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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요! 쿠션’…악마쿠션, 어디서 구해요?

    ‘구해요! 쿠션’…악마쿠션, 어디서 구해요?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쿠션 SS가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서 일명 ‘구해요 쿠션’으로 불리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악마쿠션 SS는 소셜커머스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갔던 에어쿠션 제품으로, 실제로 티켓몬스터에서는 하루 만에 2만개 판매 돌파를 한 데 이어 공식 쇼핑몰에서는 8차 완판 기록을 세우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돈이 있어도 못 사는 일명 ‘구해요 쿠션’이 된 가운데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문의만 이어지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29일 ㈜케이비퍼시픽의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에 따르면, 악마쿠션 SS는 소셜커머스에서 완판된 후 약 한달 넘게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여성이 각종 커뮤니티에 관련 문의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잠정적으로도 판매되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악마쿠션 SS가 이처럼 인기를 얻는 데는 우수한 제품력에 그 비결이 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악마쿠션 SS는 프랑스산 화산송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지조절과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조절해줄 수 있다”며 “악마의 뽀송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BB크림의 강력한 커버력과 CC크림의 얇고 가벼운 발림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커버력과 밀착력을 24시간 동안 간직할 수 있다”며 “이런 이유로 악마쿠션 SS 완판 후 약 1000여 건의 재입고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라베시는 이 같은 인기를 힘입어 올해 10월 중순,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악마쿠션 FW’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가을과 겨울철에 유독 건조해지는 건성피부 타입을 가진 여성을 위한 것이며, 또한 유분과 피지가 많은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을 위해 악마쿠션 SS도 재입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올레꾼들의 축제!~ 코스 곳곳서 제주 문화 느끼고 즐기며 걷는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올레꾼들의 축제!~ 코스 곳곳서 제주 문화 느끼고 즐기며 걷는다

    축제에도 명품이 있다면 제주올레 걷기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아름다운 가을, 제주 섬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1년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전국의 수많은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사전 참가 신청을 하고 참가비 2만원을 내고 즐기는 축제이기도 하다. 21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올해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함께하자, 이 길에서!’를 주제로 11월 6~8일 제주올레 17, 18, 19코스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몰려든 수천 명의 올레꾼이 축제가 펼쳐지는 올레길을 하루 한 코스씩 터벅터벅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화 예술공연을 즐기고 물허벅지기, 원담 걷기 등 제주의 전통문화에 푹 빠지게 된다. 축제가 벌어지는 올레길도 제주시 권역의 명품 올레길이다. 축제가 시작되는 제주올레 17코스(광령1리 사무소~산지천마당 19.2㎞)는 제주의 과거와 현재의 어우러짐에 몸을 맡길 수 있는 코스다.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 걸어서 찾을 수 있고 무수천과 옛날 선비가 풍류를 즐겼다는 외도의 월대, 내도 알작지 해안까지 도심임을 잠시 잊을 수 있다. 도두봉에 올라 제주 시내의 풍광을 맛본 뒤에는 용두암과 용연다리에서 제주 섬의 전설과도 조우할 수 있다. 무근성과 목관아지, 오현단, 제주성지 등 제주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것도 17코스만의 묘미다. 또 18코스(동문 로터리~조천 만세동산 18.2㎞)는 제주시 권역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산지천’을 따라 제주 시내권에 박힌 보석 같은 두 오름 ‘사라봉’과 ‘별도봉’을 만날 수 있다. ‘시비코지’에서 ‘닭머르’로 이어지는 바당길은 숨이 탁 트이는 풍광으로 제주의 자연이 주는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19코스(조천 만세동산~김녕 서포구 18.6㎞)는 제주의 모든 것을 담은 제주올레길로 유명하다. 바다와 오름, 곶자왈, 마을 등 제주 섬이 가진 특징은 물론이며 제주의 역사와 제주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흔적들이 오롯한 코스다. 제주시 조천읍 만세동산에서 시작해 함덕, 북촌, 동복을 거쳐 김녕까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길을 걸으며 만나는 것들도 흥미롭다. 서우봉에서 한 번 숨을 고르고,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슬슬 걸음을 옮겨 동복마을 운동장·벌러진 동산을 살펴 김녕 바닷가에서 발을 멈추면 된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올레길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도 명품 반열에 올랐다. 올레길 마을 주민들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올레꾼을 위한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마을 어린이들은 잊혀 가는 제주어 공연을, 마을 청년들은 농부교실을 여는 등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축제의 새로운 문화를 보여 준다. 올해 올레 걷기축제는 바쁜 일상에 얼굴도 못 보고 지내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동문회 등 단체 참가자에게 단체 기념품 제공과 참가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 단체 참가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축제의 부제인 ‘아시아 워킹 페스티벌’에 맞춰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타이완 등의 트레일 단체들도 참가해 축제를 함께한다. 룰루랄라예술협동조합 등 문화예술인 단체의 참가도 매력 요소다. 제주올레와 룰루랄라예술협동조합은 올레길을 지나는 마을에 예술가들이 한 달간 머물며 마을의 풍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올레 마을 활성화를 위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주 섬의 숨은 솜씨꾼을 위한 아트 프리마켓 ‘솜씨 장터’도 펼쳐진다. 솜씨 장터는 사진, 그림, 공예, 핸드메이드 소품 등 장르에 상관없이 자신의 솜씨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장터다. 수천명의 올레꾼을 대상으로 작품 전시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기회다. 제주올레 걷기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는 점이다. 올레길에서 펼쳐지는 문화 공연 안내, 공연준비, 공연 마무리 등은 모두 자원봉사자의 몫이다. 마을 어르신을 도와 먹을거리를 찾는 올레꾼 안내, 판매, 그릇 수거, 청소 등 먹을거리 부스 운영도 자원봉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축제를 찾는 외국인 올레꾼 안내도 외국어 자원봉사자의 몫이다.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제주올레가 자원봉사자 선발에 골머리를 앓을 정도다. 오는 30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를 통해 축제 참가 신청과 자원봉사자 모집이 이뤄진다. 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은 “제주 올레 축제의 매력은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며 즐기는 것”이라며 “올해도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도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에 볼륨 몸매 ‘남심 올킬’ 스펙까지 우월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에 볼륨 몸매 ‘남심 올킬’ 스펙까지 우월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인터뷰를 책임질 예정이며 온게임넷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1살로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새로운 여신 등장이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부족한 게 없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외모도 완벽한데 스펙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게임넷 SNS(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도 내는 북·러 ‘新밀월’

    최근 북한과 러시아가 새로운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북·러가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하는 내용의 협정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북·러는 지난 4일 상호 간 불법 입국자와 거주자의 강제 송환 협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정은 현재 러 정부 이민국에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협정과 의정서의 공식명칭은 ‘러시아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 양국 영토 내 불법 입국자 및 거주자 송환에 관한 협정’과 ‘러시아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 불법 입국자 및 거주자 송환에 관한 러·북 양국 정부 간 협정 추진 절차에 관한 의정서’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북한에서는 박명철 최고재판소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유리 차이키 러 검찰총장과 협정 체결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협정에는 불법 입국자를 발견할 경우 양국 모두 즉시 송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실제로는 김정은 체제로부터 탈출한 주민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하는 데 러시아가 동의했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이 소식통은 분석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본국 송환 시 정치적 탄압이 예상되는 난민들을 강제 송환하는 것은 국제관례와 인권규약에 비추어도 납득할 수 없는 사안이어서 향후 국제사회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국제사회로부터 우크라이나 분리 정책으로 고립되고,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의 배후로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탈북자 강제 북송으로 다시 한번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한편 북한과 러시아 간 고위급 인사들의 잇따른 교류도 눈길을 끈다. 지난 3일엔 알렉산드르 토르신 러시아의회 상원 제1부의장의 방북을 포함, 러시아의 거물급 인사들이 잇따라 북한을 방문했고 북한도 역시 박 최고재판소장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러시아를 왕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리수용 북한 외무상의 방러설이 나오는 것과 관련,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방러와 양국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경협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10일 북한은 남한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개성공단 3통(통행·통신·통관) 문제에 대해선 무대응했지만, 러시아가 올해 처음으로 요구한 기업인들의 장기 복수비자를 발급했다. 이는 북한에서도 최초의 사례로 알려진다. 북·러 밀착과 관련해서 ‘공산권 때부터 구축해 온 양국 신뢰 관계를 토대로 러시아가 저비용으로 북한과의 관계회복을 꾀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조은정, 새로운 ‘롤 여신’ 등극

    조은정, 새로운 ‘롤 여신’ 등극

    조은정 아나운서는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인터뷰를 책임질 예정이며 온게임넷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예산안]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양육비 지원 月 7만→10만원

    [2015 예산안]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양육비 지원 月 7만→10만원

    내년부터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아동 양육비 지원 규모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어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제공 지역이 확대되고, 부처마다 달랐던 민원 전화 콜센터 번호가 110으로 단일화된다. 정부가 18일 발표한 내년 예산 중 알아두면 유익한 실생활형 사업과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 ●보육·양육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하면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만 1세 어린이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준다. 최저생계비의 130% 이하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아동 양육비 지원 규모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어난다.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시간제 어린이집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전문센터가 종전 3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 ●일자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이내에 신성장동력·뿌리산업의 중소기업에 입사해 근속한 경우 최장 3년간, 근속 1년마다 연 1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표면처리 등 업종이다. 전일제 근로자가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최장 1년간, 최대 월 130만원이 지원된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사업주에게 최대 월 60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한다. ●교육·주거 재학 중 원리금 상환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취·창업 후 연 1957만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면 상환하는 든든학자금(ICL) 지원 대상이 소득 7분위 이하에서 8분위 이하로 늘어난다. 중위 소득 43%(2014년 기준 4인 가구 월 소득 173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되는 주거급여 지원 규모가 월평균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늘어난다.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위해 호당 2억원까지 2.6∼3.4%의 저금리 자금이 지원된다.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일하기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총 33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찾아준다. 65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가 아닌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도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장애인에게 공공형 일자리(1만 5000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 콜택시가 종전 2296대에서 2591대로 늘어난다.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주는 긴급복지 지원이 8만건에서 16만건으로 늘어난다.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 중 노인, 아동, 장애 가구 등 저소득층 96만 가구에 동절기 3개월(12∼2월)간 난방연료를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업인 임금근로자로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한다. 대상은 연매출 1억 5000만원 미만의 자영업자다. 서울과 부산 등 5곳에 소상공인 사관학교도 문을 연다. 쌀소득고정직불금이 ㏊당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된다. ●의료·안전 환자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18년까지 3대 비급여(선택진료, 상급병실, 간병)에 대해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아이의 DNA 정보와 지문 정보를 담은 ‘우리 아이 지킴이 키트’를 5세 이하 아동 중 다문화·조손·한부모·자폐성 아동 등 가정에 배부한다. 공공 와이파이존을 올해 7000곳에서 2017년까지 1만 2000곳으로 늘린다. 부처별로 다른 민원 전화번호를 110으로 단일화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조은나래 떠난 롤드컵, 조은정이 있다

    조은나래 떠난 롤드컵, 조은정이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인터뷰를 책임질 예정이며 온게임넷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 향해 도전 이어 가는 박태환의 끝없는 열정

    인천 향해 도전 이어 가는 박태환의 끝없는 열정

    아리랑TV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17일 밤 7시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의 수영천재, 박태환의 위대한 도전’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한국에서부터 호주 전지훈련장까지 밀착 취재를 통해 박태환의 열정과 노력을 담아낸다. 아울러 그의 고민과 꿈, 진솔한 이야기도 전한다. 김천수영대회가 끝난 직후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로 출국한 박태환은 브리즈번에서 마이클 볼 감독이 이끄는 호주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었다. 매일 새벽 6시에 시작해 해 질 녘까지 이어지는 고된 훈련이지만 피곤한 내색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박태환. 하지만 훈련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추위였다. 8월 호주는 한겨울이다. 특히 새벽 수온은 영하로 떨어져 있어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상상도 못할 고통이다. 박태환은 “훈련은 힘든 줄 모르는데, 추위를 견뎌야 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인천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서 훈련량을 더 늘렸다. 몇 달 전부터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박태환과 한국인 스태프들을 위해 박태환의 어머니가 직접 호주로 와서 매일같이 다양한 한식 밥상을 차린다. 어머니가 온 후로 박태환은 식사 시간이 가장 즐겁고 기다려진다. 25세, 수영선수로서는 노장의 나이. 혹자는 박태환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박태환은 아직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2년 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박태환은 도전을 계속 이어 갈 각오다. 수영 인생에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태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즐겁게 수영을 하고 싶다는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하의 벗은 듯…‘누드톤 유니폼’ 콜롬비아 女선수팀 논란

    하의 벗은 듯…‘누드톤 유니폼’ 콜롬비아 女선수팀 논란

    국제대회에 출전한 콜롬비아의 여자 사이클팀 유니폼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메트로, 콜롬비아 리포트 등 해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사이클팀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사이클대회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상의와 하의는 붉은색과 노란색, 흰색이 결합돼 있는데, 문제는 복부와 허벅지 부분이었다. 허리 윗부분부터 허벅지 위쪽까지가 스킨톤으로 처리돼 있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게다가 사이클 선수들의 유니폼 특성상 몸에 매우 밀착돼 더더욱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문제의 유니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남녀평등을 위한 행동인지, 섹시해보이기 위한 행동인지 알 수가 없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의 한 네티즌은 “나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콜롬비아 여자 사이클팀의 유니폼이 매우 형편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비꼬았다. 호주의 한 언론은 “아마도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이 될 것”이라고 비웃었고, 현지 매체인 콜롬비아 리포트 마저도 “그들의 유니폼은 많은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다소 ‘민망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까지 출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학생들 안전 빈틈없게”

    울산시교육청이 24시간 학생 안전통합시스템을 가동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360도 학생 생활밀착형 학생안전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의 움직임에 맞춰 학생을 따라다니며 안전을 관리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다. 교육청은 ‘가정과 등교 및 하교’, ‘교내생활’, ‘교외활동’, ‘재난재해’ 등 4가지 안전 중점관리 영역으로 나눠 24시간 등·하교, 교내와 교외활동까지 학생들의 움직임에 맞춰 학생 안전관리 영역을 세부적으로 마련했다. 가정 영역에서는 아동학대와 생활안전 등 가정 내 생활뿐 아니라 도보·자전거·통학차량 등 학생들의 등·하교 방법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한다. 교내생활 영역에서는 시설관리와 교육활동, 보건·급식, 기숙사·합숙소, 생활지도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국제대회에 출전한 콜롬비아의 여자 사이클팀 유니폼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메트로, 콜롬비아 리포트 등 해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사이클팀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사이클대회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상의와 하의는 붉은색과 노란색, 흰색이 결합돼 있는데, 문제는 복부와 허벅지 부분이었다. 허리 윗부분부터 허벅지 위쪽까지가 스킨톤으로 처리돼 있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게다가 사이클 선수들의 유니폼 특성상 몸에 매우 밀착돼 더더욱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문제의 유니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남녀평등을 위한 행동인지, 섹시해보이기 위한 행동인지 알 수가 없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의 한 네티즌은 “나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콜롬비아 여자 사이클팀의 유니폼이 매우 형편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비꼬았다. 호주의 한 언론은 “아마도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이 될 것”이라고 비웃었고, 현지 매체인 콜롬비아 리포트 마저도 “그들의 유니폼은 많은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다소 ‘민망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까지 출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술 먹을 때 옆에 앉아라”…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 파문

    대구교육대학교가 총장 성희롱과 폭언 파문에 휩싸였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여성회·대구교대 학생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폭언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이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일부 여학생에게는 ‘술 먹을 때 꼭 내 옆에 앉아라’는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또 “총장이 여학생의 뒤에서 상체를 밀착해 어깨를 쓸어내리고 자신의 허벅지에 여학생의 손을 가져다 얹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학교 본부는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으며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문제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동대책위는 총장이 지난달 6일 타이완에서 ‘학생간부 해외교육기관 및 문화탐방’(8월 3~8일)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이같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으며 이후 대학 학생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는 “성희롱과 폭언 사건의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학내 교수, 교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에 대한 성평등 인권교육을 즉각 실시하고 피해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남승인 총장은 “본교와 핑퉁교육대학의 학생, 교직원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총학생회 등이 주장하는 성희롱의 의도는 없었지만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과 피해를 입었기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 학생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화보] 고준희-박해진, 침대 위 아찔한 밀착 커플화보…란제리+청바지 믹스매치

    [화보] 고준희-박해진, 침대 위 아찔한 밀착 커플화보…란제리+청바지 믹스매치

    올 가을,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으로 발탁된 패셔니스타 배우 박해진의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캘빈클라인 진 화보가 공개되었다. 지난 8월,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며 공항패션의 완벽한 룩을 보여줬던 박해진. 출국 후 도쿄의 한 호텔에서 고준희와 함께 남녀 커플의 섹시한 무드를 담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던 것. 데님 하나만으로도 커플의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시간을 표현하기에 박해진은 충분했다. 특히 구조적인 실루엣의 미니멀한 데님 재킷과 워싱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데님 팬츠로 올 가을 더욱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의 컨템포러리 룩을 완벽히 소화한 박해진. 더불어 박해진과 함께한 고준희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레이스 브라와 그레이 톤의 데님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섹시함을 연출했다. 최고의 패셔니스타 박해진과 함께해 완벽한 케미를 보여준 고준희. 두 사람의 뜨거운 커플의 감각적인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보그, 엘르 10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코리아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alvinkleinkorea)와 캘빈클라인 카카오 플러스 친구 페이지(http://plus.kakao.com/home/@캘빈클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캘빈클라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북구·지역 주민, 정릉 함께 만들어요

    성북구·지역 주민, 정릉 함께 만들어요

    성북구 정릉동이 다양한 부문에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이끄는 ‘생활밀착형’ 도시로 바뀐다. 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주민워크숍’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정릉 주민참여단과 공무원이 모여 지역의 생활개선과제와 도시계획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다. 주민참여단은 19세 이상의 정릉 주민이면 5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0명으로 구성된다. 주민참여단에 선정되면 주민 워크숍에 참석해 지역의 문제점 등을 공무원과 토론하고 생활권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 워크숍은 올해 두 차례 개최된다. 내년 1월에는 주민설명회가 이어진다. 정릉생활권계획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요구나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시를 개발하는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일환이다. 하지만 구는 주민 참여를 더 높이기 위해 운영 소모임을 만들고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정릉생활권의 발전방향을 조사한다. 복지·교육·여성, 역사·문화, 산업·일자리, 환경·에너지·안전, 도시공간·교통분야의 전문가 자문단도 꾸린다. 면적 8.95㎢인 정릉 1~4동엔 주민 8만 9016명이 거주하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 정릉천, 도시 한옥 등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반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고 주민공공시설이나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생활권 계획엔 한층 다양한 방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구의 정책사항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깔끔하게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북·러 밀착 가속… 러, WFP 통해 30억원 대북지원

    북한과의 인적 교류와 물적 지원은 물론 개성공단에 대한 투자 검토까지, 한반도로 향하는 러시아발(發) 바람이 점차 뜨거운 강풍으로 변하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3일 러시아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사업에 300만 달러(약 30억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실케 부어 WFP아시아사무소 대변인은 지난달 러시아로부터 300만 달러를 받았다며 이 자금이 북한 영유아와 산모, 수유모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 초에도 WFP의 대북 지원 사업에 3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러시아의 이번 식량 지원은 13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북한의 농작물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근 북·러 밀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북한의 러시아 의존도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지난 5월 러시아가 북한에 채무 10억 달러를 탕감해 준 후 상호 노동자 파견 의정서 체결, 202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목표, 양국 간 정보기술(IT) 분야 협력 등 접촉면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이례적으로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및 무역 전문가 등 9명이 4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실사단) 방문은 개성공단 현황을 파악하고 러시아 기업의 개성공단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확대해석을 의식한 듯 “러시아 기업들이 그동안 투자 의향을 밝혔던 만큼 일반 외국 기업이 개성공단에 관심을 보인 것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D라인 최초 공개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D라인 최초 공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진 후 최초로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 71회 베니스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보비치는 남편 폴 앤더슨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애버 앤더슨을 낳았으며,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6편의 주연을 맡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며, 이 영화의 메가폰을 남편이자 감독인 폴 앤더슨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아이와 좀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와 남편 폴 앤더슨 감독은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촬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니스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한 요보비치는 배가 살짝 부른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주위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짙은 퍼플 그라데이션 원피스를 착용했는데, 제법 임신한 티가 나는 몸매에도 불구하고 밀착 원피스를 선택했다. 레드카펫에서도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려는 듯 역시 몸에 달라붙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요보비치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심벨린’ 상영회에 참석했으며 걷는 내내 태아를 보호하는 듯 배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 부부가 의기투합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6는 내년 여름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전개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전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해온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이하 한국기후•환경)는 생활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기후ㆍ환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까지 BAU(배출전망치) 대비 30% 온실가스 저감) 달성을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하기 쉽고 하고 싶은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실천 운동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 전 국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에 동참하게 될 경우 정부의 감축 목표 배출량인 233백만톤 CO₂-e의 19%인 44백만톤 CO₂-e를 감축할 수 있으며, 국민의 생활 습관 개선과 노력으로 감축이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발전분야와 생활 분야로 나누고, 각각의 로드맵을 이행하고 있다. 산업•발전 분야는 2011년 목표관리제를 도입했으며, 오는 2015년에는 배출권 거래제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은 이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 전기, 자원, 냉난방 등 4대 분야 40가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12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온실가스 1톤의 개념과 중요성 및 구체적 실천방식을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에서 직접적인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단체, 지자체, 기업 등과 연계활동을 통해 교육, 캠페인, 컨설팅 등 다양한 실천유도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 김재옥 상임대표는 “작지만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을 민간단체, 지자체,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생활분야 감축 목표 달성은 물론 자원과 에너지를 현명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습관 개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후ㆍ환경은 민ㆍ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단체로서 2008년 출범 후 시민, 환경, 여성, 소비자 단체 및 기업 등 47개 참여단체가 가입하고 있고, 전국 246개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기후와 환경을 포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UCC 등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관한 정보제공 및 국민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대표 정세훈)가 3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페도라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너시트∙풋커버 등 6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30명을 추첨해 유류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페도라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 카시트 세트 및 다양한 구성에 대한 인기로 유모차, 카시트 일부가 일시 품절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홈쇼핑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베이비페어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에게 추석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 구매고객이 포토 상품평 작성 시에는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옥소 빨대컵(11oz)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한편, 페도라는 최근 이란∙두바이 계약으로 10개국 수출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내에는 20개국 수출을 목표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키스 파파라치 ‘포착’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키스 파파라치 ‘포착’

    유역비,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  중국 미녀배우 유역비가 송승헌과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영화 ‘제3의 사랑’ 촬영 중인 송승헌과 유역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은 유역비와 송승헌이 벽에 밀착해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송승헌은 한 손으론 유역비의 허리를 감싸고 입을 맞추며 감정에 몰입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비주얼 배우의 만남에 중국 현지에서는 두 사람의 영화 촬영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이 캐스팅된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 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속으로’ 등을 만든 이재한 감독과 유역비, 송승헌이 중국 상하이에서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측면 화면 활용성” 관전 포인트

    갤럭시노트4 “측면 화면 활용성” 관전 포인트

    갤럭시노트4 “측면 화면 활용성” 관전 포인트 내달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가전전시회 IFA의 개막을 앞두고 정보기술(IT) 업계의 이목과 관심이 신기술과 신제품에 쏠리고 있다. IFA는 원래 가전제품 위주의 전시회였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등 착용형(웨어러블) 기기가 더 주목을 받게 됐다. 올해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자점TV를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지만 일반의 관심은 개인용 기기들에 더 몰린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대전에 일본의 소니와 대만의 에이수스도 가세할 전망이다. 애플도 다음 주 행사에서 새 아이폰과 스마트 손목시계를 선보일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IFA를 앞두고 가장 관심의 초점이 되는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IFA 일정에 맞춰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발표해왔다. 처음에는 화면이 너무 커서 실용적이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동영상·게임 등 멀티미디어가 강조되면서 시장은 이 시리즈에 열광했다. 휴대전화와 태블릿PC을 합성한, 패블릿(phablet)이란 새말이 생길 정도였다. 삼성전자는 IFA 개막에 앞서 3일 진행하는 ‘언팩’ 행사에서 3화면을 단 갤럭시 노트4를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의 휜 화면을 이용해 정면뿐 아니라 측면까지 화면을 잇는다는 것이다. 이 예측이 사실이라면 측면 화면을 어떻게 사용자에게 유익하게 활용할 것인지와 내구성 등이 제품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지난 2월 선보인 엑스페리아Z2의 후속작 엑스페리아Z3를 삼성전자 ‘언팩’ 행사와 같은 날 선보인다. 엑스페리아Z3는 전작의 방수·방진 기능을 이어받으면서 건강관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LG전자는 초점을 달리해 IFA에서 L벨로, L피노 등 보급형 3세대(3G) 스마트폰을 진열한다. 이들 제품은 LG전자가 선전하는 남미와 유럽 등 아직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미비한 곳을 공략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9일 공개될 애플 아이폰6와 4분기에 본격적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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