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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제로웨이스트·비건 상품까지’ 세븐일레븐, 미래형 편의점 ‘푸드드림ECO’ 개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서초구 사당역 인근에서 기존 미니스톱 점포를 전환한 ‘푸드드림ECO(사당본점)’를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매장은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플랫폼인 푸드드림의 차세대 모델로,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갖추고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공하기 위해 푸드드림2.0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이 매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제휴해 제로 웨이스트 생활용품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자판기 형태의 친환경 리빙케어 제품 리필 스테이션 ‘그린필박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륜차 공유 플랫폼 ‘에임스(AIMS)’와 함께 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충전시스템을 설치해 배터리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건강 먹거리 상품 구색도 늘렸다. 대체육 전문 기업 ㈜지구인컴퍼니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언리미트’,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 등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도입했다. 닭가슴살 상품과 단백질 음료 구성을 2배 이상 늘려 별도의 ‘프로틴존’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 상품으로 롯데마트 PB브랜드 ‘요리하다’ 상품 10여종과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판매한다.푸드드림은 담배 중심의 기존 편의점 매출 구조를 벗어나 먹거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루 매출과 객수가 일반점포보다 1.5배가량 높다. 현재 전국에 1250점을 운영하고 있다.
  • 장태용 서울시의원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민간위탁 업체 선정 의혹·부실한 관리 운영” 질타

    장태용 서울시의원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민간위탁 업체 선정 의혹·부실한 관리 운영” 질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강동4)은 지난 3일 제316회 임시회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하 야시장) 사업의 민간위탁 업체 특혜 의혹부터 부실한 방역·위생 등 총체적 관리·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그간의 부실 운영에 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야시장 사업은 지난 2015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여의도와 반포 한강공원 등에서 푸드트럭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 문화축제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울형 야시장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한강달빛 야시장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중으로 사업 운영은 2016년, 2017년도는 다수 업체에 용역을 맡겼고, 2018~2020년도는 5개 업체에 민간위탁을 맡기다가 2021년도부터 현재까지 특정 업체가 단독으로 민간위탁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야시장 사업을 단독 운영하고 있는 업체 대표는 지난 2015년 시범사업부터 야시장 사업에 참여해 8년간 야시장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장 의원은 이 위탁업체의 대표와 박원순 전 시장의 연결고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부실한 운영 및 관리·감독을 지적하며 연간 18억원에 달하는 사업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장 의원은 “현재 위탁업체 대표는 2012년 아름다운 재단 1% 100인 위원회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밤도깨비 야시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인 2017년도에는 아름대운재단의 CI를 재능기부로 제작하는 등 박 전 시장이 만든 아름다운 재단과 연결고리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디자인 전문업체가 참여업체 선정부터 관리·감독, 방역·위생까지 총괄하는 대규모 사업의 위탁업체로 적합한지 의문”이라며 “해당 업체가 단독으로 사업을 위탁받은 2021년도부터는 코로나 영향으로 행사가 대폭 축소됐음에도 위탁금액은 5개 업체에 맡길때보다 크게 줄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코로나 이전인 2018년 총 506개팀을 모집해 267회의 행사를 하고, 5개 위탁업체에 21억원 가량의 위탁비용을 지출한 반면, 2021년도에는 총 60팀을 모집해 41회의 행사를 개최하고도 단독업체에 18억원 가량의 위탁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야시장의 부실한 운영 및 관리·감독 문제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푸드트럭의 수입산 원재료 사용 및 밀키트 사용에 대한 민원 제기, 푸드트럭 위생 및 방역 점검 등 관리체계 부실, 통합 결제시스템 부재로 현금결제 등 정확한 매출 실적 점검 불가능, 1인 사업자가 명의 변경을 통해 다수 푸드트럭을 운영했다는 특혜 의혹 등 수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장 의원은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에게 “야시장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만큼 행사장 주변 교통, 위생, 대기시스템 등 시민들의 불만도 높은 상황”이라며 “그간 전문성이 부족한 특정 업체에 관행적으로 야시장 사업의 민간위탁을 맡기다보니 여러 운영상 문제점들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기한 모든 문제와 의혹들에 대해 서울시 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철저한 감사(監査)를 해달라”고 요청하며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해 야시장 사업이 서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 통삼겹살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 가득… ‘그릴리 직화 삼겹살’ 출시

    통삼겹살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 가득… ‘그릴리 직화 삼겹살’ 출시

    동원F&B의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가 최근 냉장 통삼겹살을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이 가득한 신선육 간편식(FMR) ‘그릴리 직화 삼겹살’을 출시했다. 그릴리 직화 삼겹살은 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통삼겹살을 250℃ 오븐에서 한 번 굽고, 500℃ 직화그릴에 한 번 더 구워 진한 불맛과 함께 풍미와 육즙을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g씩 소포장돼 1~2인 가구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삼겹살(200g) 품목의 외식비는 서울 평균 1만 9031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이처럼 고물가가 지속되며 외식비 부담이 늘자 집에서 즐기는 간편식, 밀키트 등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3조 2000억원에서 지난해 5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원F&B 관계자는 “그릴리 직화 삼겹살은 1인분 용량의 삼겹살을 직화그릴에 구워 불맛을 입힌 차별화 제품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불에 구운 삼겹살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냉장햄 시장은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습을 달리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1960~70년대 당시 값싼 어육, 돈지방, 전분 등으로 만든 1세대 ‘분홍 소세지’를 시작으로 도시락이나 밥반찬으로 사용되던 사각햄, 라운드햄, 비엔나 등 2세대 냉장햄을 거쳐 웰빙(Well-being) 트렌드에 맞춰 합성 첨가물 등을 넣지 않은 3세대 무첨가 냉장햄 등으로 맛과 형태가 변화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냉장햄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로 수년간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불맛을 입힌 직화햄 제품이 4세대 냉장햄으로 새롭게 떠오르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약 600억원 규모의 직화햄 시장은 2024년 약 1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재환, 촬영 중 ‘공황장애’로 제작진 긴급 호출

    유재환, 촬영 중 ‘공황장애’로 제작진 긴급 호출

    ‘효자촌’ 유재환이 공황장애에 제작진을 긴급 호출했다. 12일 방송된 ENA ‘효자촌’ 11회에서는 살아있는 장어를 직접 요리해 부모님께 ‘효(孝)의 맛’을 선사한 효자촌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 어머니는 전날 유재환을 비롯 아들들이 먹고 마시던 자리를 치웠다. 아침부터 불효를 보여준 유재환네. 이어 아침 요리를 마친 어머니는 자고 있는 유재환을 깨웠다. 그러나 유재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표정이 좋지 않아 보였고, 어머니는 곧바로 약을 가져와 아픈 아들을 챙겼다. 유재환은 “엄마 죄송해요. 아파가지고”라며 미안해 했고, 어머니는 “아픈 게 한 두 번이야?”라며 직접 끓인 국을 가리키며 밀키트라고 이실직고 했다. 이에 유재환은 “내가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너는 덩치만 컸지 참 약하다”라며 되려 걱정했다.
  • “송은이 대표, 직원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며 ‘안 죽어’”

    “송은이 대표, 직원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며 ‘안 죽어’”

    개그우먼 송은이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직원의 편지에 당황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2023년판! 비보 직원들이 말하는 송은이 김숙 ’찐‘미담 모음.zip (아무튼 미담 맞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은이는 “직원들이 ‘비보 직원들의 미담일까 폭로일까?’ 코너 2023년 리뉴얼 버전을 준비했다”면서 “저번을 기억하면 기분이 나빴던 것 같다”며 불안해했다. 직원은 “얼마 전 자취를 시작한 제게 대표님(송은이)이 ‘혼자 살아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면서 냉동실에 있던 밀키트를 꺼내주셨다. 유통기한 며칠 지났는데 ‘괜찮아. 안 죽어’라고 손수 싸주시고 직접 차에 넣어주셨다. 직원들 굶을까 봐 신경 써주는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 배신자들아, 유통기한 지나서 안 되겠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 네가 먹겠다고 했잖아”라고 목소리를 곤두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한 미담도 나왔다. 송은이가 코로나19에 걸린 직원에게 집 주소를 물은 뒤, 문고리에 죽과 약을 걸어놓고 갔다는 이야기였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전화 통화를 했는데 열이 많이 나는 거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 “관악청년청·생활체육공간 순항… 주민 삶의 질 변화 체감하는 해로” [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관악청년청·생활체육공간 순항… 주민 삶의 질 변화 체감하는 해로” [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호응 큰 ‘신림동 쓰리룸’ 활성화일자리 창출 ‘행복주식회사’ 추진1인가구 맞춤형 지원정책도 선도주거·건강·안전 등 134억원 투입관악산 입구 앞에 열린 광장 조성북카페 등 문화시설 11월에 준공 청년 비율 41%, 1인가구 비율 61% 등 지역 인구 특징이 두드러지는 서울 관악구는 그에 걸맞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청년과 1인가구 정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청년 업무를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 문화활동공간 ‘신림동 쓰리룸’으로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달 말에는 청년정책 허브 역할을 할 ‘관악청년청’도 문을 연다. 그 중심에는 초선을 넘어 재선 구청장으로 구를 지휘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리더십이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에는 구·시의원을 지낸 경험을 통해 관악의 미래 밑그림을 그렸다면 민선 8기에는 구정에 보다 여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구민이 체감할 만하고 확실한 성과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전국 지자체 가운데 앞서가는 청년 정책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관악구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교류의 장 마련에 역점을 뒀다. 2019년부터는 청년 문화활동 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을 마련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마음건강 프로그램, 1인가구 청년을 위한 종합 주거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 수요에 맞는 종합생활상담 지원체계 구축 등 신림동 쓰리룸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와 ‘미디어센터관악’도 문을 열었다. 청년과 지역 예술인들이 창의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년상상주간’을 운영해 차별화된 청년축제, 콘서트, 아트마켓, 정책박람회 등으로 관악만의 특색 있는 청년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악 디딤돌 청년 일자리 사업,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청년주택 확충, 중개보수 감면 등 실업, 주거와 같은 청년들의 현실적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려고 한다.” -관악청년청이 이달 문을 여는데 기대하는 바는. “관악청년청이 개관하면 경력단절, 취업난, 주거 등 여러 사회문제에 당면한 청년들에게 고용, 일자리, 복지,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 종합정책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 종합 활동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구 청년들이 관악청년청을 직접 만들어 가도록 청년청장을 선발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수요를 적극 반영하려고 한다. 청년 스스로 청년청의 역할과 비전, 운영 방안 등을 수립하고,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하며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은. “올해 구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기에 구가 앞장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자 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 1000명인데, 이 중 공공일자리는 7100여명으로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에는 2년간 정부에서 대규모로 추진한 희망근로 사업의 종료에 대비해 구비를 투입한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추진한 사업이었으나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도 5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단기·임시라는 한계를 가진 공공일자리를 벗어나 양질의 장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관악 일자리 행복주식회사’ 설립도 추진한다. 현재 설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용역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민들의 직업교육과 취업 기회 확대에도 나섰다. 총 32개의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맞춤형 취업상담과 관내 기업체 우선 취업 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1인가구 지원책에도 선도적 역할을 한다. “급격히 증가하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총 306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주거, 안전, 건강,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3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1인가구 정책의 중심이 됐던 취약계층과 중장년, 노년층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중장년 1인가구 행복한 한끼 나눔 사업 등을 대폭 확대해 지속 추진한다. 이 중 중장년 1인가구 행복한 한끼 나눔 사업은 저소득 170명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전달하며 모니터링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평가에서 97.4%가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호응이 높아 올해 대상자를 200명으로 확대했다. 특히 1인가구 지체장애인은 구청으로 편지를 보내 ‘베풀어 준 마음에 보답하고자 용기 내어 이웃을 만나고 희망을 전하겠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올해 관악산 공원 24시 프로젝트가 추진되는데. “신림선 관악산역 바로 앞 옛 관악산휴게소를 복합 문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관악산 입구 앞에 대형 열린 광장을 조성하고 3층 규모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오는 11월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 지역 주민 삶의 질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과도 직결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네크워크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생활체육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구에서도 여러 정책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담아내고자 노력한다. 또한 관악아트홀 리모델링, 으뜸공원의 북카페와 공연장 등이 조성되면 별빛내린천과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 구민 가까이 있는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명절선물로 단무지 세트 받았어요”…회사가 준 ‘레전드’ 선물

    “명절선물로 단무지 세트 받았어요”…회사가 준 ‘레전드’ 선물

    직장인들이 설 명절 선물로 회사에서 받은 참치 세트, 생필품 세트를 중고거래 플랫폼에 내놨다. 그런가하면 ‘차라리 안 받는 게 나은’ 선물을 인증하는 사진도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받는 게 나은 명절선물’을 인증하는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명절 선물로 부대찌개 밀키트 2~3인용 2개 받았다”이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집주소 쓰라길래 대다수가 본가 주소를 썼는데”라며 “우리 엄마·아빠 아들 회사 명절 선물로 뭐 왔나 궁금해서 뜯어보실 텐데 잘못 온 줄 알겠다”고 덧붙였다.그런가하면 과거 갑론을박을 일으켰던 ‘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게시글도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레전드 명절선물로는 붕어빵을 준 중소기업과 컵라면 4개를 준 중소기업이 언급됐다. 사과 등을 봉투에 담아 명절선물로 준 기업도 있었다. 과일이나 통조림 선물세트를 소분한 다음 나눠주는 기업도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한 직장인이 명절선물로 샐러드 1kg를 받거나 단무지 세트를 받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설 연휴 빨리 떠나면 샐러드는 누가 받나”, “나도 중소기업인데 참치·스팸 박스 받아 다행”, “단무지 세트는 너무 했다”, “차라리 안 받는게 나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회사에서 받은 명절선물을 묻는 투표에서 ‘스팸·식용유’를 받는다는 직장인이 27%(57명)로 나타났다. 이어 25%(53명)는 육류, 15%(32명)는 과일이라고 답했다. 기타는 32%(66명)였다.“명절 세트는 파는 거죠”…명절 신풍속도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이용해 설날 선물세트를 사고 파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날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받은 명절선물을 내놓은 게시물도 많이 올라왔다. 한 회사원은 생필품은 기존에 쓰던 것이 있으니 팔고, 대신 정가보다 저렴하게 나온 식료품 세트를 이 플랫폼에서 샀다. 당장 불필요한 선물세트를 파는 대신, 유통기한이 긴 스팸이나 식용유 등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갈 기회로 삼는 셈이다.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면 스팸, 참치캔,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종 선물세트가 인터넷 최저가 대비 평균 20~50% 가까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다. 다만 현행법상 거래가 불법일 수 있는 항목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홍삼진액,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 식품에 관한 법률’상 공식 판매업자로 등록된 사람만 판매할 수 있다”며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새해맞이 기획전 펼쳐

    삼성전자,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새해맞이 기획전 펼쳐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과 식품을 연계해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새해맞이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알뜰하고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체리슈머’가 늘어난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제품 혁신 차원을 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e식품관’을 지난해 새롭게 열었다. 소비자들은 ‘e식품관’에서 주요 식품사의 간편식·김치·정육·펫푸드 등을 간편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특히 가전·TV·모바일 등 삼성 제품 구매 고객들은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이하 멤버십 플랜)’가입을 통해 최대 7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식품관’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대규모 할인행사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와 연계해 단독 패키지를 선보이는 ‘삼세페 X e식품관’ 콜라보 기획전부터 ▲‘멤버십 플랜’ 약정 금액에 맞춘 식품 구성과 추가 할인 혜택으로 보다 똑똑한 소비를 돕는 ‘삼멤플 굿딜 패키지’ ▲설 명절을 맞아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는 ‘설 선물 기획전’까지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삼성전자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압도적인 혜택을 선보이는 ‘삼세페’와 콜라보한 ‘삼세페 X e식품관’에서는 오직 ‘e식품관’에서만 적용되는 높은 할인율의 단독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을 활용하면 소비자들은 ‘삼세페’로 삼성 가전, 모바일 등을 구입하고 ‘멤버십 플랜’까지 가입해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 제품부터 식품까지 스마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플랜’ 가입 고객을 위해 높은 가성비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한 ‘삼멤플 굿딜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멤버십 플랜의 구매 약정 금액에 맞춰 식품을 구성한 패키지로, 삼성닷컴 기준가 대비 최대 51% 상당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매번 약정 금액을 채우기 위해 소비자들이 고민하는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겨울방학 인기간식 패키지 42% 할인 등처럼 매달 새로운 기획전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한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정육·과일·견과 등 신선 식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 명절 먹거리를 위한 간편식과 밀키트 등 총 50여 개의 할인 상품들로 채워진 ‘설 선물 기획전’부터 ‘멤버십 플랜’ 가입 시에 추가 적용되는 할인 혜택까지, 선물 비용 부담은 덜면서 따뜻한 마음만은 확실하게 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보다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체리슈머’, ‘소비 디톡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소비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일상에 늘 함께하는 자사 가전, 모바일부터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과 ‘e식품관’ 특가전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내식당 문 닫자 ‘점심 난민’ 한숨

    구내식당 문 닫자 ‘점심 난민’ 한숨

    서민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 주던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구내식당들이 고물가를 이기지 못하고 속속 문을 닫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도 채 가시지 않으면서 경영난이 가중되자 운영자 모집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 동구 동명동 ‘I-PLEX광주’ 별관 1층 구내식당 운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결국 유찰됐다. 이 구내식당은 2017년 운영을 시작했지만 지난해 2월 문을 닫았다. 이후 12차례나 입찰을 시도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그사이 입찰가액(2년 계약)은 2019년 3122만원에서 지난 2일 기존의 80% 수준인 620만원까지 낮아졌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 건물에는 청년 스타트업 직원 200여명이 근무하는 데다 젊은이들도 많이 찾아오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식당 고객이 팬데믹 전보다 절반 정도로 줄었다. 게다가 올해 들어 식재료값이 치솟으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입찰에 응하는 업체가 없는 실정이다. 전남대도 상황은 비슷하다. 북구 용봉동 전남대 제2학생회관 학생식당은 2021년 12월 건물 리모델링 공사 완료 이후에도 식당 운영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다섯 차례 입찰 공고하고, 입찰가액을 7190만원에서 3528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낮췄지만 번번이 유찰됐다. 서민들이 끼니를 해결하던 구내식당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점심 난민’이 된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동구에 사는 한모(36)씨는 “물가가 무섭게 올라 구내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난감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의 한 관계자는 “보통 구내식당은 저렴한 단가를 맞추기 위해 박리다매 형태로 운영되지만 팬데믹 이후 밀키트, ‘혼밥’, ‘혼술’로 음식 트렌드가 바뀌면서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사람이 늘어 식당 이용자들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3곳 무인자동화 단지 지정푸드테크 올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진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를 4대 중점정책으로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인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 전 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예방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원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한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새로 조성하고, 이를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조성하고 전남 나주 등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로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K라이스벨트를 구축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펼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4곳 무인자동화 단지 지정푸드테크 올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 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진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를 4대 중점정책으로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인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 전 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원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한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선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조성하고 전남 나주 외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로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K라이스벨트를 구축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펼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조성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 ‘블루오션’ 반려동물·푸드테크·자율주행 농기계…K농업 먹거리로 키운다

    ‘블루오션’ 반려동물·푸드테크·자율주행 농기계…K농업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4곳 자동화 시범단지 지정푸드테크에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 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 시장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자율주행 농기계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무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지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펫 푸드·반려동물 의약품 대폭 투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 등 4가지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국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국내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는 복안이다. 전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올해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잘 나가는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목표호주, 중동에 한국형 스마트팜 진출 정부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올해 조성하고 전남 나주 외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연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진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라이스벨트(K-Rice Belt)를 구축해 올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지원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상당히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드테크는 농업의 밸류체인으로 생산·가공·유통·소비 단계의 디지털화를 통해 손실·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향상된다”면서 “사료 만드는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급성장 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미래 성장산업의 한 축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중동 등 맞춤형 양식 ODA 사업 확대자율운항선박 등 해양모빌리티에 1.3조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 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조성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아울러 여객선 미기항 소외도서(40곳)을 제로화해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어촌지역 인프라 구축에 3조원을 투자한다.
  • 롯데마트, 친환경 브랜드 ‘리어스’로 녹색소비 이끌어

    롯데마트, 친환경 브랜드 ‘리어스’로 녹색소비 이끌어

    롯데마트가 친환경 상품으로 국내 녹색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어스’(RE:EARTH)를 선보인 롯데마트는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과일 선물세트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은 줄이고, 재생용지와 유기 화학물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콩기름 인쇄기법을 적용했다. 배송 과정에서 과일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난좌’도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 또 한우 선물세트도 종이로만 제작한 지함과 재활용이 가능한 R-PET(Recycled-Polyester) 원단으로 만든 가방을 사용하고, 아이스팩은 물과 전분을 원료로 사용해 기존 대비 보냉 효과는 높이고 제작 공정 소요는 줄였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선물세트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통해 녹색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간편식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 밀키트 22개 전체 품목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 지난 6월에는 녹색인증 잉크와 재활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온니프라이스(Only Price) 카라멜맛 팝콘’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운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도 만족시킬 계획”이라면서 “친환경 상품 개발은 물론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에서도 선도적인 ESG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 건봉국밥, 인천공항에 진출한 맛 비결은?

    순천 건봉국밥, 인천공항에 진출한 맛 비결은?

    순천시 남제동 아랫장에 위치한 건봉식당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문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장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점포를 의미한다. ‘백년가게 밀키트 식당’에서는 전국의 백년가게 인증 맛집 중 12개 대표 메뉴의 밀키트를 매장에서 조리해 지역 본점과 같은 가격으로 선보인다. 전남에서는 건봉국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순천 건봉식당 본점. 순천에 십수년 만에 드물게 17.1㎝ 눈이 내려 주변이 온통 하얗게 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국밥을 먹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1987년 아랫장에 솥 하나 걸고 시작한 이래 벌써 35년 전통을 자랑한다. 주말에는 줄을 서면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장소다. 김광산(52) 대표는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이는게 덕을 쌓는 길이라는 어머니의 철학을 지켜가겠다는 신념을 항상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손님들도 “좋은 재료의 음식을 넉넉하고 배부르게 제공한다”고 만족해했다. 김 대표는 사골 100㎏을 3시간 이상 초벌로 고아 핏물을 빼고, 다음날 새벽부터 온종일 우려내는 작업을 3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매년 7000포기를 만드는 김장 재료도 최고만을 엄선한다. 일조량 풍부한 땅끝 해남에서 자란 배추와 아삭하고 달큼해서 깍두기로 제격인 제주단지무, 무주·진안·고흥군의 고춧가루, 3년 이상 묵은 천일염, 신안 새우젓 등을 사용하고 있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로 만든 ‘국밥 밀키트’가 개인 청결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으면서 신세대들까지 단골로 만들었다. 국밥에 모든 재료를 한데 넣은 대신 육수와 돼지고기, 대파 등 양념을 따로따로 준비해 라면처럼 즉석에서 취향에 맞게 끓여 먹게끔 한다. 타 지역에서 온 고객들의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할아버지 손 잡고 오던 꼬마 단골 손님이 어느새 직장인이 돼 외지에서 생활하다 명절 때면 순천역에 내려서 가장 먼저 달려오는 곳이 건봉국밥이라는 얘기를 해주기도 한다”고 웃음을 보였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 전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 식당’에서 남도 국밥의 맛을 널리 알리겠다”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명문고인 순천고를 졸업(38회)한 김 대표는 6년째 매월 저소득층 10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 전통시장에서 음식 맛보고, 경품도 타고… 서대문구, 21~30일 ‘전통시장 체험 주간’ 운영

    전통시장에서 음식 맛보고, 경품도 타고… 서대문구, 21~30일 ‘전통시장 체험 주간’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21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체험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영천시장에서는 21개 점포가 참여하는 ‘코리안 타파스 영천21’이 열린다. 꽈배기, 떡갈비, 편육, 모듬전 등 영천시장의 대표 음식과 과메기, 석화 등 제철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음식을 먹은 뒤 영천휴게소에 비치된 보관함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음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해 헤어 드라이기 등을 전달한다. 영천시장 두레박 건물 4층 공유주방에서는 ‘코리안타파스 영천21·전통주 페어링 클래스’가 열린다. 전통주 소믈리에 민준호씨가 진행하는 ‘우리 술에 관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영천시장 대표 음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다. 포방터시장에서는 자체 밀키트 브랜드인 ‘포유포밀’을 출시할 예정이다. 시장 입구에 설치된 무인자판기에서 5가지 제품(어머니와 아들 닭볶음탕, 포방터쭈꾸미, 착한코다리, 왕자떡볶이, 소불고기)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조리를 마친 음식 사진과 후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제공하는 ‘릴레이 경품 행사’가 백련시장, 인왕시장, 홍제골목형상점가,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영천시장에서 잇달아 열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2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 22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2017년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히고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건전한 청소년 생활 및 단체 활동 경력, 농어업 활동을 통한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 및 역량개발 정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기여도, 각종 기술개발 노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이 중요 심사 기준이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2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하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장됐던 이호명(농업 부문)씨, 친환경적인 양식시설과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 낸 김창주(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시상식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농업 부문 이호명 딸기 육묘재배법 독자 개발… 청년농업인 정착 기여다양한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스스로 검정하고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했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됐다.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현장교수, 딸기연구회, 네이버 밴드 활동 등을 통해 본인이 개발한 딸기 육묘기술을 공유하고, 확대 보급해 예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딸기 화아분화 시설 개발을 통해 ‘설향’ 및 선호품종을 이용한 초촉성 재배의 실현으로 딸기 수확 시기를 한 달 정도(11월 초) 앞당겼고 딸기 육묘와 재배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해 휴작기 없는 농업이 가능해지면서 농업 소득이 1.5배 증가했다. 4H 연합회 봉사활동 및 후계자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대상/수산 부문 김창주 천연기념물 무태장어 양식 성공… 연매출 10억 성과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을 사업장에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순환여과식 시스템으로 전환폐수와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기술을 도입하고, 양식시설을 자동화해 안정시킴으로써 비용 절감, 생산비 절감, 폐사율 감소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기존 30만수 수준의 시설을 50만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무항생제 양식기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했으며 천연기념물이자 1급수 어종인 무태장어의 양식에 성공하여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 변해 가는 식생활 트렌드를 잡기 위해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특별상 화훼 신품종 정보 교류… 연 2기작 실증재배●농업 강의준 충남 4H 연합회 회장과 태안 4H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잘사는 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화훼 국내 신품종 및 틈새 품목 등 새 기술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충남에 첫 칼라상자 재배를 도입해 연 2기작 실증재배에 나서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14개 시군에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이웃 사랑과 마을가꾸기에도 솔선수범을 보였다. 뱀장어 양식 생산성 향상… HACCP 인증●수산 위대영 뱀장어 양식에 있어 기존 방식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였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배제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약품 검사를 시행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설비업체와 합작해 기존 제품 대비 산소 용해효율을 20% 높인 제품을 개발해 주변 어가에 기술을 공유했으며 2016년부터 농수산대학 현장실습장으로 선정돼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친환경 사료로 우럭 양식… 폐사율 20% 감소●수산 한웅신 우럭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의 발전을 이뤘으며, 농어촌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육성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 배합사료를 공급해 폐사율을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낮추고 기존의 목재 가두리를 친환경 내파성 가두리로 교체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전체 교체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우럭을 생산했다. 수산물가공공장 설립… 지역 일자리 창출●수산 이봉국 귀어 후 청년어업인으로서 어업과 수산물 가공업을 병행해 수산업의 부가가치 증대와 함께 어촌일자리 창출 등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물가공공장을 설립해 생산, 직접 가공, 직접 유통을 현실화해 6차 산업을 실현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공공장 운영을 통해 상시 인력 5명을, 성수기에는 지역민 약 20여명을 일시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비대면 맞춤 학교 4H회 육성… 기술창업 지도●농업 여소연 학습조직체 4H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맞춤형 학교 4H회를 육성했는데 회원수가 2019년 8개교 493명에서 2021년 9개교 634명으로 20% 증가했다. 또한 전문농업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율모임과 양성교육을 추진했으며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지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해삼양식 연구 매진… 새 소득원 발굴 앞장●수산 서대철 2011~2012년 해양수산부 해삼시범연구사업을 수행했고, 2015~2018년에는 트랙형해삼양식기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남동발전 주관 에너지 자립형 해삼양식 시범연구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어업인 기술보급을 통한 소득향상, 새로운 소득원 발굴, 어업인 복지증진 등의 많은 성과를 통해 수산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본상 피아골 첫 20대 여성 이장… 지역민원 해결 척척●농업 김미선 20대 여성 최초로 피아골 마을 이장을 역임하며 좁은 마을길 공사나 배수로 공사와 같은 지역 민원을 해결했다. 영농조합법인과 유통법인을 설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재료의 8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매입·활용,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법인들의 매출은 2014년 3억 3000만원에서 2021년 17억원으로 성장했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 양봉 상품화●농업 신하연 취미로 시작한 플로리스트 활동을 통해 귀농을 결심하고 양봉 전문가로 성장한 젊은 농업인이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과 같은 양봉 관련 기술개발 및 지역 후계농업인 지도·육성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했다. 2020년에 양봉 가공장을 개장하고 상품개발·등록을 했으며 지금까지 두 차례 기업·대학 등과 함께 로열젤리 시료를 지원해 양봉 상품화를 해냈다. 미래형 다축 사과 과원 조성… 깨끗한 축산농장 선정●농업 임태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11년의 경력을 갖춘 영농인으로 과수원 3만㎡를 운영하고 한우 200두를 사육한다. 미래형 다축 사과 갱신 과원을 6600㎡로 조성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축산농장’에 선정됐다. 기능성 땅콩품종 8가지 보급… 지역에 기술 전파●농업 이누리 2017년 ‘고창이엠명품62 땅콩작목반’을 설립한 뒤 관련 활동을 통해 기능성 땅콩 품종 8가지를 보급했다. 또 땅콩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한 지역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지역농업인 육성을 위한 강사활동에 나서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수를 550시간 넘게 들으며 관련 기술 전파·학습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 도입 ‘생산 증대’●농업 김선일 선진농업기술 수용실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핵심기술 보급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열정을 실천해 왔다. 기술교육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증대시켰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10회 이상 참여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이다. 포천 4H 활성화 기여…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꾸준●농업 김창민 경기 포천시 4H연합회 행사를 주최하는 등 포천시 4H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7년 포천시 4H 연합회 부회장, 2019년 회장을 역임했다. 또 2019년 경기도 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 지난해 경기도 4H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헌혈, 자연정화운동, 재능기부 등을 정기적으로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다. 한국형종모우 확보 기여… 송아지 폐사 감소 효과●농업 박찬훈 16년 동안 낙농업에 종사하며 역량개발과 품종개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 가축개량 분야에서 공적을 세웠다. 홀스타인품평회에 참석해 가축개량 능력을 인정받는 등 한국형종모우 확보에 기여한 것이다. 또 초유공급사업을 통해 초유를 기부, 다른 농장의 송아지 폐사율이 감소하도록 도왔다.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 화훼 신품종 보급 노력… 꽃 소비 촉진 나눔·기부●농업 이강훈 화훼류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지역의 청년농업인과 화훼 재배 기술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을 이룬 농업인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스튤립 재배기술을 정립하기도 했다. 백합 외 2개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실증시험 재배에 도전하기도 했다. 꽃 소비 촉진을 위한 꽃 나눔·기부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용 드론 선제도입… 청년 소득지원 법인 설립●농업 조철완 과학영농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농업용 드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하였다. 지역사회 정책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또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의 농산물 생산판매 및 농외소득 지원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였다. 전복 가공제품 출시… 미역·톳 등 지역 특산물 활용●수산 박해중 지역의 1차 생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 제조, 유통, 판매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역 어업인과 동반성장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초년생 및 경력단절 여성 고용으로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전복을 가공해 밥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유통하는 과정에서 전복, 톳, 미역, 매생이 등 지역 내 생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지역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불법 어업 근절’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 모범●수산 최휘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수산업 발전과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암묵적으로 행해져 오던 삼중자망어업 등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에서 제정한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을 하고 있다. 어촌의 새마을운동이라 할 수 있는 ‘자율관리어업’에 2016년부터 적극 참여하며 ‘북구구획어업자율관리공동체’를 설립, 운영해 왔다. 넙치 양식 현장 데이터 축적… 사료 투입 절감 성과●수산 김동주 수산전문지식을 토대로 어촌 공동체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 어업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학 석사학위를 취득, 관련 전문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넙치 양식을 시작하였다. 특히 일반적인 양식 방법의 부작용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식 방법을 수정해 적용한 결과 사료 투입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귀어귀촌활성화 사업 참여… 어가소득 증대 노력●수산 이지훈 마을공동체와의 융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노력하였다. 2014년 귀어귀촌 준비를 시작하여 연안자망 및 패류양식 면허를 취득하였고, 2017년 해양수산부 귀어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귀어귀촌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어촌 지역 및 귀어귀촌 발전에 기여했다. 총허용어획량제도 적극 협조… 수산자원 보존 일조●수산 정종남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정한 총허용어획량제도에 적극 협조했다. 나아가 정해진 장소에서만 전량 위판하고 해당 제도를 주변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수산자원 보존에 일조한 젊은 어업인이다. 차세대 어촌 지역발전에 공헌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전국으로 뻗는 대구의 맛집… 100가지 ‘밀키트 제품’ 출시

    대구 맛집이 전국으로 뻗어 간다. 대구시는 지역 외식업소 100곳에서 개발한 100개의 밀키트 제품이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옛집 육개장 ▲해금강 복어매운탕 ▲용지봉 육개장 ▲벙글벙글찜갈비 매운찜갈비 ▲청해어랑 우럭매운탕 ▲들메꽃 연잎밥 ▲와룡총각 떡갈비 등이다. 이들 밀키트는 지난 10월 20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서 인기를 증명했다. 현장 판매에 참여한 28곳의 외식업소가 준비한 240여개가 완판됐다. 또 11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4601개를 판매해 7736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스마일푸드’를 운영 중인 문주아 대표는 “음식산업박람회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업소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구 한식당 ‘차림’의 김혜경 대표는 “코로나19 같은 위기가 찾아와도 밀키트 온라인 판매라는 돌파구가 마련돼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가평군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 꾸러미’ 지원

    “따뜻한 연말 되세요”...가평군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 꾸러미’ 지원

    경기 가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평군 꿈드림 급식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균형 잡힌 영양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급식 꾸러미는 학교 밖 청소년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이 선호하는 즉석밥, 컵밥, 카레, 국, 밀키트 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가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선호도와 영양 상태를 반영하여 구성한 만큼 꾸러미를 받은 청소년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센터는 항상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해 함께 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 [열린세상]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배송서비스 혁신/문일경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열린세상]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배송서비스 혁신/문일경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우리 사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대면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요식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배달서비스 수요는 비대면 중심 재편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배달서비스의 발전은 소비자에게 전례 없는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공급자에게는 여러 방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주고 있다. 우선 늘어난 배달서비스 수요에 비해 배달기사가 부족한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배달기사 부족은 배달 비용 상승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높아진 배달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배달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을 사용해 일정 반경 이내에서 주문받은 물품을 배달하는 편의점 서비스, 공항 내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배달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아직은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제한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좀더 상용화가 이루어져 기존 배달 업무를 분담하는 수준이 된다면 배달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준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활성화되면 급변하는 물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무인 운영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편리성 및 효율성도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기조에 발맞춰 우리 정부는 국토교통부 주관 아래 관련 규정들을 개정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의 인도 통행을 내년부터 가능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이 재차 추진되는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는 자율주행을 활용한 ‘라스트 마일’ 배송이 주목받으며 많은 기업들이 신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회사인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우버이츠 밀키트 배송을 시작했다. 중국 음식 배달 기업인 메이퇀은 2016년부터 자율주행 로봇으로 음식 및 물건을 무인으로 배송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나서서 자율주행 로봇 시장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차량관리국은 보조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에도 소형 자율주행차를 통한 배송을 허가했다. 이처럼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서 꾸준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율주행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발판 삼아 물류에 활용 가능한 협업 배송 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인 LG 클로이 서브봇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되며 미국 타임지가 2022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발전과는 별개로 아직 제도적 준비가 미흡한 상태다.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현행법상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 특례를 받지 않은 경우 운행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카메라의 데이터 수집 역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제한돼 있다. 지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로 규제 특례를 받은 기업들이 실증 테스트를 하는 정도만 가능하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인 만큼 향후 실용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의 개정이 필수적이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에 대한 꾸준한 제도적 준비와 기술적 성숙이 이루어져 배송서비스 혁신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제조·콘텐츠 융복합 사업 5건 선정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제조·콘텐츠 융복합 사업 5건 선정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2년 융복합 콘텐츠 사업 발굴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지원 사업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여행’을 주제로 한 제조·콘텐츠 융복합 제품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이고 시제품 제작 비용까지 지원했다. 지난 7월 약 60개 팀이 지원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14개 팀이 심사를 통과, 8월에 열린 3일간의 제작 행사에 참가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 중에서 5개 팀을 추려 9월부터 3개월에 걸쳐 1위 1400만원, 2위 1200만원, 3위 10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했다. 리벨로(송원근 대표)는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샤워 부스에 대한 아이디어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야외 샤워 부스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킹피셔스노니(임지혜·김규린 대표)는 야외에서 버려지는 포장용기 플라스틱을 절감하기 위해 천연 수세미를 사용한 샴푸·비누 등 포장용기를 개발했다. 르퀸즈(김민서 대표)는 기존 여권지갑에 여행지를 표시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로, 네오미디어(조종헌 대표)는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시제품 아이디어로, 떠나요잇(고석봉)은 밀키트 구매자·판매자를 위한 SNS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들은 내년 상반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조 콘텐츠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창업 초기부터 도약 단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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