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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 이경규 80cm 광어 낚시 성공 ‘알래스카行 확정’

    ‘도시어부’ 이경규 80cm 광어 낚시 성공 ‘알래스카行 확정’

    ‘도시어부’ 이경규가 80cm 광어를 잡으며 알래스카행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위너 송민호,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싯배에 탑승한 이덕화는 김진우와 송민호에게 낚시를 가르쳐주겠다고 시범을 보이는 도중 바로 55cm 광어를 잡아 올렸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53cm 광어를, 송민호는 무려 66cm 대형 광어를 낚아챘다. 송민호는 첫 낚시에 ‘도시어부’ 광어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를 부럽게 보던 이경규는 “낚시에 눈을 뜨게 됐다. 장비 알아봐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밥을 먹은 뒤 이어진 후반 낚시에서 송민호는 무려 72cm 광어를 낚으며 남다른 어복을 입증해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도 80cm 대형 광어를 잡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형 광어를 잡은 이경규는 알래스카행을 확정했다. 이경규는 “시청자 여러분께 바친다”며 포즈를 취했고 이덕화는 “매번 영화를 쓴다”며 놀라워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뷔 10주년 샤이니… 오늘도 꿈꾸는 ‘케이팝의 꿈’

    데뷔 10주년 샤이니… 오늘도 꿈꾸는 ‘케이팝의 꿈’

    샤이니(온유, 키, 민호, 태민, 고(故) 종현)의 지난 10년은 자신들의 이름을 꼭 닮았다. ‘빛을 받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SHINee’는 스스로도 완벽에 가까울 만큼 늘 새롭게 빛났다. 지난 25일 공개한 신곡 ‘네가 남겨둔 말’에서 그들은 ‘우린 늘 여전해. 오늘도 꿈을 꾸는 소년들 같네’라고 노래하고 있다. 한 톨의 거짓이나 과장 없는 고백이라는 것을 샤이니와 그들의 음악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터다.전 세계적인 케이팝 한류 인기 덕에 아이돌그룹의 수명도 갈수록 길어지는 추세다. 그러나 멤버 변화나 활동 중단, 장기간의 공백, 인기의 심한 부침 없이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10주년을 맞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샤이니의 10년이 더 특별한 이유 중 하나다. 샤이니는 2008년 5월 25일 ‘누난 너무 예뻐’를 외치며 데뷔했다. 아이돌 팬층은 여전히 10대가 중심이라고 생각하던 당시에 ‘누나팬’을 정조준했다. 그들의 신선한 음악이 만든 ‘청량한 노래=샤이니 사운드’라는 인식은 지금도 유효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를 춤과 노래만 보여 주는 댄스그룹이 아니라 트렌드를 창조하고 이끌어 가는 ‘컨템퍼러리 밴드’라고 소개했다. 디자이너 하상백에게 샤이니의 스타일링을 맡겨 ‘샤이니표’ 패션을 선보인 것도 이런 시도의 일환이었다. ‘줄리엣’(2009년)으로 청량한 색깔을 확고히 한 샤이니는 이후 아이돌 시장에서 보기 힘든 실험을 시작했다. 건조한 멜로디가 반복되는 ‘링딩동’(2009년)과 ‘루시퍼’(2010년)는 샤이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파격이었다. ‘평론가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부터다. 두 곡을 하나로 합친 독특한 구조의 ‘셜록’(2012)에서는 다섯 멤버가 하나의 유기체가 된 듯한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이런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콘셉트와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멤버들의 실력은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끌어냈다. 미묘(본명 문용민) 아이돌로지 편집장은 “샤이니는 패션으로 치면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처럼 모두가 따라갈 수는 없고 과격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트렌드를 앞서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2013년 샤이니는 보다 완벽해졌다. 두 장의 ‘더 미스컨셉션’ 시리즈 앨범과 미니앨범 ‘에브리바디’를 연달아 내놓으며 ‘샤이니’를 완성했다. 전체주의 사회의 기계인형에서 착안한 ‘에브리바디’의 퍼포먼스는 3~4분 동안 인간의 체력적 한계를 쏟아내 완성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는 “보이그룹 5년차면 흔히 침체기가 오는 시기인데 샤이니는 1등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음악을 보여 주겠다는 방향성을 확실히 하면서 이를 극복했다”며 “이 시기 샤이니의 방향성 전환이 10년간 변함없이 활동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뷰’(2015)와 ‘원 오브 원’(2016) 역시 샤이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발 앞선 음악을 제시한 결과물이었다. 지난해 말 멤버 종현의 죽음은 ‘샤이니월드’(샤이니의 팬덤명)뿐 아니라 케이팝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지우기 힘든 슬픔과 상실감은 ‘샤이니답게’ 음악으로 보듬으며 작업을 이어 갔다. 지난달 28일부터 2주 간격으로 발표한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의 에피소드 1, 2, 3은 종현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동시에 팬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약속이다. 지난 11일 두 번째 에피소드를 발표하는 음감회에서 샤이니는 10주년을 맞은 감회를 털어놨다. 막내 태민은 “멤버들끼리는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아는 관계가 됐다”며 “우리의 끈끈한 유대감을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끝나지 않은 이 소설의 페이지 마지막까지 함께 채울래’라고 적은 ‘네가 남겨둔 말’의 가사처럼 샤이니의 다섯 멤버가 만들어갈 또 다른 10년은 이제 시작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다음달 1일 출범하는 CJ ENM의 신임 대표이사로 허민회(왼쪽·56) CJ오쇼핑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 ENM 대표이사 아래 E&M 부문과 오쇼핑 부문을 편제하고 허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로, 허민호(오른쪽·54)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 부사장을 오쇼핑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CJ그룹은 또 허민호 대표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에 구창근(45) CJ푸드빌 대표이사를,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성필(51)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을 각각 이동 인사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민호 “축구선수 꿈 포기한 이유? 父 반대”

    ‘냉장고를 부탁해’ 민호 “축구선수 꿈 포기한 이유? 父 반대”

    샤이니 민호가 축구선수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축구감독 최용수와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어렸을 때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인 최윤겸 감독의 반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축구를 하고 싶으면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는 것. 이를 듣던 최용수 감독은 “만일 축구를 했다면 외모며 실력이며 안정환 못지않은 스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쉽지 않으냐는 말에 민호는 “나중에 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손흥민 선수 정도면 당연히 허락했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예능인 안정환 재미없어, 분발해야”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예능인 안정환 재미없어, 분발해야”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감독이 식지 않은 입담을 뽐낸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진행된다. 전설의 스트라이커, 최용수 감독과 연예계 대표 축구 스타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 최용수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연신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소싯적 히딩크 감독님의 멱살을 잡을 뻔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독특한 골 세리머니로도 유명한 최용수는 “(2012 K리그 올스타전 때) 히딩크 감독님의 멱살(?)을 잡는 세리머니를 준비했었다”며 “하지만 결국 발로텔리 선수를 패러디한 상반신 노출 세리머니를 했다”고 준비했던 ‘멱살 세리모니’를 할 수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최용수는 예능인으로서 후배 안정환을 평가했다. 그는 “(안정환은) 별로 재미없다. 이제 한계점이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최용수는 “선수 중에 훈련 때 잘하는 선수와 실전에 강한 선수가 있는데, 안정환의 예능감은 둘 다 아니다. 분발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연신 웃음을 자아내는 최용수에게 MC 김성주가 “감독님은 방송으로 넘어올 계획이 없냐”고 묻자 최용수는 “오늘이 예능 마지막이다”라며 돌연 ‘잠정 은퇴’를 선언해 마지막까지 모두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용수와 연신 ‘티격태격’하던 안정환은 “최용수와 홍명보가 나를 차지하기 위해 싸운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안정환은 “최용수가 서울 FC 감독이던 시절 나를 코치를 영입하려 했었다”며, “홍명보는 ‘최용수에게 가면 배울 게 없다’고, 최용수는 ‘홍명보에게 가면 너만 피곤하다’고 서로 ‘디스’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구 실력만큼 빼어난 최용수의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홍기열(전 청량리경찰서 경위)씨 별세. 민호(배상면주가 수츨팀 주임), 준호(LG하이프라자 총무팀 주임)씨 부친상 22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24일 오전 8시. 010-2045-3064.
  • ‘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3개월 만에 혼인신고..촉이 와서 짜증”

    ‘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3개월 만에 혼인신고..촉이 와서 짜증”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크쇼 ‘인생술집‘에 오나라, 샤이니 키, 민호와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진서연은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서연은 ”너무 사랑해서 한 게 아니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이다’ 촉이 온다고 하지 않냐. 그 촉이 와서 너무 짜증이 났다. ‘얘야?’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서연은 “그 분이 9살이 많은데 너무 감당이 안 됐다. 어차피 저 사람이면 정신 차리게 해야겠다 싶어서 혼인신고부터 했다”고 털어놨다. 진서연은 “남편이 개인주의 성향이 엄청난 사람”이라며 “나도 그렇다. 개인주의가 심해서 결혼 못할 줄 알았다. 그런 개인주의 둘이 딱 만나면 완벽하더라. 서로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년째 열애중인 ‘오나라’... 남자 친구의 존재는?

    20년째 열애중인 ‘오나라’... 남자 친구의 존재는?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진서연과 오나라, 그룹 샤이니의 민호, 키가 출연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20년째 연애 중이다. ‘어’ 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며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과 할 것이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헤어진 적 없었냐’는 질문에는 “헤어진 적 없었다. 권태기도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나라는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 씨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도훈 씨는 배우 출신 교수로 알려졌다. 현재 배우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두 사람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영화 ‘독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진서연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오나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 키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먼저 배우 진서연은 뜨거운 인기를 안겨준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절친한 배우 한효주의 권유가 있었다 밝혀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한효주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독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故김주혁을 추억하며 “내가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로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상대 배우한테 해줄 수 있을까? 저 배우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한 선배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던 진서연이 9살 연상 남편과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생 캐릭터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그녀는 “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공연을 보러도 잘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갈 시간이 없으셨는데,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고백한 것.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으로 ‘동료가 응원해줬을 때’를 꼽으며 최근 배우 김민정과 ‘NEW 인생술집’ MC 한혜진에게 응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작품 속 상대 배우인 박해준을 처음 만난 날 연기 몰입을 위해 “정말 죄송한데,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겠냐”고 요청해 포옹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와의 20년 연애에 대해서는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집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이날 녹화에서도 변함없는 실력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만.찢.남’ 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인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는 캐스팅 비화와 함께 “강동원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 그리고 제가 나오는데, 만화에서 튀어 나온 사람들을 캐스팅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그걸 네 입으로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키는 “나는 이제 일을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미 나의 모든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데뷔 10년차 가수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한효주가 영화 ‘인랑’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어려운 캐릭터라 생각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을 믿고 출연했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에 가장 어렵고 복합적이고, 외로운 인물이었다. 촬영 직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도 부족한 것 같아서 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앞서 강동원, 정우성, 김무열과 호흡한 바 있는 한효주는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또 호흡하게 돼 기뻤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오는 7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배우 강동원이 정우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정우성과의 호흡에 대해 “나는 선배님과 같이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저는 ‘비트’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항상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같이 해서 재밌었다. 저희끼리는 다음에 더 재밌는 거 하자고 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장도연 “김영철, 내 손등에 키스? 했다면 도려냈을 것” 웃음

    ‘아는 형님’ 장도연 “김영철, 내 손등에 키스? 했다면 도려냈을 것” 웃음

    ‘아는 형님’ 김영철이 장도연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샤이니 키,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장도연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그의 호감을 알아챈 듯 강호동은 “전에 방송했을 때 ‘도연이 같은 애가 나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도 “녹화 전에 대기실에서 두 사람이 인사하는 것을 봤다. 손등에 키스를 하더라”고 폭로했다. 김영철은 “(장도연 손등이 아닌) 내 손등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김영철이) 자신의 손등에 한 것이 맞다. 내 손등에 했다면 난 여길 도려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샤이니 키 “민호 열정 부담스러울 때 있어”

    ‘아는 형님’ 샤이니 키 “민호 열정 부담스러울 때 있어”

    ‘아는 형님’ 샤이니 키가 같은 그룹 멤버 민호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샤이니 키, 민호,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이니 키는 “민호의 열정이 부담스러울 때는 없었냐”는 질문에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키는 “음악방송보다 ‘아이돌 육상대회’에 충실할 때 이상하다. 달리기 1등 했을 때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을 보면 ‘쟤가 왜 저럴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고개를 숙이며 “순순히 인정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티저 예고편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티저 예고편

    영화 ‘인랑’(人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렸다. 일본의 오시이 마모루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특기대’의 강화복 액션과 카 체이스, 총격 액션 등 김지운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향연이 눈길을 끈다. 김지운 감독은 2차 대전 패전 후 가상의 과거를 다룬 오시이 마모루의 원작과 달리, 혼돈의 미래로 방향을 돌려 근 미래 강대국들의 대립 한가운데에서 남북한이 통일을 전격 선포한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이후 강대국들의 무역봉쇄와 원유 수입제한 등의 경제 제재로 민생이 불안해지자 반정부 테러단체가 활약하기 시작한다. 이에 맞서 경찰조직인 ‘특기대’가 새로운 권력기관으로 등장하고, 여기에 정보기관인 ‘공안부’가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해 맞물리게 된다. 이렇게 세 세력의 대결과 암투가 벌어지는 ‘인랑’의 세계는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아닌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혼돈의 시대를 그린다.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권력기관들끼리는 서로를 공격하는 극도의 불안 시대다. 인물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아간다. 한국적인 불안한 미래를 그린 ‘인랑’은 독보적인 스타일로 매 작품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강동원, 정우성, 한예리, 김무열, 한효주, 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7월 말 개봉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는 형님’ 장도연 “서장훈, 늦은 밤 연락해” 서장훈 반응은?

    ‘아는 형님’ 장도연 “서장훈, 늦은 밤 연락해” 서장훈 반응은?

    ‘아는 형님’ 장도연이 늦은 밤 서장훈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샤이니의 민호, 키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아는 형님’ 이미 출연한 적이 있지만 새로운 조합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와 빛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민호는 그동안 김희철이 언급했던 ‘SM 열정 3대 천왕’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았는데, 그간 알려진 것과 달라 김희철을 향한 맹비난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장도연은 폭탄 고백을 했다. ‘아는 형님’ 녹화를 앞둔 늦은 밤, 서장훈에게 연락이 왔었다는 것. 이에 형님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장도연의 폭로를 막으려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이내 해탈한 듯 웃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가 공개되어 녹화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그러나 모두가 흥분하는 와중에 단 한 명의 출연자만이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위로를 받았다. 웃을 수 없었던 한 사람의 정체와 서장훈, 장도연의 통화 내용은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샤이니 민호 “‘열정 3대천왕’ 윤노윤호, 우리 공연 보고..”

    ‘아는 형님’ 샤이니 민호 “‘열정 3대천왕’ 윤노윤호, 우리 공연 보고..”

    샤이니 민호가 ‘열정대왕’ 유노윤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샤이니 민호-키,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마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혼성그룹처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민호는 자신과 같이 ‘열정 3대 천왕’에 속하는 소속사 선배 유노윤호의 ‘열정 일화’를 공개했다. ‘열정 3대 천왕’은 매사 열정이 넘치기로 유명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샤이니 민호를 일컫는 말로, 지난 방송에서 김희철이 “세 사람이 모인 자리는 이수만 대표도 피한다”고 이야기하며 화제가 됐다. 이날 민호는 “김희철의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민호는 “평소 유노윤호의 열정에 감탄한 적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단체 콘서트 당시 앞서 공연했던 우리의 무대를 본 유노윤호가 “오늘 무대를 엎어놔야겠다”라며 본인의 무대에서 열정을 불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샤이니 민호-키와 장도연이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16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뜻밖의 Q’ 여자친구 예린, 민호 향한 야심찬 눈빛 “삶은 그런 거죠”

    ‘뜻밖의 Q’ 여자친구 예린, 민호 향한 야심찬 눈빛 “삶은 그런 거죠”

    ‘뜻밖의 Q’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녹화 중에 삶을 논하는 모습으로 23세 아이돌답지 않은 애어른 매력을 뽐낸다. 그녀는 누구보다 해맑게 정답을 주워 먹으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기획 강영선, 연출 최행호 채현석)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이 한없이 해맑은 모습과 애어른의 가치관을 동시에 뿜어내는 반전매력이 공개된다. 또한 뜻밖의 4차원 캐릭터로 웃음을 빵빵 터트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린이 정답을 말하는 민호를 향해 초롱초롱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그녀는 정답을 말하지 못하는 민호의 뒤에서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기회를 노리고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정답 주워먹기를 예고했고, 답을 맞힌 후 “방금 저 좀 쓸모 있었던 거 같아요!”라며 해맑게 말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예린은 “삶은 그런 거죠”라며 아무렇지 않게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생에 해탈한 듯한 말도 서슴없이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알수록 그녀의 엉뚱한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예린은 퀴즈를 풀던 중 이수근과 쫓고 쫓기는 관계로 변신,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뿜어내며 모두를 대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그녀가 이수근을 쫓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예린의 애어른과 순수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과 스튜디오를 뒤집어놓은 이수근과의 ‘톰과 제리’ 케미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케팅의 본질 담아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으로 출간

    마케팅의 본질 담아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으로 출간

    빅모델을 필두로 한 스타마케팅, 개인이나 특정 상표를 화젯거리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노이즈 마케팅 등 화려한 마케팅 스킬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요즘, 마케팅의 기본으로 돌아가 현상보다 본질에 집중하자고 말하는 마케팅 전략서가 있다. 지난 1일, ㈜턴어라운드를 통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60주 연속 경영/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마케터 강민호의 대표 저서다. 새롭게 출간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개정증보판은 표지 및 디자인이 수정되었으며, 본문 컬러화를 통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책의 앞머리에는 실제 독자 15인의 후기가 수록돼 더욱 풍성한 내용을 이루고 있다. 해당 도서는 현재 전국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화려한 성공사례를 앞세운 다른 도서와 다르게 마케팅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상업적 혹은 일회성이 아닌 마케팅의 뿌리를 다시금 생각하자는 ‘BACK TO THE BASIC’을 강조한다. 현재 유행하는 화려한 마케팅 스킬과 기법이 아닌, 마케팅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인 강민호는 책을 통해 “마케팅이라는 껍질을 쓰고 있지만 그 출발은 사람이고, 고객은 재무제표에 쓰인 숫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라며 “단순한 기술과 테크닉이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심플하게 드러내는 과정이 진정한 의미의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오는 6월 28일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영등포 CGV 스피어(sphere) X관에서 약 90분간 열리는 북콘서트에서는 현업 마케터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인물, 마케터 강민호의 20년 시행착오 스토리를 저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북콘서트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참관객에게는 사인회 참여 기회와 책 무료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마케터 강민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 이후 동일 대학 경영전문대학원(MBA) 마케팅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는 경영 컨설팅 그룹 (주)턴어라운드 대표로서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이라는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 및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데뷔 20년 만에 이태리로 활동명 변경 “수년간 고민해왔다”

    이민호, 데뷔 20년 만에 이태리로 활동명 변경 “수년간 고민해왔다”

    배우 이민호가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민호가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하우스 측은 “이태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태리는 타고난 감각과 강한 내실의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 배우”라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은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이태리의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태리는 이민호라는 이름으로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시간이탈자’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태리는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로 “주변에서도 많은 의견을 줬고, 스스로도 수년간 고민을 해 왔던 부분”이라며 “부모님이 정해 주신 이름인 이태리로 새로운 시작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리는 다양한 연기로 다채로운 작품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해를 품은 달’, ‘대풍수’ 등 굵직한 작품부터 ‘옥탑방 왕세자’, 영화 ‘시간이탈자’, ‘여곡성’ 등 장르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왔다. 탄탄한 연기력, 화사한 외모로 최근에는 장대운 감독의 컬링을 소재로 한 최초의 한국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의 촬영을 마쳤다. 또한 중국 영화 ‘미스터리 파이터(Mystery Fighter)’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더 비터스윗(The Bitter Sweet)’도 싱가폴, 대만, 중국 등 개봉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간아이돌’ 샤이니 민호 과한 승부욕, 멤버들 단체 불만 호소

    ‘주간아이돌’ 샤이니 민호 과한 승부욕, 멤버들 단체 불만 호소

    ‘주간아이돌’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출연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3개의 앨범으로 활동하는 샤이니에 맞춰 역대급 세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샤이니는 선물 획득을 위해 다양한 미션들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미션 중 하나로 ‘데리러 가’ 롤코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멤버들은 ‘데리러 가’ 안무가 쉬운 편에 속한다며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샤이니가 직접 작성한 ‘자필이력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샤이니 막내 태민은 뇌 속에 온통 자리 잡은 멤버 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굉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키는 11년을 함께한 멤버들조차 의아하게 만든 이력서 내용들을 공개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민호는 자신의 유일한 약점으로 ‘승부욕’을 꼽았으며, 멤버들은 민호의 과한 승부욕으로 인한 단체 불만을 호소했다. 이어서 그에게 걸맞은 미션이 진행됐고, 시작부터 민호는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순탄치 않은 미션들이 등장하자 결국 민호는 제작진을 향해 조작방송 의혹을 제기하며 스튜디오를 떨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러던 중, 멤버 키가 갑자기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돌발행동을 보이며, MC와 멤버들은 물론이고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샤이니의 두 번째 타이틀곡 무대와 갑자기 스튜디오를 뛰쳐나간 ‘키 탈출 사건’의 전말은 13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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