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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수 청하듯 다가가 리퍼트 넘어뜨린 뒤 25㎝ 과도 휘둘러

    악수 청하듯 다가가 리퍼트 넘어뜨린 뒤 25㎝ 과도 휘둘러

    통일운동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리퍼트 대사 초청 강연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사건 현장인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입구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33분쯤 도착해 헤드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관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었다. 김씨는 3분 뒤인 7시 36분 같은 정문 출입구로 행사장에 들어갔고, 4분 뒤인 7시 40분쯤 리퍼트 대사는 피가 흐르는 얼굴을 감싸 안고 밖으로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민화협 소속 181개 단체 가운데 하나인 서울시민문화단체연석회의 대표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았지만, 회신(RSVP)을 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를 알고 있던 행사 관계자가 현장에서 손으로 써 준 이름표를 달고 세종홀 안으로 들어갔다. 오전 7시 35분쯤 참석자들에게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리퍼트 대사는 민화협 상임의장 중 한 명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헤드테이블에서 환담을 하고 있었다. 그때 헤드테이블의 뒷편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일어나 옆 테이블의 진보 성향인 모 대학 노모 명예교수에게 유인물을 전달한 뒤 악수를 청하듯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가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과도로 얼굴과 손 등을 여러 차례 찔렀다. 불과 몇 초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회장인 이광원씨는 “사회자가 ‘아침 식사를 계속하면서 강연을 시작하겠다’고 말하자 개량한복 차림에 모자를 쓴 김씨가 갑자기 일어나 다섯 걸음 정도 떨어진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갔고, (리퍼트 대사의) 비명이 들렸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도와달라”고 외치며 피를 흘리면서 수행원들의 부축을 받아 걸어서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지혈 치료와 컴퓨터단층촬영(CT)을 마치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10시부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의 집도로 2시간 30분가량 봉합 수술이 진행됐다.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수술 후 브리핑에서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 바늘을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 깊이 3㎝의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켜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형외과 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뚝 중간 부분에 3㎝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힘줄이 손상돼 봉합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임종 전 입원했던 2001호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3∼4일가량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이곳에서 아들을 출산한 인연으로 리퍼트 대사가 직접 ‘병원을 옮겨 수술받겠다’고 요청했다”며 “주변 사람들은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는데 오히려 리퍼트 대사는 의연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종로구 적십자병원에 옮겨져 제압당할 때 다친 발목 골절상 치료를 받았다. 민화협 관계자는 “김씨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참석자들에 따르면 ‘저런 사람도 여기 들어오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하고 이상해 보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열린세상]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만들자/이상일 호원대 경영학부 초빙교수·언론인

    [열린세상]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만들자/이상일 호원대 경영학부 초빙교수·언론인

    2015년 초 한국의 기업 풍경을 보자. 최근 지인의 자녀 A는 대기업에 입사한 지 2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B는 대기업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퇴사했다. 퇴사의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공통된 점은 대기업들이 아침 일찍부터 밤 10시, 11시까지 일을 시켜 힘들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청년실업률이 높은 마당에 바늘구멍 같은 대기업 입사 시험을 통과한 지 얼마 안 돼 대기업 일을 견디다 못해 제 발로 걸어 나오는 것이다. 술도 웬만큼 마시는 청년들인데도 회사 내에서 자주 갖는 회식까지 거의 반강제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환경에 심신이 힘들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퇴사 이유로 꼽았다고 한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증가한 삼성, 두산, SK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연초부터 잇따라 명예퇴직 등 감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의 영업은 호전됐지만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져 기업 환경이 나아질 것 같지 않으니 먼저 근로자부터 줄이겠다는 것이다. 노사정이 3월 말까지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고삐를 죄기 이전부터 기업들은 감원부터 하는 것이다. 최근 기업들의 감원 소식을 접하면서 먼저 떠오른 것은 주위에서 갓 입사한 신입 사원들의 잇따른 퇴사다.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인력을 유지해 신입 사원들까지 혹사시키는 기업들이 얼마나 더 쥐어짜는 경영을 할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불투명한 경영 환경에서 구조조정을 감행하는 기업들의 불안감과 고심도 이해 못하는 바 아니지만 그 안에서 일하는 임직원이 겪을 고통은 극심할 것이다. 이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긴 근로시간이 더욱 길어질까 우려된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들이 감원을 추진하는 것을 보며 몇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는 국내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그렇게 과중한가 하는 점이다. 한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은 대기업 논리를 따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의 자료를 봐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보다 7~10% 포인트 낮은 60.3%에 불과하다. 국내 기업들은 적정 능력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력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사실 빠듯한 인력 유지와 장시간 근로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한국 근로자들은 2013년 기준 연간 평균 2071시간을 일해 미국(1795시간), 독일(1313시간)보다 길어 OECD 국가 회원국 가운데 최장 수준이다. 한국은 주 5일 근무제를 2004년 7월부터 종업원 1000명 이상, 2005년 7월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시행했다. 근로자들이 덜 일하고 가족들과 보다 여가를 즐길 것으로 기대됐으나 실제로 10년 남짓 동안 크게 나아진 점은 없는 듯하다. 휴일 근무를 연장 근로 범위에서 제외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하는 등의 이유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한국의 긴 근로시간이 주는 폐해는 분명하다. 근로자 건강을 해치고 ‘저녁 있는 삶’이 어려워 가족 유대의 시간이 부족하다. 신입 사원뿐 아니라 기존 사원들도 시달리긴 마찬가지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재계는 ‘비용 증가’가 우려된다거나 ‘시기상조론’을 제기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기업까지 감원하는 사태는 문제다. 실적이 호전되는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감원하는 파장은 사회적으로도 클 것이다. 규모가 작거나 실적이 나쁜 기업들은 더욱 움츠러들게 된다. 연쇄적으로 일자리를 줄이면 소비 위축 등 경제가 침체될 뿐 아니라 정치도 불안해진다. 기업들은 빠듯한 수의 종업원을 혹사하기보다 돈을 더 벌면 거기에 맞춰 사원들을 더 채용하는 것이 옳다.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을 세계적인 ‘고용 없는 성장’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정부는 ‘강 건너 불’처럼 방치해서도 안 된다. 한 손으로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하거나 자선활동을 한다고 다른 한 손으로 실적 호전 속에 종업원을 해고하는 것이 용납될 수는 없다. ‘동반성장지수’처럼 기업별 ‘고용안정지수’를 매겨볼 만하다. 기업의 종업원 수, 매년 채용하고 감원하는 숫자, 평균 근로시간을 감안해 지수화하는 것이다. 이는 취업 희망자에게 기업을 선택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고용안정지수가 생기면 기업들도 감원과 근로시간 연장에 보다 신중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 말이다.
  •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터에서 기이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꽁꽁 언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남성이 급히 자신의 낚싯대가 있는 곳으로 뛰어간다. 잠시 뒤, 낚싯대가 있는 얼음구멍에 다다른 남성이 주저앉아 낚싯줄을 감아올린다. 큰 대어를 기대하며 감아올린 바늘에는 놀랍게도 물고기가 아닌 새 한 마리. 남성의 손에 매달려 퍼덕이는 물오리의 모습에 남성이 황당해 한다. 아마도 굶주렸던 물오리가 물고기 먹이를 찾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낚싯줄에 걸린 모양이다. 곧이어 남성이 조심스럽게 오리 목 부위에 감겨있는 줄에서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물오리 는 목숨을 구해준 남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얼지 않은 강 쪽으로 날갯짓하며 이동한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사흘 만에 15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icholas Colange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얼굴 상처 길이 11cm”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얼굴 상처 길이 11cm”

    ‘대사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수술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피습으로 새끼손가락의 찰과상, 약지에 1.5㎝크기의 상처, 전완부 안팎 관통상, 오른쪽 얼굴에 자상 등을 입었다. 병원 측은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바늘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껴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비껴갔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또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무려 80바늘 꿰매..‘표정보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무려 80바늘 꿰매..‘표정보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5일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홍사덕 대표의장이 이번 리퍼트 대사 피습 사태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홍사덕 대표의장은 최근 급성신부전이 발병해 3일째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이어 민화협은 이날 발생한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테러행위가 일어난 것에 대해 전 회원단체와 함께 통탄하면서 이 불행한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가져야 할 어떤 책임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퍼트 대사 피습 직후 경찰에 붙잡힌 김기종 씨는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훈련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순찰차에 타기 전 “전쟁 훈련 반대”라는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기종 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김 씨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사진 = 서울신문DB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현재 상태 봤더니..

    김기종 리퍼트 대사, 현재 상태 봤더니..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현재는?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현재는?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얼굴 상처 길이 11cm, 치명상은 피해”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얼굴 상처 길이 11cm, 치명상은 피해”

    ‘대사 수술 성공적’ 흉기로 습격을 받은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수술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피습으로 새끼손가락의 찰과상, 약지에 1.5㎝크기의 상처, 전완부 안팎 관통상, 오른쪽 얼굴에 자상 등을 입었다. 병원 측은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바늘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껴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비껴갔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또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기종씨의 변호를 맡은 법률사무소 우산의 황상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김씨가 ‘미국에 경종을 울리려 한 것이지 대사 개인에게는 감정은 없으며,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경동맥 비껴가 치명상 피해”

    ‘대사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수술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피습으로 새끼손가락의 찰과상, 약지에 1.5㎝크기의 상처, 전완부 안팎 관통상, 오른쪽 얼굴에 자상 등을 입었다. 병원 측은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바늘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껴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비껴갔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또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민화협 행사서..” 목격자 증언보니 ‘현재 상태는?’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민화협 행사서..” 목격자 증언보니 ‘현재 상태는?’

    리퍼트 美대사 민화협 행사서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테러했다!” 검거직후 외친 말보니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리퍼트 대사 피습’ ‘민화협’ ‘리퍼트 대사’ ‘김기종’ ‘우리마당’ 리퍼트 美대사가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연 이동 중 괴한으로부터 면도칼로 공격당해 얼굴을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용의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마크 리퍼트 美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는 갑자기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가 그를 밀어 눕히고 여러 차례 공격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 채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경찰에 붙잡힌 뒤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전쟁 훈련에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순찰차에 태워지기 직전 “전쟁 훈련 반대”라는 구호를 외쳤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남식 병원장은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남식 병원장은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방송 캡처(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80바늘 꿰맸다

    리퍼트 대사 피습, 80바늘 꿰맸다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현 상태는?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현 상태는?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11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얼굴 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 대사 피습 “얼굴 상처 길이 11㎝ 깊이 3㎝” 현재 상황은?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트위터로 “괜찮아요. 같이 갑시다!” 감동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트위터로 “괜찮아요. 같이 갑시다!” 감동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트위터로 “괜찮아요. 같이 갑시다!” 감동 5일 아침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수술 뒤 입원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실 주변은 이중 삼중으로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병실에서는 리퍼트 대사의 큰 웃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이른 아침의 충격에서 벗어난 듯한 모습이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2시간 30분가량 성형외과 및 정형외과 수술을 받고 깨어나 현재 본관 20층 2001호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엘림’이라는 명칭이 붙은 약 145㎡ 넓이의 2001호는 특실 중에서도 가장 넓은 병실로, 환자용 침실과 보호자 침실, 거실, 회의실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1호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 전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전까지 입원했던 병실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도 2010년 방한했을 당시 갑작스럽게 복통을 일으켜 이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날 낮 3시쯤 병실 앞에는 병원 보안요원 여러 명이 병실문과 복도마다 배치돼 취재진과 외부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병실 안에서는 간호사 등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리퍼트 대사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병실 밖에서 웃음소리를 들은 미국대사관 관계자는 “아침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픈 티를 내지 않으셨다”면서 “피습 직후에도 ‘어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는 말만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도 워낙 강한 모습을 보이신 분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면서 “저렇게 웃으면 수술 부위가 덧날지도 모르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이, (애견) 그릭스비와 저는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최대한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얼굴 상처를 약 80여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왼쪽 팔 중앙에 관통상을 입어 신경접합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이날부터 3∼4일간 입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제대로 된 연애 29살에 처음…파이팅 넘친다”

    장도연 “제대로 된 연애 29살에 처음…파이팅 넘친다”

    장도연 “스킨십 아끼면 안돼…어차피 죽을 몸” 연애관 폭소 장도연 이용진, 장도연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으로 엠버, 장도연, 손종학, 김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그때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도연은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더라. 이후 스킨십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게 됐다.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했다”며 연애관이 바뀌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더니, 정말 예뻐졌다”고 칭찬했고, 장도연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도연은 동료 개그맨 이용진을 과거 짝사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스킨십 아끼면 안돼…어차피 죽을 몸” 뼈그우먼 연애관

    장도연 “스킨십 아끼면 안돼…어차피 죽을 몸” 뼈그우먼 연애관

    장도연 “스킨십 아끼면 안돼…어차피 죽을 몸” 연애관 폭소 장도연 이용진, 장도연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으로 엠버, 장도연, 손종학, 김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그때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도연은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더라. 이후 스킨십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게 됐다.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했다”며 연애관이 바뀌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더니, 정말 예뻐졌다”고 칭찬했고, 장도연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도연은 동료 개그맨 이용진을 과거 짝사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덧날지도 모르는데…큰 웃음소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덧날지도 모르는데…큰 웃음소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덧날지도 모르는데…큰 웃음소리” 5일 아침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수술 뒤 입원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실 주변은 이중 삼중으로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병실에서는 리퍼트 대사의 큰 웃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이른 아침의 충격에서 벗어난 듯한 모습이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2시간 30분가량 성형외과 및 정형외과 수술을 받고 깨어나 현재 본관 20층 2001호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엘림’이라는 명칭이 붙은 약 145㎡ 넓이의 2001호는 특실 중에서도 가장 넓은 병실로, 환자용 침실과 보호자 침실, 거실, 회의실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1호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 전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전까지 입원했던 병실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도 2010년 방한했을 당시 갑작스럽게 복통을 일으켜 이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날 낮 3시쯤 병실 앞에는 병원 보안요원 여러 명이 병실문과 복도마다 배치돼 취재진과 외부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병실 안에서는 간호사 등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리퍼트 대사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병실 밖에서 웃음소리를 들은 미국대사관 관계자는 “아침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픈 티를 내지 않으셨다”면서 “피습 직후에도 ‘어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는 말만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도 워낙 강한 모습을 보이신 분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면서 “저렇게 웃으면 수술 부위가 덧날지도 모르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얼굴 상처를 약 80여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왼쪽 팔 중앙에 관통상을 입어 신경접합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이날부터 3∼4일간 입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치료 경과는?’

    리퍼트 대사 피습 ‘치료 경과는?’

    리퍼트 대사 피습 후 치료 경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앞서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행사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는 괴한의 피습을 받았다. 당시 리퍼트 대사는 김기종(55)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 채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용의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어 5일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남식 병원장은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남식 병원장은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시장 “리퍼트 대사 피습,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안돼”

    박원순 시장 “리퍼트 대사 피습,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안돼”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 “얼굴 80바늘 꿰매”  박원순 서울 시장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빌었다. 박원순 시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이유로든 테러는 용인될 수 없으며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냐고 묻는 미국 당국자에게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I’m OK, I’m OK. Hey, guy, Don’t Worry)”는 말을 두 번 반복하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리퍼트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2시간 30분간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의료진은 수술 후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대뼈, 턱 밑까지 11cm 정도 깊은 상처로 얼굴을 80여 바늘을 꿰맸다. 침샘 등 주요부위 손상은 없어 얼굴 기능 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3~4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새끼손가락 감각 저하가 우려되나 6주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CT까지 찍었고 상처가 깊어 지혈 후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김씨는 25cm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고,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자상(베인 상처), 팔과 손가락 등에 열상(찢어진 상처)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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