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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능 ‘드론’, 교도소 ‘마약 밀반입용’으로 전락?

    고성능 ‘드론’, 교도소 ‘마약 밀반입용’으로 전락?

    무선전파 지시를 통해 정찰·파괴가 가능한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 드론(Drone)이 정작 스마트폰, 마약 등을 교도소로 밀반입 시키는 주요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ABC뉴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 교정기관인 리 교도소(Lee Correctional Institution) 외부에서 각종 물품 밀반입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 잔해가 발견됐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 교도소 여성 대변인 스테파니 기븐스에 따르면, 해당 드론에서는 외부와의 연락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담배와 같은 각종 밀수품이 발견됐다. 심지어 마약류인 마리화나까지 있었다. 리 교도소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에서 가장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는 일급 교정기관으로 드론을 이용한 물품 밀반입 시도가 발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도소 당국은 현재 물품 밀반입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한 상황이며 해당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이 아닌 무선전파 조종으로 움직이는 비행기·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인 드론은 본래 공군기 폭격 연습이나 고사포 사격에서 실물 적기 대신 표적 역할을 하는 용도로 개발됐으나 현재 웬만한 부대보다 뛰어난 정찰·파괴·감시 능력으로 실제 전시 작전수행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미군이 무인기 공격으로 파키스탄 반군 무장세력 20명을 사살한 사례는 드론의 뛰어난 성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반면, 드론 보편화에 대한 우려 섞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어느 곳이든 몰래 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드론이 사생활 침해나 범죄적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씨줄날줄] 사카린 허용의 허실/문소영 논설위원

    망고 타르트나 티라미슈와 같이 달콤한 후식은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원산인 때문에, 또 스페인 등이 16세기 남아메리카 국가에 사탕수수 대규모 경작지를 조성한 때문에 ‘설탕의 엄마’인 사탕수수 원산지를 유럽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탕수수의 원산지는 기원전 2000년의 인도다. 설탕을 뜻하는 영어단어 슈거(sugar)의 어원도 인도의 산스크리트 사르카라(sarkara), 또는 사카라(sakkara)에 두고 있다. 그러니까 ‘사카린’은 설탕, 슈거의 또 다른 이름이다. 설탕이 잔뜩 들어간 음식이 유럽에서 시작된 때는 8세기다. 인도를 거쳐 설탕을 확보한 이슬람이 이베리아 반도(현 스페인)를 점령해 이슬람 음식문화를 전파한 덕분이다. 벌꿀이 아닌 단맛은 이렇게 이국적이었고, 이국적인 만큼 비쌌다. 18~19세기 산업혁명기의 설탕은 영국 노동자 가정에서 성인남성만 홍차에 듬뿍 넣어 섭취하는 특별한 것이었다. 한국에서도 30~40년 전만 거슬러가면 설탕물을 한 대접 마시고 기운을 내던 농부가 많았는데 일부에서는 설탕 대용 사카린을 사용했다. 설탕보다 단맛이 300배가 강한 화학감미료인 사카린은 당뇨 환자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싸 인기 폭발이었다. 1966년 9월 삼성의 ‘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질 정도였다. 사카린은 1879년 존스 홉킨스 대학의 화학 실험실에서 손을 씻지 않는 게으른 독일인 화학자 콘스탄틴 팔베이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독일에서 먼저 대량생산됐고, 미국은 현재 몬샌토의 전신에서 생산했다. 초기 ‘설탕 자본’과 경쟁했던 사카린은 위해 논란에 시달렸다. 결국, 실험쥐에 사카린을 먹인 결과 방광염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자 1977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식품첨가제로 금지했다. 그러나 후속 연구에서 사카린의 해악은 부인됐다. 미국은 1991년 사카린 금지법을 폐기했고, 2000년 발암물질 명단에서도 공식적으로 뺐다. 한국은 젓갈, 김치, 시리얼, 잼, 소주 등에 사용해 왔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사카린을 아이스크림, 빵, 과자, 초콜릿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 행정고시를 했다. 사카린 추가 허용이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일 수 있다. 일종의 규제개혁일 수도 있겠다. 비싼 설탕을 사용하던 제조업체들이 값싼 사카린을 사용하면 더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으니 말이다.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연동하는 국내 물가도 안정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 경향은 화학 비료 대신 자연의 퇴비가 아닌가. 소비자로서 찜찜하고, 혹시 이번 사카린 허용이 어린아이 먹을거리에서 빈부격차로 나타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이·하마스 정전 연장 파열음… 전 세계 反유대인 시위 물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7일(현지시간) 무슬림의 라마단 종료 대축제를 앞두고 이스라엘과 인도주의적 한시 휴전에 동의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사미 아부 주리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4시간의 인도적 휴전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하마스가 정전 합의를 깨뜨렸다”며 가자지구에 대해 추가 공격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자지구를 공습 및 지상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전날 24시간 휴전을 제안했으나 하마스가 더 많은 로켓을 이스라엘에 발사하면서 거부해 양측은 다시 교전을 시작했다. 하마스는 이날 오전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 포탄을 발사했고 이스라엘도 가자지구에 공습으로 대응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하마스의 공격으로 우리 군이 상공과 해상, 지상에서 작전을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뉴욕타임스는 “하마스는 포로 석방과 가자지구의 농업·무역 제재 완화를 원한다. 반면 이스라엘은 무기 밀수 통로로 활용되는 땅굴 봉쇄 등 가자지구의 비무장화를 희망한다”면서 “이 두 가지 사안이 휴전 협정의 중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수천명의 시위대가 공화국광장에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 일부는 나치식 거수경례를 하며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까지 드러냈다. 흥분한 시위대 일부가 깡통 등을 던지면서 폭력을 행사하자 경찰은 최루가스를 발포하며 70명을 체포했다. 뿐만 아니다. 병원, 학교 등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시민 1000여명을 희생시킨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집회가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이란에선 수십만명이, 영국에선 4만 5000명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런던 시민들은 정부에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를 촉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다. 한편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기 위해 북한과 새로운 무기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이날 보도했다. 수십만 달러 규모의 미사일·통신장비 거래를 진행 중이며 레바논에 있는 무역회사가 이 거래를 맡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하마스가 북한에 착수금을 지불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사설] 유병언 부실수사 법·검·경 수뇌부 책임져야

    세월호 참사가 온 나라를 극심한 좌절감에 빠지게 했다는 것을 굳이 재론할 필요는 없다. 충격 속에서도 온 국민이 이전과는 다른 나라를 만들겠다고 자세를 다잡은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 성과가 아직은 미미하다고 해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가짐만은 여전히 충만하다. 그런데 세월호 수사를 맡은 검찰과 경찰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다시 억장이 무너진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주체다. 생때같은 우리 자식들의 목숨을 대가로 부정하게 빼돌린 유병언 일가의 재산을 마지막 한 푼까지 밝혀내 수습에 투입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또한 이들이다. 검찰이 전남 순천의 별장을 수색했지만 비밀공간에 숨어 있는 유씨를 찾지 못해 놓쳤다는 것은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얘기다. 경찰이 별장에서 멀지도 않은 곳에서 1000만원짜리 이탈리아산 코트를 입은 유씨의 시신을 발견하고도 노숙자로 판단해 40일 남짓 허송세월한 것은 코미디다. 검·경의 도를 넘는 엉터리 수사에 그저 허탈할 뿐이다. 검·경은 그동안 유씨 검거는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큰소리쳤다. 하지만 실제 검거 작전에서 드러난 검·경의 역량은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금치 못할 수준이다. 검찰이 별장 급습 당시 정밀수색을 벌이고도 밀실을 찾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이후 수사관을 철수시켜 유씨의 도주를 사실상 방조한 것은 더욱 한심하다. 검찰은 한 달이 지난 뒤에야 유씨의 여비서 신모씨로부터 진술을 받고 황급히 재수색에 나섰지만, 유씨가 그때까지 남아있을 리는 만무한 일이다. 당시 현금 8억 3000만원과 미화 16만 달러가 든 여행가방을 찾았고, 이후 수사관을 현장에 잠복시켰지만 경찰과는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 경찰이 별장에서 2.3㎞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 백발노인의 시체를 어떻게 단순 변사자로 처리했는지도 의문이다. 경찰이 애초부터 세월호 수사를 ‘남의 일’로 생각하고 시늉만 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검·경은 부실 수사에 대한 수습에 나선 듯하다. 인천지검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대검 감찰본부는 순천지검 감찰에 들어갔다. 경찰도 전남지방경찰청장, 순천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을 직위해제하고 역시 감찰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문책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국민은 검·경 관계자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검·경 수뇌부가 아직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꼬리 자르기에 나서고 있느냐는 힐난의 목소리만 높일 뿐이다. 지금은 기존의 수사 책임자가 모두 물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다.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의 결심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인도네시아 마약 밀매에 15년 징역형 프랑스 남성, 불쌍한 표정 지어봤자…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프랑스 남성이 사형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밝혔다. 인도네시아 검찰에 따르면 프랑스 국적 프란시스 길리(48)는 지난 1월 발리공항에서 3kg의 필로폰을 여행가방 안쪽에 숨겨 입국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그가 밀수하려던 마약은 51만1280달러(약5억30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길리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잠비아 마약 밀매상으로부터 4000달러를 주겠다는 부탁을 받고 필로폰을 운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길리를 불법마약류의 수입 및 유통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으며 인도네시아의 강력한 마약퇴치법에 따르면 최고형인 사형선고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됐다. 결국 그는 23일(현지시간) 마약 범죄에 대한 처벌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름다운 발리의 ‘두 얼굴’…끔찍한 동물학대 포착

    아름다운 발리의 ‘두 얼굴’…끔찍한 동물학대 포착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명 관광지인 발리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발리의 공무원들이 다양한 종(種)의 개에게 치사량의 독극물을 주사하거나 땅에 내동댕이치는 등 끔찍한 학대를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16분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발리 내에 불법으로 밀수입된 개들이 어떤 혹독한 ‘처벌’을 받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이는 발리 정부 및 농업 검역팀이 합동으로 펼치는 캠페인의 일부로, 유기견의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광견병의 위험이 높아지자 관계자들이 내놓은 고육지책이다. 영상에는 한 여성 공무원이 독극물 주사로 개를 죽이기 직전에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신의 동족이 잔혹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좁은 우리에서 지켜보게 하고, ‘죽음의 차례’를 기다리게 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끔찍한 학대는 현지 동물보호단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동물단체(PETA)으로부터 규탄과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심장정지를 일으키는 약물을 개의 심장에 직접 주사한다”면서 “개들을 죽이는 사람은 어떤 연민도 없어 보인다”고 자신이 직접 목격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일간지인 발리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월 인도네시아 공화국 자바에서 발리로 밀반입된 개 31마리가 안락사 당했다. 시베리안 허스키, 포메리안 등이 포함된 이 개들은 ‘몸값’이 수 백만 달러 어치에 달할 만큼 비싼 종이었지만 불법 밀수됐다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했다. 발리의 한 정치인은 “광견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유기견들을 죽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반면, 동물보호단체 측은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PETA의 한 관계자는 “2010년부터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이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면서 당장 이 같은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한 정착 못해 범죄자 된 탈북자들

    탈북자 33명이 해커로부터 사들인 개인정보를 이용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이고 그 수익금으로 필로폰을 구입해 몰래 국내로 들여와 투약·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중국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해커로부터 600만건의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보이스피싱으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탈북자 이모(27)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은 또 보이스피싱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필로폰 70g(시가 2억 1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국내로 몰래 들여와 같은 탈북자를 상대로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전모(23)씨 등 6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했다. 달아난 통장 모집책 김모(32)씨와 필로폰 중간 판매책 송모(25)씨 등 6명은 쫓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새터민 모임에서 만난 이들은 한국사회 정착에 실패하자 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다 중국으로 건너가 보이스피싱 조직을 결성한, 해커로부터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사들여 보이스피싱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올해 상반기 세관이 압수한 마약류가 반기별 실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적발한 마약류는 153건, 51.8㎏으로 시가 1195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 61%, 84%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40.4㎏으로 가장 많고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이 9.2㎏, 대마 1.8㎏ 등 순이다. 특히 필로폰은 지난해 전체 압수량(30.2㎏)을 넘어섰다.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적발량으로 134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다. 필로폰 밀수는 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0건) 감소했으나 압수량은 85%(18.4㎏) 증가해 밀수 대형화 추세를 반영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에서 출발, 경남 거제로 입항하는 화물선에서 2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1㎏(시가 183억원)이 적발됐다. 화물선을 이용한 최대 규모 필로폰 밀수 사건이다. 신종마약도 전년 동기 45건, 3.3㎏에서 올해는 77건, 9.2㎏으로 급증했다. 개인 소비 목적의 신종마약 밀수 및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량 밀수도 증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합류 불투명 “암페타민 적발 입건유예 영향?”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합류 불투명 “암페타민 적발 입건유예 영향?”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합류 불투명 “암페타민 적발 입건유예 영향?” 박봄이 ‘룸메이트’ 녹화에 불참했다. 1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SBS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 마약 밀수입 혐의가 드러난 상황에서 ‘룸메이트’ 잠정 하차나 다름 없다는 것이 방송가 의견이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도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 시키려다 적발 된 후 입건유예로 처리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박봄은 지난 11일 진행된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 해외 촬영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봄은 2NE1 공연 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박봄 하차 소식을 접한 “박봄 하차, 정말 하차하는 건가” “박봄 하차, 뭐가 진실인 지 모르겠네”, “박봄 하차, 당연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해외 촬영 불참 “박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시청자 아쉬운 반응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해외 촬영 불참 “박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시청자 아쉬운 반응

    박봄 ‘룸메이트’ 하차? 해외 촬영 불참 “박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시청자 아쉬운 반응 박봄이 ‘룸메이트’ 녹화에 불참했다. 1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SBS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 마약 밀수입 혐의가 드러난 상황에서 ‘룸메이트’ 잠정 하차나 다름 없다는 것이 방송가 의견이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도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 시키려다 적발 된 후 입건유예로 처리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박봄은 지난 11일 진행된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 해외 촬영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봄은 2NE1 공연 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박봄 하차 소식을 접한 “박봄 룸메이트 하차, 박봄 제일 재미있었는데 과거 일로 하차하면 안돼”, “박봄 하차, 논란이 됐으니 룸메이트 하차 당연하지 않나”, “박봄 하차, 룸메이트 100일 기념 이벤트 촬영 불참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하차? 100일 이벤트도 불참 “암페타민 밀수입 입건유예 영향?” 네티즌 관심 집중

    박봄 ‘룸메이트’ 하차? 100일 이벤트도 불참 “암페타민 밀수입 입건유예 영향?” 네티즌 관심 집중

    박봄 ‘룸메이트’ 하차? 100일 이벤트도 불참 “암페타민 밀수입 입건유예 영향?” 네티즌 관심 집중 박봄이 ‘룸메이트’ 녹화에 불참했다. 1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SBS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 마약 밀수입 혐의가 드러난 상황에서 ‘룸메이트’ 잠정 하차나 다름 없다는 것이 방송가 의견이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도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 시키려다 적발 된 후 입건유예로 처리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박봄은 지난 11일 진행된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 해외 촬영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봄은 2NE1 공연 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박봄 하차 소식을 접한 “박봄 하차, 과거 일인데 지금 이렇게 하차하는 게 말이 되나”, “박봄 하차, 논란이 됐으면 당연히 하차하는 게 맞지”, “박봄 하차, 촬영 불참하는 것 보니 합류 안하겠네.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하차, ‘룸메이트’ 녹화 불참…박봄은 현재 어디에? 2NE1 공연 차 일본행

    박봄 하차, ‘룸메이트’ 녹화 불참…박봄은 현재 어디에? 2NE1 공연 차 일본행

    박봄이 ‘룸메이트’ 녹화에 불참했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SBS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 마약 밀수입 혐의가 아직 밝혀지지 안은 상태서 ‘룸메이트’ 잠정하차가 다름 없다는 것이 방송가 의견이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도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 시키려다 적발 된 후 입건유예로 처리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박봄은 11일 진행된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 해외 촬영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박봄은 2NE1 공연 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박봄 하차 소식을 접한 “박봄 하차, 늦었다” “박봄 하차, 진실을 밝혀라” “박봄 하차, 해명은 없나” “박봄 하차, 당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獨, 美 CIA 책임자 전격 추방

    최근 잇달아 불거진 스파이 사건에 대한 대응이라고 강조하며 독일이 자국 주재 미 대사관의 중앙정보국(CIA) 책임자를 추방했다. 70년간 최대 우방이었던 양국 관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10일 AFP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의 슈테판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미국 정보기관을 대표해 베를린에 주재하는 책임자에게 독일을 떠나라고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자이베르트는 이어 “이 같은 조치는 연방 검찰이 지난주에 발표한 워싱턴의 스파이 혐의 2건과 최근 몇 달간 독일 내 미 비밀수사국의 활동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부터 우방이었던 양국 역사상 이번 추방령은 가장 적대적인 외교 행위다. 각국의 외신들도 이번 조치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관계는 지난해 말 미 국가안보국(NSA)이 메르켈 총리의 휴대전화를 장기간 감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부터 틀어졌다. 지난 4일 31세의 독일 연방정보국 직원이 NSA에 200건 이상의 기밀문서를 팔아넘긴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9일에는 국방부 소속 군인이 군사기밀을 미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체포돼 독일은 충격에 빠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조폭 간부집 싱크대서 권총·실탄 30발 적발

    유명 폭력조직인 S파 간부급 인사가 권총을 갖고 있다가 검찰에 적발됐다.광주지검 강력부(부장 박재억)는 10일 조직 폭력배 A(52)씨를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광주 북구 자신의 주거지 싱크대에 권총 1정과 실탄 30발을 보관했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친구에게 채권 독촉을 하지 마라”며 A씨로부터 권총으로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였다. 고소인이 협박 당시 권총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 A씨를 무혐의 처분했지만, 검찰은 총기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내사를 진행했다. 검찰이 관세청 등과 함께 밀수한 총기를 항구에서 압수한 사례는 있었지만, A씨처럼 개인적으로 보관하던 총기를 압수한 것은 처음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뉴스 플러스] 상반기 금괴밀수 적발 5배 늘어

    올해 상반기 금괴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의 상반기 적발실적은 19건, 63㎏(28억원)으로 전년 동기(11㎏·6억원)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금괴는 지하경제의 주범으로 운반이 손쉽고 밀수 성공 때 탈세에 따른 높은 수익이 보장돼 유혹이 사라지지 않는다. 더욱이 4월까지 국제시세가 높아 밀수가 주춤하다가 지난 5월부터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청은 중국 등 밀수가 집중되는 지역 여행객에 대한 검색을 강화했다.
  • 요즘 마약밀수 수법은 카톡 거래와 국제우편

    국제우편물 및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이 늘면서 줄어들던 마약사범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주문하는 등 밀반입 사례도 늘고 있다. 3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 수는 모두 9764명으로 전년도 9255명보다 5.5%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마약류 사범은 2009년 1만 187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접어들었다가 2011년 9174명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러한 흐름이 국제우편물 거래 증가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우편물 및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은 2011년 134건, 2012년 175건, 지난해 202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있고 운반 위험 부담도 적기 때문에 소규모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검찰의 분석이다. 최근에는 마약류를 구하려는 사람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국외 공급책과 직접 연락하면, 국내 운반책이 마약류를 기차역이나 지하철역 등 물품보관소에 넣어두고 다시 모바일 메신저로 해당 역과 보관소 번호 등을 전달받은 구매자가 찾아가는 수법이 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마약류 사범 3357명 가운데 1839명(54.8%)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가 1238명(36.9%), 벌금형이 160명(4.8%)이었다. 마약류 사범의 실형 선고율이 높은 이유는 재범률이 높아 집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박봄 나이, 1998년 고등학생이었다면 실제 나이는? ‘왜 다르지?’

    박봄 나이, 1998년 고등학생이었다면 실제 나이는? ‘왜 다르지?’

    ’박봄 나이’ 2NE1의 박봄이 과거 마약류인 암페타민 밀수입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양현석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선 가운데 박봄의 실제 나이 또한 화제에 올랐다. 1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해명 글에 따르면 박봄은 과거 미국에서 거주하던 시절 축구선수를 활동하던 시절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을 직접 목격하고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현지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다. 이후 귀국해 YG 연습생으로 활동하다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양현석 해명이 화제가 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젊은 축구 선수의 죽음(Young soccer player’s death)’이라는 제목의 박봄 친구 사건 기사가 게재됐다. 이는 2000년 10월 7일자 미국 메인주 현지 신문으로 유소년 축구팀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한 어린 선수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신문은 1998년 한국 출신의 축구 선수 제니 박(박봄)이 고등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이야기를 다뤘다. 이에 1998년에 고등학생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박봄의 나이까지 새삼 주목으로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봄이 1998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다면 최소 17세였다는 이야기로 현재 최소 33세에서 34세 정도는 되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에 따르면 박봄은 1984년 3월 24일생으로 31세다. 한편 박봄의 실제 나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고등학교로 표기가 됐지만 우리나라와 교과과정 시스템이 달라 박봄 나이가 더 어렸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4년 전 마약 밀수 수면 위로.. 알고 보니

    박봄, 4년 전 마약 밀수 수면 위로.. 알고 보니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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