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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설연휴 여기서 즐겨요

    짧은 설연휴 여기서 즐겨요

    설이 코앞이다.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긴 하지만, 그렇다고 방구들만 지고 있을 수는 없을 터. 온 가족이 가까운 놀이공원을 찾아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각 리조트, 호텔 등도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을 앞세워 귀향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근 온천 테마파크를 찾아 도타운 가족의 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겠다. ●놀이공원 풍성한 설 행사 ▲에버랜드는 13~15일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비나리’와 ‘버나돌리기’ ‘열두발상모놀이’ 등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외국인 관람객이 전통놀이를 배운 뒤,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시간도 마련했다. 매일 30가족에게 아기 호랑이 발도장을 찍어 주는 행사도 벌인다. 미리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 동물원 내 ‘프렌들리 랜치’ 무대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외국인은 2만원, 호랑이띠 1만 5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031)320-5000. ▲롯데월드는 13~15일 특집 버라이어티 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권원태 명인의 ‘외줄타기’ 등을 연다.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와 힙합·비보이 공연, 마술쇼, 가족대항 윷놀이 등이 설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13~15일) 3대(代)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행사기간 3~4인 가족 입장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호랑이띠 고객(동반 3인)은 자유이용권 35% 할인. (02)411-2000. ▲서울랜드는 가족대항 대형 윷놀이 배틀, 떡메치기 등 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외국 민속공연단의 화려한 공연이 열리고, 삼천리동산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국제전화 부스를 운영한다. 20일까지 서울랜드와 아산 스파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세트권을 2만 4000원에 판매한다. 호랑이띠 고객(동반 1인)은 자유이용권 50%를 할인받는다. 외국인은 13~15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02)509-6000. ▲63시티는 13~15일 ‘삼색 세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63씨월드에서 색동옷을 입은 자카스 펭귄이 관람객들에게 세배를 올린다. 씨월드 대형 수조에서는 다이버가 고객들에게 ‘수중 세배’를 올린다. 63왁스뮤지엄에서는 마릴린 먼로, 세종대왕 등 호랑이띠 밀랍인형들이 한복을 입고 관람객을 맞는다. 외국인 50% 할인. (02)789-5663. 한편 한국관광공사도 서울 청계천로 사옥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입기 체험행사 등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3일간(13∼15일)은 매일 100명에게 복주머니도 나눠준다. ●리조트·스키장 다양한 할인행사 ▲한화리조트 설악은 13~15일 테마 공연 ‘코믹 애크러배틱& 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코믹 저글링, 미녀들의 애크러배틱 쇼 등로 구성되어 있다. 설악씨네라마에서는 북청사자놀이 등 전통 문화공연과 남사당 줄타기 놀이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리조트 내 설악워터피아는 3월1일까지 입장료 할인행사도 벌인다. 호랑이띠 고객은 입장료(정가 4만 8000원)가 3만원, 대학생은 2만 4000원, 군인과 강원도민은 2만 8800으로 각각 할인된다. 또 워터피아 입장객은 설악씨네라마 관람이 무료다.1588-2299. ▲대명리조트는 전국 8개 직영사업장별로 다채로운 설 이벤트를 벌인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설날 아침 단체 차례상이 차려지고, 연휴 기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쏠비치, 제주 등 각 지역 리조트에서도 신년운세봐주기, 우리집 가훈써주기 등 행사가 열린다. 1588-4888.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13, 14일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13~15일 대한팔씨름협회와 함께 ‘아빠 힘내세요 팔씨름대회’도 연다. 13일엔 리조트 로비에서 키다리 피에로가 펼치는 요술풍선쇼를 진행한다. (031)8026-5000. ▲현대성우리조트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공동 차례상을 마련한다. 대형 윷놀이 대회, 제기왕을 찾아라, 설 맞이 OX 퀴즈대회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 호박엿 만들기와 떡방아 찧어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033)340-3000.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클럽하우스에서 한지 공예, 사탕으로 만드는 데커레이션,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전통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튼 남해 로고가 새겨진 기념 와인과 유자, 멸치 등 ‘설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055)860-0100. ●스파에서 오붓한 시간을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방문고객 300명을 추첨해 대형TV와 김치냉장고, 정수기 등을 선물한다. 탈의실 라커 안에 깜짝 선물 교환권도 넣어준다. 또 가족대항 댄스경연 수상자에겐 문화공연티켓, 와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매일 어린이 고객 100명에게는 스콜라스 3D 입체 퍼즐을 선물하고 ‘백호 복주머니’에 소원 쪽지를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스파 초대권을 준다. 3대 가족 방문 시 30% 할인. (031)760-5700. ▲이천 테르메덴은 13~15일 이천·여주 지역주민과 함께 방문할 경우 4인까지 스파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투호 등 민속놀이 게임을 통해 가족여행권· 동화책 등 경품을, ‘사랑해’ 커플 패키지를 구입한 연인들에게는 무료 닥터피시 체험과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홈페이지(www.termeden.com)에 프러포즈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W호텔 숙박권, 커플 스파권을 준다. 노천에서는 2월 내내 초콜릿, 와인, 장미로 구성된 프러포즈 스파탕도 운영한다. (031)645-2000. ▲덕산 스파캐슬은 호랑이띠와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천천향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실외수영장에서 열리는 ‘오리발 제기차기’ 등 게임을 통해 천천향 무료입장권 등을 상품으로 준다. 연휴기간 매일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이용권 등 선물도 숨겨 놓는다. 이 밖에 비보이와 걸스 힙합 공연, 칵테일쇼, 마술쇼 등도 준비했다. (041)330-8000. ●밸런타인? NO~ 설렌타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12~16일 ‘2010 설날 패키지’를 출시했다. 슈피리어룸 1박과 룸서비스 조식(사골떡국 정찬 또는 뷔페 레스토랑 킹스) 등으로 구성됐다.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딜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다.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6만 1000원(부가세 별도).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은 11~15일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 2010 패키지’를 내놨다. 딜럭스룸 1박에 카페 ‘아미가’의 조식(2인)이 포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은 무료다. 식음업장은 10% 할인. 1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40-8000. ▲서울 신라호텔은 12~15일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명절 떡과 티세트를 증정한다. 체지방 등 건강측정이 가능한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3, 14일은 자녀와 함께 아트북을 만들어 보는 ‘키즈 북클럽’(참가비 1만원)을 운영한다. 14만~2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2230-3377. ▲롯데호텔 서울은 ‘테이크 팟 럭(Take Pot Luck)’ 패키지를 연휴 기간 내놓는다. ‘신년 복불복 복주머니’ 안에는 꽝이 없는 상품교환권이 들어 있다. 깜짝 경품도 다양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커피에서부터 2009년 독일 밀레가이드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 레스토랑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의 황홀한 디너까지 다양하다. 설 패키지 이용고객은 피트니스클럽과 실내수영장, 사우나가 무료다. 15만~2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771-1000. ▲리츠칼튼 서울은 12~16일 수피리어 딜럭스 1박과 전통 윷놀이 선물세트, 더 가든 조식(2인)이 포함된 ‘루나 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였다. 1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2만원을 추가하면 클럽 라운지(2인)도 이용할 수 있다. (02)3451-8114. ▲메이필드 호텔은 12~16일 수피리어 객실 1박과 아기 백호 인형이 포함된 설날 패키지를 내놨다.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는 50%, 레스토랑과 Par3 골프코스는 10% 할인된다. 13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미슐랭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할 경우 17만 1000원. (02)2660-90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KOVO ‘김연경 룰’ 확정

    외국팀에 임대된 프로배구 선수가 시즌 중반 국내리그로 돌아올 경우 ‘잔여 경기 수의 25%’ 이상만 출전하면 한 시즌을 뛴 것으로 인정받게 됐다. 기존 ‘정규리그 25% 이상’에서 완화돼 임대 선수들이 쉽게 6시즌을 채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 남대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이동호 총재 주재로 남녀 10개 구단장이 참가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하고 임대 형식으로 해외 무대를 밟은 선수는 김연경(22·JT 마블러스)이 유일하다. 최근 성적이 4위로 떨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진 흥국생명이 전력보강을 위해 김연경을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다른 구단이 견제하려고 나서면서 ‘김연경 룰’이 생겨나게 됐다. 김연경은 ‘1+1년’ 계약으로 이번 시즌 일본 JT에서 뛰고 있는데 다음 시즌에는 김연경과 양 구단이 모두 합의해야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이사회에서는 또 남자팀 샐러리캡(구단 연봉총액상한제)을 2010~11시즌부터 15억원에서 18억 5000만원, 여자팀은 8억 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각각 높였다. 한국과 일본 프로배구 챔피언끼리 맞붙는 ‘한·일배구 톱매치’는 4월24~25일 광주에서 열기로 했다. 지난 대회까지는 한·일 남녀 1, 2위팀이 나왔으나 올해는 남녀 1위팀 간 대결로 승부를 가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주호 교육부 1차관 초청 세미나

    도산아카데미(원장 백두권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장)는 10일 오전 7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을 초청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 종로 상징 ‘어제와 오늘’

    지난 50여년간 그랬다. ‘종로에서 만나자.’라고 했을 때 곧 ‘피맛골을 떠올렸다. 매캐한 연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맛보는 매운낙지와 빈대떡, 각종 생선, 막걸리나 소주 한 잔은 좁은 길을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는 피맛골 맛집들 그 자체였다. 조선시대 종로대로로 말을 타고 지나는 벼슬아치들을 피하는 데서 유래했던 ‘피맛골’은 지금 공사용 칸막이로 가득하다. 이곳에 있던 음식점들은 종로2가에 새로 들어선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으로 대부분 자리를 옮겼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얼굴인 종로에 그대로 두기에는 지나치게 지저분하고 정비되지 않았다는 논리를 피해가지 못한 탓이다. 피맛골을 삶의 근거지로 삼았던 사람들도, 단골 손님들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한 식당주인은 “피맛골은 단순히 음식의 맛으로만 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었다.”면서 “대를 이은 주인과 대를 이어 오는 손님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곳이었는데 새로운 자리에서는 힘든 일”이라고 아쉬워했다. 아세아극장이 자리잡고 있었던 세운상가는 한때 첨단 전자제품을 찾는 젊은이들과 혼수와 이사를 대비한 부부들의 아지트였다. 세운상가에는 현재 공원이 조성중이다. 40여년을 지켜온 전체 7동 중 현대상가를 시작으로 이미 여러 동이 자취를 감췄다. 용산전자상가, 테크노마트 등 대형상가가 잇따라 들어서고 온라인 쇼핑까지 활성화되면서 낡은 건물의 세운상가는 힘을 잃었다. 그러나 상인들은 한때 종로의 자존심이었던 세운상가를 떠나보내는 일이 쉽지 않다. 상인 이모(70)씨는 “일생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냈는데 어느 순간 나가라고 하니 허전하기만 하다.”고 연신 담배를 피워댔다. 이웃 일본이 65년된 전자상가 아키하바라에 대해 도쿄시가 보내는 아낌없는 지원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다. 사라지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들도 있게 마련이다. 현재 종로의 랜드마크는 보신각 건너편에 자리 잡은 종로타워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루과이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가 설계한 종로타워는 3개의 기둥이 비행접시를 떠받들고 있는 듯한 특이한 모양으로 시내 어느 곳에서 눈에 띈다. 과거 종로상권의 상징이었던 화신백화점 자리에 1999년 완공된 이 건물 지하에는 ‘밀레니엄 플라자’라고 이름지어진 전시, 공연 공간이 위치해 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최상층부의 모습은 물론 유리를 이용한 독특한 표현처리 등으로 종로를 넘어선 서울의 명물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세계 정·재계인사 “원더풀 한식”

    “한식은 그린과 웰빙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음식인 것 같아요.”(아만다 매킨지 영국 아비바PLC마케팅 사장)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정·재계 인사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은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와 메인 셰프를 맡은 박효남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총주방장(상무)의 합작품이었다.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다보스의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등장한 한식은 김 여사와 박 상무가 요리사 15명을 진두지휘하며 만들어 냈다. 김 여사는 12가지의 전채 요리와 6가지 메인 요리, 4가지 후식 등을 감수했고 메인 요리에 ‘닭강정’을 추가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조리 경력 30년의 프랑스 요리 전문가인 박 상무는 2001년 전 세계의 힐튼호텔 체인 가운데 최초로 현지인 출신으로 총주방장에 올랐다. 참석한 귀빈들은 한식 요리를 보고 ‘원더풀’을 연발했다고 전경련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하면서 한식을 ‘건강식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고]

    ●정병섭(삼광기업 회장·프라임그룹 부회장)씨 별세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김윤식(전 한국관광공사 교육원 교수)씨 별세 곽순덕(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씨 남편상 김시형(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화인(이화여대 무용과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재하(바커케미칼코리아 상무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강형효(자영업)정효(제주민예총 부지회장)동효(좋은제주)씨 부친상 양재성(노형초 교사)씨 시부상 고군찬(제주시농협 상임이사)현근협(만도 과장)서정용(세원기업 과장)씨 장인상 21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64)749-3444 ●고정진(유진투자증권 홍보팀장)성진(현대모비스 과장)윤진(밀레 과장)선희(가웅트랜스 과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56 ●위영진(GS건설 차장)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2 ●이홍구(지텍스무역 대표)구(대호INST 〃)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김희철(사업)희주(광주CBS 문화사업국 부장)희상(남양건설)현숙씨 부친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50-4403 ●백승필(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홍보과 사무관)씨 장인상 21일 충북 청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1-388-5406 ●이왕원(사업)황원(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인턴지원단 부단장)용원(서울대 영어영문과 교수)효원(우체국)추분(KT CRG)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3 ●정범식(호남석유화학 사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 ●원주연(대전대 보건스포츠과학대학장)진연(공주아스콘 대표)씨 부친상 22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2)257-1705 ●임배만(전 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보)배원(제암건설 대표)배석(남원국도관리 사무소장)배일(축림 실장)씨 부친상 최병건(중흥산업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95 ●최철영(소방방재청 방호과장)씨 부친상 황현우(성지물산 부장)씨 장인상 21일 경기 의정부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844-4450 ●김정만(전 서울대공원 동물진료부장)씨 별세 영식(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 실장)태식(KT LA 부지사장)씨 부친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1)787-1512
  • 실버주택이 뜬다

    실버주택이 뜬다

    #1. 현대건설이 수원 장안에 최근 분양한 힐스테이트에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의 버튼을 기존의 것보다 3배 가까이 키운 노인용 버튼을 별도로 만들었다. 거실의 조명도 일반조명과 노인들이 선호하는 조도(照度)가 높은 직접조명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최근 개발한 한국형 욕실의 핵심은 노약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부드러운 선을 적용하고 체지방·맥박·체온 등을 잴 수 있는 건강 측정시스템을 접목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택 시장에도 실버세대를 겨냥한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건설사들은 고령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나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품을 접목시키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고령자용 편의시설 대폭 강화 대우건설은 연세대 밀레니엄 환경디자인연구소와 공동으로 미래형 건강주택 모델 가운데 ‘3세대 동거형’, ‘치매노인이 있는 가정’ 등을 연구·개발했다. 그 결과를 부천 중동역 푸르지오에 접목시켜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집집마다 수맥파 차단시스템·자동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욕실에는 미끄럼방지 타일·모서리 보호대 등을 부착했다. 안산 고잔 7차 푸르지오에는 욕실 문턱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욕실을 물에 젖는 구역과 물에 젖지 않는 구역으로 나눠 발에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했다. 피데스개발이 시행사를 맡은 대전 도안신도시 파렌하이트 아파트 노인정에는 벽체에 안전손잡이와 욕실에 안전 난간대, 혈압측정기 등이 설치된다. 하반기에 분양되는 평택 프로젝트는 고령자를 위한 시설들을 패키지로 만들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피데스개발 김희정 소장은 “고령화는 보편적 추세지만 불필요한 고객에게는 과잉설계가 될 수 있다. 실버주택은 고객이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입지 좋고 분양가 저렴해야” 우리나라 실버주택은 아직 초보 수준이다. 2009년 한국갤럽이 미래주택에 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파트단지 내에 노인정 시설을 원하는 경우는 0.6%에 그쳤다. 노인정과 같은 단독 시설보다는 고령자를 배려한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주택을 필요로 한다는 방증이다. 김 소장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의 경우 잘 안 보이고, 잘 잊어버리고,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고령자의 한계를 보완하는 설계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실버주택으로 자리잡으려면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싸야 한다.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욕조 손잡이와 같은 간단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작은 부분들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대구 팔공산 불교·생태문화 관광벨트 개발

    팔공산이 불교문화와 생태문화를 융합한 관광벨트로 개발된다. 14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2년까지 1100억원을 들여 팔공산 동화사 내 국제 관광선원을 건립한다. 이 선원은 동화사 통일대불 지하 공간 4600㎡에 조성된다. 명상체험관, 생로병사관, 대장경 밀레니엄관 등을 갖춘 선 체험관과 명상센터, 전시장이 있는 선 수련원이 들어선다. 또 부인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초조대장경 천년 르네상스’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장경각 전시관과 선덕여왕 차문화 전수관, 대장경 문화관과 세계불교문화공원 및 목공예산업 테마타운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고려 대장경 판각 1000년과 대구 방문의 해인 내년에 ‘천년 대장경 천년축제’를 개최한다. 경북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일대 26만 2774㎡ 부지에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광장, 문화관, 전시관, 일연각, 국궁장 등이 건립된다.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일대 6110㎡ 부지에는 7억원을 들여 피크닉공원, 야외캠핑장, 소원기원 탐방로, 테마연못 등 ‘팔공산 관광벨트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 고로변 화수리~소보면 사리리 위천 일대 61㎞ 구간에는 14억원을 들여 산책로, 쉼터, 자연학습 관찰로 등을 갖춘 ‘위천 테마탐방로’를 조성한다. 이 밖에 생태탐방길, 문화체험길, 국립 산성체험길, 파인스트림 레포츠타운, 생태체험단지 등 조성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풍부한 불교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팔공산을 불교 생태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 온다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 온다

    데뷔 16년이 넘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에 변함이 없는 ‘영원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backstreet boys)가 내한공연 ‘디스 이스 어스 투어 인 서울’을 갖는다. 오는 2월24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 무대에 선다.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내한은 2006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가을 2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디스 이스 어스’(7집) 투어의 일환이다. 1993년 결성된 뒤 유럽에서부터 인기몰이를 했던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수려한 외모와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워 1집과 2집을 전 세계적으로 3000만장이나 팔아치우며 당시 엔싱크, 웨스트라이프와 함께 미소년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4000만장이 팔린 3집 ‘밀레니엄’이 나왔던 1999년 즈음이 절정기였다. 각자 활동과 내적 갈등으로 한 때 3년 동안 쉬기도 했으나 2005년 5집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6년 케빈 리처드슨의 탈퇴로 4인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기존 댄스 팝에서 발라드와 록 사운드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 ‘에브리바디(Everybody)’ 등이 있다. 전석 11만원. (02)3443-9969.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LG “2013년 에어컨 매출 100억弗로”

    LG “2013년 에어컨 매출 100억弗로”

    LG전자가 2013년 에어컨 사업본부의 매출 목표를 100억달러로 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LG전자는 5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3년까지 에어컨 부문에서 연간 매출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산과 연구개발, 마케팅 등 기능 중심의 에어컨 사업본부 조직을 가정용과 상업용 에어컨, 솔루션 등 사업군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 조명과 태양전지 등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연간 매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휴먼케어 컨디셔너’로서 가정용 에어컨 시장 선도 ▲고효율 제품·유해물질 대체 활동으로 친환경 기업 이미지 강화 ▲최적의 주거공간 문화를 선도하는 토털 솔루션 제공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절전과 인체감지,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한 제품을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2013년까지 온실가스 2800만t을 감축하고, 전체 모델의 10% 정도에 적용된 친환경 냉매(R410a)를 2013년 55%까지 늘릴 방침이다. 여기에 개별 주거환경에 적합한 냉·난방과 환기, 공기 청정 등을 위한 ‘IAQ(실내공기질개선) 솔루션’을 구축, 종합공조업체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런 전략에 맞춰 개발한 2010년형 휘센에어컨을 이날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에어컨보다 냉방 속도가 2배 정도 빠르고 전기료는 최대 72%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신문 2010 신춘문예- 시조] 바람의 산란/배경희

    [서울신문 2010 신춘문예- 시조] 바람의 산란/배경희

    ■ 당선소감 - “방황하는 난 늘 뒤에 있었다” 현재 진행형, 내면의 방황을 하면서 늘 나는 뒤에 있었습니다. 어릴 적 대추나무 아래서 어머니를 온종일 기다렸던 시간들, 먼 한천 내를 바라보면서 질경이를 질기도록 뜯었던 시간들, 한천 둑방길을 끝없이 걸었던 시간들, 그러한 기억들이 저를 있게 한 힘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아무도 없는 마당 위 햇빛 재잘거림과 나무의 그림자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한낮은 구름 양떼를 이끌고 돌아온 하늘 집이었습니다. 그 그리움으로 외로움을 지탱하며 시를 습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도종환 선생님, 송찬호 선생님께서 큰 힘을 주셨습니다. 그 길을 근근이 걸어 온 10년이라는 세월, 저의 시는 더뎠습니다. 우연히 정수자 선생님 시조를 읽고 느낀 시조의 깊이와 여백의 미. 그것은 큰 나무가 되기 위해 잔가지를 치는 것 같았습니다. 시조는 격이 있는 나무였습니다. 그 격조와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취미 삼아 그림 붓질을 해온 터이지만, 시조는 그림과 다른 위안과 힘을 주었습니다. 시조는 길가에 핀 들풀이나 풀잎에 맺힌 물방울, 그 안에 숨은 우주를 보는 것, 징을 울릴 때의 파문, 울림 같은 것이었습니다. 파편 속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마음을 기르겠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그만큼 더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더없이 부족한 저를 격려하고 이끌어 주신 수자 선생님, 그리고 보이지 않게 성원해준 우리 가족과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선정해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서울신문사에 감사드립니다. ■ 약력 -1967년생 충북 청원 출생 -2009년 7월 중앙일보 시조 장원 ■ 심사평 - 이미지와 정형미의 융합 문단의 지형도에 첨예한 서슬과 싱그러운 기세를 불어넣는 것이 신춘문예이다. 시조 부문에서는 해마다 응모작이 수적으로 늘어나고 문학적 성취도 높아지고 있다. 가장 반가운 움직임은 견고한 천년의 내력을 간직한 시조에 바로 지금 시점의 생기 도는 감각을 선사함으로써 새로운 심미를 탐색하고 있는 시도들이다. 당선작에 선정된 배경희의 ‘바람의 산란’은 감수성이 흐드러진 시상을 펼치는 가운데 시조만의 정형 또한 탄탄하게 지키고 있다. 이러한 조합을 기반으로, 시적 이야기를 매끄럽게 전개시킨 것도 주시할 만하다. 인간의 삶을 ‘바람’으로 투영하는 과정에서, 실체 없는 심상을 선연한 이미지로 옮기고 있어 부단한 생각의 깊이와 무게가 느껴지며, 가락을 유희하는 듯이 구성한 정서의 흐름이 노련하다. 최종심에 오른 후보작은 강연숙의 ‘청자상감범나비-애벌레의 꿈’, 송필국의 ‘새하얀 삘기꽃만 눈발처럼 흩날리고-장 프랑수와 밀레의 이삭줍기’, 장은수의 ‘새의 지문’, 김대룡의 ‘우항리를 지나며’, 이상근의 ‘그림 일기’ 등이다. 이미 각자 뛰어난 특질을 갖추고 있으므로, 내면 세계에만 머무르지 않는 소통의 시어를 찾으며 장르에 부합할 정형미를 가다듬고, 소재와 묘사에 접근하는 발상을 과감히 바꾼다면 모두가 시조 시단의 놀라운 기량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선덕여왕’ 뮤지컬서도 대박날까

    ‘선덕여왕’ 뮤지컬서도 대박날까

    드라마의 영광이 뮤지컬 무대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 것인가. 지난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드라마 ‘선덕여왕’이 뮤지컬로 부활한다. 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무대를 통해서다. ●MBC서 작곡·미술·조명까지 총괄제작 이 작품은 MBC가 대본에서 작곡, 미술, 조명까지 총괄 제작하는 창작뮤지컬이다. 애초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뮤지컬 제작을 염두해뒀다. 가장 큰 차별점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정통사극을 지향했다면, 뮤지컬 선덕여왕은 최첨단 정보기술(IT)을 대거 받아들여 현대극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무대에 발광다이오드(LED) TV로 쌓아 올린 첨성대를 세우고, 최첨단 디지털무빙라이트 조명으로 개기일식 장면을 표현한다. 총 2막 22장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선덕여왕의 성공과 사랑에 집중한다. 하지만 드라마를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한다. 발라드와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월드뮤직과 고전적이면서도 미래 이미지를 표현한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으로 해외 관객층도 배려했다. 천마총과 에밀레종 등 신라시대 고유의 미와 현대 감각을 접목시킨 무대 디자인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배우 30명 총출동 출연진도 화려하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30명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덕만 역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 주연을 맡았던 이소정이 더블캐스팅됐다. 유나영과 번갈아 연기한다. 이소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 삽입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달을 가리운 해’를 부르기도 했다. 이소정은 “화랑에서 여왕이 되기까지의 덕만의 모험을 드라마보다 좀 더 힘 있고 박진감 있게 보여드리겠다.”면서 “단지 50부작 드라마를 압축한 것이 아니라 뮤지컬만의 노래와 춤, 연기를 선보일 생각”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또 하나의 관심사인 미실 역은 뮤지컬 ‘드림걸즈’에 출연했던 차지연이 맡았다. 그는 “드림걸즈 이후 2개월 만에 15㎏을 감량하느라 힘들었다.”면서 “미실 역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고현정씨가 연기한 미실보다 더 섹시하고 색공술에 능한 새로운 미실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 스타 포기 작품 완성도에 초점 비담 역은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 중인 강태을이 연기한다. 차지연과 강태을 모두 일본 극단 시키(四季) 출신이다. 연출은 MBC 예능국 PD 출신의 김승환 MMCT 대표가 맡았다. 2년 전부터 뮤지컬 선덕여왕을 기획해온 최종미 MBC 프로듀서는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의 것을 발전시키되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작했다.”면서 “연예인을 출연시키는 스타 캐스팅을 과감히 포기하고 작품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수준 높은 뮤지컬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까지. 4만~13만원. 1544-1555.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2009년의 마지막 날이다. 12월 내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송년모임들로 분주했을 터. 편히 쉬며 마지막 날을 보내자니 어딘가 허전하고, 뭔가 하려니 막상 뚜렷한 이벤트를 찾기 어렵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듀 2009’에 적합한 장소들이다. 가족들과 특별한 장소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은 가장들,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종일 꽉 찬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 친구들과 수다 떨며 한 해를 마감하고 싶은 싱글족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듯하다. ●아빠는 스키, 엄마는 스파, 나는 눈썰매! 스키리조트는 스키와 스파, 눈썰매 등 다양한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 각 스키리조트마다 연말과 새해 첫날을 앞두고 불꽃축제와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레전드 오브 하이원 2010’ 축제를 마련했다. 테마는 ‘상상 이상’. 10만발이 넘는 불꽃쇼와 퍼포먼스(뮤지컬·화고난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찼다. 매주 금, 토요일 펼쳐지는 불꽃 페스티벌은 새해 2월 둘째주까지 이어진다. 금요일엔 리조트 마운틴 베이스, 토요일엔 강원랜드 인공호수 앞에서 펼쳐진다. 1588-7789.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아쿠아동 이벤트 홀에서 새해 2월15일까지 정통서커스 테마 공연 ‘코믹 아크로바틱&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회전목마 쇼와 코믹 저글링, 여성 아크로바틱 쇼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1월 말까지는 다양한 경품을 내건 온라인(cafe.naver.com/waterpiastyle) 이벤트도 벌인다. (033)630-5500.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31일 밤 12시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함께 리프트 탑승장 등 고객들이 모여 있는 곳마다 게릴라콘서트, 판타스틱페스티벌, 뮤지컬 등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1일에는 매봉산 정상에서 신년곤돌라여행, 소망편지쓰기 등의 행사도 연다. 호랑이띠 방문객에게는 리프트 전 권종을 40% 할인한다. 곤지암리조트는 31일 인기 가수 리쌍의 송년콘서트를 준비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패트롤 요원 등 50여명의 스키어들이 횃불스키로 신년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 3시 EW 빌리지 로비에서는 ‘마술&요술풍선 공연’이 펼쳐진다. 리조트 내 갤러리 ‘다르’에선 도자예술로 유명한 백정호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031)8026-5000. 오크밸리는 31일 야외 무대에서 정동하(부활), 길건, 신지(코요테) 등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보신각종 타종 중계, 횃불 활강식 등도 준비했다. 새해 첫날 오전 7시 A·C콘도 앞에서 해맞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는 새해 1월 말까지 횡성터미널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전 9시~오후 5시 한 시간 간격. 이용객에게는 본인에 한해 리프트 50%·렌털 60% 할인 혜택을 준다. 눈썰매장 이용시엔 동반 1인까지 50% 할인받을 수 있다. (033)340-3000. 휘닉스파크(1577-0069)와 지산포레스트리조트(031-644-1200) 등에서도 31일과 1일 횃불스키, 해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허리 시린 ‘골드 미스’들, 지갑 활짝 열다 여성 싱글족들에게 연말연시는‘고민’스러운 대목이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아하게 한 해를 보내고 맞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호텔 겨울 패키지가 좋은 대안이 된다. 도심 속 특급호텔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패키지 기간은 모두 새해 2월28일까지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선보인 ‘윈터 보디 앤드 솔’ 패키지의 테마는 ‘자양(滋養)’. 프랑스 정통 탈라소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와 몸속 독소를 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 사우나, 참살이 아침식사에 보양 저녁식사까지.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묶었다. 슈페리어룸 1박과 발네오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 조식뷔페 2인권,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및 피톤치드 마스크팩 1매, 웰컴드링크 2잔으로 이루어졌다. 26만 9000원. 투숙 7일 전 예약자는 추가 2만원 할인. (02)2270-3111.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귀빈층룸에서의 1박과 귀빈층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가 제공된다. 룸서비스로 와인 1병과 치즈 한 접시를 주문할 수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에어로빅 클래스(주말 제외) 등은 무료다. 25만 5000원. (02)317-3000. 그랜드 힐튼 호텔은 ‘My Relaxation’ 패키지를 내놨다.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2인 조식, 해피아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핵심은 라 클리닉 드 파리 휴 패키지 1인 이용권이 주어진다는 것. 60분 상당의 수딩 보습 트리트먼트, 숄더 케어, 풋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와인 1병과 치즈가 제공된다. 24만 5000원. (02)2287-8400. 서울프라자호텔은 ‘프라자 스파 클럽’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브런치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딜럭스룸 1박과 인삼 보양 프로그램(60분) 2인 이용권, 샌드위치 세트 2개가 포함된다. 27만원. (02)310-7710. 롯데호텔서울의 ‘더 레이디 패키지’는 여성전용층 객실 1박과 10만원 상당의 버커루 청바지 교환권, 에스티로더 트래블키트, 다비도프 커피 등 5종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은 무료다. 24만원. (02)759-7311~5 ●가격 싸고 만족도 높은 테마파크로 1박 2일로 떠나기는 어렵고, 신년타종식을 보러 가자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것 같다. 그렇다면 놀이공원은 어떨까. 아침부터 ‘풀코스’로 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니 거리에서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09, 웰컴 2010’ 행사를 연다. 올해 인기를 끌었던 공연들을 모은 갈라쇼와 힙합공연 점프업, 6000발의 폭죽이 터지는 불꽃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영업시간은 새해 첫날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 또 호랑이해를 맞아 새해 1월 한달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호인형을 선물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어린이 자유이용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호랑이띠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도 30%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새해 2월15일까지.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31일 ‘카운트다운 대축제’와 새해 1일 ‘해피 뉴 2010쇼’를 준비했다. 수백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화려한 무용과 무술이 한데 어우러진 퓨전 뮤지컬 퍼포먼스 ‘카르마(Karma)’ 공연 등이 펼쳐진다. 31일은 영업시간이 밤 12시30분까지 연장된다. 63시티(www.63.co.kr)는 도심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BIG4 패키지’를 내놨다. 새해 1월1일 60층 63스카이아트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63시티 4대 관람업장인 스카이아트·시월드·아이맥스·왁스뮤지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3만 8000원. 새해 1월1일 오전 9시30분까지 현장에서 패키지를 살 경우 50% 할인된다. (02)789-5663.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강원 평창 오대산 비로봉~상왕봉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강원 평창 오대산 비로봉~상왕봉

    뽀득! 눈 밟으며 고요한 겨울산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오대산(1563m)이 좋겠다. 오대산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넉넉한 품에서 깊이 우러나는 설경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더욱이 다른 산에서 눈 구경하기 어려운 12월에도 오대산 능선에서는 푹푹 발이 빠진다. 오대산은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이 ‘불법이 길이 번창할 것’이라 했던 불교의 성지이면서 한편으로 나무의 성지이기도 하다. 오래되고 기품 있는 전나무, 자작나무, 신갈나무 등이 눈과 빚어내는 조화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을 더욱 깊고 묵직하게 한다. ●세조와 문수보살 전설이 서린 상원사 오대산 겨울산행은 상원사에서 비로봉에 올라 상왕봉까지 능선을 걷다가 옛 446번 비포장도로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가 좋다. 비로봉까지 오르는 길이 좀 힘들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눈 쌓인 부드러운 능선을 만끽하다 비포장도로를 타고 부담 없이 내려올 수 있다. 거리는 약 12㎞, 5시간쯤 걸린다. 월정삼거리에서 월정사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가로수가 전나무다. 겨울 특유의 맑고 시퍼런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푸른 침엽수들이 보기 좋다. 이어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비포장 길이 이어지는데, 차를 타고 가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길이다. 이곳이 오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대천계곡이기 때문이다. 오대천계곡을 중심으로 오대산 다섯 봉우리가 연꽃처럼 피었기에 골골 계류들이 모두 여기서 만난다. 예전에는 차가 뜸해 걸어도 별 문제가 없었다. 10년 전쯤의 10월 말, 함박눈 펑펑 내리는 이 길을 걸으며 얼마나 행복했던지. 상원사 입구에 내리면 갑자기 밀려온 서늘한 공기가 뺨을 후려친다. 높이가 무려 900m인 오대산의 깊은 품이다. 여기서 상원사로 가는 길은 하늘을 찌르는 전나무 길이다.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나무들이 빽빽하다. 길 초입에 관대걸이가 있는데, 세조가 이곳에 옷을 걸어놓고 계곡에서 목욕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세조의 등을 밀어준 동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가 문수보살이었다. 문수보살이 등을 밀어준 덕분에 세조는 피부병이 다 나았고, 이를 고맙게 여겨 상원사에 문수동자상을 세웠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1984년 문수동자상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조사하던 중 복장 안에서 세조가 입었던 저고리, 다라니경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다. ●전나무·물박달나무 사이로 휘돌아 오르고… 상원사에서 문수동자상 말고도 꼭 찾아볼 것이 동종이다. 아름다운 비천상이 조각된 동종은 본래 경북 안동의 문루에 있던 것을 세조가 문수보살에게 바치기 위해 이곳으로 옮겼다. 에밀레종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소리가 좋기로 유명하다. 에밀레종이 장중하다면, 동종은 맑고 청량하다고 한다. 그 말이 사실인지 한번 쳐보고 싶지만, ‘종을 치지 마시오.’란 팻말이 있어 입맛만 다신다. 상원사에서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된다. 찻집 뒤의 적멸보궁 안내판을 따르면 한동안 산비탈을 타고 중대사자암에 이른다. 중대사자암은 암자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터에 비해 건물이 너무 크다. 머물고 싶은 맛이 사라져 서둘러 길을 나서면 하늘을 찌르는 전나무와 자작나무들의 영접을 받으며 적멸보궁에 닿는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은 오대산 최고의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팔작지붕의 화려한 청기와 지붕 뒤로 눈을 뒤집어쓴 오대산 연봉이 아스라하다. 적멸보궁에서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험하지만, 아름드리 전나무·물박달나무·들메나무·피나무 사이를 휘돌아 오르는 맛이 매혹적이다. 오대산 최고봉인 비로봉은 곧 나타날 듯하면서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다 진이 빠져 ‘언젠가 나오겠지….’하며 자포자기 상태로 걷다 보면 문수동자상처럼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타난다. ●1500m 높이의 원시림 능선 널찍한 공터인 비로봉 정상에 서면 조망이 시원하게 뚫린다. 동쪽으로 동대산과 노인봉 너머 주문진 앞바다가 찰랑거리고, 북쪽으로 설악산의 장쾌한 마루금이 흘러간다. 지극히 복된 이 풍경 속에서 오래 머물고 싶지만, 칼바람에 쫓겨 상왕봉으로 향한다. 이제부터 쌓인 눈을 밟아가는 부드러운 능선길이다. 앞서 간 사람들이 능선에 길을 내준 덕분에 편하게 걸을 수 있다. 능선의 나무들은 두툼한 눈 솜이불을 덮고 있는 듯하다. 발걸음을 멈추면 바람에 눈 쓸리는 소리가 들리다 한동안 적막이 흐른다. 겨울산의 이 맛 때문에 고행을 자처하는 것일까. 넓은 헬기장이 있는 1539m고지를 넘으면 길은 더욱 순해지면서 원시림 지대가 나타나는데, 마치 거목들의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 특히 다섯 줄기가 어우러진 거대한 신갈나무와 속이 비고 껍질에 우락부락한 혹이 붙은 기괴한 신갈나무의 모습은 경이롭다. 이어지는 상왕봉 정상에서는 설악산이 좀 더 가깝게 잘 보인다. 상왕봉을 지나 다시 능선을 타면 곧 두로령삼거리에 닿는다. 여기서 상원사 방향으로 내려서면 옛 446번 도로를 만난다. 자작나무가 가로수처럼 늘어선 비포장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내려오면 상원사 입구에 닿는다. 글 사진 mtswamp@naver.com ■ 가는 길과 맛집 자가용은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으로 나오면 오대산이 가깝다. 대중교통은 동서울터미널에서 진부행 버스가 06:32~20:05, 약 40분 간격으로 다닌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033-335-6963)에서 월정사와 상원사 가는 버스는 06:30~19:40, 약 1시간 간격으로 있다. 진부 시내의 부일식당(033-335-7232)은 저렴하면서 반찬 많은 산채정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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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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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전국플러스] 새해연휴 광화문광장 ‘차없는거리’

    서울시는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광화문광장의 좌우측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시민의 광장’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공간에 새해 소원 빌기와 거리 예술가 공연, ‘광화문 희망기원 강강술래’, 전통의장 행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은 1999년말 새천년 밀레니엄행사, 대통령 이취임식 등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몇차례 교통이 통제됐지만 시민 쉼터로 개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원흥이마을 두꺼비논란 등 충북 10대 환경뉴스 선정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5일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국민적 갈등과 저항 등을 ‘2009년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로 선정해 발표했다. ▲제천시 폐광 일대 석면노출 ▲충북도 내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청주시 녹색도시 전국포럼 개최 ▲미호천의 위기 ▲원흥이마을 두꺼비생태공원 논란 ▲청주문암쓰레기매립장 생태공원 탈바꿈 ▲충북도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 타결 실마리 ▲우후죽순 늘어나는 충북지역 골프장 ▲청주충북환경연합 자립기반 강화 등도 10대 뉴스로 뽑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생태교육연구소 터 자연안내자모임’을 올해 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시민실천부문에는 이세제 제천고 교사, 행정부문에는 이학철 충북도 환경정책과 주사와 반재홍 청주시 기획예산과장, 학술부문에는 반영운 충북대 교수, 산업부문에는 LS산전㈜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이날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사람들은 스캔들 뉴스를 좋아한다.” 미국 연예매체 ‘필름’(film.com)은 이 말과 함께 지난 10년을 달군 스캔들 12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밀레니엄’ 2000년대에 들어선 지 10년, 스타들의 주변은 이전과 다름없이 시끄러웠다.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커플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변수’를 만나 이혼했고 ‘천재’ 크리스 브라운은 여자친구 리한나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 흑인 음악의 대부 알 켈리는 아동 포르노 비디오로 곤혹을 치렀으며 올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도 아동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패리스 힐튼은 필름의 12가지 스캔들 목록에 유일하게 2번 이름을 올리며 ‘노이즈 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다음은 ‘필름’이 순위 없이 선정한 ‘2000년대 스타 스캔들 12’. ● 패리스 힐튼, ‘섹스 비디오’로 자기 홍보? (2003) 방송인이자 배우 겸 사업가인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세계에 알린 사건은 다름 아닌 섹스 스캔들이었다. 과거 남자친구였던 닉 살로몬과 2003년 찍은 동영상이 유출된 것. 당시 힐튼이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동영상 확산에 더욱 불을 붙였다. 힐튼 측은 스캔들을 잠재우려 온 힘을 쏟았지만 돌아보면 결국 그 사건으로 힐튼은 세계적인 유명인이 됐다. ● 필 스펙터 여배우 살인죄 유죄 선고 (2009)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를 제작한 전설적인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6년 전 여배우 라나 클락슨을 살해한 혐의로 올해 4월 2급살인 유죄 평결을 받았다. 클럽에서 만난 클락슨을 자신의 맨션에서 입안에 총을 넣고 쏴 죽인 것으로 밝혀진 스펙터는 최소 19년 동안 가석방이 불가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감옥 신세 (2004) 2004년 7월, 미국 가사용품 판매업체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 미디어’의 창업주 마사 스튜어트 전 회장이 주식 내부거래 관련 허위진술 혐의로 징역 5개월과 5개월 가택연금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스튜어트 전 회장은 감옥에서 주식이 ‘대박’나고, 회고록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을 버리고 안젤리나 졸리에게 가다 (2005) 2000년에 결혼한 피트와 애니스톤은 완벽한 커플로 보였다. 전세계 누구도 이 커플이 몇 년 후 졸리를 만나게 될 줄 몰랐을 테니. 피트와 졸리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출연을 계기로 새로운 연인이 됐고 이들 셋의 삼각관계는 지금까지도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단골 메뉴다. ● 케이트 모스, 코카인 흡입 (2005)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005년 7월 모델 케이트 모스의 코카인 흡입 사진을 보도했다. 이로 인해 모스는 패션브랜드 H&M 전속 모델에서 쫓겨나는 등 광고주들로부터 해약 통보를 받아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그러나 대중은 모스의 마약보다는 몸매와 스타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사건이 잠잠해진 후 모스는 명품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카메라 업체 니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면서 스캔들 전보다 수익이 2.5배 가까이 늘어났다. ● 크리스 브라운, 애인 리한나 폭행 혐의로 고소 (2009) R&B커플이던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는 2009년 한해 가장 큰 뉴스메이커 중 하나였다.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리한나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뒤 6월 유죄를 선고받았다. 2달 뒤인 8월,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크리스 브라운에게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했다. 결별한 이들은 지난 11월 23일, 같은 날에 컴백해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자넷 잭슨 가슴노출’ (2004) 자넷 잭슨은 지난 2004년 미국 슈퍼볼 경기 도중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한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 노출 사고는 자넷 잭슨의 고의성 여부 논란을 일으켰으며 방송사 CBS는 음란한 장면을 그대로 방송했다는 이유로 미국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을 치렀다. 그러나 이 노출 스캔들 속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자넷 잭슨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저스틴 팀버레이크다. 한 검색 사이트에 따르면 사고 당일 그의 이름이 검색된 횟수는 평소의 40배에 달했다. ● 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피소 (2003, 2004) 올해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전 가장 큰 오명은 ‘아동 성추행범’이었을 것이다. 1993년 13살 소년 조던 챈들러를 성희롱 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2000만 달러를 주고 합의한 잭슨은 2000년대 들어서도 비슷한 일을 두 번 겪었다. 2003년 13살 소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무죄판결을 받은지 1년 뒤, 조셉 바르투치 주니어라는 남성을 20년 전 성추행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을 받은 것. 두 번 모두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당시 언론은 ‘변호인단의 힘’이라고 보도했다. ●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 아내 살해 혐의 기소 (2008) 1975년 에미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의 아내 살인사건도 할리우드를 흔들었다. 그는 2001년 5월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직후 받은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자녀들이 항소한 결과 유죄가 인정돼 엄청난 금액을 배상해야했다. ● 알 켈리 아동 포르노 비디오 파문 (2002) 알 켈리는 지난 1998년 1월에서 2000년 11월 사이에 13세에서 14세로 보이는 소녀와 성관계를 갖고 이를 포르노 테이프로 제작한 혐의를 받아 2002년 기소됐다. 오랜 재판 끝에 2005년 무죄 판결이 나오기는 했지만 포르노 진위 조사 내용과 금품으로 입막음을 하려 했다는 루머 등이 보도되면서 어두운 시기를 보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결혼 후 ‘파란만장’ 2004년, 스피어스는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지만 두 아들을 낳은 뒤 2006년 이혼했다. 이 결혼 생활은 스피어스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갔다. 결혼과 출산으로 음악활동은 잠정 휴업 중이었고 술과 약에 취한 모습이 타블로이드지에 오르내렸다. 삭발 사진과 치마 속 노출 사진 등도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를 더했다. ● 패리스 힐튼 ‘난폭 음주 운전’ 구속 (2007) 패리스 힐튼은 2007년 몇 주간 감옥 신세를 졌다. 음주 운전 혐의로 23일간 구속 명령을 받은 그는 3일만에 가석방으로 나왔다가 비난 여론에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로구청장 UNMDG회의 참석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9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의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UN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회의에서 디지털행정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60여개국에서 모인 대표자들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양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첨단방역시스템과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을 소개했다.
  • 구로 디지털행정 유엔간다

    구로구가 국제 무대에서 디지털행정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구로구는 9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개발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양대웅 구청장이 나선다. 양 구청장은 행사 첫날 회의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방역시스템과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을 소개한다. GIS 방역시스템은 구로구가 관내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항법장치(GPS),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 등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방역관리 프로그램이다. 방역차량에 위성감지 장치를 설치해 구 보건소의 메인 컴퓨터에 방역차량 위치와 이동 궤적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구로구는 GIS 방역시스템을 통해 하수관·정화조·빗물펌프장 등의 모기유충 발생과 방제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은 유인 포집장치 입구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부착, 포집기 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마다 숫자를 세도록 설계됐다. 포집기의 무선 송신장치는 발생 모기의 숫자를 자동으로 방역본부로 전달한다. 구로구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유엔 공공행정상 심사위원회에 구의 디지털행정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계기로 행사에 초청받았다. 유엔 MDGs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밀레니엄회의에서 출범했다. 2015년까지 빈곤율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범세계적인 약속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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