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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가 노정란의 ‘황금분할’ 展

    미국에서 주로 활동해온 서양화가 노정란의 개인전이 1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노씨는 감각적인 색채의 추상작품으로 동서양의 관념체계를 초월하는 절대적이상미를 추구해온 작가.그는 이 절대 이상의 미를 특유의 황금분할과 색을이용해 표현한다.고대 그리스인에 의해 발견된,서양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비례로 알려진 황금분할.작가는 그 구도에 탱화나 민화,퇴색된 단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동양의 색감을 입힌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작 ‘Golden Section(황금분할)’‘Color Play(색놀이)’등 아크릴화 20여점이 선보인다.그의 작품은 아크릴화면서도 물감이 서로 번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02)544-8481. 김종면기자
  • 비전향장기수 北送 서명운동

    종교계 지도자들이 비전향 장기수들의 북송을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공동대표 姜萬吉)는 15일 “남북 화해를 위한 새천년 사업으로 ‘장기수 북한 송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종교계 인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한 서명운동에는 지금까지 정대(正大) 조계종 총무원장과 송월주(宋月珠) 전 총무원장,강원룡(姜元龍) 목사,김몽은(金蒙恩) 신부,지선(知詵) 스님,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전 의장 강희남(姜希南) 목사 등 불교와 기독교,천주교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민화협은 종교계에 이어 학계와 정·관계 등으로 서명운동을 확대할 예정이다.또 오는 23일쯤 민주화실천가족협의회(민가협·상임의장 林基蘭)와 함께이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민가협에 따르면 현재 100여명의 비전향 장기수 가운데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세계 최장기수인 우용각(禹用珏)씨 등 40여명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벤처·중소기업 규제 대폭 완화

    이헌재(李憲宰)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이후 발빠르게 ‘벤처 행보’에 나서 눈길이다.중소·벤처·여성기업인들과 잇따라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 이 장관은 지난 12일 박상희(朴相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민화(李珉和) 벤처기업협회장,신수연(申受娟)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4일에도 12개 벤처기업 사장들을 만났다. 이 장관의 주된 관심이 인터넷 경제와 함께 벤처기업의 육성에 쏠려있음을보여준다.이 장관은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할 여지가 있는 것은 적극검토하겠다는 생각이다.동시에 벤처기업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만큼 공적인 역할도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가진 벤처기업인과의간담회에서 “앞으로는 벤처·중소기업,여성기업이 독창성,개방성,투명성을토대로 하는 기업문화 형성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그러기 위해이들 기업의 창업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규제를 폐지하고 사후감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정부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그러나 일부 벤처기업들의 파행적인 기업경영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일부 벤처기업들이 코스닥시장에서 모은 돈을 비관련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나 정부가 직접 규제하지는 않을 생각”이라면서 “업계가자율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뼈있는 당부의 말도잊지 않았다. 이 장관은 “주식회사 또는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져 있는 현행 상법 및 세법 체계가 새로운 기업환경에 맞는지 여부도 면밀히 점검할 생각”이라면서“앞으로 상법·세법 체계는 중소·벤처기업을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벤처기업인들이 새로운 기부문화 정착과 고용창출,부의 분배 등에 적극 나서줄 것도 당부했다.“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은 대기업보다는 중소·벤처기업이 담당해야 한다”면서 “벤처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기업인들의 기부문화도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외언내언] 국민벤처펀드

    지난 80년대 말 포항제철과 한국전력 주식을 ‘국민주’라는 이름으로 팔았다.‘국민주’는 영어로 옮길 마땅한 말이 없는 한국적인 신조어이다.곧 선보일 ‘국민벤처펀드’ 역시 극히 한국인다운 발상이 작용한 단어이다. 벤처기업협회가 1월 말 운을 뗀 뒤 최근 이헌재(李憲宰)재정경제부장관이화답,국민벤처펀드 설립이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국민 누구나 돈을 내서 만든 국민벤처펀드는 벤처기업에 투자해 올린 수익을 되돌려주는 것으로 되어있다.일단 1조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이민화(李珉和)벤처기업협회장은“궁극적으로 전체 국민의 20%를 펀드에 참여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민벤처펀드 설립은 부의 편중현상이 심화돼 반(反)벤처 정서가 생기지 않게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벤처기업 주식을 통해 부를 재분배하자는 발상은 과거 국민주와 같은 평등원리에 충실한 것처럼 보인다.‘당신들의 잔치’처럼 보이던 벤처기업 주식 차익의 분배에 장삼이사(張三李四)도 끼워준다는 데야 시비삼을 것은 없다.공신력 있는 기관이 벤처기업의 옥석을 가려 투자할 경우 ‘거품’업체를 도태시키는 장점이 있다.더욱이 정보통신과 인터넷등의 벤처기업시대에 국민벤처펀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업으로 키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것이다. 그러나 우려도 없지는 않다.무엇보다 1조원 정도의 신규 국민벤처펀드를 새로 투자할 만한 대상이 충분할까? 지금도 투신사나 벤처캐피털 회사들이 만든 다양한 벤처펀드가 마땅한 투자 대상을 찾지 못해 고심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현재 국내 벤처기업수는 4,800개로 일본(4,700개)을 추월했으며 대만(1,200개)의 4배나 된다.일본보다앞섰다는 수치가 왠지 미덥지 않다.산업연구원은 높은 기술성과 성장성을 갖춘 본래 의미의 벤처라고 할 수 있는 하이테크형 벤처기업은 공식 업체수의30%에 불과하다고 추정했다.따라서 이런 추산대로라면 1,400개 정도가 ‘진짜’ 벤처로 통한다. 국민벤처펀드 1조원을 조성하려면 1인당 1,000만원씩 10만명이 참가하게 된다.전 국민의 20%인 800만명이 참여한다면 개인당 12만5,000원씩 낸다.국민전체를 들먹거리기에는 소수이다.이런 소액 투자로 얼마나 국민의 재산이 불어날지도 의문이다. 주가가 오른다면 좋지만 떨어지면 어쩔 것인가.주가 하락때 국민주라는 이름 때문에 과거 정부가 들었던 원성을 뒤집어쓸 공산도 없지 않다.그래서 취지는 좋지만 ‘국민’이란 말의 사용은 신중해야 할 듯하다. 李商一 논설위원 bruce@
  • 대보름맞이 줄다리기 한마당

    오는 일요일엔 온가족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줄다리기를 하러 가자.민속박물관이 ‘국민화합·통일기원 정월 대보름 축제’행사의 하나로 20일 오후 2시부터 여는 줄다리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모두 1,000명.남북통일기원팀과 국민화합기원팀으로 나뉘어 각 500명이 한편이 된다. 이날 줄다리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 충남 당진의 ‘기지시 줄다리기’를 재현하는 것.보존회의 고증으로 당진에서 직접 엮어온 무게 10t,길이 50m짜리 줄을 쓴다. 이날 줄다리기는 길놀이와 줄끌기,줄다리기,풍물패의 대동놀이에 이르는 2시간 동안의 한판 축제가 될 전망.예부터 줄다리기에 쓰인 줄은 안녕과 풍년을준다고 믿어진 만큼 줄다리기가 끝나면 조금씩 곁줄을 떼어가도 된다. 특히암수줄을 연결하는 비녀목을 달여먹으면 아이를 없다가도 득남을 하고,줄로거름을 하면 풍년이 들며,출어할 때 가지고 가면 만선을 한다 하여 일부러사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적 농경의례인 줄다리기의 전통은 한국 뿐 아니라 논농사를 짓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넓게 퍼져있다.우리나라의 줄다리기는 길면 며칠에 걸쳐 이루어지는 여유로움이 특징.한편이 힘이 달리는 듯하면 상대편이 일부러 줄을 늦추어 주기도 한다.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줄을 꼬고 옮기면서 함께 준비하고,줄을 당기면서 힘을 모으며,줄다리기가 끝난 뒤에는 함께 어울리면서 즐긴다.이를 통해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지면 족하다는 것이다. 참가신청은 19일까지 받는다.(02)720-3138 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서동철기자 dcsuh@
  • 벤처기업 투자전문펀드 설립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벤처기업 투자전문펀드가 생긴다. 벤처기업들은 벤처전문투자용으로 조성된 자금을 비관련 부문에 투자하는것을 자율 규제하기로 했다. 이헌재(李憲宰)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박상희(朴相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민화(李珉和) 벤처기업협회장,신수연(申受娟)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중소·벤처,여성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벤처기업 투자펀드를 조성,우량벤처기업에 투자한 뒤 수익을 나눌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해 중산층과 서민들의 재산형성을 돕기로 했다. 이 장관은 “최근 벤처기업들이 넘치는 자금을 관련이 없는 사업쪽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박회장 등은 업계차원에서 자율권고의 형식으로 비관련 부문에 대한 투자를 자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 회장 등은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코스닥 등록 이전의 기업들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해 코스닥 등록 이후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해줄 것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중소기업들이 기술거래소 등을 통해 실험실 벤처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유휴 여성인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이 회장은 벤처협회에서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뮤추얼펀드 형태로 2개월내에 조성,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균미기자 kmkim@
  • [미리보는 4·13총선](8)정치신인(상)서울

    4월 총선을 향한 젊은 세대의 도전이 거세다.시민·사회단체의 낙천·낙선운동으로 ‘386세대’와 ‘긴급조치세대’ 등 30대와 40대 초반의 젊은 정치신인들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들의 주무대는 역시 서울이다.지역 주민들의 물갈이 욕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숫자상으로 민주당 간판으로 출전을 희망하는 인사가 다수를 점하고 있지만한나라당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에는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리더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다.전대협의장 출신으로 구로을에 공천을 신청한 이인영(李仁榮)청년위원장은 정한용(鄭漢溶)의원과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임종석(任鍾晳)전 전대협의장은 일찌감치 성동에 터를 잡았다.그러나 성동갑·을이 통합되고,김한길 전청와대정책기획수석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한때입지가 흔들렸다.그러나 김수석이 다른 지역으로 조정될 예정이어서 공천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성동에는 ‘그들 81학번’의 저자 김지용(金志湧)씨도공천 신청을 냈다. 우상호(禹相虎)전연세대총학생회장은 서대문갑에서 중진인 김상현(金相賢)의원과 경쟁을 하고 있다.본선에 오르면 역시 연대총학생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이성헌(李性憲)위원장과 일합을 겨룬다.오영식(吳泳食)전전대협의장은 은평을에서,‘정론 21’의 발행인을 지낸 구해우(具海祐)씨와 김영술(金泳述)변호사는 송파을에서 부지런히 얼굴을 내밀고 있다.‘김현철(金賢哲)씨 국정개입 의혹’을 특종보도한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 출신 김성호(金成鎬)씨는뒤늦게 강동을 출마에 뛰어들었다. 경제관료 출신인 배선영(裵善英)씨는 서초갑에서 이미 자리를 잡았고,신형식(申亨植)씨는 노원갑을 노크하고 있다.강서을에는 박홍엽(朴洪燁)부대변인과장성민(張誠珉)전청와대 상황실장의 공천경합이 치열하다. 한나라당에는 ‘성공한 젊은이’들을 집중 영입했다.오세훈(吳世勳)변호사는 TV출연 유명세를 바탕으로 강남을에,원희룡(元喜龍)변호사는 양천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미스코리아 출신의 한승민(韓承珉)씨는 동대문갑에 도전장을 냈지만 다른 지역구로 옮길 가능성도 있다. 이밖에 긴급조치세대인 김성식(金成植)씨는 관악갑에,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5대 총선에서 선전한 김영춘(金榮春)위원장은 광진갑에 재도전한다. 역시 젊은 세대인 민주당 김상우(金翔宇)의원과의 재대결이 눈길을 끈다. 새누리신문사 사장을 지낸 중랑갑의 김철기(金喆基)위원장,구로을의 이승철(李承哲)부대변인,영등포갑에 공천신청을 한 고진화(高鎭和)전성균관대총학생회장도 눈여겨볼 젊은 세대다. 자민련에는 동대문을에 공천신청을 한 권승욱(權承郁)위원장이 눈에 띄는정도다.민주노동당과 청년진보당의 서울 출전 후보는 대부분이 ‘386세대’다. 강동형기자 yunbin@ *[집중조명] 성북 갑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3명이 같은 지역구에서 도전장을 내밀어 여의도 입성여부가 관심이다. 이호윤(李鎬允·38)·강상호(姜相昊·45)·정태근(鄭泰根·36)씨가 서울 성북갑지역에서 나란히 한나라당 공천 신청서를 냈다. 85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정태근씨는 “젊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84년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이호윤씨는 정태근씨의 고교 2년 선배.이씨는 이 지역에 오래 살았다며 지역 연고를 장점으로 들었다.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강상호씨는 전문성을 내세우고있다.강씨는 “18년간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전문지식을 겸비했다”고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강씨도 80년에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젊은이들의 거센 도전에 가장 위기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한나라당 성북갑 심의석(沈宜錫)위원장이다.일부 언론에서 정태근씨를 공천 유력후보로 꼽자 심위원장측은 9일 당사에 몰려와 강력 항의하며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반면 한나라당 공천자와 본선에서 겨루게 될 민주당 유재건(柳在乾)의원측은 느긋한 표정이다.유의원측은 “젊은 사람으로 바꿔보자는 여론이 많지만우리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고 이들의 움직임을 평가절하했다. 박준석기자 pjs@ *[집중조명] 동대문 을 서울 동대문을은 여야의 신구(新舊)인사 대결이 벌써부터 불을 뿜고 있다.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민주당 허인회(許仁會)당무위원이 한나라당 중진 김영구(金榮龜)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자민련에서도 ‘386세대’인 권승욱(權承郁)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2명의 신예가 1명의 중진 정치인에게 도전하는형국으로 선거전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허당무위원은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던 유기홍(柳基洪)민화협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시민운동가 출신인 양재원(梁在源)전 청와대 공보수석실 보좌관이 경기 부천소사쪽으로 목표를 옮김에 따라 공천경합에서 한층 편한 입장이 됐다.최근 ‘386붐’을 최대한 선거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구 의원은 동대문을에서만 내리 3선을 기록한 5선 의원이다.젊은층에대한 주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제까지 선거결과를 보더라도 민주당과 한나라당 지지도가 박빙이다.15대총선에서는 당시 신한국당 후보였던 김의원이 41.9%를 얻어 32.7%의 국민회의 김창환(金昌煥)전의원을 이겼다.그러나 15대 대선에서는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후보가 46%,이회창(李會昌)후보가 38.3%를 얻어 수치가 역전됐다. 강동형기자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1)

    ◆서울□종로 김동진(49·정당인)정흥진(55·구청장)이종찬(63·전 국정원장)진성범(63·정당인)강치원(62·정당인)이병관(63·기업인)□중 정대철(56·전 의원)김동일(59·구청장)최형신(62·정당인)김재경(55·정당인)조상윤(34·사회운동가)□용산 박경산(41·상지대교수)정한성(41·학원강사)오유방(59·전의원)설송웅(57·전구청장)송덕화(64·정당인)도천수(47·사회운동가)배종달(48·기업인)유상두(53·기업인)□성동 임종인(43·변호사)김한길(46·전 청와대수석)김지용(37·정당인)임종석(34·전전대협의장)나병선(66·전의원)김형영(54·상업)□광진갑 김상우(45·의원)□광진을 추미애(41·의원)□동대문갑 지용호(35·정당인)김희선(57·당무위원)황소웅(57·당부대변인)문상주(52·직능단체회장)양동주(55·연구소소장)고광진(48·사학연금공단감사)□동대문을 최종근(53·시의원)김창환(64·전위원장)허인회(37·당무위원)□중랑갑 정광호(44·교수)이상수(53·변호사)□중랑을 김덕규(58·전의원)김충일(54·위원)□성북갑 유재건(63·의원)□성북을신계륜(45·전의원)김동수(31·회사원)□강북갑 김원길(57·의원)□강북을 조순형(64·의원)□도봉갑 김근태(52·위원)□도봉을 설훈(46·의원)이준오(47·정당인)□노원갑 우원식(43·정당인)최동규(63·전 동자부장관)신형식(40·정당인)송광선(44·정당인)박종선(44·정당인)이철용(52·전의원)이홍범(54·정당인)정지영(40·대학강사)김윤호(47·정당인)□노원을 김기당(54·평통자문위원)임채정(58·의원)노태수(48·정당인)□은평갑 조재환(51·당 사무부총장)손소빈(51·교수)이경수(46·정당인)손세일(64·의원)홍정식(49·활빈단장)한원석(61·정당인)이호민(42·정당인)김신호(38정당인)□은평을 이석형(50·변호사)오영식(35·전전대협의장)안순덕(64·정당인)김영숙(52·한국정책포럼회장)양종관(59·대학교수)□서대문갑 허위남(59·정당인)문석진(44·전시의원)김윤휘(56·기업인)김상현(64·의원)우상호(37·당 부대변인)이덕순(57·정당인)박준수(46·정당인)박재균(60·무직)□서대문을 김방림(59·전시의원)장재식(62·의원)문일권(72·전서울시의회의장)□마포갑 이선재(63·정당인)양윤근(54·정당인)진영환(54·정당인)□마포을 안형준(43·주택공사감사)김충현(54·정당인)황수관(55·연대교수)□양천갑 박범진(59·의원)정성남(35·자영업)□양천을 김영배(67·당 상임고문)양재호(48·전구청장)□강서갑 신기남(47·의원)임삼진(40·전청와대비서)□강서을 이성재(41·의원)박항용(49·변호사)박홍엽(40·부대변인)최수영(55·택견협회회장)장성민(37·전청와대 상황실장)우경선(58·기업인)박정희(34·정당인)안광양(56·정당인)최두환(59·전의원)□구로갑 정한용(45·의원)이인영(35·당청년위원장)박원기(45·기업인)□구로을 조평열(52·법률사무소사무장)김재중(34·교수)장영신(63·당 지도위원)이종근(41·회사원)권오신(58·교수)□금천 최영식(40·변호사)김기영(56·전서울시의회의장)이경재(67·전의원)방용석(55·의원)나이균(57·정당인)이판국(44·정당인)서병환(50·정당인)□영등포갑 김명섭(61·의원)김종식(52·세무사)이부규(60·사회운동가)장석화(54·전의원)김정영(48·정당인)□영등포을 김민석(36·의원)이영규(41·정당인)□동작갑 황필홍(46·총재자문교수)이봉규(34·학원강사)□동작을 박실(60·전의원)이재윤(62·중대교수)백계분(45·정당인)홍성범(35·전아태연구원)최태백(36·정당인)유용태(61·의원)배승철(49·기업인)□관악갑 김수복(46·시의원)이훈평(57·의원)박요한(63·구의원)이기연(56·구의회의장)김우연(60·정당인)장서수(74·무직)최병남(55·정당인)이지문(32·전시의원)남정태(46·국제문화친선협회이사)유상덕(50·전전교조부위원장)김근(53·근화병원원장)□관악을 이해찬(48·의원)이세훈(60·건축사)□서초갑 배선영(40·대통령 경제비서실과장)최규호(41·정당인)박남식(66·정당인)□서초을 안동수(58·변호사)□강남갑 전성철(50·변호사)이명례(56·대학강사)□강남을 최대성(31·기업인) 장준영(55·정당인) 나태균(64·시의원) 유상용(41·강남신문대표) 김명현(57·시의원) 이재풍(56·기업인) 김재준(50·정당인)□송파갑 이양수(42·민족음악원대표)임동갑(54·정당인)□송파을 김영술(39·변호사)구해우(36·민화협청년위원장)김병태(62·의원)김상두(60·기업인)김성순(59·구청장)유인학(60·조폐공사사장)김관석(50·의사)전익정(44·도시문제연구소장)곽순영(58·정당인)김판국(54·시사만화가)□강동갑 김형준(65·평통자문위원)송인회(47·시의원)황동현(52·정당인)김익종(57·정당인)김형래(59·전의원)김종출(54·정당인)박종삼(36·회사원)이홍주(55·정당인)정철규(39·회사원)남상태(54·기업인)모종일(37·LG화재 영업소장)□강동을 장종호(56·가톨릭병원원장)박은태(61·전의원)황선복(47·의료보호협의회부회장)심재권(53·전 위원장)신종철(48·정당인)◆부산□중동 정종엽(63·약사)김종한(39·호텔경영)□서 정오규(39·정당인)□영도 김정길(54·전장관)□진갑 문홍근(45·JC부회장)신봉환(64·무직)최두명(40·회사원)□진을 김창국(64·의사)정인화(69·전위원장)□동래 마청(59·전위원장)정상원(38·전위원장)유문현(52·전구의원)박근재(66·정당인)□남 김호길(55·전교수)김경원(35·전학생회장)송정섭(65·정당인)□북강서갑 조운규(57·정당인)김문자(46·정당인)□북강서을 노무현(53·의원)조기석(59·정당인)□해운대·기장갑 김운환(53·의원)박영철(51·사회운동가)□해운대·기장을 구석기(64·전위원장)□사하갑 서석재(64·의원)□사하을 박희동(38·전위원장)배명순(44·사회운동가)□금정 문용한(61·전위원장)채선수(42·정당인)하일민(60·전위원장)□연제 최국주(56·정당인)강신일(59·정당인)신창규(36·정당인)□수영 류태건(49·교수)최승호(전위원장)□사상 이은수(58·정당인)차재철(49·전위원장)이길부(59·정당인)박성국(35·회사원)한승종(59·전위원장)◆대구□동 서희수(47·연구소운영)류병간(44·기업가)□서 이상목(44·기업가)차태운(51·정당인)이헌철(44·경영학박사)김홍수(48·구의회의장)□남 조현국(47·교수)양동석(43·정당인)□북갑 김형기(59·언론인)박두익(53·정당인)김규배(61·구의원)안경욱(36·시의원)임창목(56·무직)□북을 최경순(41·정당인)□수성갑 박남희(49·전위원장)□수성을 이원배(46·기업가)정영웅(40·기업가)□달서갑 김충환(39·정당인)임갑수(47·정당인)박기춘(50·정당인)□달성 엄삼탁(59·지도위원)양시영(56·전군수)◆인천□중·동·옹진 서정화(60·의원)박상은(50·기업인)□남갑 박우섭(44·정당인)심상길(57·기업인)□남을 이강희(57·의원)□연수 서한샘(56·의원)정문모(58·기업인)□남동갑 김용모(52·기업인)신맹순(58·시의원)이강일(57·전위원장)□남동을 이호웅(50·전위원장)정진관(43·정당인)박귀현(51·정당인)김문종(40·정당인)□부평갑 박상규(63·전위원장)□부평을 최용규(44·정당인)민병선(39·회사원)조만진(49·전위원장)□계양 송영길(36·변호사)김요섭(50·정당인)□서·강화갑 조한천(57·의원)김교흥(40·정당인)이훈국(54·정당인)이일정(47·무직)하상현(43·변호사)□서·강화을 박용호(53·방송인)한상운(56·정당인)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2)

    ◆광주□동 김홍명(55·전대학총장)조규범(59·정당인)김인규(46·변호사)이영일(60·의원)이종범(46·교수)김경천(58·사회운동가)조영석(56·정당인)□서 정동채(50·의원)□남 강운태(51·사업가)강원구(52·학원장)오동섭(52·교수)임복진(63·의원)서의환(53·사회운동가)장영숙(56·전시의원)윤강옥(53·정당인)노영복(57·교육자)최치수(39·정당인)안행강(57·사회운동가)□북갑 박광태(57·의원)정종열(49·교수)□북을 이길재(60·의원)김태홍(57·행정가)김정수(39·교수)지대섭(49·의원)김용억(47·정당인)변형(58·행정가)한영(59·정당인)박현(48·언론인)유인상(46·변호사)손민영(58·정당인)□광산 이근우(57·변호사)문창수(62·전도지사)조홍규(56·의원)김영성(51·회사원)박용진(58·기업가)이현선(50·정당인)이승채(44·변호사)나병식(사회운동가)전갑길(43·시의원)이승준(62·정당인)류시경(68·기업인)◆대전□동 남재두(60·전 의원)조명현(62·충남대교수)송천영(60·전 의원)오태진(58·위원장)선병렬(41·위원장)□중 박천일(39·연청지회장)전성환(64·정당인)송도종(68·정당인)박웅하(58·사회운동가)김종길(41·혜천대교수)이진식(44·무)□서갑 박영문(39·정당인)류배근(47·제2건국위원)안재휘(46·정당인)정구영(60·위원장)□서을 강구철(46·정당인)박권현(45·공학박사)전득배(42·정당인)□유성 송석찬(48·구청장)오동균(44·자영업)김춘호(42·위원장)박종선(36·정당인)□대덕 정광작(58·정당인)김창수(45·전 언론인)강대흥(54·평통자문위원)◆울산□남 이규정(57·의원)□울주 이복(59·전위원장)◆경기□수원장안 이종철(57·기업인)□수원권선 최민화(51·정당인)김인영(60·의원)□수원팔달 이준길(43·정당인)전수신(59·기업인)김재호(60·정당인)정관희(52·정당인)김강영(54·정당인)이승량(37·판사)이달순(63·수원대총장)□성남수정 이윤수(62·의원)허재안(48·정당인)유중백(59·도의원)□성남중원 조성준(51·의원)정형만(49·정당인)정세준(58·정당인)□성남분당갑 이영성(59·정당인)□성남분당을 나필열(63·전위원장)김원석(65·정당인)김두익(37·손해사정인)김재일(47·당부대변인)강호익(54·교수)□김포 박종우(61·의원)조관선(52·신학박사)한용택(57·정당인)□안성 심규섭(42·교사)홍석완(39·정당인)□용인갑 김종국(39·변호사)홍재구(58·농장경영)김정길(64·전의원)이종식(42·사업)홍영기(46·도의원)□용인을 서영만(41·회사원)김용군(40·정당인)김영선(59·정당인)김해곤(45·강사)이성구(41·정당인)김윤식(52·중소기업인)노병한(45·교수)김학민(51·출판사대표)이창호(40·출판사대표)□이천 여상환(62·대학강사)이희규(44·정당인)최홍건(56·전특허청장)이한정(49·전총리비서)□가평·양평 김길환(55·의원)□연천·포천 허항무(64·기업인)김형회(62·기업인)□파주 김병호(52·전위원장)이재달(60·예비역장성)유희락(48·기업인)김남정(57·정당인)□여주 민호영(61·정당인)조성우(43·농민운동가)김종래(36·시민운동가)□광주 송현섭(63·의원)이상윤(53·정당인)□하남 정순희(59·전도의원)문학진(46·전언론인)정영훈(67·의원)박영길(59·도의원)□군포 송요욱(58·정당인)유선호(46·의원)□시흥 김대영(48·도의원)한걸택(58·지역운동가)신일영(42·전도의원)이길호(35·정당인)정운교(42·정당인)신부식(44·교수)이오남(39·도의원)채귀봉(41·정당인)이승억(62·정당인)조형래(38·교수)서정화(48·정당인)여운철(42·정당인)□오산·화성 김영길(52·도의원)강성구(60·전언론인)송형석(57·전위원장)이길원(56·정당인)유영호(40·기업인)김정섭(61·정당인)□과천·의왕 길승흠(62·의원)이희숙(58·당무위원)오금실(52·시의원)고광배(53·전교사)이동성(44·정당인)□구리 고종문(42·정당인)주광덕(39·변호사)박효녕(42·전도의원)강영현(51·전언론인)□평택갑 원유철(37·의원)박종선(63·정당인)□평택을 이주상(59·위원장)이일균(59·교수)김학영(63·전언론인)□남양주 이학우(74·교수)이성호(61·의원)이용곤(64·교육가)□의정부 박영하(51·변호사)문희상(54·전의원)홍문종(45·의원)□안양만안 이목희(46·시민운동가)박종준(42·변호사)이종걸(42·정당인)이준형(50·전위원장)□안양동안 이석현(49·의원)최희준(63·의원)이승엽(40·금융전문가)김두선(39·사회운동가)윤학상(40·도의원)□부천원미갑 안동선(64·의원)노만석(61·정당인)□부천원미을 조영상(39·변호사)배기선(50·전의원)□부천소사 김명원(45·정당인)이정환(64·노동전문가)양재원(41·사회운동가)□부천오정 최선영(59·의원)권병학(55·정당인)김옥현(51·정당인)한창희(48·전언론인)장명진(48·정당인)□광명 유승희(40·정당인)조세형(68·의원)김은호(46·사업가)김도삼(48·정당인)□동두천·양주 정성호(38·전위원장)이성수(45·전위원장)□안산갑 김영환(44·의원)□안산을 천정배(45·의원)□고양덕양갑 이영복(55·변호사)곽치영(58·위원장)김성만(52·변호사)□고양덕양을 이근진(57·정당인)이남형(49·정당인)유시춘(49·정당인)□고양일산갑 정재일(42·지역운동가)정범구(46·시사토론가)□고양일산을 김덕배(45·위원장)최인호(38·변호사)◆강원□춘천 남동우(54·강원대교수)이용범(39·전 노사정위대변인)최윤(42·정당인)송성섭(61·정당인)박창학(60·정당인)□원주 안상현(37·전 위원장)이창복(61·지도위원)임병화(45·정당인)임현호(43·위원장)□강릉 유헌수(39·정당인)김문기(54·전 여단장)함영회(54·세무사)황학수(51·의원)노승현(53·상지대교수)최상필(63·정당인)정인수(53·정당인)□동해·삼척 장을병(67·의원)김기영(50·위원장)□태백·정선 김택기(49·기업인)안영배(59·위원장)류승규(54·당무위원)김성태(46·고교교사)□속초·고성·양양·인제 송훈석(49·의원)이참수(61·위원장)허경구(58·전 의원)□홍천·횡성 서광하(59·대학교수)□영월·평창 권상기(37·평통자문위원)염동열(39·평통자문위원)박동림(47·의원보좌관)강명우(44·정당인)□철원·화천·양구 이용삼(43·의원)◆충북□청주상당 장한량(47·창준위원)□청주흥덕 박효순(32·공인회계사)최현호(42·정당인)노영민(43·정당인)손종학(53·정당인)장병수(42·약국 경영)□보은·옥천·영동 김건(61·전 서울신문국장)이용희(68·고문)□진천·괴산·음성 오성섭(61·전 정당인)권혁풍(60·라이온스부총재)박온섭(59·정당인)고경수(61·기업인)박덕영(50·정당인)□충주이원성(58·전 대검차장)정기영(41·정당인)김재근(45·정당인)유병국(59·전 경찰학교장)□제천·단양 이근규(41·정당인)지동진(59·기업인)허성강(42·회사원)□청원 이민희(50·전 도의원)임완수(49·창준위원)김기영(37·창준위원)홍익표(43·전 의원보좌관)◆충남□천안갑 유병성(54·기업인)윤용일(58·전 정당인)김세응(46·창준위원)최기덕(48·정당인)□천안을 정재택(49·전 도의원)안선원(39·정당인)허용기(47·창준위원)전병규(63·전 정당인)한종술(41·변호사)□공주·연기 박상일(43·창준위원)임재길(57·전 청와대수석)이충희(42·기업인)윤완중(55·전 정당인)최석진(59·정당인)□보령·서천 나소열(40·정당인)구숭완(45·전 언론인)한상래(69·정당인)장현관(51·정당인)이춘동(45·위원장)□아산 이원창(62·전 도의원)□논산·금산 조경연(52·전 정당인)이종성(51·전 정당인)양종직(49·정당인)황명선(34·정당인)오세복(31·정당인)김형중(66·전 위원장)□부여 김택수(55·전 정당인)이명희(62·전 부위원장)김천호(60·전 정당인)□청양·홍성 백성덕(60·전 부위원장)□예산 민석근(62·기업인)방효원(65·전 정당인)한관희(30·전 정당인)□서산·태안 문석호(41·변호사)장승훈(59·정당인)□당진 송영진(52·전 의원)한만석(46·정당인)
  • “반개혁 인사는 물러나라”

    기초의회 의원들도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金鍾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 등 회원 32명이 참석한가운데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한 정치개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반개혁적이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인은 자진 사퇴할 것 등 6개 항을 요구했다. 이들은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98년 6·4 지방선거 때 기초의회도 의원수를 30%나 줄였다”면서 “그러나 국회는 의원수 감축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전국 기초의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9,112건의 개혁조치를 건의했으나 10건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정치개혁법이 조속히 통과되지않으면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과 별도로 강도 높은 투쟁을 펴겠다”고경고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 ‘지역균형발전기획단’ 출범 안팎

    대통령 직속의 ‘지역균형발전기획단’이 3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지역균형개발을 위한 3개년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신년사 약속에 따라 설립됐다.교육·문화·사회간접시설 등에 있어 지역간격차를 해소하고,특히 낙후지역의 고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기획단에 설치될 ‘지역균형정책개발팀’과 ‘지역균형프로젝트기획팀’이추진할 주요 업무와 기능을 보면 국민화합을 위한 기구의 성격을 잘 알 수있다.먼저 지역균형정책개발팀은 기업 본사·금융기관·대학 등의 지방이전촉진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이를 위해 토지공사 등에 기금을 설치,이전기관의 사옥을 매입해주고 배후도시 개발권 부여 및 세제감면 혜택 등의 유인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 지방 산·학·연의 연구시설과 자금,인력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R&D)에서부터 시험생산까지를 일괄하는 수행체제를 구축하고,지방대학을 중심으로 37개 지역기술 혁신거점을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지역균형프로젝트개발팀은 지역교육의 특성화 및 지역균형을고려한 인사·재정제도의 발전방안 수립,광역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별 문화·관광산업 육성방안 등을 강구한다.지역별 특화산업의 집중적인 육성방안도 수립하게 된다.예컨대 남해안 한려수도 관광벨트 개발,경북 유교문화권 개발,백제문화권조성 등이 그것이다. 예산절감을 위해 기획단 직원은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직원들이 겸직하며,팀장도 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정책분석실장이 맡도록 했다. 기획단 정책수립에 앞서 무엇보다 여론수렴이 중요한 만큼 재경부·교육부·과기부·정통부·문광부·행자부·산자부·농림부·건교부·기획예산처 차관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관계 전문가들로 ‘지역균형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金대통령 “종교계가 지역감정 타파에 적극 나서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일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선거는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구태로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정대(正大)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원로와 지도급인사 1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면서 “한국은 다종교 사회지만 극한 종교대립이 없는 것에 대해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며 “종교계가 지역감정 타파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인곡(印谷)태고종 총무원장,운덕(雲德)천태종 총무원장,녹원(綠園) 동국대 이사장, 성낙승(成樂承)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고궁·박물관·민속촌 흥겨운 민속놀이 풍성

    설연휴에 고궁 박물관 등지를 찾아 가족이 함께 우리 정서를 되새김하는 것은 어떨까.그곳에서도 손님을 반갑게 맞고자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042-481-4643)이 관리하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종묘,경기도 여주의 영능 등 전국 14군데 능·원이 4∼6일 연휴에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이 고궁과 능원들은 널뛰기와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을 즐길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마당을 차린다. 국립중앙박물관(02-398-5077)을 비롯해 산하 지방박물관도 민속놀이 마당을마련했다.특히 중앙박물관에서는 용의 해를 맞아 용 문화재 특별전이 열리는데다,용 문양의 문화재 탁본과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벌인다. 경주박물관(0561-772-5193)은 5일 떡치기와 떡만들기를 체험하는 ‘민속떡축제’,전주박물관(0652-223-5651)은 4∼20일 정월대보름과 연계한 달집태우기·쥐불놀이와 풍물패공연,부여박물관(0463-833-8562)은 4∼6일 쥐불놀이와 연날리기,김해박물관(0525-325-9332)은 6일 가족 영화감상회를 각각 준비했다.한복을 입거나,용띠인 사람에게는 입장료를 받지않는다. 국립민속박물관(02-720-3137)이야말로 설날이 대목이다.그런만큼 가장 신나고 알차게 전통민속을 즐길 수 있는 마당이다. 더우기 4∼6일 내내 무료로 개방한다.‘용의 꿈’특별전이 이어지는 데다,2∼28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정월풍속을 새로 전시한다.3∼28일에는 앞마당에서 신나는 민속놀이마당을 펴고,4∼16일에는 윷점보기,4∼6일에는 한가족 줄넘기놀이가 있다.특히 ‘설 맞이 문화축제’가 열리는 5일 오후2시부터는 새해소원 소지끼우기와 떡메치기,각종 민속놀이,남사당놀이 공연을 한꺼번에 펼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02-566-6313)도 다채로운 볼거리·놀거리를 계획했다.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전통공연말고도 3∼6일 생활공예 소품전,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전을 연다.남산골한옥마을은 5∼6일 입춘맞이 행사로 길놀이와 입춘첩 써주기,용신제를,설날잔치로 ‘우리가락 좋을씨고’공연과 차례상 차리기,가래떡 썰기,가훈 써주기,연 만들기,복조리 나눠갖기,소원담은 풍선날리기 등으로 한바탕 난장을 연다. 국립중앙극장(02-2264-8448)은 5일 분수대광장에 세시풍속 놀이마당을 꾸미며,국립현대미술관(02-503-7125)은 4∼6일 한복을 입은 사람을 무료로 입장시킨다. 운현궁(02-765-4025)에서도 4∼6일 무료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한국민속촌(0331-286-2116)에서는 5∼6일 국태민안 만구대탁굿과 장승제,정초고사,송파산대놀이,지신밟기,호남우도농악,각종 민속놀이와 전통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시가 시민화합 연날리기대회,부산시가 구포다리 지신밟기,전라북도가 위도 띠뱃놀이,충청북도가 읍면대항 윷놀이 등 16개 시도가 모두 265가지 설날 문화행사를 연다. 서동철기자 dcsuh@
  • 佛수출보험공사 “한국은 투자 안전한 나라”

    [파리 연합] 프랑스수출보험공사(CFACE)는 27일 발표한 ‘2000년 국가위험도 평가보고서’에서 한국을 두번째로 신용도가 높은 ‘위험 미약 또는 부재국가’로 평가했다. CFACE는 매년 개발도상국 시장에 무역거래 및 투자 진출을 원하는 자국기업들을 위해 각국의 국가위험도를 평가해 왔는데 올해 보고서에서 한국은 6단계중 두번째로 안전한 ‘(위험도가)낮은 국가’로 분류됐다. 이 기관은 한국을 전년도보다 신용도가 한단계 올라간 ‘위험 미약 혹은 부재국’으로 분류,스탠더드 앤 푸어스(S&P)와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기관의한국에 대한신용평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FACE는 평가 기준으로 ▲정치적 위험도 ▲금융상태 등을 반영한 지불능력▲시장규모,구매력,경제성장력 등을 반영한 시장잠재력을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지난해 한국에 대한 위험도 평가에서 정치적으로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국민화합정책과 대북한 대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경제적으로는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성장률이 회복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달러에 근접한데다 재정적자 수준이 수용 가능하며 높은 교육수준과저축률, 정부의 금융체제 개선 의지, 경상수지 대폭 흑자에 따른 외환보유고급증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 “벤처기업등서 자금조달 대우자동차 입찰 참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박상희(朴相熙)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협회관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회가 주축이 돼 4대그룹 이하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산하 협동조합,대우차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1조7,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대우차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박회장은 “대우차 인수예상자금은 6조∼7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입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금은 주식대금 1조3,000억∼1조7,000억원 정도로 본다”면서이는 중앙회 출자 1,000억원,산하 750개 협동조합 출자 500억원,대우차 3,000개 협력업체 3,000억원,대우차 이외 자동차 협력업체 2,500억원,일반중소기업 3,000억원,벤처기업 3,000억원으로 각각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박회장은 한국벤처기업협회 이민화(李珉和)회장이 ‘대우차 인수 중소기업컨소시엄’에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만약 대우차 인수 필요자금이 1조7,000억원까지 가게 될 경우,나머지 4,000억원은 4대그룹을 제외한 중견대그룹에서 출자받겠다고 덧붙였다.효성 등 중견대그룹 12개사가 이미 구체적인출자의사를 전달해왔다는 게 박회장의 얘기다.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주 모집도 검토중이다.응찰까지의 일정이 촉박한 만큼 “별도의 자체실사 없이 채권단의 대우차 실사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박회장은 절대 폼이나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아 일각의 ‘총선출마용’‘현대 배후조정설’을 일축했다. 안미현기자
  • 민주당 첫 후원회 성황

    새천년민주당이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중앙당 후원회를 가졌다. 민주당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김민석(金民錫)총재비서실장이 대신읽은 치사에서 “총선에서 반드시 안정 의석을 확보해 정치개혁을 완성할 것”이라면서 “정보화·국민화합·남북화해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날 무렵 김봉호(金琫鎬)후원회장이 50억원의 약정서를 서영훈(徐英勳)대표에게 전달했다.지난 98년 5월 국민회의 첫 중앙당 후원회에 235억원이 거둬진 것을 감안할 때 만족스러운 액수는 아니란 평이다. 행사에 참석한 재계 인사는 김창성(金昌星)경총회장·조남홍(趙南弘)부회장,박상희(朴相熙)중소기협중앙회장,유한수(兪翰樹)전경련 전무 등이다.이경재(李景在)기업은행장 등 일부는 대리인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왔다. 공천을 앞둔 선거 지망생들이 지도부에 열심히 얼굴을 내미는 풍경도 눈에띄었다.전북 군산 출마를 희망하는 엄대우(嚴大羽)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과 오영우(吳榮佑)전 마사회장 등 경쟁자들이 현장에 나란히 나타나기도했다. 행사장 맨 앞줄에는 ‘자민련 대표’명패까지 준비한 헤드테이블이 마련됐으나 자민련 인사는 한 명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한동(李漢東)총재권한대행이 화환만을 보내왔다.한나라당측에서는 이회창(李會昌)총재가 화환을 보내온 것을 비롯,나오연(羅午淵)중앙당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주현진기자 jhj@
  • 국민화합연대 “총선 지역감정 뿌리뽑자”

    국민의식개혁운동본부,재향군인회 등 120여개 단체로 구성된 국민화합운동연대(국민연대·공동대표 姜汶奎)는 오는 ‘4.13 총선에서 지역감정 조장 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연대는 이날 현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과 향우회,각종 단체 등에 ‘선거운동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체의 발언 및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약서 양식을 발송했다.국민연대는 사인을 받은 서약서를 반송받아 다음달 25일 공개할 계획이다.이미 이날 20여통의 출마후보자 서약서가 접수됐다. 또 산하에 ‘모니터팀’을 구성,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한 후보자들을 감시하고 조사해 공표하는 한편 PC통신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지역감정 발언에 대해서도 감시활동을 펼 방침이다. 국민연대는 다음달 3일 서울역에서 설날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감정 극복과 국민화합 실현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 예정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이민화 벤처기업협회장“결실 나눠야 진정한 벤처”

    이민화(李珉和) 벤처기업협회 회장(㈜메디슨 회장)은 25일 “벤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 문화’의 요체는 ‘나눔의 문화’”라며 “최근 벤처기업인들의 부 획득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富)의 편중현상은 반드시 극복돼야 한다”고 밝혔다. ◆‘편중된 부의 사회환원’을 표방한 취지는=최근 코스닥에 등록된 벤처기업인들의 부 획득 과정에서 부의 편중현상이 나타나 반(反)벤처 정서마저 나오고 있다.지식사회로 갈수록 부는 지식과 정보가 있는 곳으로 더욱 집중될것이다. 진정한 벤처문화는 ‘나눔의 문화’다.만일 부의 편중과 같은 사회불안 요인을 방치할 경우 벤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우리나라가 21세기 벤처대국으로 변모하는 데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이다. 5,000여 벤처기업인들이 ▲편중된 부의 사회환원 ▲성장결실의 공유 ▲신속한 의견교환 및 여론수렴 ▲주가차액에 대한 과세 ▲국민 벤처펀드의 조성▲벤처오피니언 리더스클럽 결성 등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앞장서 실천하자는 것이다. ◆‘주가차액에대한 과세’는 민감한 사안인데=공평과세를 실현하자는 원칙적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대부분 기업들이 반대하고 있고 벤처기업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간단체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나=후원 방식은 한 기업이 한 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지원하거나 한 기업이 여러 단체를 지원키로 했다.후원사업의 공정성 유지를 위해 공신력있는 기관과 협력,이 기관이 후원 대상 단체를 선정,벤처협회에 추천하고 협회는 추천된 단체의 정보를 원하는 기업에 제공,자매결연이 이뤄지도록 중개하기로 했다. ◆공익재단 설립 추진상황은=이미 ㈜메디슨과 휴맥스,다우기술,핸디소프트,두인전자,미래에셋 등이 각 100억원을 출연,공익재단을 각각 설립했다. 한글과 컴퓨터(50억원),터보테크 (30억원),비트컴퓨터(20억원),하늘사랑정보(10억원) 등도 자체 공익재단을 출범시켰다.미래산업과 어필텔레콤,세원텔레콤 등은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12개 업체가 총 710억원을 출연한다. ◆걸림돌은 없나=기부금 손비인정 금액 제한 규정을 없애야 한다.현행 13억원으로 제한돼 있는 법 규정은 사실상 기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부에서 공익재단을 편법상속의 수단으로 악용해 이를 차단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인정하지만 이는 사후관리를 철저히하면 될 일이다.잘못된 규정을 고수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꼴’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 ‘국민벤처 펀드’ 1조 조성

    벤처기업들이 올 상반기중 전 국민이 참여하는 1조원 규모의 ‘국민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등 편중된 부의 사회환원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벤처기업협회 이민화(李珉和)회장(㈜메디슨 회장)은 25일 정부과천청사 산업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뮤추얼 펀드 형태로 국민벤처펀드를 출범시키기로 했다”며 “궁극적으로 전체 국민의 20%를 이 펀드에 참여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또 벤처산업 발전에서 소외된 기초학술분야와문화,봉사단체 등 비정치적 민간공익단체에 대해 벤처기업들이 적극적으로기부하기로 하고 각 단체에 대해 기업당 1,000만∼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500여개 중견 및 선도 벤처기업들을 이사업에 동참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 임원사들은 각 기업 스스로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이미 ㈜메디슨,휴맥스 등 12개 업체가 재단을 설립하거나 설립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현재 총 출연금은 710억원 규모다.공익재단 운영은 원칙적으로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이뤄지며 재단별로 의료봉사와 학술지원,불우이웃 돕기,실직자 돕기 등에 재원이 쓰이게 된다. 한편 벤처산업 선도업체 대표들과 벤처 관련 교수,언론인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은 이날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 신관에서 ‘벤처 오피니언 리더스 클럽’ 결성식을 가졌다.이 회장은 “협력과 조화를 모토로 하는 벤처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차원에서 모임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 金대통령, 崔행자에 정부 조직개편 총선후 추진 지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경제·교육 부총리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정부기구 개편을 총선 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라”고 최인기(崔仁基)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지난 22일 최 장관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전문가들에게 위촉하는 것과 더불어 공청회·세미나 등을 통해 민의를 수렴한뒤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정부가 되도록 대비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지방자치단체가 국제행사를 다발적으로 가져 지자체 예산이 방만해졌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기준과 제도를 엄격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총선관리에 대해서도 언급,“공명선거를 해치는 행위는 여야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한 뒤 “특히 국민화합을 해치고 지역감정을 선거에 동원하는 행위는 엄중 조치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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