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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최대 10곳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색·상암 등 유력

    서울 최대 10곳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색·상암 등 유력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에 서울시 내 최대 10곳이 포함된다.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위는 향후 5년간 전국 500곳에 조성될 도시재생 사업지 가운데 100여곳을 오는 8월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100곳 중 70곳은 해당 시·도가 직접 선정하고, 나머지 30곳은 공공기관 등의 제안을 받아 중앙정부가 선정한다. 경남 통영 등 지난해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68곳 가운데 50곳은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다. 정부는 오는 7월 초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신청을 받아 8월 말 최종 사업지를 결정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 지역 또는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되면 대상에서 즉시 제외될 수 있다. 관심이 모아졌던 서울 지역은 최대 10곳(서울시 선정 7곳·공공기관 제안 3곳)이 참여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서울시는 올해 ▲우리동네 살리기형(5만㎡ 이하) ▲주거정비 지원형(5만~10만㎡) ▲일반근린형(10만~15만㎡) 등의 규모에 따라 중·소규모 사업지 7곳을 선정해 국토부에 추천한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 추천 몫으로 서울 지역 사업지 3곳이 추가될 수 있다. 정부가 ‘소규모 원칙’을 내세운 만큼 서울시 역시 소규모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포함된 133개 지역 중 은평구와 송파구, 강서구, 양천구 등지의 저층 빌라 밀집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도시정책·재생 합동 TF’를 구성해 이들 빌라 밀집지역의 도시재생 모델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서울은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적은 지역 중심으로 선정될 것”이라며 “쇠퇴한 저층 주거 지역이 많은 만큼 도시재생 사업이 준비된 곳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코레일 차량기지가 있는 수색을 비롯해 상암, 광운대역 인근 등 유휴 부지 등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집값이다. 서울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투기과열지구라는 이유로 시범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서울 중심의 부동산 시장을 압박해 왔다면, 도시재생 사업으로 일부 지역의 숨통을 틔워 주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일각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의식해 입장을 선회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추세로 갈 것이라는 판단 아래 내린 결정”이라며 “정치적인 고려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다시 태어나는 은평 향림마을

    서울 은평구가 불광동 향림마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향림마을 도시재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올해 마련할 예정이다. 향림마을은 통일로와 연서로 사이에 있는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이다. 1841동의 주택에 8754가구, 1만 8400여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곳으로 노후화된 주택비율이 75.77%에 달한다. 인근 진관동, 불광동의 아파트 단지 때문에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해지고 도시가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구는 2016년 도시재생희망지사업지로 선정된 이래로 향림마을 희망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도시재생활성화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발 벗고 나선 부산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2018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소비 위축과 가파른 최저임금 상승폭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에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과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브랜드화와 각종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선사업, 작업장 환경을 비롯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등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7일까지 소상공인과 종업원 2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모두 8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역 대학생으로 서포터스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2018 행복재생창업 지원사업’을 벌인다. 대학생 서포터스는 250명이 60개 팀을 이뤄 골목상권 회복사업, 생활밀접업종 경영환경 개선사업, 유망업종 특화마케팅, 소상공인 밀집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집과 일터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는 아파트의 흥행공식만은 아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환금성이 좋은 오피스텔을 고를 때도 직주근접은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이다. 특히 오피스텔의 주요 임차인들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의 여가생활을 중시하고 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세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여건이 도심에 있는 오피스텔의 특징과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도 직주근접성이 담보된 오피스텔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이용이 쉬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까이 있고 주변 상업시설 발달로 손쉽게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업무시설이 많아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오피스텔의 최고 투자처로 손꼽고 있다. 실제 청약시장에서 서울 도심, 산업시설 밀집지역의 오피스텔이 선방한 사례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선보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었다. 지난 1월에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2차’가 236실 모집에 총 1805건이 접수되며 평균 7.65대 1, 최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분양시장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을 공급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도 높은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454실로 조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은 19.36~41.65㎡ 총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84~30.27㎡ 총 185세대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에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사업지 일대로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 교통여건이 투자 메리트를 높인다. 조금만 나가면 영등포역(1호선),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 가량 소요되어 임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공실의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영등포 업무지구 및 여의도, 구로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지 반경 1.5km 이내에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업무인구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셈이다. 더불어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지구로 지정되어 2020년까지 80만명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서울 서남부 개발로 지역 상인까지 더하면 수요층은 더욱더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10분 이내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 그리고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든 호실에 발코니…쾌적한 업무환경 갖춘 ‘가좌 G타워’

    모든 호실에 발코니…쾌적한 업무환경 갖춘 ‘가좌 G타워’

    최근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근무환경이 중요시 되면서 지식산업센터도 다양한 시설이 도입돼고 있다. 사옥 내 공원 및 옥외 테라스 등을 조성하는가 하면 직원들을 위해 피트니트센터 등을 조성하기도 한다. 특히 지난 달 28일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근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들어서는 ‘가좌 G타워’에도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대비 최대 27%에 달하는 발코니를 모든 호실에 제공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옥상에는 근무자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옥상 휴게데크를 조성한다. 인천지역은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들 중 약 85%가 지어진지 10년 이상 된 단지들로 새 사옥으로 옮겨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가좌 G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호실 앞에서 주차와 하역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호실 앞 주차특화설계, 입주업체로 차량이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시스템, 차량이 호실 내부까지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 다양한 기계와 선반 등을 설치할 수 있는 높은 층고 설계, 전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도입 등 제조와 물류업종에 특화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가 시행을, 시공은 동성건설㈜이 맡았다. 가좌 G타워는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다. 또한 지난해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약 1km 떨어져 있어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400만원 초반으로 수도권 신규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가좌 G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일자리 보릿고개와 추경/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월요 정책마당] 일자리 보릿고개와 추경/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보릿고개라고 하면 대다수 청년들은 “그게 무슨 말이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 것 같다. 보릿고개란 지난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나고 보리는 채 여물지 않은 5~6월에 겪는 식량난이다. 보릿고개는 없어진 지 오래다. 하지만 21세기를 사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지금 ‘일자리 보릿고개’로 고통받고 있다.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3~4년 동안 이전 세대보다 무려 39만명이 많은 ‘에코 세대’가 구직 대열에 합류한다. 급히 손 쓰지 않으면 14만명의 실업자가 추가로 늘어날 우려가 있다. 조선·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최근 구조조정 밀집지역 실업률이 2배 이상 상승했다. 재난 수준의 일자리 보릿고개라 하겠다. 우리 조상들은 보릿고개를 어떻게 넘겼을까. 한 예로 고구려에선 재상 을파소가 봄에 백성들에게 곡식을 빌려줘 보릿고개를 넘긴 뒤 가을에 추수한 곡식으로 되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제안해 수많은 백성들을 아사(餓死)의 위기에서 구했다. 일자리 보릿고개에 맞닥뜨린 오늘, 정부는 손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다. 실업이야말로 청년들이 겪는 모든 고통의 근원이며 저출산, 양극화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들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다행히 우리 국민들이 지난 한 해 열심히 일해 주신 덕택에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는 곡식이 나라 곳간에 쌓여 있다. 빚을 더 내지 않고도 풀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 귀중한 자원을 가장 시급한 청년 일자리와 구조조정 지역·업종의 고용 위기에 즉시 투입하고자 한다. 직접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연내에 집행 가능한 핵심 사업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고강도 대책이다. 이번에 정부가 마련한 추경은 크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청년 일자리 지원이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일하기를 원하는 청년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려 한다. 청년들이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면 목돈 마련, 교통비 보조 등을 통해 실질소득을 지금보다 최대 1000만원 이상 높여 준다. 청년들이 좋아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산업단지에 스마트공장과 보육·문화·체육시설 등도 설치해 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자금 부족으로 서랍 속에 묻히지 않도록 3000개 창업팀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 방안도 담았다.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굴하는 청년 취업·창업 사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다음은 구조조정 지역과 업종의 단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다.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노동자를 해고하기보다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했다.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생활안정대부 기준을 완화하고 다른 일자리로 조속히 전직, 재취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 더불어 구조조정의 영향이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파급되는 도미노 효과를 막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재창업·전환자금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융자자금을 대폭 늘려 저금리로 공급한다. 정부도 이번 추경만으로 모든 일자리 문제가 단번에 해결될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추경 외에도 세제·금융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수단을 함께 하고 혁신성장 등 구조적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대법을 시행해 당장 보릿고개의 극심한 고통을 막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농법 개량과 치수 사업에도 힘쓴 조상들의 지혜와 같은 이치다. 정부가 곳간을 풀어 보릿고개를 넘도록 돕는 동안 청년들은 기업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고 블루오션을 찾아 창업에 도전하는 등 진취적인 기상을 발휘하면 좋겠다. 중소기업도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구조조정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추경이 위기 극복을 넘어 값진 미래 투자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쓰레기는 내 삶의 일부이자 ‘나’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쓰레기는 내 삶의 일부이자 ‘나’

    쓰레기 대란, 정확히 말하면 재활용품 대란이 일어날 태세다. 폐비닐로 시작된 재활용품 수거업체들의 수거 거부는 플라스틱과 폐지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폐자원 수입 중단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따지고 들면 정부의 정책 실패도 한몫한다. 과거 정부는 폐비닐을 신재생에너지로 띄웠지만, 이제는 폐비닐로 만든 고형원료가 미세먼지 발생의 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뒤늦게 중재안이 나왔지만 여전히 폐비닐 수거를 거부하는 곳도 있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할 경우 과태료를 낼 수도 있어 숱한 가정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재활용품을 포함한 쓰레기는 작게 보면 한 사람, 크게 보면 한 사회의 삶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을 먹는가가 그 사람을 말해 주듯, 무엇을 사용하고 버리는가도 그 사람과 사회를 말해 준다.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인류학을 가르치는 제프 페럴의 ‘도시의 쓰레기 탐색자’는 도시에 넘쳐나는 쓰레기가 사회적, 인문학적, 문화범죄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분석한 책이다. 그는 애리조나 대학교 종신교수 자리를 그만두고 무작정 고향인 텍사스 포트워스로 돌아가 무려 8개월 동안 쓰레기 탐사를 시작했다.호화저택 주변과 노동자 밀집지역을 어슬렁거렸고, 중산층 지역과 시내 번화가를 가리지 않았다. 그곳에서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신의 자전거 리어카에 실었는데 말 그대로 쓰레기가 대부분이었지만, 뜯지도 않은 선물과 보석 조각 등도 종종 쏟아져 나왔다. 온종일 길거리를 배회하다 보니 만나는 사람도 다양했다.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다니니 당연히 노숙인이나 거지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불법 쓰레기 수집인에서부터 노숙자, 금속 수집가, 재활용 운동가, 대안건축물 건축가, 아웃사이더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거리의 쓰레기에 눈길을 주고 있었다. 이들에 대한 의미 부여도 눈여겨볼 대목인데, 그들은 “대단위의 사회 생태계 속에서 공식적인 폐기업자나 공중위생 관련 기관보다 한발 앞서 나날이 쌓여 가는 쓰레기더미를 분류하고, 도무지 가치 있는 것이라곤 없어 보이는 가운데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들”이다.우리 사회는 쓰레기 수집하는 일을 “지저분하고 불쾌한 일”로 여긴다. 하지만 페럴 교수는 자신과 같은 쓰레기 수집가들의 활동이 “버리는 이들에 대한 경고”이자 “오늘의 소비문화 그 이면을 밝히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곧 우리라는 이야기는 과장이 아니라 진솔한 사실인 셈이다. 페럴 교수가 쓰레기를 통해 보게 된 것은 두 가지, 불평등한 세상과 소비가 아닌 낭비로 점철된 세계다. 사실 두 가지는 하나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다. 끝없이 확산되는 소비문화는 계층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잘살건 못살건 “문화적 물질주의에 기반한 글로벌 경제의 대량생산과 그 결과로 나타난 낭비”를 해야만 살 수 있는 게 오늘날 지구의 풍경이다. 물론 낭비는 부유층에서 두드러진다. 뜯지도 않고 선물을 버리는가 하면 1년도 아니고 한두 달 쓰고 버리는 물건들마저 수두룩하다. 이는 곧 빈부 격차가 미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하나의 지표라고 페럴 교수는 강조한다.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품을 내놓을 때마다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솔직히 고백하건대, 쓰레기가 많아 귀찮다고 생각했을 뿐 그것이 내 삶의 일부이자 곧 나라는 생각은 못했다. 애꿎은 중국과 정부 정책을 탓하기 전에, 그것을 사용한 나는 누구인가를 다시금 생각할 때가 아닐까 싶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뉴필로소퍼 편집장
  •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 분양홍보관 30일 오픈 예정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 분양홍보관 30일 오픈 예정

    완벽한 접근성과 희소가치로 성공투자를 이끄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가 오는 3월 30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한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들어서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희소가치와 임대수요가 매우 뛰어나다. 경기도청북부청사, 추동공원, 나리벡시티 등이 1km 내에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오피스텔이다. 편리한 교통망은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데 의정부 경기도청북부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이 30분 내외로 매우 용이하다. 또한 구리에서 포천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KTX 및 GTX C라인 의정부역,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수도권 전역으로 더욱 빠르게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 높이로 건축되며 전용 18㎡~23㎡ 총 8개 타입의 다락 특화 설계 오피스텔로 총1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실속에 효율을 더한 맞춤형 평면설계가 돋보이는 구조로 전세대 3.9m 층고의 다락형 특화 구조로 높아진 공간활용과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1인 가구가 선호하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생활동선을 고려한 차별화된 최신식 혁신 평면 설계와 멀티 수납공간을 통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옥상정원 또한 마련되어 있다.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경기도청북부청사 역세권 상업지역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반경 500m 내에 홈플러스, 백병원, 성모병원, 우체국 등 편리한 상업 인프라를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는 100% 완판을 이룬 아띠랑스 1차에 이어 성공이 예약된 오피스텔로 나리벡시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 업체의 임대위탁관리 역시 편리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피스텔 투자의 리스크는 줄이고 안정된 수익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부청사광장 아띠랑스 2차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실수요 위한 정부 부동산대책으로 소형 오피스텔 등 투자자 발길 이어져

    아파트 실수요 위한 정부 부동산대책으로 소형 오피스텔 등 투자자 발길 이어져

    정부가 투기 방지를 위해 연이어 강도 높은 부동산대책을 내놓으면서 핵가족화 진행에 따른 1~2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비교적 자금부담이 낮고 규제가 덜한 수익형부동산 중 하나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 자료(216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2017년 8월 31일 게시)에 따르면 오는 2045년에는 1인 가구 및 부부가구가 일반적인 가구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앞으로도 소형주택 건설 붐이 이어질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형 수익형부동산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며 “이들 수익형부동산에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획일적인 설계로 분양에 나선 수익형부동산들은 성공하지 못했다”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개성을 살린 오피스텔 등이 시장에서 대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기도 의정부시 일대에 들어서는 ‘아이콘스타’의 경우 고급화를 전면에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선사하고, 일부 타입에는 이탈리아산 고급대리석 벽체 타일 사용 및 실사용 공간을 넓힌 특화설계까지 적용하면서 호텔 같은 고급화에 많은 신경을 썼다. 동광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지구 일대에 짓는 ‘동광뷰엘’ 오피스텔에는 와이드 복층 설계로 비슷한 규모의 오피스텔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드레스룸을 전 호실에 적용해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싱글 뿐 만 아니라 부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복층으로만 구성한 점이 주요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 전용면적 27~37㎡ 총 5개 타입 333실로 약 92%(호매실 기준)가 33㎡(구 10형) 이하의 원룸, 와이드 복층형태로 구성된다. 특히 계단을 활용한 수납공간, 드럼세탁기, 드레스룸 등 아파트급 빌트인 공간과 서비스면적으로 공간의 활용도와 2층 일부 세대에 한해 개방감을 더해주는 전용 테라스도 제공된다. 여기에 급증하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옥상공간 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상가밀집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금융기관과 대형마트, 여성병원, 관공서 시설 등이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우수하고, 강남과 통하는 봉담~과천 고속도로와 구로방향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 서울직통 교통망도 갖췄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계획 중) 호매실역은 향후 개통 시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는 약 530여개 기업체의 수원산업단지 인접(반경 약5km)해 있으며, 수원시는 권선구 입북동에 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 예정으로 사업지는 출퇴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다. 또한 재학생 및 교수 포함 약970여명의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캠퍼스)와 재학생 약5,300여명의 수원여대가 근접(반경 약2.5km) 통학권에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는 ‘아이콘스타 로데오’가 분양 중이다. 의정부의 명동이라 불리는 행복로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 규모이며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198세대와 소형 오피스텔 26실로 구성됐다. 특히 의정부에서는 보기 드문 책임준공 사업장으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는 이탈리아산 고급 대리석 벽체 타일(일부 타입), 폴리싱타일 등의 자재를 적용해 호텔 같은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정고를 기존 2.3m에서 도생의 경우 최대 2.8m, 오피스텔은 최대 3.55m로 설계하고 창문을 넓혀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실사용 공간을 넓힌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독신여성 등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3중 안전보안시스템 및 사각지대까지 CCTV도 설치해 안정성을 높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마을관리… 쇠퇴한 구도심 ‘젊은피’ 수혈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마을관리… 쇠퇴한 구도심 ‘젊은피’ 수혈

    정부와 여당이 27일 발표한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은 구도심에는 청년 스타트업(새싹기업) 등 혁신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노후 주거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전국 구도심 250곳을 대상으로 한 ‘혁신 거점’ 정책의 핵심은 한국판 ‘아마존 캠퍼스’나 ‘팩토리 베를린’ 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캠퍼스는 낙후된 창고시설 밀집지역에 사무공간과 오피스빌딩을 짓고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지금은 다양한 정보통신(IT)기업이 들어서 있다. 독일 베를린의 구도심에 위치한 팩토리 베를린 역시 문을 닫은 공장에 청년 창업단지가 조성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혁신 거점에 터를 잡는 청년 창업가,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인큐베이팅) 공간을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임대하도록 지원한다. 이들은 주택도시기금 융자, 특례 보증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문화재청과 함께 지역의 역사 유산을 활용하는 역사문화공간 연계형 뉴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다른 축인 노후 주거지 사업은 소규모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 방식으로 추진된다. 과거 뉴타운과 같은 전면 철거 방식은 주민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세입자가 쫓겨나갈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과 자율주택 정비 등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을 할 경우 1%의 저리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에 마을 도서관과 커뮤니티 시설 등 선진국 수준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다. 생활 편의 서비스를 공동구매·관리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구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준BTO(Build-Transfer-Operate)’ 민관 협력형 사업모델을 개발 중이다. 준BTO는 민간부지에 편의시설을 건설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저렴하게 매입해 민간에 수익시설 운영권을 주는 방식이다.이처럼 도시재생 사업의 윤곽이 잡혔지만 앞으로 뉴딜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혁신도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등 기존의 도시정비사업과 차별화를 둬야 한다는 점도 당면 과제다. 강현철 경기대 교수는 “혁신 거점도 해외 사례에서 본떠 만든 모델로 이번 로드맵에는 새로운 콘텐츠를 찾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세운상가 재생사업으로 조성하는 ‘세운 메이커스 큐브’ 등 이미 여러 곳에서 청년 창업시설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 100곳처럼 목표를 세우면 숫자를 채우는 데에만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민간에서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종로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출범

    서울 종로구가 최근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취약지역 골목을 순찰하고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2018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창단하고 26일 구청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찰, 파출소, 직능단체 등과 함께 합동순찰을 벌인다.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나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환경이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와 연계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 종합상황실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동행해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누려라…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절찬리 분양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누려라…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절찬리 분양

    지엘건설㈜이 상주를 대표하는 생활중심지 냉림동에 새로운 지엘 리베라움을 선보인다. 특히 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상주에 없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용 130㎡, 총 68세대를 선보이는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 테라스는 상주 중심상권을 잇는 쾌속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에코 프리미엄까지 살기 좋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등 쾌속 광역교통망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경북선 상주역 등 광역교통시설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상산초, 상주중, 상산전자고, 우석여고 등이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 가능한 안심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냉림동 주거단지 밀집지역 내 명문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뛰어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단지 앞 북천, 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에코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경상권에서 고품격 아파트로 입소문이 난 지엘 리베라움의 명성답게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 테라스는 프리미엄 평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포함하면 총 5-ROOM을 누릴 수 있는 확장형 평면을 설계했으며, 전 세대 테라스를 설계하여 그동안 상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선사한다. 또한 2.45m의 높은 천장고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평면을 적용하여 더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한몫한다. 모던한 마감재와 타일을 사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홈 Iot, 주방 명품 수입가구, 천정형 에어컨을 무상제공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상주시 만산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층 설계, 트레스룸 등 상품성 강화한 ‘수원 호매실 동광뷰엘’ 분양

    복층 설계, 트레스룸 등 상품성 강화한 ‘수원 호매실 동광뷰엘’ 분양

    동광건설이 수원 호매실지구서 와이드 복층 설계와 드레스룸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오피스텔 ‘동광뷰엘’에 대한 모델하우스를 지난 9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동광뷰엘’ 오피스텔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들어서며 와이드 복층 구조로 설계돼 넓은 실사용 면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드레스룸을 전 호실에 적용해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동광뷰엘’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에 전용면적 27~37㎡ 총 5개 타입 333실로 구성되며 약 92%(호매실 기준)가 33㎡(구 10형) 이하의 원룸, 와이드 복층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계단을 활용한 수납공간, 드럼세탁기, 드레스룸 등 아파트급 빌트인 공간과 서비스면적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2층 일부 세대에 한해 개방감을 더해주는 전용 테라스도 제공된다. 여기에 급증하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옥상공간 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호매실지구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일원에 인구 약 5만2000여명, 약 2만400세대가 들어설 계획으로 현재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입주 중이다. 수원 당수 공공택지지구 약7,600세대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서수원권 내 약2만8000세대의 미니신도시가 조성될 전망이다. ‘동광뷰엘’은 이처럼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에 위치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큰 관심을 불러 올 것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지는 약 53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수원산업단지가 인접(반경 약5km)해 있으며,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에 조성 예정인 수원R&D사이언스파크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재학생 및 교수 포함 약970여명의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캠퍼스)와 재학생 약5,300여명의 수원여대가 근접(반경 약2.5km) 통학권에 있다. 상가밀집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금융기관과 대형마트, 여성병원, 관공서 시설 등이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개의 서울직통 교통망도 장점이다. 강남과 통하는 봉담~과천 고속도로와 구로방향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 신분당선 연장선(계획 중) 호매실역은 향후 개통 시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광뷰엘’ 관계자는 “와이드 혁신 복층 설계와 소형에서는 보기 드문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사업지 주변의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예정돼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도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 갖춘…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 공급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 갖춘…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 공급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까지 갖춘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가 2단지 모집을 마감하고 1단지 모집에 나섰다. 기존 사업명인 흥한 센트럴팰리스 사천이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를 적용해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로 다시 태어났다. 1단지 조합설립인가도 완료됐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인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1,786세대(예정)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내에서 조합설립이전에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업장이다. 현재 토지 계약은 97.45% 이상 완료했으며 원활한 사업진행이 가능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공급가는 3.3㎡당 600만원 대로 책정됐다.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4차선 도로가 예정된 가운데 사천대로에 인접하며 사천공항과 사천버스터미널, 사천 IC 등 사천과 진주를 잇는 쾌속 도로망을 구비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수월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동성초와 수양초, 사천중, 사천여중, 사천고 등 학군 밀집지역으로 자녀들이 등하교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여기에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사천시장,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등의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각 세대에서(일부 세대 제외) 단지 앞을 흐르는 사천강 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천강 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과 정동 생활체육시설 등을 단지 앞에서 만날 수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한다. 남향 위주(남동향 포함)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했고 단지 중앙에 티카페마당이 설치되고 썬큰도 들어선다. 사천 최대 규모(약 17,581㎡) 수준의 단지 둘레길 및 녹지 공원 또한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커뮤니티시설로 사우나를 비롯해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코인세탁실,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유치원,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사업지는 경남 사천 내 도심 및 주거, 상업 기능을 비롯해 교육과 물류유통 기능을 담당하는 동부생활권으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비롯한 주요 산단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는 신도시(LH선인지구)가 개발된다. LH선인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천시 사천읍 일원 51만 2844㎡의 면적을 사천 선인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2년까지 개발하는 곳이다. 주택용지는 23만 6478㎡(46.1%)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포함한 4057세대가 들어선다. 수용인구는 9533명이다. 공공시설용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3개의 학교, 녹지, 주유소, 주차장, 공공청사 등이 설치되며 전체 면적의 47.5%를 차지한다. 지원시설용지에는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사천은 미래가치도 탁월하다. 사천시는 ‘2020년 항공 분야 글로벌 톱7 도시’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사천 항공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됐고 최근에는 항공 MRO 사업자로 사천의 항공우주산업(KAI)이 선정되면서 토대가 마련됐다. 항공국가산단은 2020년까지 1단계로 3397억원을 투입해 약 50만평(164만㎡) 규모로 조성되며 단계적으로 약 100만평(330만㎡)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2020년까지 항공 관련 국내외 앵커기업 42개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20조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6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 120(선인리 315-2) 사천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 운영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사천서희스타힐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민 통제에 돈 쏟아붓는 中… 국방비보다 20% 많아

    신장·티베트 자치구에 집중 투입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이후 국내 보안예산을 국방예산 이상 수준으로 투입하고 있다.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국내 보안예산은 1조 2400억 위안(약 209조원)으로 올해 국방예산 1조 1069위안보다 20%나 많다. 명보는 중국 정부가 주민 통제에 얼마나 많은 돈을 허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꼬집으며, 특히 1조 위안이 넘는 보안예산의 상세내역을 한국의 국회의원 격인 전국인민대표(전인대)들에게만 공개하는 것을 비판했다. 중국은 국방예산보다 국내 보안예산이 더 크다는 서방 언론의 지적을 의식해 2014년부터 ‘중국 재정 연감’에 보안예산을 공포하지 않았다. 중국 보안예산은 2014년 8168억 위안, 2015년 8899억 위안, 2016년 9228억 위안으로 점점 늘었다. 그러나 이 규모가 국방예산보다는 작았다. 2011~2013년에는 보안예산이 국방예산보다 300억 위안가량 많았다. 최근 국방예산과 보안예산은 중국 경제성장률보다 빠른 속도로 늘었는데 지난해 중국의 보안 관련 예산은 전체 예산 지출액의 6.1%를 차지해 국방예산을 넘어섰다. 지난 5일 전인대 개막식에서 공개한 연례 예산 보고서에서도 소수민족 밀집지역으로 분리독립 움직임이 계속되는 신장과 티베트 자치구에 보안과 주민 감시를 위한 예산을 막대한 규모로 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철저한 주민 통제로 ‘세계 최대의 감옥’이라 불리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정부는 2017년에 전년보다 92% 증가한 570억 위안의 예산을 투입해 검문소와 고해상도 감시카메라, 안면 인식기 등의 감시망을 설치했다. 이는 주민 한 명당 치안 유지를 위해 520달러를 쓰는 미국의 보안예산 수준을 뛰어넘는다. 지난해 중국의 국내 보안예산 증가율은 12.4%에 달했으며 2016년에도 증가율이 17.6%를 기록했다. 보안예산은 주로 공안 병력, 치안 법원과 검찰 및 교도소 유지운영비, 추적 장치 설치비, 도·감청 장비 구입비 등에 쓰인다. 최첨단 추적 기술을 동원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의 인터넷 게시물을 올리면 처벌하고, 스마트폰 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민들이 서로 감시하도록 한다. 또 이번 전인대에서 헌법 수정으로 초강력 사정기관인 국가감찰위원회가 신설되면 감찰 대상이 2배 늘어나게 된다. 공산당 사정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와 행정부인 국무원의 감찰 조직을 통합한 국가감찰위는 약 9000만명의 당원뿐 아니라 기업인, 의사, 교수 등 공적 영역의 모든 민간인을 감찰할 예정이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아하! 우주] 中 톈궁 1호 추락 임박…한반도 떨어질 가능성도

    [아하! 우주] 中 톈궁 1호 추락 임박…한반도 떨어질 가능성도

    중국의 소형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가 조만간 지구 상에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위성의 잔해가 한반도에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 사이에 톈궁 1호가 지상으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계 회사인 에어로스페이스코퍼레이션(AC)도 4월 첫째 주 톈궁 1호가 대기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적어도 4월 안에는 톈궁 1호가 추락할 것이 확실시 되는 셈이다. 중국의 ‘우주굴기’ 일환인 톈궁 1호는 지난 2011년 9월 원대한 꿈을 안고 발사됐다. 당초 목표는 국제우주정거장(ISS)처럼 지구 주위를 선회하는 영구적인 우주정거장 건설이었으나 7년 만에 추락하는 위기를 맞게 됐다. 문제는 현재 톈궁 1호가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임무를 마친 인공위성은 철저한 통제 속에서 바다에 추락시키지만 현재 톈궁 1호는 중국 당국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이 때문에 무게 8.5t의 톈궁 1호가 지구상 어디에 떨어질 지 몰라 전세계가 이를 주시하고 있다. 물론 확률적으로 바다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질 가능성이 월등히 높지만 만약 인구밀집지역에 떨어진다면 커다란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톈궁 1호에는 유독물질이 실려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나 톈궁 1호의 예상 추락 지점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AC측은 "대기권 진입 중 톈궁 1호의 대부분이 불타 사라진다"면서 "다만 10~40%의 잔해가 지상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톈궁 1호의 잔해는 북위 43도에서 남위 43도 사이에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톈궁 1호의 추락으로 인명피해 등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조나단 맥도웰 하버드대 천체물리학 교수는 “세계인구의 절반은 육지의 10%에 살고 있으며 이 면적은 지구표면의 2.9%에 불과하다”면서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주의 강남 연동 위치, ‘연동 하우스디 어반’ 330실 3월 분양

    제주의 강남 연동 위치, ‘연동 하우스디 어반’ 330실 3월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제주의 강남 연동에 대규모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3월 9일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7~39㎡, 총 330실 규모로 이는 2000년 이후 연동 최대 규모이다. 지하층은 주차장이, 지상 1~2층은 연면적 2238㎡ 규모의 상업시설이, 지상 3~17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7㎡B 105실 △27㎡C 60실 △30㎡D 30실 △39㎡A 120실 △39㎡E 15실 등으로 임대수익 확보가 용이한 원룸구조의 스튜디오타입과 2bay 1.5룸 위주로 구성돼 있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제주시 핵심 생활권에 들어서 교통∙편의∙공원∙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우선 제주국제공항이 직선거리로 2㎞ 이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 1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특히 제주시 주요 도로인 노형로, 도령로, 신광로 등과 연결되는 왕복 4차선 도로인 삼무로에 접해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제주 중심상권 지역에 위치하여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 롯데마트를 비롯해 바오젠거리,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의 의료·행정·편의시설이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약 200m 거리에 배드민턴장, 농구장, 체력단련기구, 산책로, 팔각정자 등이 마련돼 있는 2만2800㎡ 규모의 삼무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하기에도 좋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단지 주변이 제주시 내 오피스 최대 밀집지역인데다 호텔 및 유흥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관련업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2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제주도의 1인 가구 증가도 소형 오피스텔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 제주도 1인 가구는 6만2841가구로 전년(5만 8446가구) 보다 무려 7.52% 증가했다. 이는 이 기간 동안 전국 1인 가구 증가율(3.73%)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전국 시·도 중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획기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특성을 강화시켰다. 특히 전용 27㎡B 와 39㎡E의 경우 원룸구조의 스튜디오타입에도 불구하고 주방, 욕실, 수납공간 등을 가운데 배치해 침실공간과 거실공간을 분리시켜 체감상 1.5룸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39㎡A의 경우 2bay 구조의 1.5룸과 대면형 주방, 독립형 욕실 구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 모델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모델하우스와 홍보관은 3월 9일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호건설 광교 W스퀘어 상가, 용인 상현역 주거밀집지역에 들어서

    동호건설 광교 W스퀘어 상가, 용인 상현역 주거밀집지역에 들어서

    동호건설은 광교 W스퀘어 CGV영화관 근린생활시설을 분양한다. 광교 W스퀘어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상현역 3번 출구 방향 로데오거리 내에 있다.광교 W스퀘어는 지하 5~지상 10층으로 총 15개층 규모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14개 호실, 지상 2층은 영화관로비·매점·매표소·근린생활시설 6개 호실로 구성됐다. 지상 3층은 전체가 CGV영화관이며 4~10층은 오피스텔 182실이 들어서 있다. 이 상가는 광교신도시, 상현지구, 수지지구 등 배후세대가 집결하는 주거밀집지역에 있다. 2019년 개청 예정인 수원지방법원과 경기고등법원 등이 가깝고 경기도청, 광교비즈니스센터,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미원연구소, 포레시아, 경기대 등의 유동인구 흡수 지역에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수의원상 수장자로 선정됐다.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 파이낸셜 데일리가 주관하며 매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린 서울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문 의원은 2017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재난 취약지역의 생활안전개선사업의 자치구 예산지원 수요 증가와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재난 취약가구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여론을 반영해 생활안전시설 확충 및 정비로 사회적 약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문 의원은 “이번 행정감사는 9대 시의회를 마무리 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며 “이번 행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 그 중에서도 재난 발생시 더 큰 피해를 입는 사회적 약자들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가 하는 정책들을 전체적으로 한 번 돌아보는 방향으로 감사를 진행하였는데 이게 좋은 결과를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2018년 초부터 연속으로 두 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서울시민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며 덕담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 진압, 골든타임 확보한다!”

    “화재 진압, 골든타임 확보한다!”

    서울 강서구는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소방도로 확보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해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 봤듯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선 소방 활동 장애 지역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서소방서와 대책 회의를 갖고 소방·구조 활동 장애 해소를 위한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소방도로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 거리 무단점용 행위 근절, 다중이용시설 대피로 확보·대응교육,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 등이다. 특히, 화재 때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소방서가 지난해 현장 조사를 통해 파악한 소방 활동 장애 지역 117곳 가운데 다중이용시설·단독주택 밀집지역 등 상대적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60곳을 우선적으로 선정, 오는 3월부터 특별 단속을 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 내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안전감시단 등과 협업 체계도 구축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소방차 길 터주기 등 캠페인도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화재 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방도로 확보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일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선 단속뿐 아니라 주차공간 추가 확보도 필요하다고 판단, 공영주차장 증축·담장 허물기·주차 공간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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