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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구멍에 서있는 세계 최소형 ‘조각상’ 화제

    바늘구멍에 서있는 세계 최소형 ‘조각상’ 화제

    잘 보이지도 않는 바늘구멍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계 초소형 조각상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사람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소형 조각상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예술인지 과학인지 모를 그 경계선에 서있는 이 작품은 영국의 아티스트 존티 허위츠(45)가 제작한 것이다. 사진으로 공개된 이 작품은 누드의 한 여성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지만 바늘구멍과 비교되는 그 작은 크기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가 50~70 미크론(㎛·1/1000 mm)인 점을 감안하면 이 조각상이 얼마나 작은지 추측할 수 있다. 허위츠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작품" 이라면서 "너무 작아 현미경을 통해 사진을 촬영했지만 사진작가의 '손가락 충격'으로 작품이 부서졌다"고 밝혔다. 관심은 역시 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먼저 허위츠는 모델이 되는 여성을 스튜디오 안에 세워놓고 200대의 카메라로 몸 전체를 캡쳐했다.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를 3D 프린팅과 다광자 석화술(Multiphoton Lithography)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특별한 조각상을 '한땀 한땀' 찍어낸 것. 허위츠는 "이 조각상은 '나노 페인팅'이라는 기술을 통해 제작된 것" 이라면서 "결과적으로 예술과 양자물리학의 결합으로 수시간에 걸쳐 한 픽셀 한 픽셀씩 창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나노 아트'를 통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초소형 사이즈로 만들어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의 숨은 주역 ‘류재훈·김경훈 경위’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의 숨은 주역 ‘류재훈·김경훈 경위’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의 숨은 주역 ‘류재훈·김경훈 경위’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한편 리퍼트 대사가 피습 당시 1분 만에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베테랑 경찰관들의 빠른 조처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류재훈 경위는 김경호 경위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순찰하고 있었다. 검은 양복 차림의 남성은 순찰 중인 류 경위와 김 경위에게 손짓을 하며 “미국 대사가 테러를 당했다. 병원에 이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리퍼트 대사를 순찰차에 태워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강북삼성병원으로 이동했다. 당시는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출근시간이었지만 시민 협조를 구해 1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이후 치료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이후 치료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이후 치료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에 숨겨진 훈훈한 스토리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에 숨겨진 훈훈한 스토리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빠른 회복에 숨겨진 훈훈한 스토리는?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한편 리퍼트 대사가 피습 당시 1분 만에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베테랑 경찰관들의 빠른 조처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류재훈 경위는 김경호 경위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순찰하고 있었다. 검은 양복 차림의 남성은 순찰 중인 류 경위와 김 경위에게 손짓을 하며 “미국 대사가 테러를 당했다. 병원에 이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리퍼트 대사를 순찰차에 태워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강북삼성병원으로 이동했다. 당시는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출근시간이었지만 시민 협조를 구해 1분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내일?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내일?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내일?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세브란스 원장 “치료 끝난 것 아냐” 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언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언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9일 오전 실밥 절반 제거”…나머지는 언제? ‘대사 내일 오후 퇴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사가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건 아니며 14일쯤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병원은 미 대사관에 1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원할 수 있다고 전달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에 “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에 “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어”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어”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만들자/이상일 호원대 경영학부 초빙교수·언론인

    [열린세상]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만들자/이상일 호원대 경영학부 초빙교수·언론인

    2015년 초 한국의 기업 풍경을 보자. 최근 지인의 자녀 A는 대기업에 입사한 지 2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B는 대기업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퇴사했다. 퇴사의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공통된 점은 대기업들이 아침 일찍부터 밤 10시, 11시까지 일을 시켜 힘들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청년실업률이 높은 마당에 바늘구멍 같은 대기업 입사 시험을 통과한 지 얼마 안 돼 대기업 일을 견디다 못해 제 발로 걸어 나오는 것이다. 술도 웬만큼 마시는 청년들인데도 회사 내에서 자주 갖는 회식까지 거의 반강제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환경에 심신이 힘들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퇴사 이유로 꼽았다고 한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증가한 삼성, 두산, SK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연초부터 잇따라 명예퇴직 등 감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의 영업은 호전됐지만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져 기업 환경이 나아질 것 같지 않으니 먼저 근로자부터 줄이겠다는 것이다. 노사정이 3월 말까지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고삐를 죄기 이전부터 기업들은 감원부터 하는 것이다. 최근 기업들의 감원 소식을 접하면서 먼저 떠오른 것은 주위에서 갓 입사한 신입 사원들의 잇따른 퇴사다.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인력을 유지해 신입 사원들까지 혹사시키는 기업들이 얼마나 더 쥐어짜는 경영을 할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불투명한 경영 환경에서 구조조정을 감행하는 기업들의 불안감과 고심도 이해 못하는 바 아니지만 그 안에서 일하는 임직원이 겪을 고통은 극심할 것이다. 이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긴 근로시간이 더욱 길어질까 우려된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들이 감원을 추진하는 것을 보며 몇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는 국내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그렇게 과중한가 하는 점이다.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은 대기업 논리를 따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의 자료를 봐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보다 7~10% 포인트 낮은 60.3%에 불과하다. 국내 기업들은 적정 능력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력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사실 빠듯한 인력 유지와 장시간 근로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한국 근로자들은 2013년 기준 연간 평균 2071시간을 일해 미국(1795시간), 독일(1313시간)보다 길어 OECD 국가 회원국 가운데 최장 수준이다. 한국은 주 5일 근무제를 2004년 7월부터 종업원 1000명 이상, 2005년 7월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시행했다. 근로자들이 덜 일하고 가족들과 보다 여가를 즐길 것으로 기대됐으나 실제로 10년 남짓 동안 크게 나아진 점은 없는 듯하다. 휴일 근무를 연장 근로 범위에서 제외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하는 등의 이유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한국의 긴 근로시간이 주는 폐해는 분명하다. 근로자 건강을 해치고 ‘저녁 있는 삶’이 어려워 가족 유대의 시간이 부족하다. 신입 사원뿐 아니라 기존 사원들도 시달리긴 마찬가지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재계는 ‘비용 증가’가 우려된다거나 ‘시기상조론’을 제기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기업까지 감원하는 사태는 문제다. 실적이 호전되는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감원하는 파장은 사회적으로도 클 것이다. 규모가 작거나 실적이 나쁜 기업들은 더욱 움츠러들게 된다. 연쇄적으로 일자리를 줄이면 소비 위축 등 경제가 침체될 뿐 아니라 정치도 불안해진다. 기업들은 빠듯한 수의 종업원을 혹사하기보다 돈을 더 벌면 거기에 맞춰 사원들을 더 채용하는 것이 옳다.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을 세계적인 ‘고용 없는 성장’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정부는 ‘강 건너 불’처럼 방치해서도 안 된다. 한 손으로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하거나 자선활동을 한다고 다른 한 손으로 실적 호전 속에 종업원을 해고하는 것이 용납될 수는 없다. ‘동반성장지수’처럼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매겨볼 만하다. 기업의 종업원 수, 매년 채용하고 감원하는 숫자, 평균 근로시간을 감안해 지수화하는 것이다. 이는 취업 희망자에게 기업을 선택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고용안정지수가 생기면 기업들도 감원과 근로시간 연장에 보다 신중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 말이다.
  •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터에서 기이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꽁꽁 언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남성이 급히 자신의 낚싯대가 있는 곳으로 뛰어간다. 잠시 뒤, 낚싯대가 있는 얼음구멍에 다다른 남성이 주저앉아 낚싯줄을 감아올린다. 큰 대어를 기대하며 감아올린 바늘에는 놀랍게도 물고기가 아닌 새 한 마리. 남성의 손에 매달려 퍼덕이는 물오리의 모습에 남성이 황당해 한다. 아마도 굶주렸던 물오리가 물고기 먹이를 찾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낚싯줄에 걸린 모양이다. 곧이어 남성이 조심스럽게 오리 목 부위에 감겨있는 줄에서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물오리 는 목숨을 구해준 남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얼지 않은 강 쪽으로 날갯짓하며 이동한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사흘 만에 15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icholas Colange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얼굴 상처 길이 11cm”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얼굴 상처 길이 11cm”

    ‘대사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수술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피습으로 새끼손가락의 찰과상, 약지에 1.5㎝크기의 상처, 전완부 안팎 관통상, 오른쪽 얼굴에 자상 등을 입었다. 병원 측은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바늘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껴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비껴갔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또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무려 80바늘 꿰매..‘표정보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무려 80바늘 꿰매..‘표정보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5일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홍사덕 대표의장이 이번 리퍼트 대사 피습 사태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홍사덕 대표의장은 최근 급성신부전이 발병해 3일째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이어 민화협은 이날 발생한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테러행위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전 회원단체와 함께 통탄하면서 이 불행한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가져야 할 어떤 책임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퍼트 대사 피습 직후 경찰에 붙잡힌 김기종 씨는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훈련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순찰차에 타기 전 “전쟁 훈련 반대”라는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기종 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김 씨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사진 = 서울신문DB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현재 상태 봤더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현재 상태 봤더니..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현재는?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현재는?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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