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바둑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87
  • 日네티즌 “박태환 금메달 정말 대단해”

    日네티즌 “박태환 금메달 정말 대단해”

    박태환의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소식에 일본네티즌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야후재팬의 관련기사에는 “금메달은 노력과 재능의 결과” , “세계정상에까지 오르다니 훌륭하다. 아직 18살이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또 “한국, 중국 할 것 없이 아시아국가가 서양의 독점을 깼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며 박태환의 400m우승을 높이 평가하는 댓글도 보였다. ’kanime_korea’란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박태환이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일은 굉장한 일”이라고 밝혔고 ‘まかろん’이란 네티즌은 “박태환의 순박한 얼굴이 무척 귀여웠다.”란 의견을 달았다. 기타 의견에는 “바둑과 골프처럼 아이들에게 수영을 시키는 게 유행처럼 번져 한국수영의 레벨이 단숨에 올라가는 것 아니냐?”는 댓글 등도 눈에 띄었다. 한편 키타지마 코스케(北島康介)가 11일 수영 평영 100m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완벽한 수영’,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이라며 크게 보도했다. 또 네티즌들 역시 “키타지마 너무 멋졌다.”, “기타지마의 인터뷰를 보며 같이 울었다.” 등 올림픽 2연패를 수립한 키타지마에게 축하를 보냈다. 사진=news.searchina.ne.jp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KBS드라마 07:10 너는 내운명 08:50 최강칠우 11:30 태양의 여자 19:20 개그콘서트 20:40 미남들의 포차 21:40 미남들의 포차 23:50 1박2일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8:00 TV동물농장 09:30 원시부족을 만나다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1:00 고고 동물탐험 1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3:00 인간극장 ●MGM 09:00 악령의 퍼스트 파워 11:00 초콜릿의 비밀 13:00 다크피어 14:50 나이트게임 16:50 블랙호크다운:에스케이프 21:00 전설의 총잡이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C ESPN 08:00 실전분석 프로토 10:00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13:00 한일축구 애증의 드라마 80년 21:00 2007-08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골모음 ●바둑TV 06:00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2:00 오스람 코리아배 16:00 도전 배틀킹 18:20 영환도사를 잡아라 19:00 세계대회 라이브컬렉션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조훈현,경기투어에서 2500국 달성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조훈현,경기투어에서 2500국 달성

    제4보(36∼42) 조훈현 9단의 2500대국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한국바둑리그 Kixx팀에서 활약 중인 조훈현 9단은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바둑리그 경기투어에서 한게임 바둑의 주장 이영구 7단과 2500번째 대국을 치른다. 대기록 수립에 단 1국만을 남겨둔 조훈현 9단의 통산전적은 1770승 9무 720패(승률 71.08%). 통산 대국 수, 통산 최다승, 통산 최다 타이틀 획득 수 등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대국장에는 조9단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의 기념패 전달, 이창호 9단의 꽃다발 증정 등 간단한 기념행사도 곁들여진다. 박정환 2단은 전보에서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약간 상기된 표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백36으로 뛰어든 것이 다소 과격한 수단이었다. 물론 흑이 <참고도1> 흑1로 받아만 준다면 백2로 차단해 백의 대성공이다. 그러나 흑이 실전처럼 흑37로 응수해 별다른 후속수단이 보이지 않는다. 이후 백이 <참고도2> 백1로 끊어 흑 두점을 잡는 뒷맛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초반에 결행하기에는 발이 너무 느리다. 여기서 잠시 고민을 하던 박정환 2단은 백38을 하나 활용한 뒤 40으로 크게 씌워 하변 모양을 키우고 나선다. 이렇게 되면 흑41로 백진의 폭을 제한하는 것은 거의 절대점에 해당한다. 백42로 뛰어든 것은 현재 백의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점. 어떻게든 국면을 난전으로 이끌어 자신의 주무기인 수읽기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이창호,왕중왕전 통산 3회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이창호,왕중왕전 통산 3회 우승

    제3보(24∼35) 이창호 9단이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결승2국에서 이창호 9단은 목진석 9단을 흑불계로 물리쳐,1국의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해 초 원익배 십단전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국내대회 정상에 오른 이창호 9단은 통산 136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목진석 9단은 원익배 십단전과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준우승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로 정상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불운을 겪었다. 백24와 같이 밭전자 행마의 약점을 찌르는 것은 아마추어들이 상당히 즐겨두는 수법. 어느 한쪽이든 확실하게 끊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수를 결행할 때는 항상 자신의 돌도 자충이 된다는 약점을 기억해야 한다. 백이 28로 끊었을 때 흑이 29로 들여다보고 33으로 넘은 것은 타협을 제안한 수. 물론 <참고도1>흑 1,3으로 흑의 요석을 살리며 전투를 벌이는 방법도 가능하다. 흑33 다음 백이 <참고도2> 백1로 상변 쪽을 한번 더 지키면 흑5점을 크게 잡을 수는 있다. 그러나 흑2로 달리는 수가 자체로도 워낙 큰 데다 흑이 A로 잇고 버티는 수가 있어 백이 한번 더 손질을 해야 한다는 점이 백으로서는 불만이다. 그래서 백은 34로 귀를 지킨 것인데 흑35로 넘고 나니 흑이 양쪽을 모두 차지한 모습이 되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이창호,왕중왕전 결승1국 승리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이창호,왕중왕전 결승1국 승리

    제2보(18∼23) 이창호 9단이 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결승1국에서 목진석 9단을 상대로 백불계승을 거두고 통산 3회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초반 목진석 9단의 대세력 작전에 맞선 이창호 9단은 중반 전투에서 목9단의 방향착오를 틈타, 대마를 잡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창호 9단은 이날 승리를 포함해 목진석 9단과의 상대전적에서도 25승6패로 크게 앞서 있다. 또한 올해 전적 43승12패를 기록, 다승, 승률 부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2,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을 연속 우승한 이창호 9단은 지난대회 결승에서 강동윤 8단에게 패해 3년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대회 우승상금은 5000만원. 박정환 2단의 기풍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깊고 빠른 수읽기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끊임없이 상대를 괴롭힌다. 반면 김승재 초단은 단단하게 자기진영을 구축해 두었다가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면 강력하게 맞받아치는 스타일이다. 백18로 중앙으로 뛴 것은 실리보다는 공격에 역점을 둔 수. 좀더 안정적인 기풍의 기사라면 (참고도1) 백1로 좌변 쪽의 실리를 택했을 것이다. 흑21은 일종의 응수타진. 계속해서 백이 (참고도2) 백1로 차단하면 흑2로 침투해 역습을 노리겠다는 의미다. 백으로서는 백22로 뻗는 수가 자체로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굳이 모험을 택할 이유는 없다. 흑23은 흑21을 먼저 교환해 두었기에 가능한 행마. 여전히 백이 가로 째는 약점은 남아 있지만,나로 넘는 수가 듣고 있어 흑의 안전은 보장되어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한국6,중국10 삼성화재배 본선행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2국] 한국6,중국10 삼성화재배 본선행

    제1보(1∼17) 2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13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결승에서 16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한국이 196명의 선수가 대거 참가해 단 6장의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반면,51명의 정예부대가 출전한 중국은 10명의 기사가 본선에 오르는 알찬 소득을 거두었다. 특히 일본과 타이완의 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치러진 10번의 한·중대결에서 한국은 홍성지 7단과 윤준상 7단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기사들이 모두 패했다. 또한 사상 최다인 6명의 선수가 출전한 아마대표 역시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한 채 본선행이 모두 좌절되었다. 시드배정자 16명이 합류하는 본선 32강전은 9월3일 대전 유성에서 열린다. 소개할 바둑은 박정환 2단과 김승재 초단의 4강전 2국. 두 기사간의 공식기전 첫 번째 만남이다. 이번 대국은 신인왕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국기원 최연소 기사인 박정환 2단과 그보다 한살이 많은 김승재 초단간의 대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흑5,7의 미니중국식 포진에 백이 8로 즉각 뛰어들어 초반부터 숨 돌릴 틈 없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흑9의 씌움에 백이 12로 붙이고 나온 것이 올바른 행마.(참고도1) 백1의 날일자는 흑2의 건너붙임이 통렬해진다. 흑13으로 가만히 뻗은 수 역시 침착한 점. 기분 같아서는 (참고도2) 흑1로 젖히고도 싶지만, 백이 2로 뻗은 다음 흑은 A,B 양쪽이 모두 급해진다. 백14는 프로들이 좀처럼 두기 싫어하는 행마지만,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도 떠오르지 않는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개그맨 김학도 새달 결혼

    개그맨 김학도(37)가 11세 연하의 프로바둑기사 한해원(26)과 결혼한다. 이들은 오는 9월6일 OBS 주철환 사장의 주례로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바둑계에서 ‘얼짱’ 기사로 통하는 한해원 3단과 김학도는 5년 전 바둑TV에 출연하면서부터 알게 됐고, 지난해 한 3단이 김씨의 소개로 KBS 2TV ‘폭소클럽’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올 4월에 열린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식에서 나란히 사회를 보기도 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이세돌,10개월 연속 랭킹 1위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이세돌,10개월 연속 랭킹 1위

    총보(1∼182) 이세돌 9단이 8월 한국랭킹에서도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연속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세돌 9단은 2위 이창호 9단에 랭킹 포인트 1500여점 차로 앞서 있어 당분간 독주가 예상된다.1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달과 변동이 없는 가운데 강동윤 8단이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으며, 홍성지 6단도 8위를 기록,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미 승부가 결정 난 이후지만 참고로 하변에는 백이 156으로 민 다음 <참고도1>백1로 끼우는 뒷맛이 남아 있었다. 먼저 흑이 2로 막는 것은 백이 3으로 끊은 다음 5로 이어 백11까지 중앙 흑5점이 잡힌다. 그렇다고 흑이 백1의 끼움에 <참고도2> 흑2로 끊는 것은 백5 다음 A와 B가 맞보기로 역시 흑이 잘 안된다. 바둑이 끝난 뒤 두 기사는 상변 접전에 대해 집중적인 검토를 했지만 결국 흑이 잘되는 그림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만큼 백64로 찌른 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안형의 급소로 흑의 타개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에 흑은 차분하게 실리를 확보하며 국세를 만회하는 듯 보였지만, 하변에서 다시 한번 백의 노림수에 걸려들어 결국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결승에 선착한 김기용 4단은 박정환 2단과 김승재 초단간의 승자와 대회 우승을 다툰다. (79,85,93…47 82,88…76 101…96 177…72) 182수 끝, 백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이창호,2년 연속 농심배 와일드카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이창호,2년 연속 농심배 와일드카드

    제12보(149∼182) 이창호 9단이 2년 연속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로 지명되었다. 이로써 이창호 9단은 1999년 초대대회부터 10년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국가대항전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 왔던 이창호 9단은 농심신라면배에서만 16승 2패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 한국의 7회 우승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특히 제6회 대회에서는 기적 같은 막판 5연승으로 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중국은 시드배정을 받은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을 비롯해 선발전을 통과한 추쥔 8단, 박문요 5단, 퉈자시 3단 등이 출전하며, 일본은 대표선발이 진행 중이다. 제10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1차전은 10월21일 베이징에서 개막한다. 백150으로 하나 키운 뒤 152로 지킨 것은 나중에 <참고도1> 백1로 뛰어든 다음 백7까지 패를 만드는 수단을 노린 것. 물론 가뜩이나 집이 모자란 흑이 당장 이곳을 보강할 여유는 없다. 흑153의 끊음이 백으로서는 가장 껄끄러운 곳. 백으로서는 실전 백154,156처럼 싹싹하게 버리는 것이 정수다. 자칫 욕심을 내서 <참고도2> 백1로 잇는 것은 당장 흑2로 끊겨 바둑이 순식간에 이상해진다. 백168까지 좌중앙 일대에 거대한 백집이 완성되자 이제는 거꾸로 백이 덤을 내도 될 만큼 차이가 벌어졌다. 이후에 홍성지 6단이 몇 수 더 두어본 것은 패배의 아픔을 추스르기 위한 절차에 불과하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KBS드라마 07:10 너는 내운명 08:30 태양의 여자 19:20 상상+ 시즌2 20:30 미남들의 포차 21:40 1박 2일 24:00 개그콘서트 01:20 로맨틱 프린세스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8:00 TV동물농장 09:30 원시부족을 만나다 10:30 이브의 선택 시즌2 11:00 고고 동물탐험 1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MBC ESPN 10:00 다시보는 2004 아테네 올림픽 13:00 2008 연예인 당구대회 18:00 2008 조모컵 한일올스타전 축구 대한민국:일본 22:30 불멸의 축구 영웅 ●바둑TV 08:20 제2기 지지옥션배 10:00 제13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17:00 오스람코리아배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23:00 삼성화재배 특집 ●MGM 08:50 내 곁에 있었다면 10:45 위키드 게임 14:55 애니의 여로 17:00 플라잉 바이러스 21:00 더 러너 23:00 데드 하우스 24:50 사탄의 인형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이창호,강동윤 꺾고 전자랜드배 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이창호,강동윤 꺾고 전자랜드배 결승

    제11보(132∼148) 이창호 9단이 숙적 강동윤 8단을 물리치고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결승에 올랐다.2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이창호 9단은 대마공방 끝에 강동윤 8단을 백불계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창호 9단은 최근 강동윤 8단에게 당한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4년 연속 전자랜드배 결승에 오른 이창호 9단은 2,3회 대회를 연패한 뒤 4회 대회 결승에서 강동윤 8단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창호 9단과 목진석 9단의 결승전은 8월4일 제1국을 시작으로 3번기로 진행된다. 두 기사간의 결승전은 이번이 세 번째. 첫 번째 만남인 2000년 KBS바둑왕전 결승에서는 목진석 9단이 우승컵을 차지했으나,2004년 LG배 결승전과 올해 원익배 결승전에서는 이창호 9단이 모두 승리했다. 우선 백132로 젖힌 것은 선수가 되는 곳. 흑이 손을 빼면 <참고도1>백1로 붙이는 고약한 뒷맛이 남는다. 따라서 흑도 무심코 133으로 받았는데 백134로 먼저 끊고 136으로 단수친 것이 좌하귀 흑대마와 연관된 기막힌 노림이었다. 원래 실전 백138 이하로 움직이는 수는 백의 한수 부족으로 성립하지 않는 곳이었지만, 백136에 돌이 놓이는 순간,<참고도2>백9까지 패를 만드는 절묘한 수단이 생겨났다. 백144,146은 팻감을 크게 키우기 위한 사전공작. 이제서 흑도 백의 노림을 간파하고 흑147로 지켰지만, 백148로 우중앙 흑 두점이 크게 백의 수중으로 들어가서는 사실상 여기서 승부가 결정되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4강전 1국] 이세돌,농심신라면배 대표선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4강전 1국] 이세돌,농심신라면배 대표선발

    제10보(117∼131) 이세돌 9단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농심신라면배 국가대표로 뛰게 된다.29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0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이세돌 9단은 김승준 9단에게 흑1집반승을 거두고 대표선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마지막 예선관문을 통과한 이세돌 9단을 비롯해 강동윤 8단, 윤준상 7단, 허영호 6단 등 4명의 기사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또한 이세돌 9단이 자력으로 예선을 통과함에 따라 강동윤 8단과의 결승전에서 패해 탈락한 이창호 9단이 주최 측의 와일드카드로 지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우하귀 백△의 응수타진에 흑117로 젖힌 것은 최강의 응수. 이후 백118로 끊은 뒤 124로 단수친 것까지는 중반의 정석과도 같은 진행이다. 여기서 홍성지 6단은 잠깐 뜸을 들이며 <참고도1> 흑1의 젖힘을 검토했으나, 역시 백2의 빵때림이 두텁다고 판단하고 실전 흑125로 뻗는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약간 의아한 것은 전보 좌하귀 흑대마에 대한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용 4단의 손길이 빠르다는 것이다. 마치 이런 정도로 쉽게 마무리해도 바둑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백이 130으로 밀었을 때 부분적으로는 흑이 <참고도2> 흑1로 뻗는 것이 정수이지만 백2,4 등의 눌림을 당하면 중앙의 백집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따라서 흑131로 뛴 것은 당연한 흐름으로 보였는데, 이 다음 백은 흑이 간과하고 있던 무서운 노림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Zoom in 서울] 서울 남부 교통 숨통 트인다

    양재인터체인지(IC) 주변에 지하차도와 대모산터널, 과천∼송파간 도로가 새로 생기는 등 서울 남부지역의 교통 흐름이 훨씬 빨라진다. 서울시는 대표적 상습 교통체증 지역인 양재IC 주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송파·판교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총 8943억원을 들여 남부지역 도로망체계 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까지 사통팔달 도로망 체계 정비 시는 양재IC 일대 교통체증은 경부고속도로, 양재대로, 강남대로 등이 양재IC 주변으로 집중되는 불합리한 도로망체계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도로망을 바둑판 모양의 격자형으로 정비하는 데 이번 계획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물터미널, 염곡사거리, 구룡교차로 등 양재대로상의 상습정체 교차로 3곳에 모두 2.15㎞ 지하차도를 2013년까지 건설한다. 이로써 신호 대기와 차량 집중으로 인한 정체를 완화시킬 계획이다. 또 송파신도시의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기 위해 2014년까지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사이 12.17㎞에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인 송파∼과천간 동서 관통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대모산으로 단절된 강남구 세곡동 헌릉로와 개포동 삼성로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길이 3.65㎞의 대모산 터널도 2013년까지 새로 만들기로 했다. ●통행료는 1000원선 될 듯 시는 송파∼과천간 도로와 대모산터널 건설비 중 50%에 가까운 4300여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송파∼과천간 도로와 대모산터널 통행료는 1000원선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인석 도로계획담당관은 “이번 도로망 정비사업으로 양재대로의 출퇴근 시간 통행속도가 현재 시속 15㎞에서 24㎞로 빨라지며, 송파·판교신도시 등 지역개발 사업과 연계한 광역도로망 구축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다.”면서 “사전환경성검토, 환경 및 교통영향 평가, 민간투자사업심의,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바둑,자녀교육에 도움이 된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바둑,자녀교육에 도움이 된다

    제9보(110∼116) 한국갤럽의 조사결과 우리 국민의 80% 이상은 바둑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가운데 90%가량은 자녀에게 바둑을 권유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우리나라의 바둑인구 현황 및 바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기원이 국민체육공단의 기금을 지원받아 한국갤럽에 의뢰한 것으로 6월12일부터 7월1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5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이밖에 가장 좋아하는 프로기사를 꼽으라는 질문에는 이창호 9단이 응답자 28.8%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되었으며, 조훈현 9단(21.4%), 이세돌 9단(19.7%)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2008년 6월 현재 국내 성인바둑인구는 약 766만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중 3분의1가량은 한달에 10판 이상 대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보에서 크게 전과를 올린 백은 110으로 좌하귀 흑대마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막상 흑이 111을 선수한 뒤 113,115로 강하게 나와 끊고 나니 의외로 뚜렷한 후속수단이 보이지 않는다. 이 다음 백이 둔다면 (참고도1) 백1,3은 절대의 수순. 물론 흑이 4로 막은 다음 6으로 아래쪽을 잇는 것은 백이 중앙 쪽으로 연결해 흑이 완전히 망하는 그림이다. 그러나 흑에게는 (참고도1) 흑6이 아닌 (참고도2) 흑1로 위를 잇고 버티는 수가 있다. 백이 2로 끊더라도 흑3으로 가만히 꼬부리면 백은 흑을 3수 이내로 잡을 수 없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홍성지,한국물가정보배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홍성지,한국물가정보배 우승

    제8보(77∼109) 홍성지 6단이 이세돌 9단을 꺾고 한국물가정보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한국물가정보배 결승3국에서 홍성지 6단은 이세돌 9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1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국이 끝난 뒤 홍성지 6단은 “이세돌 9단이 워낙 강해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다. 앞으로 2년 안에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물가정보배는 제한시간 10분,40초 초읽기 3회로 진행되는 속기전. 대회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 흑77이하는 흑의 처절한 버팀. 이제는 상변 흑대마의 덩치가 워낙 커져 자체 팻감 외에는 다른 곳에 팻감을 쓰기도 어렵다. 수순 중 백이 86으로 팻감을 쓴 것이 무심코 저지른 실착. 김기용 4단도 반상위에 돌이 놓이자마자 금방 후회를 하는 눈치다. 실전 백86은 (참고도1) 백1로 끼우는 것이 정수였다.(참고도1)은 실전에 비해 유사시 A로 먹여치는 팻감을 한번 더 쓸 수 있다는 것이 적지 않은 차이다. 실전에서는 나중에 백이 (참고도2) 백△로 젖히는 팻감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후 흑이 손을 뺀 다음 백이 1로 연결한다 해도 흑2로 먹여치는 수가 있어 백 석점은 다시 촉촉수로 잡히고 만다. 흑95,99는 패를 해소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백 모양에 흠집을 만들려는 의도. 우여곡절 끝에 흑이 103으로 따내 바둑의 숨은 다시 길어졌지만, 백108의 선수 빵때림으로 백은 전국이 두터워졌다. (82,88…△ 85,93…79 101…96)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홍성지,한상훈 도요타덴소배 본선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홍성지,한상훈 도요타덴소배 본선

    제7보(71∼76) 홍성지 6단과 한상훈 3단이 도요타 덴소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했다.2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홍성지 6단은 강동윤 8단을, 한상훈 3단은 이영구 7단을 각각 물리쳤다. 이로써 지난대회 시드를 배정받은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을 비롯해 국내 랭킹 시드 목진석 9단, 조한승 9단, 박정상 9단 등 제4회 도요타 덴소배 세계바둑왕좌전에 출전할 8명의 대표선수가 모두 확정되었다. 본선32강 토너먼트는 8월22일 도쿄에서 시작되며 논스톱으로 4강 진출자를 가려낸다. 격년제로 치러지는 도요타 덴소배의 우승상금은 3000만엔(약 2억 8000만원). 흑71은 일단 이렇게 두고 버틸 자리.(참고도1) 흑1로 막는 것은 백이 역으로 2의 곳을 차지하는 것이 안형의 급소로 흑이 더욱 괴롭다. 백72로 단수쳤을 때가 흑으로서는 또 한번의 기로. 비록 옹색한 모양이기는 하지만 (참고도2) 흑1로 웅크리면 간신히 패를 내지 않고 두 눈을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백이 2로 흑 석점을 끊어 잡은 후에도 A로 때리는 수,B로 막는 수 등이 선수로 듣고 있어 그야말로 생불여사의 결과다. 만일 이런 진행을 예상했다면 전보에서 흑은 좌상귀 흑 두점을 잇지 말고 중앙 흑대마를 보강하는 것이 정수였는지도 모르겠다. 실전 흑73으로 막은 것은 어떻게든 75의 패를 버텨내겠다는 의지. 그러나 흑쪽에 일방적으로 부담이 큰 터라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KBS드라마 07:10 너는 내운명 08:30 태양의 여자 19:10 상상+ 시즌2 20:30 미남들의 포차 21:30 1박 2일 24:20 개그콘서트 01:30 로맨틱 프린세스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C ESPN 11:00 다시보는 2004 아테네 올림픽 16:00 2008 연예인 당구대회 17:00 2008 프로야구 기아:우리 20:00 풀럼 한국투어 울산현대:풀럼 ●바둑TV 08:00 분당기우회장배 10:00 제3기 원익배 십단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6:00 도전 배틀킹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시네마TV 07:00 타게트 09:00 G4특공대 11:00 아래층 여자와 위층 남자 13:00 X파일 시즌4 15:00 유닛 시즌2 17:00 애들이 똑같아요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8:00 TV동물농장 09:30 최후의 원시부족 10:30 이브의 선택 시즌2 11:30 고고 동물탐험 12: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3:00 PIFF 아시아 다큐 페스티벌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하네 나오키,본인방타이틀 획득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하네 나오키,본인방타이틀 획득

    제5보(44∼50) 하네 나오키 9단이 3연패 뒤 4연승의 드라마를 완성시키며 본인방 타이틀을 획득했다.22∼23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벌어진 제63기 본인방전 도전7번기 최종국에서 도전자 하네 나오키 9단은 본인방 다카오 신지 9단을 135수만에 흑불계로 눌렀다. 이는 1992년 본인방전 도전기에서 조치훈 9단이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을 상대로 3연패 뒤 4연승을 거둔 이후 16년만의 일이다. 일본 바둑사상 3연패 뒤 4연승으로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통산 여섯 번째. 그중에서 조치훈 9단이 세 번, 린하이펑 9단이 두 번 같은 기록을 만들어 냈다. 실전과 같이 흑이 상변을 침투한 모양에서 백44의 붙임은 거의 절대에 가깝다. 흔히 아마추어의 바둑에서는 자신의 집을 깨러 들어온 상대가 괘씸해 (참고도1) 백1과 같이 모자를 씌워 흑 전체를 잡으러 가는 시도가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흑이 2,4를 활용한 뒤 6으로 벌려두면 백이 흑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백에게는 A로 찝히는 단점마저 남게 된다. 흑45로 가볍게 뛴 것 역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행마. 호구자리의 급소라고 해서 둔탁하게 가로 뻗는 것은 이후 흑의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진다. 흑49는 언뜻 자신의 단점을 노출시킨 듯하지만, 여기서 백이 (참고도2) 백1,3으로 나와 끊는 것은 흑이 6,8 등으로 쭉쭉 밀어버려 이적행위를 한 꼴이 된다. 백50까지 흑의 외곽 탈출은 일단 봉쇄된 모습. 그러나 흑모양에는 탄력이 넘쳐 두 눈을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강동윤,이창호 전자랜드배 준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강동윤,이창호 전자랜드배 준결승

    제4보(35∼43) 2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8강전에서 강동윤 8단이 윤혁 5단에게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왕중왕전의 4강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강동윤 8단은 이창호 9단과, 목진석 9단은 한종진 7단과 각각 준결승전을 치른다. 강동윤 8단은 지난해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이창호 9단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최종국에서 어이없는 실착을 범하는 바람에 우승컵을 내주었다. 또한 두 기사는 농심신라면배 대표선발전 결승에서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백36으로 씌운 것이 좋은 감각. 흑이 자연스럽게 37을 차지하게 되어 실리로는 약간 손해이지만, 상변의 폭을 최대한 넓히면서 좌변 백5점을 응원하고 있다. 백38의 한칸벌림은 다소 옹색한 듯 보이지만, 흑의 안형을 은근히 위협하면서 중앙 백 석점과의 연결을 도모하는 다목적인 수단을 노리고 있다. 흑41로 뛴 것은 놓칠 수 없는 요처. 거꾸로 백에게 (참고도1) 백1을 당하면 흑은 대마가 살아야 하는 부담 때문에 중앙의 주도권을 완전히 백에게 넘겨주고 만다. 백42의 보강 역시 백으로서는 손 뺄 수 없는 곳. 당장 끊기는 약점도 신경 쓰일뿐더러, 흑이 (참고도2) 흑1로 뛰기만 하더라도 백은 2로 연결을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이 교환은 흑이 상당한 이득. 흑1이 중앙쪽으로 상당한 발전성을 지닌 반면, 백2는 거의 공배를 둔 것과 다름이 없다. 흑43은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적극적인 침투. 국면은 첫번째 승부처를 맞이하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 1국]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제1보(1∼16) 이제 8강전을 모두 마치고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만이 남아 있다. 먼저 소개할 바둑은 홍성지 6단과 김기용 4단의 4강전 1국이다. 준결승에 오른 4명의 기사가 모두 쟁쟁한 실력자들이지만 관록이라는 측면을 놓고 비교해 볼 때, 박정환 2단과 김승재 초단의 대결보다는 이 바둑에 좀더 무게감이 실리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김기용 4단은 8강전에서 지난대회 우승자인 원성진 9단을 꺾고 이 자리에 올라온 터라 그 기세가 한창 살아 있다. 돌을 가린 결과 홍성지 6단이 흑을 잡았다. 두 기사 모두 두터움을 중시하고 비교적 속기파라는 점은 닮은꼴. 다만 홍성지 6단이 좀더 공격적인 성향을 지녔다는 것이 약간의 차이점이다. 흑1,3,5는 세력과 실리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겠다는 중용의 포진. 이때 백6으로 귀를 굳힌 것이 최근 들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수법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참고도1)의 진행이 마치 포석의 정석처럼 한동안 유행했었다. 흑7, 백8 모두 놓칠 수 없는 큰 자리. 차분하게 각자의 모양을 키우면서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흑11까지는 거의 노타임으로 두어졌지만 백12에 와서 갑자기 김기용 4단의 손길이 멈춘다. 물론 백의 선택은 그냥 귀를 지키는 것과 실전 백12로 붙이는 수, 두 가지뿐이다. 흑15로 내려빠진 수로는 (참고도2) 흑1 이하의 진행도 가능하지만, 백돌이 자연스럽게 하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싫다는 뜻이다. 초반부터 여느 때와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