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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신민아 “10억 많이 사랑해 주세요”

    [NOW포토] 신민아 “10억 많이 사랑해 주세요”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제목 ‘10억’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시작은 노래부터?…가수서 배우로 ‘일방통행’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수들의 드라마 출연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요즘 그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배우가 앨범을 내는 일은 크게 줄어 ’일방통행’ 경향이 도드라졌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드림’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데뷔를 알렸고 빅뱅의 탑,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등이 드라마에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올 초에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또 이승기는 40%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SBS ‘찬란한 유산’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들보다 앞서 연기자로 전업해 성공을 거둔 가수도 이동건, 에릭, 윤계상, 성유리, 윤은혜, 유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 앨범을 발매한 연기자는 성공여부를 떠나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최근에는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0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인 강은비가 유일하고 얼마 전에는 이준기, 이민호, 윤진서가 싱글앨범을 발매했지만 가수로서의 활동은 전무했다. 하물며 배우가 가수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경우는 오래 전으로 거슬러 가 봐도 엄정화와 이정현이 유이하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1999년 ‘바꿔’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뒤 ‘와’, ‘줄래’, ‘미쳐’, ‘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거의 동시에 연기와 노래로 데뷔한 엄정화는 지금까지도 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종 역시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엄정화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진 못했고 안재욱과 차태현 역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활동이 지속되지는 않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물 마시는 신민아, ‘파란 손톱’ 눈에 띄네~

    [NOW포토] 물 마시는 신민아, ‘파란 손톱’ 눈에 띄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물을 마시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초미니’ 신민아, 완벽한 ‘콜라병 몸매’

    [NOW포토] ‘초미니’ 신민아, 완벽한 ‘콜라병 몸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가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10억’은 고생과 추억 함께한 영화”

    신민아 “‘10억’은 고생과 추억 함께한 영화”

    배우 신민아가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 을 찍으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0억’시사회에 참석한 신민아는 “영화 속 환경이 험해 모든 배우들이 고생했다.”고 밝혔다. 촬영 매 순간이 다 힘들었다는 신민아는 특히 사막에서 찍은 장면을 설명하며 “사막의 햇빛은 너무 뜨거워 그때 탄 피부가 아직도 까맣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10억’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10억 서바이벌 게임쇼’에 선발돼 호주의 오지로 떠나게 되는 유진 역을 맡았다. 화장도 하지 않은 채 영화 촬영을 감행한 신민아는 촬영 현장의 흙을 얼굴에 묻혀가며 열정적인 연기에 임했다. 하지만 영화 속 힘들었던 일만 내세우고 싶지는 않다는 신민아는 “많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과 좋은 친구를 만들었다.”며 “영화 속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를 잘 봐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10억’은 상금 10억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쇼에 참가하게 된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육지 속의 무인도라 불리는 서호주 퍼스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8명의 남녀는 2명의 제작자와 게임이 아닌 잔혹한 생존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신민아를 비롯해 박해일 박희순 이민기 등 배우들이 호주의 광활한 오지에서 벌일 서바이벌 게임은 오는 8월 6일 그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일, 부드러운 미소 ‘훈남의 매력’

    [NOW포토] 박해일, 부드러운 미소 ‘훈남의 매력’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해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NOW포토] 정유미 ‘강렬한 눈빛’ 누굴 보나?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 (주)이든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유미가 배우들을 바라보고 있다.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10억’은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되어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펼치는 내용으로 8월 6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을 삼켜라’ 보면 볼수록 ‘올인’ 생각나네

    ‘태양을 삼켜라’ 보면 볼수록 ‘올인’ 생각나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안에 2003년 방송됐던 SBS 수목드라마 ‘올인’이 있다. ‘올인’에서 찰떡호흡을 과시했던 최완규 작가, 윤철용 PD 콤비가 재회해 만들어낸 대작 ‘태영을 삼켜라’는 방영 전부터 ‘제 2의 올인’이라는 타이틀 아래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냈다. 지난 8일 스페셜 방송으로 출발한 ‘태양을 삼켜라’는 막상 뚜껑이 열리고, 극이 전개될수록 ‘올인’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비슷하다. 누가 더 재밌다, 아니다를 떠나서 엄마(작가)와 아빠(PD)가 같으니 둘이 닮은 구석이 많은 건 당연지사. 형제보다는 더 많이, 일란성 쌍둥이 보다는 조금 덜한 ‘올인’과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를 차근차근 비교해보자. 거칠고 외로운 남자-청순가련형 여자-돈으로 여자를 갖고픈 또 다른 남자. ‘태삼’에 김정우(지성 분)가 있다면 ‘올인’에는 김인하(이병헌 분)가 있었다. 둘 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생각이나 말보다 주먹이 앞선다. 친구와 의리를 중요시하던 그들에게도 한줄기 빛이 내린다. 그건 바로 첫사랑의 여인.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던 그들에게 각각 이수현(성유리 분)과 민수연(송혜교 분)이 마음을 사로잡으며 비뚤게만 바라봤던 세상을 다시 보게 했고 삶의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한 남자의 인생을 다시 살게 한 이수현과 민수연도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다. 해맑고 순수하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을 적극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캔디형’ 여주인공. 청순가련형 외모의 전형으로 손꼽히는 성유리와 송혜교는 모두 남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으는데 일등공신이다. 공교롭게도 ‘태삼’에서는 거칠고 외로운 남자 김정우를 연기하는 배우 지성이 ‘올인’에서는 돈과 명예를 모두 쥐고 있는 최정원 역으로 등장했었다. 젠틀한 매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겼던 ‘올인’의 최정원 역을 ‘태삼’에서는 이완이 장태혁 역으로 등장한다. 친구의 여자를 탐하는 삼각 러브라인의 시초는 ‘교도소’? 미니시리즈의 메인 줄거리 중 하나인 ‘삼각 러브라인’은 ‘태양을 삼켜라’에도 있고, ‘올인’에도 있었다. ‘태삼’의 김정우는 이수현에게, ‘올인’의 김인하는 민수연에게 첫 눈에 반했다. 하지만 김정우와 김인하는 각각 교도소와 소년원에 수감되며 첫사랑과 생이별을 맞는다. 그사이 ‘태삼’의 이수현과 ‘올인’의 민수연에게는 해바라기 사랑을 퍼붓는 남자가 곁을 지킨다. ‘태삼’의 장태혁(이완 분)과 ‘올인’의 최정원(지성 분)이 그랬다. 친구의 여자를 뺐고 싶다는 그릇된 욕심이 아니었다. 장태혁에게 이수현도, 최정원에게 민수연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일하게 갖고 싶었던 사랑이었다. 대한민국 ‘제주도’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화려하게 펼쳐내다. ‘태삼’과 ‘올인’이 더욱 닮아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보다 드라마 로케이션이다. ‘태삼’과 ‘올인’은 둘 다 제주도를 세계적인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담아낸다. 두 드라마 모두 기획의도에 맞춰 제주도의 수려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그림 같은’ 드라마를 펼쳐낸다. 블록버스터 급 드라마를 지향하는 ‘태삼’과 ‘올인’의 촬영지는 대한민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태삼’과 ‘올인’은 이번에도 나란히 미국 라스베이거스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다만 ‘올인’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세계를 구경시켜줬다면 ‘태삼’에서는 국내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 촬영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주인공에 옆에는 극악무도한 ‘적’도, 목숨과 맞바꿀 수 있는 ‘친구’도 있다. ‘태삼’ 김정우와 ‘올인’ 김인하를 괴롭히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악역은 중견배우들의 카리스마에 맡겨졌다. 본인의 돈과 명예욕을 얻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는 비열한 모습은 ‘태삼’에서 장민호(전광렬 분)나 ‘올인’에서 최도환(이덕화 분)이나 같다. 반면 그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의리남을 자처하는 친구들이 꼭 나타난다. ‘태삼’에서 김정우와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잭슨리 (유오성 분)와 ‘올인’에서 김인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내 건 친구 유종구(허준호 분) 등이 있었다.사진제공 = SBS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행기(전 대상그룹 부회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58-5969 ●정현필(전 유신산업 대표)씨 별세 관호(인천세관 직원)민호(씨투퓨처 직원)씨 부친상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부 차장)씨 빙부상 김미영(서울 신남초 교사)씨 시부상 21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2)327-4009 ●김정기(삼성화재 경영기획팀 부장)영애(미국 거주)정애(조이너스 원종점 대표)씨 부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860-3560 ●손영권(대한주류산업협회 차장)은선(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조제팀장)지희(비주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김왕근(전 조선일보 기자)박한성(한엔하이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27-7569 ●정평화(서영금속 대표)만화(전 고황재단 부장)대화(상화실업 대표)씨 모친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958-9545 ●정권기(태양시티건설 부사장)씨 별세 서원희(강남구청)씨 상부 인기(태양시티건설 사장)씨 동생상 진기(태양시티건설 부장)씨 형님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 ●김민수(송도한의원 원장)은수(스터링리소스그룹 대표)선희(GAP KOREA 이사)씨 부친상 진윤태(한화손해보험 강북지원단장)씨 빙부상 김희정(기분조은약국 약사)씨 시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상배(사업)양배(삼표이앤씨 이사)규연(교사)씨 모친상 이충로(사업)허영만(교사)씨 빙모상 전금숙(사업)배미용(KT 광진지사)씨 시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84
  • ‘꽃남’ 제작사 차기작 ‘탐나는도다’…8월 방영

    ‘꽃남’ 제작사 차기작 ‘탐나는도다’…8월 방영

    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사의 차기작 ‘탐나는 도다’가 오는 8월 8일 첫 방송된다. 정혜나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트렌디 사극 ‘탐나는도다’는 ‘꽃보다 남자’로 대한민국을 꽃남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작. 17세기 조선 제주를 배경으로 우여 곡절 판타지 동화가 펼쳐진다. ‘구준표’ 이민호를 캐스팅 해 ‘스타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은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는 ‘탐나는도다’에서 역시 캐릭터에 부합하는 신인들을 캐스팅하며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엉뚱발랄 탐라도 불량해녀 ‘장버진’ 역에 서우, 뼛속까지 양반인 귀양선비 ‘박규’ 역에 임주환, 금발에 푸른 눈 영국 사나이 ‘윌리엄’ 역의 황찬빈(본명 피에르 데포르트), 비뚤어진 야심을 지닌 조선의 상인 ‘서린’ 역의 이승민,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일본인 동인도상인 ‘얀’ 역의 이선호 등 신인배우들이 드라마를 이끌어 갈 예정. 또 연기력을 갖춘 중견 배우 변우민, 김미경, 양희경, 정주리, 로버트 할리 등이 조연급으로 출연한다. 한편 사전제작을 목표로 작년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탐나는도다’는 5개월간의 제주 촬영을 마치고 현재 서울 근교와 완도, 부여 등을 오가며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제2의 김혜수’ 차세대 섹시퀸 예약

    고은아, ‘제2의 김혜수’ 차세대 섹시퀸 예약

    고은아가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을 통해 ‘제2의 김혜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10억’에서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지망생 이보영으로 분한 고은아는 도발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10억’의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는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 배우”라며 “영화 촬영 당시부터 박해일 박희순 등 선배 배우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발휘했다.”고 칭찬한 바 있다. 고은아는 그동안 CF와 뮤직비디오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세대 유망주로 활약해 왔다.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제2의 김혜수’라는 호칭을 얻은 고은아는 ‘10억’을 통해 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관객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한편 영화 ‘10억’은 서호주의 대자연 속 오지를 무대로 상금 10억이 걸린 잔혹 서바이벌 게임쇼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고은아 외에 배우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이천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이든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민호 행안부 소청심사위원장 추리소설 ‘아웃터넷’ 출간

    현직 차관급 공직자가 식물을 소재로 한 장편 추리소설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민호(53)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은 17일 식물의 지능적인 생태와 인간과의 소통을 절묘하게 팩션(faction·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가미한 소설)으로 엮은 지적 스릴러물 ‘아웃터넷(Outernet)’을 발간했다. ‘아웃터넷’은 ‘인터넷(internet)’의 반대 의미로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고 공존하는 세상을 의미한다.소설은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서 출발한다. 식물과 인간의 소통이 가능한 기계를 만들려는 유전공학자들과 이에 반대하는 학자 간에 벌어지는 반목, 음모, 살인을 그렸다. 소설은 한국, 일본 등 국제 무대를 배경으로 식물과 인간의 소통 매개 장치인 플라워텔레스코프(아웃터넷)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상생 관계를 찾는다. 최 위원장은 “충남도 정책관리관과 행정부지사 시절 안면도 꽃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소설을 구상했고 올해 제2회 안면도 꽃박람회를 보면서 소설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대전 출신으로 행정고시 24회인 최 위원장은 내무부 지방자치제도과장, 충남 행정부지사, 행안부 인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 1월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김범·김소은, 연결해주고픈 커플 1위

    김범·김소은, 연결해주고픈 커플 1위

    탤런트 김범과 김소은이 해외 팬들이 뽑은 ‘커플로 연결시켜주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아리랑TV의 연예문화 매거진 프로그램 ‘쇼비즈엑스트라(Showbiz Extra)’는 최근 1000회를 맞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60여 개국 3000여 명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만약 커플 매니저라면 커플로 만들어 주고 싶은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 ‘꽃보다 남자’의 ‘소을커플’ 김범과 김소은이 37.95%의 지지를 얻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김범과 김소은이 얼마 전 협찬 받았던 반지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어 더욱 흥미롭다. 커플로 만들어 주고 싶은 스타 2위에는 드라마 ‘풀 하우스’의 비·송혜교 커플(25.97%)이 올랐으며 이민호·구혜선 커플은 24.09%의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한다면 함께 하고 싶은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김현중·김범은 나란히 2·3·4위에 올라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화장품 CF에 男스타들 ‘경쟁 치열’

    女화장품 CF에 男스타들 ‘경쟁 치열’

    남자스타들이 여자화장품 CF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작은 한류스타 권상우였다. 권상우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무려 5년간 더페이스샾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권상우의 바통을 이어받아 2008년부터는 배용준이 더페이스샾 모델로 활약 중이다. 특히 배용준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객들을 더페이스샾으로 끌어들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 뒤를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이었다. 샤이니는 지난해 말부터 10대용 화장품으로 특화된 나나스비의 모델로 활동하며 10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더니 2009년엔 여성화장품CF에 스타남자모델들이 대거 등장했다. 비는 올해 초 신규 런칭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모델로 전속계약을 맺고 CF에서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여심을 뒤흔든 이민호는 에뛰드하우스 모델로 발탁됐고 최근에는 5인조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와 윤상현이 피부미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처럼 주로 워너비가 되고픈 여성을 모델로 등장시켰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남성 모델의 이미지를 제품에 투영해 유혹하는 방편이 이용되고 있어 앞으로 여성화장품광고에 남자스타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유미 “‘차우’ 홍일점? 여자라고 봐주지 않아요” (인터뷰)

    정유미 “‘차우’ 홍일점? 여자라고 봐주지 않아요” (인터뷰)

    배우 정유미(26)는 처음부터 놀란 토끼 같았다. 동그랗게 뜬 눈으로 질문 하나하나를 곱씹는 듯 오래 생각하고 천천히 대답했다. ‘차우’ 시사회 때 핑크색 드레스가 참 예뻤다고 칭찬하자 그제야 긴장이 풀린 듯 “스타일리스트 언니들 덕분”이라며 배시시 웃는다. ◇도전 또 도전, ‘수난여배우’의 길 올해 들어 정유미에게 새로 생긴 별명은 ‘수난여배우’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차우’(감독 신정원·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생태학자 변수련으로 분한 정유미는 뛰고 넘어지고 다치기를 반복한다. “정말 힘들 때는 ‘다시는 이런 영화 안할 거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생생한 연기를 하려면 몸을 던져야 할 필요가 있잖아요.” 정유미의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보기만 해도 끔찍하게 꿈틀대는 살아있는 애벌레를 맛보는 장면까지 소화해냈다. 처음에 없었던 장면을 정유미는 자진해서 재촬영을 요구했다. “그 장면을 재촬영한 게 영화 개봉 3주 전이었어요. 개봉을 코앞에 둔 상태였는데 신정원 감독님께서 제 요구를 들어주신 거예요. 사소한 것이었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물론 정유미도 겁이 나긴 했다. 하지만 변수린이라는 호기심 많은 캐릭터는 분명 애벌레의 맛을 보려고 시도했을 것이라며 맡은 역할을 충실했을 뿐이라는 겸손한 반응이 돌아왔다. “제가 거의 유일한 여배우라서 후한 점수를 주시는 데 감사해요. 하지만 제 고생은 고생도 아니었어요. 엄태웅 오빠가 특히 많이 다쳤구요. 영화에서 이장님으로 나오신 배우 분은 뱀한테 물리기까지 하셨는걸요.” ◇예쁘기보다는 조화롭고 싶은 욕심 식인 멧돼지와 목숨 건 사투를 담은 영화 ‘차우’(감독 신정원·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정유미는 차우 추격대의 홍일점이다. 하지만 ‘차우’에서 정유미가 분한 생태학자 변수련은 남자배우들과 다를 게 없다. 폐탄광을 달리고 진흙탕 속을 구른다. 영화 속 정유미는 결코 예쁘지는 않다.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여배우로서 속상할 법하다. 그래도 여배우의 생명은 아름다움이 아니냐는 말에 정유미는 단호히 고개를 흔들었다.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면 ‘차우’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여배우=예쁘다’는 고정관념이 아닐까요? 중요한 건 영화 속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느냐하는 거죠.” 아름다움은 여배우의 필요조건일 뿐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정유미는 영화 속에서의 조화를 무엇보다도 중시한다고 했다. “일부러 원래 피부보다 한 톤 어둡게 화장을 했어요. 얼굴에 진흙도 잔뜩 바르구요. 변수련은 그런 설정이 맞는 캐릭터니까요.” ‘차우’에 이어 개봉될 영화 ‘10억’(감독 조민호ㆍ제작 이든픽쳐스)에서도 정유미는 호주의 사막을 비롯해 각종 오지를 돌아다녔다. 이제 몸 쓰는 연기에는 이골이 났겠다고 하자 정유미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웃었다. “하지만 제 몸을 영화에 더 던지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겪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몰라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이민호 꺾고 ‘한류 신인배우 1위’

    김범, 이민호 꺾고 ‘한류 신인배우 1위’

    배우 김범이 해외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한류 신인배우’로 선정됐다. 아리랑TV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쇼비즈 엑스트라’(Showbiz Extra)는 1000회를 맞아 ‘해외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한류스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60여 개국 30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참여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과 ‘꽃보다 남자’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김범(46.73%)은 최고 신인배우 부문의 1위를 거머쥐었다. 2009년 상반기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배출해낸 구준표 역의 이민호(36.03%)를 제치고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최고의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이준기가, 최고의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송혜교가 1위로 지목됐다. 최고의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최고의 여자 가수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로 뽑혔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개인 전시회 총 1만명 동원 ‘성황’

    구혜선, 개인 전시회 총 1만명 동원 ‘성황’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첫 개인 전시회 ‘탱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전시회장의 한 관계자는 “갤러리를 찾는 문의 전화가 많았다. 업무에 다소 방해될 정도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연기자에서 연출가, 소설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는 구혜선의 또 다른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 이미 가수 거미 4집 ‘Comfort’와 자신의 소설 ‘탱고’를 통해 수준급 일러스트를 선보인 구혜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1호부터 50호, 볼펜 일러스트부터 유화까지 다양한 크기와 기법을 사용한 작품 총 7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회에는 지방에서 올라 온 팬부터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교수, 학생, 전시회장 근처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찾아 구혜선이 의도했던 ‘문턱 낮은 전시회’의 의미를 살렸다. 다수의 연예인들도 전시회를 관람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을 비롯해 지누, 거미, 2NE1 등 YG패밀리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 김준, 임예진, 배우 정우성 등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한편 다음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판매하지 않은 구혜선은 대신 MD상품 판매로 거둔 수익을 YG엔터테인먼트의 공익캠페인 ‘WITH’의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인 콤비’ 시청률 또 삼킬까

    ‘올인 콤비’ 시청률 또 삼킬까

    2003년 최고 시청률 47.7%의 인기 드라마 ‘올인’을 합작했던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6년 만에 다시 만났다. 9일 첫 전파를 타는 24부작 SBS 수목 미니시리즈 ‘태양을 삼켜라’는 그래서 ‘올인2’로 여겨진다. 재미있는 오락물을 표방하는 ‘태양을 삼켜라’는 우선 스케일이 큰 대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제작진이 특히 강조하는 것도 스케일이다. 국내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케이션을 다녀왔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동남아시아, 제주도 등을 오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최대의 쇼로 평가받는 라스베이거스의 ‘태양의 서커스’ 쇼가 소개되기도 한다. 지성, 성유리, 이완, 소이현, 한지연, 전광렬, 유오성, 조상구 등 호화 캐스팅에다 원작을 쓴 작가가 이번 작품의 제작사인 뉴포트픽쳐스의 강철화 대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야기의 큰 뼈대에 기시감이 있다는 점은 넘어야 할 산이다. 신분이 다른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놓고 다툰다든가, 배신당한 남자가 기연(奇緣)을 통해 힘을 얻어 복수를 감행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 차례 접해 봤다. ‘올인’에도 출연했던 지성은 타고난 싸움꾼 정우를 통해 거칠고 선 굵은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사회 밑바닥을 전전하다 제주도 개발 사업에 뛰어든 재력가 장민호(전광렬) 회장의 목숨을 구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물론 장 회장에게 배신당한 뒤 해군특수부대(UDT)에서 맺었던 인연을 발판으로 복수를 꾀한다. 성유리는 세계적인 공연 기획자를 꿈꾸는 수현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정우에게 한 줄기 빛이 되는 여인이지만 정우와 장 회장의 아들 태혁(이완) 사이에서 갈등한다. 아버지의 죽음과 집안의 몰락이 장 회장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운명을 맞는다. 이완이 연기하는 태혁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렸던 장 회장에 대한 반항심으로 방탕하게 살아간다. 수현을 놓고 정우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 역시 아버지를 닮아가게 된다. 신예 한지연은 정우에 대해 해바라기 짝사랑을 하는 소매치기 성영 역을 맡았다. 한편 ‘태양을 삼켜라’는 신종 인플루엔자 여파로 방송 스케줄에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온 촬영팀 가운데 4명이 신종 인플루엔자A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돼 최근 촬영이 전면 중단되고 7일 예정이었던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8일에는 메이킹 필름 등의 스페셜 편을 방송한 뒤 첫 회를 하루 미뤄 이튿날 방송하게 된다. SBS는 기존 촬영분이 있기 때문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 최민호 연습파트너서 66㎏급 태극마크 안정환

    [스포츠 라운지] 최민호 연습파트너서 66㎏급 태극마크 안정환

    지난해 8월5일. 유도 대표팀이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최민호와 왕기춘에게 온통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그는 조용히 짐보따리를 옮겼다. 대표도, 임원도 아닌 최민호의 ‘연습 파트너’가 그의 신분. “서럽고 힘들었죠. 하지만 그렇게 운동할 수 있는 것도 감사했어요.” 올해 6월17일. 8월 로테르담 세계선수권의 출전권이 걸린 유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4명이 피말리는 경쟁을 벌인 남자 66㎏급. 패자부활전을 거쳐 결승에서 베이징올림픽 대표 김주진(수원시청)을 꺾었다. 마침내 태극마크를 달았다. “다들 쟁쟁해서 자신은 없었어요. 주진이를 이기고도 실감이 안 났는데 아버지가 펑펑 우시더라고요.” 66㎏급의 새 얼굴 안정환(25·포항시청) 얘기다. ●가난 탓에 유도대 포기했던 아버지가 적극 후원 아버지 병학씨는 유도대(현 용인대)에 합격할 만큼 재능있는 선수였다. 가난 탓에 대학을 포기하고 직업군인의 길을 걸었다. 한(恨)을 간직한 안씨는 중학생이던 동생에게 도복을 사주며 유도를 시켰다. 84년 LA올림픽, 85년 세계선수권, 86년 서울아시안게임을 휩쓴 안병근 용인대 교수다.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눈독을 들인 것은 당연했다. 대구 산격초교 3학년때 뚱뚱했던 아들에게 “살도 뺄 겸”이란 당근을 내밀며 도장으로 이끌었다.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6학년때 교보생명컵 우승, 중 3때 가을철대회에서 우승했다. 중앙중을 졸업할 무렵 유도 인생을 건 도박을 하게 된다. 자매결연한 일본팀 감독의 권유를 받은 아버지가 유도 유학을 결정한 것. 안 교수도 찬성했다. 소년은 후쿠오카로 덜렁 떠났다. “힘들다고 하소연할 데도 없죠. 너무 힘들다보니까 또 익숙해지더라고요. 기숙사에 있었는데 친구들이 따뜻하게 대해줬어요. 덕분에 일본말도 빨리 배웠죠.” 지금도 안정환의 말투는 묘하다. 두 나라 유도 스타일이 달라 적응이 쉽지 않았다. 일본은 오후 4시까지 수업을 꽉 채워야 대회에 출전을 할 수 있다. 훈련 방식과 철학도 달랐다. “한국에선 체력훈련이 많지만 일본은 실전 위주죠. 또 한국은 변칙이든 잔기술이든 이기는 걸 중시하지만 일본은 제대로 기술을 써 한판으로 끝내는 걸 강조해요.”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선수층이 두껍고 지역예선을 두 차례 통과해야 1년에 딱 한번뿐인 전국무대를 밟을 수 있다. 고교땐 전국대회 8강이 최고. 집으로 돌아올 생각도 했다. 하지만 가쿠인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일본에선 학비면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안정환에겐 기숙사비까지 안 받겠다고 했다. 그곳에서 인생의 스승인 니시다 다카히로 감독을 만났다. 니시다 감독은 안 교수와 1985세계선수권에서 맞붙은 인연도 있었다. “유도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이고 살면서 중요한 것들을 많이 배웠어요. 최종선발전 전날 밤에도 전화주셨어요. ‘강한 마음으로 임하라.’고요.” ●인생을 가르쳐준 스승 니시다와 삼촌 안병근 7년 유학을 끝내고 2006년 포항시청에 입단했다. “처음 일본에 갔을 때만큼 적응이 힘들었어요. 고교 애들도 못 메치겠더라고요. 일본은 일단 잡아주고 누가 기술을 들어가느냐인데 한국은 아예 잡기를 허용하지 않거든요.” 2006~07년 선발전은 초라하게 끝났다. ‘일본에서 망가져서 돌아왔다.’는 쓴소리도 들었다. 베이징올림픽 대표를 뽑는 2007~08년 선발전에선 김주진에 이어 2위를 했다. 대표팀 감독을 맡은 삼촌의 배려로 태릉에 들어갔다. “가족이기 전에 존경할 수밖에 없는 분이에요. 노력 하나로 세계 정상에 서신 분이니까요.”라고 했다. 그리고 1년 뒤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안정환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큰 기술로 한 판을 곧잘 따내지만 그만큼 많이 당한다.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죠. 다리기술과 굳히기는 쓸 만한데 힘이 달려요. 눈앞에 상대를 하나씩 꺾다보면 세계선수권 우승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종주국 일본은 한국 유도와 숙명의 라이벌. 일본 유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안정환은 그래서 더 소중하다. “런던올림픽에 유도인생을 걸고 싶어요. 은퇴하면 고향에 작은 도장을 내고 싶어요. 꼬마들이 재미있게 유도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곳이요.” 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유도대표 안정환은 ●출생 1984년 1월28일 대구생 ●가족관계 안병학(54)씨와 문진숙(53)씨의 2남2 녀 중 둘째 ●종교 기독교 ●학력 대구 산격초-중앙중-후쿠오카 오키가쿠엔고교-야마나시 가쿠인대 ●경력 2007코리아오픈 2위, 가노컵 2위와 동아시아선수권 1위(이상 2008년), 아시아선수권 2위, 파리그랜드슬램 3위(이상 2009년) ●인생의 스승 니시다 다카히로 감독, 안병근 용인대 교수 ●친한 친구 대표팀 후배 김재범(주말 외박 때 술친구. 교회도 함께 다닌다고)
  • 구혜선, 감독변신에 이어 작가, 화가까지

    구혜선, 감독변신에 이어 작가, 화가까지

    ‘팔방미인’ 구혜선이 화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진행된 그림전시 기념 기자회견에서 “많은 시간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간간히 그렸던 그림들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끝나고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서 전시하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화가’라는 호칭이 어색하다는 구혜선은 “소설 ‘탱고’를 쓰게 됐는데 그 안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그리게 됐다.”면서 “대체적으로 추상적인 그림들”이라고 작업배경을 설명했다. 다수의 그림들이 파란색으로 그려진 이유을 묻자 구혜선은 “사실 제가 밤에 불을 꺼놓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검은색 물감으로 그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파란색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검은색으로 그렸다. 원래는 흑과 백으로만 하려고 했는데 그 일이 있은 후(파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후)로 파란색 느낌이 좋아서 계속 그렸다.”고 답했다. 그림의 주제를 묻자 구혜선은 “저만의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체적인 공간과 어울리는 분위기와 디자인을 고려했다.”면서 “자세히 보면 여자의 그림과 나뭇가지 그림이 많다. 소설 ‘탱고’와 함께 보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단편영화 부문에 선정됐다. 구혜선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설집 ‘탱고’를 발간했으며 동시에 그림전시회를 개최해 화가로서는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모두 좋아했다. 어느 한 분야에서 크게 튀거나 각광받지는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졌다. 연기자로 제 이름을 알리게 된 후 여러 분야의 문화에 관심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구혜선의 롤모델은 누구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엉뚱하다고 생각해 웃으실 수도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라는 책을 선물받았다.”며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음을 많이 얻어 생각을 바꾸게 됐다. 부족하지만 좀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롤모델로 정했다.”고 부끄러워했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영 이후 근황을 묻자 구혜선은 “F4친구들(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는 간간히 안부를 묻고 지낸다. 그들은 다른 활동을 하느라 바쁜데 나만 한가한 것 같다.”면서 “어떤 캐릭터를 맡을 지 차기작을 두고 고민 중이다. 장편영화를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도 귀띔했다. 구혜선의 첫 소설 ‘탱고’에 수록된 일러스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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