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밀양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훈육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상간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횡령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화신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81
  • 저수량 27억t ‘육지 속 바다’ 충주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품은 대청호

    충북도가 호수관광 육성에 뛰어든 것은 아름다운 호수와 저수지, 강, 주변에 어우러진 백두대간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품고 있어서다. ●단양팔경 등 관광 자원 풍부한 충주호 충북도는 도내에 호수와 저수지가 757개 있다고 18일 밝혔다. 호수 면적만 따지면 전국 1등이다. 충북이 제주도를 제외한 도 단위 지역 가운데 땅덩어리가 가장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호수의 천국으로 불릴 만하다. 자랑할 만한 호수와 저수지도 많다. 충주호와 대청호는 충북을 대표하는 호수다. 충주호는 1985년 충주시 종민동·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됐다. 저수량은 27억 5000만t으로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린다. 국내에서 소양호(29억t) 다음으로 담수량이 많다.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인근에 월악산국립공원, 청풍문화재단지, 케이블카, 단양팔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등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충주~제천~단양에 걸쳐 있어 제천지역 주민들은 ‘청풍호’라고 부른다. 대청호는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생겼다. 저수량 15억t으로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다. 대청호 인근인 청주시 문의면에는 옛 대통령 전용별장인 청남대가 있다. 호수와 산이 만들어 낸 경관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국가 최고권력자가 이곳에 별장을 지었을까. 청남대 전망대에 오르면 대청호의 그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좁은 협곡이지만 산세 수려한 괴산호 괴산호는 1952년 남한강 지류인 달천을 가로질러 만든 괴산댐이 축조되면서 형성됐다. 내륙 산간의 지형적 특성 때문에 너비가 좁은 협곡이지만 산세가 수려해 경치가 좋다. 괴산호를 즐길 수 있는 둘레길인 산막이옛길은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전국 3대 명품길로 불린다. 괴산호 주변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선유동계곡, 화양계곡 등 유명한 관광명소도 많다. ●제림과 함께 어우러진 제천 의림지 제천 의림지는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한국 고대 수리시설의 하나다. 1976년에 충북도 지방기념물 11호로 지정됐다. 의림지 제방 위의 수백년 된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인 ‘제림’(堤林)은 예부터 의림지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순조 7년(1807)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같은 정자와 누각 등이 조화를 이뤄 의림지는 ‘제천1경’으로 꼽힌다. 진천군에 있는 초평저수지는 낚시터로 유명하다. 잉어, 가물치, 붕어, 뱀장어 등이 서식해 전국에서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찾는다. 저수량이 1378만t으로 충북 저수지 가운데 가장 크다. 초평저수지 주변을 잇는 초롱길은 봄, 가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초평저수지를 가로질러 건널 수 있는 하늘다리도 있다.
  • [속보] 尹, 초대 검찰총장에 이원석 지명…“외유내강 선비”

    [속보] 尹, 초대 검찰총장에 이원석 지명…“외유내강 선비”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새 검찰총장 후보자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27기)를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이 차장검사를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오후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수사기획통으로 균형잡힌 시각으로 검찰청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장검사는 특수수사 경험이 풍부한 ‘윤석열 사단의 브레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한 번 수사에 들어가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외유내강’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평소 독서를 즐기고 진중한 성격으로 검찰 내부에서는 ‘선비’로 통한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던 특수통으로, ‘윤석열 사단’ 일원으로 분류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연수원 동기다.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중동고·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이 후보자는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하고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앙수사부, 수원지검 특수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 대검 수사지원·지휘과장, 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해외불법재산환수합동조사단장 등을 역임하며 특수통 검사의 길을 걸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지내던 2016년에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수사를 위해 꾸려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며 활약했다. 2007년 수원지검 특수부 근무 시절, 삼성 비자금 의혹 수사를 위해 검찰 내에 꾸려진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돼 윤석열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되자 검사장급인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승진해 보좌했다. 이러한 인연 탓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뒤엔 수원고검 차장으로, 박범계 전 장관 시절엔 제주지검장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지난 5월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단행한 첫 검찰 인사에서 27기임에도 고검장으로 전격 승진해 대검 차장검사 자리에 올랐다. 그는 100일이 넘은 총장 공석 상태에서도 ‘일하는 검찰’이라는 모토 아래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장 직무대행을 하며 연수원 동기인 한동훈 장관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온 만큼 ‘식물 총장’ 우려를 불식할 인물로 꼽힌다. △전남 보성 △서울 중동고 △서울대 정치학과 △37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7기) △서울지검 동부지청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산지검 △서울지검 △대검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 부부장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제주지검 형사2부장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수사지원과장 △대검 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해외범죄수익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서울고검 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수원고검 차장검사 △제주지검장 △대검 차장검사
  • 토익사관학교 열렸다

    토익사관학교 열렸다

    대구보건대의 하계 취업지향 외국어교육 토익사관학교 일정이 마무리됐다. 토익사관학교는 지난 7월 4일부터 16일까지 밀양 대구보건대 보현연수원에서 30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기숙형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 해외어학연수와 해외인턴십 및 현장실습,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반과 토익 공부 의지가 낮은 학생들의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한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정규 토익시험 결과 수료생들의 점수가 평균 162점 향상됐다. 280점 향상된 방사선학과 유이창(24)씨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에서 모든 금액을 지원해주었고 국제교류원 교직원분들의 배려 덕분에 불편함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12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12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운영위원장 김민경)가 혜성여고의 ‘언피그말리온’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 13일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연대회와 독백경연대회 2개 부문으로 치러진 이번 축제에는 서울지역 11개 고교 연극 동아리와 전국 72명의 독백경연대회 참가자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경연대회 참가 작품 11편 중 무려 8편이 학생 창작 작품으로, 청소년의 꿈과 고민부터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청소년의 이야기로 가득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아쉬움을 떨치고 무대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연대회에서는 혜성여고 ‘언피그말리온’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블랙시티와 화이트시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제를 전달한 창작연극으로, 뮤지컬 넘버를 활용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서 연출을 맡은 혜성여고 ‘파노라마’의 황서연(3학년) 학생은 “연극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연극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연극을 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작품상은 영등포여고 ‘그렇게 남아있는 얇고 가느다란’, 서울영상고 ‘6월의 일기’가 수상했다.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을 받은 3개교는 경남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서울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독백경연대회에서는 풍동고 박성우 학생(3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체 12개 부문에 총 7개교, 37명이 수상했다.  청소년 창작극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신설된 제1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청소년 희곡 공모에서는 송현진 작가의 ‘교차로’와 사현명 작가의 ‘ㄹㅇ영래’ 두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송현진 작가의 ‘교차로’는 정해지지 않은 장래 희망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작품으로 ‘주제의식을 충실하게 끌어간 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현명 작가의 ‘ㄹㅇ영래’는 교내 따돌림으로 피폐해진 청소년이 메타버스를 통해 자의식을 성장시키는 내용으로 ‘독특한 설정이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공연을 준비하며 나눴던 모든 경험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영상으로 “청소년 연극인들이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연극, 그 해맑은 상상’…지난달 30일 막 내려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연극, 그 해맑은 상상’…지난달 30일 막 내려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연극, 그 해맑은 상상’이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 대전지회 극단 손수의 ‘투견’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가운데, 연극제는 지난 7월 8일부터 밀양시 일원에서 23일간 펼쳐졌다.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에는 109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총 218회의 공연과 행사가 열렸다. 본선 경연 관람객만 7399명에 전시 및 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번 연극제를 통해 밀양시는 연극의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연극인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을 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화합형 축제로서 나아가고자 한 의지가 돋보였다. 본선 경연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111개 단체가 참여한 예선을 거쳐 16개 단체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해맑은상상홀(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공연을 펼쳤다.본선 경연 심사위원장인 심재찬 연출은 심사총평에서 “특히 올해는 사실주의극부터 역사물, 우화극, 연극 속에서 연극인 스스로를 성찰하는 메타극 등 다양한 시도가 있어 대한민국연극제가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작극에 국한된 심사의 제한을 풀고 번역극까지 포함해 경계를 넓힌다면 대한민국연극제의 수준이나 다양성이 한층 더 강화되리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단체상에는 대전지회 극단 손수의 ‘투견’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경남지회 (사)극단 현장의 ‘나는 이렇게 들었다’와 경기지회 극단 예지촌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등 2팀이 뽑혔다. 은상은 부산지회 극단 이야기의 ‘슬픔이 찬란한 이유’, 서울지회 극단 혈우의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충북지회 극단 청년극장의 ‘그놈 이야기’, 인천지회 극단 태풍의 ‘가족’ 등 4팀이 수상했다.개인상에는 경남지회 (사)극단현장의 고능석 연출이 연출상을 수상했다. 대전지회 극단 손수의 장지영 배우가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연기상에는 경남지회 (사)극단 현장의 김헌근 배우, 제주지회 극단 세이레의 설승혜 배우, 경기지회 극단 예지촌의 차미경 배우, 강원지회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이석표 배우, 충북지회 극단 청년극장 유혜빈 배우 등 총 5명이 뽑혔다. 또 희곡상에는 서울지회 극단 혈우의 한민규 작가 및 연출이, 무대예술상은 대전지회 극단 손수의 윤진영 조명감독이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에는 충남지회 극단 예촌의 이다운 배우, 인천지회 극단 태풍의 임헌주 배우, 부산지회 극단 이야기의 박영준 배우, 전북지회 극단 까치동의 조민지 배우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경남에 국립산림휴양시설 잇따라 들어서

    경남에 국립산림휴양시설 잇따라 들어서

    경남에 우수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국립산림휴양시설이 잇따라 들어선다. 경남도는 국립밀양등산학교, 국립김해숲체원, 김해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등 국립산림휴양 기관이 경남에 잇따라 건립된다고 30일 밝혔다.밀양시 산내면 일원에 들어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남부권 최초로 설립되는 등산과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이다.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강원도 속초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건립된다. 지난해 3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액 국비로 건립해 내년 준공 예정이다. 밀양등산학교 옆에 인공암벽장도 조성된다. 인공암벽장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를 할 수 있고 초·중·고등학생,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 국립등산학교와 인공암벽장은 산림청이 총 사업비 80억원 모두 국비로 투입해 추진한다. 김해시 상동면 일원에 들어서는 국립김해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총사업비 200억원 전액을 녹색자금으로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에 권역별로 조성하는 숲 체험·교육·휴양·치유 시설이며 동남권 사업 대상지역으로 김해지역이 선정됐다. 국립김해숲체원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도록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목구조 건축물로 설계했다. 특히 건물 내부에서도 숲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된 산림복지시설이다. 주요시설로 방문자센터, 숙박시설(단체동, 가족동), 식당, 체험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누구나 쉽게 숲을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 대청계곡에 있는 국립용지봉 자연휴양림은 국비 86억원을 들여 3년간 조성공사 끝에 지난 3월 개장했다. 김해 대청동 일원 58ha에 조성된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방문자센터와 숲속의집(숙박동), 산림휴양관(숙박동), 어린이 놀이시설, 탐방로 등을 갖춰 가족단위 숙박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현재 경남지역에는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과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국립산림휴양 기관 3곳이 운영되고 있다. 국립등산학교와 국립김해숲체원이 준공되면 5곳으로 늘어난다. 경남도는 국립 산림휴양기관 외에 올해 상반기에 공립 자연휴양림 2곳(진주, 의령)과 치유의 숲 1곳(산청)을 새로 개장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경남에 산림휴양 관련 국가기관이 잇따라 들어섬에 따라 도민들이 더 많은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머무를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해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운영위원장 김민경)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로 숨은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장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연극축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축제는 지나간 아쉬움은 지우고 무대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 ▲신예 작가를 위한 ‘청소년 희곡 공모’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했다. 경연대회는 창작극 8편, 국내희곡 2편, 외국희곡 1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는 유쾌하면서도 다양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기회를 두고 서울지역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 대표로 참가한 대일관광고등학교가 우수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72명의 만 20세 이하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치른다. 독백연기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의 꼼꼼하면서도 애정 어린 심사평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희곡 공모는 청소년 희곡을 발굴해 청소년 창작극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는데, 시상은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박상하 교수가 연기의 첫걸음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호산 배우가 토크콘서트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문제와 상처를 깨닫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된다”고 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경 운영위원장은 “오늘의 이 축제가 여러분의 응축된 시간, 깊게 고른 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청소년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극장 시설 방역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안전한 공연 관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로 하면 된다.
  • 꽁꽁 싸매요 꽁꽁 얼어요

    꽁꽁 싸매요 꽁꽁 얼어요

    연일 찜통더위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럴 때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찾아야 한다. 폐광을 활용한 냉풍욕장 몇 곳을 소개한다. 한여름의 오아시스 같은 곳들이다. 그중 일부는 입장료가 꽤 비싸다. 본전을 뽑으려면 오래 머물러야 한다. 그러려면 두툼한 옷이 필수다. 여름 복장 그대로 들어갔다간 몇 분도 버티기 힘들다.충남 보령의 냉풍욕장은 국내 냉풍욕장의 원조쯤 되는 곳이다. 성주산 자락의 폐광을 200m 길이의 냉풍욕장으로 꾸몄다. 코로나19로 3년 내리 문을 닫았다가 지난 6월 말 다시 개방했다.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없다. 냉풍욕장 내부 온도는 늘 12도 정도로 유지된다. 지하 갱도에서 올라오는 냉풍 덕이다. 그런데 12도라면 어느 정도 차가운 걸까. 냉장고의 냉장실 온도와 비교하면 이를 실감할 수 있다. 보통 냉장고가 출고될 때 냉장실 온도를 3도 정도에 맞춘다고 한다. 한데 냉장고 안엔 바람이 없다. 반면 냉풍욕장엔 늘 바람이 분다. 대류 현상 때문이다. 어느 풍혈(風穴)이든 원리는 비슷하다. 땅속에서 만들어진 찬 공기가 바깥의 더운 공기 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람을 만든다.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냉풍욕장 속 바람이 더 세지는 이유다. 한여름 보령 냉풍욕장의 바람은 최대 초속 6m에 달할 때도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강풍이다.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낮아진다. 기상청에서 쓰는 복잡한 체감온도 계산법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이 정도 풍속이면 체감온도가 얼추 냉장실 온도 언저리까지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그러니 여름옷 차림으로 냉풍욕장에 들어갔다간 몇 초도 지나지 않아 몸이 덜덜 떨리게 된다. 바람이 나오는 갱도 바로 앞에 서면 과장 좀 보태 귀가 시릴 정도다. 냉풍욕장 안엔 특이하게 양송이 재배사가 있다. 양송이는 저온성 식물이다. 일반 농가에서 여름에 양송이를 재배하려면 에어컨을 켜야 한다. 한데 보령 냉풍욕장은 다르다. 폐갱도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버섯 발육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땀을 식혀 주고 양송이도 길러 주는 고마운 바람이다.충북 충주의 활옥광산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활석광산을 재활용한 공간이다. 거무튀튀한 여느 동굴과 달리 활옥광산 내부는 다소 밝은 느낌이다. 동굴을 이루고 있는 활석, 백운석 등이 우윳빛이기 때문이다. 동굴 내부는 꽤 쌀쌀하다. 평균기온 13도 정도다. 동굴 안에는 와인저장고, 건강테라피 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경관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공간도 있어 ‘인증샷’을 찍기 딱 좋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동굴 호수다. 암반수가 고여 생긴 호수라고 한다. 동굴 호수에서 카약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닥이 투명한 카약을 타고 동굴 호수를 돌아보는 재미가 무척 쏠쏠하다.강원 태백의 통리탄탄파크도 가 볼 만하다. 옛 한보탄광 부지에 조성된 정보기술(IT) 콘텐츠 테마파크다. 실제 사용됐던 363m, 613m의 폐갱도 2곳에 다양한 디지털 아트를 조성했다. 시원한 폐갱도를 걸으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갱도 밖은 디지털 콘텐츠 존이다. ‘태백을 구하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동물들과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도 보존해 뒀다. 당시 소품으로 쓰였던 탱크, 헬기 등이 전시돼 있다. 자연 풍혈 한 곳만 더 소개하자. 강원 양양의 ‘얼음골’이다. 풍혈은 여름에 찬 공기가 나오고 겨울이면 따뜻한 바람이 부는 바람구멍, 혹은 소규모 자연 동굴을 일컫는다. 바람만 나오는 곳은 바람구멍이나 바람굴, 얼음까지 어는 곳은 얼음골, 빙혈 등으로 불린다. 나라 안에 풍혈은 꽤 많다. 현재까지 조사된 것만 20여곳이다. 이 가운데 관광지로 개발된 곳은 경남 밀양 얼음골 등 일부다. 다른 곳들은 왜 개발되지 않았을까. 대부분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생태적인 이유도 있다. 풍혈 주변엔 늘 미기후(매우 좁은 범위의 기후)가 생성된다. 이 덕에 풍혈 주위로 독특한 식생이 형성된다. 희귀 식물이 자라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물들만 찾아다니는 ‘덕후’들도 있다고 한다. 일각에선 희귀 식물 보호를 위해 풍혈 주변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제기된다.양양 서면의 얼음골은 덜 알려졌을 뿐 진작부터 관광지로 개발된 풍혈이다. 이미 개발된 곳이니 널리 알리는 것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얼음골까지는 황룡마을에서 1㎞ 정도 올라야 한다. 산 정상의 작은 바람구멍 앞에 서면 시원한 바람이 분다. 차갑기만 한 에어컨과 달리 신선하면서도 서늘한 느낌이 좋다. 물걸레처럼 땀에 젖은 몸이 마르기까지는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양양 얼음골은 사실 바람굴에 가깝다. 한여름에 얼음이 얼기도 한다는데, 실제 얼음을 볼 수는 없었다. 양양 얼음골엔 전해 오는 독특한 관습이 있다. 생수를 한 통 가지고 올라간 뒤 앞선 이가 얼음골에 두고 온 생수와 바꿔 오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이 전통의 맥이 끊긴 듯하다. 이 멋진 전통이 계속 이어지도록 얼음골을 찾는 이들 모두 생수 한 통씩 갖고 올라갔으면 좋겠다. 황룡마을 주변에 미천골 휴양림 등 명소가 많다.
  • 아리랑 넘보는 中…“한국 민요 지켜달라” 반크, 청원

    아리랑 넘보는 中…“한국 민요 지켜달라” 반크, 청원

    중국이 한국의 아리랑을 자신들의 문화로 훔쳐가려는 행위와 관련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16일 ‘이번엔 아리랑? 중국이 또, 왜 이래 또’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포했다. 이번 반크 캠페인은 중국이 한국의 아리랑을 자신들 문화로 둔갑시켜 훔쳐 가려는 행위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다. 반크는 같은 제목으로 글로벌 청원 사이트 ‘브릿지 아시아’(bridgeasia.net)에도 올렸다. 포스터엔 “청원에 참여하여 중국의 문화제국주의를 막고 한국의 민요, 아리랑을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쓰였다. ●한국 대표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한국인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흔히 ‘아리랑’ 하면 강원도 ‘정선아리랑’과 전라도의 ‘진도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 등 ‘전통 3대 아리랑’을 생각하지만, ‘아리랑 노래군’은 한반도에만 60여종, 모두 4000여 수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랑은 한국의 살아 숨 쉬는 유산이지만, 중국은 아리랑을 자신들의 문화로 둔갑하려고 꾸준히 시도해왔다. 지난 2011년 중국은 ’아리랑’을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록했다. 하지만 그다음해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아리랑을 올리는데 성공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는 “아리랑은 조선족의 문화다. 조선족이 중국의 일원이기 때문에 그 문화는 전부 중국 문화의 일부”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의 민요 역시 중국의 문화에 해당한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반크는 이번 청원에서 아리랑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노래이자 인간의 창의성, 표현의 자유, 공감에 대한 존중이 담긴 민요라고 소개했다. 또 “지역마다 다른 가사를 수용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한국의 특성이 돋보이는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의 노래뿐만 아니라 한복,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유산과 문화, 역사를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한국의 문화를 가져가려 하는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
  • 굽이굽이 폭포 속 천연자쿠지에 쏙… 신선놀음 해봤수

    굽이굽이 폭포 속 천연자쿠지에 쏙… 신선놀음 해봤수

    예부터 영남 지방에선 유두 물맞이를 ‘약물맞이’라고 불렀다. 이날에는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거나 폭포에 가서 물(벼락수)을 맞았다. 지금도 물맞이 풍습이 많이 전승되는 영남 지역에선 유두를 ‘물맞이’라 부르기도 한다.●트레킹하기 좋구만 ‘밀양 구만폭포’ 경남 밀양에선 구만폭포가 알려져 있다. 다만 3시간 정도 힘든 산행을 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일반 여행객이라면 구만계곡 초입의 ‘구만 약물탕’까지만 다녀오길 권한다. 구만계곡 일대에도 물맞이를 즐길 만한 이름 없는 폭포가 무수히 많다. 산행 들머리인 구만산장에서 30분 정도면 닿는다. 구만계곡은 현지에선 통수골로 불린다. 통처럼 생긴 바위 협곡이 길게 펼쳐져 있어서다. 바늘처럼 솟은 기암 사이엔 장대 같은 폭포들이 걸려 있다. 계곡 여기저기엔 크고 작은 소와 담이 형성돼 있다. ‘구만 약물탕’은 그중 하나다. 바위 아래 원형의 자쿠지처럼 작은 소가 파여 있다. 홀로 혹은 연인이 들어가 물 맞기 딱 좋다. 구만산은 경남에서도 계곡 트레킹으로 유명한 산이다. 들머리에서 구만폭포까지 수량이 풍성한 계곡을 따라 약 2.6㎞ 정도 오른다. 산행 도중 계곡수에 몸을 담글 요량으로 일부러 속건성 복장으로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구만산 트레킹엔 독특한 ‘국룰’이 전해져 온다. 하산할 때 ‘~구만’으로 끝나는 끝말잇기 게임을 하면서 내려오는 거다. 실없는 농담을 건네는 동안 트레킹으로 쌓인 피로도 자연스레 사라진다.●폭포 밑 너른 수영장 ‘합천 황계폭포’ 이웃한 합천엔 황계폭포가 있다. 합천을 관통하며 흐르는 황강의 최상류에 있다. 폭포의 형태는 2단이다. 상단은 15m 직폭, 하단은 22m 와폭의 형태다. 한여름 물맞이는 상단 폭포에서 주로 이뤄진다. 폭포수 아래로 너른 반석이 있고, 그 아래로 폭호가 수영장처럼 펼쳐져 있다. 폭포의 자태도 멋들어지다. 조선 중기의 대학자 남명 조식이 시로 비유했듯 ‘옥돌 사이에서 폭포수가 은하수처럼 쏟아진다.’ 합천 8경 중 하나로 꼽힌 것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수량도 늘 일정한 편이다. 들머리인 택계교에서 500m쯤 걸어야 한다. ●비 오는 날만 허락된 ‘청도 낙대폭포’ 경북 청도에선 낙대폭포가 유명하다. 청도의 진산인 남산 중턱에 있는 폭포다. 예부터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 해 약수폭포(藥水瀑布), 낙대약폭 등으로 불렸다. 낙대폭포의 규모는 거대하다. 높이 30m에 이른다. 그런데도 폭포수의 세기는 그리 강하지 않다. 볼록 나온 폭포의 형태 탓에 물줄기가 분산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량이 많은 날엔 정말 ‘약수’ 같은 폭포수를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수량이 불규칙한 것이 함정이다. 비 오는 날에 생기는 간헐폭포처럼 평소엔 물줄기가 매우 약하다. 가급적 비 온 뒤에 찾길 권한다. 주차장에서 산길로 500m 정도 올라야 한다. 등산로는 잘 정비돼 있다. 물놀이가 목적이라면 운문댐 하류보도 권할 만하다. 맑은 물이 늘 고여 있고, 양옆으로 텐트촌이 길게 이어져 있다.●김홍도가 반한 풍광 ‘괴산 수옥폭포’ 충북 괴산 연풍면의 수옥폭포도 빼놓을 수 없는 물맞이 폭포다. 괴산은 전형적인 산악 지형이다. 산이 깊으니 당연히 계곡이 깊고, 다양한 형태의 폭포도 발달했다. 수옥폭포는 그중 빼어난 폭포로 꼽힌다. 괴산과 경북 문경 사이 새재(鳥嶺)에서 흘러내린 계류가 20m 암벽 아래로 떨어지며 형성됐다. 한때 연풍현감을 지냈던 조선의 화가 김홍도가 수옥폭포의 아름다운 자태를 ‘모정풍류’(茅亭風流)라는 작품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폭포 아래엔 거대한 솥단지 형상의 소가 형성됐다. 폭포수가 헤아릴 수 없이 긴 시간 동안 바위를 두들겨 만든 작품이다. 어린이 두어 명이 함께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이 솥단지 안에 드러누우면 어깨 위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자연이 제공하는 공짜 물안마다.
  • ‘짙은 해무로 뒤덮힌’ 부산 해운대구와 광안대교

    ‘짙은 해무로 뒤덮힌’ 부산 해운대구와 광안대교

    절기상 소서(小暑)이자 목요일인 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5.8도, 울산 25.3도, 창원 27.3도, 밀양 26.1도, 창녕 25.1도, 통영 2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2도, 경남 30∼34도로 예상돼 어제와 비슷하겠다. 부산, 울산, 경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또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까지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의 해안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은 부산지역에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6일 부산 해운대구와 광안대교 일대가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밀양에서 한여름 연극축제...대한민국연극제·밀양공연예술축제

    밀양에서 한여름 연극축제...대한민국연극제·밀양공연예술축제

    경남 밀양에서 한여름 7월 한달 간 연극 축제가 펼쳐진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밀양에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연극제는 1983년 부산에서 열린 전국지방연극제가 효시다. 40년 역사를 거치면서 국내 최대 연극경연 축제로 성장했다. 경남에서는 1991년 진주시와 2007년 거제시에서 열린데 이어 3번째로 올해 밀양에서 개최된다. 8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선경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명품단막 희곡전과 단막희곡공모전, 프린지 페스티벌, 포럼 및 전시, 경남융복합협업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참가팀 소개와 개막공연이 이어진다. 경남연극협회 회원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 ‘다시, 동지섣달 꽃 본 듯이’는 연극도시 밀양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을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반갑게 맞이한다는 뜻을 담아 만들었다. 본선경연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해맑은 상상홀에서 열린다. 전국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16개 연극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단체 대상(대통령상)과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 은상(밀양시장상 등), 최우수연기상, 연기상 등 단체 7개와 개인 10명을 뽑아 30일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개성 있게 만들어낸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한민국연극박물관과 연극아카데미 밀양 유치를 위한 학술대회와 심포지엄 등도 열린다.밀양시는 대한민국연극제와 동시에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도 개최한다. 9일 오후 8시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개막작 ‘돌아온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살의 신(경남도립극단)’ 등 7편의 초청 작품과 ‘우리동네 체육대회(극단미소)’ 등 3편의 추천작품이 밀양공연예술축제 무대에 오른다.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는 국내 젊은 창작가들의 등단 기회와 실험적 무대를 제공하는 대학극전과 차세대연출가전, 윤대성 희곡상을 획득하기 위한 경연 등도 펼쳐진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밀양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개최를 계기로 경남이 대한민국 연극 중심지로 거듭나 지역 문화예술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안보 실감한 尹, 김승겸 오늘 임명할 듯… 박순애·김승희엔 신중

    국제안보 실감한 尹, 김승겸 오늘 임명할 듯… 박순애·김승희엔 신중

    ‘다자외교 데뷔전’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산적한 국내 현안과 마주했다. 우선 나토 일정 뒤로 미뤄 놓은 인사 문제가 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등 3인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기한이 지난달 29일로 끝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없이 이들을 임명할 수 있게 됐다. 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김승겸 후보자는 이르면 4일 임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는 여전히 여론의 향배를 살피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서울신문에 “박순애·김승희 후보자의 경우 여권에서도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순애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 논란과 교수 시절 ‘갑질 의혹’ 등에 휩싸였고, 김승희 후보자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대검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여권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마드리드로 출국했던 지난달 27일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의 거취도 관심을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 제도 개선 방향에 반대 입장을 냈던 김 청장이 대통령 해외 출국 당일 전격 사의를 나타내자 여권에서는 치안 총수가 앞장서 혼란을 야기한다는 비판이 나왔고, 윤 대통령은 일단 사표 수리를 보류한 상태다. 민생과 경제 관련 대책도 고민이다. 고물가·고환율에 공공요금 인상 부담까지 가중되며 서민경제 위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윤 대통령이 주재할 주요 회의에서도 경제·민생 이슈가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나토 출장 결과를 평가절하하고 김승희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귀국한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 강도를 높였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KBS에서 “한쪽의 환심을 사려다가 어느 한쪽이 앙심을 품게 하면 그건 외교를 잘한 게 아니다”라며 한중 관계 악화를 우려했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국회 공백 사태를 이용해 대통령의 임명 강행까지 버티면 된다고 착각하는 것이냐”고 김승희 후보자를 성토했다. 한편 이날 대통령실은 나토 참석 뒷얘기를 전했다. 지난달 29일 스페인 동포간담회에서 스페인 국민들로 구성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우리 가곡과 민요인 ‘보리밭’과 ‘밀양아리랑’에 이어 ‘우리의 소원’을 노래하자 임재식 합창단장이 눈물을 흘렸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도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또 나토에서 원전, 방위산업 등의 ‘세일즈 외교’에 나섰던 윤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가 해당 분야에 달려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는 소회를 참모진에게 밝혔다.
  • 스페인서 들린 ‘우리의 소원’...눈시울 붉힌 尹 부부

    스페인서 들린 ‘우리의 소원’...눈시울 붉힌 尹 부부

    지난달 28~2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원전, 방위산업 등의 ‘세일즈외교’에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가 해당 분야에 달려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1일 귀국한 윤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3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외신이나 참모들의 보고를 통해 국제 문제를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지만, 각국 정상들을 직접 만나보니 국제정치의 현실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 스페인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눈물을 흘린 뒷얘기도 전했다. 동포간담회에서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보리밭’과 ‘밀양아리랑’ 등 우리 가곡과 민요에 이어 ‘우리의 소원’을 노래하자 임재식 합창단장이 눈물을 흘렸고, 이를 바라보던 윤 대통령 부부도 눈시울을 붉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간담회 후에는 동포들이 잇따라 윤 대통령 부부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행사 퇴장 시간이 지연되기도 했다. 또 이날 동포간담회에서는 작곡가 고 안익태 선생의 샛째딸 레오노르 안씨도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안씨는 현재 고 안익태 선생 고택에 거주하며 기념관을 관리하고 있다. 스페인 기업인과의 오찬에서는 현지 기업인들이 윤 대통령에게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위해 마드리드에 온 정상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대통령만이 스페인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한국에 진출해서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페인 기업들의 한국 투자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 [포토] 경남 폭염…쿨링포그 작동

    [포토] 경남 폭염…쿨링포그 작동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버스 정류장에 폭염 대비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8도 이상, 습도 70% 미만일 때 운영된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창원 등 경남 8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창원·김해·밀양·함안·창녕·거창·함양·의령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학교홍보대사를 양성한다...대구보건대

    학교홍보대사를 양성한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가 경남 밀양시 보현연수원에서 ‘2022년 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한 학생홍보대사는 간호학과 정윤경 학생(25)을 비롯해 남학생 1명, 여학생 11명이다. 이들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과 대학의 홍보활동(홍보 모델, 캠페인 활동, 지역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및 대학소개, SNS 홍보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생홍보대사 기장으로 선발된 간호학과 정윤경 학생은 “앞으로 대구보건대의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미래농업, 스마트팜 전문 청년 농업인들이 이끈다

    경남미래농업, 스마트팜 전문 청년 농업인들이 이끈다

    경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1기 교육 생 37명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경남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한다. 해마다 18세 이상~39세 이하 청년농업인 52명을 뽑아 20개월 동안 스마트팜 기초이론과 작물을 직접 재배·생산·판매하는 실습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청년창업농을 양성한다.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이날 수료식을 한 1기 교육생 37명은 2020년 7월 선발된 뒤 같은해 9월 입교해 지난 4월말까지 모두 20개월 교육과정(1590시간)을 모두 이수해 수료자격을 갖췄다. 1기생으로 최초 선발된 52명 가운데 생업과 개인사정 등으로 15명이 중도에 포기하고 3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과정 성적 우수자 3명에게는 경남도지사 상장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20개월 동안 습득한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 정착해 스마트팜 농장주로 창업경영을 하거나 혁신밸리 또는 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임대경영을 하는 등 영농경력을 이어간다.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한 교육생은 “농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알찬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창업보육센터 교육프로그램이 스마트팜 기술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경남에 정착해 스마트팜 청년농부의 꿈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시영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개월 동안 청년창업농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앞으로 스마트팜 확산과 경남 미래농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과 기자재 기술혁신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모두 90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준공과 동시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유상민 조흥용△인권보호부장 천기홍△형사1부장 고진원△형사2부장 신종곤△형사3부장 조용우△형사4부장 서경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반부패수사부장 이일규△강력범죄수사부장 홍완희△공판1부장 이정민△공판2부장 정화준△부부장 문영권(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덕진(국무조정실 파견) 하재무 이상민 조재철 최종혁 서성목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WIPO) 파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한제희△차장 박주성△인권보호관 이혜은△형사1부장 조용후△형사2부장 강호준△형사3부장 서영배△부부장 최혁(국가정보원 파견) 허성규 ◇안동지청 △지청장 홍승표 ◇경주지청 △지청장 문현철△형사부장 장은희 ◇포항지청 △지청장 이성식△형사1부장 신금재△형사2부장 박향철 ◇김천지청 △지청장 고필형△형사1부장 추의정△형사2부장 김진호 ◇상주지청 △지청장 김은미 ◇의성지청 △지청장 이상혁 ◇영덕지청 △지청장 최종필 ◇부산지검 △제1차장 최재민△제2차장 임승철△인권보호관 이선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지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재현△인권보호부장 이만흠△형사1부장 박대범△형사2부장 최형원△형사3부장 송영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미화△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임길섭△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현규△공판1부장 박성민△공판2부장 박종선△부부장 조용한(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장준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조두현 박지용 임예진 진혜원 류남경 박종선(국무조정실 파견) 박인우 박지훈(금융위원회 파견) 신미량 심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홍정연(고용노동부 파견)△검사 김영신(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이진수△차장 하담미△인권보호관 김형주△형사1부장 김병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송봉준△부부장 구민기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강지성△차장 유태석△인권보호관 황정현△형사1부장 강상묵△형사2부장 정혁준△형사3부장 김종필△부부장 장준호(국회 파견) 김지영 손은영 이상목(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울산지검 △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진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석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윤 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 [속보] 경남 40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500명 밑

    [속보] 경남 40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500명 밑

    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405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날 400명보다 5명 늘어난 것이다. 사흘 연속 500명 아래이자 25일 연속 1000명 이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로 창원 121명, 김해 79명, 양산 58명, 진주 41명, 사천 16명, 거제 14명, 밀양·함안 각 13명, 거창 12명, 남해 8명, 통영·창녕 각 6명, 고성 5명, 하동·합천·함양 각 3명, 의령·산청 각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1368명(입원 18명, 재택치료 2686명, 퇴원 109만7429명, 사망 1235명)으로 늘어났다.
  • ‘8번째 이혼’ 후 혼자사는 유퉁 근황

    ‘8번째 이혼’ 후 혼자사는 유퉁 근황

    배우 유퉁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퉁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유퉁은 밀양 산골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유퉁은 “400년 된 전통 한옥이다. 여기서 잠을 잔다”라며 한 달 전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방 한 켠에는 8번째 부인이 남기고 간 칭기즈칸 자수가 걸려 있었다. 8번째 이혼 후 유퉁은 3년 째 홀로 살고 있었다. 부쩍 살이 빠진 유퉁은 “안 그래도 ‘유퉁 씨 많이 닮았네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며 “당뇨만 30년 넘고 당뇨 합병증이 막 나타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치아도 며칠 전 치과에서 뺐다. 당뇨 합병증으로 자꾸 다리가 아프다. 이게 다 약이다”라며 수북하게 쌓인 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유퉁은 한때 요식업 CEO로 성공했던 경험을 살려 막창집으로 다시 일어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유퉁은 “제주까지 치면 (국밥집 프랜차이즈를) 47개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도와줬는데 돈도 안 주고 사람도 안 보이고, 내가 준 돈이 들얻오지 않고 묶여 있는 것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사활을 걸던 막창집까지 문을 닫자 그는 집도 없이 떠돌게 됐다. 유튱의 작업실에는 딸 미미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유퉁은 “어디를 가더라도 1순위로 먼저 챙기는 게 미미 사진이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미미 사진을 걸어놓는 그 순간 그 공간은 낯설지 않고 편안해진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퉁과 3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던 8번째 아내는 이혼 후 딸 미미를 데리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딸 미미를 못 본 지 3년이 넘었다. 유퉁은 언젠가 딸을 만나면 줄 드레스와 옷을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못 본 지 3년이 됐다”고 말했다. “사랑했던 분들은 다들 예뻤고 착했다.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 것” 그는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에 대해 “나하고 살았던, 사랑했던 분들은 다들 예뻤고 착했다. 내가 잘못해서 다 헤어진 거다”고 말했다. 삶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기에 미미 엄마와 8번째 결혼을 한 유퉁은 결국 또 이혼했다. 유퉁은 전처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퉁은 “미미 엄마가 특별했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 중에 사랑의 무게로 본다면 가장 무겁다. 가장 크고”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