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바둑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친노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치사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청춘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람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87
  •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4가운드 1경기 2국] 강동윤,이세돌과 명인전 결승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4가운드 1경기 2국] 강동윤,이세돌과 명인전 결승

    <하이라이트> 강동윤 8단이 천원전에 이어 명인전에서도 이세돌 9단과 결승5번기를 벌인다.1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명인전 본선리그 동률재대국에서 강동윤 8단은 원성진 9단을 백3집반승으로 따돌리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명인전 본선리그는 이세돌 9단이 7승2패의 성적으로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창호 9단, 원성진 9단, 강동윤 8단이 나란히 6승3패를 기록, 나머지 1명의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동률재대국을 치렀다. 강동윤 8단은 동률재대국 토너먼트에서도 행운의 부전승을 뽑은 뒤, 이창호 9단을 물리친 원성진 9단에게 승리를 거둔 것이다. 앞서 벌어진 강동윤 8단과 이세돌 9단의 천원전 결승1국에서는 강동윤 8단이 먼저 승점을 따냈다. 장면도 백1이하의 수순은 실전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대사백변의 정석. 흑이 10으로 살짝 비튼 것은 정석의 일종이지만, 백이 11로 내려빠졌을 때 흑12로 막은 것이 고근태 6단의 신수였다. 보통의 진행이라면 흑이 ‘가’로 먼저 벌려두고, 백은 ‘나’로 귀의 실리를 차지한다.(참고도1)이 이후 실전진행. 흑의 신수에 잠시 당황한 백은 가장 쉽게 1로 이어 타협을 했지만, 이 모양은 백3,5의 후수삶이 불가피해 흑이 일단 국면의 주도권을 잡은 모양이다. 만일 시간이 좀더 많은 바둑이었다면 백으로서는 (참고도2) 백1로 흑을 압박하는 수를 선택했을 것. 이후 백11까지의 진행을 상정하더라도 백의 입장에서 실전보다는 한결 나은 모습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4라운드 1경기 1국] 중국,정관장배 1차전 싹쓸이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4라운드 1경기 1국] 중국,정관장배 1차전 싹쓸이

    <하이라이트> 중국의 쑹룽후이 초단이 15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제4국에서 일본의 만나미 가나 4단을 꺾으며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한국의 이다혜 3단을 누른 쑹룽후이 초단은 2차전과 3차전에서 일본의 가토 게이코 5단과 한국의 이하진 3단을 물리치며 연승을 이어갔다. 중국은 지난 4회 대회에서도 양상윈 초단이 초반 5연승을 달리는 데 힘입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정관장배 2차전은 내년 1월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며, 쑹룽후이 초단과 한국의 세번째 주자가 격돌한다. 현재 한국선수로는 박지은 9단, 이민진 5단, 김혜민 4단 등이 남아 있다. 좌중앙 흑집이 워낙 크게 만들어져 흑의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장면. 백이 1을 선수한 다음 3으로 치받았을 때, 흑이 기세 좋게 4로 단수친 것이 의외의 실수. 언뜻 백의 빈틈을 날카롭게 찔러간 것처럼 보이지만, 자치 백에게 승부수를 제공할 뻔한 덜컥수였다.(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원래 흑의 계획은 흑2를 3의 곳에 이어 백에게 A의 후수 연결을 강요하려던 것이지만, 뒤늦게 백이 2로 젖혀 버티는 수가 보여 다시 후퇴를 한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백은 흑이 장면도 흑4로 단수쳤을 때 (참고도2) 백1로 젖히는 승부수를 띄워야 했다. 물론 흑도 4,6으로 나와 끊는 수가 가능하지만, 어차피 정상적인 계가로는 승산이 없었던 백은 이렇게 중앙 백대마의 사활에 승부를 걸어야 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 3국]장쉬,왕좌전 도전기 2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 3국]장쉬,왕좌전 도전기 2연승

    <하이라이트> 일본 랭킹 1,2위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56기 일본 왕좌전 도전5번기 제2국에서 도전자 장쉬 9단이 왕좌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백불계로 눌러 2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일본랭킹 2위 기전인 명인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장쉬 9단은 지난 54기 왕좌전에서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게 타이틀을 내준 뒤 3년만에 다시 도전권을 획득했다. 장쉬 9단은 명인전 이외에도 아함동산배, 기성(碁聖),NHK배 등 4관왕에 올랐으며, 얼마전 끝난 천원전 도전1국에서도 천원 고노 린 9단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흑이 1로 뛰어 상변쪽의 백대마가 빈사상태에 빠진 장면. 게다가 백은 하변쪽의 백 석점마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어 거의 패색이 짙어진 모습이다. 백으로서는 2로 하나 밀어둔 다음 4로 들여다본 것이 역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유일한 희망이다. 과연 흑은 이 부근을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할까? (참고도1) 흑1을 선수한 다음 3으로 쌍립을 서는 것이 깔끔한 대응. 물론 백이 4로 끊는 수가 까다롭지만, 이때는 흑도 침착하게 5로 하나 더 지켜두는 것이 우변 흑의 사활관계상 거의 선수로 듣고 있다. 여기서 백이 우변을 가일수한다면 흑도 하변 백 석점을 확실하게 잡아두어 승리를 굳힐 수 있다. 실전진행에서도 흑은 (참고도2) 흑1로 첫 단추는 잘 꿰었지만 흑3으로 이은 것이 문제의 한 수로, 결국 백4,6의 반격을 허용해 국면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난타전의 양상이 되고 말았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7:00 달콤한 포로 09:00 블루문 특급 11:00 파이어트랩 13:00 X파일 시즌2 17:00 루트666 20:00 다이노토피아 24:00 유닛 시즌1 03:00 퍼펙트머더2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태평양 전쟁비사, 일본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수학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무한도전 19:20 우리 결혼했어요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XPORTS 08:00 2008 AFC U10 챔피언십 축구 10:00 풋볼 아시아 14:45 2008-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SK:KTF 21:00 WWE 스맥다운 24:00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바둑TV 06:00 원익배 십단전 12:00 제3회 문경새재배 아마바둑대회 14:00 전투컬렉션 18:00 KB국민은행 2008 한국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01:00 오늘의 초점국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 2국] 이세돌,국수전 도전1국 승리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 2국] 이세돌,국수전 도전1국 승리

    <하이라이트>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52기 국수전 도전1국에서 국수 이세돌 9단이 도전자 목진석 9단을 155수만에 흑불계로 물리치고 서전을 장식했다. 이날 대국을 지켜본 검토실의 기사들은 목진석 9단이 초반포석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한 나머지 결정적인 장면에서 일찌감치 초읽기에 몰린 것이 패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전1국에서 승리를 거둔 이세돌 9단은 최근 목진석 9단과의 대국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두 기사간 역대전적에서도 20승13패로 크게 앞서 있다. 도전2국은 24일 한국기원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이세돌 9단은 지난 기 국수전에서 윤준상 7단을 3대0으로 꺾고 생애 첫 국수타이틀을 획득했다. 우승상금은 4500만원. 흑1의 응수타진에 백이 2로 이어 최강으로 버틴 장면. 이제는 흑도 3으로 늘어 흑백간의 수상전이 불가피해졌다. 일단 백이 6으로 붙인 것은 정확한 맥점이었으나, 백은 이후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국면을 그르치고 만다.(참고도1) 백1이 엉겁결에 두어진 패착. 백은 뒤늦게 백3으로 늘어 흑에게 타협을 제안했지만 흑은 완강하게 4,6의 최강수를 들고 나와 여기서 승부를 결정짓고 만다. 이후 백이 A로 끊는 수는 흑이 B를 선수한 뒤 C로 단수쳐 거꾸로 중앙 백 요석이 장문으로 잡힌다. 국후 이세돌 9단이 지목한 대로 백은 (참고도2) 백1로 끊는 것이 최선의 선택으로, 이것은 오히려 흑보다는 백쪽에 승산이 있는 그림이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 3국]중국,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 3국]중국,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

    <하이라이트> 중국이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12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1국에서 중국의 송롱후이 초단은 한국의 이다혜 3단을 흑5집반승으로 눌렀다. 송롱후이 초단은 얼마전 끝난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중국 여류바둑의 기대주. 이번대회에 앞서 중국기원 측은 송롱후이 초단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 유일하게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정관장배 1라운드는 오는 1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대회우승상금은 7500만원. 패를 둘러싼 복잡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 장면. 흑이 1로 젖혔을 때 백이 2로 손따라 막은 것이 기회를 놓친 완착으로, 이후 흑은 ‘가’로 끊는 절대팻감을 이용해 패싸움에서 승리하며 우세를 확보한다. 과연 여기서 백의 최선은 무엇이었을까. <참고도1> 백1로 끊는 것이 복잡한 국면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출발점. 만일 흑이 2로 나간다면 백은 3으로 패를 이어서 버틴다. 흑으로서는 4,6으로 백 한점을 잡는 정도인데, 이후 백9까지의 바꿔치기는 백이 전혀 불만이 없는 모습이다. 물론 흑은 <참고도2> 흑2로 따내는 수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때도 백은 3으로 돌려쳐 모양을 정비한다. 흑은 백 두점을 축으로 잡는 수가 성립하지 않아 흑10까지 활용하는 정도인데,12로 지킨 이후에도 여전히 흑은 두눈이 확실하지 않아 백의 공격목표가 된다. (흑4…△의 곳 이음)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3경기 3국] 12세 타이완소년,세계아마바둑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3경기 3국] 12세 타이완소년,세계아마바둑 우승

    <하이라이트>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타이완의 지엔리엔 초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엔리엔 초단은 한국의 이상헌 아마7단, 중국의 자오웨이 아마7단 등과 7승1패의 성적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스위스리그 포인트에서 앞서 간발의 차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해 12세인 지엔리엔 초단은 금년 9월 타이완 연구생입단대회를 통해 입단에 성공했으나, 타이완기원의 규정상 내년 1월1일 이후 프로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이번대회 출전이 가능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은 이상헌 아마 7단이 6라운드에서 지엔리엔 초단을 꺾어 우승을 눈앞에 두었으나, 마지막날 대국에서 중국의 자오웨이 아마 7단에게 덜미를 잡혀 2위에 그쳤다. 부대행사로 열린 전국아마바둑최강전과 시니어 7단전에서는 송홍석 아마7단과 김세현 아마7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흑1로 툭 끊어 둔 것이 의외의 강수로 백의 응수가 궁해진 장면. 더욱이 흑5의 젖힘에 백6으로 뛴 것이 간단한 수를 놓친 백의 착각으로 바둑은 완전히 흑의 페이스로 돌아섰다. 백이 장면도 백6을 선택한 것은 <참고도1>의 진행이 싫었기 때문. 흑4까지 선수로 조여붙인 다음 A로 모양을 갖추는 것이 흑으로서는 이상적인 형태다. 그러나 실전진행인 <참고도2>는 흑1의 젖힘 한방으로 백이 더욱 어려워진 모습. 그나마 백4,6이 최선의 수습이지만 중앙 백이 곤마로 전락해 앞으로 백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 13라운드 3경기 2국] 강동윤, 이세돌 대마잡고 선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 13라운드 3경기 2국] 강동윤, 이세돌 대마잡고 선승

    <하이라이트> 강동윤 8단이 천원전 결승1국을 승리하며 타이틀 획득에 한걸음 다가섰다. 10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3기 천원전 결승5번기 제1국에서 강동윤 8단은 이세돌 9단의 대마를 잡고 흑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강동윤 8단은 이세돌 9단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5패를 기록, 열세를 약간 만회했다. 반면 최근 9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이세돌 9단은 연승행진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12명의 예선통과자와 4명의 시드배정자 등 16명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 또한 우승자에게는 한·중천원전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흑의 삼연성 포진에 백1의 갈라침은 제일감으로 떠오르는 곳. 이때 흑이 2로 백의 머리에 붙인 수가 관전자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이다. 실전에서 이처럼 처음 보는 수가 등장하게 되면 대개 상대방 기사가 당황하게 된다. 즉, 무언가 자신이 모르는 함정이 숨어 있다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후 목진석 9단은 사전에 연구된 것이 아닌 즉흥적인 발상에서 나온 수였음을 밝혔고, 그 결과 역시 흑으로서는 신통치 않았다. <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흑1로 단수치며 흑의 주문대로 초반 급전이 시작되었지만, 백이 10으로 뛰어 흑의 세력이 지워지고 난 다음의 진행은 결국 흑의 실패로 돌아갔다. 애초에 장면도 흑1의 붙임은 <참고도2> 흑1로 다가서는 것이 지극히 평범한 발상. 백2의 벌림에는 흑3의 모자가 제격인 모습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3경기 1국] 신성건설, 정규리그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3경기 1국] 신성건설, 정규리그 우승

    <하이라이트> 신성건설이 2008 한국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10승4패의 성적으로 정규리그 대국을 모두 마친 신성건설은 8~9일 벌어진 정규리그 최종국에서 역전우승을 노리던 영남일보가 꼴찌 Kixx에 2승3패로 덜미를 잡힘으로써 최종우승이 확정되었다. 만일 영남일보가 마지막 대국에서 승리했을 경우, 양팀은 나란히 10승4패의 성적을 기록하지만, 개인승수에서 영남일보가 월등히 앞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역전우승이 가능했다. 3위는 월드메르디앙, 4위는 제일화재가 차지했다. 한국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15일 월드메르디앙과 제일화재의 준플레이오프전과 함께 시작되며,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 백1과 흑2의 교환은 흑백간 기세의 충돌. 여기서 등장한 백3의 입구자가 최근 박영훈 9단의 감각이 약간 무뎌져있음을 보여준 둔탁한 행마. 흑이 4로 단수쳤을 때 백은 ‘가’로 넘는 수가 여의치않아 일단 백5로 뻗었지만, 흑이 6으로 잇고 나니 전체적으로 백의 돌들이 무거워 보인다. 백으로서는 장면도 백3 대신 <참고도1> 백1로 붙이는 것이 늘씬한 맥점. 만일 이때 흑이 2로 중앙 백한점을 단수치면 백은 굳이 한점을 살릴 필요없이 3으로 젖혀 넘는 자세가 훌륭하다. <참고도2>가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백은 1로 백두점을 끌고나오며 반전을 노렸으나, 흑2, 백3의 교환 이후 흑이 4로 머리를 두드린 수가 통렬해 백의 고전이 역력하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2경기5국] 장쉬, 명인타이틀 방어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2경기5국] 장쉬, 명인타이틀 방어

    장쉬 9단이 일본 명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5~6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벌어진 제33기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최종국에서 장쉬 9단은 도전자 이야마 유타 8단을 백불계로 눌러 종합전적 4승3패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장쉬 9단은 이번 도전기에서 초반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내리 3국을 따내며 다시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러나 제6국을 단 99수만에 내주는 바람에 승부는 최종국까지 이어졌다. 도전자 이야마 유타 8단은 19세 3개월의 나이에 도전권을 획득, 일본 역대 최연소 도전자가 되는 기록을 세웠지만 아쉽게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 애초에 흑의 보고였던 하변에 백이 뛰어들어 거꾸로 안방을 차지한 장면. 백이 계속해서 1로 흑의 심기를 건드리자 흑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2로 칼을 뽑아들었다. 그러나 이때 백3의 젖힘이 백이 미리 준비해 놓은 타개의 맥점으로 흑은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만다.장면도 이후 흑이 (참고도1) 흑1로 끊는 것은 가장 하책. 백이 2,4로 단수쳐 버티면 A로 넘는 수와 패를 따내는 수가 맞보기로 흑이 곤란하다. 따라서 실전진행인 (참고도2)가 흑으로서는 최강의 공격이지만, 백6으로 가만히 연결한 다음 백12로 붙인 수가 통렬한 결정타가 되었다. 여기서 흑이 백을 잡으러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A로 뻗어야 하지만 백이 B로 들여다보는 순간 두 곳의 단점이 동시에 노출되어 흑은 수습이 불가능해진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2경기 3국)]목진석, 국수전 도전권 획득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2경기 3국)]목진석, 국수전 도전권 획득

    (하이라이트) 목진석 9단이 생애 첫 국수타이틀에 도전한다. 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2기 국수전 도전자결정전 제2국에서 목진석 9단은 김성룡 9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어, 지난 1국의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도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목진석 9단은 올 들어 원익배, 맥심커피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등의 기전에서 세차례나 타이틀 사냥에 나섰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치는 불운을 겪었다. 한국랭킹 1위 이세돌 9단과 벌이는 국수전 도전기 제1국은 오는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우승상금은 4500만원. 흑▲로 뻗은 것이 빛나는 한 수로 흑이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한 모습. 장면도 백1로 이은 것은 흑2의 씌움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지만, 이후 작전수행을 위해 일종의 희생타를 던진 것이다. 만일 흑에게 빵때림을 허용한다면 나중에 아무런 뒷맛도 남지 않는다. 백3의 치중이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흑의 빈 틈을 파고든 날카로운 응수타진. 여기서 흑이 4로 백 석점에 가일수한 것은 상당한 후퇴로, 백은 5까지 흑 한점을 선수로 거둬들여 초반의 실점을 거의 만회했다. 흑으로서는 (참고도1) 흑2처럼 버티는 것이 제일감으로 떠오르지만, 이것은 백이 3으로 막은 다음 5로 젖혀 흑을 괴롭히는 수단이 남는다. 그렇다고 (참고도2)처럼 백이 1로 막았을 때 흑이 2로 가일수하면 우변쪽은 무사하지만, 이번에는 백3으로 뛰어드는 수가 따끔한 활용이 된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00 태평양 전쟁비사, 일본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XPORTS 10:10 WWE 스맥다운 14:00 2008-09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14:45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LG:오리온스 22:05 2008 AFC U19 챔피언십 축구8강 ●바둑TV 08:00 증평인삼배 한게임 아마최강전 14:00 전투컬렉션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 바둑리그 01:00 보노겐배 대학 동문전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 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2,4-2,5-2,6-2, 수학 3-2,4-2,5-2,6-2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무한도전 19:20 우리 결혼했어요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시네마TV 07:00 마리화나 09:00 브라보투제로 11:00 바운스 13:00 X파일 시즌2 17:00 베리머피의 다이아몬드 작전 20:00 스컬스 24:00 유닛 시즌2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2국] 이세돌·구리 LG배 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2국] 이세돌·구리 LG배 결승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이 LG배 결승전에서 만난다.5일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준결승전에서 이세돌 9단은 박영훈 9단의 대마를 잡으며 완승을 거두었고, 구리 9단도 이창호 9단과의 접전 끝에 한집반 승리를 거두었다.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은 한·중 랭킹 1위 간의 격돌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기사간의 역대 전적에서 구리 9단이 4승3패로 근소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만일 이세돌 9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둘 경우 LG배 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결승전 3번기는 내년 2월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백1의 젖힘에 대해 흑이 2로 급소를 짚어간 것이 결정적인 수읽기 착각. 가장 알기 쉽게 ‘가’로 막는 정도로도 흑은 충분히 우세한 싸움을 벌일 수 있었다. 백이 3으로 몰아둔 뒤 5로 머리를 내밀자 흑의 응수가 궁해졌다. 물론 흑6으로 7의 곳에 막는 것은 당장 백6을 당해 흑석점이 축으로 잡힌다. 문제는 백7 때 흑이 (참고도1) 흑1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후 수순에서 보듯 백이 4로 끊었을 때, 흑이 백 한점을 축으로 잡는 수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흑은 하는 수 없이 실전에서 (참고도2) 흑1로 후퇴해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천금같은 요석을 내준 만큼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상변전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흑은 이후 파란만장한 끝내기 싸움을 통해 극적인 반집승을 일궈낸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1국] 이세돌, 최다 연속1위 기록 경신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1국] 이세돌, 최다 연속1위 기록 경신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이 13개월 연속 랭킹1위를 지키며 그동안 이창호 9단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연속 랭킹 1위기록(12개월)을 넘어섰다. 지난 1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은 10월 성적에서 7승2패를 기록하며 랭킹포인트 1만 4383점을 획득, 2위 이창호 9단을 479점차로 따돌렸다. 3위는 목진석 9단, 4위는 강동윤 8단이 각각 차지했다. 박영훈 9단은 지난달 4전 전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두계단이 밀린 8위에 그쳤다. 또한 국수전 도전자결정전에 진출한 김성룡 9단은 지난달보다 11계단이 상승한 38위에 올랐고, 74위에 오른 박지은 9단이 여자기사들 중에는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우하귀는 백의 눈목자 걸침 이후 흔히 등장하는 정석 진행과정. 백4의 젖힘에는 흑이 6의 곳으로 끊는 것이 일반적인 정석의 진행이지만 실전은 5로 뻗으며 변화를 구했다. 흑의 의도는 내심 백을 곤마로 내몰아 공격을 하겠다는 것. 그러나 백이 10까지 밀어올린 뒤 12로 역습을 해 오히려 흑의 행마가 쉽지 않아 보인다. (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의 진행과정. 백2, 흑3의 교환은 좋았으나 백4로 끼운 것이 쓸데없는 손찌검. 실전에서는 흑도 덩달아 7로 패를 따내 결국 백이 8의 요처를 차지했지만, 만일 흑이 우하귀에서 손을 빼고 (참고도2) 흑1로 눌러갔으면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받을 수 있었다. 물론 백이 2로 따내는 수도 두텁지만 흑은 3으로 양보하는 정도로도 충분한 국면이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3국] 한국, LG배 4강 3명 안착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3국] 한국, LG배 4강 3명 안착

    <하이라이트> 3일 제주도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에서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이 각각 일본의 고노 린 9단,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중국의 창하오 9단을 물리치고 4강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중국 랭킹 1위 구리 9단과 맞붙은 김형우 3단은 백을 잡고 불계패 당했다. 8강전이 끝난 직후 열린 대진추첨 결과 이창호 9단과 구리 9단,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이 4강전을 치르게 된다. 백이 1로 뛰며 중앙과 상변의 흑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는 장면. 양쪽의 돌들이 모두 위험해보이는 순간 터져나온 흑2의 붙임이 마치 전성기시절의 조훈현 9단을 보는 듯한 절묘한 타개의 맥점이었다. 백이 3으로 자체의 모양을 정비할 때 흑은 4,6으로 넘어 일단 상변을 확실하게 살려둔다. 이어서 백7의 공격에는 흑8로 들여다본 수가 또 한번의 짜릿한 반격수단으로 흑은 여기서 결정적 우세를 확보한다.<참고도1> 백1로 받는 것이 장면도 이후 백의 제일감이지만, 흑에게는 6,8로 나와서 끊는 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백이 9의 빈삼각으로 버티더라도 흑10을 선수한 다음 흑12로 전체 백돌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백은 실전에서 <참고도2>의 진행을 선택했지만, 이번에는 흑2의 모붙임이 재미있는 응수다. 이후 흑8까지 백진을 돌파하는 모양이 되어서는 흑의 필승지세. 그러나 이후 조훈현 9단은 끝내기에서 연속된 실착을 범하며 승리를 이춘규 초단에게 내주고 만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 2국]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 2국]

    <하이라이트> 부드러움의 대명사 조한승 9단과 강펀치의 소유자 송태곤 8단의 대결. 평소 유연하게 판을 짜 나가는 조한승 9단의 기풍과는 달리 국면은 초반부터 난타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 송태곤 9단이 백1로 끊어 화끈한 전투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한참 고민하다 결국 우상귀 백3으로 손을 돌려 흑4까지의 타협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물론 이것은 흑4로 백 요석 두점을 잡은 흑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과연 백이 후속수단을 결행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도1)이 바로 백의 고민을 말해준다. 백은 장면도 백3 대신 (참고도1) 백1로 움직이는 것이 최강의 응수. 흑이 2로 이을 수밖에 없을 때 백3,5로 리듬을 타고 중앙을 돌파하면 자연스럽게 상변 흑 일곱점은 백의 사정권안에 들어온다. 그러나 문제는 백9 다음, 흑10으로 단수친 뒤 12로 내려빠지는 20집이 넘는 큰 끝내기를 선수로 당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흑이 우상귀에서 선수로 벌어들인 뒤 우변일대를 키우면, 백은 상변 흑말을 잡는 정도로 수지타산을 맞추기 힘들다. 따라서 송태곤 9단이 먼 훗날을 기약하며 실전에서 후퇴를 결정한 것이다.(참고도2)가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백이 1로 흑의 응수를 물었을 때 무심코 흑2로 젖힌 것이 실수로 백9까지 흑 넉점이 백의 수중에 들어갔다. 그러나 백이 부분적으로 큰 이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흑10으로 우하귀를 선점해서는 흑의 우세는 여전하다. 195수 끝, 흑불계승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Seoul In]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결정·공시 했다. 대상 필지는 총 216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합병)된 토지와 토지형질변경 및 용도변경 등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국·공유지가 매각 등으로 사유토지가 되었거나 공시지가 없는 토지 등이다. 이의신청과 열람은 구청 부동산관리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또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관리과 2289-1846.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4~5일 민·관 협력강화를 위한 자활사업 담당자의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은 지역자활센터 사업담당자, 구와 동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과 2600-61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특정 장소를 정해 이·미용 봉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직접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 효도잔치’와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면목본동주민센터 2207-1011.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청 민원봉사실과 15개 동 주민센터의 민원창구에 본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식별단말기를 설치했다. 주민등록증과 지문을 식별기에 대면 본인 여부를 즉시 알려준다. 자치행정과 450-7148.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지난달 30일 구청 앞 금천광장에서 ‘생활질서 확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000여명이 모여 생활질서 확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오는 24일까지 ▲불법 광고물 ▲쓰레기·담배꽁초 무단투기 ▲불법노점과 노상적치 ▲불법 주·정차 ▲공사현장 환경 미비 등을 단속한다. 감사담당관 2627-1892.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자립기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을 지원한다. 가구당 2000만원 이하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가구당 1000만원 이하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로, 주민등록소재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570-6288.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평생학습센터는 겨울학기 어린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11~20일이며 수강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과정이다. 강좌는 ▲어린이 한국무용(초등) ▲서예(초등) ▲오카리나(초등) ▲바둑(A,B) ▲초등한문(6급,7급) ▲플룻(A,B) 프로그램 등이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로만 받는다. 평생학습센터 2654-6227.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1국] 구리,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1국] 구리,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

    <하이라이트> 구리 9단이 창하오 9단을 꺾고 제10회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을 차지했다.29일 중국기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구리 9단은 창하오 9단에게 흑7집반승을 거두었다. 우승상금은 20만위안(약 3800만원).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인 구리 9단은 일본 아함동산배 우승자와 중·일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5일 벌어지는 일본 아함동산배 결승전에는 장쉬 9단과 다카나시 세이켄 8단이 결승에 올라 있다. 현재까지 9회를 치른 중일 아함동산배에서는 중국이 5승4패로 약간 앞서 있다. 중·일 아함동산배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6500만원). 백이 우변 흑진에 침투해 교란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면. 현재까지의 수순은 두터운 흑의 세력권에서 백이 선전을 펼친 모습이었으나, 백1의 응수타진에 흑이 2로 막았을 때 곧바로 백 3으로 패를 걸어간 것이 약간 성급했다.(참고도1)이 이후 실전진행. 흑이 패를 따낸 뒤 백이 1로 팻감을 쓰자 흑이 불청하고 패를 해소한다. 결국 백은 3으로 끊어 대가를 구했으나, 흑도 4로 빠지는 수가 있어 그 결과가 신통치 않다. 백으로서는 장면도 백3에 앞서 (참고도2) 백1로 한번 더 흑의 응수를 물어야 했다. 그러면 흑도 2로 받는 정도인데 이렇게 좀더 맛을 일구어 놓은 다음 3으로 패를 걸어갔으면 흑도 이후의 대응이 어려웠다. 만일 백이 5로 끊었을 때 흑이 패를 해소한다면 백은 실전보다 우하귀에서 훨씬 큰 이득을 볼 수 있었다.199수 끝, 흑불계승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XTM 10:00 더 캣 12:00 WWE 먼슬리 스페셜 노 머시 15:00 아라한 장풍 대작전 17:30 전설의 고향 19:20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22:00 공공의 적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원시부족 그들만의 성인식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일제문화잔재 60년 22:00 아기의 사생활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황금어장 19:20 앙코르 우리 결혼했어요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SBS스포츠 06:30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두산 12:50 대학배구 최강전 14:50 2008-09 프로농구 오리온스:KCC 21:00 2008 K리그 성남:전북 ●바둑TV 06:00 원익배 십단전 10:00 세계대회 빅매치 특집 12:00 오스람코리아배 연구생최강전 19:00 KB국민은행 2008 바둑리그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LG배 8강전 제주에서 개막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LG배 8강전 제주에서 개막

    <하이라이트>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과 4강전이 3,5일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대회 우승자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 김형우 3단 등이 출전해 대회 8번째 우승을 노린다. 중국은 투톱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이 출격하며, 일본은 일본 랭킹 1위 야마시타 게이고 9단과 고노 린 9단이 출사표를 던진다. 8강전 대진표는 이세돌 9단과 고노 린 9단, 이창호 9단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박영훈 9단과 창하오 9단, 김형우 3단과 구리 9단의 대결로 짜여졌다. 8강전이 끝나면 새롭게 대진추첨을 한 다음 5일 4강전을 치른다. 대회 우승상금은 2억5000만원. 흑1의 침입 이후 흑7까지는 기본정석의 수순. 그러나 이후의 수순을 모를 리 없는 고근태 6단이 갑자기 백8로 방향을 틀어 검토실을 당혹하게 만든다. 원래 백8은 장면도와 같이 흑9의 젖힘을 당해 백이 나쁘다고 이미 책에 나와 있다. 여기서 백이 ‘가’로 막으면 흑은 ‘나’로 호구쳐 백을 양쪽으로 갈라놓을 수 있다. (참고도1)이 이후 실전진행. 백은 1로 중앙을 틀어막으며 변화를 구했으나, 역시 흑8까지의 결과는 백이 결코 좋을 것이 없다. 결국 대국상대인 강동윤 8단마저 긴장하게 만든 백의 변화구는 실패로 돌아간 셈이다. 백으로서는 정석과정인 (참고도2)의 진행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변화를 구한 것으로 보이지만, 급전에 휘말린 실전보다는 이 편이 훨씬 유연한 흐름이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