 코르크 소재는 물에 약한 탓에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서는 신지 않는 것이 좋다.발레슈즈는 발레화를 본따 만든 것으로 중국 고전풍의 천으로 만든 단화.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것처럼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편안하다.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쿠아 슈즈는 물이 잘 빠지고 통풍성이 좋은 매시(망사) 소재로 만들어,물가에 신고 다녀도 부담이 없고 땀 배출도 좋아 전천후 신발로 불린다.우드 슈즈는 자연친화적 천연 목재로 만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샌들로 시원하며 고풍스러운 맛을 풍긴다. ●젤리 슈즈, 가볍고 물 스며들지 않아 젤리 슈즈는 올 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젤리백에 영향을 받아 선보인 바캉스용 신발이다.임한오 현대백화점 대리는 “젤리 슈즈는 가볍고 통풍성이 좋으며,비닐 소재로 물에 젖지 않아 해변가의 코디 액세서리로 일품”이라며 “노랑·파랑·핑크 등 젤리처럼 투명한 색상이 이채로운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한다. 롯데백화점은 요가 슈즈 13만 8000∼23만 8000원,코코넛 슈즈 4만 4000원,코르크 슈즈 10만원선,발레 슈즈를 10만 9000원에 선보였다.현대백화점은 아쿠아 슈즈 5만∼10만 5000원,젤리 슈즈 2만∼3만원,우드 슈즈를 2만 9000원에 내놓았다.갤러리아백화점은 코르크 슈즈 7만 9000∼14만 9000원,아쿠아 슈즈를 4만 5000∼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라이팅 슈즈, 빛 반짝거려 밤길 안전 도와 애경백화점은 아쿠아 슈즈를 아동용 3만∼5만원,성인용 5만∼7만원에 출시했다.행복한세상은 젤리 슈즈 3만 3000원,조리 모양의 굽이 있는 슬리퍼인 키튼힐 슈즈를 5만 9800원에 선보였다.삼성플라자는 아쿠아 슈즈 3만 2500∼6만원,신발을 구겨 신는 학생들을 위해 뒤축을 없앤 뮬형 캔버스화 4만 1800원,통풍성이 좋은 매시 소재를 만든 여름철 운동화를 11만 4000∼14만 5000원에 내놓았다. 신세계 이마트는 걸을 때마다 빛이 반짝거려 밤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라이팅 슈즈 1만 3800∼1만 9800원,아동용 아쿠아 슈즈를 9800∼1만 3000원에 판매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아쿠아 슈즈를 9800∼2만 2800원에 출시했다.롯데닷컴은 아쿠아 슈즈 2만 8000∼3만 9900원,젤리 슈즈를 1만∼4만원에 선보였다.CJ몰은 코르크 슈즈 4만 8000∼7만 9000원,우드 슈즈 11만원,인터파크는 아쿠아 슈즈 1만 7800원에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발품 덜 팔려면 신발 멀티숍 이용하라 신발 멀티숍(편집 매장)을 이용하면 발품을 적게 팔면서 좋은 신발 제품을 구입할수 있다.신발 멀티숍은 여러 업체의 신발을 한데 모아 파는 매장으로,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해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현재 스프리스·우들스·ABC마트·플랫폼·타프 등이 주요 신발 멀티숍들이다.스프리스는 스프리스 등 5개 신발 브랜드를 판매하며 3만∼4만원대의 중저가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우들스는 엘르·X18 등 8개 브랜드를 취급하며 제품의 가격대는 6만∼9만원.ABC마트는 판매 브랜드가 40여개로 멀티숍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플랫폼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주로 판매한다.디젤·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 상품을 살 수 있다. ˝
  • [Top셀러]나도 아쿠아·코르크 슈즈 신고 튀어볼~까

    [Top셀러]나도 아쿠아·코르크 슈즈 신고 튀어볼~까

    ‘튀어야 뜬다.’ 여름철을 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이색 아이디어 신발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무엇보다 신으면 편안한 데다 패션성이 뛰어나고 소재가 특이해 나만의 개성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편안·시원·소재 특이해 각광 임상래 신세계 이마트 바이어는 “요즘 들어 개성이 강조되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름철 이색 신발을 찾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30∼40% 정도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아쿠아 슈즈는 땀 배출이 뛰어나고 물이 잘 빠져 육상·수상 레포츠에 모두 적합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요가 슈즈·코코넛 슈즈·아쿠아 슈즈·발레 슈즈·우드 슈즈·젤리 슈즈 등.요가 슈즈는 일반 신발보다 신발 깔개의 쿠션성을 보강해 충격을 흡수하고,신발 안쪽에는 마그네틱 선이 들어 있어 기(氣)의 순환을 도와준다.특히 깔개의 일부가 대나무창으로 돼 있어 통풍성이 뛰어나 시원함을 더해준다. 열대과일인 코코넛으로 만든 친환경 슬리퍼형 샌들 코코넛 슈즈는 코코넛의 섬유질에서 추출한 소재를 바닥창으로 사용했다.맨발에 신으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항균 효과가 있어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코코넛 슈즈, 통풍·항균 효과 높아 코르크 슈즈는 코르크 바닥을 이용한 덕분에 신발을 신으면 신는 사람의 발 모양에 맞게 신발 바닥 모양이 변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다만 코르크 소재는 물에 약한 탓에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서는 신지 않는 것이 좋다.발레슈즈는 발레화를 본따 만든 것으로 중국 고전풍의 천으로 만든 단화.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것처럼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편안하다.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쿠아 슈즈는 물이 잘 빠지고 통풍성이 좋은 매시(망사) 소재로 만들어,물가에 신고 다녀도 부담이 없고 땀 배출도 좋아 전천후 신발로 불린다.우드 슈즈는 자연친화적 천연 목재로 만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샌들로 시원하며 고풍스러운 맛을 풍긴다. ●젤리 슈즈, 가볍고 물 스며들지 않아 젤리 슈즈는 올 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젤리백에 영향을 받아 선보인 바캉스용 신발이다.임한오 현대백화점 대리는 “젤리 슈즈는 가볍고 통풍성이 좋으며,비닐 소재로 물에 젖지 않아 해변가의 코디 액세서리로 일품”이라며 “노랑·파랑·핑크 등 젤리처럼 투명한 색상이 이채로운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한다. 롯데백화점은 요가 슈즈 13만 8000∼23만 8000원,코코넛 슈즈 4만 4000원,코르크 슈즈 10만원선,발레 슈즈를 10만 9000원에 선보였다.현대백화점은 아쿠아 슈즈 5만∼10만 5000원,젤리 슈즈 2만∼3만원,우드 슈즈를 2만 9000원에 내놓았다.갤러리아백화점은 코르크 슈즈 7만 9000∼14만 9000원,아쿠아 슈즈를 4만 5000∼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라이팅 슈즈, 빛 반짝거려 밤길 안전 도와 애경백화점은 아쿠아 슈즈를 아동용 3만∼5만원,성인용 5만∼7만원에 출시했다.행복한세상은 젤리 슈즈 3만 3000원,조리 모양의 굽이 있는 슬리퍼인 키튼힐 슈즈를 5만 9800원에 선보였다.삼성플라자는 아쿠아 슈즈 3만 2500∼6만원,신발을 구겨 신는 학생들을 위해 뒤축을 없앤 뮬형 캔버스화 4만 1800원,통풍성이 좋은 매시 소재를 만든 여름철 운동화를 11만 4000∼14만 5000원에 내놓았다. 신세계 이마트는 걸을 때마다 빛이 반짝거려 밤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라이팅 슈즈 1만 3800∼1만 9800원,아동용 아쿠아 슈즈를 9800∼1만 3000원에 판매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아쿠아 슈즈를 9800∼2만 2800원에 출시했다.롯데닷컴은 아쿠아 슈즈 2만 8000∼3만 9900원,젤리 슈즈를 1만∼4만원에 선보였다.CJ몰은 코르크 슈즈 4만 8000∼7만 9000원,우드 슈즈 11만원,인터파크는 아쿠아 슈즈 1만 7800원에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발품 덜 팔려면 신발 멀티숍 이용하라 신발 멀티숍(편집 매장)을 이용하면 발품을 적게 팔면서 좋은 신발 제품을 구입할수 있다.신발 멀티숍은 여러 업체의 신발을 한데 모아 파는 매장으로,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해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현재 스프리스·우들스·ABC마트·플랫폼·타프 등이 주요 신발 멀티숍들이다.스프리스는 스프리스 등 5개 신발 브랜드를 판매하며 3만∼4만원대의 중저가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우들스는 엘르·X18 등 8개 브랜드를 취급하며 제품의 가격대는 6만∼9만원.ABC마트는 판매 브랜드가 40여개로 멀티숍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플랫폼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주로 판매한다.디젤·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 상품을 살 수 있다.
  • 도지사 옛관사 ‘어린이도서관’으로

    폐지와 용도전환을 놓고 논란을 벌여온 경남도지사 옛 관사(창원시 용호동 59)가 어린이도서관으로 바뀐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비워 둔 도지사 옛 관사 활용방안을 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김태호 새지사의 지침을 받아 어린이도서관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예산을 확보,전문 학술용역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결과가 나오는대로 기존 건물을 철거할지 여부와 내부시설 등을 결정해 늦어도 2년안에 개관할 방침이다. 어린이도서관에는 사전과 컴퓨터,과학,예술,창작동화,역사 등에 관한 도서들이 비치되고 기획전시실과 가상체험실,시청각실,생명진화관,지구환경관,디지털자료실 등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도서관을 도내에 흩어져 있는 도서관과 학교 문화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각종 정보와 자료 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내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김 지사의 관사로 사용하기 위해 도청 인근에 있는 60평 규모의 아파트를 구입키로 하고 예산(6억원) 확보에 나섰는데 예산이 확보되면 사무공간을 갖추는 등 내부 수리를 거쳐 오는 8월쯤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부지사 관사(창원시 사림동 58의 1,부지 1485㎡,건축면적 257㎡))를 정무부지사 관사로 전환해 통상사절단 접견과 바이어 초청,기업인 간담회 등 비즈니스와 자치외교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경남지사 옛 관사는 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할때인 지난 84년 4월 부지 9884㎡,건축면적 69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나 호화관사라는 비난이 일자 지난해 12월 김혁규 전지사가 관사를 비우면서 지금까지 빈집으로 남아 있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Top 셀러] 특색미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Top 셀러] 특색미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혈당을 조절해주는 쌀,키를 크게 해주는 쌀,항암·면역기능이 강화되는 쌀…. 쌀이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자’는 웰빙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 힘입어 ‘건강성’을 강조,다양한 특성을 지닌 쌀(특색미)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정용호 농협중앙회 양곡부 차장은 “요즘들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몸에 좋은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특색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특색미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5년 뒤에는 쌀 수요의 30%를 차지하며 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있다.”고 설명했다. ●혈당 조절, 항암·면역기능 강화 등 특성 다양 대표적인 특색미 상품은 소당미·동충하초쌀·무세미(씻어나온 쌀)·키크(우)미·오리(우렁이)쌀·쌀눈(배아)미·상황버섯쌀·이온쌀·오갈피쌀·자운영쌀·발아현미쌀·현미 아가리쿠스쌀 등이다.당뇨환자들을 위한 소당미는 구기자·오디·뽕잎·인삼·버섯 추출물을 쌀 낱알에 캡슐화함으로써,혈당 조절은 물론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준다. 동충하초쌀은 쌀에다 동충하초의 원액을 코팅해 항암·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혈당을 내려 주는 효과가 있다.무세미(씻어나온 쌀)는 쌀을 씻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키크(우)미는 어린이들의 키가 크는데 필수적인 아미노산 ‘라이신’이 함유돼 있거나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추출해 쌀에 코팅한 제품이다.오리(우렁이)쌀은 논에다 오리(우렁이)를 풀어 잡초나 해충을 잡아먹도록 해 재배한 쌀로,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쌀눈(배아)미는 쌀눈이 많아 영양분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고,상황버섯쌀은 생명공학을 이용해 상황버섯균을 심어 베타글루칸이라는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도록 했다.이온쌀은 도정과정에서 이온수 공법으로 살균,세균증식을 억제해 신선도를 높인 뒤 몸에 좋은 가시오갈피 농축액을 입혔다. 자운영쌀은 참숯과 목초액이 함유된 퇴비에 자운영꽃을 섞어 화학비료 사용량을 90% 이상 줄였고,보약밥상쌀은 한약재인 삼백초와 쌀겨,흑설탕을 섞어 토착 미생물에 발효시킨 거름 등으로 재배한 한방 제품이다. ●당뇨엔 소당미, 뼈 강화엔 칼슘쌀, 무공해 오리쌀 롯데백화점은 오리쌀(2㎏) 7500원,칼슘성분을 강화한 뼈로 가는 칼슘쌀(5㎏) 1만 4000원,은은한 연꽃향이 나오는 연꽃쌀(3㎏) 1만 2500원,게르마늄 농법으로 재배해 오래돼도 밥맛이 변하지 않는 게르마늄쌀(4㎏)을 1만 3500원에 내놓았다.신세계백화점은 동충하초쌀(800g) 9000원,키우미(900g)를 2만 7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소당미(3.2㎏) 9만 9000원,쌀에 복분자에서 추출한 지방분해 성분과 식이섬유 등의 엑기스를 코팅해 체내 지방·탄수화물의 흡수를 줄여주는 미소미(2.7㎏)를 8만원에 출시했다.갤러리아백화점은 우렁이쌀(5㎏) 2만 1500원,오리쌀(4㎏)을 1만 7500원에 선보였다.행복한세상은 바이오탱크에 보관해 햅쌀맛을 유지시킨 바이오쌀(10㎏) 3만 3000원,우렁이쌀(10㎏)을 3만 9000원에 내놓았다.삼성플라자는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는 적찹쌀(800g) 9200원,발아현미쌀(1㎏) 9000원,쌀눈미(10㎏)를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상황버섯쌀·동충하초쌀·영지버섯(500g)쌀 6000∼7000원,쌀눈미(3㎏) 1만 3500원에 출시했다.롯데마트는 이온쌀(4㎏) 1만 6400원,오갈피쌀(3㎏) 1만 4800원,자운영쌀(5㎏)을 1만 4800원에 내놓았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발아현미쌀(1㎏) 6700원,동충하초쌀(800g) 7900원,창동점은 키크미쌀(4㎏) 1만 4500원,오가피쌀(3㎏)을 1만 4000원에 판매한다.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자운영쌀(4㎏) 1만 3500원,보약밥상쌀 1만 6000원,CJ몰은 자운영쌀(20㎏) 4만 7900원,인터파크는 현미 아가리쿠스쌀(2.4㎏) 3만 3000원,LG이숍은 소당미(3.2㎏)를 9만 9000원에 선보였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할인점 즉석 도정코너도 인기 할인점의 즉석 도정코너도 인기다.소비자가 보는 가운데 현미를 직접 빻아주기 때문이다.현미 원료쌀은 깎인 강도에 따라 3분도,5분도,7분도,9분도,백미 등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정미해 준다.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2분이면 10㎏의 원료쌀을 도정할 수 있다.빻고 남은 쌀겨는 껍질에 영양가가 포함돼 있어 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전점,이마트는 성수·안산 고잔·용인 수지·시화·동인천·인천 등 수도권 6개 점포,하나로클럽은 창동점에 즉석 도정코너가 각각 설치돼 운영하고 있다.박승화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자기가 먹을 쌀을 직접 골라 즉석에서 도정하고 자기 취향에 따라 도정 정도를 선택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수원시 ‘무역 실무 아카데미’ 인기

    수원시 ‘무역 실무 아카데미’ 인기

    경기도 수원시가 해외시장 개척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역실무 아카데미’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해외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3차례에 걸쳐 관내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넷 무역,무역실무,무역영어 등 교육에 수원은 물론 인근 용인·화성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교육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와 다른 지자체 등의 경우 통상 1인당 30만∼40만원의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나,수원시는 2만원 정도의 음료수와 간식비만 받고 있는 데다 내용도 알차 매년 수강을 원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실시된 무역실무교육(33개 업체 대상)에는 40개 업체가 신청했고,지난달 14일부터 10일간 열린 인터넷무역 실전교육(30개 업체 대상)에는 50개 업체가 신청하는 바람에 대상업체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오는 9월 실시 예정인 무역영어 실무교육의 경우 아직 신청도 받지 않고 있으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업체 가운데 10∼20%가 수원이 아닌 인근 화성·용인지역 중소기업체들이다. 화성시에 위치한 W업체는 “수원시가 진행하는 교육은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무역,바이어 제안설명서 등 해외 틈새시장 개척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신청했으나 관내 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했다.”며 “수원 인근 중소기업체까지 교육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국제통상과 한양희 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체들도 다 수용하기가 어려워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추경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해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031)228-3103.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시 ‘무역 실무 아카데미’ 인기

    경기도 수원시가 해외시장 개척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역실무 아카데미’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해외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3차례에 걸쳐 관내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터넷 무역,무역실무,무역영어 등 교육에 수원은 물론 인근 용인·화성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교육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와 다른 지자체 등의 경우 통상 1인당 30만∼40만원의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나,수원시는 2만원 정도의 음료수와 간식비만 받고 있는 데다 내용도 알차 매년 수강을 원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실시된 무역실무교육(33개 업체 대상)에는 40개 업체가 신청했고,지난달 14일부터 10일간 열린 인터넷무역 실전교육(30개 업체 대상)에는 50개 업체가 신청하는 바람에 대상업체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오는 9월 실시 예정인 무역영어 실무교육의 경우 아직 신청도 받지 않고 있으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업체 가운데 10∼20%가 수원이 아닌 인근 화성·용인지역 중소기업체들이다. 화성시에 위치한 W업체는 “수원시가 진행하는 교육은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무역,바이어 제안설명서 등 해외 틈새시장 개척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신청했으나 관내 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했다.”며 “수원 인근 중소기업체까지 교육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국제통상과 한양희 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체들도 다 수용하기가 어려워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추경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해 인근 지역 업체까지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031)228-3103.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뜨는 기업] 주방·욕실용품전문 부일산업

    [뜨는 기업] 주방·욕실용품전문 부일산업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부일산업(대표 정부택·45)은 수출로 경영난의 돌파구를 마련한 건실한 중소기업체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20여 가지의 플라스틱 주방·욕실용품 등이다. 국내 플라스틱 용품 업체는 400여개가 난립하고 있는 데다 종업원이 10명 안팎이어서 대부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 가운데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는 업체는 50여곳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비싼 로열티를 주고 외국 브랜드를 쓰고 있다.물론 부일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 정부택 사장의 얼굴 표정은 밝다.곧 자체브랜드를 갖게 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문 디자인 개발업체에 브랜드개발을 의뢰한 상태이며 올 가을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매출액 작년보다 25%증가 예상 올해 예상 매출액은 30억원.남들은 경기불황과 원자재난 등으로 2∼3중고를 겪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20∼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전체 매출액 가운데 90%가 일본 수출이 차지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정 사장이 일본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1999년.같은 업종에 근무하다 지난 90년 5700여만원으로 회사를 설립한 정 사장은 중소기업의 하청을 받아 근근이 회사를 꾸려왔으나 IMF 이후 위기를 맞게 됐다. 원청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마저 급격히 줄어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 체불 임금을 감당할 수 없어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등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기업인의 아빠로 남아 달라.’는 아내의 격려가 없었다면 아마 모든 걸 포기하고 말았을 겁니다.” 정 사장은 “IMF위기가 아니더라도 판매부진이 계속되는 데다 4∼5개월짜리 어음을 끊어주는 열악한 기업환경 때문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했다.”고 말했다. ●원자재난 덜려 소형상품 주력 평소 해외 진출을 꿈꿔온 정 사장은 국내 시장에선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일본으로 건너갔다.현지 바이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먼저 일본에 진출한 지인들로부터도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다.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일본 진출 첫해에 3억 6000여만원 어치의 주문을 받았다. “어렵게 회생의 길을 찾은 만큼 회사를 꼭 일으켜 세워야겠다는 소망이 간절했습니다.” 정 사장은 “이 때부터 일본 사람들 취향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모든 걸 쏟아부었고 매출도 꾸준히 늘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원자재 난으로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생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선 소나기는 피해가야 합니다.” 정 사장은 “우리 회사의 경우 원자재 부담을 덜기 위해 부피가 적으면서도 실용적인 제품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그간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경영 노하우를 살짝 소개했다. 김포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뜨는 기업] 주방·욕실용품전문 부일산업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부일산업(대표 정부택·45)은 수출로 경영난의 돌파구를 마련한 건실한 중소기업체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20여 가지의 플라스틱 주방·욕실용품 등이다. 국내 플라스틱 용품 업체는 400여개가 난립하고 있는 데다 종업원이 10명 안팎이어서 대부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 가운데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는 업체는 50여곳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비싼 로열티를 주고 외국 브랜드를 쓰고 있다.물론 부일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 회사 정부택 사장의 얼굴 표정은 밝다.곧 자체브랜드를 갖게 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문 디자인 개발업체에 브랜드개발을 의뢰한 상태이며 올 가을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매출액 작년보다 25%증가 예상 올해 예상 매출액은 30억원.남들은 경기불황과 원자재난 등으로 2∼3중고를 겪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20∼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전체 매출액 가운데 90%가 일본 수출이 차지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정 사장이 일본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1999년.같은 업종에 근무하다 지난 90년 5700여만원으로 회사를 설립한 정 사장은 중소기업의 하청을 받아 근근이 회사를 꾸려왔으나 IMF 이후 위기를 맞게 됐다. 원청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마저 급격히 줄어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 체불 임금을 감당할 수 없어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등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기업인의 아빠로 남아 달라.’는 아내의 격려가 없었다면 아마 모든 걸 포기하고 말았을 겁니다.” 정 사장은 “IMF위기가 아니더라도 판매부진이 계속되는 데다 4∼5개월짜리 어음을 끊어주는 열악한 기업환경 때문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했다.”고 말했다. ●원자재난 덜려 소형상품 주력 평소 해외 진출을 꿈꿔온 정 사장은 국내 시장에선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일본으로 건너갔다.현지 바이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먼저 일본에 진출한 지인들로부터도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다.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일본 진출 첫해에 3억 6000여만원 어치의 주문을 받았다. “어렵게 회생의 길을 찾은 만큼 회사를 꼭 일으켜 세워야겠다는 소망이 간절했습니다.” 정 사장은 “이 때부터 일본 사람들 취향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모든 걸 쏟아부었고 매출도 꾸준히 늘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원자재 난으로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생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선 소나기는 피해가야 합니다.” 정 사장은 “우리 회사의 경우 원자재 부담을 덜기 위해 부피가 적으면서도 실용적인 제품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그간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경영 노하우를 살짝 소개했다. 김포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라크 NGO들 ‘김씨 피살’ “유감입니다”

    이라크 인권협회 등 이라크 내 비정부기구(NGO)들과 이라크 기업인들이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한 애도의 뜻을 유가족과 우리 정부,국민에 잇따라 전해왔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이라크 인권협회와 이라크 인권단체,이라크 여성단체 등 3개 NGO가 김씨의 피살과 관련,전날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주둔 중인 서희·제마부대장을 통해 우리 정부와 국민 앞으로 애도의 편지를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이라크 인권협회는 서신에서 “우리 또한 여러분의 곁을 떠난 희생자와 같은 피해자”라며 “이번 사건으로 여러분의 활동이 중지되거나 양국 국민의 관계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코트라(KOTRA)는 27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한국제품 전시회에 참가한 이라크 바이어와 기업인 33명이 ‘김선일씨 유가족에게’ 로 시작되는 조문편지를 코트라 바그다드 무역관을 통해 팩스로 보내와 이를 김씨 유가족에게 전달했다.편지에는 “이라크 경제인을 대표해 암만 한국 상품전에 참가한 우리들은 한국의 국민들과,특히 김선일씨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적혀 있다. 김경운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백화점] 수도권 점포 일제히 여름 세일

    행복한세상과 삼성플라자,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수도권 점포들이 25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오는 7월19일까지 25일 동안 진행된다.주요 백화점들은 정기세일에 앞서 이날부터 맛보기 형식으로 선보이는 중소 제조업체들을 위한 브랜드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입점 브랜드중 가정용품 91%,패션 잡화 90%,신사정장 88%,숙녀정장 85%,숙녀캐주얼 80% 등 입점업체의 80∼90%가 참가한다.세일의 할인율은 여름 신상품의 경우 10∼50%,이월상품은 무려 60∼80%에 이른다. 세일 참여율과 할인율이 예년보다 높은 이유는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백화점들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되살려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서다.양재봉 그랜드백화점 여성의류 바이어는 “이번 여름세일은 예년보다 기간이 길어졌지만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제조업체들의 생산 감축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품절되는 제품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백화점은 정기세일과 함께 다양한 기획행사도 함께 곁들인다.행복한세상은 나이키 여름 의류·용품 특별기획전과 란제리 초특가전,여성의류 1만·2만·3만원 균일가전 등을 진행한다.특히 30일까지 구매 소비자들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는 한편,국가보훈 유공자(보훈증 소지)에 대해서는 10% 추가 할인해 준다. 삼성플라자는 7월 1일까지 이탈리아·프랑스 등 지중해 주변 국가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중해 대전과 남성캐주얼 인기상품 초대전,골프웨어대전 등의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한다.지중해 대전에는 이탈리아 샌들 특집전·프랑스 와인전 등이 마련됐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이 기간 동안 주얼리 특별 초대전과 선글라스 특별전을 동시에 갖는다.이 기간 하루 20만·40만·60만·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에 따라 5% 상품권을 제공한다.그랜드백화점은 같은 기간 휴가철을 앞두고 스포츠·레저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Top 셀러]청매실 ‘웰빙 감초’

    탐스럽게 농익은 청매실.제철을 맞아 청매실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자.’는 웰빙에 알맞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덕분이다. 이응규 신세계 이마트 가공식품 바이어는 “청매실이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는 등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웰빙 열풍에 부응하는 청매실 관련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며 “지금 청매실이 제철을 맞은 만큼 관련 가공식품들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20∼30%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매실은 현재 열매 그대로는 물론 농축액·원액·매단·초콜릿·고추장·된장·장아찌·절임·화장품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농축액은 100% 청매실 즙만으로 농축시켜 음료수에 타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매실과 올리고당 등과 섞어 자연 발효시켜 만든 원액은 몸에 이로운 구연산 등 각종 유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청매단은 청매실로 만든 알약 형태의 제품으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초콜릿은 청매실을 자연 숙성시켜 초콜릿과 조화시킴으로써,초콜릿의 단맛에 매실의 신맛과 아삭아삭한 씹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고추장과 된장은 고추장·된장에 청매실 과육을 30% 정도 혼합하여 옹기 속에 집어넣어 수개월 동안 숙성시켜 매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추장 장아찌는 잘 영근 청매실을 골라 여섯 조각으로 낸 뒤 죽염과 올리고당,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덕택에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매실의 그윽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술안주나 육고기·회를 먹을 때 곁들이면 제격이다.오차즈께는 밥에 뿌려 먹거나 뜨거운 보리차나 녹차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청매실 화장품은 클렌징 에멀전·클렌징 폼·클렌저·마사지 팩 등의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청매실 클렌징 에멀전은 마사지나 클렌징할 때 일어나는 마찰열을 식혀 얼굴이 시원하고 촉촉하게 해주며,클렌징 폼은 메이크업 찌꺼기와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주며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클렌저와 마사지 팩은 순하고 깨끗한 청매실수가 피부를 보호하고 농축액의 살균 및 해독작용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롯데백화점은 청매실 농축액에 꿀을 혼합한 농축 허니 2만 8000원,농축액 8만 9000원,장아찌 9700원,청매단을 4만 70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엑기스 4만 6000원,매실차 1만 9000원,절임 9000원,매실과 생강,고추를 배합한 매실소스 2340원,오차즈께를 1900원에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음료 450∼2450원,농축액 8만 9000∼13만 2000원,청매실원 1만 8000원,장아찌를 2500원에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청매실(100g) 790원,매실을 소금과 식초에 절인 일본 전통식품인 우메보시 6150∼1만 1400원,고추장 장아찌를 3500원에 출시했다. 이마트는 엑기스·차 1920∼4850원,음료 2180원,간장 4000원,홍차가루를 8650원에 선보였다.롯데마트는 청매실 (1㎏) 7800원,원액 1만 6600원,농축액을 4만 5000원에 내놓았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를 청매실 엑기스에 담가 맛을 우려낸 김밥 단무지를 1980원에 판매한다.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청매단 4만 5500원,절임 1만 5800원,장아찌 1만 7850원,식초 3530원,잼을 236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원액 4만 2000원,잼 5만 5000원,장아찌 3만 6000원,고추장을 3만 7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청매실 3만 4000원,농축액 5만 6000원,엑기스 1만 8500원,홍차가루 2950원,냉면(10인분) 1만 5000원에 출시했다.청매실농원은 농축액 4만 6000원,원액 4만 2000원,청매단 4만 7000원,화장품 4종(클렌징 에멀전·클렌징 폼·클렌저·마사지)세트를 9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지금 제철… 광양·하동 등 남쪽이 주산지 매실은 대체로 6월 중순을 전후로 푸르게 익는 청매실을 일컫는다.청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나는 청매실,향기가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실,청매실을 쪄서 말린 금매,청매실을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실,청매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실 등으로 구분된다.주요 산지는 전남 광양과 경북 영천,경남 하동 등이다. 무기질·비타민과 위장작용을 촉진하고 식욕을 돋우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 청매실은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장경주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식품팀 부장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예방해 주며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며 “특히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며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Top 셀러]청매실 ‘웰빙 감초’

    [Top 셀러]청매실 ‘웰빙 감초’

    탐스럽게 농익은 청매실.제철을 맞아 청매실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자.’는 웰빙에 알맞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덕분이다. 이응규 신세계 이마트 가공식품 바이어는 “청매실이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는 등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웰빙 열풍에 부응하는 청매실 관련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며 “지금 청매실이 제철을 맞은 만큼 관련 가공식품들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20∼30%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매실은 현재 열매 그대로는 물론 농축액·원액·매단·초콜릿·고추장·된장·장아찌·절임·화장품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농축액은 100% 청매실 즙만으로 농축시켜 음료수에 타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매실과 올리고당 등과 섞어 자연 발효시켜 만든 원액은 몸에 이로운 구연산 등 각종 유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청매단은 청매실로 만든 알약 형태의 제품으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초콜릿은 청매실을 자연 숙성시켜 초콜릿과 조화시킴으로써,초콜릿의 단맛에 매실의 신맛과 아삭아삭한 씹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고추장과 된장은 고추장·된장에 청매실 과육을 30% 정도 혼합하여 옹기 속에 집어넣어 수개월 동안 숙성시켜 매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추장 장아찌는 잘 영근 청매실을 골라 여섯 조각으로 낸 뒤 죽염과 올리고당,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덕택에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매실의 그윽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술안주나 육고기·회를 먹을 때 곁들이면 제격이다.오차즈께는 밥에 뿌려 먹거나 뜨거운 보리차나 녹차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청매실 화장품은 클렌징 에멀전·클렌징 폼·클렌저·마사지 팩 등의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청매실 클렌징 에멀전은 마사지나 클렌징할 때 일어나는 마찰열을 식혀 얼굴이 시원하고 촉촉하게 해주며,클렌징 폼은 메이크업 찌꺼기와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주며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클렌저와 마사지 팩은 순하고 깨끗한 청매실수가 피부를 보호하고 농축액의 살균 및 해독작용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롯데백화점은 청매실 농축액에 꿀을 혼합한 농축 허니 2만 8000원,농축액 8만 9000원,장아찌 9700원,청매단을 4만 70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엑기스 4만 6000원,매실차 1만 9000원,절임 9000원,매실과 생강,고추를 배합한 매실소스 2340원,오차즈께를 1900원에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음료 450∼2450원,농축액 8만 9000∼13만 2000원,청매실원 1만 8000원,장아찌를 2500원에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청매실(100g) 790원,매실을 소금과 식초에 절인 일본 전통식품인 우메보시 6150∼1만 1400원,고추장 장아찌를 3500원에 출시했다. 이마트는 엑기스·차 1920∼4850원,음료 2180원,간장 4000원,홍차가루를 8650원에 선보였다.롯데마트는 청매실 (1㎏) 7800원,원액 1만 6600원,농축액을 4만 5000원에 내놓았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김밥에 들어가는 단무지를 청매실 엑기스에 담가 맛을 우려낸 김밥 단무지를 1980원에 판매한다.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청매단 4만 5500원,절임 1만 5800원,장아찌 1만 7850원,식초 3530원,잼을 236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원액 4만 2000원,잼 5만 5000원,장아찌 3만 6000원,고추장을 3만 7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청매실 3만 4000원,농축액 5만 6000원,엑기스 1만 8500원,홍차가루 2950원,냉면(10인분) 1만 5000원에 출시했다.청매실농원은 농축액 4만 6000원,원액 4만 2000원,청매단 4만 7000원,화장품 4종(클렌징 에멀전·클렌징 폼·클렌저·마사지)세트를 9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지금 제철… 광양·하동 등 남쪽이 주산지 매실은 대체로 6월 중순을 전후로 푸르게 익는 청매실을 일컫는다.청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나는 청매실,향기가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실,청매실을 쪄서 말린 금매,청매실을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실,청매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실 등으로 구분된다.주요 산지는 전남 광양과 경북 영천,경남 하동 등이다. 무기질·비타민과 위장작용을 촉진하고 식욕을 돋우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 청매실은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장경주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식품팀 부장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예방해 주며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며 “특히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며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백화점] 수도권 점포 일제히 여름 세일

    [백화점] 수도권 점포 일제히 여름 세일

    행복한세상과 삼성플라자,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수도권 점포들이 25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오는 7월19일까지 25일 동안 진행된다.주요 백화점들은 정기세일에 앞서 이날부터 맛보기 형식으로 선보이는 중소 제조업체들을 위한 브랜드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입점 브랜드중 가정용품 91%,패션 잡화 90%,신사정장 88%,숙녀정장 85%,숙녀캐주얼 80% 등 입점업체의 80∼90%가 참가한다.세일의 할인율은 여름 신상품의 경우 10∼50%,이월상품은 무려 60∼80%에 이른다. 세일 참여율과 할인율이 예년보다 높은 이유는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백화점들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되살려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서다.양재봉 그랜드백화점 여성의류 바이어는 “이번 여름세일은 예년보다 기간이 길어졌지만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제조업체들의 생산 감축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품절되는 제품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백화점은 정기세일과 함께 다양한 기획행사도 함께 곁들인다.행복한세상은 나이키 여름 의류·용품 특별기획전과 란제리 초특가전,여성의류 1만·2만·3만원 균일가전 등을 진행한다.특히 30일까지 구매 소비자들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는 한편,국가보훈 유공자(보훈증 소지)에 대해서는 10% 추가 할인해 준다. 삼성플라자는 7월 1일까지 이탈리아·프랑스 등 지중해 주변 국가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중해 대전과 남성캐주얼 인기상품 초대전,골프웨어대전 등의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한다.지중해 대전에는 이탈리아 샌들 특집전·프랑스 와인전 등이 마련됐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이 기간 동안 주얼리 특별 초대전과 선글라스 특별전을 동시에 갖는다.이 기간 하루 20만·40만·60만·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에 따라 5% 상품권을 제공한다.그랜드백화점은 같은 기간 휴가철을 앞두고 스포츠·레저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안산 상의, 중국 선양에 이어 옌타이에도 사무소 개설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의로는 보기 드물게 중국에 회원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현지 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했다. 안산상의는 지난 17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陽)에 이어 이날 산둥성 옌타이(煙臺)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옌타이시 수출가공구 관리위원회’로부터 건물 일부를 무상 임대받아 개소한 옌타이 사무소에는 상의직원 1명이 현지에 상주하며 중국에 관한 각종 상품 및 지역정보 등을 수집,본부에 보고한다. 또 각종 전시회·투자상담회 유치,중국 진출업체 인허가 업무 대행,무역거래 발생시 각종 문제점 해결,중국내 바이어 발굴 등 회원사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안산상의가 사무소를 개소한 옌타이는 산둥반도 중부에 위치한 인구 642만명의 도시로 5800여개 외국계 기업이 진출해 있고 이중 안산지역 업체는 100여개에 달한다. 앞서 안산상의는 지난 2000년 9월 랴오닝성 선양에 현지사무소를 개소,회원사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상상의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회원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지 사무소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무역거래나 투자 등에 관한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 정확하게 현지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통상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시화공단을 끼고 있는 안산상의는 모두 1446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상의, 중국 선양에 이어 옌타이에도 사무소 개설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의로는 보기 드물게 중국에 회원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현지 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했다. 안산상의는 지난 17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陽)에 이어 이날 산둥성 옌타이(煙臺)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옌타이시 수출가공구 관리위원회’로부터 건물 일부를 무상 임대받아 개소한 옌타이 사무소에는 상의직원 1명이 현지에 상주하며 중국에 관한 각종 상품 및 지역정보 등을 수집,본부에 보고한다. 또 각종 전시회·투자상담회 유치,중국 진출업체 인허가 업무 대행,무역거래 발생시 각종 문제점 해결,중국내 바이어 발굴 등 회원사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안산상의가 사무소를 개소한 옌타이는 산둥반도 중부에 위치한 인구 642만명의 도시로 5800여개 외국계 기업이 진출해 있고 이중 안산지역 업체는 100여개에 달한다. 앞서 안산상의는 지난 2000년 9월 랴오닝성 선양에 현지사무소를 개소,회원사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상상의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회원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지 사무소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무역거래나 투자 등에 관한 지원을 요청하면 신속 정확하게 현지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통상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시화공단을 끼고 있는 안산상의는 모두 1446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Top 셀러] 애완용 사육 붐

    [Top 셀러] 애완용 사육 붐

    족제비과 페릿,파충류 이구아나·카멜레온,바다새우인 시몽키,소라 껍질 속에 들어가 주로 생활하는 소라게,앵무새·카나리아·십자매 등 애완조류…. 유통가에 애완동물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백화점·할인점에 애견용품·열대어에서부터 카멜레온·이구아나 등 파충류,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애완동물이 대거 등장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권오병 신세계 이마트 바이어는 “애완동물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생명의 신비감을 일깨워 주는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애완동물의 종류도 열대어 등에서 이구아나·카멜레온 등으로 다양해지고 판매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애완동물 바람이 부는 것은 어린이들에겐 정서 발달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용으로 적합하고,노인들에게는 적적함을 달래주는 데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주로 판매되는 애완동물은 구피 등 열대어를 비롯해 기니피그·페릿·햄스터 등의 설치류,이구아나·카멜레온·거북이 등의 파충류,소라게·시몽키,앵무새·카나리아·십자매 등 애완조류,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류 등이다.기니피그는 토끼와 돼지가 섞인 듯하며 크기는 새끼 토끼 정도밖에 안된다.앙증맞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페릿은 심한 장난기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대형 도마뱀의 종류인 이구아나는 크기는 15㎝ 정도이지만,공룡을 연상시킨다.소라게는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잠을 자지만,밤만 되면 일어나 모래 위의 인조 수초 등을 헤집고 다니며 재롱을 떤다.애완용 바다새우인 시몽키는 크기가 1.2∼2㎝밖에 안돼 귀엽고 앙증맞은 데다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류는 생명의 신비감을 느끼게 해 준다. 행복한세상은 이구아나 3만원,기니피그 2만원,미니 햄스터 로블로스키 5000원,미니 토끼 1만 8000원,페릿 30만원선,앵무새·구관조 100만∼300만원,십자매 한 쌍 2만원,카나리아 한 쌍을 10만원에 선보였다.신세계 이마트는 구피 등 열대어 500∼2만원,소라게 4000∼5000원,이구아나 1만 4000원,페릿 35만원,장수하늘소·사슴벌레를 2만∼3만원에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열대어 500∼5만원,햄스터 3000∼1만원,이구아나 2만∼3만원,거북이 1만 5000원,기니피그 3만원,워터드래곤을 7만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이구아나·애완토끼·기니피그·거북이 1만원대,금붕어·열대어 등은 어항을 제외한 제반용품 세트로 꾸며 1만원 안팎,어항을 포함한 화성 모양의 시몽키 세트 3만 8800원,우주왕복선 모양의 시몽키 세트를 4만 2800원에 출시했다. 인터파크는 애완견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40만원대,시추 30만∼40만원대,말티즈를 40만∼50만원대,페르시안 고양이 85만원,러시안 블루 고양이 105만원,더치·드워프 토끼를 4만 9000∼5만 9000원에 판매한다.SK디투디는 샴 고양이 84만원,러시아 블루 고양이 86만원,페르시안 고양이를 84만원에 출시했다.디앤샵은 페키니즈·말티즈·시추·알래스칸 맬러뷰트·골든 리트리버 등을 20만∼80만원에 분양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관련 사이트 300여개… 분양·사육 안내 인터넷을 이용하면 애완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현재 인터넷 상에는 애완동물 관련 사이트가 300개 이상 개설돼 있다. 애완동물 인터넷 사이트는 트로피시넷(열대어)·소라게닷컴·씨몽키코리아·곤충가이드·이구아나코리아·가보아(애완조류)·인터쥬(페릿)·세계파충류공원(카멜레온)·사이테스의 거북의 모든 것(거북이)·토끼나라(기니피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취미생활 동호회 전문 사이트인 다음카페(www.cafe.daum.net)나 네이버(www.cafe.com)카페에 들어가면 애완동물 동호회 사이트가 망라돼 있어 분양정보·사육방법 등 각종 애완동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Top 셀러] 애완용 사육 붐

    족제비과 페릿,파충류 이구아나·카멜레온,바다새우인 시몽키,소라 껍질 속에 들어가 주로 생활하는 소라게,앵무새·카나리아·십자매 등 애완조류…. 유통가에 애완동물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백화점·할인점에 애견용품·열대어에서부터 카멜레온·이구아나 등 파충류,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애완동물이 대거 등장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권오병 신세계 이마트 바이어는 “애완동물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생명의 신비감을 일깨워 주는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애완동물의 종류도 열대어 등에서 이구아나·카멜레온 등으로 다양해지고 판매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애완동물 바람이 부는 것은 어린이들에겐 정서 발달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용으로 적합하고,노인들에게는 적적함을 달래주는 데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주로 판매되는 애완동물은 구피 등 열대어를 비롯해 기니피그·페릿·햄스터 등의 설치류,이구아나·카멜레온·거북이 등의 파충류,소라게·시몽키,앵무새·카나리아·십자매 등 애완조류,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류 등이다.기니피그는 토끼와 돼지가 섞인 듯하며 크기는 새끼 토끼 정도밖에 안된다.앙증맞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페릿은 심한 장난기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대형 도마뱀의 종류인 이구아나는 크기는 15㎝ 정도이지만,공룡을 연상시킨다.소라게는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잠을 자지만,밤만 되면 일어나 모래 위의 인조 수초 등을 헤집고 다니며 재롱을 떤다.애완용 바다새우인 시몽키는 크기가 1.2∼2㎝밖에 안돼 귀엽고 앙증맞은 데다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장수하늘소·사슴벌레 등 곤충류는 생명의 신비감을 느끼게 해 준다. 행복한세상은 이구아나 3만원,기니피그 2만원,미니 햄스터 로블로스키 5000원,미니 토끼 1만 8000원,페릿 30만원선,앵무새·구관조 100만∼300만원,십자매 한 쌍 2만원,카나리아 한 쌍을 10만원에 선보였다.신세계 이마트는 구피 등 열대어 500∼2만원,소라게 4000∼5000원,이구아나 1만 4000원,페릿 35만원,장수하늘소·사슴벌레를 2만∼3만원에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열대어 500∼5만원,햄스터 3000∼1만원,이구아나 2만∼3만원,거북이 1만 5000원,기니피그 3만원,워터드래곤을 7만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이구아나·애완토끼·기니피그·거북이 1만원대,금붕어·열대어 등은 어항을 제외한 제반용품 세트로 꾸며 1만원 안팎,어항을 포함한 화성 모양의 시몽키 세트 3만 8800원,우주왕복선 모양의 시몽키 세트를 4만 2800원에 출시했다. 인터파크는 애완견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40만원대,시추 30만∼40만원대,말티즈를 40만∼50만원대,페르시안 고양이 85만원,러시안 블루 고양이 105만원,더치·드워프 토끼를 4만 9000∼5만 9000원에 판매한다.SK디투디는 샴 고양이 84만원,러시아 블루 고양이 86만원,페르시안 고양이를 84만원에 출시했다.디앤샵은 페키니즈·말티즈·시추·알래스칸 맬러뷰트·골든 리트리버 등을 20만∼80만원에 분양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관련 사이트 300여개… 분양·사육 안내 인터넷을 이용하면 애완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현재 인터넷 상에는 애완동물 관련 사이트가 300개 이상 개설돼 있다. 애완동물 인터넷 사이트는 트로피시넷(열대어)·소라게닷컴·씨몽키코리아·곤충가이드·이구아나코리아·가보아(애완조류)·인터쥬(페릿)·세계파충류공원(카멜레온)·사이테스의 거북의 모든 것(거북이)·토끼나라(기니피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취미생활 동호회 전문 사이트인 다음카페(www.cafe.daum.net)나 네이버(www.cafe.com)카페에 들어가면 애완동물 동호회 사이트가 망라돼 있어 분양정보·사육방법 등 각종 애완동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中國 쌀산업 대해부](중)도정·가공 시스템- ‘씨앗에서 도정까지’ 바이어 입맛맞추기

    중국 쌀의 경쟁력은 대단위 경작,끊임없는 품종개발,값싼 가격 등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자동화 설비를 동원한 도정(搗精)·가공 기술도 높은 경쟁력의 바탕이다.또 중앙 정부의 농가 지원책도 우리나라에 못지않다.이는 결국 수출을 겨냥한 투자로 모아진다. ●일본의 첨단 도정설비 도입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있는 ‘징허(菁禾)미곡유한공사’ 소속의 한 도정 공장.지린성 일대에서 수확된 벼를 곱게 찧어 자동포장을 거쳐 고품질 쌀로 가공하는 공장이다.우리나라로 치면 미곡종합처리장(RPC)인 셈이다. 공장 뒤편의 저온 저장(섭씨 22도) 창고에서 벼 부대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공장으로 실려 들어오자 도정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쌀이 쏟아졌다.쌀 낟알이 손상되지 않도록 균일하게 찧는 기술이다.이렇게 찧어진 쌀은 ‘징허’라는 상표로 2∼20㎏ 단위로 포장된다.징허의 도매 가격은 ㎏당 5위안(750원).중국 일반미(㎏당 3∼3.5위안)와 비교하면 비싼 편이지만 우리나라 일반미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우리나라 RPC 한곳의 하루평균 처리량보다 5배나 되는 120t의 쌀을 처리하지만 공장의 전 직원은 37명에 불과하다.자동화설비는 2002년 일본으로부터 2대를 도입했다.이 회사는 전국 5곳에 같은 설비를 갖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75만t의 쌀을 도정,이 가운데 11만t을 한국과 일본에 수출했다. ●농산물 가공업체의 경쟁력 중국 쌀 산업의 높은 경쟁력은 다른 농특산품을 가공,수출하는 업체의 첨단 운영방식에서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과일,채소,특산품 등에만 적용되고 있는 방식을 조만간 쌀 산업에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농산물가공 수출업체 ‘중다(中大)뉴랜드’의 한 공장.이곳에선 13종의 채소와 과일,콩 등을 가공 또는 진공포장 처리해 해외로 수출한다.외부인사의 방문 절차도 반도체 공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엄격하다.1995년 민·관 합작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중국 전역에 공장 4곳을 운영하고 있다.150여종에 이르는 생산품은 모두 국제 표준규격인 ‘ISO9001’에 맞춰 가공된다. 이를 미국과 유럽,일본 등 11개국의 월마트,까르푸,마크로 등 대형유통점에 직수출한다.항저우 공장의 지난해 총 생산액은 1억달러 정도.이 가운데 8000만달러어치를 해외로 수출했다.특히 녹차는 매년 3만 5000t을 수출하는 인기 품목이다.저장성에는 이같은 농산물 가공업체가 50개가량 있다.50여개 업체의 수출액은 총 39억달러에 이른다. 가공시설도 훌륭하지만 더 큰 장점은 농민들과 맺는 독톡한 계약이다. 회사는 농민들이 생산하는 단계부터 철저하게 관여한다.중국내 14개성의 농민들과 계약을 맺고 외국 바이어의 주문에 따라 씨앗의 종류에서 비료,재배법까지 지정해준다.직원들을 수시로 파견해 농민들에게 기술지도도 한다.반면 농민들은 까다로운 생산 통제를 받는 대신 재배한 농산물을 일반 시장에 내다파는 것보다 후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출하걱정을 할 필요없이 농사만 지으면 되는 셈이다.회사는 원가부담이 커져도 수출용 상품을 주로 생산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농민들이 농협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도정 공장에 쌀 도정을 맡기고 있다.농민들은 도정 직후 또는 포장 직후에 쌀을 되돌려 받아 스스로 판매한다.판로 개척 역시 농민 몫이다. 체계적인 생산,가공과 조직적인 브랜드 홍보 등에서 중국이 앞서 있는 셈이다.차오궈천(超國臣) 지린성 수도작연구소장은 “한국 수입업체의 주문에 따라 2년단위로 수출계약을 맺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쌀을 언제든지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출을 겨냥한 정부 지원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올해 신년사 등을 통해 “앞으로 인구가 13억명에서 16억명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쌀 증산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농촌진흥청의 베이징 파견관 강충길(姜忠吉) 박사는 “원자바오 총리는 농업담당 부총리를 지냈기 때문에 농업에 대한 관심이 크다.”면서 “중국인들로부터 존경받는 그의 말은 23개 성(省)정부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마다 있는 수도작(水稻作)연구소는 양질미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종자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가 연구소와 개발자에게 철저하게 돌아간다.동북3성에 걸쳐 흐르는 쑹화(松花)강 주변 지역은 중앙 정부 주도로 대규모 기계화,규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가구당 경지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경작지를 매수자에게 넘기면 3∼5년동안 매년 ㏊당 2000∼5000위안의 보상금을 준다.소규모 단위 농가의 연간 평균수입이 3000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보상이 후한 편이다.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당 연간 900위안에 이르는 물세,농업세 등 각종 세금도 없앴다.종자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성도 있다.쌀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올인’하고 있는 셈이다. 창춘·항저우(중국)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토막소식]

    ●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정귀래)은 7일부터 16일까지 창동중소기업창동전시장에서 열릴 ‘2004 성장유망 중소기업 초청기획전’에 참가할 기업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와 도봉구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창4동 창동농협하나로마트 지하 1층 창동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기업은 서울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나 중소기업 관련 협회·조합·기관·단체 등에 소속된 회원업체,기타 중소기업제품 제조 또는 판매 대행업체 등이며 특허·인증·유망 지정 중소기업체의 경우 수도권지역 소재기업의 참가도 가능하다. 행사품목은 생활용품,의류,등산·스포츠용품,잡화제품,캐릭터상품,아이디어 상품 등 중소기업제품 전반이다. 신기술 또는 신상품 보유업체를 우선으로 50여개의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며 기본부스(9㎡)당 11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행사 안내광고 등 홍보비는 재단에서 부담하며 기타 행사집기일체는 업체 부담이다. 참가신청서(소정양식)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사업자등록증명원 원본 각 1부와 생산제품 카달로그 또는 사진을 방문·팩스·이메일(eppni@sipro.seoul.kr)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997-1906∼7. 특히 도봉구는 14일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신청을 받아 무료로 부스를 대여해준다.문의 (02)2289-1572∼4.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경기도는 오는 14∼18일 안양시 동안여성회관에서 소자본창업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능률협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교육은 창업에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여성을 위한 여성창업스쿨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정도 개설된다. 교육내용은 창업절차,세무지식,창업아이템선정,입지 및 상권분석,마케팅 전략 등이며 5000만원대 소자본으로 창업할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실시될 예정이다.희망자는 안양 취업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031)249-3037. ●경기도 포천시는 남아시아 시장 개척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시는 이달말까지 희망업체 신청을 받아 10곳을 선정,오는 9월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방글라데시로 파견할 계획이다.참가업체들에게는 시장조사비,현지어 통역비가 지원되고 바이어 섭외 및 홍보활동 지원도 받는다. 업종 제한은 없으며 시 홈페이지(www.pcs21.net)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031)530-8286.
  • [토막소식]알마티서 수출상담회

    ●경기 안산시와 경기 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부터 5일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대상은 반월,시화공단 및 안산지역 기업체 가운데 ▲제조업 기술이전 관련 업체 ▲정보통신 관련 수출 유망업종 ▲바이오 기술이전 ▲기계류·섬유류 ▲건축 관련 업종이다.시와 경기 테크노파크는 모두 8개 업체를 선정,항공료(전액),시장조사,바이어발굴,상담주선,통역,현지교통편 등을 지원한다.문의 (031)5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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