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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놓는다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놓는다

    강원 고성군이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에 나섰다. 군은 700억원을 들여 설악산 능선에 있는 봉우리인 신선대(해발 645m)와 토성면 원암리를 잇는 케이블카를 놓는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블카 길이는 2.3㎞이고, 캐빈 규모와 운행대수는 추후 결정한다. 상부정차장인 신선대에 오르면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보이고, 동해바다와 토성면·죽왕면 일대, 속초시내도 조망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신규 케이블카 수요조사를 실시한 강원도에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제출했고, 동부지방산림청과 설치 구역 내 국유림 사용을 위한 협의를 마쳤다. 앞으로 도시계획시설(궤도) 지정·고시, 토지 매입, 상부정차장 토지 생태자연도 등급 완화, 중앙투자심사,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친 뒤 2027년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케이블카 설치 구역은 국립공원, 백두대간 등의 환경보전지역이 아니어서 환경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보전지역을 침해하지 않는 친환경 케이블카이다”며 “물론 실시설계인가 단계에서 도로부터 환경영향평가를 받지만 다른 케이블카보다는 수월하게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 100호이자 설악산 절경 중 하나인 울산바위는 거대한 바윗덩이가 울타리처럼 생겨 현재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뚝 솟은 6개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울산바위는 둘레가 4㎞에 달한다. 울산바위는 ‘하늘의 울음소리가 나는 산이다’라는 뜻에서 천후산(天吼山)으로 불리기도 했다. 울산에 있던 큰 바위가 하늘신의 부름을 받고 금강산으로 가던 중 설악산에 쉬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울산바위로 불리게 됐다는 설화도 있다. 최원욱 군 투자유치팀장은 “대규모 숙박시설이 많은 고성 남부권에 케이블카를 비롯한 다양한 체류·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 백상아리 조상뻘…900만 년 된 ‘고대 상어’ 화석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백상아리 조상뻘…900만 년 된 ‘고대 상어’ 화석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백상아리의 조상뻘 화석이 페루에서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페루의 고생물학 연구팀이 백상아리의 근연종인 900만 년 된 ‘코스모포리투두스 하스탈리스’(Cosmopolitodus hastalis) 화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상어종으로는 드물게 거의 완벽한 상태인 이 화석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약 235㎞ 떨어진 피스코 분지에서 발견됐다. 사막지역인 이곳은 지금도 고대 해양생물이 자주 발굴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고대 상어는 백상아리의 조상뻘로, 이빨 길이는 약 8.9㎝, 성체 길이도 7m에 달해 덩치가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마리오 우르비나 박사는 “거의 완전한 상태인 상어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면서 “뱃속에서 수많은 정어리 흔적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상어가 바다를 돌아다닐 때 멸치가 아직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어리가 해양 포식자들의 주먹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페루 고생물학 연구팀은 피스코 분지 인근에서 1000만 년 전에 살았던 어린 악어 화석을 발견해 공개한 바 있다.
  • 전남도, 스테이케이션 여행지 추천

    전남도, 스테이케이션 여행지 추천

    전라남도가, 최근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여행지로 여수, 완도, 진도, 해남을 추천했다. 여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럭셔리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스테이케이션의 최적지로 꼽힌다. 오션뷰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다도해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수해상케이블카, 크루즈, 낭만포차, 돌산대교 등 야경 명소를 둘러보면서 여수 겨울 바다의 낭만도 흠뻑 느낄 수 있다. 남도 먹거리인 갓김치와 서대회무침, 게장백반 등 여수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수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미식 여행도 매력이다. 완도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관광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변에 있는 해양치유센터에서는 바닷물을 이용한 수중노르딕 워킹과 공기 거품 마사지 등 16개 치유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오션뷰 풀빌라, 리조트, 한옥스테이 등 다양한 숙소가 조성돼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인근의 완도수목원과 장보고유적지를 둘러보고 완도 특산물 전복 요리를 맛보며 남도의 섬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진도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추천한다. 진도대교와 가계해변 인근에 조성된 리조트, 펜션 등 숙소에서 조용한 힐링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일몰 명소 세방낙조 전망대와 명량대첩기념관, 운림산방, 진돗개테마파크 등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바닷장어요리, 진도 해산물 한정식과 전통주 홍주 등을 맛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반도 최남단의 해남은 온화한 기후로 겨울 여행에도 좋은 지역이다. 다도해와 두륜산, 달마산이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세계문화유산 대흥사와 두륜산 도립공원, 땅끝마을, 천년고찰 미황사 등 자연과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한옥 호텔이나 감성적인 펜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해남 고구마빵과 닭코스요리, 삼치회 등 지역에서 자란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1월에 선정된 4개 지역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끽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전남도의 겨울바다를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채널을 통해 매월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 한라산·제주올레길·우도 7회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머체왓숲길 첫 등극

    한라산·제주올레길·우도 7회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머체왓숲길 첫 등극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제주올레길, 우도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우리국민이 꼭 가봐야할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설 연휴 귀성길에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누리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유적지, 건축물, 체험·휴양시설 등의 문화 관광자원 61개소, 숲, 바다, 습지 등 자연 생태 관광자원 39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역별로는 수도권 22개소, 강원권 11개소, 충청권 15개소, 전라권 18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6개소로 지역 간 고른 분포를 보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올레길, 우도가 7회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성산일출봉과 비자림은 6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 새내기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는 총 27개소이다. 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남원 머체왓숲길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연휴를 계기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 또는 전국의 100선 선정지를 편하게 들러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24일~2월 3일)’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24일~2월 9일)’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가족·친지와의 소중한 명절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visitkorea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전국 현장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한 국민을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행사 참여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설 연휴 여행 가기 좋은 가족 여행지 등 국내여행 종합 정보는 관광공사 누리집(대한민국 구석구석, 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건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하니, 김성훈 작살 사냥” 박지원 주장

    “김건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하니, 김성훈 작살 사냥” 박지원 주장

    “김건희가 ‘회는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지니까 맛있다’라고 하니 김성훈이 작살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의 ‘과잉 충성’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고 하니 생선을 가두리 쳐놓고 작살로 잡는 걸 찍어 김 여사에게 보여줬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성훈은 경호처 차장을 하며 폭죽놀이 등 김건희를 행복하게 하려고 별짓을 다 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진해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휴가를 갔는데 김건희가 ‘회는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지니까 맛있다’라고 하니 김성훈이 진해에 있는 활어집에 가서 생선을 사서 가두리에 가두고 바다에서 작살로 잡는 걸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차장이) 김건희에게 ‘이게 그 생선입니다’ 하고 보여주자 김건희는 ‘역시 우리 경호처는 멋있다’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어 “(김성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을 경호한 게 아니라, 심기를 경호한 사람이다”라고 지적했다. 尹부부, 2023년 여름 휴가…해군함정서 술파티 의혹김차장, 尹헌정곡·金여사 생일이벤트 등 과잉충성 논란앞서 윤 대통령 부부는 2023년 8월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1박 2일, 거제 저도에서 3박 4일의 여름휴가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당시 김 여사가 해군 함정을 불러서 지인들과 해상 술 파티를 열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14일 추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는) 당시 거제 저도에 머물렀는데 노래방 기기까지 불러서 군 함정에서 술 파티를 하고, 지인들을 보라고 거가대교에서 폭죽놀이까지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일정을 주도한 것은 바로 지금 (윤 대통령 관저에서) 버티는 대통령경호처 차장 김성훈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추 의원은 “진해기지사령부 VIP용 공간에서 (김 여사가) 얼마나 신나게 즐겁게 놀았는지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지 몰랐다.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당시 (자리에) 참석한 제독이 전했다”며 “(김 여사가) 지난해 8월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상 VIP 행사에 ‘귀빈정’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함정이 움직이면 군수지원정도 함께 움직이고 고속정이 외곽경비를 한다. 군의 안보 자산이 윤석열 부부의 유흥에 이용되어서야 쓰겠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윤 대통령 체포 저지 혐의를 받는 김 차장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하면서 지난 19일 석방됐다. 그는 윤 대통령 경호 업무를 재개한 상태다. 김 차장은 2023년 12월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윤석열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열면서 윤 대통령을 찬양하는 헌정곡을 바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9월 김 여사 생일 때는 트렁크에 축하 현수막과 풍선이 가득 실린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한남동 관저로 보내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는 제보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아쿠아리움 물고기 우울증 낫게 한 ‘특효 처방’ 정체

    아쿠아리움 물고기 우울증 낫게 한 ‘특효 처방’ 정체

    건강 문제가 생긴 개복치를 구하기 위한 일본 아쿠아리움의 ‘특효 처방’이 화제에 올랐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0일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카이쿄칸 아쿠아리움에 사는 개복치가 사람 얼굴사진을 수조에 붙인 덕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개복치가 카이쿄칸 아쿠아리움에 온 것은 지난해 2월로, 당시 길이 79.5㎝, 무게 27㎏의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건강한 상태였다. 이후 개복치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몸집이 더 커졌으나 지난해 12월 아쿠아리움 보수공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이상행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해파리를 먹지않고 수조 벽면에 몸을 문지르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이에 아쿠아리움 측은 공사로 인한 소음 혹은 기생충과 소화기 문제를 이유로 추측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원인을 알 수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한 직원이 뜻밖의 의견을 냈다. 공사로 인해 관람객이 없어지자 개복치가 심각한 외로움을 타고 있다는 것. 이에 아쿠아리움 측은 사람들의 얼굴사진과 유니폼을 수조에 붙이는 임시처방을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개복치는 다시 해파리를 먹기 시작하고 이상행동이 사라지며 건강했던 원래 상태를 회복했다. 아쿠아리움 측은 “개복치는 처음부터 관람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면서 “특히 호기심이 많아 관람객이 보이면 헤엄쳐 가까이 다가왔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높은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온대 및 열대 해역 대양에 널리 분포하는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또한 알을 가장 많이 낳는 어류이기도 한데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그러나 생존율은 매우 낮아 3억 개가 넘는 알들 중에 성체가 되는 개체는 1~2마리에 불과하다. 다 자란 개복치는 바다사자, 범고래, 상어 등을 제외하면 바다에서 천적이 거의 없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며, 잠수부에게 위협을 끼치지 않는다.
  • 부산 앞바다서 일본 밀출국 시도 중국인 가족 검거

    부산 앞바다서 일본 밀출국 시도 중국인 가족 검거

    난민 신청을 거절당하자 일본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일가족이 해경에 붙잡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육군 53사단은 지난 19일 오전 고무보트를 타고 외해로 나가던 30대 중국인 부부와 10대 자녀 2명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부산 기장군 공수항에서 출발해 외해로 항해하던 중 군 당국에 적발됐으며, 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은 부산해경이 경비정을 보내 이들을 붙잡았다. 해경은 일가족 중 아버지인 30대 남성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부산출입외국인청에 인계했다. A씨 가족은 2022년 7월 서해 공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다가 구조돼 한국에 입국했으며, A씨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비정부 기구가 마련해준 거주지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승인이 나지 않자 일본에 들어가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A씨 가족이 우리나라에 오는 6월 중순까지만 체류할 수 있어 일본에 가려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수조에 사람 얼굴사진 붙이니…우울증 걸린 개복치 살아난 사연 [여기는 일본]

    수조에 사람 얼굴사진 붙이니…우울증 걸린 개복치 살아난 사연 [여기는 일본]

    건강 문제가 생긴 개복치를 구하기 위한 일본 아쿠아리움의 ‘특효 처방’이 화제에 올랐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0일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카이쿄칸 아쿠아리움에 사는 개복치가 사람 얼굴사진을 수조에 붙인 덕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개복치가 카이쿄칸 아쿠아리움에 온 것은 지난해 2월로, 당시 길이 79.5㎝, 무게 27㎏의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건강한 상태였다. 이후 개복치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몸집이 더 커졌으나 지난해 12월 아쿠아리움 보수공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이상행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해파리를 먹지않고 수조 벽면에 몸을 문지르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이에 아쿠아리움 측은 공사로 인한 소음 혹은 기생충과 소화기 문제를 이유로 추측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원인을 알 수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한 직원이 뜻밖의 의견을 냈다. 공사로 인해 관람객이 없어지자 개복치가 심각한 외로움을 타고 있다는 것. 이에 아쿠아리움 측은 사람들의 얼굴사진과 유니폼을 수조에 붙이는 임시처방을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개복치는 다시 해파리를 먹기 시작하고 이상행동이 사라지며 건강했던 원래 상태를 회복했다. 아쿠아리움 측은 “개복치는 처음부터 관람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면서 “특히 호기심이 많아 관람객이 보이면 헤엄쳐 가까이 다가왔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높은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온대 및 열대 해역 대양에 널리 분포하는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또한 알을 가장 많이 낳는 어류이기도 한데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그러나 생존율은 매우 낮아 3억 개가 넘는 알들 중에 성체가 되는 개체는 1~2마리에 불과하다. 다 자란 개복치는 바다사자, 범고래, 상어 등을 제외하면 바다에서 천적이 거의 없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며, 잠수부에게 위협을 끼치지 않는다.
  •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한국 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한국 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엑스포해양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민과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마다 엄선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기존 한국 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명소 등 250개소를 대상으로 누리 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전문가의 서면·현장평가,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곳으로 지난 2017년부터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비롯해 ‘워터밤 in 여수’,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 대형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전라남도 제1호 블루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오피스를 개소하기도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엑스포해양공원은 최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개관하며 체험 관광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다채롭고 풍성한 여수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한국관광 100선에 ▲거문도(2013~2014) ▲오동도·향일암(2015~2016) ▲오동도·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7~2018)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9~2020) ▲오동도·여수세계박람회장(2021~2022) ▲여수세계박람회장·여수해상케이블카(2023~2024)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25~2026) 등이 선정됐다.
  • 마산만 바닷가 ‘연결·접근성’ 강화해 시민 누리는 공간으로 만든다

    마산만 바닷가 ‘연결·접근성’ 강화해 시민 누리는 공간으로 만든다

    경남 창원시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에 나선다.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얼룩진 마산만을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다시 되돌린다는 게 목표다. 20일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홍 시장은 “바다는 해양자원 보고이자 물류·휴양기능이 있지만, 마산만은 지난 100년간 무분별한 난개발 후유증으로 접근성, 연결성이 사라져 휴양기능이 희생됐다”며 “그 결과 마산은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는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세계적 항만도시 사례를 들며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과 독일 하펜시트는 인위적으로 해안 길을 조성하고 바닷가 주변에 문화·레저 시설을 집적시켜 바다로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은 공공·민간·비영리단체가 참여해 만든 공간이다. 도심과 해안 산책로를 연결하고자 대규모 중앙공원(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을 조성하고 해안선을 따라 수변산책로·도보데크를 설치해 많은 기업과 사람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독일 하펜시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10.5㎞ 달하는 수변산책로, 엘베필하모니콘서트홀, 국제해양박물관, 크루즈터미널 등 여러 문화시설이 이미 들어섰거나 들어설 계획이다. 홍 시장은 이러한 국외 사례에 빗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실현을 위한 3가지 구상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바다의 접근성과 연결성 강화’다. 피어(pier, 부두·잔교) 등을 활용해 시민친수공간을 만들어 바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친수공간들은 교량·도보 산책로·도로 등으로 서로 이어 연결성을 개선한다는 게 방향이다. 둘째는 도시와 바다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도시계획 이행을 앞세운 ‘세계적인 항만도시로의 도약’이다. 접근성과 연결성을 저하하는 기존 수변 시설 재배치 검토, 도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랜드마크 중심으로 해안선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세계적 야경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마지막은 하천과 바다가 맞닿는 ‘물의 도시 마산’ 복원이다. 복개된 마산 도심 하천을 복원해 시민 활용성을 강화하고 도심 하천에서 마산만으로 흐르는 물길 회복으로 ‘물의 도시 마산’을 재창조한다는 게 핵심이다. 창원시는 “‘바다와 시민을 다시 잇는다’라는 하나 된 비전 아래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 마산만 가치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서울 시립 화장장 두 곳 운영 2시간 연장

    최근 독감과 폐렴 환자가 급증하면서 불가피하게 4일장을 치르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늘자 서울시가 시립 화장장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오후 7시 30분 종료했던 서울시립승화원은 오후 9시 30분까지, 서울추모공원은 오후 9시까지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다. 평상시 가동하지 않는 정비 화장로 2기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일 평균 180건을 처리했던 두 곳은 앞으로 223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구형 화장로가 들어가 있는 승화원에 화장 시간을 20분 단축해 주는 스마트 화장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승화원의 10기는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됐고, 내년까지 전량 바뀐다. 화장장 연장 운영을 위해 지난해 운영 인력 30명이 충원됐다. 추모공원에는 화장로 4기가 오는 7월 증설된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 당초 계획 대비 준공을 5개월 앞당겼다. 특히 추모공원 설계 당시 확보해놨던 증설 예비공간을 활용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11기였던 추모공원 화장로는 15기로 확대된다. 아울러 승화원 등에 산분장(散粉葬)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장사 등에 관한 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매장, 화장, 자연장으로만 규정됐던 장묘 방식에 산이나 바다 등에 골분을 뿌려 장사를 지내는 산분장도 오는 24일부터 추가된다. 시는 1998년부터 승화원 등에 유택동산, 추모의숲, 나비정원 등 산골 공원을 설치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유족들이 가족을 보낸 슬픔을 참아내며 4일장을 치르거나 화장장을 찾아 먼 거리 이동하는 일이 없도록 차질 없이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이건 아동학대”···생후 2개월 아기 눈더미에 집어 던진 인플루언서 결국

    “이건 아동학대”···생후 2개월 아기 눈더미에 집어 던진 인플루언서 결국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지는 위험한 장난을 쳐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법 처벌 위기에 놓였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는다. 러시아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코센코에게 아동 양육 의무 태만과 중상해 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지난해 1월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코센코는 ‘러시아 크리스마스’(1월 7일)를 기념한다며 태어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아들 레오를 공중으로 던져 눈더미에 빠뜨리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영상은 이틀 만에 무려 7만여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당시 댓글 창에는 “도 넘은 장난”, “이건 아동학대 범죄”, “영상을 위해 아기가 죽을 수도 있었다” 등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러시아 당국도 이를 주목했다. 영상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이 세르게이 코센코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지시했다. 연방수사위원회는 러시아에서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구다. 러시아 당국은 코센코의 행동이 의도적인 아동학대에 해당하며 실제로 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지 법조계는 최대 징역 10년형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로스앤젤레스와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하는 코센코를 러시아로 인도하여 기소하고, 러시아 영토에 도착한 순간부터 2개월 동안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러시아 내 코센코의 자산도 동결했다. 현지 언론은 43개 은행 계좌에 분산된 코센코의 재산은 2억 600만 루블(29억 2520만원)로 추정했다. 코센코 측 변호사인 세르게이 조린은 지역 언론에 “법 집행 기관에 협조하고 원본 영상 자료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면서 “실제 촬영에는 아이를 이용하지 않았으며 동영상은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729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코센코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2021년 1월에는 코로나 규정을 위반한 파티를 열었다가 인도네시아에서 추방됐고, 같은 해 8월에는 여자친구를 자동차 지붕에 매달고 운전했다가 당국 조사를 받고 벌금을 물었다. 또 발리의 한 부두에서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바다로 돌진하는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 생후 2개월 아들 눈더미에 집어 던진 인플루언서···최대 10년 징역형

    생후 2개월 아들 눈더미에 집어 던진 인플루언서···최대 10년 징역형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지는 위험한 장난을 쳐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법 처벌 위기에 놓였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는다. 러시아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코센코에게 아동 양육 의무 태만과 중상해 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지난해 1월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코센코는 ‘러시아 크리스마스’(1월 7일)를 기념한다며 태어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아들 레오를 공중으로 던져 눈더미에 빠뜨리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영상은 이틀 만에 무려 7만여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당시 댓글 창에는 “도 넘은 장난”, “이건 아동학대 범죄”, “영상을 위해 아기가 죽을 수도 있었다” 등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러시아 당국도 이를 주목했다. 영상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이 세르게이 코센코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지시했다. 연방수사위원회는 러시아에서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구다. 러시아 당국은 코센코의 행동이 의도적인 아동학대에 해당하며 실제로 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지 법조계는 최대 징역 10년형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로스앤젤레스와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하는 코센코를 러시아로 인도하여 기소하고, 러시아 영토에 도착한 순간부터 2개월 동안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러시아 내 코센코의 자산도 동결했다. 현지 언론은 43개 은행 계좌에 분산된 코센코의 재산은 2억 600만 루블(29억 2520만원)로 추정했다. 코센코 측 변호사인 세르게이 조린은 지역 언론에 “법 집행 기관에 협조하고 원본 영상 자료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면서 “실제 촬영에는 아이를 이용하지 않았으며 동영상은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729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코센코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2021년 1월에는 코로나 규정을 위반한 파티를 열었다가 인도네시아에서 추방됐고, 같은 해 8월에는 여자친구를 자동차 지붕에 매달고 운전했다가 당국 조사를 받고 벌금을 물었다. 또 발리의 한 부두에서 여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바다로 돌진하는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 멸종위기 바다거북 떼죽음 당한 이유는

    멸종위기 바다거북 떼죽음 당한 이유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바다거북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인도 첸나이 인근 해변에 400마리 이상의 바다거북이 사체로 떠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체로 발견된 바다거북은 ‘올리브 리들리’(Olive ridley turtles)로 가장 작은 몸을 가진 종으로 꼽히며 특히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상태다. 보통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은 이상적인 둥지 조건을 가진 이곳 인도 첸나이 해변에 오르기 위해 수천㎞를 이동한다.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2주일 만에 400마리 이상이 사체로 떠밀려온 것으로 이는 20년 만에 처음있는 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 자원봉사자인 쉬라반 크리슈난은 “일반적으로 1년 간 100~200마리 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되는데 이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해안에 둥지를 틀고있는 거북의 수도 줄고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거북이 낳은 알이 훼손되거나 개에게 먹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거북의 사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일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해저 바닥까지 그물을 늘어뜨려 바닥을 샅샅이 파헤치는 저인망 어선 때문으로 풀이했다. 첸나이시 야생동물관리관 마니쉬 미나는 “바다거북은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마셔야하는데, 어망에 갇히면 죽을 수 밖에 없다”면서 “어부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어획량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올리브 리들리 역시 다른 바다거북과 마찬가지로 해양오염의 피해와 서식지 파괴, 어망 위협 등 수난을 겪고있다”면서 “여기에 기온상승과 해변에서의 인간들의 활동 증가 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 원인은 역시 인간 탓?…멸종위기 바다거북, 400마리 떼죽음

    원인은 역시 인간 탓?…멸종위기 바다거북, 400마리 떼죽음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바다거북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인도 첸나이 인근 해변에 400마리 이상의 바다거북이 사체로 떠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체로 발견된 바다거북은 ‘올리브 리들리’(Olive ridley turtles)로 가장 작은 몸을 가진 종으로 꼽히며 특히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상태다. 보통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은 이상적인 둥지 조건을 가진 이곳 인도 첸나이 해변에 오르기 위해 수천㎞를 이동한다.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2주일 만에 400마리 이상이 사체로 떠밀려온 것으로 이는 20년 만에 처음있는 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 자원봉사자인 쉬라반 크리슈난은 “일반적으로 1년 간 100~200마리 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되는데 이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해안에 둥지를 틀고있는 거북의 수도 줄고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거북이 낳은 알이 훼손되거나 개에게 먹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거북의 사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일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해저 바닥까지 그물을 늘어뜨려 바닥을 샅샅이 파헤치는 저인망 어선 때문으로 풀이했다. 첸나이시 야생동물관리관 마니쉬 미나는 “바다거북은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마셔야하는데, 어망에 갇히면 죽을 수 밖에 없다”면서 “어부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어획량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올리브 리들리 역시 다른 바다거북과 마찬가지로 해양오염의 피해와 서식지 파괴, 어망 위협 등 수난을 겪고있다”면서 “여기에 기온상승과 해변에서의 인간들의 활동 증가 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 ‘尹 지지’ JK김동욱, 캐나다 이민 시기 직접 밝혔다… “중국인은 괜찮나” 불쾌감도

    ‘尹 지지’ JK김동욱, 캐나다 이민 시기 직접 밝혔다… “중국인은 괜찮나” 불쾌감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옹호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JK김동욱(49)이 자신이 고발당했다는 소식에 “표현의 자유를 억압받았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JK김동욱은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에 대한 고발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면서 “생애 처음 고발당했다”고 적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상에 “JK김동욱 피고발 예정.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라며 고발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JK김동욱은 “대한민국 집회에 수많은 중국인이 출몰했던 거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죠?”라며 해당 기사 제목에서 자신을 ‘캐나다 국적’이라고 수식한 데 대해 불편해하는 기색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분(중국인)들 다들 안녕하신가 모르겠네.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사에 제가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자세히 적어주시길 바란다”면서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공연초, 하계중, 대진고 2학년을 다니다 캐나다로 이민 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JK김동욱은 이 게시물에 ‘부정선거를 멈춰라’는 의미의 영문 구호 ‘Stop the Steal’과 ‘표현의 자유’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또 태극기와 자신의 국적인 캐나다 국기 이모티콘도 첨부했다. JK김동욱은 전날엔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5월 전까지 녹음해서 저 세상 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한다”며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 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은 잡지 않는다”며 “아무튼 멸공하자”고 강조했다. JK김동욱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에선 “여론은 바로 대한국민의 뜻이다.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 배지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며 “공수처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저수지의 개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우주에서 로켓배송’…사상 처음 포착된 운석 충돌 순간

    ‘우주에서 로켓배송’…사상 처음 포착된 운석 충돌 순간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 지상에 충돌하는 장면이 사상 처음으로 영상과 음성에 모두 담겼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BBC 등 해외 주요언론은 운석이 캐나다 동쪽 끝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섬의 한 주택 앞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집 앞에 운석이 떨어지는 것도 매우 희소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그 상황이 현관에 설치된 가정용 보안 카메라에 촬영돼 더욱 특별하다. 이른바 ‘우주의 로또’가 ‘로켓배송’된 것은 지난해 7월 25일로 당시 집주인 조 벨라이덤은 개를 산책시키고 집으로 돌아온 직후 현관 근처에 이상한 충돌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보안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그는 놀랍게도 하늘에서 무엇인가 바닥에 떨어지며 충돌과 함께 먼지를 일어난 것을 알게됐다. 이후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벨라이덤은 바닥에서 긁어모은 샘플과 함께 이 사실을 앨버타 대학 운석전문가인 크리스 허드 박사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놀라운 진실이 드러났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실제로 운석으로 드러난 것. 허드 박사는 “이 운석은 지상에 가장 많이 떨어지는 콘드라이트로 빠른 속도로 날아와 잔디가 아닌 보도에 떨어져 가루가 돼 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아는 한 운석이 지상과 충돌하는 장면이 영상과 음성으로 담긴 최초의 기록”이라면서 “만약 사람에게 떨어졌다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벨라이덤도 “운석이 집 앞에 떨어지다니 정말 초현실적인 상황”이라면서 “충돌 지점 바로 앞에 불과 몇 분 전에 서있었다. 만약 1~2분 간 더 머물렀다면 아마도 난 죽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부스러기가 된 이 운석은 지역 이름을 따 ‘샬럿타운 운석’으로 명명됐다. 캐나다에서 운석이 발견돼 등록된 것은 69개에 불과하며 프린스 에드워드섬에서는 처음이다. 한편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리는 운석은 흔히 말하는 별똥별, 곧 유성체가 타다 남은 암석을 말한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서 온다. 운석은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 ‘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영어 욕설까지

    ‘멸공’ 외친 JK김동욱 “팬들 실망? 하든지 말든지…××” 영어 욕설까지

    가수 김흥국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한 가수 JK김동욱이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등 날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가사 써야 하고 수정해야 하고 5월 전까지 녹음해서 저 세상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한다.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 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고 썼다. 그러면서 “다 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 안 잡으니까. 암튼 멸공합시다”라며 영어욕을 보탰다. 또한 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지지율 52%다. 여론은 바로 대한민국의 뜻!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의 배지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묻고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저수지의 개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SNS에 올리면서 가수 김흥국에 이어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임을 공표한 연예인이 됐다. 그는 당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린 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누구(who)?”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에도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고 주장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지난 2002년 데뷔한 JK김동욱은 ‘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베터’를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수처, 오늘 尹 구속영장 청구할 듯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에게 오전 10시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언론에 “첫날 공수처 조사에서 충분히 기본입장을 밝혔고, 일문일답식 신문에 답할 이유나 필요성이 없다고 본다”면서 이날 불출석 방침을 알렸다. 지난 15일 체포된 윤 대통령은 당일 10시간 40분가량 진행된 공수처의 1차 조사에서 질문에 대부분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어 전날 공수처의 2차 조사 요구에도 불응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조사를 마치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이후 사흘째 구치소에 머물고 있다. 다만 공수처는 구치소 방문조사를 추진하거나 강제 구인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무리하게 조사를 추진해도 윤 대통령 측이 진술거부권 행사를 계속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체포한 상태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는 기한은 이날 오후 9시 5분까지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조사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공수처는 추가 조사 없이 이날 중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이번 사건 관련 공수처의 관할법원은 서부지법이 아닌 서울중앙지법이며, 구속영장 역시 중앙지법에 청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추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포착] ‘우주 로또’가 현관에 ‘쾅’…‘운석 충돌’ 사상 첫 영상·음성 촬영 (영상)

    [포착] ‘우주 로또’가 현관에 ‘쾅’…‘운석 충돌’ 사상 첫 영상·음성 촬영 (영상)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 지상에 충돌하는 장면이 사상 처음으로 영상과 음성에 모두 담겼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BBC 등 해외 주요언론은 운석이 캐나다 동쪽 끝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섬의 한 주택 앞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집 앞에 운석이 떨어지는 것도 매우 희소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그 상황이 현관에 설치된 가정용 보안 카메라에 촬영돼 더욱 특별하다. 이른바 ‘우주의 로또’가 ‘로켓배송’된 것은 지난해 7월 25일로 당시 집주인 조 벨라이덤은 개를 산책시키고 집으로 돌아온 직후 현관 근처에 이상한 충돌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보안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그는 놀랍게도 하늘에서 무엇인가 바닥에 떨어지며 충돌과 함께 먼지를 일어난 것을 알게됐다. 이후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벨라이덤은 바닥에서 긁어모은 샘플과 함께 이 사실을 앨버타 대학 운석전문가인 크리스 허드 박사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놀라운 진실이 드러났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실제로 운석으로 드러난 것. 허드 박사는 “이 운석은 지상에 가장 많이 떨어지는 콘드라이트로 빠른 속도로 날아와 잔디가 아닌 보도에 떨어져 가루가 돼 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아는 한 운석이 지상과 충돌하는 장면이 영상과 음성으로 담긴 최초의 기록”이라면서 “만약 사람에게 떨어졌다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벨라이덤도 “운석이 집 앞에 떨어지다니 정말 초현실적인 상황”이라면서 “충돌 지점 바로 앞에 불과 몇 분 전에 서있었다. 만약 1~2분 간 더 머물렀다면 아마도 난 죽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부스러기가 된 이 운석은 지역 이름을 따 ‘샬럿타운 운석’으로 명명됐다. 캐나다에서 운석이 발견돼 등록된 것은 69개에 불과하며 프린스 에드워드섬에서는 처음이다. 한편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리는 운석은 흔히 말하는 별똥별, 곧 유성체가 타다 남은 암석을 말한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서 온다. 운석은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 CES 2025 참가 용인 중소기업 5개 사, 142만 달러 계약 추진

    CES 2025 참가 용인 중소기업 5개 사, 142만 달러 계약 추진

    이상일,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용인특례시는 ‘CES 2025’에 참여한 중소기업 5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3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4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올해 박람회에는 160개국에서 4,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차세대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용인시 단체관에는 자율주행차 사고 조사 도구와 차량의 운전자 개인 정보 삭제툴을 개발한 ‘씨피식스(대표 박준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마케팅 캘린더를 개발한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대표 손동규)’, 열전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냉·온 기능이 함께 탑재된 매트를 개발한 ‘글로벌 하이텍전자(대표 오정기·유재희)’, 인공지능으로 혈액이나 조직세포를 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노을(대표 임찬양·이동영)’, 생체정보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위스메디컬(대표 이성훈·여운홍)‘ 등 5개 사가 참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과 8일 이틀간 행사장을 찾아 시 단체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과 시가 지원하는 대학생 수출 인턴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서 용인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시도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시 단체관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회 부스 임차와 장치 설치비, 편도 운송비, 현장 장비 대여비와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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