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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5월, 신제품 ‘빵·케익’ 풍성~

    가정의 달 5월, 신제품 ‘빵·케익’ 풍성~

    파리바게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할수록 커지는 사랑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어린이, 부모님, 은사님을 위한 각각 선물형 제품으로 준비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파리바게뜨는 최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장래희망을 반영한 네이밍이 돋보이는 6종의 빵을 선보였다. 이 빵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크림과 슈크림이 들어갔으며 장래희망 네이밍은 ‘내 꿈은 마음을 그리는 야옹이 화가’와 ‘내 꿈은 넘버원 요리사’, ‘내 꿈은 인기짱 호랑이 선생님’ 등이 있다.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케익도 준비했다. 이 케익은 딸기잼을 샌드한 화이트시트에 바나나향 초콜릿을 코팅한 나비모양과 인기캐릭터 토마스 기차 장난감이 장식된 ‘칙칙폭폭 토마스 기차’로 꾸며졌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위한 제품 파리바게뜨는 존경의 마음을 표현한 ‘사랑의 카네이션’ 케익과 ‘사랑스런 꽃다발’ 케익을 선보였다. 또한 건강 원료인 크랜베리와 스트로베리가 들어간 ‘베리베리롤’을 비롯해 ‘호두롤’, ‘나비푸딩세트’ 등 프리미엄 선물류를 강화해 소비자의 구매력을 넓혔다.◆ 가족과 은사님을 위한 편지 이벤트 파리바게뜨는 가족이나 은사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가정의 달 제품 구매 시 영수증에 적힌 이벤트 응모번호를 자사 홈페이지(www.paris.co.kr)를 통해 입력, 편지 작성하면 된다.이에 따라 수신자와 송신자 약 5,000명을 추첨해 캠핑카여행권과 키자니아 체험권, 토마스 기차세트, 해피콘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익이나 빵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선물이라는 점에 착안, 스토리를 담은 제품과 화사한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선물군을 선보이게 됐다.”며 “5월 한 달은 파리바게뜨와 함께 사랑의 나비효과를 전하는 풍성한 시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파리바게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서울, 특급호텔 ‘막걸리 Bar’ 오픈

    롯데호텔서울, 특급호텔 ‘막걸리 Bar’ 오픈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영국식 펍&바 보비런던(지하 1층)에서 다양한 막걸리와 전통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어매이징 막걸리 바(Amazing Makgeoli Bar)’를 오픈했다.보비런던 ‘막걸리 바’는 호텔 와인소믈리에와 조리장들이 직접 전국 각지에 소문난 막걸리를 고수해 준비했다. 막걸리 메뉴로는 ‘검은콩 막걸리’와 ‘자색고구마 막걸리’ 그리고 ‘고양 쌀 막걸리’ 등이 있다.또한 ‘과일 칵테일 막걸리(딸기, 바나나, 멜론, 복분자홍초)’가 더해 전통주가 생소한 외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 밖에도 막걸리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안주 메뉴도 별미, ‘두부김치볶음’을 비롯해 ‘주꾸미볶음과 소면’, ‘해물파전’ 등 8종의 안주메뉴를 준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한편 롯데호텔서울은 특급호텔 막걸리 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시음행사를 호텔 앞 코스모로지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롯데호텔서울 양석 총지배인은 “최근 일본 및 아시아 등지에서 건강음료로 막걸리가 주목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막걸리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오픈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막걸리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롯데호텔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도심 속 아프리카 체험

    서울도심 속 아프리카 체험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만나세요.” TV와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먼 대륙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프리카에서 온 기린과 겜스복(암수 모두 길게 뻗은 뿔이 달린 회백색 소), 얼룩말 등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선보이고, 원주민 부족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서울대공원은 24일부터 8월 말까지 동물원 광장, 100주년 테마존, 테마가든 등지에서 ‘아프리카 대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동물원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세계 대륙별 축제’의 첫 번째 행사이다. 행사기간에는 동물원 입구부터 바나나, 야자수 등 열대식물과 이국적인 각종 아프리카 조각상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원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아프리카 초식동물을 한데 모았다. 육상동물 중 가장 키가 큰 기린, 검은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선명한 그랜트 얼룩말 등을 2층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7월부터는 야간에도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말에는 케냐 전통 댄스팀의 ‘아프리카 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춤사위를 통해 아프리카의 리듬과 전통을 엿볼 수 있다. 케나 댄스팀은 독일, 러시아 등 20여개국에서 순회공연을 펼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24일부터 매 주말 세 차례씩 공연한다. 월~목요일엔 아프리카 통기타 음악회와 퀴즈대회가 함께 열리며 7~8월 휴가철에는 야간 단편 동물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아프리카 생활 문화전’에선 전통조각, 마스크 등 생활용품 700여점이 전시돼 마치 작은 아프리카처럼 꾸며졌다. 이집트의 헤나아트 문신 체험프로그램과 부족 축제에 사용하는 가면과 파피루스 종이를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도 열린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엔조이뉴욕, ‘봄 맞이 빅 세일’ 1+1·최대 90%↓

    엔조이뉴욕, ‘봄 맞이 빅 세일’ 1+1·최대 90%↓

    해외구매대행쇼핑몰 엔조이뉴욕이 오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해외명품 및 모든 상품군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봄 맞이 빅 세일(Spring Big sale)’을 진행한다.엔조이뉴욕 ‘봄 맞이 빅 세일’은 해외 명품 및 유명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초특가 세일’과 하나사면 하나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2 in 1 세일’을 열며 세일기간 중 전 상품에 5~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텐프로 세일’도 구성 한다. 특히 세일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구매고객은 5% 청구할인을 중복으로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발리, D&G, Alviero Martini 등의 명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준비한다.이번 엔조이뉴욕 ‘봄 맞이 대규모 세일’은 에트로, 발리, 코치, Bric‘s 등 유럽 명품부터 폴로, DKNY, 캘빈클라인, 바나나 리퍼블릭, 리바이스, 케네스콜, 프렌치커넥션 등 미국 유명 브랜드까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엔조이뉴욕 마케팅기획팀 류현경 대리는 “해외구매대행 서비스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해외 유명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채널이다.”며 “이번 세일이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엔조이뉴욕은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쿠폰3종 세트(3천원, 5천원, 1만원 할인쿠폰)를 증정하며 구매객은 뮤지컬과 콘서트 등 40개 문화공연 티켓을 무료로 받는 기회도 제공 한다.사진=엔조이뉴욕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원이 제안하는 산뜻하고 세련된 여름 패션

    엄지원이 제안하는 산뜻하고 세련된 여름 패션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동시통역사 역을 맡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 주었던 엄지원이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엄지원은 최근 바나나 리퍼블릭과 인스타일 매거진이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주제로 선유도 공원에서 진행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바나나 리퍼블릭의 화려한 프린트 탑과 드레스,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엄지원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잘 어우러져 그녀만의 산뜻한 느낌으로 재해석됐다.화보 촬영이 진행된 당일, 꽃샘 추위의 낮은 기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엄지원은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촬영장 또한 그녀의 함박 웃음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했다.엄지원과 함께 진행된 바나나 리퍼블릭의 여름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컵녀’ 정수정, QTV ‘바나나’로 연기 스타트

    ‘G컵녀’ 정수정, QTV ‘바나나’로 연기 스타트

    ’G컵 가슴’으로 화제를 모은 정수정이 QTV의 리얼라이프 스토리 토크쇼 ‘바나나’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 정수정은 그동안 개그우먼 백보람을 비롯해 ‘악녀일기’의 바니, 정통 연기자 강지후 등이 출연한 ‘바나나’에 고정 연기자로 출연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선언했던 정수정은 이미 ‘바나나’에서는 지난 3회에 출연해 공식 연기 신고식을 마친 바 있다. 당시 정수정은 술에 취한 떡실신녀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오늘(21일) 밤 방송될 4회 방송에서도 정수정은 ‘나.비.야(나의 비밀이야)’코너에 출연해 소개팅에서 일어난 실수담을 다룬 ‘나도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를 빛낸다. 이 코너에서 정수정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소개팅녀 역할을 소화했고,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해 밤샘 촬영에 지친 남자 스태프들에게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만취한 떡실신녀 역할로 혹독하게 연기신고식을 치르고 완벽한 매력녀로 변신한 정수정의 연기실력은 21일밤 11시, QTV ‘바나나’에서 재차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델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나나’ 연예비화 공개..입냄새 심한 가수A는?

    ‘바나나’ 연예비화 공개..입냄새 심한 가수A는?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사연으로 꾸며지는 QTV의 리얼라이프 스토리쇼 ‘바나나’ 2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일급비밀들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자신을 연예인 L씨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한 가요프로그램 녹화장에서 출연한 연예인들이 A씨의 다음 순서를 피한다는 소문을 알게됐다.”며 “이유인즉 A씨의 입냄새가 심하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인 정재용과 김신영은 “A씨가 도대체 누구냐? 잠깐 녹화를 끊어서 가자.”며 A씨의 정체를 밝히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기상천외한 다른 연예계의 비밀사연들은 21일 밤 11시, QTV ‘바나나’에서 공개된다. 사진=델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QTV ‘바나나’ 김신영 “시민 때린 적 있다” 고백

    QTV ‘바나나’ 김신영 “시민 때린 적 있다” 고백

    QTV의 리얼 라이프 스토리쇼 ‘바나나’에서 정재용과 공동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김신영이 “시민을 때린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정재용과 김신영은 ‘바나나’ 최근 녹화에서 시민들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블러드웨이 4번가’ 코너를 진행하던 두 MC는 ‘누군가 나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 걸 들었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과 관련, 각자 본인들의 일화를 소개했다. 정재용은 길을 가던 중 한 시민이 자신에 대해 “쟤가 DOC에서 하는 일이 뭔데?”라는 말을 듣고는 큰 상처를 받아 곧바로 발길을 되돌려 집에 돌아갔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너무 소심해서 그런 것”이라며 마트에서 있었던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던 김신영은 “김신영!”하며 느닷없이 자신의 등을 때리고 도망간 한 시민을 발견하고는 끝까지 그를 쫓아가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했다고 밝혀 정재용에게 “역시 B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신영의 시민 폭행(?)에 얽힌 자세한 사연은 오늘(21일) 밤 11시, QTV ‘바나나’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델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신영 “마트서 시민폭행(?)..억울해서” 깜짝 고백

    김신영 “마트서 시민폭행(?)..억울해서” 깜짝 고백

    개그우먼 김신영이 시민을 때린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김신영은 최근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 ‘바나나’ 녹화 도중 이같은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어느 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던 김신영은 누군가가 “김신영!” 이라면서 느닷없이 자신의 등을 때리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그저 당하고 지나가기엔 너무 억울해 바로 뒤쫓아가 그 사람의 등을 후려쳐 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일화는 ‘바나나’ 의 한 코너인 ‘블러드웨이 4번가’ 에서 ‘나의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를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공개됐다. 한편, 김신영과 공동 MC를 맡고 있는 정재용은 길을 걷다가 누군가가 “쟤가 DOC에서 하는 일이 뭔데?”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이연두 개그본능에 임채무-박정수 ‘폭소’

    ‘살맛’ 이연두 개그본능에 임채무-박정수 ‘폭소’

    배우 이연두의 개그본능이 브라운관을 웃음꽃으로 수놓았다. 지난 3월31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에선 인식(임채무 분)의 초대로 혜원(이연두 분)이 유진(이태성 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식이 혜원과 유진이 사귀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인데, 유진도 밝고 유쾌한 혜원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됐지만 아들 유건(이우주 분)의 존재를 알고는 고민에 빠졌다. 식사를 마친 혜원은 “첫 방문 선물을 드려야지.”라며 ‘혜원표’ 퀴즈를 냈다. 혜원은 옥봉(박정수 분)에게 “사모님, 이 바나나가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라며 물었다. 이어 혜원은 손으로 입을 가린 뒤 “바나나~킥”이라고 답해 인식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혜원의 농담에 옥봉도 피식 웃음을 지었다. 옥봉의 반응에 혜원은 “그럼 사과는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라며 물었다. 옥봉이 “글쎄요. 사과?”라고 퀴즈에 대한 답을 궁금해 하자 혜원은 “풋! 사과”라고 대답해 옥봉을 또한번 웃음짓게 만들었다. 손자 유건에 대한 생각 때문에 혜원을 편하게 대하지 못했던 옥봉이지만 혜원의 소탈한 성격이 싫지만은 않았다. 혜원의 썰렁하고도 재치 넘치는 4차원 개그본능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것. ’살맛납니다’에 중간 투입된 이연두는 그동안 KBS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코치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연인이여’‘강적들’‘신데렐라맨’‘내 인생의 황금기’ 영화 ‘청년폭도맹진가’등에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나나’ MC 김신영·정재용 “비밀 벗겨드려요”

    ‘바나나’ MC 김신영·정재용 “비밀 벗겨드려요”

    태초부터 이어온 ‘금지된 것들’을 향한 맛있는 유혹을 TV로 유쾌하게 풀어낸 색다른 프로그램이 제작돼 화제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바나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바나나’는 남의 비밀을 알아가고 나누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지만 남들에게 말하기엔 너무 민망한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리얼 라이프 스토리쇼다. 예를 들어 최근 영국의 한 와인전문업체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47시간 15분 안에 최소 1명에게 비밀을 누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밀 공개와 비밀 입수에 대한 ‘사람’의 본능적인 호기심과 욕구를 규명한 것이다. ’바나나’는 이처럼 인간의 모든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나비야(나의 비밀 이야기)’와 ‘블러드웨이 4번가’의 2가지 코너로 구성되는데, ‘나비야’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비밀 사연 중 하나를 골라 미니 드라마로 재구성한 메인코너다. 이어 ‘블러드웨이 4번가’는 혈액형 별 사람들의 특성을 초점으로 하는 기획 코너로 A, B, O, AB형 사람들의 스테레오 타입을 재미있게 비교하고 풀어나가는 형식을 취한다. 31일 방송되는 1회 ‘나비야’에서는 ‘얄미운 선배들을 향한 화끈한 복수 사연’ ‘한밤중 상가집에서의 실수’ 등이, ‘블러드웨이 4번가’에서는 ‘남친 집에 놀러 갔을 때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혈액형별 대응법’ 등이 보여진다. QTV 김택환 PD는 “‘바나나’는 진짜 사람들의 진짜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QTV의 컨셉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돼 기획하게 됐다.”며 “또 라디오 사연 공개, 재연, 토크 등이 복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민 코믹남매 김신영과 정재용이 진행하는 ‘바나나’는 오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본 경기인 안방극장 레이스에 앞서 ‘비주얼 복구’로 전반전을 치렀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액션 히어로 최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은 엄격한 식이요법으로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송일국은 지난 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냥 모든 것을 강타라는 인물에 맞추고 싶었다.” 며 “지난 한 해 동안 휘트니스 클럽에서 살았다고 보면 될 거다.” 고 몸 만들기에 몰입했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송일국은 15년간 고수해왔던 채식을 포기했다. 근육질의 탄력있는 상?하체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닭가슴살 등을 주식으로 하는 철저한 식단조절에 돌입하기도 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홀로 남아 고구마를 먹는 독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송일국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신불사’ 는 극 초반 스토리보다는 비주얼에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어설픈 컴퓨터 그래픽(CG)도 도마에 올랐다. 첫 회 16%대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만에 11%대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최근 스토리 강화에 나선만큼 송일국의 몸매 만들기 투혼이 빛을 발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극중 재벌 2세 추운석으로 출연중인 남궁민은 촬영에 앞서 8kg을 감량했다.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고, 건강에 조금 해롭지만 많이 먹지 않았다.” 고 체중 감량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의 몸무게 감량 비법은 ‘소녀시대 식단’. 남궁민은 “하루에 바나나 하나, 오렌지 하나, 감자 하나, 닭가슴살 네 조각을 먹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고 감량 비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남길은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 의 에이즈 환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채와 스프 위주의 소박한 식단으로 버티며 운동을 했다고.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은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 역으로 분한다. 체중 감량으로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던 만큼 드라마의 흥행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에도 패션 바람 분다

    아이폰에도 패션 바람 분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폰에 패션 바람이 불고있다.패션브랜드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 실생활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올 봄 ‘치노(Chino) 스타일’을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개한다.바나나 리퍼블릭은 최근 국내 아이폰 출시와 함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일상에서 필요한 스타일링 팁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이를 선보인 것.바나나 리퍼블릭의 애플리케이션은 스타일과 활동성 모두 중요시 여기는 20~30대 도시남녀에게 적합한 치노(Chino) 아이템을 다양한 TPO 별로 적용해 실용적인 쇼핑정보와 코디 정보를 제공한다.애플리케이션의 주요 메뉴인 ‘What’s Your Chino Style?’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미팅, 데이트, 위캔드 등 디테일한 상황에 따른 28개의 룩을 제공하며 ‘카달로그’ 메뉴에서는 올 봄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의 상세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그 밖에 2010 SS 컬렉션 동영상 및 아이폰 유저들에게만 제공하는 3종 할인 쿠폰이 애플리케이션 내에 설치했다.바나나 리퍼블릭의 ‘치노 스타일’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튠스 또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내에서 검색을 통해 3월 중순 경부터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고 아이터치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한편 바나나 리퍼블릭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 이곳에서도 ‘치노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50만원 상당의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과 향수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스타일 코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하는 일주일간의 스타일링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애플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후 김연아’

    ‘황후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며 다시 한번 여왕 자리에 오르기를 전 국민이 고대하고 있다. 작가 금몬당은 아예 김연아를 황후로 만들어 패션 잡지 보그의 표지 인물로 등장시켰다. 김연아의 피겨 쇼트 경기가 열리는 24일 개막해 3월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이즈에서 열리는 금몬당 개인전 ‘바나나 속의 토마토’에는 한지를 오랫동안 공들여 세밀하게 도려낸 작업들이 전시된다. 몬당이란 작가의 이름은 옛 가야지역에서 쓰이던 토속어로 산마루라는 뜻이다. 본명이다. 작가는 칼날로 한지를 정성스럽게 오려내어 틈을 만든 다음 다시 다른 색깔의 한지나 비닐, 천 등을 겹겹이 쌓아올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보그-연아’도 한지, 비닐, 천 등을 쌓아 새로운 모습의 김연아를 만들어 냈다. 보통 3~10겹의 한지를 쌓아올린다. 감윤조 예술의전당 전시부장은 “종이놀이 행위와 같은 금몬당의 작업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같다.”면서 “종이를 오리고 잘라내는 노동과 같은 손작업을 통해 작가이면서 장인적인 작업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조각을 전공한 작가의 작품에는 미키마우스, 뽈라, 깻잎토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뽈라와 깻잎토끼는 금몬당이 만들어낸 캐릭터로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며 판타지 세상 속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역시 한지로 만든 작품이지만 팝 아트적인 냄새를 물씬 풍긴다. 김연아를 모델로 등장시킨 보그 시리즈에는 영화배우 송혜교와 일반인 모델도 표지인물로 등장했다. 금몬당이 오랜 시간 공들여 잘라낸 한지의 틈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낸 세상은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창고처럼 흥미롭다. (02)736-6669.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깔깔깔]

    ●난센스 퀴즈 1.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 왔을까? 꼬꼬댁. 2.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의 여자. 3. 우리가 수업시간에 조는 이유는? 꿈을 갖기 위해서. 4.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을 한 글자로 표현하면? 나. 5. 겁 없는 쥐가 한마디 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약 먹었다. 6.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것은? 나이. 7.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8. 울 카페 7학년 이상 회원 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 이름은? 나이야가라. 9.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새치기를 잘한다. 10.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11. 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라 하고 내가 집을 나가면 가출이라고 한다.
  • [벤쿠버 별을 향해 뛴다](8)스키점프 맏형 최흥철

    [벤쿠버 별을 향해 뛴다](8)스키점프 맏형 최흥철

    “할 게 많이 남았는 걸요. 아직 목 말라요.” 벌써 네 번째 올림픽이지만 열정으로 가득 찬 스키점프팀의 최흥철(29·하이원)은 뜨거웠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의 환희’를 말했다. “난 아직 배고프다.”고 말했던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연상시켰다. 한 살 터울로 줄줄이 있는 점프팀 최용직(28)·김현기(27)·강칠구(26·이상 하이원)의 든든한 큰형님인 최흥철은 올림픽을 보름 남긴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단체전 출전 좌절 아쉬우나 최선을 떨리지 않냐고 하자 “릴랙스~. 점프는 아등바등한다고 되는 종목은 아닌 것 같아요. 최대한 즐기는 마음으로 할래요.”라고 답한다. 올림픽이 익숙한 ‘베테랑’의 관록이 묻어난다. 밴쿠버올림픽에 나서는 각오는 조심스럽다. 가장 주력으로 삼았던 단체전 출전이 좌절돼 죄송하단다. “(강)칠구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만, 나도 괜히 미안하네요.” 그나마 관심이 많을 때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혹시 잘 안 돼도 격려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생사 오가는 아찔한 쾌감 즐겨 최흥철이 스키점프를 시작한 건 1991년이었다. 처음엔 스키점프가 뭔지도 몰랐다. 무주리조트가 1990년 야심차게 문을 열었고, 동계올림픽 개최를 목표로 꿈나무를 모았다. 인근 초등학생 열댓명이 스키점프대에 몰렸고 그 중엔 구천초등학교 4학년 최흥철도 있었다. 그렇게 모인 꼬마들은 5m와 15m점프대를 보고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체코에서 온 코치들한테 2~3주씩 훈련을 받았다. “첨엔 그냥 구경 갔어요. 외국인 코치도 신기하고 점프도 신기해서 해보고 싶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히 무서웠다. 출발 신호를 받아도 발은 출발점에서 한 발짝도 떨어질 줄 몰랐다. “91년 겨울인가 92년 여름인가 15m 점프대에서 뛰었는데 좋으면서도 무서워서 눈물이 질질 나더라고요.” 15m가 적응되면 30m, 그게 익숙해지면 40m, 그리고 지금 120m까지 단계를 올릴 때마다 긴장감은 매번 반복됐다. 무서움이 커질수록 멋지게 착지했을 때의 쾌감도 커졌다. 덕분에 온몸은 만신창이였다. “발목, 무릎인대도 다쳤었고, 쇄골도 나갔었고, 목도 삐어 봤어요. 단기기억상실증도 있었고요.”라며 사건사고(?)를 줄줄 읊는다. 95년에는 60m에서 뛰고 얼굴로 착지했다. “덜덜덜 얼굴이 갈리면서 멈췄는데 일어나니까 병원이더라고요. 그 사건 전후 1주일이 아직도 기억 안 나요.”라며 호탕하게 웃는다. 그래도 생사를 오간 아찔한 순간이 어찌 마냥 즐거운 무용담이겠나 싶어 가슴이 싸하다. 체중조절도 필수. 근육뿐인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달고 산다. 최흥철은 “한창 살을 뺄 때는 바나나에 요플레 부어서 먹어요. 그거 진짜 맛있는데요?”라며 애써 태연해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굵직한 성적 거둬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인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굵직한 성적을 거둬 왔다. 2003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단체전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2월 하얼빈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전·단체전 금메달까지 꾸준하게 전 세계 하늘을 날았다. 올림픽 최고 성적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때 단체전 8위. 단체전 출전이 좌절된 이번엔 개인전 톱10이 목표다. 무엇이 이 청년을 점프에 미치게 만들었을까. “해냈을 때의 쾌감”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만두고 싶을 때면 보란 듯이 성적을 냈다. “그만둘 수가 없어요. 세계정상이 손에 잡힐 듯한데 어떻게 그만둬요.” 하늘을 나는 기분 또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단다. 어차피 누가 알아주길 바라서 시작한 운동도 아니었다. 점프팀은 28일 미국으로 떠나 최종 담금질을 하고 새달 8일 결전지인 휘슬러에 도착한다. 당당한 ‘미남새’들의 비행에 가슴으로 박수 칠 준비만 남았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껍질 하나에 바나나 2개… ‘1+1’쌍바나나 발견

    영국에 사는 60대 노인이 집 앞 슈퍼에서 바나나를 샀다가, ‘쌍바나나’를 발견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서머셋에 사는 세드릭 후퍼는 최근 평소처럼 슈퍼에서 바나나 한 다발을 산 뒤 집으로 돌아왔다. 유독 단단해 보이는 바나나를 골라 껍질을 벗긴 후퍼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바나나와 전혀 다르지 않지만, 껍질 속에서는 한 몸이 된 바나나 2개가 나온 것. 옆 바나나에 비해 굵기가 다르긴 했지만, 크기나 길이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이 바나나는 후퍼와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껍질을 까니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은 바나나 두 개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내 평생 60여 년 동안 많은 바나나를 먹어왔지만, 껍질 하나에 바나나 두 개가 함께 들어있는 것은 처음 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평범한 바나나보다 훨씬 달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껍질 하나에 두 개가 들어있는 ‘쌍(雙)바나나’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며,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고딩’ 현아, 일상생활에선 ‘징징 현아’

    ‘섹시 고딩’ 현아, 일상생활에선 ‘징징 현아’

    포미닛 현아의 카리스마가 아닌 평범한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다. 포미닛은 18일 공식사이트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24Hours of 4Minute’ 4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미닛의 무대 뒤 일상을 담은 ‘24Hours of 4Minute’은 지난달 3일 1편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최근 솔로데뷔곡 ‘체인지’(Change)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현아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차안에서 바나나를 먹으며 그룹 비스트의 ‘미스터리’ 춤을 추는 등 KBS 2TV ‘청춘불패’의 ‘징징 현아’ 처럼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것. 또 영상에는 KBS 2TV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신영, 김태우, 소녀시대 써니 등 반가운 얼굴도 등장한다. 김신영은 영상에서 “현아가 우리나라에서 춤을 가장 잘 춘다.”고 그녀를 격려했고 김태우는 ”디렉팅을 내가 직접 하겠다. 현아의 성공을 확신한다. 기회가 되면 함께 무대에 서자.“고 현아의 솔로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지난 달 특별 공연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던 포미닛 멤버들의 제주도 일일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등장해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카트 운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포미닛 멤버들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대조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대만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한류 열풍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포미닛은 아시아 8개국 앨범 동시 발매에 이어 이번 주 대만 프로모션에 참가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전하지 않는게 신상에 좋은 다이어트 best 5

     20~30대 여성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많은 이야기 중 이런 게 있다. 체중감량 모임에서 만난 두 남녀가 대화를 나눈다. “물, 달걀, 자몽만 먹은 적도 있어요.” 여자가 물었다. “할만 했어요?” 남자의 대답은 일단 “네.”  물론 “지하철에서 인도 여성 위로 기절하기 전까지는…”이다. 양배추 수프로 허기를 때우는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방귀’. 이 남자는 결국 약혼녀와 헤어졌다.  통상적으로, 비만은 ‘건강의 적’이다. 그래서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동원해 살을 빼려고 하지만 어떤 다이어트법은 날씬함을 선물하는 동시에 건강에 치명적인 해악도 준다. 설령 안젤리나 졸리가 시도해서 효과를 봤다 하더라도 해로운 것은 끝까지 해로운 것이다.  미국 야후의 여성포털인 ‘샤인’은 패션 사이트 ‘스타일캐스터’가 선정한 ‘효과보다 더 큰 해악을 미치는 5가지 잘못된 다이어트’를 꼽아 소개했다.  그 첫번째가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공복을 느낄 때마다 양배추 수프를 먹는 방법이다. 물론 허기짐을 채우는 다른 방법으로 바나나, 감자, 채소 등으로 구성한 일주일간의 식단을 제안한다. 이마저도 하루에 서너개 정도지만. 스타일캐스터는 “이대로 했다가는 어지럼증, 집중력 부족 등을 호소하게 된다.”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고 경고했다.  두번째는 ‘자몽 다이어트’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와 비슷한 방법으로, 몸의 칼로리를 빼는 데는 성공적인 방법이다. 문제는 그러다가 건강하게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까지 뺏길 수 있다는 점. 삶은 달걀, 토스트, 커피 등으로 꾸민 식단에 따라 음식을 먹고, 그때마다 자몽 반쪽을 먹으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은 놀랍지만 얼토당토않다고 전한다. 이런 식단은 적은 칼로리, 높은 카페인 때문에 탈수증을 야기할 수 있다. 만약 이 다이어트를 한다면 반드시 물을 많이 먹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성경을 근거로, 유기농 과일과 생야채를 먹도록 하는 ‘할렐루야 다이어트’(한국에서는 성경 다이어트로 알려져 있다.)도 꽤 유명한 방법이다. 조지 말크머스 목사가 만든 이 다이어트는 고기와 유제품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대신 비타민과 단백질의 공백을 보리주스(시리얼 주스)로 채우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기본적인 필수 영양소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할렐루야 다이어트도 이상적이지 않다.  가장 최근에 관심을 받은 다이어트법이 바로 몸의 독소를 빼준다는 ‘디톡스 다이어트’이다. 안젤리나 졸리, 지젤 번천 등 멋진 스타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전해지면서 급속도로 관심을 끌었다. ‘마사의 포도원 디톡스 다이어트(The Martha‘s Vineyard Diet Detox)’라는 책으로도 출간된 이 다이어트 방법은 ‘21일만에 21파운드(9.5㎏)를 없앤다’는 말처럼 짧은 기간에 큰 효과를 보장한다. 오전에 매시간 몸을 해독하는 칵테일을 마시고, 점심에는 다양한 야채를 갈아넣은 주스를 마신다. 저녁에는 영양가 높은 수프를 조금 먹는다. 결과적으로, 이런 방법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더 끔찍한 것은 이 어려운 방법으로 기껏 뺀 살이 보통의 식단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순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스타일캐스트가 마지막으로 꼽은 다이어트는 ‘사과식초 다이어트(The Apple Cider Vinegar Diet)’다. 한때 미군들 사이에서 괴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용됐던 사과식초가 지금은 식욕 억제용으로 쓰인다. 문제는 사과식초 자체가 매우 산성이 강해 3큰술만으로 위에 심각한 상처를 준다는 것. 이 다이어트로 효과를 보려면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샤인’은 “이런 방법이라면 사과식초가 아니어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사과식초가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줄지 확실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이런 다이어트 방법이 미국에서나 유행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천만에 말씀. 이렇게 어렵고 따라하기 힘들어 보이는 방법들은 한국에서도 한때 ‘강력추천’ 다이어트 목록에 오를 정도로 인기있다.  앞서 말한 5가지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영양 불균형’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칼로리를 억제하는 ‘기적의 방법’을 따라하는 대신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을 ‘살빼기 신조’로 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제천 청풍호서 수상스키 탄다

    제천 청풍호서 수상스키 탄다

    충북 제천 청풍호에서 수상스키를 탈 수 있게 됐다. 6일 제천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청풍호를 수상레저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제천시는 오는 3월까지 민간업체 2곳을 선정한 뒤 6월1일부터 수상레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구역은 청풍호 일대인 금성면 월굴리와 금성면 성내리 등 2곳이다. 이곳에서 사업자들은 각각 동력선과 무동력선 등 배 15척을 이용해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등 각종 수상레저사업을 할 수 있다. 사업구역에는 3억원 정도가 투입돼 클럽하우스, 계류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화장실과 유류저장고 등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육상에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사업비는 민간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수자원공사가 현재 불법으로 설치돼 있는 수상레저 접안시설들의 철거를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함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철거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여년 가까이 수자원공사가 수질오염 등을 우려해 제천시의 수면사용 요구를 거절해 오다 최근 충북도가 중재에 나서면서 승인을 하게 됐다.”며 “청풍호를 수상레저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풍호는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인해 조성된 인공호수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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