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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예뻐서 2년 넘게 은둔’…中, ‘제2의 밀크티녀’ 재등장에 열광 [여기는 중국]

    ‘너무 예뻐서 2년 넘게 은둔’…中, ‘제2의 밀크티녀’ 재등장에 열광 [여기는 중국]

    중국 최고 명문 칭화대에 입학할 때부터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장선신란(张沈心然)이 2년 만에 온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중국 현지매체 지무신문에 따르면 그는 2022년 8월 칭화대 마르크스주의 이론 전공에 합격했다. 그가 고교를 졸업한 광동성 전체에서 수석급 성적으로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까지 갖춘 그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평가받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특히 입학 당시 장학금과 자신의 어려서부터 모은 저축을 더해 약 10만 위안(약 1900만 원)을 후배들에게 기부하며 “칭화대에 입학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발언해 작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간 연예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그의 아버지는 “딸이 너무 예뻐서 (예기치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기에) 대중 노출이 많은 직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선신란 본인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방송 출연을 극구 고사해왔다. 그러나 이달부터 장씨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여기서 그는 하루 8시간씩 공부하고 매주 5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으며 일주일에 5~6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제2의 밀크티녀가 탄생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밀크티녀’는 2009년 밀크티를 든 사진 한 장으로 중국에서 인터넷 스타가 된 장저톈(章泽天)을 가리키는 단어다. 당시 그도 청순한 외모와 우수한 성적으로 칭화대에 입학했고 중국 굴지의 유통 플랫폼 징둥을 창업한 류창둥과 결혼해 주목받았다. 현재 개인 자산만 600억 위안(약 11조원)으로 칭화대 출신 여성 자산가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미모의 여성들이 고액을 들여 소셜미디어(SNS)에 다양한 배경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일상화돼 있는데, 이는 장저톈이 ‘밀크티녀’로 등극해 운명을 바꾼 것이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선신란 역시 지방 출신에 청순한 외모, 칭화대 입학이라는 공통점을 지녀 대중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사기 캐릭터다”, “외모도 실력이다” 등 반응을 보인다.
  • 물 대신 음료, 바쁘다고 소변 참다 혼수상태…한쪽 신장 퉁퉁 부은 20대男, 의사 진단은

    물 대신 음료, 바쁘다고 소변 참다 혼수상태…한쪽 신장 퉁퉁 부은 20대男, 의사 진단은

    대만에서 한 20대 남성이 물 대신 테이크아웃 음료를 매일 두 잔 마시고 소변을 참는 습관을 키우다 급성 신우신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급기야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 남성의 이같은 습관이 신장 결석과 감염을 초래해 심각한 신장 질환으로 이어졌다는 게 의사의 분석이다. 여름철 물 대신 당도 높은 음료를 즐겨 찾거나 바쁘다고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미루는 습관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대만 타이중에 사는 남성 린모(23)씨는 최근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 나오는 혈뇨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다. 사흘 동안 약을 먹고 증상이 나은 줄 알았지만 돌연 발열과 오한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신장의 염증 수치가 급격히 높아진 린씨는 병원에서 급성 신우신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돌연 혈압이 60㎜까지 떨어져 혼수상태에 빠진 린씨는 결국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대만 중광신문망 등에 따르면 린씨를 진료한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인 황핀뤼 의사는 린씨의 복부를 컴퓨터단층촬영(CT)한 결과 오른쪽 신장에서 0.1㎝ 크기의 결석이 2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오른쪽 신장이 비대해졌고 염증 수치가 정상 수준의 90배까지 치솟았다. 황 의사는 “혼수상태에 빠진 동안 간이 손상된 것으로 보이며, 이때 간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면서 “린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한 뒤 염증 수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덥다고 음료만 마셨다간 탈수→신장결석평소 몸이 불편한 줄 전혀 느끼지 못했던 린씨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 원인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와 소변을 참는 습관에 있었다. 린씨는 평소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대신 출근길에 늘 테이크아웃 음료 2잔을 사서 근무시간 내내 마셨다. 대만의 테이크아웃 음료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밀크티와 홍차, 우롱차 등 음료에는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우리나라의 테이크아웃 음료보다 용량이 크다. 린씨는 건강을 생각해 음료를 주문할 때 설탕 함량을 반으로 줄인 ‘반당(半糖)’ 음료만 주문했지만, 그럼에도 하루 2잔을 마시면서 섭취하는 설탕의 양은 상당했다. 이처럼 음료에 들어있는 첨가당은 신장결석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소변 안에 들어있는 칼슘, 요산, 시스틴 등이 신장 안에서 돌처럼 굳어진 뒤 요관을 따라 이동하는데, 크기가 큰 결석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콩팥, 요관, 요도, 방광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당도가 높은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요산 수치가 증가해 결석이 생겨날 위험이 커진다. 린씨는 또한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이 탈수 증상을 초래했으며 이 역시 신장결석의 원인이 됐다. 또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업무 시간에는 소변을 참았는데, 이로 인해 혈뇨와 신장 간염이 발생하고 급성 신우신염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 의사는 린씨에게 물을 많이 마시고 설탕이 든 음료를 줄이며, 소변을 참지 말 것을 당부했다.
  • “마셔보고 싶어요” 장원영 한마디에 ‘품절’ 난리…대만에서 무슨 일이

    “마셔보고 싶어요” 장원영 한마디에 ‘품절’ 난리…대만에서 무슨 일이

    “수박 우롱차를 마셔보고 싶어요. 처음 들어보는 음료예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0)이 대만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서 했던 말 한마디에 대만의 한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이 뜻밖의 ‘잭팟’을 터뜨렸다. 장원영이 “한번 마셔보고 싶다”고 언급한 메뉴가 순식간에 품절됐고, 점주들에 이어 본사까지 장원영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일 EBC뉴스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대만 남부 가오슝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K팝 합동 콘서트 ‘올 라우드 케이티 팝’ 무대에서 대만에서 맛보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수박 우롱티(차)”라고 답했다. 장원영은 “처음 들어보는데, 가오슝에만 있는 음료 같다”고 덧붙였다. 장원영이 언급한 ‘수박 우롱차’는 대만의 유명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 ‘쩐주단’의 여름 메뉴다. 수박 과즙을 넣은 아이스 우롱차로, 쩐주단은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차의 은은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쩐주단은 대만 전역을 비롯해 전세계에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버블 밀크티를 주력 메뉴로 내세운다. 국내에도 매장이 있다. 장원영이 ‘수박 우롱차’를 언급한 사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되자 각지의 쩐주단 매장에는 수박 우롱차를 맛보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급기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를 빚었다. 점주 “수박 우롱차 품절, 원영에 감사”중부 신주시의 한 매장 점주는 SNS에 “판매 완료”라고 쓴 안내문 사진과 함께 “원영씨가 우리 수박 우롱차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판매가 종료됐다.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마저 화제가 되며 쩐주단은 예상치 못한 홍보 효과를 누렸다. SNS에는 “원영이 덕분에 한번 도전해봤는데 맛있다”, “작년에 이 음료를 마실 때 친구가 나를 보고 이상하다고 했는데, 오늘은 내가 이 음료를 마시자 친구가 ‘나도 안다’고 말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쩐주단은 물이 들어오자 노를 젓기 시작했다. 쩐주단은 공식 SNS에 “일부 매장에서 수박 우롱차가 매진됐다”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 수박들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어 “원영이 마시고 싶다면 원영과 다이브(아이브의 팬들)에게 이렇게 추천한다”면서 “설탕은 빼고 얼음은 조금만”이라고 주문하면 제일 맛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원영을 따라 수박 우롱차를 사 마셨다는 소비자들의 ‘인증샷’을 모아 소개하기도 했다. 급기야 다른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도 장원영이 일으킨 ‘수박 우롱차’ 열풍에 올라탔다. 대만의 차 전문점 ‘선베이’는 SNS에 “우리도 수박 과즙을 넣은 우롱차를 판매하고 있다”며 자사의 여름 메뉴를 홍보했다. 장원영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에게 “가오슝에서 먹었던 수박 우롱티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생각난다”는 후기를 전했다. 2018년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장원영은 2021년 아이브로 다시 데뷔해 현재 K팝 씬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장원영의 말 한마디가 ‘완판’으로 이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원영은 지난해 5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 즐겨읽는 책으로 철학 서적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유노북스)를 소개했는데, MZ세대를 중심으로 책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교보문고가 집계한 지난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최근 ‘초역 부처의 말’(포레스트북스)을 즐겨 읽는다고 언급했는데, 지난해 출간된 이 책은 예스24가 집계한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 천재교과서 중등인강 밀크티, 교육 효과 극대화 ‘원픽짤강’ 제공

    천재교과서 중등인강 밀크티, 교육 효과 극대화 ‘원픽짤강’ 제공

    등하교 시간, 쉬는 시간, 이동시간 등 짧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 틈새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학습 효율이 달라진다. 수능 만점자, 내신 최상위권 학생, 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의 공통된 학습 전략 중 하나는 바로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생일수록 5분 남짓한 시간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학생들의 학습 니즈를 반영하여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티중학은 초단기 집중 인강 ‘원픽짤강’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밀크T중학의 ‘원픽짤강’은 1분, 2분, 3분, 5분 등 다양한 시간 단위로 구성된 과목별 맞춤 강의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짧은 시간 안에 정리하고 문제 풀이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 시간표가 빼곡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다. 밀크T중학 정학습생들은 “짧은 영상이라 부담 없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핵심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시험 대비에 효율적이다.”,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관계자는 “원픽짤강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단시간에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의”라며 “과목별·시간별 추천 콘텐츠를 통해 학습 효율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학생인강 밀크티에서는 중간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 체험 신청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족보닷컴 무료 다운로드 쿠폰과 밀크티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30살에 ‘3조 자산가’…부모 잃고 7년 노숙하던 청년의 ‘대반전’

    30살에 ‘3조 자산가’…부모 잃고 7년 노숙하던 청년의 ‘대반전’

    중국과 미국 간 무역 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 포브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차지의 주가는 나스닥 상장 첫날 약 15% 상승한 32.44달러(약 4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는 한때 49%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차지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 세계 6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매장이 중국에 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도 매장이 있다. 작년 매출은 17억 달러(약 2조 4200억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3억 4450만 달러(약 4907억원)였다. 차지의 나스닥 상장 성공에 차지의 창업가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장쥔제(30)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장쥔제의 순자산은 21억 달러(약 2조 9914억원)를 기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 출신의 장쥔제는 10살에 고아가 돼 7년간 노숙자로 지냈다. 18살이 되어서야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2010년 대만의 한 밀크티 체인점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매장 관리자에 이어 지역 책임자까지 승진했다. 2017년 6월 고향인 쿤밍에 돌아와 차지를 설립했으며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을 사용한 밀크티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고열량의 버블티를 꺼리면서 차지가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천재교육·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중간고사 대비 실시간 질답 게시판 오픈

    천재교육·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중간고사 대비 실시간 질답 게시판 오픈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T중학이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중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질의응답 게시판 ‘쌤! 도와주세요’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학생들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에서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게시판에 등록하면, 과목별 전담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답변해 준다.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쌤! 도와주세요’ 실시간 게시판이 활성화되며, 밀크티중학 학습생뿐 아니라 무료 체험을 신청한 학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게시판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과목별 선생님의 이름을 클릭하여 전용 질문 게시판으로 이동한 뒤, 궁금한 문제를 등록하면 담당 선생님이 직접 답변을 달아준다. 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관계자는 “시험 기간에는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다”면서 “<쌤! 도와주세요>는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면서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중학교 중간고사 준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서비스”라고 전했다. 한편, 중학교인강 밀크티중학은 현재 중간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 체험 신청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족보닷컴 무료 다운로드 쿠폰과 밀크티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천재교과서 초등인강 밀크티, 해외전용 상품 출시...배송료 무료

    천재교과서 초등인강 밀크티, 해외전용 상품 출시...배송료 무료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1위(2024 한국갤럽 디지털학습지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밀크T는 해외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을 위해 국내 교육과정을 그대로 학습할 수 있는 ‘해외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최신 콘텐츠와 1:1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관리 선생님이 타지에서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습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1:1로 세심하게 코칭해 준다. 밀크티초등 패드학습지를 수령하면 7세(예비초)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1학년~6학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 교육과정은 물론 중학교 중등인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정예 강사진의 전 과목 초등인강 뿐만 아니라 영재교육원, 특목고·자사고 입시 준비를 위한 최상위 커리큘럼도 제공한다. 긴 해외 생활에 자녀의 학습 공백기가 불안한 학부모라면, 밀크티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외전용 상품을 신청하면 된다. 밀크T 전용 태블릿학습지의 해외 배송비는 무료다.
  • 천재교과서 ‘테이쇼, 미안해!’, 어린이문화진흥회가 뽑은 2025 ‘좋은 어린이 책’ 선정

    천재교과서 ‘테이쇼, 미안해!’, 어린이문화진흥회가 뽑은 2025 ‘좋은 어린이 책’ 선정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수상작 천재교육·천재교과서가 주최한 제3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금상 수상작 <테이쇼, 미안해!>(포에버영 펴냄)가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가 뽑은 2025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됐다. 어린이문화진흥회는 700여 명의 아동문학가와 그림 작가, 동요 작가, 선생님 등이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만든 모임으로, 매년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뽑아 발표한다. 양규옥 작가의 <테이쇼, 미안해!>는 일제 강점기에 소학교를 다녔던 정섭(테이쇼)이 할아버지가 된 어느 날, 손녀 봄이에게 그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작동화다. 동화 속 어린 정섭의 삶을 따라가면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탄압과 수탈의 역사를 직접 경험한 듯이 느낄 수 있다. 덕분에 교과서나 역사책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일제 강점기가 어린 정섭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그렇다고 이야기가 어둡지만은 않다.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삶 속에서도 소소하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경험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테이쇼, 미안해!>는 일제 강점기, 역사의식, 민족 등 절대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해당 도서는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은 매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 있다. 나아가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상작 중 일부는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제7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은 오는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아동 문학’ 부문과 ‘청소년 문학’ 부문으로 나뉘어 단편, 장편 응모작을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재교과서 밀크티,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무료 체험 이벤트 열어

    천재교과서 밀크티,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무료 체험 이벤트 열어

    새 학년 첫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치러진다. 새 학기 첫 시험이자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시험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밀크T중학은 기초 개념 정리부터 내신 기출문제까지 빠르게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먼저 나에게 맞는 시험 대비 강의를 듣고 배운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개념 정리부터 다양한 문제 풀이까지 다 있는 밀크T 시험 대비 특강으로 배운 내용을 유형별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밀크티중학만의 시험 빈출 문제 서비스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선생님이 자주 출제하는 대표 유형 문제만 모아둔 ‘T쌤 족보’와 내가 원하는 단원별·난이도별 문항을 골라 풀 수 있는 ‘DIY 만점 족보’, 기초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내신 3종 모의고사’ 등 다양한 평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시험 직전 핵심 정리가 필요할 때는 자투리 시간에 들고 다니며 공부하는 교과서 핵심 개념 요약집 ‘비법 노트’를 활용하면 된다. ‘오답 노트’ 서비스를 통해 틀린 문제, 다시 풀고 싶은 문제만 모아 취약한 부분을 반복 학습하여 철저하게 복습할 수 있다.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시험 기간 중 다급한 질문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Q&A 서비스 ‘쌤~도와주세요’를 운영한다. 밀크T 선생님이 질문에 직접 답변해 주는 시험기간 한정 서비스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모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중학생인강 밀크티는 중간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무료 체험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족보닷컴 무료 다운로드 쿠폰과 밀크T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복작복작 붐비는 핫플의 멋 대신, 유유자적 느긋한 ‘선유도의 맛’[서울펀! 동네힙!]

    복작복작 붐비는 핫플의 멋 대신, 유유자적 느긋한 ‘선유도의 맛’[서울펀! 동네힙!]

    한국 입맛 맞게 변주한 ‘멕시코식당’ 빈티지 감성 속 차 한 잔 ‘공간다반사’에그타르트 입소문 난 ‘오보타르트’골목 곳곳 숨어 있는 가게 찾는 재미 살기 힘든데 놀기도 힘들다. 괜찮다 싶은 동네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조금만 뜨면 ‘OOO길’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길을 따라 맛집, 멋집이 생겨난다. 음식 좀 한다 하는 밥집 앞엔 줄이 늘어선다. 예약 안 하면 밥도 못 먹는다. 부대끼면서 그 길에서 먹고 노는 것 또한 나름의 재미지만 때로는 좀 숨이 막힌다. 힙하면서도 여유가 있는 곳, 지친 몸을 쉬일 만한 곳에 가고 싶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에 갔다. 어둠이 내리자 곳곳에 낮은 조도의 조명이 켜졌다. 밤길엔 사람이 적지도, 많지도 않았다. 매력적인 가게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저 수많은 ‘OOO길’들과 달리 가게들은 한데 몰리지 않고 골목에 흩어져 있었다. 가게들을 찾아 천천히 걸었다. 멕시코 음식점 ‘멕시코식당’은 2023년 1월 선유도역 근처에 3호점을 냈다. 14년간 멕시코 음식만 판 차승훈(38) 대표의 작품이다. 그는 첫 6년은 서울 강남의 한 멕시코 음식점에서 일했다. 그 와중에 멕시코로 음식 단기 연수도 다녀왔다. 그리고 8년 전 마포구 합정동에 첫 가게를 열었다. 현지식을 그대로 가져오진 않았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주했다. 대표 메뉴는 부리토를 튀긴 ‘치미창가’다. 지금까지 30만개쯤 팔았다. 차 대표만의 새콤달콤한 비밀 소스가 인기 비결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재방문율이다. 한 번 온 손님, 꼭 다시 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조금 덜 핫한 선유도역에 가게를 낸 것은 ‘가능성’ 때문이다. “주변에서 ‘왜 더 좋은 데 두고 선유도역에 가게 차렸냐’고 해요. 저는 이 주변이 더 뜰 거라고 봅니다. 몇 년 전부터 이 자리를 봐 왔거든요. 선유도역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봐 왔죠.” 선유도역 5번 출구에서 약 30m 거리엔 노포 ‘원조북어국’이 있다.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라는데 정보가 별로 없다. 사장이 매체 노출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이라고 영등포구 관계자가 알려 줬다. 방송 촬영 요청은 다 거절하고 인터뷰도 안 한다고 했다. 나 역시 취재를 거절당했다. 무작정 가 봤다. 사장은 없었다. 점원 두어명만 있었다. 작은 가게였다. 10개 남짓한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메뉴가 단출했다. 북엇국과 특 북엇국, 북어찜, 북어찜 정식이 다였다. 특으로 한 그릇 시켰다. 밖에서 돈 내고 북엇국 사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집에서 적당히 만들어도 그런대로 먹을 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했다. 여기 북엇국은 좀 달랐다. 국물이 뽀얗고 진했다. 술을 안 마셨는데도 해장이 됐다. 북어 살이 실했다. 씹는 맛이 좋았다. 다 먹고 점원에게 “맛있게 잘 먹었다. 오래된 집이냐”고 물었더니 점원은 “감사하다. (가게 문 연 지) 40년이 넘었다”고 했다. 카페 ‘공간다반사’는 직접 끓인 밀크티와 로스팅한 커피로 유명하다. 밀크티는 너무 달지 않고, 커피에서는 기분 좋은 산미가 난다. 복고풍 인테리어로 더 유명하다. 한 드라마 촬영도 했다. 이 드라마를 본 외국인 관광객들도 손님으로 온다. 가게는 낡은 가구, 오래된 유리컵, 그림책 같은 소품으로 풍성했다. 손님들이 직접 손으로 쓴 방명록, 일기장은 가게의 자랑이다. 최고 명당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 앉는 창가 자리다. 툇마루에서 착안해서 만든 공간이다. 날이 좋으면 창문을 활짝 연다. 배은해(42) 사장은 “빈티지를 좋아해서 하나둘 모으다 보니 우리 가게만의 독특한 감성이 생겼다. 그전에는 상담 심리사였다. 그림책은 그때 썼던 것들이다. 애들 책인데 어른들이 와서 보고 힐링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온다. 예스러워서 그런지 70대 어르신들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오보타르트’에서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바삭한 식감은 얇은 페이스트리를 겹겹이 쌓아 만든 테두리 때문이다.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속은 계란, 설탕, 우유, 바닐라 등으로 만든다. 치즈크림타르트, 피낭시에 등도 만들어 판다. 포장 전문점이다. 장사가 잘된다. 윤지수(27) 매니저는 “보통 오후 2~3시면 에그타르트는 다 팔리고 없다”고 했다. 과연 윤씨와 잠깐 얘기하는 와중에도 손님이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한 손님에게 “여기 자주 오시냐”고 물었다. 손님은 “오늘이 처음이다.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고 해서 와 봤다”고 답했다. ‘윙키핑키’는 영등포구의 유일한 고양이 카페다. 입장할 땐 가게 직원이 양해를 구하고 손님 몸에 소독약을 분사한다. 손 소독도 하게 한다. 그러고 실내화로 갈아 신으면 입장 준비가 끝난다. 그런데 입구가 안 보인다. 책장을 밀자 문이 열렸다. 그 옆 사물함도 입구다. 어린이 손님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한 장치다. 문을 열자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회색 털에 윤기가 흐르는 러시안블루였다. 카페는 80평(약 264㎡)쯤 됐다. 여기에 고양이 21마리가 있었다. 고양이가 사람을 경계한다는데 윙키핑키 고양이들은 아니었다. 강아지처럼 사람 곁을 맴돌았다. 이주일(52) 실장은 “우리 고양이 친구들은 참 순하다. 보통 고양이들은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기 바쁜데 이 친구들은 먼저 사람한테 다가간다. 착한 ‘개냥이’(개+고양이)들”이라고 했다. 영등포구는 선유도역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2022년 선유도역 일대를 ‘선유로운 상권’으로 만들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게 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선유도역 상권과 선유도 공원을 잇는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를 개최했다. 오는 10월에도 열린다. 최 구청장은 이 축제를 여의도 대표 축제로 키울 계획이다.
  • ACC재단, 10주년 공연·전시 계획 다채

    ACC재단, 10주년 공연·전시 계획 다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ACC 10주년을 맞아 해외 서커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를 연다. ACC재단은 6일 “올해 ACC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해외 우수 공연 초청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에는 호주 서커스단 ‘그래비티 앤드 아더 미스’를 초청해 서커스·무용·음악이 어우러진 ‘더 펄스(The Pulse)’ 공연을 선보인다. 50여명의 퍼포머들이 인간 계단과 거대한 탑을 표현하면서 ‘집단적인 몸’을 만든다. 7월부터 석 달간 추상표현주의를 선보이는 특별전 ‘뉴욕의 거장들’이 열린다. 세계적 예술가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도’를 포함한 미국 추상표현주의 대표작가 21명의 원화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다.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 10월에는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공연이 열리고,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특별전시 ‘판타지 인벤토리’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모두의 전당’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문화원을 이용한 시민들의 기억과 물품을 수집,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도 마련한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ACC재단의 10주년을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는 문화상품도 개발된다.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과 협업으로 제작한 ‘ACC×진정성 티세트’를 비롯해 10주년 기념 ACC CI 브랜딩 상품 등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ACC재단 김선옥 사장은 “ACC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민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CC개관 10주년] ‘뉴욕의 거장전’ 지역미술계 벌써부터 화제

    [ACC개관 10주년] ‘뉴욕의 거장전’ 지역미술계 벌써부터 화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올해 ACC 10주년을 맞아 해외 서커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를 연다. ACC재단은 6일 “올해 ACC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해외 우수 공연 초청과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ACC 10주년 기념 메머드급 공연·전시 5월에는 호주 서커스단을 초청해 서커스·무용·음악이 어우러진 ‘더 펄스(The Pulse)’ 공연을 선보인다. 호주의 서커스단 그래비티 앤드 아더 미스(Gravity & Other Myths)가 내한, 50여 명의 퍼포머들이 인간 계단과 거대한 탑을 표현하며서 ‘집단적인 몸’을 만든다. 7월부터 세달 간 추상표현주의를 선보이는 특별전 ‘뉴욕의 거장들’이 열린다. 세계적 예술가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도’를 포함한 미국 추상표현주의 대표작가 21명의 원화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다.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 10월에는 대중들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공연이 열리고,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특별전시 ‘판타지 인벤토리’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모두의 전당’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문화원을 이용한 시민들의 기억과 물품을 수집,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도 마련한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ACC의 10주년을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는 문화상품도 개발된다.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ACC×진정성 티세트’를 비롯해 10주년 기념 ACC CI 브랜딩 상품과 공간의 특징을 반영한 건축 시리즈 상품 등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과 협업해 아시아 전통차를 접할 수 있는 티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 지역-아시아-세계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 ACC재단은 그동안 구축한 국·내외 콘텐츠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아시아, 세계를 잇는 문화예술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 교류·협력·공모 등을 통해 국내 주요 문화예술 축제와 전국 문화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미디어아트 등 우수한 ACC 콘텐츠의 유통을 확대한다. 또 일본 베세토 페스티벌에서 ACC 창제작 연극 작품을 소개하고, ACC 창제작 콘텐츠 ‘아쿠아 천국’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각각 전시에 나선다. ◇아시아 문화예술 기반 ‘어린이문화원’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한다. 어린이 위주 프로그램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하고 문화기술 활용성도 높인다. 어린이체험관 ‘자연과 생활’ 영역을 아시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상설전시로 전환하고, 아시아 문화와 미래 가치를 반영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지속 개발·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어린이 해설사 양성을 통해 어린이만의 재미난 시선으로 ACC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어린이 주도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난생처음 시리즈’와 36개월 미만 영유아부터 모두를 위한 접근성 공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극장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은 국내외 유수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공연단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ACC재단 김선옥사장은 “ACC재단 설립 4년차와 ACC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모든 지역민이 아무런 제약이나 장벽 없이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겠다”며 “공공기관으로도 지정된 만큼 국내 최대 규모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60세 이상이면 200만원씩 드립니다”…주민들에 용돈 쏜 中‘억만장자’ 왜?

    “60세 이상이면 200만원씩 드립니다”…주민들에 용돈 쏜 中‘억만장자’ 왜?

    약 9조 8500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과거 자신을 도와준 주민들을 위해 명절 때마다 고향을 찾아 용돈과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의 창업자 류창둥(51) 회장은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지난 8일 자기 고향인 장쑤성 쑤첸시 광밍촌을 방문했다. 당시 류 회장은 60세 이상 노인 1356명에게 각각 1만 위안(약 200만원)의 훙바오(紅包·명절 용돈)를 돌렸다. 류 회장이 초등학생 시절 그를 가르쳤던 스승들은 10만 위안(약 2000만원)씩 받았다. 다른 마을 주민 약 1500명도 전기 자동차와 냉장고, 면도기, 의류, 과자 등 30여 가지 선물을 받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마을 측은 류 회장이 이번에 뿌린 현금과 선물의 총액이 3000만 위안(약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밖에도 류 회장은 그동안 도로와 다리를 수리하는 데 돈을 대는 등 마을 전체를 아예 바꿔놓았다. 마을에 유치원과 취업센터가 생긴 것도 그 덕분이다. 이런 ‘춘제 선행’이 시작된 것은 한때 중국에서 ‘밀크티 미녀’로 유명했던 아내 장쩌톈과 함께 지난 2016년 마을을 다녀가면서부터다. 1992년 중국 명문 인민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상경할 때 마을 사람들이 학비에 보태라며 달걀 76개와 함께 500위안(약 10만원)을 준 것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 당시 그는 삼시세끼를 고구마와 옥수수만 먹을 정도로 가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주민인 농부 쉬모씨는 “마을위원회가 류 회장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호적증명서와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라고 했다”면서 “우리 부모님은 모두 60세를 넘으셔서 총 2만 위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70대 노인은 “류 회장이 앞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지 않더라도 고맙다”며 “그는 우리에게 돈을 줄 의무가 없다. 그의 돈은 그가 열심히 일해서 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중국판 포브스’ 후룬연구소에 따르면 그는 순자산 495억 위안(약 9조 8500억원)으로 전 세계 427번째 부자에 올랐다.
  • 초등인강 밀크티, 크리스마스 캐롤송 이벤트로 성탄절 의미 되새겨

    초등인강 밀크티, 크리스마스 캐롤송 이벤트로 성탄절 의미 되새겨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초등 1위 디지털 학습지 밀크T초등(2024 한국갤럽 디지털학습 소비자 조사 기준, 브랜드 점유율 1위)이 크리스마스트 캐럴송 이벤트를 열었다. 캐럴송 이벤트는 밀크티키즈(예비초 전용 7세 학습지)와 밀크티초등 1~6학년 학습생이면 누구나 태블릿 학습기에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밀크티는 이벤트 페이지에 한글 캐럴송과 영어 캐럴송을 공개했다. ‘징글벨’, ‘울면 안 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롤을 밀크T 캐릭터 애니매이션 영상으로 보여준다. 영어 캐롤송도 함께 제공하여 신나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밀크티 학습 포인트를 제공한다. 밀크T는 학생들의 공부 의욕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학습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공해서 모은 학습 포인트(cup)로 포인트 샵에서 문화상품권이나 문제집, 간식 등 선물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겨울방학 특강부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예습·복습을 도와주는 밀크T는 무료 체험 기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겨울방학 동안 자녀의 공부 걱정에 학원과 학습지, 초등인강 중 무엇이 좋을지 고민 중인 학부모라면, 밀크티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을 신청해 보자.
  • 中서 루이싱에 밀린 스타벅스, 최고성장책임자 신설로 재기 모색

    中서 루이싱에 밀린 스타벅스, 최고성장책임자 신설로 재기 모색

    세계 최대 커피 전문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중국 지역 부진을 떨쳐내고자 현지 법인에 최고성장책임자(CGO) 자리를 신설하고 중국인을 영입했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 차이나는 양전(토니 양)을 CGO로 영입했다. 스타벅스 차이나가 CGO를 둔 것은 처음이다. 양 신임 CGO는 중국 검색 포털 바이두와 지리자동차가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 지웨(极越) 출신이다. 스타벅스 차이나는 양 CGO가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및 팝문화 아이콘들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성장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차이나는 앞서 9월에 왕징잉(벨린다 왕)과 류원쥐안(몰리 류) 공동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류 CEO 단독 CEO 체제로 개편했다. 지난 9월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CEO 취임 뒤 이어진 스타벅스 차이나의 변화는 미국 밖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타벅스는 중국에서 올해 9월 기준 전 세계 매장의 20%에 해당하는 76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금도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중국 내수 부진과 토종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고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커피 가격 거품이 빠지면서 올해 3분기 매장당 매출이 14% 감소하는 등 실적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스타벅스는 커피 한 잔 가격이 30위안(약 6000원) 안팎이지만 루이싱(Luckin)커피와 매너(Manner)커피 등 현지 브랜드 제품은 20위안 이하로 마실 수 있다. 굳이 매장에 앉아서 마실 것이 아니라면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생각이다. 루이싱커피는 지난해 처음으로 스타벅스 차이나의 연간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현재 총 매장 수는 2만 1300개에 달한다. 여기에 헤이티(Heytea), 차지(Chagee) 등 ‘중국 특색’ 밀크티 업체들도 빠르게 성장해 커피를 대체하는 시장을 만들고 있다. 실제로 밀크티 제철인 여름에는 헤이티 매장과 가까운 스타벅스에는 고객의 발길이 끊기곤 한다. 블룸버그는 루이싱이 최근 인기 게임 ‘검은 신화 오공’ 등과의 협업으로 매출과 온라인 화제성을 모두 끌어올린 점을 지적하며 “양 CGO가 팝문화 프랜차이즈와 협업하겠다는 공약은 중국 사업을 살리기 위해 자사 외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 입맛 잡고, 건강 잡는 금산인삼… 세계로 뻗는 ‘K인삼의 힘’

    입맛 잡고, 건강 잡는 금산인삼… 세계로 뻗는 ‘K인삼의 힘’

    전통 간식 넘어 라테·빵 등에 접목중동 최대 전시회서 60만弗 수출금산인삼축제 1366억 경제 효과체험 콘텐츠 강화 외국인에 인기백종원 협력 퓨전 요리도 선보여디자인·마케팅비 지원사업 총력‘전국 인삼 유통량의 70%.’ ‘한국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군이 인삼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홍수를 이루면서 인삼의 위상과 인기가 위축되는 상황을 타개하려는 행보여서 주목된다. 금산군은 최근 5년간 1만 달러 이상 금산인삼을 수출하는 국가가 21개국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다. 아프리카 니제르, 동유럽 체코·크로아티아 등 인삼과 무관해 보이는 나라도 적잖다. 남미 파라과이 등 지구촌 곳곳에서 금산인삼을 많이 찾는다. 양길호 금산군 인삼약초정책팀장은 “해외에서 금산인삼은 향이 짙고 품질이 뛰어나 매우 인기가 높다”며 “백삼 등 인삼 위주이던 것을 홍삼조제품 등 품목을 29개로 다양화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홍삼조제품 등 품목 다양화 ‘특급 처방’ 인삼 해외박람회도 연다. 지난 9월 24~26일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전시회에 금산군 12개 업체가 참가해 14개 제품, 60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UAE의 가장 화려한 도시에서 열린 중동 최대 전시회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은 물론 미국, 인도, 이집트, 영국 등 전 세계 바이어가 찾아 금산인삼에 관심을 보였다. 인삼을 활용한 정과, 절편, 양갱, 유과, 캔디, 건빵 등 다양한 제과류에 관심을 보이며 110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지난 5월에는 태국 전시회에 참가했다. 군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식품전시회에 인삼 홍보 및 수출 상담 부스를 마련했고,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홍삼스틱 및 페이스트, 홍삼음료 등 관련 11건, 총 564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협약 및 현장 계약을 성공시켰다.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와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각 나라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금산군 부스를 찾아 홍삼밀크티, 홍삼라테, 홍삼크림빵 등 금산인삼 가공식품을 시음 및 시식하며 즐거워했다. 인삼 홍보 효과가 커 미래 해외시장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로 해외 바이어를 끌어들이기도 한다. 42회를 맞은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과는 어느 때보다 좋았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축제를 열면서 미국, 프랑스, 호주 등 15개국 28개사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축제 기간 내내 ‘국제인삼교역전’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150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 계약만 10만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국영방송(VTV)은 5만 달러의 인삼 수입 계약을 했고, 현대홈쇼핑과 금산인삼을 지속적으로 수출·수입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삼축제가 불러온 지역 경제 효과는 136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외국인에게 인기를 모은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았다. 총방문객 115만 6000여명 중 외국인 방문객 1만여명은 축제 내내 한복을 체험하며 한류를 만끽했다. 새 콘텐츠인 한복 패션쇼는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 인삼을 접목해 외국인들에게 ‘금산인삼’을 각인했다. 또 가족전통놀이, 인삼캐기, 인삼꽃주병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도 컸다. 오래전부터 열어 온 ‘인삼캐기’ 체험은 외국인이 직접 인삼을 수확하도록 해 금산인삼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였다. 마지막 날, 세계인의날 길놀이에도 외국인이 대거 참여했고 베트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과 주한 외교대사 부인회도 찾아 국제적 위상을 뽐냈다. ●인삼축제, 세계적 이벤트상 14차례 수상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이미 세계축제협회로부터 14차례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해 지구촌 건강축제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홍콩, 베트남 등 인삼 수요가 많은 5개국이 온라인 홍보영상까지 송출하며 호평했다. 올해 축제는 콘텐츠를 한층 더 확대해 크게 시선을 끈 게 주효했다. ‘아빠,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금산인삼이 최고의 선물임을 강조했고 두더지 게임, 태권도 퍼포먼스, 슈퍼로봇관, 파워드론관 등으로 인삼의 효능을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피로·스트레스와 노화를 물리치는 스태미나 및 면역력을 키우는 인삼에 대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인이 참여를 통해 이를 직접 느끼도록 했다. 특히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해 마련한 푸드페스타는 대중적인 인삼 요리, 인삼을 접목한 글로벌 요리로 국내외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삼을 주메뉴로 한 ‘100세 건강밥상’ 판매 코너 등을 만들어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판치는 시대에도 금산인삼이 건강과 질병 예방의 특효약임을 강조했다. ● 재배 면적1200㏊… 국내외 순회 홍보 군은 전국 곳곳을 돌며 순회 판매전도 연다. 지난 9월 5~8일 울산에서 연 금산인삼 대도시 순회 특별전에는 1만 2400여명이 몰렸고, 10억 1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홍삼라테 등 다양한 먹거리에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마다 인삼제품이 동이 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벌이는 활발한 홍보·판촉전 덕에 최근 3년간 금산지역 인삼 재배 면적은 12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재배 농가도 1400곳이 넘는다. 연간 1만 2844t(약 3593억원)에 이르는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가 금산 인삼시장에서 유통돼 여전히 ‘인삼의 본고장’이란 명성을 지키고 있다. 김태진 금산군 인삼약초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때 접촉을 금해 현장 판매는 잠시 줄었지만 건강과 웰빙제품에 대한 관심, 개성적 라이프 스타일, 취향을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소비가 늘고 있다”면서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에서 직접 인삼을 매입하고 ‘쿠팡 금산인삼 기획전’ 등 온라인 판매망을 개설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인삼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을 군이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인삼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포장, 품질 등을 강화하려고 ‘신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상품 개발도 적극 지원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 든든, 간편, 상큼… 여주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3종세트

    든든, 간편, 상큼… 여주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3종세트

    18일 막이 오르는 오곡나루축제에서는 경기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축제를 위해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 축제의 대표 먹거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모든 메뉴에 여주 지역에서 직접 재배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했다는 것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 고구마, 땅콩, 느타리버섯, 가지 등을 활용한 이번 대표 먹거리 3종 세트는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식사류, 간단하게 맛볼 수 있는 핑거푸드류, 마무리 디저트로 구성된다. 먼저 식사류인 ‘버터장조림 가지튀김덮밥 & 참외샐러드’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신선한 가지, 참외를 주재료로 한 특별한 식사 메뉴다. 바삭한 가지튀김과 버터장조림에 고소한 땅콩분태를 더해 깊은 맛이 어우러지며, 참외샐러드가 상큼한 마무리를 더해 준다. 두 번째 메뉴인 ‘가지잡숴보새우 & 느타리버섯튀김’은 여주에서 재배된 가지와 느타리버섯으로 만든 간편한 핑거푸드다. 특히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여주산 버섯이 사용돼 풍미가 남다르다. 바삭한 튀김과 새우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축제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메뉴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피날레 디저트 메뉴는 ‘미미샌드’다. 임금님께 진상됐던 여주의 고품질 쌀을 사용한 프리미엄 쿠키로,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공차의 밀크티를 접목해 여주 전통의 품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급 디저트인 동시에 여주의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후식 메뉴다. 김 영양사는 “여주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며 “많은 분이 이번 축제에서 여주의 풍부한 맛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먹거리 개발은 기존에 여주에서 생산된 쌀, 고구마 등을 가공하지 않은 1차 농산물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2차 가공식품을 개발함으로써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바람을 담았다”며 “여주 특산물을 활용해 김 영양사의 손끝에서 새롭게 탄생한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을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공개되는 먹거리 3종 세트는 축제 이후 여주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 무료체험 신청 시 한정판 키즈 카메라 증정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 무료체험 신청 시 한정판 키즈 카메라 증정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유아 학습지 밀크티아이가 4, 5, 6세 유아와 학부모의 눈길을 사로잡을 자체 제작 키즈 카메라를 체험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밀크T아이 한정판 굿즈인 ‘듬이 키즈 카메라’는 이달 10일 오픈한 ‘얼리버드 이벤트’에서 공개되었다. 무료 체험 사전 신청 후 기기 로그인을 완료한 학부모 전원에게 특별 선물로 증정된다. 오는 11월 1일, 밀크티아이 전면 개편을 앞두고, 무료 체험 사전 신청 이벤트를 오픈한 것이다. 밀크T ‘듬이 키즈 카메라’는 국내 키즈 카메라 브랜드인 ‘아카라치’와 합작하여 제작했다. 아카라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함께 키즈 카메라를 제작한 바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밀크T아이와 처음 손을 잡았다. 사진, 동영상, 셀카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밀크T아이의 ‘듬이’ 캐릭터가 포함된 포토 프레임까지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KC 인증을 받았으며 SD카드와 목걸이 스트랩까지 포함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오직 사전 체험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어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밀크티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체험 사전 신청 이벤트 외에도 ‘기대평 이벤트’와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 및 로봇 청소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재 밀크티아이는 유아 한글, 수학, 영어를 비롯하여 코딩, 기초 한자 등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더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줄 밀크T아이 사전 체험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 K푸드 열풍 올라탄 ‘달달 믹스커피’

    K푸드 열풍 올라탄 ‘달달 믹스커피’

    믹스커피가 한류 열풍을 타고 K푸드의 유망주로 발돋움하고 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8개월간 누적 커피조제품 수출액은 2억 2210만 달러(약 297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 1490만 달러)보다 3.4% 증가했다. 가공식품 중 수출액 기준으로 라면, 과자, 음료 다음이다. 믹스커피의 인기몰이 배경에는 원두를 볶아 내려 먹는데 익숙한 해외 커피시장에서 ‘편리함’과 ‘달달한 맛’이 통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토종 커피 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미국 괌에서 ‘K커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달고나 밀크티, 토피넛 라떼 등 달달한 커피 메뉴가 현지인의 입맛을 ‘저격’한 데다 스틱형 커피믹스, 일회용컵 커피 등 즉석으로 간편하게 타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 7월 해외 수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커피조제품 중 인스턴트커피 수출액은 올해 7월까지 63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43.9%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스턴트 커피가 많이 수출되는 국가는 중국으로, 통계상 춘제(1~2월)를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체 커피조제품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다. 인도네시아는 국내에서 ‘프림’으로 통하는 ‘커피크리머’의 주요 수출국이다. 인도네시아와 대만에서 인기가 많은 버블티에 프림이 들어간다. 러시아에선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 기업이 철수하면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쟁 이후 우리 기업이 러시아에 커피 원액, 프림 등을 수출하면서 수출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 믹스커피 한 잔의 맛, 전세계로…‘K커피’ 수출 껑충

    믹스커피 한 잔의 맛, 전세계로…‘K커피’ 수출 껑충

    믹스커피가 한류 열풍을 타고 K푸드의 유망주로 발돋움하고 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8개월간 누적 커피조제품 수출액은 2억 2210만 달러(약 297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 1490만 달러)보다 3.4% 증가했다. 가공식품 중 수출액 기준으로 라면, 과자, 음료 다음이다. 믹스커피의 인기몰이 배경에는 원두를 볶아 내려 먹는데 익숙한 해외 커피시장에서 ‘편리함’과 ‘달달한 맛’이 통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토종 커피 브랜드인 이디야커피는 미국 괌에서 ‘K커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달고나 밀크티, 토피넛 라떼 등 달달한 커피 메뉴가 현지인의 입맛을 ‘저격’한 데다 스틱형 커피믹스, 일회용컵 커피 등 즉석으로 간편하게 타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류 드라마와 영화에 믹스커피가 자주 노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며 “올해 7월 해외 수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커피믹스 수출 시장에 선두로 뛰어든 뒤 미국, 중국 등 10여개 국가에 커피믹스를 수출하는 남양유업 관계자는 “해외 커피믹스는 원두 배합 등의 문제로 밍밍한 감이 있다”며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많아지는 흐름에 따라 커피믹스에 대한 수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커피조제품 중 인스턴트커피 수출액은 올해 7월까지 63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43.9%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스턴트 커피가 많이 수출되는 국가는 중국으로, 통계상 춘제(1~2월)를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체 커피조제품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다. 인도네시아는 국내에서 ‘프림’으로 통하는 ‘커피크리머’의 주요 수출국이다. 인도네시아와 대만에서 인기가 많은 버블티에 프림이 들어간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버블티에 우유처럼 부드러운 맛과 입안에 풍부하게 퍼지는 향을 내기 위해 프림이 사용된다”며 “버블티용 프림을 개발하면서 대만 수출 물량은 2009년 2500t에서 지난해 5400t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러시아에선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 기업이 철수하면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러시아는 추운 날씨로 커피 수요가 높은 나라”라며 “전쟁 이후 우리 기업이 러시아에 커피 원액, 프림 등을 수출하면서 수출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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