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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트위터’ 이민호, 김범과 직찍 공개 ‘절친인증’

    ‘초보 트위터’ 이민호, 김범과 직찍 공개 ‘절친인증’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민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이 뿌잉뿌잉’이라는 애교섞인 멘트와 함께 탤런트 김범과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민호와 김범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나란히 앉아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을 맛보고 있었다. 김범은 살짝 눈을 감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는 것처럼 보였다. 옆에는 이민호가 입꼬리를 한껏 내린 장난스런 표정으로 젓가락질을 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이 오빠다. 둘 다 너무 귀엽다.”, “트위터를 통해 이민호의 일상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 “함께 있으니 좋아 보인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앞서 이민호는 지난 14일 새벽 본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한편 이민호는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후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영어와 일어 등의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이민호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민호 “트위터 시작!”…깜찍한 직찍 ‘첫 공개’

    이민호 “트위터 시작!”…깜찍한 직찍 ‘첫 공개’

    배우 이민호가 처음으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민호는 지난 14일 오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본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로 검은색 후드 티셔츠를 차림을 하고 있다.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이라 사진의 배경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이민호의 뒤로 화분 몇 개와 비치의자 등이 어렴풋이 드러났다. 특히 이민호는 팬미팅 때 선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이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민호에게 열광적인 반가움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장난감 차를 좋아하는구나. 너무 귀엽다.", "보고싶었는데 사진 올려줘서 감사해요.", "더 잘생겨졌다. 최고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후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영어와 일어 등의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민호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배우 장민호·백성희씨 문화훈장

    국립극단에서 원로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민호(85), 백성희(84)씨가 1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60년간 극단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30년 이상 근속한 배우 최상설, 김재건, 서희승, 문영수씨는 문화포장, 28년 이상 근속한 권복순, 김종구, 이혜경씨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 수여식은 서울 세종로 문화부 청사에서 열렸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구미호’ 김유정-이민호, 아역들의 풋풋한 ‘입맞춤’

    ‘구미호’ 김유정-이민호, 아역들의 풋풋한 ‘입맞춤’

    “너랑 나랑 신분은 달라도 서로 아끼는 마음은 같지 않느냐?”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이례적으로 어린 배우들의 달콤한 입맞춤 장면이 연출됐다.지난 13일 KBS 2TV 월화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 정혜원/연출 이건준, 이하 구미호) 4회에서는 연이(김유정 분)와 조정규(이민호 분)이 설레는 첫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연이는 정규도령에 대한 연정을 품었으나 자신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결국 연이는 구산댁의 말대로 정규도령에게 “도련님과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애써 정을 끊으려고 했다.그러나 정규도령은 “너랑 나랑 신분은 달라도 서로 아끼는 마음은 같지 않느냐?”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서로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연이와 정규도령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결국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한편 ‘구미호-여우누이뎐’은 탄탄한 구성과 아역들을 포함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역대 구미호 중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탤런트 이민호가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네티즌 3483명을 대상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민호는 807표(23.2%)를 얻어 ‘차도남’ 1위로 등극했다. 앞서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개인의 취향’에서 까칠하면서도 댄디한 도시형 남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민호의 뒤를 잇는 ‘차도남’으로는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 (16.4%)과 꽃미남 배우 강동원(15.2%)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이민호, 김남길·강동원 제치고 최고 ‘차도남’ 등극

    탤런트 이민호가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네티즌 3483명을 대상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차도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민호는 807표(23.2%)를 얻어 ‘차도남’ 1위로 등극했다. 앞서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개인의 취향’에서 까칠하면서도 댄디한 도시형 남자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민호의 뒤를 잇는 ‘차도남’으로는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 (16.4%)과 꽃미남 배우 강동원(15.2%)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구미호’ 김유정-이민호, 신분을 초월한 애틋한 ‘입맞춤’

    ‘구미호’ 김유정-이민호, 신분을 초월한 애틋한 ‘입맞춤’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역 김유정과 이민호가 신분을 초월한 애틋한 입맞춤을 선보인다.1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4회에서는 연이(김유정 분)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정규도령(이민호 분)은 “너랑 나랑 신분은 달라도 서로 아끼는 마음은 같지 않느냐”고 자신의 연정을 전하며 첫 입맞춤을 나눈다.연이 또한 정규를 연모했으나 자신이 괴물이 아닐까 하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정규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두 아이의 만남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또 초옥(서신애 분)은 연이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나을 수 있지만 윤두수(장현성 분)가 연이와 구미호(한은정 분)를 곁에 두며 이에 질투를 느낀 양부인(김정난 분)은 연이의 목숨을 앗아가기 위해 흉계를 꾸미며 극의 흥미가 고조될 전망이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안방극장의 흥행 공식이 파괴되고 있다. 시대적 흐름과 수많은 변수에 따라 변하는 것이 TV 드라마지만, 최근 안방극장에는 흥행 공식의 해체를 넘어 대중의 달라진 시청 패턴까지 감지되고 있어 향후 드라마 제작의 변화가 예상된다. ●톱스타·스타PD 줄줄이 고배 톱스타가 드라마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지만 올해는 톱스타의 출연 여부가 거의 흥행과 무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 드라마 순위(표 참조)를 보더라도 인기 스타들의 경연장으로 불리는 주간 미니시리즈의 시청률이 저조했다. 20%를 넘겨 1, 2위를 차지한 KBS ‘추노’와 ‘공부의 신’도 스타 캐스팅을 전면에 내세운 경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배우의 스타성 대신 맛깔나는 아역이나 탄탄한 중견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승부한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목극이 대표적인 경우다. 월드컵 중계로 인한 결방으로 변수가 있었지만, 톱스타 한 명 나오지 않는 KBS ‘제빵왕 김탁구’가 소지섭·김하늘의 ‘로드넘버원’, 김남길·한가인의 ‘나쁜 남자’를 상대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데 대해 방송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상반기부터 감지됐다. ‘신데렐라 언니’가 중견배우 이미숙·김갑수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초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나 SBS ´자이언트´에서 성모(박상민)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이 그 징후다. 반면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민호, ‘커피하우스’의 강지환,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 등 톱스타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PD들의 이름값도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SBS ‘나쁜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등에서 영상미로 이름을 날린 이형민 PD의 후속작이고, SBS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복귀작이다. 또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넘버원’은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의 야심작이지만, 극 초반임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흥행 공식 파괴 뒤에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패턴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엔 스타PD나 유명배우의 드라마는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지금은 스타가 나온다고 참고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대중은 화려한 명성이나 스케일에 더 이상 속지 않고 스토리의 개연성 등 내실에 눈을 주는, ‘똑똑한 시청’ 패턴을 보이고 있다. ●무게중심 연출자→배우→작가로 이동 중 당초 기대를 모았던 ‘로드넘버원’과 ‘나쁜 남자’가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긴장감 저하를 드는 이들이 많다. ‘나쁜 남자’는 주인공 건욱(김남길)의 복수 과정이나 모든 여성이 그에게 빠지는 이유 등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는다. ‘로드 넘버원’은 전쟁물의 진부함을 멜로와 압축 전개로 돌파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파편화된 구성으로 유탄을 맞았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시청자들은 스타 캐스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 구성, 대사 등 드라마 기본기를 잘 갖춘 작품을 찾아 보면서 스타를 탄생시킨다.”면서 “스타PD와 유명배우들이 기존의 연출이나 연기 스타일만을 복제하면서 개연성 떨어지는 불친절한 전개를 보인다면, 시청자와의 소통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을 깨고 수·목극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KBS 드라마국의 이응진 국장은 “‘아이리스’, ‘추노’, ‘신데렐라 언니’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장르물, 사극, 고전의 새로운 시도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제빵왕 김탁구’는 처음부터 스타성에 기대기보다 스토리와 대사의 힘에 주목했으며, 드라마의 기본인 내러티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톱스타와 유명 PD들이 손잡은 대형 드라마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추노’의 곽정한 PD가 연출하는 비·이나영 주연의 KBS ‘도망자’, 정우성·차승원·신애 주연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궁’의 황인뢰 감독 복귀작 ‘장난스런 키스’ 등이 대표적이다. 흥행 공식 파괴 바람을 거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섭 ‘아테나’ 책임 프로듀서는 “한국 드라마 시장이 1980~90년대 연출자, 2000년대 배우 시대를 거쳐 최근 작가의 시대로 급선회하고 있다.”면서 “자기세계에 갇힌 스타나 PD의 작품보다 잘 짜여진 대본과 구성을 갖춘 드라마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샤이니 키, ‘반삭’으로 남동생 이미지 접고 파격변신

    샤이니 키, ‘반삭’으로 남동생 이미지 접고 파격변신

    그룹 샤이니 키(Key)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샤이니는 지난 8일 민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신비로운 콘셉트의 멤버별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키의 사진을 포함, 콘셉트가 짐작되지 않을 만큼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은 멤버들의 사진은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반 삭발에 펑키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그간의 남동생 같던 귀여운 이미지를 버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가죽 재킷과 금속 느낌의 두꺼운 목걸이가 다소 불량하게 연출된 키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턱 선을 뒤덮고 있는 독특한 페이스페인팅은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낯설고도 독특한 느낌을 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음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샤이니는 민호의 부상에 따라 컴백 시기가 무한 연기된 상황에서 팬들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위로를 함께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샤이니 키, 티저서 ‘반삭 펑키헤어’로 카리스마UP

    샤이니 키, 티저서 ‘반삭 펑키헤어’로 카리스마UP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샤이니가 멤버 키(Key)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민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멤버별 사진을 공개한 샤이니는 12일 마지막 멤버 키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키는 반 삭발을 펑키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에 감각적인 페이스 페인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샤이니는 정규 2집 컴백에 앞서 멤버들의 변신을 담은 사진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음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샤이니는 매 음반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 패션, 안무까지 참신하고 파격적인 시도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온 만큼,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샤이니, 민호 부상으로 컴백 연기 “날짜 미정”

    샤이니, 민호 부상으로 컴백 연기 “날짜 미정”

    샤이니(SHINee)가 멤버 민호의 부상으로 컴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샤이니의 소속사 측은 9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가 민호의 부상으로 당초 16일로 예정된 컴백 무대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민호는 지난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부상을 입었으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민호는 오른쪽 종아리 부분의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깁스했다. 소속사 측은 “민호는 당분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샤이니의 컴백 무대는 민호의 상태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민호에 이어 태민의 파격스틸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누나들의 희망 샤이니가 정규 2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해 ‘링딩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남성그룹 샤이니(SHINee)는 오는 19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0월 19일 출시됐던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Year Of Us’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음반. 샤이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샤이니의 이번 정규 2집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성숙된 음색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니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인 만큼 수록곡을 선정하는데 제작자나 멤버들 모두 어느 때보다 공을 들였다.”며 타이틀곡과 음반 전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샤이니는 기존에 선보였던 무대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동안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요정돌’로 불려왔지만 이번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짐승돌’로 변신하겠다는 것. 최근 샤이니는 컴백에 앞서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주자는 민호로 인디언 느낌의 모자와 탄탄한 복근이 강조돼 귀엽고 풋풋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남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변신을 나타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한창이며, 정규 2집 앨범의 화려한 첫 무대는 1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민호 닮은꼴’ 김민준, 연예인 ‘여친’ 당당고백

    ‘이민호 닮은꼴’ 김민준, 연예인 ‘여친’ 당당고백

    배우 이민호를 빼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준(22)이 연예인 여자친구를 밝혀 화제다. 김민준은 최근 코미디TV ‘얼짱시대3’ 녹화에 참여해 그룹 미라클의 반남규(21)와 연인사이라고 고백했다. 반남규는 2008년 2월 그룹 미라클로 데뷔, 첫 싱글앨범 ‘더 미라클스 오브 미라클’(The Miracles Of Miracle)을 발표한 혼성 4인조 그룹 멤버다. 현재 김민준의 미니 홈피에는 반남규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공개돼 있어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이날 김민준에 이어 ‘얼짱시대2’의 최고 얼짱으로 뽑힌 박태준도 “걸그룹 멤버와 교제 중이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은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사진 = 김민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샤이니 태민, ‘파격’ 스틸컷 공개...’카리스마’

    샤이니 태민, ‘파격’ 스틸컷 공개...’카리스마’

    그룹 샤이니 태민이 2집 컴백을 앞두고 톡특한 콘셉트의 스틸컷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샤이니 공식홈페이지에 태민의 스틸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민은 긴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린 나이에 이런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니 놀랍다. 음반이 기대된다.”, “사진이 톡특하다. 여자 같다는 느낌도 든다.”, “앞으로 공개될 다른 멤버들의 사진도 궁금하다. 빨리 보고싶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음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멤버 민호의 부상으로 당초 16일로 예정된 컴백 무대 일정을 연기했다. 민호는 지난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어 지난 8일 병원에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깁스를 한 상태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 민호가 순정남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정규 2집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민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12일까지 태민, 온유, 종현, 키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민호는 그동안 감춰왔던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호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삭 헤어스타일에 인디언 스타일의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유출된 민호의 복근 사진에 이어 샤이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던 여린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남자로 돌아온 민호의 모습에 9개월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민호의 모습을 보며 ‘남신’, ‘복근 엘프’, ‘식스팩 엘프’ 등의 별칭을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1년전 드림팀에서 봤던 복근보다 훨씬 더 숙성됐구나”, “너는 동생뻘을 넘어 조카뻘인데, 난 자꾸 가슴이 뛴다.”, “이번 콘셉트는 인디언? 엘프? 다른 아가들 사진도 빨리 공개하기를”, “안 그래도 잔 근육으로 탄탄했던 몸인데 운동으로 근육까지 키웠나보다.” 등 민호의 변신과 샤이니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샤이니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 중 종아리 통증 ‘응급실行’

    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 중 종아리 통증 ‘응급실行’

    샤이니 민호가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민호는 8일 오른쪽 종아리 통증 때문에 오후 1시경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아리 통증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 촬영에서 비롯됐다. 당시 민호는 인근 병원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촬영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민호가 워터슬라이드에서 내려 온 뒤 고통스러워했다. 본 게임에는 참석하지 못한 채 곧장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한편 민호는 지난 3월에도 녹화 도중 점프를 해 봉에 매달리는 경기 중 봉에서 낙하하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일우, 트위터도용에 곤혹 “팬들 주의부탁”

    정일우, 트위터도용에 곤혹 “팬들 주의부탁”

    배우 정일우가 트위터 도용을 당한 뒤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최근 검색을 통해 정일우를 사칭한 트위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일우스토리’라는 제목의 정일우 사칭 트위터는 정일우를 사칭한 내용의 다양한 글이 게시돼 있다. 이 개설자는 정일우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민호와 팔로우를 맺고 인사를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속 연예인들의 트위터 도용 사례가 계속 잇따르고 있어 추후 전반적인 대응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요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트위터 사칭이 내 얘기가 될 줄은 몰랐다. 도용으로 인한 피해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팬 분들의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트위터는 현재 계정 개설 시 본인 인증 절차가 없어 이효리 김현중 이민호 김소은 등 연예인들의 트위터 사칭 사례가 빈번해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일우 사칭 트위터 이민호와 팔로우? ‘충격’

    정일우 사칭 트위터 이민호와 팔로우? ‘충격’

    배우 정일우가 트위터 도용을 당한 가운데 사칭한 개설자가 ‘절친’ 이민호와 팔로우까지 하는 대범함을 보여 충격을 던져줬다. 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최근 검색을 통해 정일우를 사칭한 트위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일우스토리’라는 제목의 정일우 사칭 트위터는 정일우를 사칭한 내용의 다양한 글이 게시돼 있다. 이 개설자는 정일우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민호와 팔로우를 맺고 인사를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속 연예인들의 트위터 도용 사례가 계속 잇따르고 있어 추후 전반적인 대응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요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트위터 사칭이 내 얘기가 될 줄은 몰랐다. 도용으로 인한 피해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팬 분들의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트위터는 현재 계정 개설 시 본인 인증 절차가 없어 이효리 김현중 이민호 김소은 등 연예인들의 트위터 사칭 사례가 빈번해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정일우 사칭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노영규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정책조정국장 이석준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재난안전실 재난대책과장 안병윤△〃 재난안전정책〃 최훈△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관리〃 정승도△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 심상만△지역발전정책국 자전거정책팀장 이정구 ■국회 사무처 ◇전보 △운영지원과장 채수근 ■부산시 ◇3급 전보 △도시개발본부장 정진식△기획재정관 정현민△남구 부구청장 요원 이규호△부산시 김영득 이규발 양문석<부구청장 요원>△해운대구 배광효△사하구 이갑준△금정구 김규형◇4급 전보△건설방재관 허대영△건설본부장 송영범△부산정보산업진흥원 파견 서규수△관광단지추진단장 윤종석<부구청장 요원>△북구 성환구△서구 정주영△동구 박래희<담당관>△예산 이준승△세정 송성재△회계재산 이성숙△도로계획 유주열<과장>△자치행정 김철도△국제협력 이병진△사회복지 김병곤△문화예술 정우연△대중교통 신용삼△해양정책 김경덕△시설계획 김종철 ■한국신용평가 ◇임원 △C&C총괄본부장 김선대△기업평가〃 조민식△금융평가〃 김현수△C&C본부 이사 이태훈 김동규△금융평가본부 〃 윤기◇부서장△PF평가본부 부문장 박기철△준법감시실장 우창범△평가2〃 박덕환△평가4〃 문창호△SF1〃 김형석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사장>△머니투데이방송 김상욱△더벨 박종면△머니위크(머니앤밸류) 박정용<머니투데이>△부사장 겸 편집인 이백규△편집국장 유승호 ■우리투자증권 ◇지점장 △수완지점 손홍섭△교보타워지점 손미애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 △과천 오미란△남천 최용길△대구 박경수△마린시티 백승득△미금역 우준수△범어 성환오△부산 최상천△부평 정성용△삼산 김현수△서면 권혁용△성당 추광희△성서 이운기△송파 유영웅△수원 김병남△수지 최진환△신촌 임수근△안양 안병영△연산 김재곤△연신내 이경범△울산 윤여형△일산 임방훈△정자동 박경원△제주 김상미△진주 박봉인△창원 이상호△테헤란 정영권◇부서장△RM팀 김홍기 ■신라저축은행 ◇상무 승진 △경영전략본부 경영지원실장 김동준◇이사 승진△소비자금융사업부장 권천민△경영기획실 전산팀장 이상훈△영업2사업부장 이준형△영업3사업〃(부실채권관리팀장 겸임) 이상원 ■유진자산운용 ◇선임 △감사 채희대 ■그린손해보험 ◇임원선임 <이사>△금융사업본부장 김민호◇업무분장 변경 <상무>△자산운용부문장 김해재<본부장>△재경본부장(경리부장 겸임) 배석일 ■온세텔레콤 △재무관리실장 김성진 ■한국노바티스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 책임 상무 한지헌
  •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내 이름은 사이먼D. 본명은 정기석.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죽어도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지. 요즘 날 신인 개그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유행어가 ‘다이어트’인 줄 알더라. 나의 랩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일거야.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사이먼D) “난 이센스. 본명은 강민호. 대구에서 올라왔어. 토끼띤데 마음에 들진 않아. 호랑이처럼 강인해보이고 싶은데 말이지. 요즘 고민은 저축이야. 최근에 가장 많이 접한 질문은 ‘예능에서 뜬 사이먼D형 부럽지 않냐.’는 말. 형이 진짜 부럽냐고? 꼭 대답해야겠어? 알겠어,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줄게. 뜨거운 형제의 이야기 이제 시작한다.” (이센스) ◆“슈프림팀, 너희는 누구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중장년층에게는 대뜸 “니 누고?”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생소하지만 힙합 계에서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를 접수한 실력파 루키다. 세대 간 태평양보다 넓은 인지도 격차는 기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다. 앨범 2장에 이어 리패키지 ‘스핀 오프’로 돌아온 슈프림팀 역시 “대중성과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하려고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슈프림팀을 잘 모르는 사람도 노래 몇 곡은 들어봤을 테다. 그중에서 ‘수퍼매직’을 들어봤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인생극장’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란 결의에 찬 대사를 하기 직전 흘러나오는 보니 엠의 ‘펠리시다드’를 샘플링한 곡.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 한번쯤 흥얼거렸을 만큼 유명해졌다. 요즘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디지털 음원 순위에 상위 랭크된 노래는 ‘땡땡땡’. “몇날며칠을 스튜디오에 콕 처박혀서 꽂히는 대로 불렀다.”는 말처럼 전 앨범의 수록곡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강렬하다. “사투리 숨기고 서울말 쓰다가 시원하게 경상도 말 한 느낌”(사이먼D), “쾌변한 느낌”(이센스)이 그들의 소감이다. ◆“슈프림팀, 너희 생각은 뭐니?” 말투에서 알겠지만 이들은 경상도 남자다. 토종이란 말에 방점을 찍는다. 처음만난 건 7년 전이지만 지금껏 서로에게 딱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그것도 술에 진탕 취한 채. 그 다음날은 어색해서 서로를 피해 다녔다. 눈빛만 봐도 생각을 꿰뚫지만 멍석 깔고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 영 서툴고 어색하다. 그래도 물어봤다. 그것도 꽤 진지하게.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이센스의 랩은 독보적이에요. 한국에 이렇게 할 사람은 없죠. 가사도 자기스타일이 확실해요. 라임이 없다는 지적을 가끔 받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랩을 더 들으셔야 돼요. 이런 라임은 이센스만이 할 수 있죠.”(사이먼D) “사이먼 D형의 라이브를 예로 들게요. 파워가 엄청나죠. 형은 음악을 굉장히 폭넓게 들었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집어내서 절 놀라게 해죠. ‘이건 좀 유치하지 않아?’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 사이먼D형이 주장한 게 결과적으로 늘 맞아요.”(이센스) 성격적인 부분도 빼놓을 순 없다. “이센스는 솔직하고 숨김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생각도 깊다는 게 장점이죠. 단점을 굳이 꼽자면 후배들에게 너무 밥을 잘 산다는 것. 그래서 돈을 잘 모으지 못해요. 빨리 여자 친구가 생겨야 할 텐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사이먼D) “사실 사이먼D형은 솔직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생각을 다 털어놓는 성격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형의 장점은 적재적소에 돈을 쓴다는 점? 싸우진 않지만 한번 서먹해진 적은 있어요. 너무 사소한 건데 말해도 되나? 형이 녹음 시간을 안 지킨 적이 있어서 그걸로 조금 다퉜어요.”(이센스) ◆“슈프림팀에게 질투란?”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이센스 말이 허공에 울린다. “오늘 저 말 많이 했는데 사이먼D형의 여자친구 이야기만 인터뷰 나가는 거 아니죠?” ‘헉, 어떻게 알았지?’ 사실 요즘 사이먼D가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고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이 여자친구란 사실이 공개돼 사이먼D에게 관심이 집중된 건 사실이다. 이센스의 투정 섞인 한마디였다. 그는 사이먼D의 예능 활약을 어떻게 생각할까. “형에게 질투심 정말 가득하고요. 이러다가 언제 큰 일 한번 터질 것 같아요.(웃음) 100% 농담이에요. 자꾸 인지도 격차가 나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사이먼D형이 방송에 나오니까 즐거워요. 워낙 솔직한 성격이고 꾸밈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해요.”(이센스) 최근 여자친구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사이먼D는 어떨까. “여자친구를 공개하니 좋은 면도 있고 불편한 면도 있어요. 솔직히 전 그다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관심을 받다보니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마음고생을 좀 한 것 같기도 하고요.”(사이먼D) ◆“슈프림팀, 그들은 뜨거운 형제” 슈프림팀은 스스로를 “힙합의 수혜자”라고 부른다. 사실이다. 힙합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드렁큰 타이거, DJ D.O,C, 다이나믹 듀오 등이 힙합의 위상을 높였다. 위상이란 거창한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더 이상 힙합을 ‘길거리 양아치 문화’로 폄하하진 않는 건 확실하다.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반항적이거나 폭력적이지만도 않으며 더이상 배고픈 음악장르만도 아니다. 슈프림팀은 점차 상업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발전한 힙합 음악을 듣고 성장한 세대다. 그렇기에 그들은 힙합가수라는 거창함에 스스로를 숨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대중과 공유하는 것이 그들이 꿈꾸는 음악이다. “거짓 없이 솔직한 음악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저희가 추구하는 힙합 정신이죠.”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 솔직한 형제가 힙합을 넘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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