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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달라졌어요] 상도2동 ‘장승배기’

    [이렇게 달라졌어요] 상도2동 ‘장승배기’

    26일 동작구 상도2동 장승배기. 장승 옆에 조성된 폭포 ‘벽천’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뒤쪽으로는 40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병풍을 치고 있다. 장승 바로 건너 쪽에는 허름한 집들이 계단처럼 층을 형성하고 있다. 재개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 가운데 하나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나란히 서 있는 장승배기는 조선시대 노량진 선창으로 가는 길목이었다. 상도동은 몰라도 장승배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 장승배기도 ‘개발 붐’을 타고 확 바뀌었다. ●전(前)=잡초 속에 묻힌 ‘대방 장승’ 1980대만 해도 장승배기 일대는 무허가주택 밀집지역으로 유명했다. 특히 장승의 배경이 되는 야산에는 판자촌이 즐비했다. 동작구의 대표적인 빈민촌의 하나로 아직도 일부 노후주택이 남아 있다. ‘대방 장승’으로 불렸던 상도2동의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도 주변 잡초속에 묻혀 있다가 주민들의 건의로 2000년 도로변으로 옮겨졌다. 장승배기 지명 유래는 조선 정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조는 화산(현 수원)의 현륭원(사도세자 묘소)에 자주 참배를 다녔는데 어가가 쉬었던 곳이 지금의 장승배기. 당시에는 숲이 너무 울창하고 적막해서 정조는 악귀를 쫓는 수호신으로 장승을 세우라고 명했다. 그때부터 장승배기라는 지명이 붙게 됐다. ●후(後)=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장승배기 일대는 2000년 지하철7호선 개통과 함께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장승배기 역세권이 형성되면서 ‘신동아 리버파크’‘SH공사 에스에이치-빌’ 등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다. 기존 동작도서관과 동작교육청, 동작등기소, 동작문화원 등 관공서와 어우러지면서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장승배기역은 하루 평균 1만 3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노량진뉴타운 1구역 주택재개발이 지난해 12월 착공되면서 대규모 아파트 공사도 한창이다. 인근에는 90억원이 투입된 노량진 근린공원이 주민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내에 첨단 어린이도서관도 9월에 준공된다.950m에 이르는 장승배기길 4차선 도로는 6차선으로 확장된다. 2002년에는 시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사실상 방치됐던 장승을 현재 위치로 옮겨놓았을 뿐 아니라 절개지를 헐고 폭포를 조성했다. 연못 안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국민 단합을 동작구의 상징인 국화꽃으로 형상화한 ‘장승배기 꽃’이라는 조각작품이 놓여져 있다. 구 관계자는 “장승의 신앙적 의미와 풍물로서의 가치는 많이 엷어졌지만 장승배기는 동작구의 대표적 역세권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잠실 제2롯데월드 112층 빌딩 무산

    정부는 26일 112층 규모의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 계획을 불허하고, 국방부가 제시한 203m 이내에서 건축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진홍)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롯데물산㈜이 추진중인 112층(555m) 규모의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 건축물 높이는 비행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203m 이하로 고도 제한이 필요하다는 국방부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울공항이 민간공항과 달리 유사시에 대비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공항의 전략적 특수성, 인구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시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인근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관광객 1200만명 유치와 산업경쟁력 강화 등 서울시의 정책 기조에 비추어 볼 때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롯데측이 새로운 초고층 건축안을 제출하더라도 중앙정부가 결정한 것을 뒤집으면서 서울시가 이를 다시 심의·처리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다만 롯데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측은 “서울시가 최종적으로 불허하면 사업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난감해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Metro] 방배3 재건축구역 정비구역 지정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서초구 방배3 주택재건축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방배동 992의1 일대 1만 7865㎡ 규모의 방배3 주택재건축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이 구역 주민들은 조합을 설립하고 사업 시행사를 선정해 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용적률 200% 이하, 층고 평균 11층(43m·최고 14층) 이하 범위에서 85㎡평 크기의 임대주택 30가구 등 총 235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1440㎡ 규모의 소공원도 조성된다. 공동위는 또 청계천로 및 삼일로에 접하고 있는 중구 수표동 88의1 일대 8504㎡ 규모의 장교구역 제6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계획을 변경해 주 용도를 주거에서 업무로 바꾸면서 용적률을 다소 완화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의 목표는 간단하다. 서대문을 ‘이사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민선 3기에 이어 지난 1년 동안 가재울·아현 뉴타운, 홍제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지역개발 사업과 홍제천 자연생태공원·신촌 문화광장 조성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했다. ●홍제천→생태하천 변신 한창 가재울 뉴타운 사업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구역이 착공했고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가능한 면적 중 90.3%가 진행됐다. 현 구청장은 “가재울 뉴타운을 비롯한 대부분이 주거지 밀집지역이지만 생활 기반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뉴타운 개발로 일반 재개발로는 확보할 수 없는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홍제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사업도 한창이다. 이웃 자치구와 홍제천·불광천 개발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계획을 착착 진행했다. 예산 103억원을 투입해 백련교에 조경시설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개발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이다. 현 구청장은 “현안 투자사업에 역량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이나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치는 데도 소홀함이 없었다.”고 자평했다. 서대문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연희노인여가시설 등 편의·복지시설을 정비하는 등 저소득·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을 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노인복지 관련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서울시장상 등을 받고 기초생활보장 관련 종합평가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제고가차도 철거 과제 하지만 대표적인 상습 정체구간이자 구 개발의 걸림돌인 홍제고가차도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여러차례 서울시에 철거를 요구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늘 기대에 못미쳤다. 현 구청장은 “이른 시일 내에 홍제고가차도가 철거돼야 홍은사거리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와 더불어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바가지 학원비에 허리 휜다

    서울 시내 일부 입시·보습·어학원들이 기준 금액의 최고 13배에 이르는 수강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서울 지역 입시·보습학원의 3년간 수강료 초과 금액을 분석해 발표한 ‘사교육비 가계부담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구의 한 학원이 올해 이 지역 기준 수강료인 월 10만 7200원(단과)의 13배인 137만 8505원(초과금액 127만 1305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연대는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서울의 11개 지역교육청으로부터 최근 5년간 수강료 초과 징수 실태와 단속 현황 등에 관한 자료를 넘겨받아 서울 시민들의 사교육비 가계 실태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참여연대가 벌이는 ‘3대 가계부담(주거비·교육비·의료비)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발간한 첫 실태조사 보고서다. 또 강남구의 한 어학학원은 지난해 기준 금액 45만 620원보다 380만원이나 많은 427만 5275원을 받는 등 국제실무·어학 분야 학원도 ‘바가지 수강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과외학원 밀집지역인 강남 지역뿐만 아니라 관악구, 동작구 양천구, 노원구의 사설 학원들도 기준 금액을 8∼10배 초과한 5만∼127만원까지 학원비를 더 챙겼다. 사정이 이런데도 교육청의 행정 감독은 불충분했다. 서울 시내 5911개 입시학원 가운데 올해 지역교육청의 점검을 받은 곳은 25.8%인 1525곳에 그쳤다. 참여연대는 “올해 강남교육청과 강동교육청은 각각 전체 학원의 15%와 13.2%를 들여다봤는데, 점검 대상의 37.6%와 77%는 수강료 초과로 적발했다.”면서 “교육행정당국이 적극적으로 지도·단속에 나서지 않는 한 바가지 수강료 관행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전국이 화랑으로 물든다

    전국이 화랑으로 물든다

    한국 미술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 올 상반기 양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과 K옥션의 낙찰금액과 아트페어 판매액을 합하면 730여억원에 이를 정도로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김달진미술연구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새로 생기는 화랑이 30여곳에 이른다. 지난해에도 베이징 등 해외에 생긴 것까지 포함하면 모두 83개의 화랑이 새로 생겼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400곳의 화랑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생긴 지 1년 이상된 화랑을 심사해 등록시켜 주는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112곳이었던 화랑이 현재 123곳으로 늘었다. 신생 화랑들은 기존 화랑 밀집지역뿐 아니라 지방, 해외 등을 가리지 않고 생겨나고 있다. ●청담동, 부산 달맞이고개 새로운 미술 명소로 지난 5월부터 기존 서울 사간동 건물이 협소해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을 경매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K옥션은 다음달 아예 압구정동으로 이전한다. 청담동 네이처포엠 건물에는 독일화랑인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점에 이어 미화랑, 갤러리2가 새로 둥지를 틀었다.9월초에는 해외 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오페라 갤러리가 같은 건물에 생길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역시 신흥 화랑가로 떠오르고 있다. 1983년 서울 인사동에서 시작한 가나화랑은 해운대의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점 4층에 150여평의 전시공간과 3개 동의 작가 화실을 운영하게 된다.5일 사석원의 바다 풍경 전시회를 시작으로 사진작가 배병우전, 근현대 명품전이 이어진다. 부산의 조현화랑은 지난달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4층짜리 본관을 신축해 개관했다.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내에서 화랑과 경매를 운영한 코리아아트도 역시 달맞이고개에 코리아아트센터를 열었다. ●늘어나는 미술경매 회사 미술품 경매회사 역시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전주에서는 서정만 솔화랑 대표가 만든 A옥션이 지난달 1일 첫 경매를 실시했다.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에서 국내 첫 여류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작품 ‘풍경’이 2억 45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서는 출품된 114점 가운데 44점이 낙찰돼, 총 낙찰가 4억원을 기록했다.2회 경매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옥션은 대구MBC와 협력해 다음달 28일 대구경북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옥션M’이라는 미술경매를 연다. 가구수입업체 엠포리오도 오는 9월 D옥션을 설립해 한국과 해외 근현대미술품으로 첫 경매를 열 예정이다. 박영덕 화랑 등이 참여한 ‘한국미술투자’도 경매회사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동에서 30년째 선화랑을 운영 중인 김창실 대표는 “미술시장이 활황세라고 하나 시장에서 잘 팔리는 작가는 불과 100명 안쪽”이라며 “문화사업을 한다는 윤리의식 없이 화랑 경영에 덤볐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Local] 강원 ‘대학생 IT봉사단’ 운영

    강원체신청(청장 노영규)은 강원대·원주대·한라대·강릉대 등 도내 대학 15개팀 107명으로 IT 봉사단을 구성,25일 발대식을 가졌다. 다음달부터 8월까지 농어촌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민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한다. 강원체신청은 봉사단원에게 교통비와 식비를 지원하고 봉사단복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주민들에게는 교재 등을 무료로 배부한다.
  • 성남시 먹거리 브랜드로

    ‘남한산성 닭죽’과 ‘여수동 갈매기살’이 성남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브랜드화된다. 성남시는 18일 향토음식업자와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브랜드음식 상표개발 보고회’를 갖고 갈매기살과 닭죽 브랜드화를 위한 중간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용역결과 이들 음식에 대한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네이밍과 기본디자인, 캐릭터, 현수막 등을 음식특성에 맞게 디자인하는 것이 선결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이들 음식에 대한 상표를 우선 확정한 뒤 업소 밀집지역 인근 가로등과 펜스, 아치 등에 갈매기살과 닭죽의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다. 식품에 대한 표준화작업도 병행,20일에는 한국식품연구원에 연구 의뢰한 닭죽과 갈매기살의 표준화와 다양한 요리 및 즉석식품 개발 등과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남을 대표하는 갈매기살 단지는 시 태동시기인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여수동 일대에 자리잡아 명성을 이어왔고 남한산성의 명물인 닭죽촌도 성남 구시가지를 관통하는 지하철8호선 산성역 인근에 자리잡아 30여년간 전통을 지켜 오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재래시장 주차공간등 확대 여주군, 활성화대책 마련

    경기 여주군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이 지역에 신세계첼시아울렛 등이 들어서면서 재래시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15일 재래시장 밀집지역인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용역결과는 재래시장 밀집지역인 중앙로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편의시설 확보 ▲상점가 포털사이트 구축 ▲루체비스타 및 은하수 아케이드 설치 ▲안내도 및 조형물 설치 ▲자전거 주차장 설치 ▲쇼핑동선의 확보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지역축제를 활용한 이벤트 개발 ▲고객지원센터 활성화 ▲신세계첼시아울렛 개장에 따른 대응 ▲지역상권과 대형할인점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하고, 중앙정부에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정부의 강력한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 등을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Seoul In] 노후주택 밀집지 아파트로 변신

    중구(구청장 정동일) 노후 불량 주택 밀집지역이었던 신당5동 80번지 일대가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신당 제6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을 시행 인가했기 때문이다.4만 8272㎡ 대지에 아파트 945가구(임대 161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공원과 도로도 정비된다. 신당6구역 재개발조합은 앞으로 조합원들의 분양신청을 받아 관리처분 계획 수립후 2008년에 착공한다. 주택과 2260-1383.
  • [Local] 대구 비산동 피란민촌 공원 완공

    대구 서구 비산2·3동의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이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대구 서구청은 한국전쟁때 형성된 이래 피란민촌으로 불려온 이 지역(993평)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마무리지어 11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무당은 우리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잡지모델 출신의 박미령씨도 그랬다. 무당이라고 하면 미신이라고 멀리하기만 했다. 그러던 그녀가 무당이 됐다. 무당은 만 번 이상을 울어야 진짜 무당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를 드리고 3일에 한번은 산에 올라 기도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중 수교 15주년이 지난 지금, 상하이에 한인타운이 등장했다. 한인 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치엔루 거리.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민들이 70%선에 이르면서 다양한 상가가 형성되고 있다. 홍치엔루 상가 번영회까지 결성됐다. 한인타운이 상하이 교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똑똑!교육충전소(EBS 오후 8시) 수업시간 용준이는 한쪽 팔에 기대어 엎드려 있거나 잠을 자기 일쑤다. 용준이의 학교생활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학교 빠지기를 밥먹듯하는 성한이는 그 시간, 게임방을 가고 학교주위를 배회하며 시간을 보낸다. 공부에 의욕을 잃어버린 성한과 용준을 위한 맞춤형 학습동기 부여 솔루션을 소개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활활 타오르는 아궁이 앞에서 불을 쬐는 닭이 있다. 아궁이 앞에 모인 화끈한 닭들의 속사정은? 세상에 하나뿐인 ‘꽃동산’과 집안에 있는 ‘동물의 왕국’도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의 정성 가득한 아름다운 ‘무지개집’도 소개한다. 외발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독일인 비텔씨도 만나 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유미 때문에 괴로워하는 민호에게 해미는 유미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행복을 빌어 주는 멋진 남자가 되라고 위로한다. 민호는 해미가 멋진 엄마인 것 같다며 감동한다. 신지와 함께 일을 하게 된 뮤지컬 조감독 시경. 시경은 시도 때도 없이 악상이 떠오른다며 악보를 그려대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잠을 잘 잔다.’는 것은 곧 적당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적당량으로 취하는 숙면을 의미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로해지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건강은 어떨까. 수면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 본다.
  • 인천 ‘그린파킹’ 사업 거북이 걸음

    인천시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을 펴고 있으나 주민들이 참여를 꺼려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단독주택가와 빌라 밀집지역의 담장을 허물어 나무를 심고 주차시설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25억 3000만원의 예산으로 주차면 1면 확보시 5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남구 용현동 요율삼로 골목길 22가구와 연수동 옥련동 아름1·2가 33가구 등을 제외하고는 개별적으로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을 확보하겠다고 나선 신청자는 단 2가구에 불과했다.주민들은 담장을 허물 경우 사생활 침해는 물론 도난 등 치안을 우려해 그린-파킹 사업 참여를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강·해안 철책 137㎞ 2009년까지 철거

    강·해안 철책 137㎞ 2009년까지 철거

    올해부터 2009년까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해안 및 강안에 설치된 경계 철책 644.3㎞ 가운데 21.5%인 137.8㎞가 철거된다. 철책이 철거되는 한강하구엔 습지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정부는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해·강안 군 경계철책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철책 주변의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 경계체제를 정보화·과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철책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올 연말까지 피서객 왕래가 많은 해수욕장, 민가 및 상가 밀집지역과 함께 도시화 등 주변환경 변화로 철책 기능을 상실한 경계철책 97.2㎞를 없앤다. 철책이 제거된 곳에는 영상장비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해 철책 기능을 대신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고와 지방비를 포함, 총 6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환경부는 이중으로 둘러쳐진 철책 중 도로변 1차 철책이 철거되는 한강하구에는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먼저 1차 철책을 제거한 자리에는 차량 소음을 막을 수 있는 나무를 심는다. 또 철책 안 작전로는 산책길로, 감시초소는 습지전망대 및 탐조대로 활용할 계획이다.2차 철책선은 위치·모양·훼손정도 등을 따져 야생동물 보호펜스로 이용하거나 대체할 방침이다.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한강하구 습지는 1835만평이며 지난해 4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5년간 생태계 조사 등 11개 사업에 120억원이 투자된다. 또 강원도는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희망을 감안해 민원이 많이 제기된 철책 21.1㎞를 해수욕장 개장 전에 철거한다. 고성의 송지호·백도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 등 54곳이 대상이다. 경기도(서해안) 및 남·서해안(경남·북 동해안 포함), 부산, 인천 송도, 전북 부안, 충남 서천, 경기 안산·화성(시화) 등의 철책도 연내에 철거된다. 임창용 류찬희기자 sdragon@seoul.co.kr
  • “고액 개인 과외가 더 큰 문제”

    학원 강사로 10년째 일하고 있는 김모(38)씨. 친구들과의 만남을 끊은 지 몇년 됐다.2000년 들어서 사교육비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만나기만 하면 친구들이 각종 비용을 자기가 내야 하는 것처럼 굴었다. 소규모(5인 이하) 그룹과외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해줘야 하고 교재연구 등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데도 잡다한 일은 늘 자기 몫이다. 행여 ‘못 가르친다.’,‘애들한테 잘 못한다.’는 소문이라도 나면 학생들이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하다. 소득세도 매년 꼬박꼬박 내는데 세금 한푼 안 낸다고들 할 때는 설명하기도 귀찮다. 강사들은 연소득이 2500만원 이상인 경우 총급여의 3.3%를 세금으로 낸다. 서울보습학원연합회 최해윤 사무국장은 “더 큰 문제는 고액 개인 과외”라고 지적했다. 개인 과외는 수강료는 물론 강사 자격에 대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학원 강사 기준은 2003년 규제개혁위원회에 의해 종합대학(4년제) 졸업자에서 초급대학(2년제) 졸업자로 낮춰졌다. 최 국장은 오는 9월23일 수강료 표시제를 도입하기 전에 수강료가 현실화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3월 사교육대책을 발표하면서 수강료 표시제, 과다 인상의 경우 조정명령 시행 등을 도입키로 했다. 서울 목동, 대치동 등 학원밀집지역은 임대료가 상승, 학원 매출액의 반을 임대료로 내는 경우도 있다. 외환위기 직후 3∼4년간 수강료가 동결됐기 때문에 교육청이 고시한 수강료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수업료가 싸면 개개인에 대한 고려는 하기 힘든데 이를 학원가에서는 ‘막단과’라 부른다. 학부모들은 수강료를 더 내더라도 소그룹 과외를 원한다. 소그룹 과외가 선호되다 보니 강사 수요도 급증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학원강사를 2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동해안 철조망 54곳 21㎞ 철거…7월초 해수욕장 개장전 완료

    동해안 철조망 54곳 21㎞ 철거…7월초 해수욕장 개장전 완료

    강원도 동해안 일대의 군(軍) 경계 철조망이 설치 20여년만에 철거돼 올 여름 피서객들이 동해안 해변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즐기게 된다. 군 철조망은 안보적 이유로 1986년에 설치됐었다. 24일 강원도환동해출장소와 주민들에 따르면 강원도 내 주요 해수욕장과 상가·주택 밀집지역 등 54곳 인근 총 21㎞의 군부대 경계 철조망이 7월 초순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철거된다. 정부는 최근 ‘군 경계 철조망 현대화 계획’을 국무조정실에서 최종적으로 조정, 발표만을 남겨놓고 있다. 주민들은 “새로운 동해안 관광시대를 맞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철거 구간에는 동해안 61.7㎞의 철조망 가운데 산악지역과 주요 군 시설 주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포함됐다. 철거 대상지는 ▲고성 송지호·공현진·거진11리해수욕장 ▲속초 속초해수욕장·외옹치 ▲양양 낙산·죽도·물치 ▲강릉 주문진∼영진간 상가밀집지역·정동진해수욕장 ▲동해 어달동횟집명소·망상해수욕장 ▲삼척 증산해수욕장 등이다. 철조망이 철거된 해안가 백사장은 24시간 개방된다. 이들 지역의 경계 기능은 TOD(열 영상 감지기),IVS(열 감지기),CCTV(폐쇄회로 TV) 등 첨단 감시장비로 대체되고 경계등이 설치된다. ●주민들 ‘관광 활성화 기대’ 환영 일색 이 소식을 접한 동해안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강릉에서 펜션업을 운영하고 있는 최돈희(45)씨는 “전국 최고의 피서지인 동해안의 주민들은 거추장스러운 철조망으로 애환이 많았다.”면서 “남북으로 육로, 해로가 뚫린 마당에 철조망까지 걷어내면 동해안 관광시대가 새롭게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치단체 등도 반색을 표하면서 새로운 동해안시대 구상에 들뜬 분위기다. 이근식 강릉부시장은 “해안가 철조망은 동해안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경제적 불이익을 뛰어넘어 지역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의 하나였다.”면서 “대단위 민자유치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그림을 그리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난개발·환경훼손 우려도 그러나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난개발과 환경훼손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지역 환경단체들은 군부대 철조망이 자연을 보호하고 난개발을 막는 데는 순기능을 해왔는데 보호장치 없이 철조망이 없어지면 무허가 상가가 난립하거나 백사장 등 천연자연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며 우려를 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포항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 ‘리모델링’

    강원도 동해안의 대표적인 횟집 밀집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속초시 대포항이 대규모 관광·레저시설로 변신을 꾀한다. 23일 속초시에 따르면 관·학·주민대표들은 최근 대포항개발지구 관광·레저시설 사업자 선정심의회의를 열고 투자제안서를 제출한 (주)HHI 등 4개사 컨소시엄을 개발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자들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대포항 개발지구 내 5000여평의 부지에 1820억원을 투입,22층짜리 고층 호텔 2개동과 콘도미니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부대시설로 컨벤션센터를 비롯, 스파시설, 워터파크, 번지점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함께 짓기로 했다. 시는 투자제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인구유입, 고용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자들은 새로운 숙박·관광·레저 시설이 건립된 이후에도 건어물, 생선회 판매 등 기존 대포항 내 상인들의 영업활동은 그대로 존속시켜주기로 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846억원을 들여 2009년까지 해양수산부와 속초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대포항 현대화 개발사업과 맞물려 민간인 투자사업이 완료되면 대포항은 명실상부한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etro] 영업장 면적 속인 주점 세금 중과

    성남시는 8일 중과세를 피하려고 실제영업장 면적을 축소 신고하거나 방 숫자를 늘려 불법영업을 일삼는 유흥주점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3개반으로 구성된 조사전담반을 구성했다. 시는 우선 모란시장 인근 모텔 밀집지역인 중원구 관내 159개 유흥주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영업장 면적과 업소 영업실태, 시설현황 등을 조사해 지방세법상 중과대상 여부를 조사한다. 중과대상은 ‘식품위생법’에 의한 유흥주점으로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거나 무도장 설치, 룸살롱영업, 요정영업, 객실면적이 영업장 면적의 절반을 넘는 업소 등이다. 이 업소들은 당초 일반유흥주점으로 허가를 받은 2∼3개 주점을 통합해 면적을 넓히거나 객실 면적을 불법으로 개조해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업주와 건축주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이해와 설득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Seoul In] 목동 달마을길 확장공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5월부터 목동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중심도로인 달마을길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도로확장공사 구간은 목동 749의5부터 231의15호까지 연장 294m로 목2·3·4동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도로이다.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도로폭도 일률적으로 폭12m로 통일하게 된다.12월 완공 예정이다.2640-3405.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구민자치대학이 최근 시작돼 8월까지 진행된다.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구민 28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평생교육은 10일부터 ‘사이버문화센터’를 퉁해 취미와 교육, 패션, 재테크 등 10개 분야 81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희망자는 사이버 홈페이지(edu.gbsi.co.kr)에 접속하면 된다.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강좌 수에 제한이 없다. 기획홍보과 860-3370.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지난 1일부터 각종 증명민원 및 자동차 등록 관련 민원을 하나의 창구에서 모두 처리하는 통합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민원 서비스는 순번에 따라 한 창구에서 일괄 처리해주는 방식이다. 어느 창구에서든 주민등·초본, 호적등·초본, 인감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69개 세부업무에 이르는 자동차 등록 업무도 통합 창구로 운영된다. 민원봉사과 480-1435. 성북구(구청 서찬교) 듀오 피부과와 공동으로 관내 저소득 노인 56명의 검버섯을 치료해 주는 검버섯 무료 치료 사업을 펼친다.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시행한다. 듀오 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생활고로 검버섯 치료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환한 웃음을 주고싶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920-1885.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모래가 깔린 지역 내 공동주택 52개 단지 76개 어린이 놀이터에서 기생충알 감염 여부 검사를 실시한다.10일까지 놀이터 모래시료를 채취,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할 예정이다. 놀이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주택과 330-2076.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신길동 236 일대(146만 9910㎡)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도시재정비위원회의 최종자문을 통과했다. 주민공람을 거쳐 이달 말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길재정비촉진지구는 노후 불량 주택 밀집지역으로 재정비 사업을 통해 아파트 1만 9147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도시관리과 2670-352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창골 인조잔디구장에서 ‘어린이 한마음 큰 잔치’를 연다.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모두가 참가한다. 행사 1부는 보육시설별로 다채로운 입장식을 하고 기차놀이, 키다리 아저씨, 링링링 등 5종의 게임을 진행한다.2부에선 줄다리기, 이어 달리기, 큰 박 터뜨리기 등을 하고 시상식도 갖는다. 가정복지과 228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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