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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원 “지역기반 마을건축가 구성으로 주민 체감 공간변화 도모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지역기반 마을건축가 구성으로 주민 체감 공간변화 도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2020년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건축가 도입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운영 관련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마을건축가로 위촉된 건축가의 거주지 또는 사무실 소재지와 활동 자치구가 일치한 경우가 68%에 불과하며, 자치구별로 마을건축가들을 총괄하는 자치구 MP는 24명 중 8명만 일치한다”고 지적하며 “마을 지도 작성 등 지역사회의 공간 개선을 도모하는 마을건축가 제도 취지를 고려한다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이 있는 건축사가 위촉되도록 선정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시공간개선단이 10월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간 환경 기획 업무 지원 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해당 사업은 자치구 사업부서에서 건축기획 업무 중 개략적인 기본 설계도면 작성을 마을건축가에게 의뢰하여 수행하면 서울시가 비용(단순형 360만원, 복잡형 7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공공건축 품격 향상과 마을건축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김 의원은 “자치구 신청 건수가 8곳에 불과해 서울시의 마을건축가 확대 의지와 달리 지역 현장에서는 제도에 대한 필요성이나 인지도가 낮은 것 같아 우려스럽다”며, “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하고 결과물 활용은 자치구에서 이뤄져 관리감독의 공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제도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지침 마련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마을건축가들의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틀을 다듬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비 이노베이터’ 발대식 열어

    ‘투비 이노베이터’ 발대식 열어

    경일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564명의 ‘이노베이터(Innovator)’들이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도서관 콜라보스퀘어에서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학생들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 했다. 올해로 4년째인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이 팀을 꾸려 전공지식을 지역사회 혁신에 접목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34개 팀 564명이 신청했다. 이들에게는 경일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에서 활동내용과 규모에 맞춰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경비가 지원된다.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은 다문화가정 자녀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하고 전기 전공 학생들은 취약계층 전기시설물 점검 및 교체, 스포츠 전공 학생들은 장애인 체육 봉사활동 등을 하는 방식이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쌍방향 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밀착형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전공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564명의 이노베이터들을 대표해 전기공학과 3학년 박준창, 패션디자인전공 4학년 서미주, 복지서비스학부 사회복지전공 신입생 강현진·전선주 학생이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홍재표 산학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수님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기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통하여 지역사회 혁신에 앞장서는 이노베이터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자 절반으로 뚝… 애물단지 되나

    서울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자 절반으로 뚝… 애물단지 되나

    추승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98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하철 물품보관함 사업 등에 대해 질의했다. 서울교통공사의 물품보관함(T-Locker) 사업은 기존에는 임대사업자가 사업성 있는 역 위주로만 운영해 많은 민원이 제기 되었으나 공사 직영체제로 탈바꿈하면서 보관함의 크기는 더욱 커지고 요금도 내려가는 등 많은 시민들이 애용했다. 작년에는 한 달 이용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는 대표적인 편의시설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등 여파로 인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자가 급감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87,567건이었지만 9월 기준으로는 41,076건으로 이용 건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현재 물품보관함은 공사의 자회사인 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 운영하고 있어 적자를 그대로 떠안게 되는 구조다.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이 가장 즐겨 이용했던 대표 편의서비스가 이제는 사업 존폐를 걱정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현재 지하철 1~8호선 등에 5,557개 물품보관함이 설치되었지만 이용자가 없어 방치되면서 관리문제가 발생하는 등 골치 덩어리가 되어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물품보관함 사업이 단순한 소형택배 기능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서울형 도심 물류서비스로 확장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물품보관함(T-Locker), 유인보관소(T-Luggage)를 통해 택배를 접수하고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물류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확장해 서울형 도심 공동물류체계라는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품보관함 사업부터 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물품보관함의 이용자 급감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서울형 도심 공동물류체계라는 미래 핵심 사업까지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추 의원은 “물품보관함 사업이 존폐위기에 직면했다. 이용자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도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자를 해결할 수 있는 물류플랫폼 사업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소형택배 서비스 보다는 서울 지하철의 인프라를 통해 택배 시장에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소형 택배 정책을 뛰어넘어 서울형 도심 공동물류체계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삼정건설산업㈜이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잇따른 실계약

    핵가족화가 심화되며 국내 1~2인 가구가 전체 세대 유형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는 총 59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의 선호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내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에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풍부한 1인 주거 수요가 공실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강서구 주택 노후화가 뚜렷한 만큼 신규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들의 실계약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삼정건설산업㈜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05, 1105-1호에서 선보이는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전용면적 20~23㎡의 3가지 타입 △공간에 아이디어를 더한 콤팩트 실속평면 20㎡A 90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 아트평면 20㎡A-1 54실 △생활의 여유가 깊어지는 와이드 혁신평면 23㎡B 18실로 총 162실이며 트렌디한 1~2인 가구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김포공항, 여의도, DMC까지 약 70만 명의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품은 가운데 의료관광에 특화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와 인접해 탄탄한 주거수요 흡수가 가능하다. 9호선 가양역, 5호선 우장산역 및 화곡역의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지닌 강서 미래안 포레는 마곡, 상암,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 교통망 신설의 직접 수혜도 전망된다. 강서구 중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1㎞ 내 홈플러스, CGV, 이마트, 이대서울병원, 먹자골목이 밀집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이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우장산을 비롯해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우장산 에코힐링 프리미엄까지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에 거실과 침실 공간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인 독립형 1.5룸, 2베이 구조를 구현해 입주민의 품격을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희소가치 큰 2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 조망, 환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옥상정원과 공개공지도 마련했으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도 선보인다. 실내에는 입출식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쿡탑,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환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 경제적인 빌트인 설계를 채택했으며 무상옵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해 이사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한다. 또한 수납 효율을 높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붙박이장, 거실수납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파우더룸 등이 설계됐으며 월패트, 일광소등 스위치,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통해 생활이 윤택해지는 스마트 시스템도 탑재한다. 이외에도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CCTV 시스템 등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안산업개발과 ㈜혜안이엔씨가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각각 담당하며 신뢰도를 높인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강서6)은 5일 서울시 도시계회국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권계획은 기존 계획 짜깁기에 불과하다”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2030)의 생활권 구분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도시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밀착형 계획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권역과 11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모든 생활권을 대상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장 의원은 “생활밀착형 상향식 도시계획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해서 지역에서 기대감이 컸는데 기존 계획만 짜깁기해서 발표했다”고 질타하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인구 12만 5천명의 화곡1 지역생활권을 예로 들며 생활권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강서유통단지 특화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국비·시비 받아서 조성 중이고,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후 10년째 진행 중이며, “하수관로 종합 정비”는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이고, 그 외 사업들도 자치구에서 이미 추진 중이거나 진작 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체험단 5인 모집

    LG전자, 신제품 ‘트롬 스타일러’ 체험단 5인 모집

    LG전자는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레몬테라스’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제품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및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체험단을 모집한다.체험단 신청은 커뮤니티에 게재된 체험단 모집글을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에 공유한 후 신청서 양식에 맞춰 공유한 URL과 함께 개인 정보를 입력한 뒤 제출하면 된다. 체험단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5명이 선발되며, 12월부터 약 2개월간 새로워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또는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총 7건의 후기 포스팅 미션이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등 당첨자(3명)에게는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 참가상 당첨자(3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제품 LG 트롬 스타일러는 스타일러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상의 5벌과 바지 1벌을 포함해 최대 6벌까지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품목 중 하나인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는 자연을 닮아 차분한 느낌의 ‘미스트 그린’, 공간에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미스트 베이지’ 2종 색상으로 첫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LG전자의 특허 기술인 무빙행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를 적용, 무빙행어 플러스가 분당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바람으로 털기 힘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또 롱코트 등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옷걸이 거치대를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 높이고, 무거운 옷을 걸기 쉽도록 옆에서 안쪽 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꿨다. 뿐만 아니라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의류에 분사해 탈취, 살균해 주어 옷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바지 관리기에 ‘바지 필름’을 새롭게 추가해 밀착력을 높여 더욱 정교하고 편리하게 바지 주름선 관리가 가능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와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체험단을 모집하게 됐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타일러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보고, 사용을 일상화하면서 옷 관리는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광진구의회 박순복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최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은 전국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의 3개 우수 분야를 발굴하고 있다.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시상식은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함은 물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에 공유·전파해 오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순복 의원은 2018년~2020년까지 8대 전반기의 의정활동 기간 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을 인정받아 ‘생활정치’ 분야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의 증가에 따른 사고증가로 인한 구민의 안전을 챙기고자 자전거 보험에 대한 근거를 신설하고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도 도모한 조례개정 등 민생현안을 담은 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쳐왔으며, 약 500여명의 지역의 주민을 먼저 초청하여 의회 방문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제대로 알려 구민의 참여를 이끔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순복 의원은 “광진구의회의 14명 의원 중 8명이 여성의원일 만큼 이제 여성의원의 의정활동이 사회 각 분야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여성의원만이 가진 장점인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우리 주변생활의 문제들을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장 작은 단위의 선출직인 기초의원으로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우리동네의 일들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우리 모두의 생활을 바꿀 수 있도록 생활정치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순희 양천구 의원,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대상 수상

    정순희 양천구 의원,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정순희 의원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부문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여성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은 여성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형성과 우수의정활동 사례 공유 및 전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저장강박 의심가구지원 조례안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동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도 반영됐다. 정 의원은 “항상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로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치로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며 양천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사설] 확진자 증가세, 생활밀착형 n차 감염 못막으면 방역단계 높여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면서 14일만에 다시 최고치로 확산 중이다. 방역당국은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19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118명), 5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45명은 지난달 23일(155명) 이후 14일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일(101명) 세자릿수를 기록한 뒤 2∼3일(79명, 46명) 이틀 연속 감소했지만, 전날에는 100명에 육박했다. 최근 요양 병원을 비롯해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 생활공간은 물론 장례식장, 결혼식장, 콜센터 등을 고리로 발생한 집단 발병 탓이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의 영향이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n차 전파’ 속도와 범위가 심상치 않아 걱정스럽다. 방역당국도 이런 우려를 감안해 당초 예고대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뒤 방역단계를 높여야 할 수도 있다. ‘방역 피로증’이 가중되면서 가장 기초적인 방역수칙 자체가 무시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한 것은 방역 강도를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면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방역과 함께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 결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됐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6일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30명이 나온 천안 콜센터 집단감염의 경우 방역 수칙이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직원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거리 두기도 무시됐다. 화장실에는 손세정제도 없었고 환기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한다. 각종 소모임과 직장, 학교, 헬스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n차 감염이 지역을 넘나들며 확산하는 양상도 걱정스럽다. 경기 성남시 중학교 학생에 이어 가족이 잇따라 감염됐고 이것이 헬스장을 통해 n차 확산된 사례다. 전문가들이 겨울철 2차 유행을 예고하는 상황이다. 생활밀착형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은 아주 작은 허점 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천안·아산시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수도권도 1주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100명을 넘으면 1.5단계로 격상해야 한다.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70명 안팎이다.국민 스스로 방역의식을 다잡아 국난위기 극복의 주체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수원시 구매탄시장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변신한다

    수원시 구매탄시장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변신한다

    수원시 구매탄시장이 청년 셰프가 꿈을 키울 수 있는 한국형 먹거리 시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수원시는 ‘2021 경기도 우수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구매탄시장을 내년 말까지 시·도비 10억원을 투입,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육성한다고 5일 밝혔다. 영통구 유일의 전통시장인 구매탄시장은 음식점과 야채, 어패류를 파는 117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하루 420여 명이 방문하는 지역 밀착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아주대학교가 있고, 공동 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하면서 반경 1㎞에 사는 5만여 명의 주민이 잠재적인 고객이다. 수원시는 구매탄시장의 이 같은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메뉴 개발과 식재료 중심의 상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젊은층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할 수 있도록 청년셰프도 육성하고, 시장 출입구와 바닥, 조명 등 시설도 개선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 및 대학생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매탄시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온택트 스마트 장터 플랫폼’ 개발 및 구축사업 시범 사업지로 선정돼 이번 먹거리 시장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019 상생발전 형 경기공유마켓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커뮤니티 육성 사업도 마무리 단계여서 향후 영통구 지역 내 명실상부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에 소상공인들이 조금 더 활력소가 되고, 함께 참여하여 변화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팔달구 14개, 장안구 5개, 권선구 2개, 영통구 1개 등 총 22개 전통시장이 운영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작, 노량진 수협 빈터에 생활체육시설 조성

    동작, 노량진 수협 빈터에 생활체육시설 조성

    서울 동작구가 수협중앙회와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는 지난 3일 구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노들로 688번지 일대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협의했다. 옛 노량진 수산시장 일대 약 4만 8000㎡ 규모의 유휴부지는 특별한 용도 없이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다. 동작구는 수협에서 업무시설 등으로 개발하기 전까지 4년간 사용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조깅트랙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노량진역과 바로 연결되고, 올림픽대로나 노들로 등 간선도로에 접근하기 쉬워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협이 체육시설을 공사한 후 무상으로 동작구에 제공하고, 동작구는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가 및 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다음달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에 공사를 완료한 뒤 4월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동작구민 체육대회도 이곳에서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실외 체육시설을 선호하는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장기간 방치될 수 있는 지역 내 유휴부지를 동작구민의 건강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세심히 살펴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사사건건 충돌했던 유럽 “트럼프 재집권은 악몽”… 中 지도부는 바이든, 日은 내심 트럼프 재선 바라

    사사건건 충돌했던 유럽 “트럼프 재집권은 악몽”… 中 지도부는 바이든, 日은 내심 트럼프 재선 바라

    ‘미국 우선주의 연장이냐, 세계 질서의 대전환이냐.’ 지난 4년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두고 울고 웃은 전 세계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 결과를 숨죽이고 지켜봤다. 이번 선거가 미중 갈등과 기후변화, 무역질서 등 국제사회 역학 구도를 근본적으로 뒤바꿀 수 있어서다. ●국제사회 역학구도 변화될지 촉각 트럼프 행정부와 사사건건 충돌해 온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대놓고 거부감을 드러냈다.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하고 세계보건기구(WTO) 탈퇴 절차를 중단해 다자주의가 복원될 것이라는 기대가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날 독일 디벨트는 “많은 유럽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을 악몽으로 본다”고 비판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부 장관도 “그간 중국과 러시아, 유럽연합(EU)은 미국의 적으로 묘사돼 왔다. 이런 일은 끝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랑스 르피가로 역시 미 대선 후보의 선거 불복을 염두에 둔 ‘아메리칸 서스펜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전 세계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제외하면 이번 미 대선에 맞설 서스펜스가 없다”고 비꼬았다. 중국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드러내지 않은 채 선거 이후 미국 사회 혼란상에 주목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중국 최고지도부가 트럼프 대통령보다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선호한다고 본다. 글로벌타임스는 4일 논평에서 “미국 사회는 선거 전에 분열됐다가도 이후에는 다시 합칠 수 있는 국가였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미 대선 결과 발표 이후 일어날 (폭동 등) 사태는 상당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나 바이든 후보 모두 중국에 대한 강경책을 주장한다”면서 “이들은 누가 더 중국을 강하게 때릴 것인지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본 정부는 내심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란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시절 트럼프 대통령과 구축한 우호적 분위기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트럼프가 재선되면 주일미군 주둔 경비를 더 많이 부담하라는 미국 측 압력이 거세질 수 있다. 반면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정책적 전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스가 총리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그가 정식 취임하는 내년 1월 이후 미국을 방문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연내 방미를 포함해 조기에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英, 트럼프 재선 땐 美와 더 밀착될 듯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영국도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으로 밀월관계가 강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는 그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하면 자신들이 ‘외톨이’ 신세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자리잡고 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방역과 보건교육 지원 경기도교육청 시스템 마련 촉구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방역과 보건교육 지원 경기도교육청 시스템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상시에는 학교 스스로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기상황에서는 교육지원청이 밀착하여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방역과 보건교육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기민하게 학교방역체계를 구축하여 가동하였기 때문에 초·중·고 학부모들이 학교의 감염병 대응이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반면, 학교 관리자는 방역 활동 업무 조정에 대한 어려움과 방역 대응 활동이 부서별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보건교사는 감염병 업무담당자라는 이유로 쏟아지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새롭고 어려운 업무를 보건교사의 사명감으로 혼자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난 상황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에 보건행정 인력 외에도 보건 장학사 등 보건 전문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건교사를 지원하는 학교 맞춤형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 어떠한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다.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안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더욱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모든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중구, 모든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서울 중구는 앞으로 지역 내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모든 동주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10개 동주민센터(회현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5동, 동화동, 중림동)의 외부에 무인민원 발급 부스를 설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각 부스에는 폐쇄회로(CC)TV와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야간 이용 시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청사 이전, 리모델링 계획 등으로 외부에 부스 설치가 어려운 5개 주민센터에는 청사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우선 운영한다. 이후 설치 여건이 조성되면 외부로 옮길 방침이다.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모두 80여종이다.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가능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지방세 증명서 등이다. 구는 지난 6월 비대면 업무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중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되는 서류의 80%를 상회하는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무료 발급으로 전환했다. 덕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서류 발급량이 수수료 개정 전후(5월과 7월) 주민등록등초본은 30%, 가족관계증명서류는 255% 증가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행정 혁신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기능은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와 더불어 각 동주민센터마다 ‘주민 자유이용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안산시, 도심 순환 3개 버스노선 신설…“전 지역 역세권화”

    안산시, 도심 순환 3개 버스노선 신설…“전 지역 역세권화”

    경기 안산시가 ‘시 전역의 역세권화’를 목표로 도심을 순환하는 3개 버스 노선을 신설, 이달 말부터 차례로 운행을 시작한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을 통해 40년 묵은 시내 버스 노선을 시민중심으로 확바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관내 60개 시내버스 노선(운행 버스 630여 대) 외에 ▲맑은-Green(서부권) ▲예술-Orange(동부권) ▲해양-Blue(남부권) 등 3개 도심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3개 순환버스 노선 중 서부권 노선버스는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해서 고잔신도시∼초지역∼안산역∼선부광장∼성포광장∼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터미널) 등 시 서쪽 지역을 순환한다. 동부권 노선은 역시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해 버스터미널∼부곡동·일동·본오동∼사동(상록구청)∼고잔고 등 상록구 남·북쪽 지역을 운행한다. 남부권 노선은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를 기·종점으로 해서 호수공원∼고잔신도시∼중앙역∼한대앞역∼상록수역∼본오동∼사리역∼정비단지 등을 연결한다. 각 노선에는 10대씩 모두 30대의 버스가 투입돼 노선별로 하루 65회씩 운행한다. 서부권은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부터, 나머지 2개 노선은 내달 말 또는 내년 초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3개 순환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시내 전 지역이 10분 이내에 전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치고 관련 조례를 제정, 내년 상반기부터 관내 만 65세 노인 6만9000여명의 모든 시내버스 요금을 면제해 주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 연간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시는 추산한다. 윤 시장은 “과거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복지교통 제공으로 이동권 보장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민공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결혼 “초심 잃지 않도록 뒷받침해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결혼 “초심 잃지 않도록 뒷받침해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던 홍탁집 아들 권상훈씨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권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4개월 연애 끝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11월 1일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방송 나간 이후에 제가 초심 잃지 않도록 뒤에서 흔들림 없이 뒷받침 해주고 힘이 돼준 건 지금의 아내”라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같이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감사하며 잘 살겠다”고 전했다. 권씨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서 어머니와 함께 홍탁집을 운영하는 아들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불성실한 태도로 백종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지만 백종원의 밀착 지도로 점차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권씨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에서 “청첩장이 나오면 백종원 대표님에게 따로 전화 드리고 청첩장도 드릴 예정”이라며 “어머니도 참 좋아하신다. ‘장가 못 갈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생활정책 연구단체’출범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생활정책 연구단체’출범

    각종 사회적 물의로 ‘지방의회 무용론’마저 제기되는 가운데 성동구의회는 지방의회의 존재가치에 대한 해법을 찾는 새롭고 참신한 의원연구 활동이 시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본격화 하면서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정책 연구단체(회장 황선화)를 구성하고 지난달 29일 출범식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생활정책 연구단체’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7차례의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생활쓰레기 문제를 포함해 환경문제 전반에 걸쳐서 현실적인 연구 및 분석을 통해서 정책에 반영 할 목적으로 구성된 순수 의원연구단체이다. ‘생활정책 연구단체’는 29일 출범식에서 첫 번째 정책연구과제로 ‘쓰레기 대란에 따른 성동구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설정하고, 올해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환경관련 베스트셀러 쓰레기책 저자이자, 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를 초청하여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연구단체 회장인 황선화 의원은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운영이 종료 됨에 따라 성동구에서도 쓰레기 매립에 대한 현실적인 생활 밀착형 연구와 함께, 민·관이 협력하여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며, “연구를 통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성동구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동구의회 ‘생활정책 연구단체’에는 회장 황선화 의원, 총무 민운기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종곤, 남연희, 은복실, 임종숙 의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성동구의회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조례입법 및 정책개발과 접목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정’을 개정했으며, 향후 생활환경 문제 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성동구의 현안문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제기동, 낭만 흐르는 골목길이 와요

    동대문 제기동, 낭만 흐르는 골목길이 와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가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10억원과 구비 1억원 등 사업비 1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동대문구는 2022년까지 낭만이 흐르는 걷고 싶은 골목길을 목표로 제기로11길 일대에 외벽 도색,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설치, 보도블록 포장, 정릉천변 연결 주민쉼터 조성, 조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빈집을 활용해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접한 도시재생 사업지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기로11길 일대는 1960년대부터 지역에 터를 잡고 사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게 특징이다. 제기동 감초마을, 고대앞마을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및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인근 지역에 비해 이렇다 할 도시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던 곳이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면적의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500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하반기 공모에서는 동대문구 제기로11길 일대를 비롯해 모두 15개 자치구의 18곳이 신청해 이 중 15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다. 구는 이 밖에도 상반기에 휘경동 초록마을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골목길 핸드레일 설치, 그림벤치 조성, 담장 농업 등을 통해 골목길 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낡은 골목길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보행 환경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민생활 편의를 높이고 휘경동과 제기동이 소규모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조두순 출소 직후 음주·아동시설 출입 금지…정부, 종합대책 마련

    조두순 출소 직후 음주·아동시설 출입 금지…정부, 종합대책 마련

    오는 12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거주지 근처에 폐쇄회로(CC)TV 30여대를 증설하고 방범초소가 설치된다. 출소 이후에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두고 관할 경찰서에서 24시간 밀착 감시를 할 예정이다. 법무부·여성가족부·경찰청은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재범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조두순 출소 전 필요한 법 개정과 출소 후 관리 방안, 피해자 지원과 지역 주민 안전 대책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대책에 따르면 조두순 주거지 반경 1km 이내 지역이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된다. 폐쇄회로(CC)TV 35대가 설치되고 방범초소가 설치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된다. 조두순의 출소 전 거주지인 안산시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은 순찰 인력과 방범 시설물을 인근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기동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아동 안전지킴이 등 가용 경력을 활용해 가시적 순찰 및 등하굣길 안전 활동도 강화된다. 안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3622대 수준인 폐쇄회로(CC)TV 수를 2배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두순 출소 즉시 피해자 접근금지, 음주금지, 아동시설 출입금지, 외출제한 등 조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에서 특별준수사항을 추가 신청한 상태다. 현재는 성범죄자가 출소해 전자장치를 부착한 뒤 준수사항 적용을 신청할 수 있어서 실제 결정까지 통상 1개월 가량 공백이 생긴다. 이를 막기 위해 법무부는 조두순 출소 전 전자장치부착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등을 개정해 신상정보 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두순은 출소 즉시 1:1 전자감독 대상자로 지정되고 관할 경찰서 대응팀을 운영해 24시간 밀착 감독이 이뤄진다. 원활한 관리를 위해 전담 보호관찰관과 경찰서 대응팀장 간 핫라인도 구축된다. 안산보호관찰소·안산단원경찰서·안산시는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 대책도 마련됐다. 피해자가 동의 혹은 요청시 피해자 보호장치를 지급해 실시간으로 조두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 전담팀도 운영된다. 피해자가 원하면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조두순뿐 아니라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보호관찰관 188명 증원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관계자는 “범정부 대책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엄정하게 성범죄자를 관리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2020 베스트브랜드 대상] ‘싸이클론’으로 채우고 ‘에어펄스’로 비우고

    [2020 베스트브랜드 대상] ‘싸이클론’으로 채우고 ‘에어펄스’로 비우고

    지난해 출시한 ‘삼성 제트’(왼쪽)는 초강력 흡입력과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다. 올해 삼성전자는 먼지 날림을 줄이면서 먼지통을 비워주는 삼성 제트 전용의 ‘청정스테이션’(오른쪽)을 선보였다. 먼저 삼성 제트에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이 달렸다. 제트 싸이클론은 9개의 작은 사이클론이 미세먼지 하나도 꼼꼼하게 분리·제거해주고 27개 에어홀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흐르게 해 최대 200W의 초강력 흡입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삼성 제트의 ‘5중 청정 시스템’이 0.3~10㎛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99% 배출 차단해준다. 여기에 새롭게 선보인 청정스테이션을 더하면 청소를 더욱 깔끔하게 끝마칠 수 있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 제트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꽂기만 하면 먼지 날림 없이 먼지를 비울 수 있다. 특허받은 ‘에어펄스 기술’은 먼지통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까지 비워준다. 이밖에 청소 효율을 높여주는 브러시도 개선했다. ‘소프트 마루 브러시’는 벽면과 바닥면의 밀착력을 높였으며 ‘물걸레 브러시 2.0’은 패드 크기를 키워 청소 면적을 넓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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