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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정말 대단하네”,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완전히 대박나는 듯”, “강소라 치맥 파티, 시청률 공약도 지키고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파티, 이렇게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하네요”,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더 흥해라”, “강소라 치맥 파티, 이런 파티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파티, 대단하다”, “강소라 치맥 파티, 멋져요”,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 역시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미생 본방 사수”,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은 만화도 재밌지만 드라마로 봐도 너무 재밌어”,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 진짜 예쁘다. 이건 인정해야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볼륨몸매’ 19금 오피스룩보니 “베이글몸매 끝판왕” 깜짝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볼륨몸매’ 19금 오피스룩보니 “베이글몸매 끝판왕” 깜짝

    ‘강소라 치맥 파티’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운 ‘치맥 파티’를 열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오피스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소라는 7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자신이 직접 선정한 한 회사의 직원들과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강소라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 3% 달성 시 한 회사를 무작위로 선택해 가을날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강소라는 극 중 안영이의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소라는 드라마를 사랑해주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 치맥 파티에 참여한 회사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초대받고 싶은데”,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부럽다 저기 있는 사람들..”,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안영이랑 맥주 마시고 싶어”,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예쁘다 강소라”,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요즘 너무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강소라 치맥 파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워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워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회사원처럼

    강소라 치맥 파티, 회사원처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소라가 최근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워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워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소라가 최근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최고의 미모

    강소라 치맥 파티, 최고의 미모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강소라는 7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울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길 예정이다. 강소리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은 깜짝 이벤트이기에 공약 이행 전까지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비밀에 부쳐진다. 앞서 강소라는 ‘미생’의 시청률이 3%가 넘을 시, 직장인들에게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강소라에 앞서 ‘미생’ 출연진인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강하늘, 김대명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리허그, 야식제공, 커피, 미니콘서트, 영화관람 등 각자의 공약을 지켰다. ‘미생’은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생 시청률 공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대박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어딜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오늘 저녁은 서초구 치킨집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오늘 대박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미생’ 캡처(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울 따름

    강소라 치맥 파티, 부러울 따름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소라가 최근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실물영접한 男회사원들 표정보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실물영접한 男회사원들 표정보니 ‘대박’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강소라는 7일 저녁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의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서 극중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한 강소라는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 집에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파티 후 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와 함께한 직원들의 즐거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달 23일 “시청률 3%가 넘을 시, 한 회사를 선택해 가을날 치킨+맥주를 쏘겠습니다! 제발 쏘게 해주세요”라는 공약을 밝혔다. 방송 3회 만에 전국시청률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소라 치맥 파티에 네티즌들은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진짜 예뻐”, “강소라 치맥 파티, 잘 보고 있어요”,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가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치킨+맥주 ‘서초동에 강소라가?’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치킨+맥주 ‘서초동에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소라가 최근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7일(금) 저녁,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의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달 23일 “시청률 3%가 넘을 시, 한 회사를 선택해 가을날 치킨+맥주를 쏘겠습니다! 제발 쏘게 해주세요”라는 공약을 밝힌 바,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 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 명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마련한 것.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서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한 강소라는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 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에 네티즌은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역시 강소라”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예쁘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오과장 어디 계십니까”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진짜 직장인인 줄”,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저렇게 예쁜 사원이 우리 회사에도 있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와 치맥을?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와 치맥을?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시청률 공약 지켰다

    강소라 치맥 파티, 시청률 공약 지켰다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tvN ‘미생’ (연출 김병수/극본 손재정)의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방송 3회 만에 3.1%, 3주 만에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빠르게 고공행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소라가 최근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한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그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눈에 띄는 톱스타도,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하나 없지만 요즘 젊은층은 물론 30, 40대가 모인 자리에서 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5회 만에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지만 수치를 넘어 사회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바둑을 인생사에 빗대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드라마의 세트장이 있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만난 배우들도 작품에 공감하면서 촬영하고 있었다. 오상식 과장 역의 이성민은 “배우들도 대본을 보면서 극중 캐릭터가 안쓰럽다고 느낀 적이 많다. 특정 직업이라기보다 직장 내 사람들의 이야기, 즉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컴퓨터 타자 자판도 제대로 치지 못한다는 그는 대기업 중역인 친척의 조언을 얻어 가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 임시완은 극중 장그래가 오 과장의 친구인 변 부장을 접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직장인의 애환을 공감했다. 그는 “그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예전에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김대리 역할의 김대명은 “직장과 인생이 맞닿아 있는 지점이 있고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거기에서 오는 깨달음 자체가 나에겐 감동”이라고 말했다. 전작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신데렐라 언니’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뽐냈던 김원석 감독은 ‘미생’을 다큐멘터리처럼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드라마로 만들기를 원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나 의학 드라마, 사극 등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소시민의 삶을 생생하게 다룬 미니시리즈를 하고 싶었다”면서 “사람들이 다큐멘터리나 예능을 보고 울면서도 언젠가부터 드라마를 보고 울지 않는 시대가 됐다. 아주 작은 감동과 소중한 순간이 빛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PD는 지난 8월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에게 “‘미생’은 장그래와 오 과장을 주인공으로 한 ‘버디물’”이라고 강조했다. 러브라인은 없지만 두 남자의 동료애를 통해 그에 버금가는 감정의 쌓임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재문 기획 PD는 “아버지가 없는 고졸 출신의 장그래와 그를 아들처럼 챙겨 주는 권위주의적이지 않는 상사 오 과장은 멘토와 멘티로서 유사 부자 관계다. 웹툰 원작을 썼던 윤태호 작가도 그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미생’의 기획 포인트는 ‘웃기면서 슬픈 공감’이었는데 이 지점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했다. 지난해 웹툰이 공개됐을 때보다 사회 전반이 더 우울해진 것 같고 직장인들의 분노까지 느껴졌다. 우리네 살림살이가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1명의 메인 작가와 고등학교 교사, 대기업 직원, 방송사 PD 출신의 보조 작가 3명이 완성한 대본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PD의 손을 거쳐 ‘미생’의 공감대를 살리는 데 한몫했다. 실제로 5일 공개된 촬영장에는 깨알같이 적힌 각종 서류부터 모니터에 붙은 메모지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이는 모두 ‘상사맨’들의 고증을 통해 완성됐다. 이 PD는 “옛날 상사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답답한 스튜디오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야외 장면을 늘렸고 음악이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반 템포 느리게 들어갔다. 조명부터 촬영, 컴퓨터그래픽(CG) 등 후반 작업까지 영화 스태프들도 대거 가세해 영화 못지않은 리얼리티를 살린 것도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높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배추장수·출판사 영업사원서 자산 2조 2000억 그룹 일구다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배추장수·출판사 영업사원서 자산 2조 2000억 그룹 일구다

    장평순(63) 교원그룹 회장은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해 영양실조에 걸리기까지 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이를 악물고 공부해 행정고시를 준비했지만 번번이 떨어졌다. 나이 때문에 일반 회사에 취업하기 어렵다고 보고 출판사에 들어가 책과 영어테이프를 팔았다. 출판사에 다니던 시절 ‘좀 더 나은 학습지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중앙교육연구원(현 교원그룹)을 만들었다. 총자산 2조 2000억원, 학습지 교사 등을 포함해 직원 3만 6000여명의 교원그룹을 세운 장 회장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1951년 충남 당진에서 아버지 장석담(1927년생, 2010년 작고)씨와 어머니 임경희(1932년생, 2012년 작고)씨 사이에서 3남 4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동네에서 소규모로 기왓장을 만들어 팔았지만 좀처러 생활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인천까지 가서 장사했고 장 회장은 외가에서 5살 때까지 커야 했다. 장 회장은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무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고시에 떨어졌고 그는 돈을 벌자는 결심 끝에 30세 때 큰돈 들지 않는 배추장사를 시작했다. 이른 새벽 시장에서 배추를 사와 아파트단지를 돌며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파는 박리다매식으로 장사를 해 지금 돈으로 10억원 가까이 벌었다. 넉넉해진 형편에 다시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지만 이내 접고 다시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해 출판사에 들어가 영업사원이 됐다. 배추를 팔며 영업의 생리와 현장을 익힌 그는 출판사 입사 1년 만에 전체 영업사원 가운데 판매 1위를 하며 고속 승진을 했다. 영업본부장이 된 그는 당시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이정자(66) 전 교원그룹 부회장과 사업 동료로서 인연을 맺게 된다. 장 회장은 책을 팔면서 만난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을 보고 교육사업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읽었다. 장 회장은 이 전 부회장과 함께 1985년 11월 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빌딩의 한 작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3000만원으로 교원그룹의 모태인 ‘중앙교육연구원’을 세웠다. 이듬해인 1986년 2월 중학생 대상으로 ‘중앙완전학습’(현 빨간펜)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제와 해설, 요점 정리 등이 한꺼번에 들어 있는 학습지로 승부수를 띄웠다. 구독료는 당시로는 상당히 고가인 월 2만원대로 책정했지만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구독자가 구름처럼 불어났다. 기업의 성장 기점은 1990년 일본 구몬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구몬수학 등 구몬학습지를 내면서부터다. 구몬학습지와 빨간펜을 양축으로 기업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한다. 교원그룹은 그룹의 성장을 위해 생활문화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룹 성장의 비결인 방문판매업의 특성을 살린 것도 주효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산 1조원을 넘는 부자는 모두 35명으로 이 가운데 10명만이 자수성가형 부자다. 10명 가운데 장 회장은 자산 1조 1310억원으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장 회장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히 꺼린다. 장 회장은 맨몸으로 시작해 인맥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수성가한 ‘은둔의 경영자’로 불린다. 하지만 바둑 실력은 아마추어 5단으로 재계에서 손꼽힐 정도다. 비슷한 실력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가끔 대국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을 62기로 마쳤다. AMP 과정을 함께 이수한 경영자로는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김순무 한국야쿠르트 부회장 등이 있다. 그룹이 폐쇄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현재 교원그룹의 계열사 모두 비상장사로 이뤄져 있다.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상장할 만큼 회사가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회사를 경영하고 이를 감시하는 것조차 모두 가족 공동체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 장 회장이 회사를 경영하고, 이를 감시하는 것은 부인인 김숙영씨다. 김씨는 2008년 교원의 감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감사직을 맡고 있다. 장 회장은 공동 창업자이자 회사의 2인자였던 ‘30년 지기’ 이정자 전 부회장을 지난해 4월 해고했다. 회사 안팎에서는 장 회장이 자녀의 후계 준비를 위해 이 전 부회장을 물러나게 했다는 얘기도 많았다. 이후 법적 소송이 이어졌지만 지난해 말 이 전 부회장이 소 취하에 합의하면서 문제가 일단락됐다. 교원그룹은 알짜배기 부동산을 자주 사들인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확인 결과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을지로2가 교원내외빌딩 주변 일대 건물들을 잇달아 매입했다. 이 밖에도 서울 중구 수표동의 시그니쳐타워 옆 블록의 건물들도 교원그룹 소유다. 교원이 운영하는 스위트호텔 제주, 경주, 남원 등과 연수원 등은 입지 좋은 호텔을 인수하거나 부지를 사서 지은 부동산들이다. 그룹 규모에 비해 연수원 등이 너무 많아 부동산 투자에 ‘올인’하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룹 측은 “영업 인력을 교육시키기 위한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중랑구 경로당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랑구 경로당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냄새나는 화장실이 없는 것만 해도 우리에게는 왕궁과도 같죠.” 3일 중랑구 용마경로복지센터에서 만난 김상익(75)씨는 자신의 보금자리나 다름없는 제일경로당의 변신에 기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이 많은 취약지구인데 체력단련실에 물리치료실을 갖춘 데다, 깨끗한 주방까지 딸린 경로당으로 이렇게 멋지게 변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28일 입주했는데 벌써 경로당의 노인 회원 수가 45명에서 58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또 웃었다. 기존의 대규모 복지관이 경로당 하나도 없이 바둑, 스포츠댄스 등 노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용마센터는 반대로 경로당에 노인 프로그램 강의실과 데이케어센터,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추가한 형태다. 연간 운영비가 10억원을 웃도는 복지관과 달리 연간 예산 투입을 3억원 정도로 낮췄다. 인근 제일경로당, 경성경로당을 통폐합한 곳으로 연면적 99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예산 44억원을 쏟아넣었다. 구가 이곳에 첫 경로복지센터를 세우기로 결정한 것은 인근 망우동, 면목3동, 면목8동 등에 복지관이 없고 경로당도 낡았기 때문이다. 실제 경성경로당은 1985년, 제일경로당은 1988년 지어져 25년이 넘었다. 또 지역 노인 비율이 인구의 6%에 이르면서 건강한 노년에 대한 욕구가 커진 것도 이유다. 구 관계자는 “다른 노인시설이 통상 1년 정도면 짓는 데 반해 용마센터는 노인을 위한 디자인 심의를 위해 4년이나 걸렸다”면서 “회원 1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건물 조명은 자연채광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옥상에는 일광욕실(선룸)을 만들었다. 건물 뒤편은 용마산 자락길(무장애 숲길)로 연결된다. 1층까지 천장에 자연채광을 위한 구멍을 뚫었다. 나무로 마감한 외관은 센터를 포근히 감싼 용마산과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이곳은 60세 이상 구민이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물리치료는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당일 예약제로 운영되고 1건(1시간)에 1000원을 받는다. 치매노인 등을 돌보는 데이케어센터는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월 이용료는 50만~60만원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현재 경로당 가운데 많이 낡은 곳이 있는데 재원이 허락하는 한 단계적으로 경로복지센터를 만들어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씨줄날줄] 만화 ‘미생’ 돌풍/문소영 논설위원

    윤태호 작가의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미생’이 케이블TV의 드라마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처럼 우리도 만화 원작의 영상시대가 도래하는가 싶어 환호하고 싶다. 특히 ‘노다메 칸다빌레’를 비롯해 일본 만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 드라마가 시청률에서 죽을 쓰는 상황에서 놀라운 일이다. 한국의 ‘88만원 세대’가 겪는 고충을 제작진들이 정확히 포착해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미생’(未生)은 바둑에서 아직 살아있지 않은 돌을 의미한다. 미생이 되지 않으려면 19 곱하기 19인 바둑의 공간에서 두 집을 내야 한다. 두 집을 내지 못하면 아무리 대마라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는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바둑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이다. 바둑밖에 모른다. 그런데 장그래는 입단에 실패하고서 종합상사 ’원 인터네셔널’에 입사해 사회에 적응해야만 했다. 심지어 장그래의 입사는 이른바 ‘연줄’에 의한 것이다. 대졸도 입사원서를 내기 어려운데 장그래는 사장의 호의로 입사원서를 냈다. 우리가 혐오하는 이른바 ‘낙하산 인사’이다. 하지만 장그래는 입사원서를 낼 기회를 잡았을 뿐이고, 그 이후는 장그래가 보여주는 실력과 감성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미생에 열광하는가? 일자무식인 장그래가 수출기업인 상사에서 적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중독중인 ‘오 과장’과 사수인 ‘김 대리’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낙하산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그 낙하산을 훈련시키는 좋은 선배들과의 관계가 사람들을 매혹하지 않았는가 싶다. 후배를 승진의 도구로 삼지않는 좋은 선배를 만난다는 것이 하늘에서 별 따기에 가까운 세상이 된 탓이다. 장그래는 프로바둑 기사로 매진했으나 좌절한 인생이다. 우리의 삶처럼. 즉 죽은 돌인 사석(死石)이다. 스펙쌓기로 보면 완전히 망가진 20대 청년이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 성공했다는 내용에 20~40대가 환호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우선 사석을 미생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패자부활전’의 사회적 변화를 원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 장그래는 현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훌륭한 직장 상사들을 만났다. 좋은 상사에 대한 갈망을 역시 볼 수 있다. 좋은 인연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임을 장그래는 자신의 회사 인맥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작가 윤태호가 얼마나 치열하게 미생을 구현했는가는 예비 만화가들에게 주요한 관전 포인트이겠지만, 미생 소비자에게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미생이 현실에서 을(乙)과 갑(甲)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이 공감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미생’ 웹툰, 미생 줄거리에 담긴 직장생활 애환…미생 뜻 뭘까?

    ‘미생’ 웹툰, 미생 줄거리에 담긴 직장생활 애환…미생 뜻 뭘까?

    tvN 드라마 ‘미생’이 지난주 첫 방송된 후로 ‘미생’ 웹툰과 미생의 의미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7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리얼한 직장 생활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생’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회 초년병이 바라본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미생’ 1회에서는 사회 초년병이 된 장그래(임시완)의 입사 첫날이 그려졌다. 한때 바둑 영재였던 장그래는 프로입단에 최종 실패한 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중 대기업 종합상사 원 인터내셔널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회사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대기업의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그의 앞에는 온갖 고난과 역경이 가득했다. 2회에서는 동기 인턴들의 따돌림과 상사의 무시를 받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는 바둑에서 미생과 유사한 모습이다. 바둑에서 미생이란 집이나 대마 등이 살아있지 않은 돌을 이르는 말을 의미한다. ‘미생’ 웹툰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경험하는 냉혹한 직장 생활을 담고 있다. 원작 ‘미생’ 웹툰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과 그 속의 인간관계를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 불리며 드라마 제작부터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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