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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 풍년인데 12월 가격 들썩 왜?

    일반적으로 풍년이면 물량이 많아져 농산물 가격이 내려간다. 이런 일반 상식과 달리 올해 이른 추석과 풍년으로 약세를 보였던 과일 가격이 이달 들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 3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사과(후지 15㎏ 상급)의 평균 도매가격은 4만 7551원으로 지난달(4만 4104원)에 비해 8%가량 올랐다. 배(신고 15㎏ 상급)는 평균 도매가격이 3만 3850원으로 지난달(2만 8578원) 대비 20% 가까이 상승했다. 또 겨울 대표 과일인 감귤(온주 10㎏ 상급) 역시 지난달 대비 가격이 8%가량 오른 1만 5163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과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올해 38년 만의 이른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아 추석 이후 과일 가격이 약세를 보여 과일을 출하하는 대신 저장하는 농가가 늘었기 때문이다. 또 감귤은 지난달 초쯤 바나나 잔류농약 파동 등으로 소비가 대체되면서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마트도 이런 상황에 대비해 겨울 대표 과일 가격 낮추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1주일간 전 매장에서 사전 계약, 직접 선별 포장 등으로 과일 가격을 낮춰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영주, 문경, 충주 등에서 사전 계약으로 200t가량 준비한 ‘달콤한 사과’(4~6입)를 시세 대비 15%가량 저렴한 6980원에 선보인다. 또 나주와 천안 등에서 수확해 롯데마트 신선식품센터에서 직접 선별 포장한 ‘왕(王)배’(팩당 3입)를 100t가량 준비해 시세 대비 20%가량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한다. 서귀포산 ‘해풍맞은 올레길 감귤’(박스당 3㎏)은 시세 대비 10%가량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돼지고기 이력제 등 30개 법령 이달 발효

    돼지고기 이력제 등 30개 법령 이달 발효

    오는 4일부터 산림보호구역에서 나무를 말라 죽게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28일부터는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된다. 여행상품 광고에 여행 대상 국가의 여행 경보단계가 표시되고 물놀이 구역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하는 제도도 시행된다. 화재를 진압하다 다친 소방공무원에게 특별위로금이 지급되고 현저한 공이 인정되는 소방관에 대한 1계급 특진 제도도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법제처는 이런 내용 등 모두 30개의 새로운 법령이 12월 중 시행돼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우선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4일부터는 나무를 말라 죽게 한 자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산림보호구역에서 나무 등을 베거거나 임산물을 파내고 캐는 행위만 금지했다. 임산물을 손상하거나 말라 죽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처벌 규정이 없었다.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도 4일 시행된다. 간선급행버스(BRT)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는 철도의 정확성과 버스의 경제성을 결합한 교통체계로 각광받고 있지만,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 건설 및 운영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10년 단위로 BRT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고, BRT 건설 사업절차 및 비용부담 원칙 등 세부 사항의 규정으로 효율적인 BRT 건설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BRT는 인천 청라지구~서울 강서 구간, 대전 반석~정부세종청사~오송역 구간 등에서 운행 중이다. 12일부터는 개정된 소방공무원법과 소방공무원 임용령, 소방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등이 효력을 발생해 소방공무원이 화재를 진압하다 다치면 특별위로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직무 수행 중 현저한 공을 세우면 특별승진도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경찰공무원만 직무 수행 중 현저한 공을 세운 경우 1계급 특별승진이 가능했고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그런 규정이 없었다. 28일 시행되는 돼지고기 이력제는 돼지와 돼지고기의 사육, 도축, 포장·판매, 소비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판매 시 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돼지고기 포장에 이력 번호를 표시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가축 및 축산물 이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현행법상 소고기의 경우 소비자에게 정확한 이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돼지고기는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도축업자가 돼지를 도축하려면 미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력 번호 발급을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 도축한 돼지에서 얻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이력 번호도 표시해야 한다. 이력 번호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와 시행법령 미니 홈페이지(www.moleg.go.kr/monthlylaw)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저녁 굶는 다이어트 식단? 이젠 하루 칼로리 총량을 점검해보세요!

    저녁 굶는 다이어트 식단? 이젠 하루 칼로리 총량을 점검해보세요!

    얼마 전 미국 인터넷 매체에서 소개된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우리나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소개된 음식은 탄산음료와 커피, 술,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피자까지 총 6가지로 모두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 음식들이다. 이와 같은 음식들이 체내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과식을 유발하는 음식’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어떤 음식들이 좋은 것일까? 또한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도 얻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우엉의 효능, 식이섬유는 낮고 칼로리 높아 다이어트 효과 탁월최근 한 방송에서 우엉차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며 우엉과 우엉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해당 여성은 “하루 2L씩 우엉차를 섭취하며 다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음에도 3주만에 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우엉은 칼로리가 낮기도 하지만 바나나의 216%에 달하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변비 개선과 다이어트에 탁월하며 차로 달여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배로 볼 수 있다. 우엉차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바짝 말린 우엉을 팬에 여러 번 닦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리면 된다. -석류의 효능, 비타민 풍부해 감기 예방과 다이어트에 탁월‘석류’와 ‘홍시’ 등 여성들이 평소 즐겨먹는 과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석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100g당 67kcal로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적합하다. 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칼로리 음식으로 오해하는 홍시 역시 당도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를 위해 좋은 과일 중 하나다. 스위치 다이어트 전문가는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다이어트 식단인데, 이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하루에 먹는 칼로리의 총량을 고려하여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위주로 다이어트 식단을 짜면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스위치 다이어트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 삼성전자 부스의 ‘UHD 동물원’을 찾았더니 초고화질(UHD) 대형 TV 화면 위로 고릴라의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에 파인 주름부터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졌다. 먹이도 줄 수 있었다. 전시장에 설치된 갤럭시 노트 4에서 바나나 그림을 골라 앞으로 밀었더니 TV 속 고릴라가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다. # ‘주택가’ 전시장에 들어서자 대형 거울처럼 생긴 기기가 눈에 띄었다. 앞에 서자 내 모습과 꼭 닮은 3D 아바타가 거울 안에 떴다. 원하는 옷은 클릭 한 번으로 입어볼 수 있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이 기기는 사람의 신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스캔해 키와 몸무게, 체형이 똑같은 아바타를 화면에 띄워준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 벤처 기업은 물론 정부 산하 기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 채워졌다. 대기업의 혁신 기술도 대거 등장했다. LG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친환경 에너지솔루션과 융·복합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입는 스마트기기인 ‘G워치R’와 ‘코드제로 청소기’ 등을 전시했고, LG CNS는 운전 중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안전 운전을 돕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센서 등 스마트카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효성은 ‘탄소섬유와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첨단 소재기술을 전시했다. 탄소섬유가 적용된 휴대전화 케이스, 헬멧, 자전거 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삼성은 UHD 동물원 외에도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고배율 확대와 회전 기술을 통해 실감 나게 보여줬다. 박람회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촉진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금융위원회(기술금융) 등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대기업 (13개), 스타트업(640여개)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커졌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21개 부·처·청과 전국경제인연합, 벤처기업협회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고,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YBM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 고득점 위한 ‘토익 대비특강’ 실시

    YBM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 고득점 위한 ‘토익 대비특강’ 실시

    YBM 시사닷컴 토익 인터넷강의 사이트인 'YBM CLASS'가 11월 30일 실시하는 정기 토익 시험을 앞두고 핵심정리가 필요한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토익 대비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YBM CLASS의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YBM CLASS의 급상승토익으로 유명한 토익 수험서 25권 집필저자 LC ‘엄대섭’ 강사와 YBM 종로센터 강의평 1위 RC ‘이정식’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YBM CLASS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며칠 남지 않은 11월 정기 토익을 대비하여 토익 LC와 토익 RC의 파트 별 예상범위와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 이번 YBM CLASS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토익 시험 문제의 답에 정확한 이해 없이 무작정 시간 때우기 식 토익 공부를 하고 있는 토익 수험생에게 정확한 근거와 정오답의 이유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급상승토익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는 매월 1분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토익 대비특강 강의이며, YBM CLASS 홈페이지(http://www.ybmclass.com)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후기 참여자 전원에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제공하고 있어 11월 정기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YBM CLASS는 토익,토익스피킹 분야 최강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익 학습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영상 퀄리티를 구현하고 있다. 매월 ‘토익 대비 특강’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토익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4일간 펼쳐진다. 한국의 쇼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수기 외국인 관광객 방한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겨울철 대형 이벤트다.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공연기획사 등 126개 업체, 2만 80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 숙박,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모바일 앱 선보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객실, 아쿠아리움, 패키지 등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앱을 설치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8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발송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 수험생 할인 이벤트 코엑스아쿠아리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힐링하러 도심 속 심해로 가자’를 진행한다.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입장료와 선물상점, 스낵바 등의 부대업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솜리조트 수험생 입장료 2만원 리솜리조트는 13~30일 수능 수험생에 한해 입장료를 2만원만 받는다. 동반 4인까지는 40% 할인된다. 수험생 네 명이 함께 오면 입장료가 1인 1만원으로 할인된다. 즉석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알차다. 여행작가 양성 ‘트래비 아카데미’ 개설 여행 매거진 트래비의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트래비 아카데미’가 2주 단기 특강을 개설했다. 노중훈 여행작가는 맛집 취재의 모든 것을 전하는 ‘맛있는 여행 이야기’를, 김경우 작가는 ‘클릭! 포토에세이’ 강의를 각각 진행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으로 선착순 30명까지 홈페이지(www.travie.com)에서 접수한다.
  • 지코 터프쿠키 뮤비, 유사 성행위 묘사? ‘이빨 다 나갈 수 있어’ 가사가..

    지코 터프쿠키 뮤비, 유사 성행위 묘사? ‘이빨 다 나갈 수 있어’ 가사가..

    ’지코 터프쿠키 뮤비’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터프쿠키(Tough Cookie)’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코는 7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세븐시즌스 유튜브를 통해 신곡 ‘터프쿠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는 여성이 바나나를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노래에는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처럼 욕설과 비속어 가사도 포함돼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던밀스와 박재범, 로꼬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지코는 ‘터프쿠키’ 가사에서 ‘내 행보엔 유통기한 없어 영원히 쉴 리 없네’’내 경쟁 상댄 딴 데 있어. 방송국엔 Nothing’이라고 말해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블락비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 터프쿠키 뮤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코 터프쿠키, 자신감이 대단하네” “지코 터프쿠키, 19금 로그인 해야 돼요” “지코 터프쿠키, 노래 좋아요” “지코 터프쿠키 뮤비..노래는 진짜 좋은데 선정적” “지코 터프쿠키 뮤비..자극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뮤비 캡처 (지코 터프쿠키 뮤비)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코 터프쿠키 뮤비, 영상 깜짝

    지코 터프쿠키 뮤비, 영상 깜짝

    ’지코 터프쿠키 뮤비’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터프쿠키(Tough Cookie)’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코는 7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세븐시즌스 유튜브를 통해 신곡 ‘터프쿠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는 여성이 바나나를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노래에는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처럼 욕설과 비속어 가사도 포함돼 19금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코 터프쿠키 뮤비,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충격 가사

    지코 터프쿠키 뮤비,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충격 가사

    ’지코 터프쿠키 뮤비’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터프쿠키(Tough Cookie)’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코는 7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세븐시즌스 유튜브를 통해 신곡 ‘터프쿠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는 여성이 바나나를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노래에는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처럼 욕설과 비속어 가사도 포함돼 19금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은 과거엔 대중적 과일이 아니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임금에게 바치는 대표적인 진상품이었을 정도로 비싼 과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생활 속 과일로 자리 잡았다. 감귤은 우리나라 제1의 과수인 동시에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많아 감기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여기에 여러 기능성 식품과 가공품의 재료로 쓰이면서 미래 바이오산업에도 활용되는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감귤은 인도 아삼 지방과 중국 남부가 원산지다. 귤과 같은 말이다. 감귤류는 밀감(Mandarin), 오렌지(Orange), 레몬(Lemon), 문단(Pummelo), 시트론(Citron), 금감과 탱자나무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서로 간의 교잡을 통해 다양한 품종이 탄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 인기 있는 한라봉이나 천혜향은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해서 탄생시킨 품종들이다. 밀감류는 기원전 4000년쯤 중국으로 전파돼 다양한 품종으로 발달한 뒤 19세기 유럽과 북미로 퍼졌다. 오렌지는 동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거쳐 유럽과 미국으로 전해졌다. 감귤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현재의 주요 종교의식에서 빠지지 않고 쓰인다. 유대교에서 시트론은 초막절(이스라엘의 명절 중 하나로 임시 초막을 지어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행사)에 백성들을 향한 하느님의 은혜와 선의를 상징한다. 기독교에서는 오렌지나무를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했다. 네덜란드는 오렌지의 나라로 유명하다. 16세기 말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렌지공 윌리엄(William of Orange)에서 기원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팀의 별칭도 ‘오렌지 군단’이다.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이미 감귤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서 ‘탐라국왕세기’에 따르면 155년부터 탐라와 중국, 일본과의 토산물 교역에 귤이 포함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문헌에 따르면 35종 정도가 재래귤로 기록돼 있으나 현재는 당유자, 진귤(산귤), 병귤, 동정귤, 사두감, 감자, 홍귤, 청귤, 빈귤, 지각, 유자, 편귤 등 12종만 전해진다. 현재 제주도에는 100년 이상 된 재래귤나무가 185그루 남아 있다. 감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바나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과일로 미국인들은 1년에 20.7㎏을 먹는다. 국내에서는 2012년 기준 67만t이 생산되고, 1인당 소비량도 15.4㎏으로 과일 중 소비량 1위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주밀감이 재배된다. 감귤 중에서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종이다. 다른 감귤에는 없는 베타크립토키산틴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도 높다. 2000년대 들어서는 온주밀감 외에 맛과 향, 모양이 독특한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등 만감류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감귤은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예부터 서양에서 괴혈병이나 유행병 등이 발생하면 감귤이나 감귤 주스를 먹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감귤의 비타민C 함량은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C가 36㎎이나 들어 있어 감귤 두 개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 요구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종합감기약’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비타민P는 과일 중에 감귤에만 들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졸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 귤 안쪽 껍질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변비 해소와 설사 억제에 탁월하다. 또한 항암, 성인병 발생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와 지방대사 개선 등에 효과적인 나린진 등이 함유돼 있다. 한의학에서도 감귤은 중요한 약재다. 감초 다음으로 한방에서 많이 사용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감귤의 껍질(진피 등), 씨, 청귤 껍질 등이 약용으로 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위장 장애, 천식, 가래,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감귤의 청피나 진피는 한약방에서 비싸게 팔린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신체를 오장육부로 분류하고, 그것을 5가지 색으로 구분한다. 노란색 감귤은 베타카로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해 성 기능 향상과 면역 기능 강화, 상피세포 재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귤은 최근엔 웰빙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귤은 한 해 6만t 정도가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주로 주스 원액이나 농축액으로 활용된다. 농축액은 초콜릿 등 다른 가공품의 원료로 공급된다. 감귤 주스는 과립과즙음료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감귤 초콜릿, 감귤 아이스크림, 감귤 잼 등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특히 감귤 초콜릿은 기존 초콜릿의 강한 코코넛 맛을 줄이고 천연 감귤 농축액을 사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감귤 아이스크림은 감귤 함량이 60%로, 아이스크림 1개에 감귤 2개가 들어 있어 건강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도 비만 억제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감귤 쌀, 2010년 한·중·일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사용됐던 감귤 농축액과 한라산 암반수로 만든 감귤 와인, 미성숙 과실의 과즙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음료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욱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연구관 ■문의 douzirl@seoul.co.kr
  • 스웨덴 영화 흐름 한눈에

    영화 강국 스웨덴의 작품 경향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제3회 스웨덴영화제가 새달 5~11일 서울 이화여대 예술영화상영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스웨덴 언론인의 반나치 투쟁을 조명한 거장 얀 트로엘 감독의 ‘마지막 문장’(2011),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책임감 없이 살아가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악셀 페테르센 감독의 ‘아발론’(2011) 등 2010년대 스웨덴 영화들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2011년 국내에서 개봉한 ‘사운드 오브 노이즈’(2010)를 제외하고는 모두 생소한 영화들이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아버지에 대한 5세 여아의 무한한 사랑을 그린 ‘노바디 오운즈 미’(2013), 스웨덴 사회의 부패상을 담은 ‘콜걸’(2012), 다국적 기업의 횡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바나나 소송사건 그 이후’(2011)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화 상영 외에도 ‘노바디 오운즈 미’를 연출한 셸-오케 안데르손 감독이 참석하는 마스터클래스, ‘마지막 문장’을 제작한 프란시 순팅예르 프로듀서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는 새달 7~13일 부산 영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진다. 모든 상영작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뒤늦은 회수…부패막기 위해서라고?

    ‘이마트 농약 바나나’ 이마트의 농약 바나나가 뒤늦게 회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보관중인 바나나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농약 ‘이프로디온’이 기준치 0.02ppm을 89배 이상 초과한 1.79ppm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지시해 바나나 2405kg을 압류조치했고, 같은 날짜에 수입된 바나나 550톤에 대해서도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총 1000박스를 경기지역 59개 점포에 배송해 판매했지만 이같은 검사결과를 통보받고 반나절 만에 매장에서 바나나를 전면 철수시켰다. 833상자를 회수했지만 167상자의 바나나는 이미 팔린 뒤라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 농약 바나나는 당초 식약처에서 수입 직후 최초 검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자체물류센터에서도 샘플 추출 검사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선적기간 중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농약으로,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조사로 농약잔류량을 검사하다보니 식약처와 이마트의 중복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지금 먹고 있는 그 음식? ‘과연 도움 될까?’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지금 먹고 있는 그 음식? ‘과연 도움 될까?’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이 화제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인의 33.5%인 약 7100만 명이 과다한 저밀도 콜레스테롤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약보다는 매일 먹는 식품 섭취를 바꾸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이 중에서도 과학적으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식품들이 관심을 모은다. 가장 좋은 식품은 귀리를 볶은 다음 죽처럼 조리한 오트밀로 알려져 있다.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많은 전문가들은 오트밀과 바나나, 딸기를 같이 먹으면 섬유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건강 과일이다.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올레산은 세포에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생선에 풍부하게 든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피떡) 위험을 감소시키며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포함해 총 콜레스테롤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미국심장협회에서는 심혈관 건강에 좋은 생선을 일주일에 최소 2번은 먹으라고 권장한다. 밥을 할 때 콩을 반 컵 정도 넣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8%까지 낮출 수 있다. 검은콩이나 강낭콩 등 콩류로 하루에 섭취할 식이섬유의 3분의 1을 대체해도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크다. 호두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심혈관 질환의 2가지 요인인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을 접한 네티즌은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많이 먹어야지”,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이런 게 있구나”,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호두 지금 먹고 있는데”,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난 오메가-3로 효과 봤어”,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고마운 음식들이군”,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콜레스테롤 감소 식품) 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정집에 배달된 바나나서 세계 최강 독거미 발견 ‘충격’

    가정집에 배달된 바나나서 세계 최강 독거미 발견 ‘충격’

    대형 슈퍼마켓에서 배달된 바나나 다발에서 세계 최강의 독을 가진 거미가 발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우스 런던의 한 가정집에서 슈퍼마켓 브랜드 체인업체 ‘웨이트로즈’(Waitrose)에서 배달된 바나나 다발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을 가진 ‘브라질 방황거미’(Brazilian wandering spider)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성(surname)을 공개하기 꺼린 ‘팀’이란 남성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집으로 배달된 바나나를 열었을 때, 떨어지는 거미를 발견했다”면서 “겁에 질린 우리 부부는 7,8세의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바로 집 밖으로 도망쳤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웨이트 로즈 직원들이 팀의 집에 도착했을 땐 이미 거미는 사라진 후였다. 그들이 바나나 다발에서 수백 개의 거미 알을 발견하고 바로 해충 전문가를 부른다. 팀의 집에 출동한 해충 전문가 트릿펫 씨. 그가 수백 개의 거미 알을 수거한 후, 과일 그릇의 아래쪽에 숨어 있는 거미를 발견한다. 송곳니를 드러내며 위협하는 15cm 크기의 거대 독거미를 그가 스틱을 이용해 플라스틱 상자에 넣자 위급상황이 끝난다. 포획된 독거미는 해외과학센터로 이송된다. 팀의 가족을 위협한 거미는 지난 2010년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 최강의 독을 가진 브라질 방황거미(Brazilian wandering spider)로 바나나 나무가 자라는 지역에서 주로 발견돼 ‘바나나 거미’로도 불린다. 전문가들은 “이 독거미에 물릴 경우 심한 고통과 근육마비, 호흡 곤란 등이 일어나며 신속히 해독하지 않을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거미 소동으로 충격을 받은 팀의 가족들은 친구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웨이트로즈’사는 “고객의 안전이 우리의 절대적인 우선순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업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뒤, 팀의 가족에게 거듭 사과했다. ‘웨이트로즈’사는 팀 가족에게 보상의 일환으로 150파운드(한화 약 26만 원)의 쇼핑쿠폰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 / Daily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사은 성민 결혼, 과거 이상형발언 “키 작고 눈 땡그란 여자”

    김사은 성민 결혼, 과거 이상형발언 “키 작고 눈 땡그란 여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의 과거 이상형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오는 12월 13일 결혼하는 성민, 김사은 커플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사은 소속사 관계자는 성민과 김사은의 결혼 결정에 대해 묻자 “정확히 판단이 안 되고 부모님들끼리 만나 정리를 하신 거다. 만난 기간은 뮤지컬 ‘삼총사’를 할 때부터 인연이 됐고 기간은 오래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은) 비공개로 할 예정이다. 신혼여행도 바로 간다. 기자회견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성민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눈이 땡그랗고 키는 나보다 작고 내가 안았을 때 폭 들어오는 (여자)”라고 고백했다. 2008년 바나나걸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사은이 이상형에 가까워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Vietnam Dalat ‘달랏은 다르네’. 함께 여행했던 소설가 백영옥씨의 농담 같은 말이 계속 맴돈다. 선선한 공기, 언덕 위의 유럽풍 저택들,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호수. 이 모든 소소한 ‘풍경의 합’이 달랏이고, 그것은 베트남의 다른 어떤 곳과도 달랐다. 하지만 기자란 종족이 문제다. 덧셈 대신 소수분해를 하며 자꾸만 물었다. 달랏을 뭐라고 소개해야 하냐고. 역시 농담 같은 내 대답은 이렇다. 달랏은 달다고. 공기도 달고, 물고 달고. 낮도 밤도 달다고. 달랏 베트남의 람동Lam Dong성의 성도로 람 비엔Lam Vien고원의 해발 1,50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신혼 여행지로 ‘영원한 봄의 도시’, ‘작은 파리’, ‘꽃의 도시’ 등으로 불린다. 면적은 393.29km2, 인구는 2014년 기준, 약 30만명이다. 호치민 시내에서 약 300km 거리에 있으며 최근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이동 시간이 4~5시간으로 단축됐다. 영원한 봄의 도시를 발견하다 달랏으로 가는 길은 육지여야 한다고 했었다. 호치민에서 300km 정도니 먼 거리는 아니지만 포장도로가 없는 탓에 장장 6시간이 걸리는 오프로드 주행이라고. 특히 1,500m 고지로 올라가는 여정에서 커피를 볶는 고산부족도 만날 수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여정을 45분으로 줄여 주는 비행기를 선택한 탓에 ‘로드 무비’의 낭만은 날아갔다. 비행시간은 불과 50분.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공항에서의 첫 호흡은 푸른 빛이었다. 차갑고 맑았다. 1,500m 고지의 연중 평균 기온은 건기11~5월에 15℃, 우기6~10월에 22℃ 정도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악명 높은 베트남에서 에어컨 같은 도시다. 그래서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랏 도심으로 가는 도로의 양쪽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솔숲이었다. 달랏은 남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소나무가 자랄 수 있는 땅이다. 잔가지가 없어서 키가 더 커 보이는 달랏의 소나무들은 대충 봐도 20m가 훌쩍 넘을 것 같았다. 달랏의 특별함에 먼저 주목한 것은 1858년부터 1954년까지 96년 동안 베트남을 침략했던 프랑스인들이었다. 베트남을 구성하는 54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랏Lat족과 마Ma족이 살고 있었던 달랏은 솔숲뿐 아니라 청정한 고원호수까지 품고 있는 살기 좋은 땅이다. 그 가치를 맨 처음 알아본 이는 루이 파스퇴르Pasteur의 제자이자 베트남 사람들이 존경하는 박테리아 학자였던 알렉산드르 예르신Alexandre Yersin이었다.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 식민지 총통의 명령으로 달랏은 휴양도시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1907년 첫 번째 호텔이 지어지고 별장도 꾸준히 늘어나 1920년대에는 2,000여 채의 유럽풍 별장이 있었으며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달랏은 앞장서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 둘레로 리조트 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37개의 리조트가 건설 중이다. 방문했던 에덴시 리조트는 일찍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인 3개의 리조트 중 하나였는데, 유럽 스타일의 가구, 명화 복제품들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유럽의 전원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반전은 이 호화 리조트들의 숙박료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사실. 100달러 안팎이면 레이크뷰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 꽃을 키우고, 수놓는 마음 유럽인들의 별장촌이 리조트로 바뀌는 동안 농가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원래 달랏은 유명한 커피 생산지 중 하나였다. 프랑스인들이 겨우 찾아낸, 호치민에서 가장 가까운 커피와 포도 생산지가 달랏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도시 외곽으로 나가면 커피농사를 지으며 작은 카페까지 운영하는 소수부족의 농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전 폭우로 도로가 무너져 갈 수는 없다고 했다. 사향고양이가 만들어내는 누왁커피의 인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사향족제비, 다람쥐 커피까지 등장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랏의 커피농장 수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작물은 수익률이 더 높은 고랭지 채소와 화초다. 달랏의 서늘한 기온은 아열대 화초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기 때문. 그래서 달랏은 ‘꽃의 도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달랏이 속한 람동성은 2005년부터 매년 12월10~18일 사이에 ‘달랏-꽃의 도시’라는 테마로 꽃 축제를 열고 있는데 이때 몰리는 인파가 10만여 명이나 된다고 했다. 도심의 인공호수인 ‘쓰언흐엉Xuan Huong·春香湖’의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의 디자인마저 꽃모양이다. 이 현상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1986년에 오픈한 달랏 꽃공원Dalat Flower Gardens이다. 고양꽃박람회를 연상케 하는 이 공원에는 장미, 베트남 토종 야생화, 네덜란드의 튤립, 일본 벚꽃 나무, 카멜리아 등 300여 종의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서 평소에도 베트남 여행자, 특히 신혼여객들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베트남 전통 자수에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꽃이다. 달랏에서 자수 갤러리 겸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XQ 빌리지XQ Historical Village에 가보면 자수로 그린 꽃들이 사진처럼 생생하다.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장신의 바느질로 완성된 인물, 풍경, 정물들은 볼수록 신기하다. 갤러리 곳곳에 테이블을 놓고 자수 시연을 하는 여인들이 있는데, 자꾸만 그 손끝을 쳐다보게 된다. XQ 빌리지는 베트남 전통 자수공예 교육센터를 운영하던 부부아내 Hoang Le Xuan와 남편 Vo Van Quan가 각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1996년 달랏에 문을 열었다. 규모가 큰 전통 가옥 내부는 전시 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교육센터로 나뉘어 있었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최고급 실크와 아오자이만을 골라서 판매하고, 전통음악 공연도 보여 주기 때문에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를 한결 고급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래전 기억의 얼룩들 랑비안Lang Biang산을 향해 가는 길에 눈을 의심했던 사건이 일어났다. ‘어’ 하고 외치는 한 일행의 손가락 끝이 가르치는 방향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니 차창 밖으로 얼룩말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런 곳에 얼룩말이라니! 당황하여 아무도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을 때 가이드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 ‘칠한 거예요!’ 말하자면 보디페이팅이라는 것이다. 듣고도 잘 믿기지 않았던 가짜 얼룩말들을 무리로 다시 만난 것은 랑비앙산 입구에서였다. 산비탈에 세워진 랑비안 글자판 주변엔 얼룩무늬의 조랑말들과 카우보이로 분장한 마주들이 사진 모델을 자처하고 있었다. 랑비안은 유럽인들이 즐겨 찼던 사냥터였다는데 그들이 이 가짜 얼룩말을 보았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혼자 피식 웃음이 났다. 좌석으로 개조한 지프차의 짐칸에 앉아 덜컹거리며 라다 정상Dinh Rada까지 올라가는 동안 반갑지 않은 안개가 마중을 나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숲이 짙어질수록, 안개도 그러했다. 그러하여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을 때 발아래 달랏은 사라지고 없었다. 끄랑K’Lang과 흐비앙Ho Bian으로 불린다는 2개의 봉우리는 물론이고 해발 2,167m 정상부의 봉우리(총 5개) 중 어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서로를 간절하게 갈구하는 끄랑과 흐비앙의 조각상 주변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둘은 전설의 주인공이다. 랏족 출신의 청년 끄랑과 찔족 출신의 처녀 흐비앙의 사랑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적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두 부족이 화해하여 끄호족K’ho으로 합쳐졌다는 화해의 결말도 비슷하다. 고산부족의 아낙들이 노점에 베틀을 놓고 직접 만들어 파는 가방, 지갑, 머플러 등을 구경하다가 홀리듯 스카프 하나를 14만동VND 에 구입했다. 완성하는 데 3일이 걸렸고, 재료비만 10만동이란다. 어느 부분에 과장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우리 돈으로 1만원도 안 되니 흥정 자체가 겸연쩍다. 그 베틀 하나로 3명의 자녀를 다 키웠다는 그녀는 모계사회의 가장이었다. 여자가 먼저 청혼을 하는데, 결혼 당시 그녀는 물소 2~3마리 가격에 해당했던 3,000만동(한화로 약 145만원)을 주고 남편을 데려왔다고 했다. 형제 여럿이 한 명의 아내와 살기도 하고, 상속권은 막내딸에게 돌아가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끝이 없지만 영업을 방해할까 조심스러워 곧 물러났다. 건축은 이야기를 전한다 얼룩말만큼이나 기이한 달랏의 또 다른 명물은 크레이지하우스Crazy House다(행야 게스트하우스Hang Nga Guesthouse로도 불린다).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도 울고 갈 것 같은 크레이지하우스는 무정형, 무규칙의 별난 주택이다. 촛농이 녹아내린 듯한 외관과 동굴 같은 내부의 건물들은 공중다리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안인가 싶으면 바깥이고, 1층인가 싶으면 2층이 되는 ‘크레이지’ 그 자체다. 이 집을 설계한 사람은 호치민 시절 최후의 수상을 역임했던 쩡찐Truong Chinh의 딸, 당 비엣 야Dang Viet Nga로 모스크바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그녀의 ‘잉여로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크레이지하우스다. 1990년에 시작된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에게 개방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게스트하우스로도 운영하고 있으니 하룻밤을 청해 보시라. 톡톡 뛰는 아이디어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크레이지하우스가 건축적 명소라면 바오 다이 여름별장Bao Dai Summer Palace은 역사적 명소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Nga Yen의 마지막 왕인 바오 다이는 달랏에 3개의 별장을 갖고 있었는데 그중 유일하게 일반에게 공개된 곳이 이 별장이다. 25개의 방이 달린 럭셔리한 별장은 행복한 삶의 무대가 아니었다. 바오 다이는 1945년 8월30일에 ‘식민지의 왕보다는 독립국가의 시민이 낫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왕좌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속세의 권력이 다 무슨 소용이랴. 300여 명의 승려들이 생활하는 티엔비엔쭉람Thien Vien Truc Lam·竹林禪院은 풍황산에 포근히 안겨 있었다. 1994년 완공된 젊은 절이지만 호치민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호치민의 대통령궁을 설계한 건축가 응오빗투Ngo Viet Thu의 또 다른 건축물로 유명하다. 케이블카가 절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곳인데, 이념적 동맹국인 러시아의 관광객들이 특히 많았다. 사실 이 사원의 이미지는 시각이 아니라 청각에 더 각인되어 있다. 잠시 소나기를 피해 법당 마당에 서 있는 동안 어디선가 들려오던 맑은 울림. 그것은 여러 개의 소리통으로 만들어진 풍경이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풍경소리보다 아름다웠다. 달랏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프랑스인들에게는 작은 파리였고, 베트남인들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였다면 내게는 끝이 없는 솔숲과 그 솔향을 품고 있는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이 연주하는 청아한 풍경소리로 기억되는 참 참신한 베트남이다.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베트남항공 www.vietnamairlines.com Dalat Flower Park 2 Phu Dong Thien Vuo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30~16:00 +84 63 382 2151 XQ Historical Village 258 Mai Anh Dao, Dalat, Lam Dong, Vietnam +84 063 383 5265 www.xqhandembroidery.com Lang Biang 달랏 시내에서 12km 입장료 1만동VND, 지프차 1대 30만동VND 정상까지의 트레킹은 3~4시간이 소요된다. Hang Nga Guesthouse 3 Huynh Thuc Khang St., Ward 3, Dalat, Lam Dong, Vietnam 입장료 2만동VND 숙박료 싱글룸 34~47US$, 더블룸 47~84US$ Bao Dai Summer Palace Trieu Viet Bou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00~11:00, 13:30~16:00 미화 1달러 입장시 신발에 봉지를 덧씌워야 한다. ▶travel info Airline 베트남으로 가는 빠른 길 베트남항공 달랏까지는 직항편이 없기에 호치민을 경유해야 한다. 베트남항공은 매일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직항편을 띄우고 있다. 당일에 달랏으로 이동한다면 오후편(17:50)을 이용해야 하는데 호치민 공항에서 4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므로 시내로 나가서 마사지나 식사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다. 달랏까지 비행기로 50분, 자동차로는 4~5시간이 소요된다. 스카이팀의 10번째 회원사인 베트남항공은 현재 스톱오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하노이나 호치민 여행을 함께 계획해도 좋다. 02-757-8920 www.vietnamairlines.com shopping 달랏 나이트 바자 달랏 마켓은 밤에 피는 꽃이다. 낮에 운영하던 상점들이 문을 닫고 나면 노점들이 장을 펼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마치 축제가 벌어진 듯 풍선 아줌마, 솜사탕 아저씨들까지 등장하고 매캐한 연기를 피워내는 포장마차와 간식 노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달랏에서는 니트 의류를 많이 판매하는데 인형들도 모두 니트원피스를 입고 있다. 랑팜L’ang Farm 달랏의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식료품을 파는 체인점이다.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달랏 커피.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달랏 외부 지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달랏 와인이나 주스, 또 다른 지역특산품인 달랏 딸기로 만든 쨈도 있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고구마, 바나나 등을 먹기 좋게 건조시킨 간식거리도 최고다. www.langfarmdalat.com Golf 시원하게 나이스샷 달랏 팰리스 골프 클럽Dalat Palace Golf Club 프랑스 식민치하였던 1923년 달랏의 중심부에 오픈한 골프장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 중 하나다. 정치적인 요인으로 이후 개장과 폐장을 반복했던 골프장은 1995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 뒤 베트남 최고의 골프장으로 다시 등극했다. 장기 골프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달랏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21도이니 베트남에서 골프를 치기 좋은 곳 중 하나다. 18홀 기준으로 그린피는 주중 220만동VND, 주말 250만동VND www.vietnamgolfresorts.com restaurants 보랏빛 만찬 탄투이 레스토랑Thanh Thuy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 위치하여 풍경이, 특히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 보랏빛으로 통일한 실내 분위기는 모던한 느낌이다. 저녁에는 실내석보다 야외 테라스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현지 맥주를 곁들여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된다. 02 Nguyen Thai Hoc St., Dalat, Lam Dong, Vietnam 063-353-1668 바람 부는 호숫가 물랑루즈 레스토랑Moulin Rouge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서 눈에 띄는 풍차 건물을 찾으면 된다. 바로 옆에 있는 사이공달랏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주말이면 단체 손님만으로도 300석이 가득 차 버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으로도 사용되는데 가라오케, 당구장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02 Hoang Van Thu Street, Dalat, Lam Dong, Vietnam 6:00~22:00 +84 063 3556789 Hotel & Resort 호젓한 호수가의 유럽풍 별장 달랏 에덴시 레이크 리조트Dalat Edensee Lake Resort & Spa ‘베트남의 검은 숲’이라고 불리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가에 넓은 부지로 자리 잡고 있는 유럽풍 리조트다. 총 11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10개의 미모사 빌라(총 40실), 12개의 자스민 빌라(총 48실), 6개의 카멜리아 빌라(총 24실), VIP 빌라로 구분되는데 모두 독립 빌라 형태다. 호젓한 휴식에도 좋지만 크고 작은 미팅룸과 극장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 연수에도 적당하다. Tuyen Lam Lake Zone VII.2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3 1515 www.dalatedensee.com 앤티크가 주는 편안함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Ana Mandara Villas Dalat Resort 달랏의 어느 언덕에 남아 있던 프랑스인들의 별장 17채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리며 개조한 5성급 리조트다. 건물이 지어진 1920~1930년대에 구입한 가구들은 이제 모두 100년을 바라보는 앤티크가 됐고 벽난로도 여전히 작동한다. 방마다 크기도 구조도 다르므로 객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지만 마치 휴양림 안으로 들어온 듯 숲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다. 야외 수영장과 스파도 있다. Le Lai Street, Ward 5,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555 888 www.anamandara-resort.com 달랏 최고의 럭셔리 호텔 달랏 팰리스 럭셔리 호텔Dalat Palace Luxury Hotel 1922년 달랏의 인공호수 쓰언흐엉 옆에 세워진 호텔로 당시에는 ‘호텔 드 랑 비엔Hotel Du Lang Bian’, 혹은 ‘랑비엔 팰리스 호텔Lang Bian Palace Hotel’이라고 불렸었다. 개보수를 거쳐 1995년 재오픈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은 100년이 지나도록 달랏 최고 호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총 43개의 딜럭스와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으며 딜럭스를 기준으로 1박에 250달러 정도다. 12 Tran Phu St.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25 444 www.dalat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설 인정에 네티즌들 축하전해..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설 인정에 네티즌들 축하전해..

    슈퍼주니어 성민의 연인 김사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성민은 슈퍼쥬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며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고 현재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며 팬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을 비롯해 지난해 영화 ‘러시안 소설’에 출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민 공식입장 발표, 김사은 과거 ‘짝’ 통금시간 거짓말? 방송보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성민 공식입장 발표, 김사은 과거 ‘짝’ 통금시간 거짓말? 방송보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 배우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결혼을 알려 화제다. 이에 김사은이 과거 ‘짝’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저에게 특이사항이 있다. 밤 10시30분이라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어서 외박을 한 번도 못해봤다. 오늘 여행이 개인적으로 보내는 첫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김사은의 페이스북에 심야 콘서트 관람 인증샷, 부산 홍콩여행 사진들이 게재됐던 사실이 알려져 외박과 통금시간에 대한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녀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라고만 밝히면서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가수 경력을 숨겨 논란을 일으켰다. 14일 성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 13일 결혼한다”면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성민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9월 24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시작하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축하”,“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이돌 최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우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민 찌라시에 김사은 과거 ‘짝’까지 화제…통금시간 거짓말? 방송보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성민 찌라시에 김사은 과거 ‘짝’까지 화제…통금시간 거짓말? 방송보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 배우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결혼을 알려 화제다. 이에 김사은이 과거 ‘짝’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저에게 특이사항이 있다. 밤 10시30분이라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어서 외박을 한 번도 못해봤다. 오늘 여행이 개인적으로 보내는 첫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김사은의 페이스북에 심야 콘서트 관람 인증샷, 부산 홍콩여행 사진들이 게재됐던 사실이 알려져 외박과 통금시간에 대한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녀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라고만 밝히면서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가수 경력을 숨겨 논란을 일으켰다. 14일 성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 13일 결혼한다”면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성민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9월 24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시작하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축하”,“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이돌 최초”,“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우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마트 최대 50% ‘통큰 할인’… 16일~새달 12일 창사 35돌 기념

    롯데마트는 오는 11월 15일 창사 35주년을 앞두고 한 달 동안 ‘통 큰 할인 잔치’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 주씩 4차례에 걸쳐 총 120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소비심리를 자극해 내수경기를 살리고자 지난해 창립 기념행사와 비교해 기간을 1주 더 연장하고, 품목도 20%가량 늘렸다. 행사 1주차인 16∼22일에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품목은 랍스터(450g 내외·1만 1800원), 햅쌀(20㎏·3만9500원), 바나나(1㎏ 내외·3000원), 칠성사이다·코카콜라(1.8ℓ·각 1680원) 등이다. 액체세제, 기저귀 등 주요 생필품 등에 대해선 1개 가격에 2개를 주는 ‘1+1’ 행사를 펼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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