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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손예진 “연애쑥맥 엉뚱녀로 나와요”

    [NTN포토] 손예진 “연애쑥맥 엉뚱녀로 나와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 노종찬)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개인의 취향’은 2007년 발간된 이새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동성애자를 가장한 남자와 여자의 동거 이야기로 3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손예진 ‘천사의 미소’

    [NTN포토] 손예진 ‘천사의 미소’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 노종찬)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개인의 취향’은 2007년 발간된 이새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동성애자를 가장한 남자와 여자의 동거 이야기로 3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민호·손예진 “다정한 연인같죠?”

    [NTN포토] 이민호·손예진 “다정한 연인같죠?”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 노종찬)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호와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개인의 취향’은 2007년 발간된 이새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동성애자를 가장한 남자와 여자의 동거 이야기로 3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취향’ 손예진-이민호 “우리 대박나게 해주세요”

    ‘개인취향’ 손예진-이민호 “우리 대박나게 해주세요”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제작진과 출연진이 세트 첫 촬영날인 23일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MBC 양주 문화동산 내 지어진 ‘상고재’ 세트에 차려진 고사장에서 손예진과 이민호는 이제 막 완성된 상고재를 둘러보며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개인과 진호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지석은 “이제 ‘추노’ 의 왕손이는 잊고 ‘개인의 취향’ 의 한창렬을 기억해 달라.” 고 말하며 새 작품에 임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나란히 봉투를 들고 선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는 경건한 자세로 고사에 임했으며, “잘 부탁드리겠다.” 며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개인의 취향’ 연출을 맡은 손형석 PD는 정성스레 절을 올린 후 “작품 시작 전에 이렇게 고사를 거하게 지내긴 처음이다. 지금도 즐겁게 작업 중이지만 마지막까지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사가 진행된 ‘상고재’ 는 극중 개인(손예진 분)의 집으로 개인이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 곳이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더욱 멋스러웠다고. 끝으로 참석한 제작진과 배우들은 “개인의 취향 대박!” 을 외치며 30여 분간 진행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고사장에는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정성화, 조은지, 최은서 등 출연진을 비롯해 MBC 드라마국 고동선 부장, 손형석 PD, 이새인 작가,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조윤정 대표와 스태프 등이 참여했다. 한편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다. 방송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응원 자청

    ‘꽃남’ 이민호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응원 자청

    배우 이민호가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큐 영화 ‘아마존의 눈물’ 응원을 자청하고 나섰다. 평소 송인혁 촬영감독을 존경한다는 이민호는 이달 말 방영이 시작되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도 송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이민호는 응원메시지 영상을 통해 “TV 방영 당시 때묻지 않은 원시 부족의 순수함, 최첨단 항공 장비 씨네플렉스로 촬영한 아마존의 광대한 풍경, 그리고 모닌 부부의 ‘커플 뽀뚜루’를 인상 깊게 봤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또한 “‘아마존의 눈물’을 너무 감명 깊게 본 시청자로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꼭 가서 보겠다.”는 약속도 남겼다.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은 노모자이크, 가감 없는 재번역, 흥미진진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올댓시네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색 포스터 “엉뚱녀와 게이 같죠?”

    ‘개인의 취향’ 이색 포스터 “엉뚱녀와 게이 같죠?”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4종 포스터가 23일 공개됐다. 이를 위해 손예진과 이민호는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의 한 스튜디오에서 ‘동거 로맨스’ 에 초점을 맞춰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포스터에는 새 친구가 한 집에 살게 돼 한없이 즐거운 개인(손예진 분)과 살짝 놀란 듯 뭔가 못마땅한 진호(이민호 분)의 표정이 잘 담겨져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침대 위에서도 진호를 동성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개인과 이런 개인이 어색하기만한 진호를 표현한 손예진과 이민호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오는 25일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트위터(www.twitter.com/withMBC)를 통해 실시간 중계해 제작발표회의 생생한 열기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리는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 같은 소재 다른 맛 ‘동성애’ 대결

    안방극장, 같은 소재 다른 맛 ‘동성애’ 대결

    똑같이 ‘동성애’ 를 소재로 했지만 다른 맛이 나는 이유는 뭘까. 올 봄 ‘동성애’ 를 소재로 한 드라마 두 편이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과 SBS 새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이 바로 그것. 하지만 이 두 드라마가 그리는 동성애의 모습과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다. MBC ‘개인의 취향’ 은 동성애가 젊은 남녀 간의 사랑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그리는 조미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동성애를 전면에 내세운 SBS ‘인생은 아름다워’ 는 온 가족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편성된 데다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내세운 만큼 차분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지는 것.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 는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드라마로 배우 송창의와 이상우가 각각 극중 훈남 의사 양태섭과 사진작가 경수로 분해 대가족 안에서 동성애를 선보인다. 지난주 방송분에선 경수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태섭이 1년여 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 채영(유민)과 헤어지면서 새어머니 민재(김해숙 분)와 갈등을 겪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동안 금기시된 동성애가 다뤄지면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마음 편하게 보기는 쉽지 않다.” 는 의견도 있었지만 “극 전체의 스토리나 상황에 영향을 줄만큼 비중이 크지 않고 조심스럽게 연출한 의도가 보여 괜찮다.” “송창의가 안방극장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역을 맡았지만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에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는 긍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시청률도 14.7%(AGB닐슨 미디어 리서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개인의 취향’ 은 배우 손예진과 이민호가 각각 연애숙맥 엉뚱녀인 개인과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진호로 분해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면서 유쾌하게 그린다. 젊은 감각의 드라마이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와 달리 ‘동성애’ 를 전면 코드로 내세우진 않는다. 극중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개인이 우연히 알게 된 남자친구(이민호 분)를 게이로 믿고 동거를 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뿐이다. 더욱이 극중 동성애자 남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개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게이’ 인 척 하는 진호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결벽증을 가진 독특한 인물로, 개인은 사람을 너무 쉽게 믿어 배신을 잘 당하고 상처도 많이 받지만 씩씩한 캐릭터로 그려져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경쾌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애’ 를 소재로 삼은 이들 드라마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인생은 아름다워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붙은 수목극 전쟁…여주인공 3인3색

    불붙은 수목극 전쟁…여주인공 3인3색

    ’수목드라마 ‘퀸’은 누구?’ 김소연, 손예진, 문근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들이 불붙은 수목극 드라마 전쟁터에 나선다. 세 미녀는 각각 SBS ‘검사 프린세스’, MBC ‘개인의 취향’, KBS2 ‘신데렐라 언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소연은 세련미로, 손예진은 원숙미로, 문근영은 풋풋함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시청률 전쟁을 치를 전망이다. 과연 누가 ‘수목드라마 퀸’의 자리에 오르며 마지막에 웃는 여인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김소연 ‘아이리스’ 여전사 인기 이어갈까?’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KBS2 ‘아이리스’에서 여전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소연은 새로운 작품인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소연은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터프한 중성미를 벗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계의 일상을 그린 ‘검사 프린세스’에는 김소연을 비롯해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등이 캐스팅됐다. 극중 김소연이 맡은 ‘마혜리’는 한마디로 ‘된장녀’이다. 명문대, 우수한 집안 등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검사가 된 마혜리는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등 사치스럽다. 하지만 내면은 정이 많고 순수한 여자여서 주변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이번 작품에서 전혀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맡은 김소연이 ‘아이리스’에서 시청자들에게 얻았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손예진 ‘흥행파워 퀸 자리 지켜낼까?’ 뛰어난 미모와 출중한 연기파 배우 손예진은 영화계는 물론 방송가에서도 ‘흥행수표 톱스타’이다. 손예진은 MBC ‘개인의 취향’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새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엔 손예진과 ‘꽃남’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손예진은 그간 이혼녀, 시한부, 기자 등 다양한 역할을 싱크로율 100%라고 할 만큼 소화해냈다. 이번 작품에선 ‘털털녀’로 변신한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등을 통해 도회적인 매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어리바리한 사고뭉치 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손예진이 ‘개인의 취향’의 흥행에 성공해 명실상부하게 영화와 드라마의 흥행파워 퀸 자리를 지켜낼지 지켜보고 있다. ◆ 문근영 ‘신데렐라로 이미지 변신 성공할까?’ ‘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온 문근영은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바꾸고 외모부터 연기까지 변신을 시도한다. KBS2 ‘신데렐라 언니’의 주연을 맡은 문근영의 얼굴엔 풋풋한 흔적은 사라지고 성숙미가 감돈다. 동화 ‘신데렐라’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동화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문근영을 비롯해 서우, 천정명, 옥택연 등이 출연한다. 문근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그녀는 극중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상처를 입은 음울한 성격을 가진 인물인 ‘은조’ 역으로 분한다. 연기한다. 지금까지 귀여운 매력을 내세웠던 이미지를 단 번에 없애는 파격적인 변신인 것. ‘신데렐라 언니’에서 웃음기가 전혀 없는 문근영의 모습을 시청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중 부상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중 부상

    샤이니의 민호가 KBS 2TV ‘출발 드림팀 2’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민호는 1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에서 진행된 ‘출발 드림팀 2’ 촬영에서 봉에 매달리는 경기를 하던 중 중 안전장치 바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호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뼈 쪽엔 이상이 없고 등에 타박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혹시나 해서 CT촬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출발 드림팀 2’의 나머지 출연자들은 계속해서 촬영 중이고 민호도 곧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2PM의 ‘짐승돌’ 택연과 2AM의 ‘옹아지뱀’ 슬옹의 ‘우직남’ 이냐,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나쁜 남자’ 냐. 첫 연기에 도전하는 2PM의 멤버 택연과 2AM의 멤버 슬옹은 각각 오는 3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와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한 여자만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남’ 으로 변신한다.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중 야구선수인 정우로 분한다. 정우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탓에 ‘밥 먹는 것’ 을 종교이자 신앙으로 살아왔던 인물.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 은조(문근영 분)에 대해서만큼은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한 남자다. 택연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수남으로 또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려는 거친 모습으로 자유자재 변신을 감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옥택연은 첫 연기 도전 임에도 불구하고 배팅과 캐치볼 등 야구연습을 실전처럼 소화, 실제로도 땀범벅이 된 채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로부터 “톱스타답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 꼭 정우답다.” 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슬옹은 극중 주인공 전진호(이민호 분)의 유쾌한 대학 후배 김태훈 역을 맡았다. 김태훈은 진호의 어릴 적 정혼자인 혜미(최은서 분)를 좋아하는 인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캐릭터. 특히 순수하면서도 천방지축인 혜미에게 유쾌 상쾌한 무차별 애정공세를 펼친다. 한편 ‘우직남’ 이 아닌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남자 배우들도 있다. MBC 액션 블록버스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와 SBS 새 수목극 ‘나쁜 남자’ 의 주인공인 송일국과 김남길이 바로 그들. 송일국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액션 히어로 강타로 분했다. 극중 어릴 적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부모의 원수를 갚고자 복수의 화신이 된 그는 고난이도 액션신과 함께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와 카리스마로 여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김남길은 드라마 ‘나쁜 남자’ 에서 재벌 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주인공 건욱 역을 맡았다. 스스로의 노력보다는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과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재벌그룹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가득 찬 인물이다. 또 극중 태성그룹 후계자 태성(김재욱 분)을 발판으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재인(한가인 분)과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올 봄, ‘우직남’ 과 ‘나쁜 남자’ 의 매력대결에 안방극장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신혼처럼 ‘달콤’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신혼처럼 ‘달콤’

    손예진과 이민호가 봄빛 데이트에 이어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보여 화제다.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각각 박개인과 전진호로 변신한 손예진과 이민호는 최근 한 펜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소파에서 다정하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요리를 하는 등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드라마 타이틀과 예고 촬영에 임한 이들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유난히 닮아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완성된 예고편은 지난 10일부터 방송으로 공개됐으며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의 티저 홈페이지(http://www.imbc.com/broad/tv/drama/tast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티저 홈페이지에는 ‘개인의 취향’ 을 기다리는 팬들이 방문해 응원글을 남기며 새봄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첫 방송을 고대하고 있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면서 유쾌하게 그리는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日) TV 하이라이트]

    [14일(日)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초등학생 때부터 밴쿠버 올림픽까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빙판 위를 달려온 ‘스피드 3총사’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세계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한국의 힘으로 떠오르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가능성과 ‘새로운 힘’에 대해 주목해 본다. 또 그들이 이뤄낸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예나 지금이나 미(美)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필수품인 경대(거울)와 빗접.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들의 화장문화와 삶의 모습을 알아본다. 민화의 한 종류로 한문자와 그 의미를 형상화한 그림인 문자도. 3단으로 구성된 문자도 8폭 병풍에는 의미 있는 글씨와 그림들로 가득하다.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출발 드림팀2(KBS2 오전 10시40분) 드디어 찾아온 D-day, 기록도전의 날. 민호와 상추의 기록도전에 앞서 높이뛰기 2m 기록이 있는 이상인, 1m90㎝의 데니안, 1m80㎝의 준호가 오프닝 경기를 펼친다. 민호와 상추의 높이뛰기 기록도전. 과연 이들은 전설의 기록인 2m25㎝를 경신하고 드림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 뒤 그림자처럼 오랜 세월을 지켜온 골목이 있다. 어지럽게 얽힌 전깃줄 아래 오늘도 여전히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와 함께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오는 그곳, ‘창신동 봉제골목’. 가난했던 시대, 공장 안 기다란 형광등 아래 빛나던 우리 누나들의 땀과 눈물이 있던 골목에서의 3일을 함께한다. ●해피버스데이(KBS2 오후 11시25분) 서울 시내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 말 많은 유부남, 유부녀 연예인들이 모인 까닭은. 실제 아기가 태어나는 산부인과에 모두 모인 이들의 특명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라. 일명 ‘탄생 축하 사절단’. 전세계 꼴찌에서 두 번째 저출산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출산율 높이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6년 3월 스위스.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진 1조 2000억원의 은밀한 거래. 거래된 물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과연 물건의 정체는.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진 위대한 고전, 동방견문록. 그런데 동방견문록이 사기라는 놀라운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010년 전세계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미술상·시각효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아바타’의 강력한 카운트 파트너로 떠오른 ‘인디 에어’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천재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과 명품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만남만으로도 촬영 전부터 폭발적인 이슈가 되었다.
  • [부고]

    ●김충현(전 삼광물산 대표)씨 별세 영주(농협자산관리 팀장)영민(사업)영교(〃)영섭(수출입은행 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임권규(도서출판 홍문사 대표)장규(일도가스기공 〃)현규(전 한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김윤회(육군 중령)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휘수(전 강북구의회 의전팀장)흥수(KMG 대표)정수(사업)창수(변호사)항수(대원강업 총무인사실장)씨 모친상 구본영(하남시 농협 감사)이승정(제일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강명선(변호사)씨 시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용응(전 MBC 차장)씨 별세 태경(보람상조)미선(커피빈)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길형진(사업)재성(공인회계사)재완(미래에셋금융플라자 지점장·미국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신금희(약사)강정혜(전 웅진코웨이 대전문화센터원장)씨 시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1 ●강민수(FNC코오롱 매니저)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3 ●김재교(신흥정밀 대표)재관(미덴탈 〃)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2 ●엄창용(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씨 별세 춘실(전 농협중앙회 역삼지점장)춘조(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종석(전 휴켐스 대표)진광석(사업)방민호(지 플래닝)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4 ●심원섭(CNB뉴스 정치담당 대기자)씨 부친상 11일 목동 홍익병원, 발인 13일 오후 2시 016-209-6820 ●선병기(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경(고려대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일선(미국 모어헤드주립대 교수)일주(선하의원 원장)현주(부산상호저축은행 이사)씨 부친상 이재근(교원대 교수)웨슬리 화이트(미국 모어헤드주립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920-5045 ●김태원(1군사령부 정훈교육장교·소령)태식(노트베스트사 이사)씨 부친상 12일 경기 안양 샘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31)467-9772 ●전성희(명지전문대 교수)성오(미국 거주· 앵커컨스트럭션 대표)성진(인터막스애드컴 국장)씨 부친상 김경형(영화감독·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씨 장인상 강희선(천도건축 차장)전성복(미국 거주)씨 시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후 2시30분 (02)2227-7572 ●김영호(사업)익호(〃)대호(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12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935-3299
  • 이민호 “트위터는 가짜” 도용당해

    이민호 “트위터는 가짜” 도용당해

    배우 이민호의 트위터가 도용된 것으로 밝혀졌다.이민호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이민호 트위터는 가짜”라며 “이민호와 팔로어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처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이민호 트위터 팔로어(follower)는 6만9068명으로 국내 연예인 랭킹 1위로 전체 랭킹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 소설가 이외수와 함께 이름이 올라있다.트위터는 가입절차가 비교적 쉽다.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만 있으면 트위터가 개설되고, 이를 악용한다면 달리 막을 방법이 없다.트위터 도용의 피해사례는 이민호 뿐만아니다. 소녀시대, 손담비 등이 있으며 유명인과 국내외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피해가 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이민호는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MBC 새수목극 ‘개인의 취향’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전보 △재정금융정책관실 녹색성장정책팀장 이용석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과학기술정책실장 김영식△명예퇴직 이상목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김웅희<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이강우△남북협력지구지원단 관리총괄〃 김용규<서기관>△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김창현△통일교육원 교육운영〃 김기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 이중재 ■식품의약품안전청 △대변인 유무영△기획조정관실 소비자담당관 정지학△감사〃 주광수◇과장△운영지원 강봉한△위해예방정책 서갑종△검사제도 금보연△식품안전정책 손문기△식품관리 박일규△의약품안전정책 홍순욱 ■서울시 ◇4급 전보 △여성가족재단 파견 주인옥△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부장 김길영△균형발전본부 도심재정비2담당관 직무대리 하종현 ■한국경제신문 △이사대우 광고국장 김영규△편집국장 김정호 ■온세텔레콤 ◇상무 △재무관리실장(CFO) 전민호
  • 비,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비,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김현준)과 김태희(최승희)의 사탕 키스신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은 화이트데이에 감미로운 ‘사탕 키스’를 받고 싶은 남자 스타로 누구를 꼽았을까.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5일 부터 11일까지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男스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비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3,093명이 참여했다.비는 전체 응답자 중 40%(1,234명)의 지지를 받으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출연작을 통해 감각적인 키스신을 여러 차례 선보여 2, 30대 여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응답자들은 “이병헌 못지 않게 비는 키스신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비가 사탕키스를 해 주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2위는 23%(708명)의 지지를 얻은 믹키유천이, 공동 3위는 2PM의 닉쿤과 장근석이 (11%, 333명)이 차지했다. 빅뱅의 지드래곤(10%, 323명), 샤이니의 민호(5%, 162명)이 그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손예진 “연하 이민호 싱그러워”

    ‘개인의 취향’ 손예진 “연하 이민호 싱그러워”

    배우 손예진이 극중 연하의 파트너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극중 사랑스런 엉뚱녀 박개인으로 분하는 손예진은 “나이 어린 후배와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며 “그동안 항상 촬영장에서 막내였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이민호를 보니 굉장히 어른스럽고 든든하다. 싱그러워서 함께 연기하다 보면 덩달아 젊어질 거 같다.” 고 밝혔다. 손예진은 극중 5살 연하인 배우 이민호와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이민호가 극중 맡은 역할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이민호는 처음 손예진을 만났을 때 선배님과 누나 중 어떻게 부를까 물었고 손예진은 ‘개인’ 이라 부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누나라고 하는 게 편해 손예진을 누나라고 부르고 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섰던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잠옷을 입고 촬영했던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MT를 다녀오고 또 본격적인 촬영을 함께 하면서 더욱 더 편한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리는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가 포커스] 후임 행안부장관 누구?

    [관가 포커스] 후임 행안부장관 누구?

    6·2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을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 전 장관의 사퇴 이후 첫 업무가 시작된 8일 행안부에서 열린 월요 확대간부회의는 정창섭 1차관과 강병규 2차관이 함께 주재했다. 새 장관이 내정되고,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때까지 당분간 이 같은 ‘투톱 체제’가 유지된다. 하지만 행안부는 중앙·지방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부처라 장관의 공석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6·2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준비 등을 감안하면 조기에 내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관가 주변에서 떠도는 하마평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이다. 가장 일반적인 분석은 현 1, 2차관 중 한 사람이나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후임장관으로 유력하다는 것. 향후 정국 흐름의 큰 변수가 될 지방선거가 임박한 만큼 원활한 선거관리를 위해서는 외부인물보다 내부 인물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곁들여진다. 또 하나는 세종시 문제로 예민해져 있는 충청권 민심을 달래는 차원에서 충청권 인물이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충청권 언론은 이에 바탕을 두고 최민호 현 소청심사위원장, 김영호 전 행안부 차관 등을 일찌감치 띄워 놓은 상태다. 나머지 한 가지 분석은 단체장 출신의 입각. 이에는 중앙행정경험과 자치단체 운영능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경기도의 한 기초자치단체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 같은 하마평은 사회안정과 지방선거 등 행안부의 여러 가지 특성과 이명박 대통령이 평소 정치권 인사보다는 실무 능력이 검증된 인물을 장관으로 선호한다는 것에 바탕을 둔 분석들로, 관료들에게 더욱 그럴듯하게 회자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방송진흥기획관 정한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파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홍보기획단장 김희범 ■환경부 ◇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양재문△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김필홍△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 나정균△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응렬◇과장직위 승진△강원도 환경협력관 최기형△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유승광△국립환경과학원 금강물환경연구소장 최성헌◇부이사관 승진△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 조병옥△자연보전국 국토환경평가〃 김선호◇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남택명△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김준기△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 김용석△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이상진△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신건일△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이창규△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권군상 ■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육상전시건설본부장) 김성탁◇국장급 전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지희진◇부이사관 승진△간선도로과장 권오성△해운정책〃 박경철◇과장급 전보△국무총리실 파견(세종시기획단) 정태화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부산지방기상청장 이일수<승진임용>△대전지방기상청장 김낙빈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장덕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대외협력본부장 배영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옥표△교학처장 김병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박동욱△미래전략연구〃 정국환 ■덕성여대 △발전정책실장 양정호△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정원호△박물관장 민형원△펑생교육원 부원장 유석형△사무처장 최용덕 ■대우엔지니어링 ◇승진 <부사장>△화공에너지사업본부장 유승규<상무>△경영기획실장 최상규△산업플랜트사업그룹 담당 김용기△화공사업그룹 〃 이강복△에너지/발전사업그룹 〃 이상명◇전보 <전무>△산업플랜트사업본부장 민호준<상무>△경영지원실장 김기남
  • [기획특집③] 다듀 “군대서 걸그룹 매력 알았다”

    [기획특집③] 다듀 “군대서 걸그룹 매력 알았다”

    지난해 10월 나란히 입대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최재호)와 개코(김윤성). 그들이 대중에게서 모습을 감춘 사이 힙합계에서 그들의 빈자리는 더 없이 크다. 하지만 다이나믹 듀오의 존재감은 사라진 게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옮겨간 것이다. 국군홍보지원대 소속 연예사병인 이들은 병사들을 위한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공연이 끝나면 이들은 다시 이등병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화장실 청소, 빨래 등 각종 내무반 허드렛일은 두 사람과 동기 붐(이민호 이병)의 몫이다. 국군방송 프렌즈FM ‘위문열차’ 공연 때문에 복장은 ‘민간인’이지만 행동에서는 이등병의 모습이 역력하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일병 진급에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붐과 함께 내무반에서 막내인가? “아니다. 계속 막내였다가 얼마 전에 앤디(이선호) 이병이 후임으로 들어왔다. 사회에서 친구였고 음악적으로 동기였기 때문에 친구처럼 함께 도와 일을 하고 있다.” -주로 내무반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화장실 청소와 빨래 등 허드렛일이다. 가장 힘든 건 화장실 휴지통 비우는 것이다. 그래도 유머 감각이 풍부한 붐(이민호) 이병과 함께 일을 해서 힘이 된다. 사회에서 못 느꼈던 재미를 느낄 때도 있다.” 입대 전 다이나믹 듀오는 힙합계 빅스타였다. 무대에서 모든 걸 쏟아내는 열정에 팬이 된 이들도 많다. 요즘은 군인들 앞에서 연예병사로 무대에 서지만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 -연예병사로 무대에 오르는 것과 일반 공연의 차이가 있는가? “가장 큰 차이는 객석의 여자 관객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군부대는 남자들만 있어서 함성소리가 더 크다. 장병들이 친한 형처럼 대해준다. ‘오늘 예쁜 여자 가수 안 봐도 되니까 다듀 형들과 재밌게 놀자’란 마음으로 공연을 봐줘 고마울 따름이다.” -열정적인 무대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는가?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 경계를 전혀 안 해도 되는 외모 덕인 거 같다. 우리의 신조는 ‘무대에 내려왔을 때 땀으로 속옷이 젖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다. 열심히 놀자는 생각이다.” -연예병사는 일반 병사에 비해 편하다는 편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 이등병이라서 편하다는 건 전혀 못 느낀다. 연예병사는 장병을 위해 공연을 하는 유랑단이다. 공연으로 몸도 지치지만 부대 일도 해야 해서 힘들다. 일반 병사와 마찬가지로 계급이 올라가면 조금 편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힘들다.” 다이나믹 듀오는 공연과 군생활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연예병사들 만의 끈끈한 인간관계가 군생활의 버팀목이라고 그들은 입을 모았다. -군대에 와서 좋다고 느낀 점은? “군대이지만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어 좋다. 입대 전 지난 10년 간 쉬지 않고 활동하다 보니 앨범을 계속 내야 해서 스스로 복제하는 경향도 생기는 등 지치고 힘들었다. 군대는 힘들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나? “사실 그동안 힙합만 사랑하느라 걸그룹을 잘 몰랐다. 군대 와서 가요프로그램을 챙겨보다 보니 걸그룹을 잘 알게 됐다. 사회에서 봤으면 그냥 후배였겠지만 이젠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 그중에서도 최자는 F(X)의 설리를 좋아한다. 국군방송 홍보대사이기도 한데 고마울 따름이다. 개코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를 좋아한다. TV볼 때 눈빛이 떨린다.”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두 사람 모두 가족을 일순위로 꼽았다. 최자는 오랜 기간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교류해온 ‘무브먼트’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말했고 개코는 “멀리 있는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애틋하게 대답했다. 이날 ‘위문열차’ 무대에 오른 다이나믹 듀오는 ‘링 마이 벨’, ‘진짜’, ‘출첵’ 등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의 온도를 2도씨 정도 끌어올렸다. 공연 뒤 “오늘도 속옷이 땀에 절었다.”며 후회없는 무대를 선사했음을 뿌듯해 했다. 병사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연예병사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다듀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는 건 어떨까.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m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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