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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일자만 밝혔을 뿐인데…”

    “제조일자만 밝혔을 뿐인데…”

    서울우유는 지난달 하루 평균 우유 판매량 938만개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마지막 나흘 동안에는 하루에 1000만개 이상씩 팔려 나갔다. 지난 7월 중순 제조일자 병행표기를 실시한 뒤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 회사의 하루 평균 우유 판매량은 800만개 수준. 제조일자 표시 뒤 15% 이상 판매량이 늘어난 셈이다. 최근 시장점유율도 44% 정도까지 커졌다고 서울우유는 설명했다. 서울우유 노민호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신선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공한 게 판매량 향상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면서 “나아가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국내 낙농산업을 보호하는 데에도 제조일자 표기가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송거리가 짧기 때문에 제조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신선함을 무기삼아 EU 등 낙농 선진국들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서울우유가 유통기한과 함께 제조일자를 표기하면서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우유는 지난달 4~8일 주부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제조일자를 확인했고 이 가운데 98%는 제조일자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최근 파스퇴르유업이 제조일자 표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서울우유는 오는 31일까지 ‘제조일자를 찍어주세요’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을 찍어 고유접속번호 ‘#7100’으로 사진을 전송하면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현장 행정] 금천구 ‘원스톱 특허행정시스템’

    [현장 행정] 금천구 ‘원스톱 특허행정시스템’

    지난 8월26일 서울 시흥동 금나래아트홀에는 금천구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창의혁신’ 특강이 열렸다. ‘21세기 최고의 자원’으로 불리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가치를 깨달아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한인수 구청장이 마련한 자리다. 구 자문 변리사인 천민호 청일특허사무소 대표가 “아이디어 하나로 지역 주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본인도 큰 부자가 된 공무원들이 많다.”고 설명하자 졸린 표정으로 앉아있던 공무원들의 눈에서 광채가 나기 시작했다. 구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하는 ‘원스톱 특허출원 지원시스템’을 활용하면 누구나 이런 대박을 일굴 수 있다는 말에 직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그동안 구는 직원들의 창의행정 능력을 키우기 위해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홍보 부족 등으로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 특히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특허와 연계하기 위한 절차가 복잡한 데다, 특허 등록비용도 상당해 이를 ‘직무발명’으로 연결짓는 공무원들은 거의 없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4월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제도 종합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사실상 사문화됐던 직무 발명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모두 뜯어고쳐 직무 발명의 범위와 보상액수를 대폭 확대했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원스톱 특허출원 지원시스템’도 도입했다. 아이디어를 가진 공무원들이 구 자문 특허사무소에 찾아가면 특허 상담에서부터 직무발명, 특허출원, 등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료로 대행해 준다. 직원들은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종이 한 장에 적어서 사무소에 내기만 하면 자신의 책상에 놓여 있는 특허장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신종일 기획예산과장은 “누구나 아이디어는 갖고 있지만 특허까지 연결하는 데는 여러 제약이 많아 부담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특허에 대한 진입장벽을 크게 낮춰 창의 구정을 펼쳐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벌써부터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달 현재 구의 원스톱 특허출원시스템을 통해서만 특허 1건, 실용신안 1건, 디자인 2건 등 모두 4건이 특허청에 출원 중이다. 구는 올해 말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두 자릿수 출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디어 중시하는 창의구정의 일환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 구가 최초로 시작한 17가지 창의행정 사례를 모은 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등산로의 경사도와 지형을 분석해 연령대별 등급을 부여한 ‘이야기가 있는 안내판 사업’, 사용 빈도가 적은 의약품을 약국끼리 공유하도록 한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구축사업’등도 금천구가 처음 시작해 전국에 확산된 아이템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구가 목표로 삼고 있는 ‘창의구정’의 일환이라는 게 금천구의 설명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21세기는 지식 재산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으로 부상하는 때”라면서 “우리구도 지식 기반의 고부가가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해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누나들 주목! 이승기 이상형 알려줄게

    추석 TV는 뭐니뭐니해도 한복을 입은 연예인들이 총출동하는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있어야 기분이 난다. 올해도 기존 예능 프로그램의 추석특집 외에 추석만을 겨냥해 새로 제작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석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올해 연휴 예능 프로그램들은 최근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등 아이들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많다. 우선 MBC는 2일 오후 6시10분에 여성 아이들 그룹이 출연해 이색 대결을 펼치는 ‘여성 아이돌그룹 서바이벌-달콤한 걸’을 방송한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등 인기 걸그룹 6팀이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다. SBS도 아이들 그룹을 전면에 세운 ‘추석특집 아이돌 BIG SHOW’를 3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한다. 지드래곤, 소녀시대, 2NE1, 카라, 포미닛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인트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 인터뷰도 진행한다. KBS 2TV는 2일 오후 7시10분에 스타들의 댄스스포츠 대결 ‘쉘 위 댄스’를 방송한다. 소녀시대 수영, 카라 한승연, 쥬얼리 서인영,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한다. 또 4일 오후 10시25분에는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가수 이승기의 이상형도 찾아본다. 추석,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다. KBS 1TV는 간판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4일 오후 12시10분)을 추석특집으로 꾸며 중국 선양을 찾아간다. ‘중국 선양노래자랑’에서는 중국인 동포 및 해외이민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2일 오후 12시10분에는 ‘2009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어 국내 인기 가수와 재외동포 초청 가수들의 무대를 함께 준비했다. 또 3일 오전 9시55분에는 ‘머나먼 고국, 그리운 고향’에서 해외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의 생활과 성공 신화, 고국에 대한 향수 등을 전한다. MBC ‘스타미식기행’(2일 오전 9시20분), KBS 1TV 2부작 ‘떡볶이 세계화 프로젝트’(3일 오전 8시30분, 4일 오전 8시10분) 등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여럿이다. 그외 명절단골손님인 SBS ‘동안 선발대회’(2일 오후 6시15분), 아나운서들이 출연하는 퀴즈 버라이어티 MBC ‘국가대표 아나운서’(3일 오전 9시25분) 등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들이 짧은 추석연휴에 TV를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바빠서 극장 못 갔다면 절호의 찬스

    TV 의존도가 높아지는 짧은 연휴, 채널마다 영화가 가득하기에 마음이 놓인다. 각 채널들은 3일간 추석 신작 영화에도 지지 않을 대작들을 모아 편성했다. 우선 ‘추석 영화는 그렇고 그렇다.’는 편견을 깨는 MBC의 ‘적벽대전’ 1, 2와 SBS의 ‘워낭소리’가 눈에 띈다.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적벽대전’은 소설 삼국지의 최대 전투인 적벽대전을 거대한 스케일로 재현한 전쟁 블록버스터다. 량차오웨이(梁朝僞)가 주유를, 진청우(城武)가 제갈량을 맡아 열연했다. 1부는 3일 오전 11시에, 2부는 4일 오후 10시45분에 방송된다. 올해 영화계 최대 이변을 일으켰던 ‘워낭소리’(SBS 4일 오후 11시20분)는 팔순 노인과 마흔 살 소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00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고 각종 상을 휩쓸며 독립영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올 추석에도 국산 코미디의 강세는 뚜렷하다. KBS 2TV는 3일 오후 10시15분에 김수로 주연의 ‘울학교 이티’를 방송한다. 김수로의 개그본능과 함께 이민호, 박보영의 풋풋한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또 정재영 주연의 ‘바르게 살자’(SBS 4일 오전 12시40분)도 융통성 없는 주인공이 모의은행강도 훈련을 하면서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렸다. 그외 1980년 고교야구의 국보 ‘선동열’을 스카우트 하기 위해 광주로 파견된 스카우트(임창정 분)의 이야기 ‘스카우트’(KBS 2TV 4일 오전 12시25분), 아저씨 밴드의 부활를 그린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SBS 5일 오전 12시50분) 등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명작 영화 릴레이는 케이블 채널에서도 만만치 않다. 영화채널CGV는 2일 자정에 강지환·소지섭 주연으로 깡패 같은 배우와 배우 같은 깡패를 그린 ‘영화는 영화다’를 방송한다. 또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김윤석·하정우 주연의 ‘추격자’(4일 자정), 브루스 윌리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이하드 4.0’ 등도 편성했다. OCN은 1일 오후 10시부터 4일 밤까지 ‘나는 전설이다’, ‘미인도’, ‘점퍼’, ‘님은 먼곳에’ 등 30여편의 최신 영화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속 방송한다. XTM은 2일 오후 9시에 박정아 주연의 ‘날나리 종부전’을, 3일 오후 9시에는 설경구·김태희의 ‘싸움’을, 4일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을 내보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프로야구] 3승1패 vs 3연승

    “3승1패 거둘 것”(두산 김경문 감독), “우리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팀”(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 29일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앞두고 두산 김경문(51) 감독과 롯데 제리 로이스터(57) 감독이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다. 두 감독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저마다 호쾌한 공격야구를 앞세워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했다. 김 감독은 “정규리그 3위가 일찍 결정나 스태프와 선수 모두 충분히 쉬며 컨디션을 조절했다.”며 “서울 경기부터 불을 댕겨 팬들에게 재미있는 야구를 선사하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김 감독은 이어 “롯데가 좋은 투수들을 갖고 있어 우리가 선발진에서 뒤질 것이라 보지만 단기전 승부는 모른다. 우리 투수들이 기대 이상의 피칭을 할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어 로이스터 감독이 3연승을 호언한 것에 대해서는 “욕심으로야 우리도 3연승하고 싶지만 정직한 목표는 3승1패”라고 답했다. 한국에서 두 번째 포스트시즌을 맞는 로이스터 감독의 분위기는 사뭇 도전적이었다. “9월은 긴 한 달이었다. 그러나 경기가 없는 날이 많아 휴식은 충분히 취했다. 지난해 준 플레이오프에서 3연패 당한 것이 기분은 좋지 않다. 하지만 올해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지난해와 결과가 다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로이스터 감독은 이어 “두산은 컨디션이 좋을 때 리그 최고의 팀”이라고 치켜세운 뒤 “두산을 이기기 위해 좋은 야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감독은 ‘키 플레이어’로 각각 고영민(두산)과 장성우(롯데)를 지목했다. 김 감독은 “고영민이 최근 슬럼프에 빠져 불안정하다.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고영민이 테이블세터 역할을 잘해 줘야 경기가 잘 풀리고, 팀의 위상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주전 포수 강민호의 결장을 의식한 듯 “(포수)장성우에게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 신인이긴 하지만 잘해 줬으면 좋겠다.”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두 팀 ‘캡틴’의 출사표도 만만치 않았다. 두산의 김동주는 “우리는 (포스트시즌)경험이 많다. 그만큼 대담하고 승부에 강하다. 우리 선수들을 믿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롯데 조성환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3연패한 것은 정규리그 성적이 너무 좋아 선수들이 들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제한 뒤 “지난해 비싼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겠다. 이번엔 죽기 살기로 뛸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29일 서울 잠실 준PO 1차전 시구와 시타는 가수 싸이와 김장훈이 각각 맡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영화 ‘나는 갈매기’ 선수들 깜찍 매력 화제

    영화 ‘나는 갈매기’ 선수들 깜찍 매력 화제

    카리스마 야구선수들에게 이런 모습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 ‘나는 갈매기’ 속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나는 갈매기’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담아냈다. 특히 경기 장 밖 선수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야구팬들은 물론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니는 포수 강민호는 ‘나는 갈매기’에서 섹시한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활발한 성격으로 팀 내에서 재간둥이 역할을 하는 강민호는 엉덩이춤으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한 홍성흔은 새로운 해결사로 등극하며 롯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 홍성흔은 완벽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며 최고의 품절남 자리를 노린다. 마지막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투수 송승준은 마마보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실제로 송승준은 3경기 연속 완봉승 직 후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팬들조차도 알지 못했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영화 ‘나는 갈매기’는 지난 26일 개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위부터) 강민호, 홍성흔, 송승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태연과 결혼?…美 매체 황당 실수

    정형돈, 태연과 결혼?…美 매체 황당 실수

    정형돈 결혼, 한유라 작가 대신 소녀시대 태연? 하와이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촬영한 정형돈과 태연의 결혼사진을 실제 상황으로 보도하는 황당한 오보가 나왔다. 하와이 지역 언론 미드위크(midweek.com)는 지난 23일 인터넷판에서 한국 연예계 소식을 전하면서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문제는 이 기사에 첨부 사진으로 우결에 가상 부부로 나왔던 정형돈과 태연의 결혼사진을 게재한 것. 기사에는 “한국 연예계 스타 신혼부부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왔다.”고 썼지만 정작 사진은 한 작가가 아닌 태연과 찍은 사진을 사용했다. 더욱이 사진 설명에 ‘정형돈과 한유라’라는 캡션까지 덧붙였다. 해외 언론에서 국내 연예인의 사진을 잘못 개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때는 인도 뉴스사이트가 최민호의 유도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샤이니 멤버 민호의 사진을 첨부해 국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 커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정형돈은 신혼여행 기간인 지난 17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 목소리로 참여해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midweek.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민호, 물마시는 모습도 멋져!

    [NOW포토] 이민호, 물마시는 모습도 멋져!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물을 마시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친절한 이민호, 팬과 ‘손깍지 인사’

    [NOW포토] 친절한 이민호, 팬과 ‘손깍지 인사’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민호, 자신의 포스터에 사인을…

    [NOW포토] 이민호, 자신의 포스터에 사인을…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자신의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청바지 모델 발탁…팔등신 몸매 뽐내

    황정음, 청바지 모델 발탁…팔등신 몸매 뽐내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인 탤런트 황정음이 청바지 모델이 됐다. 황정음은 청바지 브랜드 ‘시그니처’의 전속 모델로서 오는 9월 말 지면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황정음은 송승헌, 이천희, 이민호 등 국내 톱스타들이 모델로 활동을 한 바 있는 ‘시그니처’의 첫 번째 여성 단독 모델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1일 데뷔 7년 만에 솔로곡 ‘N Time’을 발표한 황정음은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던전앤파이터’ 아시아 넘어 북미 공략

    ‘던전앤파이터’ 아시아 넘어 북미 공략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아시아를 넘어 북미에 도전장을 내민다.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22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북미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 이은 것으로 기존 아시아시장을 넘어 북미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북미에서 ‘던전앤파이터 온라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5개의 캐릭터 직업과 다양한 던전 시스템을 공개한다. 또 게임 이용자들이 1대1, 2대2, 4대4 등 다양한 형태로 결투를 즐길 수 있는 대전 시스템(PvP, 이용자간 대결)도 선을 보인다. 이와 관련, 김민호 넥슨 아메리카 마케팅 총괄 부법인장은 “아시아에서 이룬 괄목할만한 성과를 북미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1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8월 기준 3개국 최고 동시접속자수 230만명을 넘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비키니 사진 화제…공개이유는?

    이민정, 비키니 사진 화제…공개이유는?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배우 이민정이 사진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비키니 사진을 올린 진짜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민정은 “화보촬영 차 간 발리에서 태양을 받으며 비키니를 입고 누워있는데 마치 천국같다는 느낌이었다.”며 “그래서 마구 셀카를 찍어 별 생각 없이 사진을 올렸는데 그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다. 웨딩화보 촬영이 마치 비키니 화보 촬영같이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MC 강호동은 “그렇다면 대충 찍은 사진이 화보처럼 나왔다는 건가?”라고 말해 이민정을 당황하게 했고 출연진들은 어찌할 바 모르는 이민정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민정은 올 상반기에 방송돼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자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고 최근 영화 ‘백야행’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이민정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개콘’ 보다 웃겨…망가진 연기 걱정없어”

    이민정 “‘개콘’ 보다 웃겨…망가진 연기 걱정없어”

    ‘꽃남’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 ‘사고뭉치’ 서정인으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연출 이태곤ㆍ극본 문희정ㆍ제작 로고스필름)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대웃어요’에서 어디로 튈 지 아무도 모르는 사고뭉치 서정인 역을 맡은 이민정은 “굉장히 여우같은 면과 바보같은 면이 섞여있는 인물” 이라며 “스토리상 연결이 된다면 망가지는 역할은 걱정없다.”고 호언장담했다.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가 방영되는 비슷한 시각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와 관련해 이민정은 “대본에 나와있는 상황과 설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길 수 있는 드라마”라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은 바 있다. 이민정은 “‘꽃남’ 출연에는 중간에 투입돼서 사실 힘들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처음부터 같이 시작해서 주인공이라 부담은 되지만 기분이 좋다.”면서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선배, 선생님 연기자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많이 배울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그대웃어요’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상녀’와 대조되는 ‘구두쇠’를 소재로 택해 코믹요소를 부각시킨다. 철없는 로열패밀리가 쫄딱 망한 후, 은퇴한 자신의 운전기사 집에 얹혀살며 겪게 되는 피눈물 수난기를 그려내는 홈드라마다. 이민정 정경호 최정윤 이천희 최불암 천호진 송옥숙 등이 출연하는 30부작의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전지현·송혜교 등과 ‘서울 5대 미녀’”

    이민정 “전지현·송혜교 등과 ‘서울 5대 미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자 하재경 역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이민정이 ‘서울 5대 미녀’로 불리던 화려한 과거를 밝혔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한 이민정은 뛰어난 외모로 유명세를 치렀던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고등학교 시절 ‘서울 5대 미녀’로 불린 적이 있지 않느냐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학교 다닐 때 ‘강남 5대 미녀’ 혹은 ‘서울 5대 미녀’라 불렸던 그룹 속에 나도 포함돼 있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이민정 외에 유명했던 네 명에 대해서 “근처 고등학교에 다니던 전지현, 송혜교, 서지영, 가수 박지윤 등이 유명했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이민정은 시청자들에게 ‘꽃보다 남자’의 단발머리 하재경 만으로 깊이 각인된 것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박근희(삼성 중국본사 사장)광희(GK파워 대표)춘희(자영업)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노장우(전 산업자원부 차관보·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장)씨 별세 재승(유니버셜뮤직 부장)재상(SK텔레콤 매니저)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02 ●김석종(전 서울시설관리공단 본부장)씨 별세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66 ●강두화(전 제주시교육장)씨 별세 만호(현암주택 대표)임호(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창호(포스정보통신 대표)민호(한오름시스템 〃)씨 부친상 김성숙(제주중앙여중 교사)씨 시부상 고병근(사업)김승탁(기아자동차 전무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1 ●윤상균(하이닉스반도체 전무)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1 ●최홍석(원익쿼츠 대표)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6 ●구보회(리앤코 대표)씨 모친상 20일 인천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502-2087 ●신성훈(경기방송 PD)씨 부친상 20일 동수원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210-0114 ●김철수(이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연희(인하공업전문대 교수)씨 부친상 이명은(미국 가디나장로교회 담임목사)이용근(인하공업전문대 교수)조재형(단국대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5 ●고재홍(한국BMC 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종옥(전 동국대 관리처장)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72-2014 ●원창학(부산지방경찰청 수사1계장)씨 부친상 19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10-8500-0216 ●박문선(한국행정관리협회장·전 청와대 경호실 부장)문호(사업)씨 부친상 이상태(현대중공업)이성배(우리은행)최규현(국민연금관리공단)이진환(삼성정밀)씨 빙부상 20일 경북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4)331-4436 ●최병헌(대구 달서경찰서장)씨 부친상 20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53)801-9999 ●문경우(전 제일은행 제주지점장) 순영(제주도 보도담당)경식(신세계건설 부장)씨 부친상 19일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17-691-0039
  • “숙제 힘들어도 한국어 정말 재밌어요”

    “숙제 힘들어도 한국어 정말 재밌어요”

    │방콕 박현갑특파원│#1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좋아요. 기회가 되면 한국에 가서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태국 방콕 시내에 있는 국립 마타욤 왓 마쿠트카삿 중ㆍ고교의 중학교 1학년인 존리칸 프라답캐우(14)양의 시원시원한 우리말 솜씨다.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해서 배운 지 3개월이 됐다.”는 존리칸양은 슈퍼주니어의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보기도 했다. 이 학교는 지난 5월부터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과정을 개설했다. 태국 내 중·고교 중 최초다. 현재 중 1학년 43명과 고 1학년 20명이 한국어를 선택했다. 내년부터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된다. #2 “숙제가 많아 힘들지만 한국어 배우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에 한국어능력시험 중급과정도 봤고요. 앞으로 한국 지역전문가가 돼 서울에서도 근무하고 싶어요.” 삼성전기 태국법인이 현지에서 채용한 태국인 어라완(31·여)교육담당 과장의 느리지만 또렷한 우리말 표현이다. 어라완 과장 등 이 회사의 관리자급 태국인 직원 170여명은 지난해부터 근무시간 중에 일주일에 3시간씩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태국에서 한국어 배우기 붐이 한창이다. 방콕시내 서점에서는 이영애, 이민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의 한국 연예인들의 얼굴이 담긴 잡지나 비디오 등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태국내 최고 대학인 출라롱곤대학은 학부에 이어 석사과정에도 한국어학과를 개설했다. 이같은 한국어 인기를 반영하듯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하는 지원자들도 2007년 450명에서 지난해 636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911명으로 늘어났다. 내년에는 방콕 시험장에서만 1000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평가원과 방콕 한국국제학교는 현재 방콕과 송클라 두곳에서만 치르는 시험을 내년에는 치앙마이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일대에서 불고 있는 뜨거운 한국어의 인기를 지속시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삼성전기 노승환 태국법인장은 “기업차원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정부에서도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재를 만드는 등 좀 더 체계적으로 한국문화를 보급시킬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서종 태국 총영사는 “전통문화 공연을 현지에서 기획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2011년에는 방콕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하는 등 문화관광부를 중심으로 정부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eagleduo@seoul.co.kr
  • “탄소포인트제 등 인센티브 강화”

    “탄소포인트제 등 인센티브 강화”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세계 9위를 차지한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녹색생활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국민운동이다.” 민간·정부 녹색생활 실천 공동캠페인을 주관하는 환경부 이민호 기후변화협력과장은 그린스타트 범국민운동에 대한 취지부터 설명했다. 이 운동은 지난해 10월 민간단체로부터 불을 댕겼다. 전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에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련 제도와 정책이 연계돼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보면 된다. 이 과장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돼 사회 전 부문에 녹색생활이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거창한 구호보다 실생활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는 생각으로 동참해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시민단체, 산업계 대표들은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습관과 전국민의 참여가 절실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에 서명했다. 따라서 앞으로 개인과 직장, 기업 등 부문별로 다양한 녹색실천 항목들을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로 간과하기 쉬운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담긴다. 그는 “환경부 주도로 시행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 탄소라벨링, 빈그릇 희망은행 등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녹색생활로 얻어지는 이익도 배가시킬 계획”이라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통해 운동이 활발히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는 녹색생활 우수사례 발표와 기후운동 발대식도 갖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녹색생활이 실천운동으로 자리잡으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드림팀2’, 옛 명성도 구성도 10년 전 ‘그대로’

    ‘드림팀2’, 옛 명성도 구성도 10년 전 ‘그대로’

    6년 만에 부활한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가 옛 명성을 그대로 재현했지만 변화 없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드림팀2’에서는 올드팀의 변우민, 조성모, 데니안과 영팀의 송중기, 2PM 준호, 샤이니 민호가 한 팀을 이뤄 해양경찰특공대 요원과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의 대결은 스펀지로 된 비탈길을 올라 군용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이빨을 통과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일명 공포의 백상아리 게임으로 이뤄졌다. 과거의 게임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드림팀2’는 원년 드림팀 멤버에 젊은 힘을 자랑하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노련함과 패기가 조화를 이뤘다. 특히 치열한 접전 속에 선수들이 한명 씩 탈락해 긴장감이 고조됐고 MC 이창명의 재치 있는 입담은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출발 드림팀’의 명성을 확인시켜줬다. ‘드림팀2’는 파일럿 편성임에도 12.1%(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는 이 시간에 방송되던 ‘도전 황금사다리’가 지난 6일 기록한 5.2%보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서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하지만 6년이 지났음에도 거의 변하지 않은 프로그램 구성과 MC 이창명의 진행방식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방송 초반 몸 풀기 게임과 두 팀 간의 신경전을 통해 재미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이후 본게임을 통해 경쟁을 떠나 하나가 된다는 구성은 6년 전과 전혀 다를 바 없었다. 뿐만 아니라 MC 이창명의 진행은 여전히 재치가 넘쳤지만 연예인 팀 위주의 해설은 일반인 팀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이어졌고 그로인한 웃음유발 역시 신선하지 못했다. 그렇다 해도 6년 만에 돌아온 ‘드림팀2’ 첫 방송은 옛 명성을 재현할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기엔 충분했다. 그런 만큼 앞으로 ‘드림팀2’가 신정환이 합류해 자리를 잡고 좀 더 신선한 게임소재를 개발해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 지드래곤 제치고 음원차트 1위

    산다라, 지드래곤 제치고 음원차트 1위

    그룹 2NE1 중 가장 먼저 솔로 활동에 돌입한 산다라(본명 산다라 박)가 지드래곤을 제치고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정상을 석권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산다라의 첫 솔로곡 ‘키스’(KISS)는 공개 후 4일 만인 11일 벅스와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산다라의 ‘키스’는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2NE1의 CL(씨엘)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앞서 1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꽃남’ 이민호와 연출한 진한 키스신도 인기에 한 몫했다. 이 장면은 맥주 브랜드 ‘카스’ 광고에도 등장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3주째 정상권에 머물렀던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의 1위를 탈환한 산다라의 기세가 만만치 않음에 따라 그의 행보에 따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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