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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취 나던 강북 ‘오현적환장’ 체육·생태 공간으로

    악취 나던 강북 ‘오현적환장’ 체육·생태 공간으로

    서울시 균형발전심의서 최종 선정총 1457억 투입… 2030년 준공 목표적환장 지상에 체육·문화시설 조성정원 생태관광 클러스터 확장 계획 서울 강북 구민의 오랜 염원인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에 속도가 붙는다. 서울시가 올해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 사업에 적환장 지하화 내용을 포함하면서 이곳이 체육문화센터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악취 문제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을 보호하고자 구슬땀을 흘린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한 구의 ‘북서울 체육문화센터(가칭)’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 사업’이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가 제안한 이들 사업에는 총 1457억원이 투입된다. 북서울 체육문화센터는 1997년 설치돼 악취 민원이 계속됐던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해 지역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오동골프연습장을 실내화해 부족했던 체육 및 문화 환경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오동근린공원 일대 약 2만 70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2030년 준공이 목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오현적환장과 오동골프연습장 부지를 통합 개발해 축구장과 수영장, 골프연습장과 다목적 체육관, 북카페와 예술인 창작공간 등 다양한 주민 친화형 시설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28년 준공 예정인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 사업은 우이동 132 일대와 수유동 594-1 일대에 총 4만 5000㎡ 규모의 생태 힐링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1 시민정원에는 스마트팜과 도시농업 체험 공간, 실개천, 맨발 걷기 공간, 바닥분수 등이, 제2 시민정원에는 피크닉장, 풋살장, 펫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시민정원이 조성되는 부지는 그동안 무허가 건축물과 불법 경작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곳이다. 구는 이곳을 시민정원으로 재정비해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정원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시민정원을 중심으로 북한산둘레길과 우이령공원 등 인근 자원과 연계하는 ‘정원길’도 만들어 서울 동북권 최초의 정원 생태관광 클러스터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라며 “우리 구가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호러, 물싸움, 숲캉스…놀이공원마다 여름 축제 풍성

    호러, 물싸움, 숲캉스…놀이공원마다 여름 축제 풍성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각 테마 파크들이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잘 활용하면 보다 알찬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호러부터 삼바 댄스까지…“롯데월드에 더위는 없다”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등골 오싹한 호러부터 정열의 삼바까지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귀담’은 ‘귀담 에피소드2-더 마리오네트’로 돌아왔다. 롯데월드가 지난해 가을 선보인 호러 공연 ‘스트리트 호러 쇼: 더 마리오네트’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콘텐츠다. 체험객들은 저택에 직접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고, 저주받은 마리오네트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썸머 페스타’도 한창이다. 시원한 바캉스 콘셉트의 공연 ‘썸머 페스타 위드 포켓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열의 춤 삼바도 만나볼 수 있다. 브라질 삼바 댄서가 선사하는 화려한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가 매일 오후 2시와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삼바와 살사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즐길 수 있는 ‘삼바 투게더’는 매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선 ‘해브 언 아이스 데이’가 진행된다. ‘나의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간단한 MBTI 테스트를 한 뒤, MBTI에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숲캉스 즐긴다…광주 화담숲경기 광주 화담숲은 ‘쿨썸머 화담숲캉스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여름 시즌 한정 통합 패키지권으로 화담숲 입장권, 모노레일 이용권, 화담숲 복합 문화 공간인 화담채 이용권, 음료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화담채에서 미디어아트와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실내 자연 생태관에선 100여 종의 민물고기와 곤충을 관람한다. 정상에서 소나무정원으로 이어지는 1㎞의 소정길을 따라 시원한 숲속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수국원에선 여름에 만개하는 7만여 본의 수국과 만날 수 있다. ‘쿨썸머 화담숲캉스 패키지’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당일 잔여수량에 한해 판매한다. ●서울랜드 ‘워터워즈’, 100t의 물대포가 쏟아진다서울랜드는 ‘2025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하루 100t 규모의 물대포가 쏟아지는 ‘워터워즈-더 게임’을 비롯해 물총 전투, 뮤직워터쇼 등으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워터워즈는 서울랜드 마스코트들과 함께 물총 전투를 즐기는 놀이다.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물대포를 즐길 수 있는 ‘뮤직워터쇼-워터팝’도 선보인다. 크라켄 아일랜드의 강력한 워터시스템도 자랑이다. 1층 물놀이 공간에서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가 가동된다. 유령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포 포토 이벤트 등 실내 공연 콘텐츠도 마련됐다. 매주 금·토·일과 공휴일에는 야간 불꽃놀이와 함께 ‘루나, 빛의 전설’ 공연이 펼쳐진다. ●오크밸리에선 물총 사격, 키즈 요가, 버스킹강원 원주 오크밸리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오크밸리 서머 페스타’를 펼친다.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빌리지센터 앞 잔디광장에 물총 사격, 다트 축구, 초대형 비눗방울 체험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파크’가 열린다. 모든 게임은 무료로 진행된다. 토요일에만 운영됐던 웰니스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요가’는 매일 오후 4시, 산림 교육 전문가에게 여름철 동식물에 관해 배우는 ‘온 가족 숲애(愛) 이야기’는 매일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한여름 밤을 수놓을 버스킹 공연도 리조트 곳곳에서 펼쳐진다. 잔디광장에선 매일 밤 8시부터 라이브 공연과 함께 ‘비어 가든’이 운영된다. 숲으로 둘러싸인 힐스 빌리지 포레스트 테라스에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존이 마련된다.
  • 서울랜드,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쿨잼코스’마련

    서울랜드,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쿨잼코스’마련

    더위 피할 다채로운 공연…어린이 동화극부터 뮤지컬, 버스킹 콘서트와 피날레 대형 불꽃놀이까지 서울랜드가 물&불 가리지 않는 여름맞이 ‘꿀잼코스’를 마련했다. 이른 폭염이 시작된 올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잼코스는 물놀이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코스와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공연 코스, 장맛비가 내려도 즐길 수 있는 비친자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물놀이는 서울랜드 여름 대표 콘텐츠인 워터워즈 페스티벌의 ‘워터워즈-더 게임’과 ‘뮤직워터쇼-워터팝’,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 여름시즌의 대표 콘텐츠인 워터워즈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쏟아내는 ‘물(水)’양 공세가 펼쳐진다. 이용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쏟아지는 물폭탄 속에서 물총싸움을 하며 워터파크 못지않은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워터워즈-더 게임’은 서울랜드 마스코트들과 함께 레드팀 vs 블루팀으로 나뉘어 물총 전투를 즐기는 익스트림 워터배틀이다. 지구별무대의 대형 LED화면을 활용한 게임 진행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짜릿한 물총 대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쏟아지는 물폭탄과 물총놀이를 즐긴 후에는 물놀이를 즐길 차례다. 서울랜드의 물놀이 명소인 크라켄 아일랜드는 1층의 물놀이 공간은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시원함을 더하는 강력한 워터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놀이 후에는 크리스마스 명작 동화를 재해석한 어린이 캐릭터극 ‘크리스마스 동화의 숲’과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가족 뮤지컬 ‘애니멀 킹덤’ 관람으로 더위를 피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신청한 추억의 신청곡과 사연을 버스킹 음악공연으로 전달하는 음악공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밤이 되어 뜨거운 햇살의 열기가 가셨다면 초대형 불꽃놀이로 여름밤의 피날레를 장식하면 된다. 초대형 불꽃놀이는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펼쳐지며, 블록버스터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과 함께 공연된다. 루나, 빛의 전설은 대형 미러볼과 특수효과, 인터랙티브 LED 연출이 어우러진 서울랜드만의 빛의 향연의 선보인다. 비친자 코스도 마련됐다. 장바비가 내려도 즐길 수 있는 비친자 코스는 ‘비가 와도 미친 듯 놀 수 있는 자(者)’를 위한 코스로, 서울랜드가 위치한 과천시 막계동 기준 기상예보가 2곳 이상 비 예보인 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게릴라 공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은 1만 원에 구입해, 내리는 비 속에서 워터워즈와 워터팝을 즐기면 된다. 또한 우천과 관계없이 운행되는 급류타기, 바이킹 등 어트랙션을 맘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비친자 공지가 있었어도 당일 비가 내리지 않아도 파크이용권 1만 원 프로모션은 그대로 진행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여름 쿨잼코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BC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 누구나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1,900원에, 야간권을 17,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은 물론, 미취학아동, 생일축하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정비…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0일 ‘서울창포원 재정비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쉼터로 새롭게 변모한 서울창포원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히 살펴왔다”면서 “특히 이번 재정비 사업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해 온 중요한 사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정비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서울창포원을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은림 시의원, 서울시가 함께 힘을 모아 2022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박철수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 이명희 슬기어린이집 원장 및 슬기어린이집 원아,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창포원이 주민과 아이들의 웃음이 깃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재정비로 서울창포원(도봉구 마들로 916, 5만 1146㎡)은 ▲발물놀이터 및 모래체험장 ▲바닥분수 및 물놀이장 ▲남문 매력정원 ▲거점형 매력가든 ▲습지원 및 잔디광장 ▲맨발 건강을 위한 황톳길 조성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노후 시설물 정비, 소나무 수형 조절, 녹지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책읽는 언덕 데크조명 설치’와 ‘남문 빅폰트 설치’는 오는 8월 중 완료 예정으로, 시민들의 체험과 방문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은 도봉구의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철수 소장은 “이번 재정비로 계절별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향후 책읽는 언덕 조명 설치, 남문 빅폰트 설치 등 마무리 작업까지 완료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월 현장점검에 이어 이번 준공식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서울창포원 재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왔다. 앞으로도 도봉구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체험 공간으로 서울창포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구례 산동 ‘나들이 워터파크’ 무료개장

    구례 산동 ‘나들이 워터파크’ 무료개장

    전남 구례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동면 ‘나들이 워터파크’를 오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무료 운영한다. ‘나들이 워터파크’는 지리산온천관광지 나들이장터에 위치해 있다. 1일 약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하다.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설 면적 1545㎡에 지리산반달곰을 테마로 종합 놀이대, 바닥분수 등 10종 26개의 물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화장실, 샤워실, 그늘막, 피크닉테이블 등 부대시설도 갖춰 이용객의 편의성과 휴식 공간도 충분히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간당 50분 후 10분 휴식으로 하루 총 7회 운영된다. 구례군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하다. 아쿠아슈즈를 착용하거나 맨발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가 될 것이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직도 비싼 워터파크 가세요?”…무더위 속 ‘무료’로 즐기는 워터슬라이드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아직도 비싼 워터파크 가세요?”…무더위 속 ‘무료’로 즐기는 워터슬라이드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무더위가 시작되며 전국 각지에 무료 물놀이장이 줄줄이 개장하고 있다. 수영장은 물론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기구까지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싼 워터파크 대신 가성비로 더위를 물리치기 좋은 대안이다. 서울 중랑천 물놀이장 서울 광진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워터슬라이드, 에어 풀장 등 30여개의 물놀이시설과 몽골 텐트, 샤워실, 탈의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가성비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중랑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물놀이장 바닥 포장재를 개선했고 현장에 안전요원 2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상주하도록 했다. 서울 살곶이 물놀이장 서울 성동구는 4개의 물놀이장을 동시에 운영한다. 성동구의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지난달 20일 개장했으며 오는 12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한다. 오후 8시 20분까지 아쉬움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새롭게 워터캐논, 워터젯 등의 놀이기구와 그늘막을 설치했다. 행당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살곶이 물놀이장과 행당·마장·미소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된다.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8월 1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150㎡ 면적의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방문객 누구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주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 충북 청주시 정중근린공원에는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한 물놀이장이 지난달 개장했다.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전국 최초로 물놀이 네트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네트 놀이시설을 비롯해 워터 슬라이드, 워터 스핀, 육각 터널 등 다양한 기구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정중근린공원 외에도 망골근린공원·장전근린공원·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등 7개의 물놀이장을 8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강릉 썸머아레나 강원 강릉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2018 동계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던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활용해 ‘2025 강릉 썸머아레나’를 운영한다. 강릉 썸머아레나는 도심 속 물놀이장 콘셉트로 52m의 워터슬라이드,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아크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우드하우스, 돗자리 구역, 캠핑 구역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안동 낙동강변 물놀이장 경북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하동 낙동강변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새롭게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온수풀 등 여러 체험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여름 대표 축제인 ‘안동 수페스타’가 펼쳐진다. 낙동강변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대형 워터에어바운스와 물총싸움, 패들보드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칵테일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피서지로 무더위 속에서 지갑은 가볍게, 재미는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군은 여름철을 맞아 해남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5일부터 개장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해남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정도로 공룡박물관의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이 물놀이장은 공룡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물놀이 체험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문을 연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이곳은, 유아와 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로, 3세부터 13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장에는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관리동에 안내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휴게실과 외부 그늘막 쉼터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들은 수영복과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미끄러운 크록스나 샌들류의 신발은 착용이 금지되며, 음식물 반입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방문객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 ‘풍덩, 물속으로!’…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 속속 개장

    ‘풍덩, 물속으로!’…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 속속 개장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대구경북 도심 속 물놀이장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신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 운영될 신천 물놀이장(약 9267㎡)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장은 최대 파고 1.2m 규모의 파도풀(600㎡)과 유아 동반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유수풀(517㎡), 가족풀(458㎡), 어린이 물놀이기구 7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공단은 올해 내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동시 수용인원을 기존 1000에서 1100명으로 늘렸다.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예매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웹·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를 할 수 있다. 당일 입장은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시는 또 같은 날 도심 속 공공형 물놀이장인 ‘두류워터파크’를 개장,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입장권 발매는 오전 9시 50분부터 시작된다.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2017년 개장한 두류워터파크는 파도풀,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야외매점, 피크닉존, 수유실,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수상안전요원 36명 등 85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동시 수용인원 2500명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경북 문경시는 흥덕 생활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8일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이 물놀이터에는 정글 조합 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 워터 플레이, 워터건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와 탈의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운영시간과 안전수칙 등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문을 통해 안내된다.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정하동 낙동강변과 태화동 천리천 일원 2곳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새롭게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온수풀 등 테마형 수영시설을 대거 구비했다. 물놀이장은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포항시는 오는 12일 침촌근린공원에 이어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오천체육문화타운 포은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에 이어 15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양덕 한마음다목적공원, 기계면 농경 철기문화 테마공원 물놀이장 문을 열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 4일부터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 있는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갔다. 물놀이장은 최대 수심 60㎝, 면적 200㎡ 규모로 그늘막 파라솔과 샤워장,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 성동구, 살곶이·마장어린이꿈 등 도심 속 물놀이장 전격 개장

    성동구, 살곶이·마장어린이꿈 등 도심 속 물놀이장 전격 개장

    서울 성동구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20일 행당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한 살곶이 물놀이장 등 총 4개의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당 어린이꿈공원은 2020년 행당동 소월아트홀 옆 빈 광장을 활용해 조성된 어린이 맞춤형 놀이파크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의 시설이 가동될 예정이다.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미소어린이꿈공원은 바구니그네, 트램펄린 등 모험형 놀이공간과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또 청계천 변에 위치한 마장어린이꿈공원은 물놀이 시설과 그네, 트램펄린 등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를 함께 운영한다. 성동구는 물놀이장의 안전한 놀이환경 제공을 위해 매일 용수교체와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살곶이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야간 운영(오후 5시 30분~8시 20분)에 들어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 모두 다양하고 풍성한 여가를 즐기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워터 페스티벌’이 시작됐다…에버랜드 등 여름 축제 팡파르

    ‘워터 페스티벌’이 시작됐다…에버랜드 등 여름 축제 팡파르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이 20일 시작됐다. 강원 춘천 레고랜드, 경기 과천 서울랜드 등도 시원한 물 테마의 여름 축제를 주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X원피스 콜라보 ‘워터 페스티벌’ 여름축제에버랜드는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ONE PIECE)와 함께 20일~8월 24일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원피스’는 국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 스토리를 담았다. 해적마을 콘셉트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고객이 직접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돼 물을 쏘고, 맞고, 흠뻑 젖을 수 있는 워터 체험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설무대에서는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공연 중에 워터캐논에서 물이 발사되고 관객들과 물총 싸움이 펼쳐진다. 해적 테마의 음악에 맞춰 물대포가 발사되는 워터 캐논쇼도 하루 4회 진행된다. 알파인빌리지는 원피스 꼬마 해적단의 놀이터 콘셉트로 변신했다. 슬라이드 ‘워터버스터’가 새로 선을 보인다.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에서는 90m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에 탑승해 시원하게 내달릴 수 있다. 야간에도 100만개의 전구가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등이 펼쳐진다. 레고랜드, 21일부터 ‘2025 오 썸머 어드벤처’강원 춘천의 레고랜드는 ‘레고 해적들과 함께 떠나는 놀라운 여름 모험’을 주제로 21일~9월 7일 ‘2025 오 썸머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축제 주요 퍼포먼스인 ‘파이러츠 어드벤처’는 매일 진행한다. 음악과 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이 함께 참여한다. 내달 중순부터는 총 2만3140여㎡ 규모로 확장한 물놀이 구역 ‘웻 존’을 본격 운영한다. 바닥 분수대 ‘마리나 젯 베이’, 분수 쇼, 키즈 DJ 파티 등을 연다. 브릭토피아와 시티 구역에 실내 쉼터와 쿨링 포그존을 마련해 물놀이 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했다. 서울랜드도 21일부터 ‘워터워즈 페스티벌’서울랜드는 21일~8월 31일 ‘2025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The Waterwars Festival)을 연다. 하루 100t의 물대포가 쏟아지는 물 공세 속에서 두 가지 방식의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워터워즈-더 게임’ 은 서울랜드 마스코트들과 함께 레드팀 vs 블루팀으로 나뉘어 물총 전투를 즐긴다. 물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물대포를 즐길 수 있는 ‘뮤직워터쇼-워터팝’도 선보인다. 크라켄 아일랜드은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을 갖춘 대표 물놀이 공간이다.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시설로 별도의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다. 6층 아파트 높이에 맞먹는 메인 구조물엔 초대형 고래 슬라이드, 크라켄의 촉수 슬라이드 등이 층별로 설치됐다. 특히 3층에서 시작되는 9m 높이의 크라켄 슬라이드, 대형 네트망, 출렁다리 등의 인기가 높다. 서울랜드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슬라이드 등 고공 어트랙션은 키 120㎝ 이상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 초여름 더위… 대선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

    초여름 더위… 대선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대선 당일까지 이틀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기온도 2~5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 1
  • 양천 ‘물놀이터·바닥분수’ 더위 날려요

    양천 ‘물놀이터·바닥분수’ 더위 날려요

    서울 양천구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 줄 수경시설 19곳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원하고 쾌적한 경관은 물론 구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유형별로는 ▲바닥분수·일반분수(파리공원 등 9곳) ▲계류·연못(양천공원 등 4곳) ▲폭포(해누리폭포 1곳) ▲물놀이터(안양천가족정원 등 5곳) 등 19곳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물놀이터 5곳을 개장한다. 숲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한울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이 개장을 앞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무더위 식히러 멀리 가지 마세요” 양천구 수경시설 가동

    “무더위 식히러 멀리 가지 마세요” 양천구 수경시설 가동

    서울 양천구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19곳을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고 쾌적한 경관은 물론, 구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유형별로는 ▲바닥분수·일반분수(파리공원 등 9곳) ▲계류·연못(양천공원 등 4곳) ▲폭포(해누리폭포 1곳) ▲물놀이터(안양천가족정원 등 5곳) 등 총 19곳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물놀이터 5개소를 전면 개장한다. 숲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한울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1000㎡ 규모에 물 터널, 물바구니 등 물놀이시설 5개를 갖춰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약 열흘 정도 앞당긴 6월 20일에 개방할 예정이다.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를 위주로 하루 2~6회 각 20~50분씩 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폭염 피해 막아라”… 양천구 종합대책 본격추진

    “폭염 피해 막아라”… 양천구 종합대책 본격추진

    서울 양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2025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폭염대책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먼저 폭염 위기단계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상황관리 TF’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설치, 각종 위기상황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예년 대비 10% 증원한 총 1053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노인돌보미, 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무더위 그늘막은 이른 더위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114곳에 조기 가동하고 있다. 기온과 풍속을 감지해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은 노약자인구, 생활인구, 열분포도 등 빅데이터를 반영한 폭염 취약지역에 12대를 추가 설치, 총 57개소에 운영할 계획이다. 오목교역과 신정네거리 일대 버스정류장 등 3곳에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마루’를 통해 냉방, 공공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이 가능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폭염 대피 공간인 무더위쉼터는 구민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 금융기관, 구립도서관, 복지관 등을 포함해 총 196곳에서 운영한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열대야를 피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구와 협약을 맺은 숙박업소 3곳을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로 운영하고 객실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중 방문간호사 등 전담인력 30여 명은 만성질환자,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강화된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염특보 발령시 집중관리 대상자 850여 명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안부를 확인, 온열질환 대비 비상행동요령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과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여름철 공사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 야외 근로자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폭염 안전수칙을 전파하는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비롯해 보냉장구를 제공하고 휴식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신정네거리역 인근에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을 위한 새벽인력시장 쉼터를 운영, 이동식 천막을 설치하고 갈증 해소를 위한 냉수와 보냉장구를 마련해 더위를 피해 쉬고 대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해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에 물청소차 5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 도로 살수를 실시한다. 파리공원 등 19곳에는 바닥분수·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개장하고, 양천공원 내 쿨링포그(Cooling-fog)를 운영하는 등 일상 속 폭염저감시설도 확대한다. 아울러 가스·유류시설 86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급증하는 전기 사용량에 따른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생활 필수 에너지를 중단없이 공급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특히 어르신,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강원 인제군은 서화면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캠핑장을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1만 2022㎡ 규모이고, 차박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22면과 호텔형 이동식카라반 14대를 갖췄다. 특히 개별 샤워시설과 화장실을 제공한다. 이용금액은 성수기 기준 오토캠핑장 평일 8만원·주말 9만원, 카라반 평일 22만원·주말 26만원이다. 다자녀가정, 군장병, 국가유공자와 인제군민은 2만~5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캠핑장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천도’가 맡는다. 인제군이 2018년부터 84억원을 들여 조성한 물빛테마공원은 산책로, 놀이터, 바닥분수 등으로 이뤄졌다. 인제군 관계자는 “캠핑장을 찾으면 인북천 상류의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오롯이 힐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천호공원 체육동호회 간담회 개최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천호공원 체육동호회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4)은 지난 21일 천호공원 내 해공도서관 회의실에서 공원 이용 체육동호회 등의 대표를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체육활동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민원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천호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에어로빅, 배드민턴, 족구, 헬스 등 4개 체육동호회 대표와 서울특별시 공원정책을 총괄하는 박미애 정원도시정책과장 및 천호공원 관리기관인 동부공원여가센터 김인숙 소장 등 2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천호공원은 1998년 6월 서울시가 개설한 8천 평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광장 및 조경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체육동호회 회원 및 바둑·장기 등 시설 이용자 등을 포함한 하루 공원 이용자가 4000명을 넘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다만, 공원 이용 체육동호회 활동이나 행사 운영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공원 환경 훼손 등으로 인해, 체육시설 폐쇄 또는 운영시간 제한 등을 요구하는 인근 주민의 민원 등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간담회에서 동부공원여가센터 김인숙 소장은 2022년 이후 족구장 인조잔디,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조성 등 그동안의 공원 환경개선 경과와 금년 노후시설 정비 관련 계획을 보고했다. 각 체육동호회 대표는 일정 소음 발생의 불가피성 호소와 수요 조사를 통한 운동기구의 확충,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족구장 및 농구장 펜스 설치, 동호회 클럽 현수막 허용, 회원 모집 게시판 운영, 오전 에어로빅 6시 실시, 족구장 그늘막 설치, 겨울철 빠른 제설 등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장 위원장은 “올해 시행되는 노후시설 정비를 계기로, 인근 주택과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장을 이동 설치하여 소음 관련 민원에 대처하고, 추가적인 운동기구 확충과 농구장 펜스 등 안전시설 및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은 추가적인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천호공원을 이용하는 체육동호인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오늘 나온 여러 개선요구를 반영해 향후 간담회를 다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탄생 이끌어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창포원 재탄생 이끌어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3일 서울창포원을 방문해 재정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울창포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닌, 시민 친화적 쉼터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 및 도봉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원 재정비 계획과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서울창포원은 현재 5만 1146㎡ 규모의 도봉구 대표 녹지공간으로,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개선하고 체험형 공원시설을 도입하는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시민참여형 아이리스 정원 조성 ▲맨발건강길 조성 ▲공원 내 노후 시설 전면 정비 ▲소나무 가지치기 ▲발물놀이터 및 모래체험장 조성 등으로, 서울창포원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맨발건강길 조성은 지난해 인근 아파트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반영됐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공원이 아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특히 책 읽는 쉼터, 바닥분수, 넓은 잔디광장 등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계 부서 담당자들은 공원의 개선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서울창포원이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창포원은 도봉구의 중요한 자연 공간인 만큼, 철저한 정비와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창포원 재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민과 도봉구민들은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사업비 15억원 확보

    유만희 서울시의원,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사업비 1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국민의힘·강남4)이 13일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서울시 예산으로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공사’ 사업비 15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2024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곡공공주택지구 내 위치한 율현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타당성조사 용역’ 예산 8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실제 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 확보까지 이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보게 됐다. 율현공원은 2019년부터 매년 임시 물놀이장을 운영해왔으며, 주민들의 호응 속에 높은 이용률을 보여왔다. 특히 안전·수질 등 관리 문제로 공원 북측 수변스탠드 분수 가동이 중단되어 주민들의 상설 물놀이 공간 설치에 대한 요청이 지속되어 왔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타당성 조사에서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입증되었으며, 바닥분수 및 미러 폰드(mirror pond) 조성을 포함한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유 의원은 “지난해 용역비 확보에 이어 올해 실제 사업비까지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조성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현공원에 조성되는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은 더운 여름철에는 도심 속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비수기에는 휴식공간이나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계획되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원구, 당현천·우이천에 ‘물멍 맛집’ 만든다

    노원구, 당현천·우이천에 ‘물멍 맛집’ 만든다

    서울 노원구가 당현천과 우이천 변의 전망이 수려한 공간에 ‘수변 활력 거점’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최근 도시 공공공간으로서의 대안으로 수변 경관을 활용한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풍부한 수변공간을 지역의 중심 공간으로 개편하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 18일 본격 착수했다. 당현천 인근은 자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일상 속 친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낮에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의 물길을 활용한 바닥분수와 지역의 대표 명산인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2층 규모의 휴게 전망 테라스 ‘당현마루’를 조성하고, 수변 카페를 운영한다. 저녁 산책길에 즐겨왔던 야경은, 달 모양을 본뜬 곡선 교량 ‘달빛브릿지’와 ‘경관조명’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 당현천 바닥분수 인근은 ‘벚꽃음악회’, ‘달빛산책’ 등 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과 축제 무대로 꾸준히 활용되는 곳이다. 구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 글라스를 추가로 설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숲세권에 이어 수세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수변공간에서 수준 높은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달빛산책’ 개막식 참석한 노원구청장

    ‘노원 달빛산책’ 개막식 참석한 노원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9일 저녁 한국성서대 인근 당현천 바닥분수에서 열린 ’2024년 노원달빛산책‘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달빛산책은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빛조각축제다.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는 ‘숨’이다. 생명의 원천, 조화와 순환의 섭리, 휴식 등을 상상할 수 있도록 빛 조각, 미디어아트, 다양한 설치미술 등 총 4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대만의 ‘웨진항등제’와 연계한 해외 초청작가 2팀, 국내 초청작가 15팀 외 노원을 기반하는 작가도 3팀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인 ‘달빛예술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완성한 작품도 전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오승록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비슬 무용단의 주제공연, 생동감 크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카운트다운 및 점등, 당현천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2024 노원달빛산책은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당현천 산책로 2㎞ 구간(상계역/노원수학문화관~중계역/당현1교)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 달빛산책은 KT빅데이터 분석결과 일평균 3만 9천여 명에 해당하는 총인원 95만6천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어 명실상부 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달빛산책은 시각예술로 감성을 자극하는 축제”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한 명품 축제로 발전하는 달빛산책을 통해 문화도시 노원의 저력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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