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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축제’ 새달 16일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주민운영위원회는 16일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를 한국식으로 바꾼 ‘2010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 맥주 축제’를 10월16일 남해 독일마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현지 마을과 비슷한 남해군 독일마을과 독일 전통축제를 알리고 보물섬 남해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맥주 축제에서는 독일 정통 맥주와 국산 생맥주, 그리고 남해에서 생산한 흑마늘을 첨가한 흑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선보인다. 안주도 독일 정통 소시지와 독일식 양배추김치를 비롯해 남해에서 생산되는 해물을 원료로 요리한 해산물 꼬치구이, 통바비큐 등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맥주축제에선 마차 행진을 시작으로 참나무통 개통식, 맥주 빨리 마시기, 팔씨름 경기, 통기타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는 해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 뮌헨에서 열리는 200년 전통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로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 등으로 파견됐다가 노후에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들이 독일식 주택을 지어 살고 있는 마을이다. 남해군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교포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독일의 이색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 삼동면 물건리와 동천리, 봉화리 일대 10만㎡ 부지에 독일마을을 조성했다. 현재 18명의 교포가 살고 있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여행가방]

    ●서울광장서 아리랑 페스티벌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및 6·25전쟁 60년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이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악 속의 아리랑의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피아노의 음유시인 유키 구라모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 군데르손,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SG워너비, 호란, 신세대 퓨전 국악그룹인 미지, 피아니스트 이지수 등 대중과 전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미·향·촉·색을 테마로 협연하여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이게 된다.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은 무료, 자율관람으로 별도의 지정석이 운영되지 않으나 50명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아리랑페스티벌 사무국(02-537-0922)으로 신청하면 좌석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풀에서 즐기는 팝페라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www.ananticlub.com)은 25일 ‘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팝페라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그룹은 ‘트루바’.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들로 구성된 남성 3인조 그룹이다. 재즈와 클래식, 제3세계 음악 등 장르를 초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큐 디너 코스는 어른 5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31)589-3456. ●카타르 항공타면 힐튼호텔 식사권 카타르항공은 웹사이트(qatarairways.com/kr)에서 11월30일까지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예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식사권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인 ‘시즌즈’와 중식당 ‘타이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귀국 후 2장이 제공된다. 카타르항공은 또 유럽, 남미, 몰디브, 세이셸 등으로 떠나는 이코노미클래스에 55만원을 추가하면 서울~도하 구간을 비즈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계족산 마사이마라톤 대회 ‘에코원선양 마사이마라톤’이 10월3일 대전광역시 계족산 숲속 황톳길에서 열린다. 5㎞ 가족맨발걷기코스와 13㎞ 맨발달리기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비는 각각 5000원과 1만 3000원이지만 전액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에 기부된다. 29세 이하 참가자들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asaimarathon.com) 참조.
  • “고양이고기를 먹다니?” 페루 지방도시 곤욕

    “고양이고기를 먹다니?” 페루 지방도시 곤욕

    매년 기간을 정해놓고 축제를 벌이며 고양이고기를 먹는 페루의 한 도시가 동물학대 논쟁에 휘말렸다. 21세기에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 라는 게 논란의 핵심. 페루는 물론 미국과 아르헨티나 등 외국에서까지 동물보호단체들이 들고일어나면서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페루 남부의 케브라다라는 곳이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고양이 살육’의 도시. 이곳에선 매년 9월 19∼22일 고양이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 주민들은 고양이고기를 즐긴다. 고양이수프, 고양이 바비큐, 맥주로 만든 고양이 음식 등 메뉴도 다양하다. 매년 고양이 50마리가 축제기간 중 식탁에 오른다. 지난해까지는 말썽이 없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 페루는 물론 외국에서도 동물보호단체가 고양이 살육을 중단하라고 한목소리로 촉구하면서다. 페루의 동물보호단체 ‘잔인함에서의 해방’ 대표 에리카 마르티네스는 “고양이축제는 페루에 국제적 수치”라면서 고양이 살육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21세기에 야만인처럼 고양이를 잡아먹는 국가가 과연 지구촌 어디에 있는가.”라면서 “축제가 페루에게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아르헨티나 등 외국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물보호단체인 GC는 최근 아르헨티나 주재 페루 대사관에 고양이축제 중단을 요구했다. GC는 “매년 고양이를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삶아 죽이는 등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잔혹한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면서 당장 고양이 살육을 멈추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페루 케브라다 주민들은 “축제기간 중 잡아먹는 고양이는 식용으로 특별히 키운 것으로 야만스럽게 애완동물을 잡아먹는 것으로 보면 곤란하다.”고 해명하면서도 눈치를 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 2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 2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오는 18일 개관 2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내 헬씨 뷔페, 와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아미가’, 뷔페 레스토랑 ‘훼밀리아’, 풀사이드바비큐 뷔페, 일식당 ‘만요’의 미식 뷔페 등 9월 한 달간 21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5개, 10개, 15개, 21개의 스탬프를 채울 때마다 객실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작한 티 트레이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일식당 ‘만요’, 중식당 ‘천산’, 이태리 식당 ‘베로나’에서는 9월 한달 동안 개관 21주년 기념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당 호텔의 로고가 새겨진 와인 1병을 제공하며 오는 18일 생일을 맞은 고객이 예약할 경우 햄퍼 세트를 제공한다.한편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18일까지 ‘댓글 달기 이벤트’인 ‘21주년을 맞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이)다’에 대해 가장 참신하고 기발한 댓글을 올린 고객 21명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문의: 02) 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신라, ‘아내사랑 패키지’…”명절일로 땀흘린 아내 떠나라”

    제주신라, ‘아내사랑 패키지’…”명절일로 땀흘린 아내 떠나라”

    제주신라호텔은 명절 준비로 피곤한 아내를 위한 추석 선물로 유용한 ‘아내사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아내사랑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 3층 ‘코지’에서 뷔페식 조식과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책을 보며 바다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치 베드를 즐길 수 있다.디너타임에는 제주 해산물과 바비큐로 저녁식사 후 추석 준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숨비 스파와 자쿠지가 마련돼 있다.호텔 내 수영장에 마련한 숨비 스파, 야외 패밀리 자쿠지, 야외 핀란드식 드라이 사우나는 대형 ‘스파존’으로 피로와 여가를 만끽 할 수 있다.호텔 측은 제주의 대자연 속에서 명절날의 피로를 풀며 호텔만의 낭만적인 나이트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G20 월드 와이너리 투어’와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풀사이드 바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생맥주 혹은 병맥주 쿠폰 2장을 제공한다.특히 프리미엄 와이너리 투어 2인 무료 쿠폰 제공는 1만여 평에 이르는 호텔 정원의 명소지 쉬리벤치, 허니문로드, 전망대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와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세계 각 유명 와인 산지의 20여종에 이르는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이 외에도 레저 전문 직원 GAO의 안내를 받으며 제주의 맑은 공기 속에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신라 럭셔리 ‘올레길 투어 2인 이용권’도 제공한다.아내사랑 패키지 판매 기간은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2박 3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인 1박 기준 33만원이다. (조식 2인 포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가깝고 가볍고 알뜰한 휴식처… ‘인 서울’ 캠핑장

    서울 밖 나들이를 귀찮아할 서울시민들에게 ‘인 서울’ 캠핑장은 더없이 좋은 휴식처다. 피서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덤으로 기름값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가도 될 정도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어서 좋다. ●한강을 한눈에… 노을공원 캠핑장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앞 노을공원에 있던 골프장을 없애고 공원 일부를 캠핑장으로 꾸몄다. 이곳은 한강의 성산대교, 가양대교, 방화대교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질녘이면 한강 너머로 뉘엿뉘엿 지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캠핑은 가능하지만 피크닉은 금지하고 있다. 텐트는 50여동이 설치돼 있으며 자기 텐트를 가져와도 된다. 4인용 텐트 대여료는 5000원이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역은 1만 3000원, 사용할 수 없는 구역은 1만원이다. 매트 대여료는 1000원이다. 불편한 점은 공원 입구까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차장에서 20여분을 걸어야 하는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또 요리는 별도의 지정장소에서만 가능하고 야영에서의 재미인 바비큐 파티는 안전 그릴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는다. worldcuppark.seoul.go.kr ●서울 최초… 난지 캠핑장 서울에 최초로 생긴 캠핑장이다. 4인용 텐트부터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몽골천막까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환경도 좋다. 야구장, 축구장,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근처에는 야외 수영장이 두 곳이나 있다. 예약으로 가능한 텐트가 있고, 현장에서 바로 배정받을 수 있는 텐트가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약 120여동의 캠핑사이트가 갖춰져 있다. 피크닉 이용시에 입장료는 1인 3750원이다. 하루 캠핑을 할 경우는 4인 입장료를 포함해 자가 텐트 설치지역 1만 5000원, 기존에 설치된 텐트는 가족에게는 4인용 2만 8000원, 6인용 3만 7500원, 그늘막텐트 3만 9000원이다. 10월 달까지는 빈 자리만 예약이 가능하고 오는 16일 11월 달 예약을 받는다. www.nanjicamping.co.kr ●도심속 해맞이… 일자산 캠핑장 강동구의 허파 같은 일자산 자연공원 한쪽에 들어선 캠핑장이다. 노을공원이 낙조가 좋다면 일자산은 일출이 좋다. 이른 아침 일자산 기슭에 올라서면 도심에서의 해맞이를 경험할 수 있다. 근처 길동 생태공원이나 허브천문공원,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과 함께 가족끼리 1박2일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4인용 텐트 48동이 쳐져 있고 오토 캠핑용으로 별도로 8동이 설치되어 있다. 텐트 대여료는 3명까지는 1만 5000원, 4인은 2만원으로 텐트와 매트대여료 및 주차요금까지 포함되어 있다. 편의 시설로는 식수대, 온수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조리대가 있고 나눔쉼터, 숲속쉼터 등이 있다. 예약은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받는다. www.gdfamilycamp.or.kr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덥습니다. ‘연일 폭염’ 따위의 뉴스는 가슴까지 턱턱 막히게 합니다. 종일 에어컨 바람 쐬봐야 머리만 아플 뿐 시원한 느낌은 없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일에 손은 안 가고, 혹 이런 상상만 떠오르지는 않던가요. 승용차로 쉬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덜 찾아 외떨어졌다는 느낌을 주는 곳, 물 맑은 계곡 아래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 그런 곳에서 쉬고 있는 당신의 모습 말입니다. 그러면서 놀거리 많은 축제 하나쯤 열린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라면 강원도 양구가 제격이겠습니다. 가는 길에 값싼 견지 낚싯대 하나쯤 준비하길 권합니다. 허리춤까지 계곡물에 담그고 물고기들과 벌이는 유희가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겁니다. ●물 만난 여름… 더위타파 광치계곡 양구 하면 우선 떠오르는 단어가 ‘비무장지대’(DMZ)다. 시내 곳곳에 군인들을 상대로 하는 가게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하지만 양구는 더 이상 ‘최전방 소도시’가 아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거리를 확 줄인 데 이어, 라면처럼 구불구불했던 국도마저 곳곳에 터널이 생기면서 국수처럼 곧게 펴졌기 때문이다. 곳곳에 빼어난 계곡을 숨겨두고 있는 곳이 양구다. 얼핏 꼽아도 생태계 비경이 오롯한 두타연과 읍내에서 멀지 않은 직연폭포, 천혜의 견지 낚시터 수입천 등이 금방 튀어나온다. 더위를 깬다는 뜻의 파서탕(破暑湯)도 빼놓을 수 없다. 그동안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던 대암산 자락의 광치계곡은 최근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곳이다. 2006년 광치휴양림에 이어, 지난해 광치계곡~대암산 구간을 잇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말 그대로 ‘산소탱크’ 같은 곳이다. 광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 또한 수려하다. 넓지는 않지만 깊은 숲그늘이 드리워져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기에 딱 좋다. 광치계곡 생태탐방로 제1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을 출발, 옹녀폭포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6.2㎞ 구간으로 2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하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옹녀폭포는 높이 5m 정도로 야트막한 편. 하지만 물줄기가 워낙 세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옹녀폭포 바로 위 널찍한 바위는 그늘이 드리워져 쉬기 좋다. 제2코스와 제3코스는 트레킹 수준으로, 다소 발품을 팔아야 한다. 각각 6.7㎞ 3시간30분, 7.8㎞ 4시간30분가량 걸린다. 천렵을 즐기려면 수입천을 찾는 게 좋다. 금강산 자락에서 발원해 파로호까지 흘러가는 수입천은 어름치,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방산면 오미마을도 천렵을 즐기기 좋다.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편이라 곳곳에 견지 낚시 포인트가 형성돼 있다. 장평리 직연폭포는 ‘천연 워터파크’나 다름없다. 빼어난 암벽 아래 깊은 소가 있어, 젊은이들이 곧잘 다이빙을 즐기곤 한다. ●산골음식, 자연을 요리하다 어느 지역이건 손맛 좋은 집이야 한두 군데 있기 마련. 하지만 양구는 내륙의 오지 치고 유난히 맛집들이 즐비하다. ‘촌구석에 뭐 먹을 게 있을까.’ 하는 걱정일랑 접어도 좋겠다. 맛집 한두 군데를 귀동냥하다 보면, 의외로 다양한 ‘메뉴’가 쏟아지고, ‘어라, 이것봐라.’하는 감탄사도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값 헐하고 영양가 높기로는 콩탕을 앞세울 만하다. ‘사뎅이’(사골뼈)를 푹 삶은 물에 무와 콩을 갈아 넣어 묽은 탕으로 끓여 낸다. 얼핏 콩비지처럼 보이지만 맛과 식감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 현지 ‘특산’ 강된장을 얹어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중앙시장에서 가까운 동문식당(033-481-1057)이 잘한다. 여름에는 콩탕과 콩국수만 팔 정도로 자부심이 높다. 밑반찬도 입에 착착 감긴다. 5000원. 중앙시장 앞 옥천식당 (033-481-2454)은 얼큰한 내장국밥으로 입소문 났다. 시장통에서 2대째 내장국밥만 하는 집이라 양구 사람은 모두 알 정도.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데도 비린내가 없다. 5000원. 최근 양구의 별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게 오골계 요리다. 뼈까지 까만 오골계 살은 뻑뻑하지 않아 구워 먹기에 제격. 양구읍 근처 석장골 오골계숯불구이집(033-482-0801)은 오골계 구이를 잘한다. 오골계는 크면 다소 질긴 까닭에 60~70일된 중병아리만 쓰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주인장은 귀띔했다. 1마리 3만 5000원. 산간 오지인 만큼 산채 등 참살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방산면 청수골(033-481-1094)은 다양한 산채를 올린 비빔밥이 맛있는 집. 신선한 나물을 제철에 맞춰 내오는 까닭에 언제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향긋한 별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방산자기박물관 옆에 있다. 산채정식 6000원. 광치막국수(481-0076)는 막국수(5000원)와 수육(1만원)이 대표 음식.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광치휴양림 초입에 있다. ●재미백배 ‘양구배꼽축제’ 주민들은 양구를 국토의 한가운데, 즉 ‘배꼽’이라고 자부한다. 한반도 북쪽 끝점과 독도, 마라도 등 도서지방의 끝점을 모두 이은 다음 가운데에 점(동경 128도02분. 북위 38도03분)을 찍으면 양구 남면 도촌리가 나온단다. 해마다 ‘양구배꼽축제’를 열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와 이색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양구배꼽축제가 7~15일 열린다. 맨손고기잡기, 백토(白土)머드체험, 한반도섬 수상체험 등 물놀이를 비롯해 청정자연을 오롯이 간직한 두타연 트레킹 등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한반도 모양을 본뜬 한반도섬에서는 요트, 오리배, 카누, 물자전거 등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온갖 탈것들이 가족들을 기다린다. 특히 백토머드체험은 외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만큼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조선시대 광주 분원에 도자기 제조용으로 납품되던 이른바 ‘방산 나노 백토’ 위에서 즐기는 슬라이딩 체험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야외수영장 백토머드체험은 좋은 흙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지는 ‘더위사냥 핵심 코스’다. 볼거리로는 벨리댄스 경연대회인 코리아오픈벨리댄스챔피온십이 첫손 꼽힌다. 1500명가량의 국내 ‘배꼽춤’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거둔다. 13~15일 청소년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이 밖에 SBS TV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이 벌이는 ‘배꼽공감 행사’와 배꼽을 주제로 한 도자기, 서양화 등 전시회도 열린다. 아울러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각종 전시관과 기념관 등을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글 사진 양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가장 빠르다. 춘천에서 46번국도로 바꿔 타고 계속 직진하면 양구로 이어진다. ▲잘 곳 축제기간 중 알뜰피서족을 위한 ‘배꼽캠핑촌’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옆 야영장에 마련된다. 바비큐장 등도 야영장 옆에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하루 2만원. 1만원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양구 시내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480-2242. ▲둘러볼 곳 방산자기박물관(480-2664)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중앙천문대(480-2587)는 전시실과 관측실을 갖추고 있다. 산양증식복원센터(480-2665)에선 복원 중인 산양을 볼 수 있다. 오후 4~5시께 먹이 주는 시간에 가야 새끼 산양 등 많은 산양과 만날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480-2655)에서는 양구 출신 화가 박수근의 일생을 엿볼 수 있다. 정림리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속한 두타연과 대암산 등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3일 전에 군청 문화체육과에 신청해야 한다. 두타연 탐방 482-1996, 대암산 등반 480-2231, 4. 을지전망대는 양구의 비무장지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화채 그릇처럼 생긴 ‘펀치볼’, 즉 해안면 일대가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초입에서 출입신고서만 작성하면 승용차로 출입할 수 있다.
  • 제주신라, 늦은 휴가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눈길

    제주신라, 늦은 휴가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눈길

    극성수기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은 늦깎이 피서객을 위한 패키지 상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제주신라호텔은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는 제주의 달빛과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밤 12시까지 낭만적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에 빠지기 충분하다. 또한 오는 14일안으로 예약을 미리하는 고객을 위해 ‘문라이트 얼리 버드 패키지’를 선보이고 기존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 혜택 이외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 이번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는 밤 12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2인 조식 포함, 프리미엄 하이네켄 병이나 생맥주 쿠폰 2매 제공 등이 포함된다. 8월 29일 30일 31일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렌터카 48시간 이용 특전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 얼리버드 패키지’의 경우 2박 이상 투숙 시 9월 13일부터 16일 사이 1박에 28만원, 9월 12일과 17일은 34만원으로 특별한 가격에 제공된다. (세금, 봉사료 포함)이 패키지는 G20 참가국 중 9개국의 엄선된 프리미엄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과 제주 해산물과 바비큐 디너 뷔페 2인 또는 렌터카 48시간 이용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오는 14일 안에 예약해야 하는 것.◆ 야외 수영장·자쿠지, “동시에 즐긴다”제주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야쟈수와 아열대 식물들이 펼쳐진 숨비 정원에 원형으로 이루어진 야외 수영장과 세련된 우드 데크, 널찍한 라탄 체어가 남국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절정을 이룬다. 특히 숨비 정원 안에는 야외 수영장과 함께 자리한 숨비 스파, 야외 패밀리 자쿠지, 야외 핀란드식 드라이 사우나가 리뉴얼 오픈했고 노천 스파와 자쿠지 및 야외 수영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파 존이 자리하고 있다.또한 자쿠지의 경우 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넓이에 벽면에 하이드로젯을 설치해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스파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안락한 휴식을 제공할 전망이다.◆ 풀사이드 바의 낭만 제주신라의 야외 수영장에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기며 풀사이드 바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는 밤 12시까지 다양한 꼬치요리와 샐러드, 치킨, 과일 등의 스넥을 즐길 수 있고 맥주, 와인, 막걸리, 사케 등의 주류도 함께 판매한다. 호텔 관계자는 나이트 스위밍과 함께하는 풀사이드 바의 낭만을 원한다면 제주신라를 방문해 꼭 경험해야 할 필수 코스라고 추천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여성 고객’ 겨냥, 휴가철 ‘호텔 이벤트’ 봇물

    ‘여성 고객’ 겨냥, 휴가철 ‘호텔 이벤트’ 봇물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성을 타깃으로 한 호텔 이벤트가 앞다퉈 진행되고 있다. 무료 식사권 제공부터 할인 혜택 및 무료 안주 제공 등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호텔가의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것.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여름 시즌 맞이 ‘레이디즈 위크데이 서머 런치 뷔페(Ladies’ Weekday Summer Lunch Buffet)’를 8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주중 런치뷔페는 4인 여성 고객 중 한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3+1’ 혜택과 ‘서머 뷔페 이용권’ 한 장을 증정한다. 메뉴는 킹크랩, 대하, 관자 등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몽골리안 바비큐, 각종 그릴요리, 즉석 누들 스테이션, 달콤한 디저트 섹션까지 60여가지로 구성했다. 점심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5000원이다. (식사권 당일 사용 불가) 문의 및 예약 02-2270-3121.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는 여성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 고객은 매주 목요일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와인뷔페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섯종류의 최상급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셰프가 준비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여성 고객은 2만 5천원이며 일반고객은 5만원이다. (부가세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63. ◆ 롯데호텔월드 ‘라세느’에서는 매주 월요일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40% 할인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세느’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90%가 즉석에서 조리사가 손수 조리해 맛과 신선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상가격은 대인 기준 점심 5만7천원과 저녁 6만1천원 이나 여성의 경우 월요일 런치뷔페를 3만4200원에 즐길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419-7811. ◆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10월 31일까지 ‘레이디스 나잇’ 이벤트를 실시해 주중 6시부터 9시에 방문한 3인 이상의 여성 고객에게 스페셜 안주를 무료 제공한다. 스페셜 안주는 ‘더 리츠바’의 인기 메뉴 나쵸, 모듬 소시지, 해산물 세비체, 훈제 연어 샐러드로 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쿠폰을 소지한 여성 고객에게만 제공하며 남성 고객과 함께 입장한 여성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유념 할 것. 쿠폰은 리츠칼튼 서울 홈페이지(www.ritzcarltonseoul.com)에서 출력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02-3451-8277.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십’에 가입한 여성 고객에게 제이제이 마호니스, 헬리콘 등 엔터테인먼트 업장과 객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시즌마다 열리는 제이제이의 테마 파티 입장료가 할인되고 일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생일파티나 기념일 파티시 축하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799-8601.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라운지바 조이’에서 생일을 맞은 여성 고객이 병 단위로 주문할 경우 샴페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여성 고객을 위한 무료 발렛 서비스도 제공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식 문화를 누릴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3440-8166 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도심 오토캠핑장 망우동에 첫 선

    도심 오토캠핑장 망우동에 첫 선

    서울 도심에 오토캠핑장이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22일부터 중랑구 망우동 241의20 야산 18만㎡에 만든 ‘중랑캠핑숲’을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단 캠핑존은 다음달 2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망우리고개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무허가 건물이 들어서고 무단 경작이 이뤄지면서 훼손됐다. 시는 1000억여원을 들어 중랑캠핑숲을 조성했다. 중랑캠핑숲은 가족캠프존(3만 7200㎡)과 청소년문화존(2만 5300㎡), 생태학습존(4만 2000㎡), 숲체험존(7만 5166㎡)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숲체험존과 공원시설 등은 2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족캠프존은 다음달 2일 개장에 앞서 26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가족캠프존은 하루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부지마다 잔디밭과 바비큐그릴, 야외탁자, 전원공급시설, 주차장이 있다. 공용 시설로 스파와 샤워실,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야영부지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을·난지 캠핑장 등과는 달리 주차장에서 야영도구를 옮겨와야 하는 불편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낭만이 무르익는 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낭만이 무르익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9월 2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저녁 6시부터 10시 야외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중해 분위기로 바비큐 파티를 재현했다. (7,8월에는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저녁7시 오픈)양갈비, 돼지갈비구이, 통 오징어 구이 등 16여종의 바비큐를 조리장이 직접 즉석에서 구워 맛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또한 훈제연어, 장어요리, 샐러드와 카라멜 푸딩, 사과파이, 팥빙수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뷔페 이용 시간에는 야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으며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하나투어, “‘도시·휴양·자연’ 세 마리 토끼 눈길”

    하나투어, “‘도시·휴양·자연’ 세 마리 토끼 눈길”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일상에서 벗어나 이국의 자유로운 낭만으로 휴가를 떠나는 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도쿄의 세련됨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일본의 자유와 낭만, 편안함을 담은 ‘도쿄 브런치’를 선보였다. ‘도쿄 브런치’는 하나투어 일본 신상품으로 핵심코스 도쿄관광과 최고급 별장지 가루이지와에서의 휴양 및 자연절경으로 유명한 쿠로베협곡 등 온천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이번 신상품은 도쿄에서 2박, 가루이자와에서 1박, 온천호텔 1박으로 구성되며 4박 5일 코스로 도쿄와 하코네 도심에서부터 국립공원,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자유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쿄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와 아름다운 인공섬 오다이바 관광지를 경험한다. 또한 하나투어에서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루이자와 프린스 리조트’에 투숙해 고급 온천시설 ‘레스트 핫스프링’을 이용하고 아웃렛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쿠로베협곡을 따라 크고 작은 46개의 터널과 27개의 다리를 관광용 토록코열차로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도야 마공항, 이바 라키공항과 나리타 공항으로 도착하는 3가지 코스로 구성했다. 오는 18일부터 출발하며 139만원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건강과 휴식을 찾아, “LOHAS 규슈로 떠난다” 하나투어는 휴식(Relax), 건강(Healthy), 미(Beauty)라는 복합적 테마로 휴양과 관광체험을 하나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로하스 규슈’ 상품을 출시했다.‘로하스(LOHAS)’란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생활태도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된 ‘규슈 온천여행’ 상품은 3일 동안 일본 온천도시 ‘벳부’에서 숙박하며 온천에서 휴식과 히가시시이야 폭포 및 아소산에서 탁 트인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일본 각 지역의 특산물과 제철 재료로 만들어낸 전통 가이세키 요리로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일정 중에는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 마을 유후인 자유 관광이 포함돼 있다. ‘규슈 온천여행’ 상품은 6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한편 ‘Luxury 정통 규슈’ 상품은 하나투어 단독 호텔이자 번화가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벳부 ‘스기노이 호텔’과 하우스텐보스 내 초특급 ‘호텔유럽’에 머무르며 타나유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 관광을 비롯해 후쿠오카 ‘파노라마 전망대’ 관람과 후쿠오카 최대 쇼핑몰인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자유시간을 갖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특히 벳부 지옥온천에서는 족욕과 함께 온천물에 삶은 고소한 달걀이 제공된다. ‘Luxury 정통 규슈’ 상품은 10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중국 100% 출발, “혼자라도 괜찮아~” 여행사에서 기획된 상품 중 최소출발인원 기준 때문에 손꼽아 기다리던 여행이 물거품이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이에 하나 투어는 이러한 걱정 없이 혼자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출발해 최소출발인원 기준이 없는 중국 대표 상품인 북경, 상해, 하이난, 홍콩 ‘100% 출발보장’ 상품을 출시했다.‘100% 출발보장’ 하이난 하워드 존슨 리조트 5일 상품은 하이난의 삼아만에 위치한 중국 최대 면적의 리조트에서 동반 아동 1인당 성인요금의 30% 할인특전으로 어린이와 함께 가는 가족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스트레스로 찌들었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전신 마사지’와 중국에서 손꼽히는 닥터피쉬 체험 ‘주강남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생원숭이 천국 ‘원숭이섬’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하이난 산야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녹회두’ 관광과 특식으로는 ‘씨푸드 바비큐’가 제공된다. 가격은 8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100% 출발보장’ 홍콩 3박 5일 상품은 홍콩시내 관광과 쇼핑에 넉넉한 시간을 제공하는 여유로운 일정이다. 스탠리 마켓, 리펄스 베이, 빅토리아 파크 야경 등 홍콩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개인 쇼핑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윙타이신 사원, 스타의 거리 관광 기회와 특식으로는 홍콩의 전통 딤섬 얌차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6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하나투어, ‘여름여행 사진 콘테스트’ 하나 투어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나누는 ‘여름여행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8월 31일까지 하나투어 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여행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는 글 제목 앞에 ‘여름사진 콘테스트’를 붙이고 간단한 설명과 함께 여름여행 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댓글과 조회수를 많이 얻은 여름여행 사진을 올린 1명에게는 삼성디지털카메라 VLUU, 10명에게는 파커볼펜, 15명에게는 고급 여권커버와 10명에게는 캐나다 알버타주 텀블러가 주어진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주 코오롱호텔, 가족 이색 체험 ‘바캉스 패키지’ 출시

    경주 코오롱호텔, 가족 이색 체험 ‘바캉스 패키지’ 출시

    경주코오롱호텔은 아이들의 오감만족 이색 체험과 어른들의 시원한 여름밤을 위한 ‘바캉스 패키지’를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코오롱호텔은 토함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이 트레이드마크인 경주의 대표 호텔로서 호텔 내 야외 수영장을 갖춘 것은 물론 인근 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이어 코오롱호텔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찾기에 안성맞춤이다.사단법인 숲 연구소 이현정 지부장(산림청인증숲해설가, 숲생태전문가)과 함께 하는 ‘애 벌레 숲 속 탐험대’는 호텔 내에 위치한 숲의 동식물에 대한 오감체험과 자연 놀이 등을 통해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어 특별한 생태 체험의 추억을 집으로 가져가 간직할 수 있다. 체험료는 8천원이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는 2층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 바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옵션을 추가시 바비큐와 새우구이, 모둠꼬치가 구성된 세트메뉴를 5만원에 즐길 수 있다. 여름밤의 흥겨움과 식욕을 더하기 위해 아이스 카빙 퍼포먼스 후 액션 영화도 상영된다.한편 물놀이를 좋아하는 이용객들은 코오롱호텔 야외 수영장이나 인근의 동해안 관성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투숙객 편의를 위해 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레저나 휴양 프로그램 외에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휴양객들의 호응이 좋아 여름철 바캉스 고객을 타깃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며 “이번 바캉스패키지가 특별한 휴가를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최상의 휴가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코오롱호텔 바캉스 패키지에는 2인 조식, 온천 입장권이 포함돼 있으며 스탠다드룸 기준 1박 시 주중 138,000원, 주말 148,000원, 특수기인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주중, 주말 모두 168,000원이다. 2인 석식뷔페, 바비큐 세트메뉴 추가 및 연박 추가 시마다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금, 봉사료 포함)문의:054-740-5111, www.kolonhotel.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그릴 & 씨푸드 스페셜’을 메인 테마로 한 60여 가지 산해진미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Summer Buffet in the Sky)’를 9월 31일까지 선보인다.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테마는 몽골리안 바비큐와 각종 그릴 요리, 킹크랩, 가리비 요리, 라이브 튜나 등의 해산물로 메인 메뉴를 구성했다.여름철에 잃기 쉬운 미각을 자극하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주스 에이드는 시원함을 더할 전망이다.또한 숯불 위에서 훈제시켜 맛과 향을 더하고 기름기를 뺀 쇠고기, 돼지고기, 소시지, 새우, 반건조 오징어 등의 그릴 요리는 진미다. 이 외에도 킹크랩 및 가리비 찜요리, 신선한 라이브 튜나 요리는 해산물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좋다.뷔페 이용객에게는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네 명 중 한 명은 무료 뷔페를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도 진행된다.전망 좋은 남산 뷰를 자랑하는 20인용, 10인용 개별 룸도 마련해 모임 및 회식에도 용이하다. 총 200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더욱 편리하게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점심 가격은 4만5000원, 저녁 가격은 5만5000원. (성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및 예약: 02-2270-312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지진희, 스태프·배우들에게 ‘통돼지 어식’ 하사

    지진희, 스태프·배우들에게 ‘통돼지 어식’ 하사

    ‘깨방정 숙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동이’ 스태프들을 위해 통돼지로 한턱 내 화제다. 지진희는 지난 1일 MBC 드라마 ‘동이’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용인 오픈세트장에 200인분출장 바비큐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 지진희는 “여름철 배우들 및 스태프들이 고생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체력보강도 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들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힘과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의기투합해서 남은 촬영 잘 이어갔으면 한다.”고 한턱 낸 소감을 밝혔다. 이에 ‘동이’ 스태프와 배우들은 “임금께서 내리시는 어식에 성은이 망극하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회답했다.한편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역대 사극 속 왕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자유분방함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깨방정’ 임금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배우 지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동이’ 스태프들을 위해 통돼지 바비큐파티를 열어 한 턱을 크게 쐈다. 지진희는 지난 1일 ‘동이’ 촬영이 한창인 용인 오픈세트장에 200인분의 출장 바비큐를 불러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특별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 지진희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배우들 및 스태프들이 많이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체력보강도 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들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힘과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의기투합 해서 남은 촬영 잘 이어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잦은 밤샘 촬영과 산속에서 무더위와 벌레와의 사투로 인해 다소 지쳐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임금께서 내리시는 어식에 성은이 망극하다”며 위트 넘치는 멘트로 화답했다.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역대 사극 속 왕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자유분방함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깨방정’ 임금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색다른 왕의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숙종은 최근 동이 한효주와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숙종에 의해 승은 상궁으로 등극한 동이의 반격으로 극 전개에 큰 전환점을 맞을 예정이다. 시청률 30%대를 육박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동이’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여행가방]

    ●테마·워터파크 여름축제 봇물 대명리조트 오션월드는 오는 9일~8월29일 이집트 퍼레이드를 연다. 이집트 댄스 악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9~11일은 이집트축제로 진행된다. 람세스 무대 광장에 ‘이집트 존’이 마련되고 벨리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10일 슈퍼주니어 등 15개팀의 댄스 가수, 11일 ‘MC스나이퍼’ 등 힙합 가수들의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www.daemyungresort.com)에서 선착순 결제한 1000명은 오는 9일까지 주말, 주중 관계 없이 균일가로 오션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5000원. 또 화·수·목요일엔 제휴카드 결제 고객에게 동반 3인까지 입장권을 3만원에 판매한다. 롯데월드는 브라질 ‘리우 삼바 카니발’을 2일~8월22일 연다. 200대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은 삼바 무희들과 휘황찬란한 삼바 축제 의상,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정열의 삼바 댄스가 어우러진다. 브라질 현지 축제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하고 화끈한 볼거리와 ‘나도 삼바 스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축제기간 내내 진행된다. 브라질과 남미의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도 ‘7가지 대박 패키지’를 내놨다. 래프팅과 역마차 바비큐 파티, 골프, DMZ 관광 등의 테마에 온천이용권, 숙박권 등을 더해 구성됐다. ●커피 마시면 뉴칼레도니아가 온다 뉴칼레도니아관광청과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함께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여행권을 상품으로 내건 여름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30일까지 카페베네 전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연락처를 적은 영수증을 매장에 비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1등 2명에게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뉴칼레도니아 에어텔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8월6일 홈페이지(www.new-caledonia.co.kr)에 공지된다. 에어칼린은 100만원대 뉴칼레도니아 가족 자유여행 상품을 국내 9개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 스테이크서 곤 카르네까지 지구촌 먹거리 없는게 없네

    이태원로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신기한 상품이 많다. 구경만 해도 1박2일 코스이다. 빅사이즈 옷부터 이탈리아 가죽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외국인 여행자들이 이태원을 즐겨 찾는 것은 고국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다. 梨泰院 カルビ(이태원 갈비·전화 795-9716)라고 일본어로 간판을 올린 곳을 시작으로 영어와 각국 언어를 동원해 유혹한다. 쇼핑으로 눈요기를 하다가 뮤직 레스토랑 하드록카페(798-1206)와 브런치 전문점 포스카포(792-0701), 미소라멘 등 일본라면을 먹을 수 있는 라면81면옥(792-2233) 등 음식점에서 음악에 흠뻑 젖어도 좋다. 특히 이태원로 중간쯤 나타나는 ‘해밀톤호텔’ 뒤엔 인도·파키스탄·이탈리아 등 지구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죽 늘어섰다. 원래 한정식집 몇 곳이 전부였는데 2006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기더니 30여곳으로 늘었다. GECKO’S GARDEN(게코스 가든·790-0540)은 유럽 컨셉트의 퍼브 레스토랑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바비큐, 타파스, 스테이크가 있다. 예약하면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불가리안 레스토랑 Zelen(젤렌·749-0600)에서는 빵을 비롯해 약간 짭조름한 음식을 만난다. 불가리아 특유의 향신료와 불가리아 양념이 들어간 돼지고기 맛도 특이하다. 주소를 재미있게 업소명에 따붙인 116-7bon:ji(795-9656)는 동네 맥주집처럼 저녁에 우르르 몰려가 왁자지껄 떠들며 한 잔 들이키기에 딱 좋다. 와인, 파스타, 쌀국수, 소시지 등 메뉴도 다양하고 값도 싼 편이다. Loco Loca(로코 로카·796-1606)는 멕시칸 음식을 선보인다. 곤 카르네(밥 위에 칠리소스를 얹은 것)와 라틴식 화덕 수타 피자 등 강렬한 남미를 표현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팔래스호텔, 더궁 ‘바비큐 페스티벌’ 실시

    서울팔래스호텔, 더궁 ‘바비큐 페스티벌’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로비 층에 위치한 Buffet & Café ‘더 궁’ 야외 테라스에서 지난 21일부터 8월 말까지 ‘리프레쉬 테라스 바비큐 페스티벌’를 준비했다. 더 궁은 지난해 7월 새롭게 리노베이션 했으며 80석 규모의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야외테라스는 거대한 절벽을 연상하듯 흘러내리는 폭포수와 배롱나무, 단풍나무, 대나무로 둘러싸여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메뉴로는 쇠고기, L.A 갈비, 모듬 소시지와 모듬회 무침, 훈제연어, 디저트 등을 전문 쉐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준비하며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다. (우천 시 취소) 가격은 22,000원. (세금, 봉사료별도) 예약문의 (더 궁) : (02) 2186-6885~6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팬들, ‘소지섭표 랩핑버스’ 제작

    소지섭 팬들, ‘소지섭표 랩핑버스’ 제작

    배우 소지섭의 팬들이 소지섭에게 자체 제작한 버스를 선물했다. 최근 소지섭 팬 카페인 ‘영소사’ 회원들은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 첫 방송을 앞두고 ‘소지섭 전용 버스’를 만들었다. 특히 극중 이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의 스틸 사진이 대형 버스 전체를 둘러싸 인상적이다. 소지섭을 위한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이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로드 넘버원’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힘든 촬영을 소화해냈는데 팬들은 소지섭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세 차례 바비큐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소지섭은 “팬들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그들의 무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말 촬영했으니 곧 방송할 ‘로드 넘버원’을 기대해 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명품드라마 ‘로드 넘버원’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 = 피프티원케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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