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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죽을 각오 돼 있다…신공항 재검토하자”

    “맞아 죽을 각오 돼 있다…신공항 재검토하자”

    “돌팔매질에 맞아 죽을 각오가 돼 있다. 국회의장까지 지냈는데 소신을 숨긴 채 갈등을 조장할 수는 없지 않나.” 5선 중진인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이 9일 아침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고 촉구했다. 재검토는 곧 신공항 건설 백지화를 뜻하는 것이어서 부산 영도구가 지역구인 김 의원으로서는 정치적 ‘자해’ 행위를 한 셈이다. 당장 그의 발언이 전해지자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는 부산 출신 의원들과 밀양 유치를 주장하는 대구·경북·경남 출신 의원들이 모두 반발했다. 정두언 최고위원 등 일부 수도권 의원들이 재검토를 주장했을 때에도 두 지역 모두 ‘망언’이라고 반발했다. 서울신문은 연석회의 직후 의원회관에서 김 의원을 인터뷰했다. →지역구 여론을 고려했나. -소신이다.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 국회의장을 지낸 내가 나서서 갈등을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역의 반발이 크더라도 이대로 갈등을 방치할 수는 없다. 발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내가 진다. →왜 재검토해야 하나. -밀양으로 결정나면 부산을 수습할 수 없고, 가덕도로 결정나면 대구·경북에서 난리가 날 게 뻔하다. 영남 전체와 정부가 모두 패자가 되는 싸움일 뿐이다. 동남권의 발전, 국제화, 화합·번영을 위해 신공항을 계획했는데 이제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핵심 요소가 됐다. →지금부터라도 합리적으로 조정해 결정하면 안 되나. -이미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국면이 지났다. 정부가 공개·비공개적으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위원회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갈등을 조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장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은 무엇인가. -이 문제는 애초 정치권이 나서면 안 되는 것이었다. 정부가 결정을 못 하니 지역 여론이 ‘정치인들은 뭐하냐.’고 들고 일어섰고, 정치인들이 개입해 상황을 이 꼴로 만들어 놓았다. 신공항 유치를 말하지 않으면 표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정부는 갈등 조정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팔짱만 끼고 있다. →부산 지역 의원들과 사전에 상의했나. -전혀 상의하지 않았다. 가덕도 유치를 위해 부산 출신 의원들이 따로 모일 때도 참가하지 않았다. →밀양에 뒤지니까 부산의 ‘출구 전략’ 차원에서 재검토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당장 부산에서 욕을 먹는데 무슨 ‘출구 전략’인가. 지역구인 영도구도 가덕도와 가깝다. 부산의 가덕도 유치 열기는 엄청나다. 부산이나 밀양 모두 입지 선정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소신껏 판단할 때 어느 쪽이 더 입지요건을 갖췄다고 보나. -둘 다 공항이 들어서기엔 부적합하다. 밀양은 여러개의 산을 깎아야 하고, 가덕도는 수심이 깊은 바다를 메워야 한다.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선다고 과연 부산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할까? 가덕도에 들어서면 경북 내륙 지역 사람들이 이용할까? 둘 다 부정적이다. →신공항이 필요 없다는 말로 들린다. -그렇다. 우리나라엔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가 없다. 좁은 땅에 인구는 밀집돼 있다. 기능을 상실한 공항들이 지금도 너무 많다. 인천공항에 이어 제2의 허브공항을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였다. 김 의원의 책상에는 가덕도 유치의 당위성을 특집으로 다룬 지역 일간지가 쌓여 있었다. 그는 “지역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 빨리 부산에 가야 한다.”며 인터뷰를 서둘러 마쳤다. 보좌진들은 “당장 모레 부산에서 당·정(부산시당·부산시청) 회의가 있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신공항 이달 말 결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4일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해 “3월 말에 결론을 내기 위해 평가위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한나라당 부산 출신 의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2개 후보지(부산 가덕도·경남 밀양)가 책상 위에 최종적으로 올라 있다.”면서 “두 지역의 열망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공청회를 계획했었지만 양 지역의 열기가 뜨거워 공청회보다는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평가위원들이 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공청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한나라 신공항 논란 3파전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둘러싼 한나라당의 ‘낙동강 전투’가 세 갈래 전선으로 확장되고 있다. 밀양을 주장하는 대구·경북·경남 의원들과 가덕도를 주장하는 부산 의원들의 기존 대립 구도에 수도권 의원들의 ‘전면 재검토’ 주장까지 뒤엉켰다. 정두언 최고위원(서울 서대문구을)은 최근 대정부 질문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두 후보지 모두 경제성이 부족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백지화’에 불을 댕겼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도 같은 입장이다. 안상수(경기 의왕시·과천시) 대표 역시 “두곳 모두 타당성이 없으면 양쪽 다 못 할 수도 있다.”며 백지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당 대변인인 안형환(서울 금천구) 의원은 3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업 타당성이 낮게 나오면 신공항이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10조원에 이르는 사업비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산업단지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은 보도자료를 내고 “재검토 ‘망언’이 어떤 동기에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경제 논리와 정치 논리는 오류투성이”라고 비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그림로비’ ‘BBK 사건’ 쟁점

    국회의 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그림로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BBK 사건’의 핵심 인물인 에리카 김의 검찰 수사가 큰 쟁점이 됐다.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를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 전현희·정장선 의원 등은 “한 전 청장과 에리카 김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현 정권의 치부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둘의 자진 출두는 4년차로 넘어가는 이명박 정권의 치부인 ‘BBK 사건’과 ‘한상률 게이트’를 한방에 제거하기 위해 기획된 정략적 술수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면서 “한 전 청장은 수사팀과 전혀 의견 조율이나 사전 연락 없이 귀국했고, 에리카 김은 최근 미국에서 보호관찰이 해제되면서 검찰에 들어오겠다고 사전에 연락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된) 태광실업 세무조사를 부산이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한 데 대해 수사가 끝나면 발표할 것이고,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이 포스코 세무조사 과정에서 ‘도곡동 땅이 이 대통령의 소유라는 전표를 보았다’는 증언에 대해서도 검찰이 수사를 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陳복지 “3+1 무상복지 불가능” 민주당의 ‘무상복지’를 놓고는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고 재정대책도 주먹구구로 하면서 소위 무상 시리즈 카드를 흔드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자 무책임한 정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민주당이 보편적 복지를 표방하면서 무상 급식·의료·보육, 반값등록금 등 ‘3+1 무상복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충정은 이해하지만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與의원들 신공항 입지 설전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이 경쟁하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의원들끼리 충돌했다. 조해진(경남 밀양시·창녕군) 의원은 “신공항은 3월 내에 반드시 입지 선정을 완료해야 한다.”면서 “호남 주민들까지 밀양을 지지하고 있어 후보지 경쟁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세연(부산 금정구) 의원은 “부산시는 1990년대부터 신공항 건설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추진됐다.”면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결과를 정부가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노무현 정신’ 구호만 외치는 정치꾼들

    2008년 2월 25일, ‘밀양행’ KTX 열차를 타려는 한 사람을 배웅하기 위해 서울역사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역사 주변엔 노란 풍선과 ‘사랑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빼곡하게 걸렸다. 늦겨울 바람 소린지, 떨리는 목소린지 ‘아침이슬’ 노래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꼭 3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민 노무현으로 되돌아간 날이다. 그날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날이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간 첫 대통령이다. 스스로 ‘봉하 마을행’을 “균형 발전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물론 의지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마음 한편에 “경상도는 나를 정치적으로 배척했던 곳”이라는 아픔이 늘 있었다고 한다. ‘호남당’ 깃발을 들고 부산에 내려가 세번의 선거에서 패했다. 2000년 총선 당시 부산 롯데호텔 앞 유세에선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라며 ‘부산 갈매기’를 목 터지게 불렀다. 행여 영남이라 ‘민주당’ 이름이 걸리면 불리할까 봐 홍보물에서 당을 지웠던 백원우 의원은 혼쭐이 났다. 결과는 또 패배,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참모들에게 노 전 대통령은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나.”라고 했다. 그 뒤 ‘바보 노무현’에겐 노사모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이 생겼다. 요즘 노 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받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맘이 편치 않다. 4·27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 구호가 다시 넘쳐난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을은 더더욱 그렇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노무현 가치’를 내세운 정치세력이다. 그러나 최근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의 불출마 이후엔 ‘노무현 가치’의 그늘만 보였다. 헐뜯고 상처 내고, 마치 고인이 된 아버지의 유산을 누가 더 나눠 가지는지, 누가 상징성을 더 부여받는지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듯하다. 당장 선거가 치러지면 추모 2주기다. 이들이 부끄럽지 않게 묘비 앞에 서려면,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서야 할 것 같다. 공과를 떠나 노 전 대통령은 개인의 과업을 조직 전체의 과업으로 만든 리더다. 적어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려는 정치세력이라면 눈앞의 승리보다 미래의 가치에 몰두해야 하지 않을까.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MB 취임 3주년 간담] 정치권 엇갈린 반응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입지선정 논란을 빚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해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특히 “상반기 중에 정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신공항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지역 의원들의 해석이 분분하다. 밀양으로의 선정을 주장하는 대구·경북권 의원들은 3월 말로 예상했던 입지선정 발표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맞섰고,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는 부산 의원들은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정치적 결정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나라당 조원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은 “3월을 넘길 경우 지역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가 3월 말에 발표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몇달 미룬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기(대구 북구을) 의원도 “정부에서 3월까지 마무리한다고 수차례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을 해야 한다.”면서 “입지선정이 늦어지는 만큼 지역갈등은 더 심해진다.”고 강조했다. 반면 유기준(부산 서구) 의원은 “정부로서는 상당히 고민되는 상황일 것”이라면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면 단정적으로 시기를 못박지 말고 입지선정을 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연(부산 금정구) 의원도 “대통령이 정치적 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구체적 원칙을 설명한 만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충분한 시기를 갖고 내놔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과학벨트에 대해 “정부가 세종시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결정하면 정치적인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정부가 신뢰를 잃으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미 약속을 했고 관련 내용도 공식 발표한 만큼 과학벨트 입지는 반드시 세종시로 결정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강혁성 고홍석 권순건 권태형 송경호 이근영 이상무 이순형 이영창 이정권 이형주 정헌명 최항석 최형표(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허명욱 홍순욱 황정수 선의종 전대규 정총령 김상호 김태훈 박정규 황의동 유석동 임해지 마옥현 서중석 정철민 허경호 장윤석(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겸임) 명재권 오권철(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강문경 최현종 배용준 임기환△대전고법 강두례 김선용 유선주 이현우 정택수 성기권△대구고법 윤삼수 이무상 정재수 신안재 최운성 이영철 정성욱△부산고법 김윤영 신헌기 한경근 남재현 정성호 문흥만 심현욱△광주고법 김준성 조현호 김승휘 이민수 이기선 이종환△특허법원 염호준 이종우◇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박재우 김병철 김상규 이성호 강규태 김중남 김현정 염우영(사법연구) 배온실 신용호 이준현 이혜린 정희영 강지웅 곽경평 권미연 김기수 문주희 서현석 이석재 이정희 이혜민 임대호 박근정 박평수 손혜정 이희준 임광호 정상철 조진구 홍진표 김지숙 김진영 신진화 이정우 이현경 조서영 권민재 김보라 나우상 맹현무 이규훈 이소연 이수열 이정엽 임성철 장정태 조광국 하성원 박세영 박찬우 손원락 이종엽 임선지 권기만 김갑석 김문성 김미경 김순한 김혜진 박정운 박혜림 배구민 배상원 상종우 서영호 성언주 엄철 오승이 우성엽 유승원 이소민 이오영 이원중 이호산 임창훈 정현식 정희엽 최미복 김경수 이원근 최미영 최성길 강정연 김민아 김범준 김옥희 김유성 김일순 김정운 김희중 박혜선 백소영 서정원 신우정 심규찬 양우석 양환승 이성율 전기철 정덕기 정선균 정용석 정일예 조원경 허성희 김주완 박설아 심영진 이완형 정동혁 정석원 조수진 손승온 심병직 노현미 신신호 이미나 장창국 정연택 강종선 윤재남△서울가정법원 송인우 이광우 정용신 서형주 정정호 김정민 김현진 김태호△서울행정법원 김도균 최호식 김지희 홍석현 윤정인 정기상 김용태 한원교 김태환 이창은 손철 양순주 안승훈 정재희△서울동부지법 강상덕 김병룡 김진성 이상현 이승형 최주영 강민성 김영진 김진오 유기웅 이경희 이남균 이지현 이헌영 임성실 정현희 채승원(사법연구) 최정윤 홍다선 황중연(사법연구) 정성완 민규남 장세영 홍지영△서울남부지법 신혁재 최용호 남동희 노행남 박정기 서호원 송각엽 양소은 위광하 이상원 이새롬 이수진 이주연 전서영 차성안 최환영 김연화 박재영 이예슬 여현주 김상훈 김정아 장성학 정덕수△서울북부지법 강성훈 노진영 신정민 윤민 이상용 장민경 장정환 최영은 최진숙 최태영 이정민 김영희 박진영 이창열 정혜원 박재경△서울서부지법 조양희 이현우 조미옥 김미경 김윤선 김현희 박찬석 양상윤 오택원 유재현 윤도근 이다우 정선미 황은규 이동욱 김지현 장성진 구광현△의정부지법 이유형 남세진 최종진 김정삼 오연수 이재희 김수정 이우희 김동희 김유정 이은혜 이정재 정지영 김정훈 임창현 고제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기흥 정병실 오영상 임일혁 오규성 장현진 하태한 최서은△인천지법 이대연 이효제(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겸임) 오규희 유효영 김경애 장준아 노종찬 서창석 오태환 김정석 최유나 김태균 민성철 이상호(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윤찬영 이의영 이성균 이규호 김미진 송명주 이재욱 문경훈 박지연 양우창 김준영 반효림△인천지법 부천지원 양상익 권현영 이영광 신흥호 김승주 최연미 박찬익 서정희△수원지법 정영훈 김준혁 박광서 시진국 이원석 이정원 이준철 이중민 손삼락 진현지 박주영 방웅환 이영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겸임) 하태헌 이승규 배성중 최종선 노제설 이지민 김성환 전보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겸임) 김상연 김형률 임영철 위지현 김정민 송승용 조인영 강세빈 김민정 김종복 유재광 이영남 이진영 이상훈 이정엽△수원지법 성남지원 정현경 최웅영 김경진 정은영 류창성 이성진△수원지법 여주지원 공현진 최성보△수원지법 평택지원 진상훈 김형원 이세라 김동기 하상제△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철기 김춘수 김길량 장진영 신종환 장은영 박건창△수원지법 안양지원 주선아 이현석 이승윤 윤주탁 한기수 박정제 이정현△춘천지법 정하경 김영기△춘천지법 강릉지원 이동희 최현정△춘천지법 원주지원 김은경 유동균△춘천지법 속초지원 이연경△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김정태 최우진△대전지법 권성우 박가현 전아람 최누림 강윤희 송주희 김배정 오명희 이종록 김부한 장동혁△대전지법 홍성지원 김은영 한익수△대전지법 공주지원 신혜영△대전지법 논산지원 이태영 김세용△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욱 김민상 김재규 김상철 이종오△대전지법 천안지원 이재혁 이종기 황인성△대전지법 가정지원 나상훈△청주지법 윤성묵 이혜성△청주지법 충주지원 이재찬 조지환 최해일△청주지법 제천지원 이진혁 이지영△청주지법 영동지원 유아람△대구지법 김성열 김형태 박만호 이재덕 손윤경 이정목 최희정△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수정 서영애 허용구 정경희 김태균 박현민 김연주△대구지법 안동지원 남우현 이종길△대구지법 경주지원 손병원 조은경 진화원△대구지법 포항지원 강경호 정윤아 송민화△대구지법 김천지원 박승혜 류경은 임희동 이지현△대구지법 상주지원 정성민△대구지법 가정지원 정재민△부산지법 권재창(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겸임) 성익경 전지환 최환 김선아 이재경 조정민 정윤섭 김현철 임주혁 노태홍△부산지법 동부지원 권기철(사법연구) 이재욱 서근찬 정동진△부산지법 가정지원 김홍기 백주연 이준영△울산지법 유성희 배윤경 손주희 백태균△창원지법 강소현 권창환 김기동 최진곤△창원지법 진주지원 남성우 박원근△창원지법 통영지원 이재욱 조미화 김옥곤 오영두△창원지법 밀양지원 정현숙△광주지법 조영호 나경 심판 안금선 고상영 김대현 김성흠 심재현 정영하 최철민 박세진△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지현 현영수 유상호 노재호△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동기 이연진 박현수△광주지법 해남지원 김재향 전일호△광주지법 가정지원 김혜선 황진희 김성준△전주지법 진현섭△전주지법 군산지원 박헌행 신동준△전주지법 정읍지원 권혁준△제주지법 김호용 김정헌 강은주◇지법 부장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박민수◇지법 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 박진숙 이덕환 최선상◇지법 판사 보임△인천 안재훈△춘천 이삼윤△대전 김성훈△청주 김봉규△대구 박성준 이동호△부산 윤이진 이영미△울산 김성식△창원 류기인△광주 김평호 오창민 최승현(순천지원)△전주 이수환△제주 최복규◇지법 판사 임명(연수원 수료 후 즉시 임용 법관)△서울중앙지법 강대우 강인혜 김석재 류영재 이승일 이정현 임경옥 정성화 최윤영 황미정△서울동부지법 김정환 백효민△서울남부지법 노한동 박성남 윤아영△서울북부지법 김동희 이혜랑△서울서부지법 김경록 김윤희△의정부지법 김지현 김진영 손화정 이근철 김소망(고양지원)△인천지법 공두현 김혜성 봉지수 장우석 황성민 강나래(부천지원)△수원지법 김나나 김택형 유선우 이우용 이하윤 김봉남(성남지원) 배지호(성남지원) 강신영(안산지원)△춘천지법 방혜미 김주현(강릉지원)△대전지법 강하영 구자광 김병훈 박예지 황지영 이승연(천안지원)△청주지법 박정진 한현희△대구지법 권순현 문중흠 손승우 오지애 이기홍 최혜인 조아람(서부지원) 홍주현(포항지원)△부산지법 강윤혜 김남수 나상아 남승민 문기선 박창희 조종현 민경현(동부지원)△울산지법 박하영 이예림 장혜정△창원지법 김샛별 이효제 황여진 이고은(진주지원)△광주지법 김민지 박주영 임상은 전경욱 박소연(순천지원)△전주지법 박설아 윤양지 차호성 한진희(군산지원)△제주지법 정영민◇지법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총괄심의관 이동근△공보관 홍동기◇고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제1심의관 이호재△민사심의관 전휴재△윤리감사기획심의관 채동수△인사제1심의관 심경<고법>△서울고법 전상범△대전고법 이흥주△광주고법 곽정한 김호석◇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정책심의관 정재헌△형사심의관 정상규△가사소년심의관 전보성△사법등기심의관 정영식△정보화심의관 고범석△홍보심의관 서동칠<법원도서관>△조사심의관 이주영 조찬영<지법>△대구지법 서부지원 박만호△부산지법 김봉선◇고법 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준민 홍성욱◇지방법원 부장판사 파견복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장순욱◇고등법원 판사 파견복귀△서울고등법원 박해빈△서울중앙지방법원 정완△서울서부지방법원 도진기◇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종원 예지희 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 朴 ‘책임’만 강조 정치파장 최소화… 친이 “대립각 아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16일 ‘대통령 책임’ 발언은 외부의 압박에 입을 연 형식을 취했다. 내용은 ‘원론’에 가까웠다. 방법론이나 당위론을 제시하지 않은 채 ‘책임론’만 제기했다. 정치적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흔적이 엿보인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대선 공약인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 의식을 강조한 정도 아니냐.”고 해석했다. 또 다른 측근은 “사회적 파장이 확산 일로에 있는 데 대한 우려도 포함되지 않았겠느냐.”고 풀이했다. 박 전 대표가 이 문제를 놓고 측근 의원들과 논의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현장에 있었던 구상찬 의원조차 “다소 뜻밖이었다.”면서 “말은 평소보다 많았지만 정제된 것이었다는 점에서 미리 준비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언급을 놓고, 박 전 대표 주변 사람들은 “‘자제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측근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언행을 극도로 자제하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번 발언도 이 기조를 벗어나지 않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한 친박계 의원은 “대통령이나 정부와 한판 붙겠다는 차원이 아니라 자꾸 논란이 커지고 있으니 이번 발언을 통해 일단락시키고 넘어가자는 차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평가에는 친이 쪽도 이견이 없어 보인다. 친이계 조해진 의원은 “박 전 대표는 한때 위기감을 느꼈다가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지지율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다.”면서 “무작정 대립각을 세우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정태근 의원은 “당내에 과학벨트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청와대의 결정이 너무 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다.”면서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용태 의원은 “대통령이 꺼낸 문제이니 대통령이 풀어야 할 사안이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친이계의 이 같은 반응들까지 종합해 본다면 박 전 대표는 이번 발언으로 상당한 정치적 이득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언급으로 ‘말을 하라.’는 주변의 압박을 일정 정도 떨어냈다. 바로 전날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 전 대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영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취지로 박 전 대표를 압박했다. 이참에 박 전 대표는 “제가 말을 적게 한 게 아니라, 안 할 이야기는 안 하고 할 이야기는 한 것뿐”이라며 지난날의 ‘무반응’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그러나 박 전 대표가 ‘이익’만을 남겼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박 대표는 때로 ‘말의 내용’보다는 ‘언급’ 그 자체가 정치적 영향력을 갖게 될 때가 많은데, 이번 일을 통해 정치적 의사 표현에 대한 압박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한 친이계 의원은 “방송법, 세종시 문제 정도를 제외하고 박 전 대표는 국가적 현안들에 대해 한발 물러서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지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주요한 이슈와 문제에 호불호를 표시해야 하는 압박이 더욱 강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정치력을 검증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에서는 박 전 대표가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안형환 의원은 “충청권과 대구·경북 모두를 겨냥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과학벨트는 충청 선정을 의미한 것이며, 신공항은 원래 이 대통령이 밀양을 염두에 둔 공약이었으므로 대구·경북 쪽을 지지한 것일 수 있다.”는 얘기다. 홍성규·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동남권신공항 지상논쟁] “동남권 신공항 내 지역구 유치를” 의원 2인의 강변

    [동남권신공항 지상논쟁] “동남권 신공항 내 지역구 유치를” 의원 2인의 강변

    ‘부산 대(對) 대구·울산·경북·경남’한나라당이 집안싸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두 패로 갈린 의원들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으로 맞붙으면서 연일 티격태격이다. 끼리끼리 뭉쳐선 제각각 가덕도와 밀양을 최적지라고 치켜세우며 갑론을박이다. 양쪽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당내에선 전통적 텃밭인 영남권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유치 경쟁에 뛰어든 의원들로부터 왜 그 지역에 유치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를 직접 들어봤다. ■ “텃밭서 싸우단 共倒同亡…가덕 좌절땐 민심 심판” ‘가덕도론’ 김정훈 한나라 의원 “이러다간 다 죽는다.”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정훈 의원은 15일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에서 맞은편에 선 대구·경북·경남 지역 의원들을 향해 ‘공도동망’(共倒同亡. 함께 넘어지고 같이 망함)을 경고했다. 김 의원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안전한 공항’ 입지로 가덕도를 꼽으며 부산 민심의 불편한 심기를 함께 전했다. 그는 “가덕 신공항이 좌절될 경우 한나라당이 차기 총선에서 부산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는 정권 재창출도 물 건너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선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덕도가 비교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밀양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선 덕암산, 무측산, 신어산 등 해발 500~700m의 산 20여개를 해발 200m이하로 깎아내야 하는데 안전 문제뿐 아니라 10억t 정도의 흙을 파면서 생기는 환경 파괴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KTX 터널 공사 때 벌어졌던 ’천성산 도롱뇽’ 문제를 상기시켰다. 그는 “깎아내야 할 산 중에는 김해김씨 시조산인 신어산도 포함될 뿐 아니라 이 산들에 산재해 있는 사찰 17개도 함께 없애야 하는데 김씨 문중과 불교계의 반발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또 “국토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밀양공항 건설에는 10조 3000억원이 들지만, 가덕도는 이보다 5000억원 정도 아낄 수 있다.”면서 “더구나 부산시 검토 결과로는 매립 활주로를 조금 변경할 경우 7조 9000억원까지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경제성을 치켜세웠다. 그는 “가덕 신공항은 부산신항과 함께 물류연계가 가능하고 호남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일본 규슈와도 40여분 거리밖에 안 돼 일본인 국제여행객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등 신(新)허브 공항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대형 항공기 이착륙에 요구되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어중간한 지점의 밀양에 쓸모없는 공항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밀양과의 입지 경쟁과 관련, “신공항 사업은 대형 항공기 이착륙에 제약이 있는 김해공항의 확장 이전을 위해 비롯된 문제”라며 부산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한나라당의 텃밭에서 벌인)제로섬 게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3월로 예정된 입지 선정 연기를 요구했다. 그는 유치 실패에 따른 민심이탈 방지책으로 각 후보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의 공개와 외국 공항전문기관에 의한 입지평가 의뢰를 통한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제안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부산 정치권 騎虎之勢…제구실 할 기회놓쳤다” ‘밀양론’ 조해진 한나라 의원 “부산 정치권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으로 뒤늦게 내몰리면서 호랑이 등에 올라타 중도에 내릴 수도 없는 기호지세(騎虎之勢) 형국이 됐다.” 조해진(경남 밀양·창녕) 한나라당 의원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산 정치권이) 여론에 등 떠밀려 독립변수가 아닌 종속변수로 작용하면서 제구실을 할 기회를 놓쳤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신공항이 밀양에 들어서면 김해 김씨의 시조산인 신어산을 비롯해 적지 않은 산과 사찰이 사라질 것이라는 부산발 ‘네거티브 홍보전’에 대한 반발 차원이다. 조 의원은 “밀양에 신공항을 짓는 문제는 2005년부터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뤄졌고,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것”이라면서 “활주로 방향이나 항공기 항로 등을 조정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부풀리는 것은 일방적인 흠집내기이자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대신 밀양이 동남권 신공항이 들어서기 적합한 이유로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등 4가지를 꼽았다. 조 의원은 “대구·창원·울산·포항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공사비도 가덕도에 비해 적게 들어 나중에 공항을 확장하는 데도 용이하다.”면서 “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지반 침하나 태풍과 같은 환경적 위험 요인이 거의 없고, 가덕도와 달리 김해공항과 양립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영남권 승객·화물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데 따른 연간 6000억여원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각각 20만명과 17조원에 이르는 고용·생산 유발효과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정부가 내릴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가 아니라, 입지 선정을 연기하거나 사업 자체를 백지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조 의원은 “이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입지 선정을 3차례나 미뤘다. 정치적 논리에 따라 또다시 연기하면 신공항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 전반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남은 2년 동안 일을 못하는 정부라는 부정적 인식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연기 불가론’을 폈다. 그는 이어 “신공항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신공항이 들어서면 영남권 전체가 상생할 수 있는 공통의 자산으로 역할할 수 있다.”면서 “어느 지역이 이기고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거친 뒤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울산 현대차 5개공장 가동 중단·대구 물류 개점휴업

    평소 눈을 자주 볼 수 없던 부산·경남지역에 갑자기 폭설이 내리자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제설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앞서 강원영동지역의 폭설은 농작물 피해와 교통대란에 그쳤지만, 영남지역의 폭설은 이와 더불어 산업단지의 생산 차질과 물류대란으로 이어졌다. 부산시는 14일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려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80여대의 제설 차량을 동원해 고지대 이면도로 등에 염화칼슘 150t을 뿌렸다. 부산시는 폭설로 인해 시민들이 도시철도로 몰릴 것에 대비해 총 20회의 열차를 증편 운행했다. 그러나 눈이 많이 오지 않는 남부지방이어서 제설차량이 부족한 데다 제설작업도 강원지역에 비해 어설프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가 미끄럽고 위험한 탓에 중국집, 통닭집 등 배달전문 점포들이 배달을 포기하고 문을 닫았다. 부산기상청은 폭설에 대한 예보가 너무 늦었다며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경남지역에선 100여곳에 가까운 학교가 휴교를 하거나 등교시간을 늦췄다. 오전에 내리던 적은 눈이 오후 들어 폭설로 변하자 경찰은 창원, 김해, 양산, 밀양, 의령지역 도로 20곳에서 차량 진·출입을 전면 통제하거나 체인을 장착한 차량만 통과시켰다. 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대구와 경북지역에선 경주 산내와 청도 운문을 잇는 국도 등 국·지방도 16곳에서 차량통행이 금지됐다. 오전 5시쯤 대구 수성구 가천동 범안로 고가도로 아래에선 트럭을 몰고 가던 박모(43)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등과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대구발 항공기 3편이 결항돼 승객들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시민들이 도시철도로 몰려 대구지하철 1·2호선 승객이 일주일 전보다 50% 많은 9만 4018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울진에서는 비닐하우스 85동과 축사 32동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졌고 울진읍 현내항의 소형어선 3척이 침몰했다. 올해 초 60여년 만에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린 포항지역에도 한달 만에 다시 최고 40㎝의 대설이 내렸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하루 3만 5000t에 이르는 철강제품 출하를 이날 1만t으로 줄였다. 현대자동차는 오후 9시부터 시작하는 울산공장 야간조에 대해 하루 휴무를 지시하고 5개 공장 생산라인에 가동을 중단했다. 울산지역에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눈인 16.5㎝가 내렸고 밤에도 10㎝가 더 내렸다. 경주 외동공단 관계자는 “7번 국도가 울산과 경주공단을 연결하는 유일한 주도로인데, 눈에 얼어붙어 큰 걱정”이라면서 “부품을 제때 납품하지 못하면 현대차의 조업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70여개 화물알선업소가 입주해 있는 대구 물류터미널은 300여대의 화물차량들이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못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한편 서울시는 16일까지 공무원 26명과 덤프트럭 12대, 제설제 120t을 강원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남인우기자·전국종합 niw7263@seoul.co.kr
  • 부산에도 큰눈…대설주의보 발효, ‘눈 대란’ 가시권

     부산기상청이 14일 오전 9시를 기해 부산과 울산,경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해 남부지방의 ’눈 대란’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부산은 눈 보기가 힘든 지역으로, 큰 혼란이 일어날 우려가 크다.  부산은 오전 9시 현재 0.8㎝의 공식 적설량을 기록했으나 북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4㎝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날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부산 3~10cm, 울산은10~30cm 가량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또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경남 양산시,창원시,김해시,밀양시에도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오전 6시 현재 이들 지역의 적설량은 0.6㎝ 정도로 이 날 5cm 안팎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6분 필리핀 세부에서 김해공항에 도착한 제주항공 7C2312편을 제외한 국제선,국내선 항공기 33편이 모조리 결항·회항했고 18편이 지연됐다. 현재 김해공항엔 강한 눈으로 인해 가시거리가 400m에 불과해 저시정 특보가 내려졌다.  공항공사측은 정오까지 저시정 특보가 발효됐지만 오후까지 항공기 결항·지연이 속출할 것으로 보여 항공기 예약 승객은 항공사에 문의해 주길 당부했다.  부산 북구의 만덕1터널 1㎞구간은 오전 6시부터 양방향 교통통제가 이뤄졌고 금정구 장전동과 북구 화명동을 연결하는 산성도로 10㎞ 구간도 오전 3시부터 통제에 들어갔다.  또 범어사입구 5㎞ 구간 도로와 기장군 철마면 칼치고개와 안창마을 입구 600m 구간 등 시내 21개 도로 구간에 눈으로 인한 결빙현상이 발생해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기초지자체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려 제설작업에 돌입했고 부산시도 제설 차량을 이용해 통제구간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동해남부 해상에 형성된 저기압과 한냉전선이 동해안에 유입된 많은 양의 수증기와 만나 늦은 오후까지 오늘 밤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면서 “비닐하우스나 건물의 지붕붕괴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오늘 낮부터 15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전해상에서 1~4m,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2~5m로 점차 높게 일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지역플러스] ‘밀양민요집’ 두 권 발간

    경남 밀양시는 지역에 흩어져 전해지고 있는 방대한 민요를 정리한 ‘밀양민요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민요집에는 1442곡의 민요가 수록됐다. 이 가운데 60%인 861곡은 현지에서 직접 채록했으며, 나머지는 각종 문헌에 흩어져 있던 지역 민요를 샅샅이 조사해 찾아낸 것이다. 김갑순(93·여·밀양시 교동), 박두성(92·밀양시 가곡동)씨 등 90세가 넘은 시민 8명이 제보한 민요도 담겨 있어 밀양시는 지역 정통성을 입증할 수 있는 소중한 지역사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두 권으로 된 이 책은 전체 여섯마당으로 돼 있다.
  • 알코올중독 치료 쌀 나온다

    알코올 중독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쌀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9일 인공교배해 자체 개발한 ‘밀양 263호’(흑찰거대배아 쌀)가 알코올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물 실험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흑찰거대배아 쌀이란 검정색의 찹쌀로 씨눈이 매우 큰 쌀을 말한다.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강항원 과장팀과 부산대 의과전문대학원 김성곤 교수팀이 알코올 중독에 걸린 생쥐 4개군(각 8마리씩)을 대상으로 1, 2차로 나눠 알코올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밀양 263호를 먹인 생쥐에서 알코올 섭취량이 최대 6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료를 먹인 생쥐는 실험 시작 10일 후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11.0g/㎏으로 41% 늘어났지만, 밀양 263호를 먹인 생쥐는 3.8g/㎏으로 50% 감소했다. 발아시킨 밀양 263호를 먹인 생쥐는 10일 후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2.4g/㎏으로 65%나 줄었다. 밀양 263호가 알코올 섭취 감소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혈압 조절과 신경 안정에 효능이 있는 ‘가바’(GABA) 성분이 일반 쌀보다 9배, 발아현미보다 22배나 많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김성곤 교수는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바는 없지만, 2~3년 내로 적으면 40명에서 많게는 100명까지 인체 임상실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국책사업 유치’ 金배지 충돌

    ‘국책사업 유치’ 金배지 충돌

    정부의 국책사업 유치 문제가 설 연휴를 보낸 정치권의 뇌관이 되고 있다. 지역별로 사업 유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설 민심’을 듣고 온 여야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간 이해 충돌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고민이 깊다. 3월 입지선정이 예정된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싸고 대구·경북·울산·경남 의원들과 부산 지역 의원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급기야 당 지도부의 중재와 의원들 간 ‘신사협정’ 필요성까지 제기됐다. 당 지도부에서 “과열되지 않도록 의원들은 자제하라.”고 지시했지만 의원들은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입을 모으며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모양새다. 대구의 한 의원은 “지역에서는 의원들이 삭발이라도 하라는 불만이 많다.”면서 “당장 선거가 내년인데 지역 주민들 눈치를 봐야지 당 지도부 눈치 보게 생겼느냐.”고 반문했다. 경남 밀양시·창녕군 출신인 조해진 의원은 7일 오후 국회에서 대구·울산·경북·경남 시·도의회 소속 신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밀양을 입지로 선정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뒤에는 일부 위원들이 삭발식을 갖기도 했다. 조 의원은 “더이상 갈등이 증폭되지 않도록 당 지도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지역 의원들은 8일 오전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조만간 부산지역 의원들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서상기(대구 북구을) 의원은 “부산 의원들과 정부의 결정에 승복하기로 합의를 하든지 아니면 지역 민심을 따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말 부산역 앞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집회가 열렸다. 한 초선 의원은 “당 지도부의 자제령으로 일부 의원만 참석했는데 ‘그날 안 왔던 의원들 선거 때 두고 보자’고 벼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부산 의원 14명은 지난달 31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대책회의를 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여야 모두에게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박성효 최고위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충청권 유치 백지화 발언을 문제 삼으려 하자 안상수 대표와 다른 최고위원들이 제지하는 등 내홍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과학벨트 입지선정을 사실상 원점에서 재논의키로 방향을 잡자 호남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충청 유치’ 당론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맞서 충청 출신 의원들은 정권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춘석 대변인이 “과학벨트는 이미 당론으로 결정된 만큼 개별 돌출 발언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바뀔 수 없다.”고 못박으며 수습에 나섰지만 지역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주리·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경남 새달 9개교 새로 문열어

    경남도교육청은 7일 새달 신학기에 도내 5개 학교가 통폐합되고 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양산 동면초교와 통영 사량초교 내지분교장, 남해 설천초교 덕신분교장이 문을 닫는다. 창원 명동초교는 웅천초교 명동분교장으로, 통영 영운초교는 한려초교 영운분교장으로 각각 격하된다. 학생수가 줄어들어 통폐합 대상이 됐다. 반면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단지의 학생 수용과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해 초교 2곳, 중학교 1곳, 고교 5곳, 특수학교 1곳 등 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창원시에는 창원과학고와 가고파초교, 진주시에서는 초전초교, 김해시에서는 대청중과 김해제일고, 김해율하고가 각각 개교한다. 거제시에서는 연초고, 양산시에서는 범어고와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가 문을 연다. 창원과학고는 과학영재를 육성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설립된다. 양산희망학교는 양산과 밀양, 김해 등 경남 동부권 장애아동들의 체계적 교육을 담당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국장급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노영규△방송진흥기획관 석제범△국방대 교육파견 정한근◇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윤용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류용섭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주상용△법무과 이복현△국제법무과 황우진 나욱진△국가송무과 김덕곤 신대경△상사법무과 박영진△검찰과 고필형△형사기획과 김형욱△공안기획과 이건령△국제형사과 김창진△보호법제과 김희경△대검찰청 연구관 김지용 이기옥 한웅재 이정봉 조석영 이제영 강인규 김도완 서인선 구태연△서울중앙지검 김현진 이근수 권광현 신승호 안형준 황병주 박영준 이승호 이계한 조용한 김기표 문영권 최지석 임승철 김선규 김영철 김승호 홍석기 유광렬 강백신 정원두 최준호 마수열 김민아 정광수 허수진 한정일 권성희 김연실 이성범 정지은 홍승현△서울동부지검 남재호 김영현 정종화 윤성현 손영은 박천혁 최행관 조만래 김영남 김지영 김진호△서울남부지검 박경춘(형사1부장) 백상렬 손준성 전병주 권기환 원희정 박현주 이환기 김종호 김정훈 배재수 배성훈 이승형 국상우 나의엽 임유경 윤수정△서울북부지검 김효붕 신교임 오재혁 김수현 양재혁 서봉하 이성일 윤대영 오세영 김선문 김지연 강민정 윤소현△서울서부지검 이문한(부부장) 류지열 박세현 이창수 김형수 강호정 김진남 김영오 장은희 여경진△의정부지검 반성관 김재호 김완규 이용균 박명희 국원 박상수 박순애 이자경 박은진 최윤경△고양지청 김춘수 강수산나 이동헌 최명규 박기환 문지석 이재연 이유현 김지언 김지은△인천지검 권순철(부부장) 최기식(〃) 정규영 최성환 이지윤 박지용 조영찬 박건욱 박현규 박미영 이임표 조윤철 이윤희 이상혁 김현우 남수연 김현우 이은윤 이주현 박인화△부천지청 박은정 진동혁 유병진 조석규 소창범 박건영 장인호 이정화 이근정 이주희△수원지검 오현철 진정길 최인상 차범준 박석일 이준동 이찬규 김기훈 권선영 김지영 이희찬 이승학 이치현 서민석△성남지청 심학진 이형관 공태구 권재환 최웅선 장혜영 이소연 송영인 박상수 정영주 정현주 홍정연△여주지청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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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광주지검 김현수 변철형 신승희 하재욱 정희도 김민형 진철민 김종철 이동원 정영수 최대건 우석환 정희선 조은수 이호석 강남석 김지영 김정옥△목포지청 채대원 권순기 김정국 이준희 이지영△장흥지청 임삼빈 임풍성△순천지청 노진영 전호재 김은경 김수민 김인숙 김성태 김준호△해남지청 한상훈△전주지검 이정용 문상식 여경은 고은별△군산지청 김원지 백수진 위수현 오세문 차창모 서민주 최유리△정읍지청 이대헌△남원지청 유지연△제주지검 이태관 박현준 김봉준 강호준 임황순 조영성 김진희◇타기관 파견·복귀△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배용원△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권기대△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종근△교육과학기술부 파견 김웅△한국금융연구원 파견복귀 민경천◇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송새봄 류승진 송선민 유선경 유새롬△서울동부지검 김현우 황근주 박지영 김경호 김민석△서울남부지검 김봉경 양진선 이자영 홍성기 유상배△서울북부지검 정광병 김현서 이주현 홍석기 이상미△서울서부지검 강화연 이진순 윤혜령 이건웅△의정부지검 김진희 박신영 김지연 양재영△고양지청 이율희 박경화 김동규△인천지검 이정현 신비나 김미영 고은실 김미혜△부천지청 임홍석 전혜현 설수현△수원지검 권영주 최은영 이지은 이진희△성남지청 서동민 송수연 황윤선△안산지청 김성현 김현수 안재욱 배지훈△안양지청 서원일 이경선 송민하△춘천지검 조정복 황보영△대전지검 고명아 김민정 허진석△청주지검 황경원 성기범 김유나△대구지검 김진 노경은 송혜숙 서성광△대구서부지청 우옥영 최우혁 임하나△부산지검 홍지예 김방글 이수진 노영호 현동길△부산동부지청 최여련 김지혜 윤태중△울산지검 박수정 김민정△창원지검 박성욱 문정신△광주지검 김미경 박형수 이재연△순천지청 이승현 김형섭 고유진△전주지검 문지연 강일민△제주지검 방현태 김태희 (이상 2월 14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종욱 남대주 최성수 나희석 김정환△서울동부지검 정대희△서울남부지검 조철△서울북부지검 김상현△서울서부지검 박지훈△의정부지검 장진성△고양지청 박정현△인천지검 추창현 나영욱△부천지청 김영빈△수원지검 강용묵 김용제△성남지청 윤국권△안산지청 심학식△안양지청 박상범△춘천지검 이배근△대전지검 배상윤△청주지검 정원석△대구지검 김주석△대구서부지청 정우석△부산지검 이동근△부산동부지청 권재호△울산지검 김병철△창원지검 송인호△광주지검 박인우△순천지청 방지형 (이상 4월 1일자) ■소방방재청 ◇임용 △중앙소방학교장 이양형 ■기상청 ◇교육훈련 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김남욱 ■언론중재위 △접수상담팀장 여종국△기획〃 구율화△국방대 파견 손정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부산사무소장 함상규 ■해양환경관리공단 ◇2급 승진 △정보화팀장 김강식△인적자원팀장 김태곤△연구·교육팀장 박명균◇전보△목포지사장 직무대리 김영인 ■국토연구원 ◇전보 △기획경영선진화추진단장 윤여훈△감사실장 양용태△연구지원센터장 오경근△행정관리〃 전준호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김차환 ■서울메트로 ◇상임이사 △운영본부장 조규화△기술〃 공선용 ■KRA 한국마사회 ◇임원 △경마본부장(사업본부장 겸임) 배근석<경마장장>△서울 서성조△부산경남 박성호△제주 남병곤◇처장급△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처장>△사업 김종국△말산업진흥 최인용△경마관리 김병선△부산경마 박양태<지점장>△천안 조문행△구리 김희파◇부장급△감사1부장 노용우△감사2〃 정준용△제주재결전문수석위원 황인욱△부산출발전문수석위원 이방덕△재결수석전문위원 배영필<팀장>△사회공헌 김종필△인사선진화 강충석△사업관리 송철희△CS선진화 정광섭△서비스 김태종△관재 박순호△승마활성화 홍순욱△경마관리 윤각현△장외운영 장동호△경마 장일기△장외기획 김홍기△경영전략 박계화△IT개발 남궁곤△재무 최수원△제주경마 권태록<센터장>△유캔 권승세<지점장>△선릉 반기삼△부천 황상수△부산연제 박옥민△영등포 주성윤△중랑 김삼수△의정부 양진규 ■KT&G ◇승진 △제조기획부장 구계성△성북지점장 안중연△김천〃 양병학△인천공항〃 강노식◇전보 <본사> [실장]△R&D기획 김도훈△IR 강경보△교육기획 양기훈△비서 방경만[부장]△마케팅기획 주섭종△인사이트 최충헌△브랜드1 박성식△브랜드2 이창우△영업기획 김대영△영업개발 이운재△공장관리 민웅기△재료품질 김종오△브랜드 황근주△구미 박명덕△법인지원 최승윤△전략기획 이창효△경영조정 김용석△투자관리 김원기△IR 김선우△CA 이상학△e-learning 문봉주△인사 김진한△노무 김진민△총무 김재철△정보기획 정성헌△재무기획 유성신△감사 강성열<남서울본부>△관악지점장 윤한<북서울본부>△고양지점장 강덕원△파주〃 강지형<대구본부>△영업부장 우일득△남대구지점장 석종무<경기본부>△평택지점장 장영길△안성〃 정미선<경남본부>△하동지점장 김종무<강원본부>△화천지점장 정연흥<신탄진공장>△생산실장 민경화△품질부장 박진우△원료가공〃 이호기<영주공장>△생산실장 박봉용△지원〃 박영배△품질부장 김지연<원주공장>△생산실장 곽익원△원료가공부장 이승수<광주공장>△원료가공부장 심재식<천안공장>△지원부장 강호익<김천공장>△지원부장 계동식<원료사업소장>△중부 신송호△서부 노선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승진 △강남영업본부장 권영호△광진지점장 황종대△강북〃 김형일△IT전략부장 최승일◇전보△감사실장(본부장) 김영곤△감사실 반장(부장) 정동욱△기업금융부장 전승기<지점장>△마포 왕희원△영등포 김정길△송파 김재진△사당 박창원△강동 강정구 ■조선일보 <편집국>△방송 및 뉴미디어담당(기자역량개발 담당 부국장 겸임) 이종원△기사기획에디터 박정훈(정치·사회·사회정책·국제) 김영수(경제·산업) 신효섭(문화·대중문화·스포츠, 대중문화부장 겸임)△디자인에디터 이의현△선임기자 문갑식[부장]△편집 안덕기△정치 박두식△사회 정권현△경제 이지훈△산업 이광회△사회정책 윤영신△국제 강인선△문화 박은주△스포츠 조정훈△기획취재 이한우△오피니언 이선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광일 이동한 김창균 정우상<뉴미디어실>△뉴미디어실장 김민배<방송부문>△보도본부장 강효상△부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부장 겸임) 이상국△부장(온라인뉴스본부장 〃) 백재현 ■MBC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부 MBC Japan 지사장 박재복 ■전주대 △부총장 박하섭△대학원장 김종국<대학원장>△특수 이재운△선교신학 신명숙<대학장>△인문(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 겸임) 김승종△사회과학 임성진△경영(이부대학장 겸임) 민규식△대체의학 한태종△공과 이재수△예체능 은희천△사범(교육연수원장 겸임) 유정숙<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심동희△e-복지관 김광혁△카운슬링센터 하혜숙<연구소장>△산업경영종합(한중경제통상연구소장 겸임) 임영세 ■계명대 <대학장>△국제학 장병옥△사회과학 류건우△환경 김정배△의과 김권배△간호 이병숙△체육 김기진<학장>△KAC 존 아이켄제어<대학원장>△대학원장 이병찬△교육 신인숙△예술 윤영태△정책 박세정 ■아주그룹 ◇승진 <그룹 회장실>△부사장 유재형<아주산업>△사장 주흥남△부사장 박상일△전무 권정문<아주캐피탈>△상무보 최용배 ■스카이라이프 ◇승진 △정책협력실장(상무) 이성수△전략사업본부장(〃) 김명섭△경영기획실장(상무보) 박호식◇전보△경영기획실 인사지원팀장 임정우△윤리경영〃 신동익<정책협력실 팀장>△대외협력 공희정△법무 채학석<기술서비스본부 팀장>△요금관리 원성훈△기술기획 박상동<마케팅본부>△마케팅본부장(상무보) 이상찬[팀장]△마케팅관리 박현우△MATV관리 예문해△고객지원 나곽주△서비스개선 이형진△서비스지원 이향석△e마케팅 이건영[지사장]△대전충청 임연승△부산경남 정재한△수도권총괄 김선원△수도권관리 김주혁△MATV운영 장인용△수도권북부 김선우△수도권남부 노준배△서부총괄 박병욱△서부관리 박종윤△광주호남 박석범△동부총괄 하헌상△동부관리 박강배△대경강원 박인헌<전략사업본부 팀장>△OTS사업 권혁진△OTS지원 유제한△상품전략 이진호△신성장사업 류신호<콘텐츠본부 팀장>△콘텐츠사업 정구선△3D사업 윤용필 ■한국LED보급협회 ◇전보 △총괄이사 이덕웅△상임기획위원 남동희△기획표준센터장(이사대우) 지동근△경영기획실장 하재찬△정책〃 방병국△기업지원〃 문원국
  • “고물가·구직난·구제역·전세난…민생대란 종합판”

    6일 여야 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은 민생 경제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찼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전세대란에 대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했다.”면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이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게 돼 더욱더 어려움을 많이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물가·일자리·구제역과 AI·전세난 등 4대 민생대란의 종합판을 보는 설 연휴였다.”면서 “재래시장·복지시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아우성쳤고, 구제역·AI 때문에 놀이문화도 완전히 손을 놨으며, 전세난으로 서민들이 어디 가서 살아야 하느냐고 원망을 쏟아냈다.”고 흉흉한 민심을 전했다. ●주부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물가” 전병헌 정책위의장도 6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에서 만난 주부들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를 보고 ‘미친물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물가’라고 하소연하고 있다.”면서 “MB 노믹스의 총체적 부실이 최악의 살인적 물가폭탄을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용섭(광주 광산구을) 의원은 “전셋값을 올려 달라는 주인집 요구 때문에 잠을 설친다는 집 없는 아주머니의 하소연은 절규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동남권 신공항 유치에 성난 민심 한나라당 김성태(서울 강서구을) 의원은 일자리 양극화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그는 “대기업과 서민·중소기업 간의 양극화가 심각해져 서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과 상실감이 매우 큰 상황”이라면서 “정치권에서 많은 정책들을 서민정책이라고 내세우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사회적 불균형을 줄일 수 있는 대책들”이라고 밝혔다. “정규직 대 비정규직과 같은 근본적인 고용구도를 개선하지 않고 국가 재정 탓만 하는 복지논쟁은 깨진 독에 물 붓기”라는 설명이다.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대구·경북과 부산 지역 의원들은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두고 성난 민심을 접했다. 한나라당 조해진(경남 밀양시 창녕군) 의원은 “정부의 발표가 자꾸 미뤄지는 것에 대해 혹시라도 안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많고, 반대로 부산에서는 밀양으로 가면 가만 안 있겠다는 분위기라고 한다.”고 말했다. ●“개헌의 ‘개’자도 묻는 국민 없었다” 민생경제가 어렵다 보니 개헌, 무상복지 등 정치권의 대형 이슈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공통적인 지적이었다. 민주당 박 원내대표는 여권의 개헌 움직임에 대해 “개헌의 ‘개’자도 묻는 국민이 없었다.”면서 “정부·여당이 개헌을 계속 불쏘시개로 사용하지만 국민은 개헌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다. 구제역으로 홍역을 치른 경북 문경·예천 출신의 이한성 의원은 “구제역 때문에 지역경제가 전멸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왜 자꾸 개헌 얘기를 하느냐는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강주리·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시민영웅 석선장의 귀환] “건강한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전국서 응원

    “여보 어서 깨어나요.…”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경기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3차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가운데 30일 오후 1시 40분 부인 최진희(58)씨와 차남 현수(31)씨가 도착해 석씨와 재회했다. 최씨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붉은색 코트만을 입고 있었으며, 기도하는 듯 두손을 꼭 마주 쥔 채 얼굴에는 초조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석 선장 어머니인 손양자(79)씨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다 총상을 당한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인공호흡을 하고 있다는데 마음이 좋지 않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석 선장의 아버지 석록식(83)씨는 “제발 큰 탈없이 수술결과가 좋아 건강히 살아야 하는데 아버지로서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석 선장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되자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다른 환자들은 물론 환자들의 가족들까지 석 선장을 응원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29일 밤 11시 30분 석 선장이 병원으로 도착하기까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병원 입구를 함께 지키며 석 선장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바랐다. 이후 석 선장이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병원에 도착할 때는 기다리고 있던 환자와 일반인들 모두 한목소리로 석 선장의 쾌유를 빌었으며 곳곳에서 “힘내세요.”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병원 환자인 조한일(43·수원)씨는 “아덴만의 영웅인 석 선장이 온다는 얘기를 듣고 나와 봤다.”며 “하루빨리 완쾌돼 꿈에도 그리던 가족들 품으로 어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동남권 신공항 유치 막판 힘겨루기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발표를 앞두고 영남권 자치단체 간 힘겨루기가 막판에 진흙탕에 빠지고 말았다. 정부는 3월 중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대통령 대선공약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정부가 지난해 입지 선정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유치경쟁이 치열해지자 일정을 미뤄 왔다. 현재 경남 밀양에 유치해야 한다는 대구시, 울산시, 경북도, 경남도와 가덕도를 주장하는 부산이 팽팽이 맞서고 있다. 대구시를 비롯한 4개 지방자치단체는 2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4개 지자체에서 200여개 단체 3000여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추진위는 그동안 사용했던 ‘동남권 신공항’ 대신에 ‘영남권 신공항’이란 명칭을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신공항 건설은 영남권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면서 “올해 3월까지로 예정된 신공항 입지 결정의 일정을 다시 미룬다면 영남권은 정부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시의회의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울산시의회에서 영남권 4개 시·도 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신공항 입지를 약속대로 올해 3월까지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마련했다. 4개 시·도 관계자로 구성된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추진단’의 박광길 단장은 “정부의 어떤 결정도 수용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합의문에 부산시가 서명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에 맞서 부산시는 ‘정부 주관 공청회 및 공개토론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다시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대구·경북·울산·경남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먼저 제안했으나 토론회가 무산된 바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25일 “지금까지 과열경쟁을 피하고자 이성적, 논리적으로 대응했지만 앞으로는 공세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남권 신공항은 처음부터 김해공항의 소음과 안전성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됐다.”면서 “김해공항이 있는 부산이 제일 큰 이해당사자임에도 대구·경북에서 과도하게 밀양 유치를 주장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신공항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더 과감한 유치 활동을 펴기로 했다. 지역의 각계각층 대표급 인사 100명으로 구성된 ‘신공항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도 대구·경북이 과도한 여론몰이와 정치 공세를 편다며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27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범시민궐기대회의 참여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부산시는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 의지를 확산시키려고 직원 1만 7000명에게 ‘신공항은 가덕도’라고 적힌 리본을 달도록 했고, 지역단체에서는 결의를 담은 플래카드를 시내 곳곳에 매달았다. 부산 김정한·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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