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바나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동아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치동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요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73
  • 日 우주실험실 한국 등에 개방

    일본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만든 우주실험실 ‘기보(희망)’를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중국이 올해부터 독자적인 우주기지 건설에 나서는 데 맞서 아시아 각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올해 안에 세포, 재료, 연소, 결정성장 등 4개 분야에서 연구계획을 만들고 올해부터 지상 연구를 거쳐 빠르면 2013년에 한국 측 실험 기자재를 일본이 발사할 예정이다. 우주실험실에 가져갈 한국산 기자재는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이용한다. 한·일 양국은 2008년부터 JAXA측과 실험실 공동 이용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일본은 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선택한 고추와 토마토 등의 종자를 실은 우주 수송기 ‘HTV-2호’를 오는 20일 가고시마현에서 발사, 수개월간 무중력 공간에서 이들 품종에 대한 개량실험을 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립항공우주연구소와는 주요 농산물인 바나나 연구도 검토 중이다. ISS는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1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하다. 기보의 이용권한 중 51%는 일본, 49%는 미국이 갖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일본 및 ISS 참가국 기관에만 실험실을 개방했다. JAXA는 일본 정부의 우주기술 판매 성장전략과 관련해 ‘기보 아시아 이용추진실’을 설치해 놓고 지난해 여름부터 우주실험실의 활용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피부 노화 촉진하는 3가지 적

    피부 노화 촉진하는 3가지 적

    흔히 말하는 피부 나이는 물리적 나이와는 다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물리적 나이를 앞서 갈 수도, 더 젊어질 수도 있다. 이런 피부노화 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기준이 얼굴 주름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50대는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 정도지만 폭은 70% 이상, 골은 40%나 깊다. 혈색으로도 노화 정도를 알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이지만 나이가 들면 탁하고 얼룩덜룩해진다. 얼굴 혈색을 나타내는 헤모글로빈과 멜라닌색소가 노화의 영향을 받는 탓이다. 피부 착색지수의 연령별 변화를 살펴보면, 30·40대는 18.05∼20.55로 별 차이가 없지만 50대가 되면 33.65로 갑자기 높아진다. 그만큼 피부가 탁해진다는 뜻이다. ●생활 속 피부노화 대책 자신의 피부 나이를 알았다면 이제 노화의 시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 생활수칙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3대 적인 ‘자외선·피부건조·활성산소’를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 음식 줄이기 단 음식은 피부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준다. 당분은 혈관을 타고 흘러 다니다 피부 진피층의 주성분인 콜라겐에 들러붙는 ‘글리케이션’ 현상을 일으킨다. 이렇게 당분과 결합된 세포는 탄력을 잃고 딱딱해져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 단맛이 그립다면 초콜릿 같은 단당류보다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현명하다. -숙면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피부를 괴롭힌다. 따라서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에 빠져야 피부 재생의 순환이 끊겨 노화를 앞당기는 일이 없게 된다. -과일·채소 호흡의 부산물인 활성산소는 산화 과정에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질병과 노화를 촉진한다. 이런 활성산소를 없애려면 항산화 성분, 즉 비타민A·E·C와 폴리페놀·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바나나, 단호박, 딸기, 포도 등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 -화장 지우기 20대에는 피부 노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그래서 짙은 화장을 즐기면서도 클렌징에는 소홀하기 쉽다. 클렌징에 소홀하면 화장품 성분과 외부의 오염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해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만든다. 클렌징을 할 때는 눈과 입술 화장을 지우는 전용 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세안 후 보습 건조한 피부는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사실, 세안은 수분을 공급하는 게 아니라 유분과 수분을 빼앗는 행위다. 따뜻한 물로 비누 거품을 내 오래 세안할 때는 더욱 그렇다. 세안 직후에는 피부가 세안 전 수분의 50% 정도를 갖고 있지만 1분 만에 30%대로 크게 떨어진다. 그러나 세안 직후 보습을 해주면 수분 손실량이 줄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상당한 보습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세안 후에는 1∼3분 이내에 스킨, 로션, 수분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발라줘야 한다. -자외선차단제 피부 노화의 최대 적인 자외선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자외선은 맑은 날, 여름에는 물론 흐리거나 겨울철에도 많다. 특히 겨울 스키장에서는 하얀 눈에 자외선 난반사가 심하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이상 제품을, 스키장 등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는 30 이상의 제품을 발라줘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 ■초간단 피부나이 측정법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한생체나이 의학연구소가 제시한 ‘노화측정법’에 따르면, 손등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손등 피부를 5초 동안 잡아 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잰다. 회복 시간이 1∼2초면 신체나이는 20∼30대, 2∼5초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에 해당된다.
  • 편의점업계 中관광객에 러브콜

    편의점업계 中관광객에 러브콜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88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이 175만명으로 2009년 대비 무려 41%나 늘어났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22.1%로,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2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에 따라 서울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주요 쇼핑 명소나 비즈니스호텔 인근 편의점의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업체마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10일 시작한 ‘2011년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외국인 고객 잡기에 나섰다. 훼미리마트는 중국인 고객을 잡기 위해 지난 6일 처음으로 은련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은련카드로 1000원 이상 결제 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240㎖)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8일까지는 생수, 스낵, 음료, 여성용품 등 평소 외국인들에게 인기 높았던 품목 31종을 할인해 판매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도 이번 축제에 동참하는 한편 은련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 명소 인근 100개 점포에는 대형 광고물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고추장, 김, 막걸리, 인삼 가공식품 등은 10%, 삼각김밥, 샌드위치 세트 등은 30~40% 할인 판매한다. 또 100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증정하고, 30~50% 할인하는 행사를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굿모닝 닥터] 바나나 음경

    50대 중년 남성이 얼굴이 바나나처럼 샛노랗게 질려 비뇨기과 외래를 방문했다. 1~2년 전부터 자신의 성기가 발기 시 바나나처럼 휘어진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발기됐을 때 음경에 통증을 동반해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삽입도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이는 전형적인 페이로니병으로 음경이 바나나처럼 휘어 있어 ‘바나나 음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페이로니병은 음경해면체를 둘러싸는 백막의 표층이 손상을 받아 흉터가 생기면서 탄력성을 잃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격렬한 성교 시 음경이 손상을 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손상으로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이것이 진행되면 딱딱한 결절이 남게 된다. 심한 경우 발기 시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성관계 시에도 본인 또는 배우자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음경이 휜 것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인성 발기 부전이 발생하는 경우 조기에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 후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수술적 교정 방법이 있다. 일차적인 치료로는 약물 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비타민 E, 혈류개선제, 항섬유화 약물, 방사선 치료, 스테로이드 약물 국소주사 등이 있다. 이러한 약물요법은 초기 병변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최소 3개월에서 1년 가까이 시도된다. 수술은 결절 절제 후 진피나 혈관 같은 인체 조직이나 인공재료 등으로 결손 부위를 이식해 주는 방법이 주로 시행된다. 페이로니병이 한국인에게 흔하진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지만 증상이 있어도 비뇨기과를 방문하지 않는 환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페이로니병 역시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조기에 치료를 시행할수록 예후도 좋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전설의 고래잡이 마을, 印尼 라마레라

    전설의 고래잡이 마을, 印尼 라마레라

    고래잡이가 운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상업적 고래잡이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유일한 곳이다. 인도네시아 중부 소순다 열도의 중앙에 위치한 플로레스 섬, 이 섬의 동쪽 럼바따 섬의 작은 마을 라마레라의 이야기이다. EBS ‘세계테마기행’은 플로레스 섬만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찾아간다. 플로레스 섬의 사연은 29일부터 새달 3일까지 오후 8시50분 전파를 탄다. 라마레라는 땅이 척박해 농사를 지을 수 없다. 이런 까닭에 고래만이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라마레라의 고래잡이 방식은 원시적인 방법이라 더욱 특별하다. 작은 목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서 4m 길이의 작살로 고래를 잡는데 고래가 지나가는 길목이지만 1년에 10마리 정도만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은 고래를 잡는 것은 운명이라고 말한다. 잡은 고래는 선주인 ‘두안따나’가 고래잡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한다. 가장 좋은 부위를 많이 갖게 되는 사람은 작살잡이인 ‘띠깜’. 두안따나의 분배에 불만을 가지면 다음에 바다에 나가서 화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잡은 고래는 이들의 식량이며 재산이다. 버리는 부분 없이 고래 전체를 사용한다. 아낙네들은 고래고기를 작게 썰어 말려서, 물물교환으로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 일주일에 2~3번, 새벽 2시 반에 버스를 타가 나가 고래고기를 옥수수나 바나나 등 당장 먹고 살 거리로 바꿔오는 고단한 일상의 연속이다. 하지만 고래잡이 마을이라는 자부심은 크다. 방송은 플로레스섬의 작은 마을 바자와 이야기도 전한다. 바자와에서는 고인돌이 조상을 숭배하고 받드는 것이라 생각하는 베나족 마을이 있다. 이들은 집에 큰 의미를 두고 있어, 집의 가장 좋은 방에 조상을 모신다. 이런 까닭에 집들이 행사인 ‘카사오’는 이들에게 가장 큰 명절이자 축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바나나에 모차르트 음악 들려주면 당도가…

    바나나에 모차르트 음악 들려주면 당도가…

    식물이나 농작물에 클래식 같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는 말을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일본의 한 과일 업체는 바나나를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을 이용한다고 25일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즈가 전했다. 도쿄 시 주오 구 세이카에 위치한 이 회사는 필리핀에서 배달된 미숙성 상태의 바나나를 일주일 동안 숙성시킨다. 이때 숙성실에서 스피커를 통해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17번이나 피아노 협주곡 D 장조 등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준다고. 회사 관계자인 이사무 오쿠다는 “우리는 바나나에 음악을 들려주면 당도를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소비자들 역시 동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바나나는 지난 7월 도쿄 지역에 ‘모차르트의 바나나’라는 상표를 달고 출시됐으며, 매출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한편, 한국의 농촌진흥청 역시 지난해부터 농작물에 좋은 음악을 들려줘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음악농법’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바다와 숲의 나라 온두라스에 가다

    바다와 숲의 나라 온두라스에 가다

    EBS ‘세계테마기행’이 15일부터 19일까지 방문하는 곳은 ‘중앙아메리카의 무릎’, 혹은 ‘바나나공화국’으로 불리는 온두라스다. 온두라스는 ‘한없이 깊은 물’이란 뜻. 한국과 비슷한 면적에 인구가 700만에 불과한 조그마한 나라지만, 카리브해가 제공하는 자연의 혜택을 받고 있다. 온두라스는 커피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한국에 유통되는 커피 가운데 15%가 온두라스산이다. 인구의 90%는 백인과 인디오의 혼혈인 메스티소가 차지하고 있지만, 열대우림 곳곳에 소수민족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마야제국의 직계 후손 초르티족도 있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1부에서는 로아탄 섬을 방문한다.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카리브해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도로를 아무렇게나 점거해 버리는 게들의 행렬. 로아탄식 정통 게요리는 별미다. 2부에서는 가리푸나 마을을 찾아간다.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바다 위의 숲이라 불리는 맹그로브 숲. 외부인에게는 관광 명소이지만, 원주민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마을 사람들의 열정적인 춤과 음악도 관심을 끈다. 3부에서는 열대우림 ‘라 모스키티아’를 탐방한다. 중앙아메리카의 작은 아마존이라 불리는 지역답게 라 모스키티아는 험난한 곳이다.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같은 것은 없다. 여기서 타와카족을 만나는데 이들은 사냥과 농사로 생계를 잇는다. 축구 시합은 소떼와 함께 하고 오락거리인 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을 형상화한 것이다. 특히 이곳은 초콜릿의 기원지로 꼽힐 만큼 카카오가 흔하다. 라 모스키티아 전통의 카카오 차도 맛본다. 4부에서는 마야족의 후예 초르티족을 조명한다. 마야족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고대 마야 도시 코판을 ‘라틴아메리카의 파리’라 부른다.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 유적이라서다. 코판 유적과 함께 근처 고원지대에 살고 있는 초르티족도 만나본다. 지금이야 마야문명의 후예로만 관심을 받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잊힌 문자를 되살리려 하는 등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지뢰 탐지하는 ‘생쥐 특공대’ 눈길

    대부분의 쥐가 인간에게 헤를 끼치지만 지뢰를 찾아내 도움을 주는 ‘생쥐 특공대’가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영국 메트로는 수년 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 혹은 모잠비크 일대에서 활동하는 벨기에 소속 비정부기관인 아포포(APOPO)의 ‘생쥐 특공대’를 소개했다. 이 쥐는 아프리카 일대에 널리 서식하는 주머니쥐 과의 한 종으로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으며 지뢰가 폭파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다. 특히 이들은 지뢰나 폭발물인 TNT를 감지할 때마다 찍찍 소리를 내 사람에게 알리고 상으로 바나나 조각을 받는다. 보통 두 마리 쥐가 한 팀을 이루는데 이들은 사람이 하루 종일 걸리는 200평방미터 내의 지뢰밭을 단 2시간 만에 해치울 수 있다. 이에 훈련관 압둘라 마캄부는 훈련 방법에 대해 “때때로 훈련시키다가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동물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관의 다른 쥐들은 실험실에서 인간의 담 샘플에서 결핵을 탐지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학가 무료간식 나눔 행사인기

    대학가 무료간식 나눔 행사인기

    중간고사 기간이던 지난 22일 서울 갈월동 숙명여대에서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줄을 섰다. 이 대학 한영실 총장과 교직원들이 빵·바나나·수프 등 간식 배급에 나섰다. 매년 시험기간에 실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풍경도 아닌 연례 행사처럼 된 지 오래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도 2005년부터 2학기 중간고사 기간 동안 무료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덕성여대와 수원 아주대 등도 시험기간에 맞춰 대학에서 빵과 죽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연다. 시험기간에 서두르느라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던 행사는 세간의 관심을 받으면서 확산되는 추세다. 여기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줄을 선 모습이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학교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계산도 작용했다. 빵과 음료 업체들도 어부지리로 때아닌 대목을 만나게 됐다. 어떤 업체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빵으로, 도넛으로, 샌드위치로, 죽으로 무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뒤에는 대학입시 수시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간식 나눠주기 행사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성대는 24일 오전 8시부터 수시 1차 전형을 치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설렁탕을 제공했다. 대입이 걸려 있는 시험날 나눠주는 설렁탕인 만큼 이름도 ‘합격탕’으로 명명했다. 덕분에 시험을 치른 1400여명과 학부모들은 이 대학 구내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씩을 든든하게 먹고 시험을 치렀다. 이창원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합격탕을 먹고 학생들이 평소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수시 2차나 정시 모집 기간에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아기 입에 바나나 ‘꾸역꾸역’ 대회…안전성 논란

    아기 입에 바나나 ‘꾸역꾸역’ 대회…안전성 논란

    생후 1년도 되지 않은 아기들에게 바나나를 빨리 먹이는 대회가 타이완에서 열려 주최 측의 안전 불감증을 꼬집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타이완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에는 생후 1년이 되지 않은 아기 수십 명과 보호자들이 건강한 아기를 선발하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우승한 아기에게는 2600위안(한화 43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이 지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참가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그러나 문제는 경기 방식이었다. 아기가 반대편에 앉아 있는 보호자에게 2m가량 기어간 뒤 가장 빨리 바나나를 먹으면 우승하는 방식이었는데, 소화기관이 다 발달하지 않은 영아들에게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실제로 이날 대회장은 바나나를 뱉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포착돼 구경꾼들을 놀라게 했다. 또 경기에서 이기려고 아기 입한 가득 바나나를 밀어 넣는 어머니도 눈에 띄었다. 중화권 네티즌들은 “아기가 바나나를 빨리 먹게 하는 건 지나치게 위험해 보였다. 상품을 타려고 아기 입에 바나나를 밀어넣는 부모나 이런 대회를 기획한 주관사나 심각한 안전불감증에 거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타이베이시립병원의 한 소아과 의사 역시 “아기들은 삼키는 능력이 좋지 못한데, 숨을 고르지 못한 상태에서 강제로 음식을 삼키면 질식할 위험성이 있었다.”고 대회의 안전성을 염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류를 웃고 울리는 ‘바나나가 뭐기에’

    우리는 선악과를 흔히 사과로 알고 있다. 아담이 먹다가 목에 걸린 사과가 목젖(Adam’s Apple)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선악과는 사과가 아니라 바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성경 원본 어디에도 선악과가 사과라는 언급이 없는데 오독한 탓에 선악과가 사과로 둔갑했다는 것이다. 구텐베르크가 텍스트로 삼은 불가타 성경에서 선악과를 뜻하는 라틴어는 사과를 뜻하는 단어와 철자가 우연히 똑같았다. 그래서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은 구텐베르크판 성경을 읽으며 에덴 동산에 사과를 그려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똑같은 에덴 동산 이야기가 나오는 이슬람 경전 코란에는 선악과가 바나나라는 암시가 강하다. 바나나는 씨앗이 없다. 꺾꽂이하듯 자기 복제를 통한 무성 생식으로 번식한다. 아담의 갈비뼈에서 태어난 이브와 같지 않은가. 20~30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아무나 먹는 과일이 아니었던 바나나는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사이에 가장 대중적인 과일이 됐다. 세계적으로도 인기 과일 가운데 하나다. 곡물류까지 포함해서 바나나는 밀, 쌀, 옥수수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바나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바나나가 7000년 전 인류가 재배한 최초의 과일이라는 사실을, 나무가 아니라 커다란 풀이라는 사실을,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전 세계 바나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독일 작가 댄 쾨펠은 ‘바나나-세계를 바꾼 과일의 운명’(김세진 옮김, 이마고 펴냄)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바나나의 세계로 안내한다. 따자마자 익기 시작해 운송이 조금만 늦으면 썪기 십상이었던 바나나 때문에 거대 농장과 기업들이 생겨나고, 철도가 놓이고, 항구 도시가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일개 바나나 때문에 전신과 전화, 라디오 통신망이 발달하고, 바나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냉장 설비를 갖춘 선박이 생겨나고, 가스저장법의 하나인 CA저장법이 도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독자들은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바나나에는 피비린내 나는 비극의 역사도 얽혀 있다. 미국의 바나나 기업들은 세계화의 선구자였지만 동시에 독재 권력과 결탁해 라틴아메리카의 땅과 노동력을 헐값에 이용했던 착취자이기도 했다. 남미 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에 등장하는 노동자들의 파업 시위와 계엄군의 무차별 총격 진압은 1929년 실제 있었던 콜롬비아 바나나 대학살을 토대로 하고 있다. 1950년대 과테말라 민주 정부가 전복된 것도, 1980년대 마야인 집단 학살이 일어난 것도 바나나가 부른 대표적인 비극이다. 그렇다고 바나나 상식을 널리 알리는 데 책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치료법이 전무한 파나마병으로 위기에 빠진 바나나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는 데 무게를 둔다. 저자는 유기농법 등 바나나를 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환경 파괴를 줄이고, 또 한편으로는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되돌려주는 등 세상을 보다 좋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1만 5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95㎏ 감량 성공 남성 “비법은 초콜릿”?!

    200㎏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90㎏ 넘게 감량하고 ‘몸짱’으로 다시 태어난 남성이 비법으로 초콜릿을 꼽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피터 아젤로라는 다이어트 기간 중 ‘금식’으로 여겨지는 초콜릿으로 무려 95㎏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몸짱이 되는데 걸린 기간은 16개월. 그는 초콜릿 덕분에 젊어진 외모 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며 ‘초콜릿 예찬’을 늘어놓았다. 피터의 다이어트 이전 몸무게는 무려 203㎏. 하루에 기본적으로 2만 4000칼로리를 소비하는 대식가였다.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케이크 등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초콜릿을 역이용한 이색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여기에 이용한 초콜릿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크 초콜릿. 그는 술과 담배·인스턴트 식품을 모두 끊는 대신 다크 초콜릿만은 꾸준히 먹었다. 양껏 먹기 보다는 단 음식이 당길 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잘라 먹는 방법을 택했다. 초콜릿을 꾸준히 먹으면서 운동을 한 결과 다이어트 첫 달에만 무려 22.6㎏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바나나와 사과 등 과일과 아보카도·닭가슴살·버섯 오믈렛 등 건강식을 중심으로 한 식단과 하루 4ℓ의 물·초코릿 6조각 등의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다. 현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 책을 집필중인 그는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읽고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 내가 해냈으니, 당신들도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입 베어 물면 ‘달달한 행복’

    한입 베어 물면 ‘달달한 행복’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무화과가 제철을 만났다. 9~10월에 가장 맛이 좋은 무화과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력 보충을 위해 즐겨 먹던 식품이다. 무화과란 꽃이 없다는 뜻. 하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이 보인다. 무화과는 꽃받침이 꽃을 감싸 안으면서 과육이 되는데, 바로 이 꽃을 감싼 과육 부분을 먹는다. 꽃은 과육 안에 숨어 있다. 무화과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불량과 변비,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무화과의 효능은 오래전부터 인정받았다. 고대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나 로마 시대 검투사들이 애용했으며, 강장제나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동의보감에도 ‘체내 독 제거와 위장질환, 빈혈, 치질 등에 좋고 소화 촉진과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무화과는 1930년대부터 전남 영암과 목포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하는데, 제철의 무화과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달한 풍미가 일품이다. 무화과는 꼭지를 따낸 뒤 바나나처럼 껍질을 아래 방향으로 벗겨 생과일을 그대로 먹거나, 냉동실에 얼려 아이스 무화과로 먹는다. 살짝 녹여 숟갈로 떠먹으면 천연무화과 셔벗을 즐길 수 있다. 무화과에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 ‘피신’은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 무화과나 무화과 잼을 고기 양념에 재어두었다 먹으면 연하고 맛있는 고기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전남 영암은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연간 무화과 생산량은 약 2000t이 넘는다. 2008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영암무화과클러스터 사업단을 발족하여 ‘꽃을 품은 영암무화과’ 브랜드를 만들었다. ‘꽃을 품은 영암무화과’(shop.yfca.kr)는 당도가 뛰어난 데다 얼음팩을 이용한 택배포장 판매를 하고 있어 전국의 소비자들이 신선한 무화과 맛을 볼 수 있다. 영암의 삼호무화과 마을 주민들은 “생과일뿐 아니라 잼, 즙, 양갱, 농축액 비타민 등 무화과 가공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잦은 비에 ‘저기압질환’ 악화 조심하세요

    잦은 비에 ‘저기압질환’ 악화 조심하세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릴 무렵이면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다. 또 날씨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는다거나,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인체는 기본적으로 변화에 맞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과 변화에 적응하려는 조절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 그러나 기상이 변덕스러울 때는 조절기능이 떨어져 이상증세를 보이는데, 이를 통칭 기상병이라고 한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잦은 저기압 상황이 계속되면 관련 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관절염 대표적인 기상병이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부위 압력을 높여 관절뼈의 끝을 감싸고 있는 활막액을 자극하는데, 관절염 환자들은 이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습도가 높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체내 수분액도 잘 순환되지 못해 부종도 심해진다. 이런 통증은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뿐만 아니라 전신에 관절통·근육통을 보이는 섬유조직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반대로 날이 맑거나 따뜻한 날에는 훨씬 통증이 덜하다. ●우울증 흔히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으면 “왜 저기압이야?”라고 묻곤 한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우울해지는 것은 단지 기분 탓만이 아니라 기상변화에 의한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일조량이 적은 저기압 상태에서는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주는 대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활성화돼 나른하고 졸립거나 우울감이 심해진다. 가을·겨울에 우울증 환자가 느는 것은 이 때문이다. ●편두통 동유럽 여행정보 중에 ‘폴란드는 기압이 낮은 곳이어서, 저기압 영향으로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비가 오는 날은 증가한 대기 중의 양이온이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끼쳐 두통이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편두통은 특정 음식이나 알코올·스트레스·호르몬 등의 유발인자에 의해 야기되지만, 환경도 원인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렇듯 기압이 낮아지면 편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지만 아직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혈압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낮았다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매년 10월 이후 11∼1월 중에 급상승하는 추이를 보인다. 이 기간에는 여름에 비해 수축기 혈압은 7㎜Hg, 이완기 혈압은 3㎜Hg 정도가 올라간다. 특히 고령의 고혈압 환자는 젊은 층에 비해 실내·외 기온차에 따른 혈압의 변화가 훨씬 심하다. 이처럼 혈압은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러나 혈압이 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미미한 편이다.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 비가 오거나 저기압의 영향으로 통증이 심해졌다며 운동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이 위축되고 약화돼 관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관절 손상과 통증은 더 심해진다. 따라서 꾸준히 관절에 좋은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또 기상 변화로 우울감이 나타난다면 쾌적한 실내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기온은 18∼20도 정도, 습도는 45∼60%가 적당하다. 두통의 경우에도 기상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면 가급적 치즈·땅콩·바나나 같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에 함유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시켰다 팽창시키는 역할을 해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녹차도 평소보다 줄여야 한다. 기상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무엇보다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 분비되는 엔돌핀이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 주며, 걷기·달리기 등의 유산소운동으로 발바닥이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도 촉진되기 때문이다. 숙면도 중요하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 7∼8시간 충분히 자면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수프’의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는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 ‘마녀수프’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마녀수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인 음식으로, 복용할 경우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마녀수프 식단은 ▲1일-스프+과일 ▲2일-스프+야채 ▲3일-스프+야채+과일 ▲4일-스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스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스프+소고기+야채 ▲7일-스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다. 마녀수프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길 수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문지은, ‘5끼 다이어트’ 식단?…“깨알같이 먹고 -7kg”

    문지은, ‘5끼 다이어트’ 식단?…“깨알같이 먹고 -7kg”

    가수 문지은(본명 문경은)이 5개월 동안 7kg의 체중을 감량한 ‘5끼 다이어트’ 식단표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새 싱글앨범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를 발표한 문지은은 일명 ‘스킨룩’을 포함한 비주얼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 등을 병행했다. 이에 자신만의 식단을 만들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며 7kg을 감량한 것. 문지은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5끼 다이어트.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 줄 몰랐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식단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달력에는 매일 섭취한 음식이 깨알 같은 글씨로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문지은이 실시한 ‘5끼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호밀빵 1개+바나나 ▲점심 전-고구마 ▲점심-닭가슴살 2개+채소 ▲저녁 전-아몬드 50g+우유 한 잔 ▲저녁-바나나+미역+토마토로 구성된다. 섬유질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과 운동 일정도 적혀 있다. 문지은의 식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알같이 먹고도 -7kg”, “그래도 배는 고플 것 같다”, “5개월 동안 7kg 감량, 도전해볼 만 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은의 신곡 ‘히비예 히비요’는 유명 작곡가 방시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곡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문지은의 새로운 보컬을 오토튠(Auto-tune)등의 이펙터와 결합시켜 즐겁고도 묘한 느낌을 담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문지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마녀스프 레시피 핵심은 닭 육수…오래 하면 영양불균형

    마녀스프 레시피 핵심은 닭 육수…오래 하면 영양불균형

    닭 육수를 기초로 만들어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수프’의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는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 ‘마녀수프’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마녀수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인 음식으로, 복용할 경우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마녀수프 식단은 ▲1일-스프+과일 ▲2일-스프+야채 ▲3일-스프+야채+과일 ▲4일-스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스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스프+소고기+야채 ▲7일-스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다. 마녀수프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길 수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원더걸스, 공연중 실신한 팬 방문 ‘개념돌’..팬 ‘눈물’ ▶ 조윤주 열애상대, 10살 연하 프로배구 황동일 ▶ ‘비밀결혼’ 김병현 아내 한경민 “내게 와서 고마워” ▶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NTN포토] 유리 ‘남성모델 속옷 몸매에 흠뻑 취해~’
  • 다이어트‘마녀수프+이것’ 이면 금상첨화

    다이어트‘마녀수프+이것’ 이면 금상첨화

    최근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수프’가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으로 알려진 ‘마녀수프’에 대해 소개했다. ‘마녀수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며 이 식이요법으로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마녀수프 식단도 공개됐다. 공개된 식단은 ▲1일-수프+과일 ▲2일-수프+야채 ▲3일-수프+야채+과일 ▲4일-수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수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수프+소고기+야채 ▲7일-수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 다. 이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기고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생생 정보통’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수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 ‘마녀수프’로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자들은 “병원에서 쓰는 방법이라니 안심이 된다”, “많이 고생하지 않고 이주만에 7kg이나 빠졌다. 비위 좋은 사람에게만 추천”, “색은 이상하지만 먹을 만하다”, “살짝 맛봤는데 이건 지옥의 음식. 굳이 비유하자면 음식물 쓰레기맛”, “건강도 챙기면서 살도 빠진다니 일석이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최근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스프’가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으로 알려진 ‘마녀스프’에 대해 소개했다. ‘마녀스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며 이 식이요법으로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마녀스프 식단도 공개됐다. 공개된 식단은 ▲1일-스프+과일 ▲2일-스프+야채 ▲3일-스프+야채+과일 ▲4일-스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스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스프+소고기+야채 ▲7일-스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 다. 이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기고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생생 정보통’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 ‘마녀스프’로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자들은 “병원에서 쓰는 방법이라니 안심이 된다”, “많이 고생하지 않고 이주만에 7kg이나 빠졌다. 비위 좋은 사람에게만 추천”, “색은 이상하지만 먹을 만하다”, “살짝 맛봤는데 이건 지옥의 음식. 굳이 비유하자면 음식물 쓰레기맛”, “건강도 챙기면서 살도 빠진다니 일석이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마녀수프, 다이어트 효과 “굿!” vs 지옥의 음식 “욱!”

    마녀수프, 다이어트 효과 “굿!” vs 지옥의 음식 “욱!”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수프’가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는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 ‘마녀수프’가 소개됐다. ‘마녀수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인 음식으로,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수프’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기고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생생 정보통’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마녀스프’로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자들은 “병원에서 쓰는 방법이라니 안심이 된다”, “많이 고생하지 않고 2주만에 7kg이나 빠졌다. 비위 좋은 사람에게만 추천”, “살짝 맛봤는데 이건 지옥의 음식. 굳이 비유하자면 음식물 쓰레기맛”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온라인상에는 마녀스프 식단까지 공개됐다. 해당 식단의 내용은 ▲1일-스프+과일 ▲2일-스프+야채 ▲3일-스프+야채+과일 ▲4일-스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스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스프+소고기+야채 ▲7일-스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