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10개국 경제블록 형성
【이슬라마바드 로이터 연합】 중앙아시아 지역 구소련의 6개 공화국과 아프가니스탄이 28일 이란,파키스탄,터키 3국으로 구성된 경제협력기구(ECO)에 가입함으로써 유럽공동체(EC)다음으로 큰 지역경제권을 형성했다.
이로써 ECO는 유럽과 이시아를 잇는 지역에 모두 10개국을 회원국으로 확보했으며 이번에 신규가입한 구소련 공화국은 카자흐,아제르바이잔,키르기스,투르크멘,우즈베크,타지크 등 6개국이다.
신규 가입국중 석유매장량이 많고 우랄산맥에서부터 중국에 이르는 방대한 국토를 가진 카자흐는 유럽공동체(EC)가입을 모색해왔기 때문에 지난 27일까지만해도 ECO의 옵서버 자격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