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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아프리카, 알카에다 테러공포 확산

    北아프리카, 알카에다 테러공포 확산

    알 카에다가 다시 국제분쟁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대한 연합군의 공격이 강화되면서 핵심 지도부의 새 피란처로 의심을 받고 있는 북부 아프리카에서 무력 사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과 알 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알 카에다의 북부 아프리카 지부는 알제리 정부군에 대공세를 펼쳐 이달에 들어서만 최소 130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소말리아에서도 알 카에다 지원을 받는 이슬람반군이 제3의 도시인 키스마유를 장악했다. 알 카에다 지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서에서 “이달에 알제리 정부의 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경찰학교와 군부대 등을 공격해 알제리 군경 23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는 알제리 정부가 발표한 통계치보다 두 배나 많은 숫자이다. 알 자지라 TV로 보도된 알 카에다 대변인의 발표와도 내용이 비슷하다. 알 카에다 지부는 자신들이 일반인 밀집지역을 겨냥하고 있다는 알제리 군경의 발표에 “우리는 이슬람에 반하는 세력들만 타깃으로 한다. 터무니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맞섰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동쪽으로 55㎞ 떨어진 레 이세르에서 자살폭탄이 터져 적어도 43명이 숨졌다. 20일 새벽엔 알제와 레 이세르 사이에 있는 부이라에서 군부대 차량을 겨냥한 폭탄사고가 잇따라 캐나다 기업 직원 12명이 숨졌다. 알제리 정부는 8월 들어 큰 폭발사고만 모두 여섯차례 일어나 70명 안팎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알 카에다는 소말리아에서도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슬람 반군 알 샤바브는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 항구도시 키스마유를 점령했다고 24일 주장했다. 이슬람법정운동(ICM)으로도 알려진 이 단체는 AP에 “전날까지 70여명이 죽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 카에다는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소말리아를 새 근거지로 삼고 있다.56명이 숨지고 700명이나 다친 2005년 7월 런던 지하철역 테러의 범인 4명이 모두 아프리카 북동부 출신이며,2명은 소말리아 출신인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한편 소말리아는 부족간 정쟁에 극심한 경제난이 겹치면서 1991년 밀러 바레 독재 정권이 군벌에 무너진 이래 17년째 접어든 내전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초에는 유엔의 중재로 압둘라히 유수프 대통령이 이끄는 소말리아 과도정부와 반군 연합세력인 소말리아해방동맹(ARLS)이 평화협정을 맺었으나 반군 강경세력이 이를 거부하면서 지금은 유야무야된 상태다. 2004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과도정부를 출범시킨 유수프는 이듬해 모가디슈에서 북서쪽으로 240㎞ 떨어진 제2의 도시 바이도아에 임시 수도를 선포했다. 이후 2006년 에티오피아 지원을 받아 모가디슈를 장악하고 있던 ICM을 몰아냈을 만큼 소말리아는 자고 나면 정세가 바뀌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프리즌브레이크’ 사라 “지옥에서 돌아온 셈”

    ‘프리즌브레이크’ 사라 “지옥에서 돌아온 셈”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한 시즌을 빠졌다가 다시 출연한 소감과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폭스TV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라 웨인 콜리스는 자신이 연기하는 사라 텐크래디 박사에 대해 “그녀는 매우 많이 달라졌다.”며 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중간에 죽은 것으로 처리되면서 더 이상 나오지 않았던 사라는 새로 시작하는 시즌에 다시 등장해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와 재결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콜리스는 “사라는 지옥에 있다가 돌아온 셈”이라며 “그 사이에 그들(마이클과 사라)에게는 많은 차이점들이 생겼다.”고 밝혀 상대역과의 갈등구도를 내비쳤다. 이어 “팬들은 이미 마이클이 사라를 찾아낸다는 정도는 알고 있다.”면서 “이미 알려진 내용에서 특별한 서스펜스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그 이면에 더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콜리스는 “사실 그동안 극중 인물과 심리적인 교감을 완전히 끊고 있었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다.”고 어려웠던 점을 토로했다. 이어 “그러나 ‘새로운 사라’는 흥미로웠다. 이전 시즌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뭔가 새로운 점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 또 프리즌 브레이크 팀은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클 스코필드와 ‘돌아온’ 사라 텐크래디의 로맨스 예고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오는 9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 갤러리에 연이은 개인전 준비 전광영씨

    세계 최고 갤러리에 연이은 개인전 준비 전광영씨

    일일이 한지로 감싼 스티로폼 조각을 이어 붙여 독특한 조형감각을 구사해 온 중진 작가. 눈밝은 미술팬이라면 이쯤해서 대번 떠오를 이름, 전광영(64)이다. 그런 그가 요즘 큰 일을 하나 냈다. 아니, 하나가 아니고 줄줄이다. 뉴욕 로버트 밀러 갤러리(9∼10월), 미국 코네티컷 얼드리치 현대미술관(12월∼내년 5월),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내년 2∼3월). 웬만한 작가들에겐 평생 작품 한 점 걸어 보는 게 소원일 해외 저명 갤러리들의 전시가 줄서 있다. 로버트 밀러 갤러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 루이스 부르주아,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 작가들이 작품을 걸었던 공간. 얼드리치 미술관도 마찬가지다. 안젤름 키퍼, 솔 르윗, 줄리안 오피 등의 거장들이 거쳐갔다. 휘트니·구겐하임 미술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생존작가들의 작품만 걸기로도 유명하다. ●웬만한 작가들은 평생 한 점 걸어보기 힘들어 경기도 용인의 한적한 산자락에서 7년째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는 요즘 시쳇말로 ‘업’돼 있다. 그럴 만도 하다. 해외 초대전들은 후원자 하나 없이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챙긴 소득이다. 그런데, 전시 초대를 받은 기쁨도 잠시. 최근엔 그 넓은 전시공간을 뭘로 메우나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프다. 도쿄 도심에 자리한 모리미술관 전시는 특히나 그렇다.“한개 층을 다 쓰기로 돼 있다.”는 그는 “검게 병든 현대인의 심장을 은유한 입체작품을 일단 내보낼 작정이며, 나머지는 좀더 고민해 봐야 한다.”며 웃어 보였다. 육십줄을 훌쩍 넘어선 나이. 작가는 “도박하는 심정으로 작품을 하고 있다.”고 했다. 홍익대 미대와 미국 필라델피아 대학원을 졸업했으나, 그는 한참 동안 무명작가였다. 한약 봉지에 착안한 지금의 작품 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1995년. 그해 미국 아트페어에서 주목받으면서 해외무대에서 먼저 ‘떴다’. 한지를 주요 오브제로 삼는 기본 틀거리는 유지하되 작품의 포인트에 빨강, 파랑 등 강렬한 색채를 동원하는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한다.“뉴욕 화랑가엔 ‘5분 스타’란 말이 있는데, 창의적 정신 없이는 5분 이상 시선을 끌지 못한다는 뜻”이라는 작가는 “로버트 밀러 갤러리에 새 작품 ‘블루’(사진 아래)를 내놓기로 모험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미국 메이저 화랑들은 전시 오프닝 다음날 곧바로 다음 전시 얘길 꺼냅니다. 그렇지 않고 다음에 전화하겠노라 얼버무리면 10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죠. 이번 ‘블루’ 작품은 그래서 도박하는 심정으로 내놓는 겁니다.” ●“죽도록 작품만 하겠다” 또 다른 미술실험 대표적 중진 작가로서 그는 최근 한국 미술시장 전반에 대한 문제도 솔직담백하게 짚었다.“최근엔 화랑이고 언론이고 할 것없이 모두들 중국작가 해바라기들을 하고 있어요.‘블루칩’이다 뭐다 아트페어에서 많이 파는 작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역량있는 작가, 좋은 작품을 발굴하는 미술시장의 혜안이 우선돼야 합니다.” 그러면서 세계적 스타작가로 부상한 중국작가 장 샤오강을 예로 들었다.1996년 시카고 아트페어에 자신과 함께 작품을 냈는데, 그때만 해도 아무도 제대로 주목하지 않았다는 것. 그런 그는 중국 정부의 체계적 전시지원, 언론의 후원 등으로 국제스타로 착착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내내 그는 청년작가보다 더 푸른 의지를 드러냈다.“목숨걸고 뛰겠다.”“죽도록 작품만 하겠다.”는 말을 몇번이나 되풀이하며 “다음 전시를 위해 한창 또 다른 미술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WBA 감독 “김두현 매우 단단하다” 만족

    WBA 감독 “김두현 매우 단단하다” 만족

    “김두현은 매우 단단하다.” 김두현(26·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이하 웨스트브롬)이 프리시즌 경기에 연일 출장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이어갔다. 김두현은 3일(한국시간)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시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74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비록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수차례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시키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웨스트브롬의 홈페이지는 경기 내용을 보도하며 “부상선수들이 많았지만 김두현이 감독을 안심시켰다.”고 전했다. 사이트는 이시마엘 밀러, 로만 베드너, 루크 무어 등이 훈련 중 부상으로 빠진 상황을 설명한 뒤 “그러나 모브레이 감독은 최근 컨디션이 좋은 김두현이 건강하다는 점에 안도했다.”고 보도했다. 모브레이 감독도 인터뷰에서 “김두현은 매우 ‘단단한’ 다리를 가졌다.”고 직접 김두현을 언급하면서 흡족함을 나타냈다. 이어 “다른 선수들이 다친 것은 훈련 중의 가벼운 충돌 때문”이라면서 “부상 선수들도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다음 경기부터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브롬은 10일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와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펼친 뒤 17일 아스날과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08-2009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돌입한다. 사진=유로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구적 근대만 근대화라고?”

    근대성이란 서구에서 나온 개념이다. 계몽주의적 합리성이 자본주의와 결합한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종교개혁과 과학혁명이 일어난 17세기론을 펴는 학자도 있고, 르네상스와 연관지어 12∼16세기를 제안하는 학자도 있다. 그런가하면 라틴아메리카의 탈식민주의 연구자들은 서구의 근대성이란 아메리카의 ‘발견’ 및 식민지배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본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근대성 논쟁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산물이라고 한다.1980년대 치명적 경제위기의 원인을 좌우 갈등에서 찾던 사람들에게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념 대립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처방으로 생각되었다는 것이다. 우파는 거대담론의 종말을 논하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이데올로기 갈등을 종식시킬 희망을 보았고, 좌파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다양성을 끌어안아 마르크스주의의 계급투쟁의 경직성을 완화시켜줄 ‘차이의 정치학’을 발견했다. 하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 ‘근대 다운 근대’가 존재하지 않았는데 ‘근대 이후(포스트모더니즘)’를 논할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근대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논의해 볼 필요가 대두될 수밖에 없었다. 근대성에 관한 논쟁은 식민시대를 겪었고, 해방 이후에는 군부독재를 경험하는 등 라틴아메리카와 여러모로 닮아 있는 한국도 피해갈 수 없었다.1990년대 식민지 근대화를 둘러싼 역사학계의 논쟁과 박정희 정권의 발전주의 담론을 근대화와 연결시킬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있었고, 서구화가 과연 근대화인가를 두고 지식인들 사이에 진행되었던 논쟁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라틴아메리카의 근대를 말하다’(니콜라 밀러·스티븐 하트 편저,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옮김, 그린비 펴냄)는 근대성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서구중심주의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지식인들의 논쟁을 담고 있다. 2005년 2월 런던의 아메리카연구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근대가 언제부터 였는가’라는 주제로 인류학, 역사학, 지리학은 물론 문학, 영화, 문화비평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참여한 워크숍이 열렸는데, 당시 모임의 성과를 담은 것이 이 책이다. 참가자들은 서구에서 만들어진 근대성 담론을 비판하면서, 서구에 의해 대상화되어 온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성찰하고 다양한 대안적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서구에 의해 이식된 역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출신으로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대서양비교연구학 교수인 주앙 세자르 데 카스트로 호샤는 동향의 작가 마샤두 지 아시스의 사례로 라틴아메리카의 문화가 서구의 복제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비판한다. 호샤는 라틴아메리카와 같은 ‘주변부’작가는 ‘중심부’인 서구의 서로 다른 역사적 시기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 합리적인 연대순이나 정형화된 해석틀을 성실하게 따라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마샤두는 바로 역사적 시간이 뒤섞이고 문학적 장르가 뒤섞이는 ‘고의적인 시대착오’ 기법으로 기존의 ‘창조’라는 개념을 허물고 새로운 독창성을 펼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은 런던대학 버크백 칼리지 스페인어학과 교수인 윌리엄 로우에게도 이어진다. 그는 마르크스주의 역사발전론이나 자본주의 근대화론자의 역사론이 모두 시간적 순서에 따른다고 비판하고, 페루 문학에서 근대성의 장면을 다룬 작품을 검토하면서 연속성과 순차성을 거부하고 시간성과 공간성을 함께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근대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기획한 라틴아메리카 총서 ‘트랜스라틴’의 첫권이다. 서구 지식만을 중히 여기는 국내 학계의 풍토에서 주변부를 공부한 대가로 저절로 ‘마이너리그’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국내 라틴아메리카 연구자들은 라틴아메리카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일대 사건’에 해당한다고 기뻐하고 있다.1만 8000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친환경 BMW’ 타고 나타난 ‘석호필’ 눈길

    ‘친환경 BMW’ 타고 나타난 ‘석호필’ 눈길

    환경까지 신경 쓰는 ‘석호필’은 진정한 ‘완소남’?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타 웬트원스 밀러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패시픽 공원에서 열린 ‘폭스 올 스타 파티’에 ‘친환경’ 자동차를 타고 나타났다. 밀러가 타고 온 친환경 자동차는 ‘BMW 하이드로젠 7’. 아직 100여대 밖에 생산되지 않은 하이드로젠 7은 BMW가 지난 3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수소 동력 자동차로 홍보용으로 스타들에게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 차는 본래 액화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나 수소 충전 시설이 확충돼 있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가솔린을 함께 사용하는 듀얼모드 12기통 엔진을 달았다. 따라서 가솔린 주행 중엔 배기가스가 나오지만 수소 주행 중엔 무공해 수증기가 배출된다. 한편 밀러는 이날 행사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2008년의 에이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방영예정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라 테크래디’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돌아오고 ‘마혼’(전 FBI 요원)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ecorazzi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브레이크4 ‘석호필 문신’ 없어진다

    프리즌브레이크4 ‘석호필 문신’ 없어진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마혼’의 이야기? 촬영이 한창인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의 윤곽이 현지 매체들에 의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시애틀의 TV전문 미디어 ‘버디TV’는 최근 스포일러를 경고하며 새로운 시즌의 초반 일부 설정에 대해 전했다. 버디TV에 따르면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의 상징과도 같았던 문신은 시즌4에서 지워지게 된다. 또 그레첸(더 컴퍼니 여자 요원)은 다섯 번째 에피소드까지 살아남지만 ‘와이어트’라는 이름의 캐릭터에 의해 감금된다. 또 버디TV는 “‘마혼’(전 FBI 요원)을 둘러싼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스코필드의 편일지 의문의 집단 ‘더 컴퍼니’의 편일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스포일러를 주로 다루는 ‘스포일러TV’도 전체적으로 ‘마혼의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스포일러TV는 “마혼은 마이클과 약간의 분쟁이 있지만 서로 이해하는 관계로 설정되며 링컨(스코필드의 형)과는 ‘어떤 것’으로 인해 더욱 가깝게 될 것”이라며 모호하게 보도해 궁금증을 남겼다. 현지에서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일정이 2009년 라인업에서 보이지 않아 조기종영이나 취소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스포일러TV는 “사실이 아니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예정대로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니스 미녀 이바노비치, 英잡지 표지모델

    테니스 미녀 이바노비치, 英잡지 표지모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미녀 테니스 스타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나 이바노비치(20·세르비아)가 영국의 유명 남성잡지 FHM의 표지모델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FHM은 이번 주 발매된 7월호 표지에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이바노비치의 사진을 실었다. 실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바노비치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스포츠 스타’와 ‘섹시한 여성’이라는 양쪽 이미지 모두 소화했다. FHM은 이번 호에서 표지사진 뿐 아니라 12페이지를 할애해 이바노비치의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이바노비치 특집’을 마련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바노비치는 “바쁜 경기 일정 때문에 애인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외로움을 토로하면서 좋아하는 남성상으로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와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앤트워스 밀러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FHM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바노비치의 경기복을 경품으로 내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바노비치 특집’을 지면에서 온라인까지 이어갔다. 한편 이바노비치는 지난 28일 윔블던 대회 3라운드에서 랭킹 133위인 정지에(25·중국)에게 0-2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테니스 1위 이바노비치 “석호필이 이상형”

    女테니스 1위 이바노비치 “석호필이 이상형”

    “웬트워스 밀러가 이상형”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나 이바노비치(20·세르비아)가 인터뷰를 통해 연애관을 밝히며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를 좋아하는 남성상으로 꼽았다. 이바노비치는 영국 남성잡지 FHM과의 29일 인터뷰에서 “바쁜 경기 일정 때문에 애인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바노비치는 “올해에만 세계를 돌며 6번의 토너먼트를 참가했다.”며 “남자친구를 만나기에는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나 배우 조지 클루니 같은 남자”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바노비치는 급하게 연인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가볍거나 부담스러운 남자는 질색”이라고 덧붙였다. FHM은 이 인터뷰와 함께 이바노비치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녀 테니스 스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바노비치는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올해 모델로서 120만 파운드(약 25억원)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한편 이바노비치는 지난 28일 윔블던 대회 3라운드에서 랭킹 133위인 정지에(25·중국)에게 0-2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사진=fh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안타 다저스, 5안타 친 팀 이겼다

    8이닝 동안 한 개의 안타도 날리지 못한 팀이 9이닝 동안 안타를 다섯 개나 뽑아낸 팀에 승리하는 웃지 못할 장면이 미프로야구에서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전날 박찬호가 23개월 만에 선발승을 거둔 LA다저스. 다저스는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오브 애너하임전에서 상대 투수 제레드 위버(6이닝 비자책 1실점)와 호세 아레돈도의 계투에 꽁꽁 묶여 단 한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5회 말 매트 켐프가 위버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와 악송구에 편승, 무사 3루 기회에서 블레이크 드윗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었다.다저스는 삼진을 7개나 잡아낸 채드 빌링슬리(7이닝 무실점)의 호투와 조너선 브록스턴과 사이토 다카시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상대 타선을 산발 5안타로 묶고 1-0 신승을 거뒀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마운드가 안타를 내주지 않고도 진 경우는 네 차례.1964년 4월23일 켄 존슨(휴스턴)이 신시내티에 안타를 내주지 않고도 0-1로 진 것이 처음이었다.1967년 4월30일에는 스티브 바버와 스튜 밀러(볼티모어)가 디트로이트에 9이닝 무안타를 기록하고도 2실점으로 무너졌다.1990년 7월1일 앤디 호킨스(뉴욕 양키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8이닝 무안타 4실점(비자책)으로 막았지만 0-4로 졌고 1992년 매트 영(보스턴)도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역시 무안타 패배를 당했다.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키이라 나이틀리 “난 원래 말랐다” 거식증 부인

    키이라 나이틀리 “난 원래 말랐다” 거식증 부인

    영국 유명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Christina Knightley·23)가 최근 깡 마른 몸매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나이틀리는 최근 한 행사에서 흉골과 갈비뼈가 심하게 드러나는 깡마른 몸매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현재 키 170cm·몸무게 48kg의 나이틀리는 예전의 탄력 있던 몸매에 비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의혹을 산 것. 그러나 나이틀리의 부모는 “내 딸은 천성적으로 말랐다. 거식증 따위는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현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이틀리의 엄마 셔먼 맥도날드(Sharman Macdonald)는 “키이라는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마른 몸매를 유지해왔다.”면서 “내 딸은 누구보다도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이라의 아버지는 그 나이(23세)때 키이라보다 더 말랐었다.”면서 “그나마 꿀과 계란을 섞은 우유를 마시고 운동을 거듭한 결과 지금의 정상적인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나이틀리의 아버지인 배우 윌 나이틀리(Will Knightley)도 “내 딸은 마치 ‘말’처럼 먹는다.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면서 “큰 키와 마른 몸은 모두 나에게서 유전된 것”이라고 옹호했다. 그러나 팬들의 끝없는 의혹에 나이틀리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거식증을 앓았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나는 절대 거식증에 걸리지 않았으며 단 한번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그녀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는 “그녀는 매우 멋진 여자다.” 면서 “마치 ‘돼지’처럼 잘 먹는다. 거식증은 말도 안된다.”고 편을 들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빅유닛’ 닥터K 등극

    4일 미국 위스컨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1회말 1아웃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번타자 마이크 카메론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의 몸쪽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순간 애리조나 더그아웃을 시작으로 밀워키의 홈팬까지 하나 둘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다음 타자를 맞을 준비를 하던 노장 투수는 기립박수가 거세지자 그제서야 마운드에서 모자를 벗어 답례를 했다.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빅유닛’ 랜디 존슨(4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이날 밀워키를 상대로 6과 3분의1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냈다. 전날까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46·4672개)를 끌어내리고 통산 4680탈삼진으로 미프로야구 역사상 이 부문 2위로 올라섰다. 물론 현역 가운데 1위. 역대 탈삼진 1위는 강속구 투수의 대명사이자 박찬호(35·LA 다저스)의 롤모델로 유명한 놀란 라이언(61).1966년부터 93년까지 뛴 라이언은 5386이닝 동안 5714개의 삼진을 뽑아냈다.9이닝당 탈삼진은 존슨이 10.76개(역대 1위·3913과 3분의1이닝)로 9.55개(3위)인 라이언보다 한 수 위인 셈. 존슨의 나이와 부상 경력을 감안하면 라이언을 뛰어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약물복용 스캔들 등으로 얼룩진 ‘추악한 영웅’ 클레멘스의 복귀가 불가능한 데다 현역 투수 가운데 2000탈삼진을 넘어선 선수들 대부분이 은퇴를 코 앞에 뒀기 때문에 존슨의 역대 ‘닥터 K’ 2위 자리는 요지부동일 것으로 보인다. 초유의 5년연속 300탈삼진을 비롯, 양대리그 사이영상(총 5회·역대 2위) 수상, 최고령 퍼펙트게임 등 역대 최고의 왼손투수로 손색없는 업적을 이룬 존슨이 언제까지 마운드에 올라 타자들을 공포로 몰아 넣을지 궁금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석호필 생일 축하!”…팬들 메시지 쇄도

    “석호필 생일 축하!”…팬들 메시지 쇄도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지난 2일 36번째 생일을 맞아 많은 팬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를 비롯한 현지 연예매체들은 밀러의 생일에 맞춰 축하메시지를 담은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생일축하를 받는 밀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게재되지 않은 채 현재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신했다.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밀러에게 축하를 전했다. 또 지난 시즌 할리우드 작가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미진하게 끝난 프리즌 브레이크의 새로운 시즌 촬영도 생일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어 함께 축하를 전했다.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지난 20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시즌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던 사라 텐크래디 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다시 합류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 형제의 복수가 주된 내용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오는 8월 25일 현지에서 첫회가 방영된다. 사진=justjared.buzz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브레이크4 촬영장 ‘사라가 돌아왔다’

    프리즌브레이크4 촬영장 ‘사라가 돌아왔다’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시즌4 촬영장에서 이번 시즌에 다시 돌아온 사라 웨인 콜리스의 사진이 연예매체에 실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예사이트 ‘왈레그’(waleg.com)는 지난 30일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를 비롯해 도미닉크 퍼셀, 사라 웨인 콜리스 등 주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북동부 패서디나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죽은 것으로 처리됐다가 다시 돌아온 사라 텐크래디 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라는 이날 촬영장에서 휴식 중에 과자를 먹으며 웬트워스 밀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실제 촬영 장면은 사진에 찍히지 않았으며 촬영분의 내용도 알려지지 않았다. 도미닉크 퍼셀과 웬트워스 밀러는 지난 주중에 촬영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에서는 의문의 집단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 형제의 복수가 주된 내용으로 다뤄진다. 총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오는 8월 25일 첫방영을 앞두고 현재 로스엔젤레스에서 촬영중이다. 사진=wale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호필’이 웨이터로?…촬영현장 사진 화제

    ‘석호필’이 웨이터로?…촬영현장 사진 화제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를 촬영하고 있는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의 사진이 연예매체에 실려 팬들을 들뜨게 했다.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justjared.buzznet.com)에 지난 28일 게재된 이 사진에는 밀러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호텔 웨이터를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 찍힌 이날 밀러의 촬영분은 종이상자를 옮기다가 극중 비밀요원으로 보이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뛰어가는 장면이었다. 사이트는 “로스엔젤레스 루젠벨트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며 정장을 입은 밀러는 전편보다도 더 샤프해진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새로운 시즌이 기대된다.”(just me...) “너무 반가워 그저 웃음만 나온다.”(Giulia) 등의 댓글을 통해 반가움을 나타냈다. 또 “사라나 티백의 촬영 모습도 보고싶다.”(Leah)며 다른 등장인물들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었다.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의 첫 촬영은 지난 20일 도미닉크 퍼셀의 촬영분이었으며 이날 퍼셀은 파파라치들을 향해 욕을하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에서는 의문의 집단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 형제의 복수가 그려진다. 총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미국에서 오는 8월 25일 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justjared.buzz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브레이크 링컨, ‘손가락 욕’ 구설수

    프리즌브레이크 링컨, ‘손가락 욕’ 구설수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링컨 버로우스 역으로 출연하는 도미닉크 퍼셀이 촬영장에 몰린 파파라치들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인기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서 지난 20일 첫 촬영이 시작됐다. 로스앤젤레스 도심지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했다. 도미닉크 퍼셀은 극중 아들로 출연하는 마샬 올맨, 소피아 역의 대니 가르시아 등과 함께 촬영하던 중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는 파파라치들에게 욕설의 의미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이 모습 역시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담겼고 이 사진은 연예매체들을 통해 금새 퍼져나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촬영에 방해가 됐다고 하더라도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며 비난했다. 네티즌 ‘Rach’는 “마땅히 치러야 할 유명세였다. 지나친 반응이었다.”고 댓글을 적었고 ‘ismail’은 “도미닉크의 팬이지만 저런 모습까지 좋아할 수는 없다.”며 실망스러움을 나타냈다. 또 ‘JEN’은 “신사적인 이미지의 밀러를 좀 닮아보길”이라며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와 비교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표정이나 주변 분위기를 보면 험악한 욕설은 아니었던 듯”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했다. 한편 의문의 집단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 형제의 복수를 다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총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올 가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buzz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브레이크4 프로모션 “반갑다! 석호필”

    프리즌브레이크4 프로모션 “반갑다! 석호필”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가 현지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를 비롯해 도미니크 퍼셀, 사라 웨인 콜린스 등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의 출연진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의 ‘트럼프 울먼 스케이트 링크’에서 열린 폭스TV 발표회장에서 오랜만에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의 첫 공식 프로모션인 이날 발표회에서 사라 웨인 콜린스는 시즌3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며 이번 시즌에 다시 합류해 더욱 큰 환영을 받았다. 의문의 집단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 형제의 복수를 다룰 브레이크 시즌4는 총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으로 올 가을 방영을 목표로 LA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시즌4에는 기존 등장인물들 외에 두 명의 새로운 주요인물이 추가될 것으로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핀오프 시리즈로 제작될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 ‘체리 힐’의 주인공 ‘몰리’도 시즌4부터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체리힐은 현재 시나리오 초안 작업이 진행 중이며 몰리 역을 맡을 배우는 아직 섭외중이다. 사진=wale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에 숨겨진 ‘게이 스타’ 많다”

    “할리우드에 숨겨진 ‘게이 스타’ 많다”

    “할리우드 스타 중에 숨겨진 게이 많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 동성애자 배우가 할리우드 스타 중에 커밍아웃 하지 않은 게이가 많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코미디 시트콤 ‘더 오피스’(The office)에서 ‘팀’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영국배우 마틴 프리먼(Marin Freeman)은 최근 영국의 동성애자 뉴스사이트 ‘핑크뉴스’(pinknews.co.uk)와의 인터뷰에서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다. 왜 커밍아웃을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동성애자인 프리먼은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직후 스스로 게이임을 밝힌 바 있다. 프리먼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커밍아웃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영국에서는 동성애자라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는 다르다.”면서 “게이라는 사실이 흥행성적에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한다.”고 밝혔다. 프리먼의 인터뷰를 보도한 핑크뉴스는 다른 영국 출신 배우인 이안 맥캘런, 아메리칸 PR컴퍼니의 하워드 브래그먼 CEO 등의 말을 인용해 할리우드 내에 여러 동성애자들이 있다는 프리먼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이안 맥캘런은 지난해 동성애자 배우들을 차별한 감독과 제작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브래그먼 CEO는 “할리우드에는 다양한 게이들이 있으며 이들은 ‘낙인’이 두려워 자신의 사생활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핑크뉴스는 “프리먼은 할리우드의 게이들에게 커밍아웃을 재촉했다.”고 전하면서 최근 동성애자임을 밝힌 루크 맥팔라렌과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와의 관계를 언급해 밀러에 대한 의심을 우회적으로 나타내기도 했다. 사진=PinkNews.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BA] 디트로이트 콘퍼런스 4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 올랐다. 디트로이트는 2일 미국 필라델피아 와코비아센터에서 열린 07∼08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슈팅가드 리처드 해밀턴(24점)과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20점 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0-77로 꺾고 최종 4승2패로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5시즌 연속 콘퍼런스 준결승에 오른 디트로이트는 4일부터 올랜도 매직과 7전4선승제로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골밑과 가드진 모두 디트로이트의 우위였다. 테이션 프린스(12점 7리바운드)를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39-34로 우위를 보인 디트로이트는 어시스트 숫자에서도 28-12로 크게 앞섰다. 전반에만 51-33 점수차가 벌어지며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필라델피아는 앤드리 이궈달라(16점), 앤드리 밀러(11점)가 분전했지만 야투 난조(30.6%)를 보이며 무릎을 꿇어야 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초아 없을땐 내가 여제”

    “오늘만큼은 내가 여제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빠진 투어 대회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아직 남아 있는 ‘옛 여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의 페어몬트 턴베리아일골프장 소퍼코스(파71·6244야드). 소렌스탐은 나흘 동안 밀러코스(파70)와 소퍼코스에서 번갈아 치른 스탠퍼드 인터내셔널프로암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5타로 폴라 크리머(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을 파로 세이브, 보기를 범한 크리머를 제치고 우승했다. 소렌스탐은 개막전 SBS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긴 했지만 당시 오초아는 “멕시코의 바닷가에서 느긋하게 햇볕을 즐기고 있다.”면서 불참했다. 2타차 역전 우승을 벼르던 김영(28)은 버디 6개를 뽑아내는 등 분전했지만 2개의 더블보기가 두고두고 아쉬웠다. 전반홀 2번,4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기가 무섭게 7번,8번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로 되레 타수를 불린 것. 후반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보탰지만 합계 7언더파 276타 공동 3위로 올해 최고 성적을 맛보는 걸로 만족해야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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