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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갈갈이 찢어진 수영복에 롱부츠…성인방송?

    클라라, 갈갈이 찢어진 수영복에 롱부츠…성인방송?

    클라라가 실내 수영장에 성인 방송에 나올 법한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2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다음날 첫 방송되는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현장 공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클라라는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클라라가 다이빙과 어울리지 않게 허리 아래가 갈기갈기 찢어진 비키니 느낌의 수영복을 입고 굽이 높은 부츠를 신고 있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마치 성인 영화에 나오는 듯하다는 비판도 있다. 앞서 제작진은 “클라라가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헬스까지 병행하며 ‘연습 벌레’라는 별명도 얻었다”면서 “또 훈련 중에 당한 허리 부상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해 많은 눈물을 쏟기도 했다”고 전했다. 클라라 외에도 양동근, 이훈,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등 25명이 출연하는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빙대 위 ‘자신과의 싸움’… 스릴·감동·반전 종합선물세트

    다이빙대 위 ‘자신과의 싸움’… 스릴·감동·반전 종합선물세트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극복해 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펼쳐진다.이 프로그램은 네덜란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제작, 방송 중인 스포츠 리얼리티쇼로 스타들의 다이빙 도전을 통해 짜릿한 스릴과 감동, 극적인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첫 회에 앞서 지난 두 달간 연예인 출연자 25명은 국가 대표 다이빙 코치들의 지도를 받으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도 놀랄 정도로 다이빙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신동엽과 방송인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출연진은 최근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오른 샘 해밍턴과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라를 포함해 양동근, 이훈, 임호, 조은숙 등의 배우들과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등 아이돌 가수, 개그맨 이봉원, 방송인 홍석천 등 총 25명이다. UFC 선수 김동현, 전 체조 선수 여홍철 등의 스포츠 스타들도 새로운 종목에 몸을 던졌다. 경기는 출연자들이 6~7명으로 짜인 네 개 조(A~D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회에 등장하는 도전자는 샘 해밍턴, 클라라를 비롯해 최근 탄탄한 복근을 선보인 조은숙, 사극의 왕 임호, 체조의 신 여홍철,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권리세 등이다. 이들은 예상 밖의 놀라운 다이빙 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스포츠 서바이벌답게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임호는 사극 촬영 도중 물에 빠진 큰 사고를 당한 후 극심한 물 공포증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매일 오전 8시면 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성실한 ‘출석왕’의 모습으로 다른 출연자들을 위협했다. 클라라는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헬스까지 병행하며 ‘연습 벌레’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훈련 중에 당한 허리 부상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해 많은 눈물을 쏟기도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프로야구] 참 오랜만에… 롯데 귀중한 1승

    [프로야구] 참 오랜만에… 롯데 귀중한 1승

    롯데가 6연패의 긴 사슬을 끊고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바닥권의 NC·한화는 선두권인 삼성·LG에 일격을 가했다. 롯데는 16일 사직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유먼의 역투와 대타 장성호의 3점포에 힘입어 넥센을 9-3으로 격파했다. 5위 롯데는 6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나며 4위 넥센에 3경기 차로 다가섰다. 유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8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버텼다. 파죽의 6연승으로 시즌 12승째를 수확한 다승 선두 유먼은 공동 2위 배영수(삼성), 니퍼트(두산)에 2승 차로 달아났다. 롯데는 1회 무사 1·2루에서 손아섭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뽑았다. 2-0으로 앞선 3회 롯데는 황재균의 볼넷에 이은 조성환의 2루타로 1점을 보태고 계속된 2사 2루에서 강민호가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강민호의 통산 500타점째(63번째). 4-3으로 쫓기던 롯데는 7회 2점을 추가한 뒤 이어진 2사 1·2루에서 대타 장성호가 한현희의 직구를 우월 3점포로 연결, 승부를 갈랐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노성호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3-1로 꺾었다. 8위 NC는 선두 삼성을 이틀 연속 잡고 4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이 하위 팀에 연패를 당하기는 올 시즌 처음이다. 선발 노성호는 8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5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았다. 올 시즌 5번째 선발 등판한 노성호는 최근 5연패의 수렁에서 헤매다 뒤늦게 감격의 데뷔 첫승을 신고했다. 2-1로 힘겹게 리드를 지키던 NC는 8회 첫 타자 조영훈이 오승환을 좌중간 2루타로 두들겼고 다음 권희동의 투수 앞 번트 때 3루에서 잡혀 기회를 날리는 듯했으나 지석훈이 다시 오승환을 좌선상 1타점 2루타로 공략,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꼴찌 한화는 잠실에서 유창식-김혁민(6회)-박정진·송창식(이상 9회)이 2위 LG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아 2-1로 이겼다. 선발 유창식은 5이닝 3안타 1실점으로 3승째를 챙겼다. 두산은 광주에서 KIA의 막판 추격을 9-7로 뿌리치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갈 길이 먼 7위 KIA는 선발 김진우가 2와 3분의2이닝 동안 9안타 2볼넷으로 무려 7실점하는 난조에 울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정태만(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차장)씨 부친상 8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5-4111 ●차유경(변호사)윤경(한양대 교수)세경(케이엘메탈 대표이사)경남(사업)씨 부친상 김진택(미래제약 부장)씨 장인상 윤용경(면목고 교사)씨 시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6 ●유진우(삼성SDS 차장)씨 부친상 김재백(전 SBS 상무이사)오재웅(전 SBS 국장)윤철현(사업)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56 ●송기덕(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씨 별세 주훈(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7 ●최영렬(경희대 체육대학장)씨 모친상 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440-8923 ●박재훈(전 청주공고 교사)씨 모친상 윤욱진(대전천수약국 약사)김영길(변호사)김종호(서울과학기술대 교수)김한영(드라마 PD)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47 ●조민호(메트로신문사 편집국장)씨 장인상 8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043)286-9564 ●권현용(협성대 교수·전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소장)씨 부친상 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0일 오전 (053)956-4416 ●박인송(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전문위원)씨 부친상 전광윤(대성농장 사장)씨 장인상 8일 인하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890-3180 ●이호승(사업)김철웅(경향신문 논설실장)씨 장모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01-1093
  • 김수로 이어 서경석도…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훈훈한 ‘전우애’

    김수로 이어 서경석도…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훈훈한 ‘전우애’

    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방송 촬영에 함께했던 병사들과의 의리를 지키는 훈훈한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개그맨 서경석은 5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청룡대대에서 함께했던 설민호 분대장의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서경석은 “설민호 분대장 내외와 함께. 21살이나 어린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은 진짜 사나이. 프러포즈에 이어 군 생활 중이어서 치르지 못한 결혼식의 사회를 내년 초에 봐 주기로 했다. 주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행복하소서. 멋진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경석 설민호 분대장 부부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활짝 웃고 있었다. 앞서 지난 27일 배우 김수로는 화룡대대 편에 출연했던 장준화 상병의 부친상에 직접 조문을 가 화제를 모았다. 장준화 상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수로의 조문 사진을 올리며 “평소에 연예인의 행동들이 쇼맨십일 거라는 선입견을 불식시켜주신 인간적인 면모에 가슴 훈훈했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들의 의리가 대단하다”, “서경석·김수로 훈훈한 전우애 감동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민호 병영매거진 표지모델 발탁 화제

    설민호 병영매거진 표지모델 발탁 화제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찾아간 공병부대 ‘청룡대대’ 설민호 분대장를 비롯해 함영기 상병, 이동근 일병이 병영 매거진 모델로 발탁됐다. 설민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HIM-Military Culture Magazine’ 8월호 표지를 장식하다. 설민호 분대장, 함영기 상병, 이동근 일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국내 최초 병영 매거진 ‘HIM’ 8월호 표지로 설민호 분대장과 함영기 상병, 이동근 일병이 표지모델로 나섰다. 특히 이들은 오른 주먹을 쥔 채 가슴에 대고 강렬한 눈빛으로 군인의 기상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민호 분대장 ‘완벽복근’ 화제

    설민호 분대장 ‘완벽복근’ 화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공병부대 청룡대대 설민호 분대장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민호 보디빌더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설민호 분대장이 대학 1학년 시절인 2010년 6월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주니어급 5위에 입상한 뒤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설민호 분대장은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우람한 가슴 근육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개그맨 서경석은 5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청룡대대에서 함께했던 설민호 분대장의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서경석은 “설민호 분대장 내외와 함께. 21살이나 어린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은 진짜 사나이. 프로포즈에 이어 군 생활 중이어서 치르지 못한 결혼식의 사회를 내년 초에 봐 주기로 했다. 주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행복하소서. 멋진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퀴즈쇼(KBS1 밤 12시) 1958년 NBC 방송국 프로그램 퀴즈 쇼 ‘21’의 우승 가도를 달리다가 각본에 의해 밀려난 한 참가자가 챔피언을 공개적으로 비방한다. 새 챔피언인 컬럼비아대학 교수 찰스 반 도런은 타임지와 라이프지의 표지 모델로 선정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린다. 한편 배심원단에 의해 수사가 진행된 이 퀴즈 쇼 조작극은 1959년 종결되는데….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KBS2 밤 8시 20분) MC부터 연기자 그리고 본업인 가수까지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알렉스. 레스토랑을 운영할 정도로 출중한 요리 실력과 레이싱에도 능한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그가 이번에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하늘까지 접수하려 한다. 경북 예천으로 향한 알렉스와 친구 이민호. 전율과 낭만이 공존하는 두 남자의 익스트림 여행기가 시작된다.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 30분) 밥보다 간식이 더 좋다는 은빈이의 천국은 외할머니댁이다. 큰이모와 헤어질 때마다 대성통곡에 집보다 외할머니댁이 더 좋다는 은빈이를 위해 준비했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줄 식생활지도 영양사 조효연씨부터 올바른 훈육법을 알려 줄 행동수정 전문가 김민지씨, 그리고 요리전문가 황영희씨가 함께한다. ■궁금한 이야기 Y(SBS 밤 8시 55분) 지난주 사라진 기억을 찾아나선 홍영란씨의 특별한 여행이 방송됐다. 그런데 이번 방송을 통해 영란씨는 24년 만에 가족과의 눈물겨운 재회를 할 수 있게 됐다. 영란씨는 이 순간을 위해 24년의 세월을 기다려 왔다. 그녀가 떨리는 만남을 앞두고 있는 건 바로 가족이었다. 그런 영란씨가 한 집 앞에 서자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7시 30분) 과거 충북 영동군 월전리는 큰 광산 5개와 그 밖의 작은 광산 여러 개가 있던 대규모 광산지구였다. 금을 캐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한때는 200여 가구가 넘게 살 만큼 북적이던 마을에는 현재 버려진 폐광만이 남아 있다. 이처럼 광산 개발이 일던 시절에 만들어진 전국 광산 5396개 중 현재까지 폐광된 곳은 무려 2589개에 달한다. ■나인(OBS 밤 11시 5분)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려고 홀로 휴양 스파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던 찰나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총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 [프로야구] 안치홍 터졌다… 팀 살린 시즌 1호포

    [프로야구] 안치홍 터졌다… 팀 살린 시즌 1호포

    그렇게 터지지 않던 안치홍(KIA)의 시즌 1호 홈런이 터졌다. 사흘 연속 역전패의 위기감이 절박하던 9회에 나와 더욱 극적이었다. KIA는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소사의 호투와 안치홍의 3점 홈런을 엮어 NC에 8-4로 재역전승했다. 소사는 7회까지 홈런 두 방 등 5안타를 내줬지만 삼진을 10개나 빼앗는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권희동에게 2회 1점 홈런에 이어 6회 3점 홈런을 얻어맞아 3-1로 앞서던 경기가 3-4로 뒤집히고 말았다. 전날부터 이어진 네 번째 1사 만루 기회를 8회에 잡은 KIA는 이용규의 희생플라이로 모처럼 점수를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권희동은 이어진 2사 1·2루 위기에서 김주찬의 우중간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아내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KIA는 9회 박기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난 뒤 안치홍이 이민호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는 3점 쐐기포를 날렸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송은범이 또다시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가까스로 실점하지 않아 재역전승을 거뒀다. SK는 사직에서 롯데 선발 유먼의 호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9회 김성배-이명우-김승회 등을 연신 두들겨 롯데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7과 3분의1이닝 동안 안타를 9개나 맞고도 1실점으로 틀어막은 유먼의 호투는 빛이 바랬다. 3위 넥센은 대구에서 김민성의 솔로 홈런 등 2타점 활약을 앞세워 선두 삼성을 5-2로 제쳐 2연패를 설욕했다. 선발 나이트는 지난해 8월 31일 대구 대결 이후 4연승으로 삼성에 강한 면모를 뽐냈다. 마무리 손승락은 26세이브째를 올렸다. 두산은 잠실에서 0-2로 뒤진 3회 말 LG 포수 윤요섭의 실책을 틈타 4안타로 7득점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7-4로 이겼다. ‘느림보’ 선발 유희관은 홈 5연승으로 신바람을 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아역배우 김소현이 ‘마린룩’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울산에서 썸머페스티벌 특집으로 ‘쇼! 음악중심’이 3시 45분에 찾아갑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첫 야외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좀 긴장돼요”라고 긴장되는 심경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와 MBC ‘쇼! 음악중심’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시원한 마린룩에 해군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핑크빛 립스틱이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진 듯”, “김소현 마린룩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신바람 현대캐피탈 4번째 결승 도전

    [프로배구] 신바람 현대캐피탈 4번째 결승 도전

    김호철 감독을 재영입하고 ‘부흥’을 노리는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캐피탈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현대캐피탈은 28일 대한항공(B조 1위)-우리카드(A조 2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해 챔피언으로 남녀부 최초 2년 연속 컵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 LIG는 2승을 거둬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지만 현대캐피탈의 ‘신바람 배구’에 기세를 뺏겨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접전은 1세트부터 벌어졌다. 이경수·김요한 ‘쌍포’를 앞세운 LIG는 1세트 중반까지 경기를 주도했으나 현대캐피탈은 이경수, 김요한 등 LIG 쌍포에 끌려가다 2년차 공격수 송준호가 듀스를 만든 뒤 최민호, 송준호의 연속 득점으로 첫 세트를 빼앗았다. 2세트는 높이의 승리. 다시 24-24 듀스에서 최민호와 송준호가 가로막기로 이경수의 강타 2방을 거푸 차단해 2세트마저 가져왔다. 그 뒤는 쉬웠다. 초반부터 3∼4점 앞서간 현대캐피탈은 20-17에서 송준호의 깔끔한 대각 강타와 임동규의 오픈 강타로 격차를 5점으로 벌리고 승부를 갈랐다. 홍익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전체 4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송준호는 블로킹 3개를 포함, 두 팀 통틀어 최다인 18점을 쓸어담고 팀의 새로운 거포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4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인사]

    ■감사원 ◇신규보임△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이상천<담당관>△결산 염호열△성과·제도 이주형△공보 이용출△법무 이진열△조정2 이범△심사2 이세열△심사3 이희두<감사교육원>△교육지원과장 최인수<감사연구원>△연구3팀장 박진원<파견>△정인소 황해식◇과장 <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상우△제2과 김영신△제4과 김동섭<산업·금융감사국>△제1과 현완교△제2과 박완기△제4과 박재신<국토·해양감사국>△제2과 김계중△제4과 유병호<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송윤근△제4과 백맹기<전략감사단>△제1과 김순식△제2과 홍영남△제3과 양은전<사회·문화감사국>△제2과 황규상△제3과 유종남△제4과 김상문<행정·안전감사국>△제1과 장난주△제2과 천광재△제3과 주영△제4과 송영소<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이병식△제4과 윤의식△제5과 황광돈<국방감사단>△제3과 홍성모<교육감사단>△제1과 이윤재△제2과 강민호<지방건설감사단>△제2과 김영석<특별조사국>△총괄과 윤승기△조사1과 신해철△조사2과 안상문△조사3과 박준홍△기동감찰과 최정운<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정태진△조사3과 이영갑<감찰정보단>△제1과 이재호△제2과 이종섭<공공감사운영단>△제2과 조웅길<감사교육원>△교육운영1과 구경렬◇담당관 <심의실>△조정1 안무열<심사관리관실>△심사1 정진석◇실장 <감사연구원>△연구기획 정광명 ■외교부 △주사우디대사 김진수△주시드니총영사 이휘진 ■법무부 ▶검찰직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중앙지검 심순△수원지검 어방용△청주지검 정연익△울산지검 최원식△광주지검 전홍섭△전주지검 전수민△제주지검 양승각△부산동부지청 서무완◇부이사관 <사무국장>△고양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이재철△순천지청 신준호<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신태선△집행과장 박유수<총무과장>△대전고검 윤득영△대구고검 김상수△중앙지검 전용학△부산지검 박영철◇수사서기관△법무부 검찰과 양우덕△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연철△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임재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병렬[사건과장]△대구고검 김성훈△부산고검 이두영△창원지검 박성익[검사직무대리]△서울북부지검 유병규△의정부지검 고석진△인천지검 박공우 최대진△수원지검 이길재△대구지검 강귀형△부산지검 최동순 정병옥△울산지검 박원길△광주지검 이홍룡[집행과장]△의정부지검 박대균△창원지검 김영일△전주지검 박귀원△제주지검 기성호[마약수사과장]△인천지검 곽대규△부산지검 임환용[사무과장]△강릉지청 최병훈△천안지청 강용경△목포지청 정회덕△정읍지청 이종완[총무과장]△청주지검 이상무△대구지검 이원철△울산지검 김태경△창원지검 박형석△순천지청 이충기△전주지검 조연기[수사과장]△울산지검 김주태[공안과장]△울산지검 전덕진▶검찰직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 <사무국장>△서울고검 홍성환△대전고검 정형영△대구고검 김규△부산고검 원용인△서울남부지검 구자익△서울북부지검 김진우△서울서부지검 고만상△의정부지검 안창환△춘천지검 이길형△대전지검 임건상△대구지검 석기환△부산지검 엄익삼△창원지검 정병호◇부이사관 <사무국장>△부천지청 최석봉△성남지청 김종복<총무과장>△서울고검 유승준△부산고검 박상욱△광주고검 장영관◇수사서기관△법무과 노희동<대검찰청>△운영지원과 이갑수△관리과장 김태원△범죄정보기획관실(전남도 협력관) 조성현△감찰2과 신순구<서울고검>△사건과장 김천관△관리과장 김붕회△소송사무제1과장 오종운<광주고검>△사건과장 김길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제1과장 장인△집행제2과장 백운기△기록관리과장 임성일△형사증거과장 이상길△공안과장 이진원△수사제1과장 복두규△수사제2과장 박동묵△수사지원과장 박치환△마약수사과장 배경환△공판과장 장진건△검사직무대리 이은상<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권태균△사건과장 김형수△조사과장 김성도△검사직무대리 김용욱<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최정환△수사과장 김승현△검사직무대리 이헌<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오수남△집행과장 서창원△조사과장 천영수△검사직무대리 이상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윤진웅△조사과장 유재성△수사과장 표선억<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순우<인천지검>△총무과장 원응복△사건과장 정강영△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허섭△집행과장 한생일△수사과장 여기열△조사과장 이학철△공판송무과장 이영표△검사직무대리 김정기△성남지청 수사과장 이환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장정호△평택지청 사무과장 손상채<춘천지검>△총무과장 김호민△사건과장 방극민<청주지검>△사건과장 김정봉△집행과장 김성식△수사과장 신윤식△검사직무대리 정진영△충주지청 사무과장 양상승<대구지검>△사건과장 구대원△집행과장 서인환△조사과장 김형동△경주지청 사무과장 하석모<부산지검>△집행과장 박규종△기록관리과장 구자승△수사과장 김의곤△수사지원과장 강팔성△범죄정보과장 강정춘△조직범죄수사과장 김태진△공판과장 박봉희△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신현성△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최석두<울산지검>△사건과장 최영식<창원지검>△수사과장 윤태수△조사과장 류경철△마산지청 사무과장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종일<광주지검>△총무과장 위형량△집행과장 이득수△조사과장 윤종식<전주지검>△사건과장 이민규△수사과장 조병모<제주지검>△총무과장 노봉근△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홍현기▶출입국관리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국적·통합정책단장 김창석◇부이사관 승진△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규범◇부이사관 전보△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찬호 ◇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이진곤△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김현채<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총무과장 이상랑△서울 총무과장 안석규△서울 관리과장 김병조◇서기관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세윤<출입국관리사무소>△인천공항 지원국장 석태근△인천공항 심사국장 김진영△서울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진환△부산 관리과장 한상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김해 김광효△대전 박상훈△양주 양차순△울산 유재호△김포 김민수△창원 정수동△춘천 전달수△청주 이동권△전주 김정도<외국인보호소장>△화성 김삼준△청주 육승훈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국회사무처 법제실 정의방◇서기관 전보△법제지원단 법제관실 문민혜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김병선◇이사관 <승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박용수△관리국장 이계인△경호기획관 박출해<전보>△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파견복귀>△의정연수원 교수 박기영△국회사무처 이민섭<파견>△국가정보원 이수용◇부이사관 <승진>△충남도(파견) 배종학△경북도(파견) 권태현△기획예산담당관 송수환△국제회의과장 강대훈△인사과장 장지원[입법조사관]△국토교통위원회 김남곤△법제사법위원회 김병천◇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심의관 고상근△미국(뉴욕) 주재관 박희석△의정종합지원센터장 임석순[입법심의관]△국회운영위원회 조기열△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승재△정보위원회 남원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장대섭△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장호[과장]△관리 진선희△복지여성법제 김대형<전입>△감사담당관 임재봉△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용훈<파견>△한국개발연구원 권영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준호△제주도 정연호◇서기관 <승진>△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상범△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법제총괄과 법제관 구본근△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혜미 김진홍△국립국어원(파견) 정순화△의회방호담당관실 노형래<전보>△공보담당관 최기도△러시아 주재관 김민엽△의전과 김민재 제민△의회경호담당관실 최오호[입법조사관]△안전행정위원회 조문상△보건복지위원회 김세현△법제사법위원회 이현경[과장]△사법법제 조대희△아시아태평양 오웅<전입>△법제연구과 법제관 강준희[입법조사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서재만△기획재정위원회 예승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승△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강혁△보건복지위원회 권아영△외교통일위원회 김형진<파견복귀>△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하서룡 임명현△입법정보화담당관 황승기<파견>△국가정보원 장영복<복직>△정무환경법제과장 이화실 ■국회예산정책처 ◇관리관 <승진>△예산분석실장 김수흥◇부이사관 <승진>△경제예산분석과장 정환철△행정사업평가과장 조신국◇과장 <임명>△경제정책분석과장 연훈수△재정정책분석과장 김대철◇서기관 <승진>△행정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김성수[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2과 임금△사회예산분석과 김경원<전보>△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현승철<전입>△기획협력담당관 정경윤 ■국회입법조사처 ◇관리관 <승진>△정치행정조사실장 문병철◇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 이정화◇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장태백△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전입>△법제사법팀장 박종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서창식△산업자원팀 유재민△보건복지여성팀 김익두<파견복귀>△국토해양팀장 정대영<전입>△재정경제팀장 정지은 ■제주도 △정책조정관 위영석◇지방부이사관 승진△도시디자인본부장 직무대리 현병휴△전국체전기획단장 직무대리 이중환△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단장 김용구△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문실△신공항건설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용철△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직무대리 양경호◇전보 <지방부이사관>△기획관리실장 오홍식△문화관광스포츠국장 강승수△보건복지여성국장 이명도△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현을생△제주시 부시장 정태근△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봉찬△제주테크노파크 오정숙△제주발전연구원 오태문△국회사무처 고경실△기획재정부 강성후<서기관>△제주도관광공사 홍봉기△정책기획관 조상범△안전총괄기획관 김남근△농업기술원 강성근△예산담당관 강왕진△국제자유도시과장 김정학△보건위생과장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홍성익△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송승운△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우길△문화예술진흥원장 이행수△민속자연사박물관장 윤엄석△서울본부장 박홍배△감귤출하연합회 고경윤△제주개발공사 허법률△제주에너지공사 이성호△제주의료원 김동화△서귀포의료원 정순일<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현철영<과장 직무대리>△환경관리 현수송△미래전략산업 현근협△기업지원 박용모△식품산업 강인성 ■세종대 △교학부총장 김광희△교무처장 엄종화△법무감사실장(자유전공학부장 겸임) 이재교△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대외부총장 겸임) 전용욱△국제교육원장 곽은주△비전2020위원회 위원장 김한수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장기택◇실장△기획조정 이용무△교육연구 금기연△홍보 명훈 ■금융결제원 ◇부장△지로업무 김승호△전자인증 김연수△IT기획 조화건◇실장△e사업전산 박순만△스마트금융 정대성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정영택△인재개발원장 최창복△금융시장부장 김남영△준법관리인 김한중△국민계정부장 조용승△금융통계부장 정준△금융통화위원회실장 전승철 ■하나금융지주 ◇부장△협력지원팀 조영렬△경영지원팀 이후승△글로벌성장전략TFT 황용주△정보전략팀 민석완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대명동 김강석<기업금융전담역(RM)>△삼성센터 김보형△대전기업금융센터 윤준상△양재동 이영준△소공동 장이욱△강남PB센터 김현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주◇전보 <부장>△IT보안 안재훈△외환파생상품운용 오세훈△영업1 윤원로△서민금융 이영주△기업여신지원 이한우<지점장>△강남대기업센터 강호경△경희대국제캠퍼스 강환주△학익동 김관회△송이 김규배△마두역 김문영△강남기업센터 김상윤△공릉동 김영진△수지성복 김용술△범어동 김재근△청량리 김재옥△공동중앙 김종순△구포 노익재△등촌동 문승선△대청역 박병무△반포중앙 박조미△중계동 소광섭△초량 송형두△동성로 신현보△오목교 안방수△인하대 안재동△일원동 안주영△강남 오경창△신정동 오미라△이촌중앙 윤선종△방이동 윤일희△서초남 이성희△범일동 이자늠△서초중앙 이지현△연신내역 이학진△신마산 임현용△원주 전명권△제천 정신조△미금역 정종수△구로 정현숙△길음뉴타운 조두희△마산 최주현△응봉삼거리 허재호△중앙기업센터 김정훈<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잠실역 구한모△동수원 김욱한△논현역 김찬식△트윈타워 박용권△오산 손종하△테헤란로 유승엽△공덕역 이무성△광주 정민식<기업금융전담역(RM)>△두산타워 김동준△기업여신지원부 김원평△강남기업센터 RM2팀 신동열△강남중앙RM팀 양기동△무역센터 이병현△남동중앙 천용암△가좌공단 박재복△삼성동 박준석△당산동 서영주△테헤란로 전상윤 ■KB국민은행 ◇승진 <부장>△투자금융 차인현△IT채널개발 안병근◇전보 <부장>△경영감사 이명철△글로벌사업 조찬형△리스크관리 나찬휘△사회협력 박종각△스마트금융 이민수△신용감리 김채곤△신용리스크 김기현△영업감사 최근호△영업기획 이환주△영업지원1 박정운△영업지원2 허진△외환업무 허제량△재무기획 서남종△정보개발 이청하△주택기금 임우남△준법지원 김기영△증권대행 김명원△총무 신석우△IT기획 윤영환△IT운영 이호준<조사역>△비서실 양용현<센터장>△자금운용지원 박찬용
  • 여명의 눈동자·수사반장 등 한국 드라마 거장

    23일 숨진 김종학 PD는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 대작 드라마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드라마의 거장이다. 격동의 현대사,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판타지 등 선 굵은 연출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MBC PD로 입사한 그는 1981년 ‘수사반장’으로 데뷔했다. 그의 대표작 ‘여명의 눈동자’(1991)와 ‘모래시계’(1995)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각각 격동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작품으로 ‘여명의 눈동자’는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했으며 ‘모래시계’는 방영 당시 ‘귀가 시계’라 불리며 전 국민을 TV 앞에 붙들어 앉혔다. 그의 히트작에는 송지나 작가와의 파트너십이 뒷받침됐다. 송 작가와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총 7편에서 손을 맞잡았다. 역시 김종학-송지나 콤비의 합작품이었던 MBC ‘태왕사신기’(2007)는 배용준이라는 최고의 한류스타와 550억원이 넘는 제작비로 화제가 됐다. 그가 1999년 차린 김종학프로덕션은 ‘베토벤 바이러스’, ‘풀하우스’ 등을 제작하며 인기드라마의 산실로 통했다. 또 제작자로서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인샬라’, ‘산부인과’ 등에도 참여했다. ‘태왕사신기’ 이후 5년 만에 PD로 복귀했던 SBS ‘신의’(2012)는 결과적으로 그에게 비운을 안겨 준 작품이다. 100억원을 투입한 블록버스터이자 김희선, 이민호 등 톱스타들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방영 전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부진했다. 그런데다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주·조연급을 비롯한 배우들의 출연료 6억 4000만원이 지급되지 않아 지난 5월 배임,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타 감독으로서 일련의 송사를 거치며 심적 부담과 자존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을 거라는 게 방송가의 중론이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방송가 안팎에서는 잘못된 외주제작 관행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현재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편당 제작비는 3억원 정도인데, 이 중 방송사가 지급하는 제작비는 절반 수준”이라면서 “외주제작사들은 제작비의 절반을 협찬과 해외 판매 등으로 조달해야 하지만, 시청률을 올리지 못하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국 드라마의 거장이 고시텔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이날 방송가는 충격에 빠졌다. ‘신의’가 방영될 당시 드라마 국장을 지냈던 김영섭 SBS 콘텐츠파트너십 부국장은 “걸작 드라마들로 한국 드라마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주인공으로, 방송계의 큰 손실”이라면서 “한참 더 활동할 수 있는 분인데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망한 김종학 PD와 함께한 스타들…배용준·채시라·김희선·고현정·송지나

    사망한 김종학 PD와 함께한 스타들…배용준·채시라·김희선·고현정·송지나

    ‘태왕사신기’, ‘모래시계’, ‘신의’ 등의 연출한 김종학 PD가 23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와 함께한 당대의 스타들도 그의 죽음을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종학 PD는 1977년 MBC PD로 입사한 뒤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스타 PD로 불려 왔다. 김종학 PD는 1991년 MBC 창사특집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채시라, 최재성, 박상원, 고현정 등을 스타로 키워냈다. 이어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대히트를 치며 고현정, 최민수를 국민배우로 거듭나게 했으며 이정재 역시 이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1998년 작품 ‘백야 3.98’에서는 이병헌, 심은하, 신현준, 송혜교, 유준상 등 현재 대스타로 활약 중인 여러 배우들과 손을 잡았다. 1998년 김종학프로덕션을 설립한 뒤 선보인 공포 블록버스터 드라마 ‘고스트’에서는 장동건, 김민종, 명세빈, 박지윤 등이 열연했다. 2002년 국내 최초 HD드라마 ‘대망’에서 장혁, 이요원, 손예진, 조민수 등 ‘꿈의 캐스팅’을 이뤘고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 ‘아시아의 스타’ 배용준, 문소리 등은 물론 신예 이지아를 발굴해 여주인공으로 삼아 스타로 만들었다. 김종학 PD가 직접 연출한 마지막 작품 ‘신의’(2012)에서는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등과 함께 했다. 배우들 외에 스타 작가 송지나를 빼놓을 수 없다.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 PD는 1987년 드라마 ‘퇴역전선’부터 김종학 PD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선생님, 우리 선생님’(1988), ‘우리 읍내’(1988) 등에서 각각 작가와 연출을 해오다 ‘여명의 눈동자’(1991)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어 ‘모래시계’(1995)를 대히트시킨 뒤 ‘대망’(2002), ‘태왕사신기’(2007), ‘신의’(2012)까지 단짝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학 PD 사망 원인 지목된 ‘신의’는 어떤 드라마?

    김종학 PD 사망 원인 지목된 ‘신의’는 어떤 드라마?

    김종학 PD가 경기도 성남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그를 금전적으로 궁지에 빠뜨린 드라마 ‘신의’에 대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의’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SBS에서 방송된 24부작 월화드라마로 고려시대 공민왕 시대로 끌려간 현대 여의사가 왕의 호위무사와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퓨전사극이다. 왕의 호위무사 최영 역에 이민호가, 여의사 은수 역에 김희선이 출연했다. 그 밖에도 유오성, 최민수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연기를 펼쳤다.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김종학 PD가 같은 작품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드라마였다. 수백억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해 다시 한번 김종학사단 성공신화를 쓰리라는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평균 10.1%에 그쳤다. 결국 드라마가 끝난 지 1년이 다 되도록 신의에 출연한 연기자들의 출연료가 미지급됐고 스태프들의 임금 역시 밀렸다. 김희선은 제작사 측으로부터 6억원을 출연료로 받기로 했으나 4억 6000여만원만 지급받았고 이에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김종학 PD는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로 피소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상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종학 PD와 드라마 ‘신의’의 악연

    故 김종학 PD와 드라마 ‘신의’의 악연

    김종학 PD가 23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최근 출연료 미지급 논란의 중심에 있던 드라마 ‘신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여의사 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를 다룬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로 지난해 방송됐다. 김종학 PD는 오랜 콤비였던 송지나 작가와 5년 만에 ‘신의’로 힘을 합쳤지만 MBC ‘마의’와 KBS ‘울랄라부부’의 벽을 넘지 못하고 10% 초반 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는 제작 단계부터 표절 의혹에 시달렸다. MBC에 방영할 예정이었던 ‘닥터진’ 제작사 측은 ‘신의’의 주요 설정이 닥터진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SBS는 저작권 침해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정작 드라마 시청률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였다. 결국 드라마 방영 중반부터 배우들이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제기했고 지난 2월 일부 출연자와 스태프들은 ‘신의’ 제작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김종학 PD는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배우 김희선의 소속사인 한지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신의’ 제작사인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에 소송을 제기해 지난 1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기도 했다. 김종학 PD는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경찰은 조사를 위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김종학 PD는 이런 상황에서 상당한 심리적 부담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학 PD는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블로형 생일 축하해요” 슈프림팀 해체에도 쌈디는 ‘꿋꿋’

    “타블로형 생일 축하해요” 슈프림팀 해체에도 쌈디는 ‘꿋꿋’

    프로젝트 그룹 슈프림팀의 멤버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갑자기 떠나게 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은 멤버 쌈디의 행보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슈프림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2013년 7월 19일자로 강민호(이센스)군에게 전속계약 해지통보를 했음을 알려드린다. 따라서 강민호(이센스)는 더이상 본사의 소속 가수가 아님을 알려드리는 바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쌈디와 함께했던 슈프림팀의 그룹 활동은 끝난 것으로 보여진다. 슈프림팀의 남은 멤버인 쌈디는 이날 트위터에 “블로(타블로)형 생일 축하해요! 파티 고고!”라는 글을 올렸다. 쌈디는 팀 해체에도 불구하고 꿋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팀 해체 너무 아쉬워요”, “남은 쌈디나 이센스 모두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메바컬쳐 공식입장 “슈프림팀 이센스 이제 소속가수 아니다”

    아메바컬쳐 공식입장 “슈프림팀 이센스 이제 소속가수 아니다”

    프로젝트 그룹 슈프림팀의 멤버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떠난다. 슈프림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2013년 7월 19일자로 강민호(이센스)군에게 전속계약 해지통보를 했음을 알려드린다. 따라서 강민호(이센스)는 더이상 본사의 소속 가수가 아님을 알려드리는 바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쌈디와 함께했던 슈프림팀의 그룹 활동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센스는 2009년 쌈디와 슈프림팀을 결성해 데뷔했지만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됐다. 이센스는 지난해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치료강의수강 40시간, 213만 3500원의 추징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새누리·선진통일 합당이 표심에 영향 미칠 듯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새누리·선진통일 합당이 표심에 영향 미칠 듯

    충청권도 새누리당이 다소 강세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종시 원안을 고수한 점,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 충북 옥천이란 점도 한몫했다. ■대전시장 새누리당 후보는 염홍철 시장과 박성효 의원, 이재선 전 의원, 정용기 대덕구청장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염 시장과 박 의원의 3번째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염 시장의 불출마설이 솔솔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2006년 선거에서는 박 의원이, 2010년에는 염 시장이 승리하면서 각각 다른 정당 소속으로 나선 본선에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둘은 내년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겨룬다. 민주당에서는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할 때 민주당 복당을 선택한 권선택 전 의원과 대전시당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충남도지사 민주당의 안희정 지사의 출마가 유력하다. 안 지사 스스로 재출마 의사를 밝혀 왔다. 여기에 나소열 서천군수가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도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선거 승리를 위해 안 지사와 나 군수의 경선을 피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새누리당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지낸 홍문표 의원, 충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의 이명수 의원,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전용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3선을 채운 성무용 천안시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충북도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시종 지사의 출마만 확실시될 뿐 경쟁자들의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이 때문에 누가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느냐가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다. 현재 새누리당 안팎에서는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 중앙회장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기용 충북교육감의 출마설도 나돈다. ■세종시장 지난해 4월 총선과 함께 치른 임기 2년짜리 초대 시장 선거처럼 3파전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유한식 시장이 재선을 노린다.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공천을 놓고 겨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춘희(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초대 행복청장 단독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선거 때 유 시장에게 근소한 차이로 질 만큼 접전을 펼쳤다. 지난해와 달리 중앙 부처가 속속 이전하면서 젊은층이 두꺼운 세종시 첫마을과 조치원읍이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넘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seoul.co.kr
  • [프로야구] 18일 올스타전… 포항서 별 볼일 많겠네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가 18~19일 포항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팬들 앞에 서는 이들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미래의 스타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44명의 선수들. 한문연 NC 감독이 이끄는 남부리그 올스타 24명과 유승안 경찰청 감독의 북부리그 올스타 20명이 18일 오후 5시부터 한판 대결을 펼친다. 2007년 도입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많은 스타를 양산했다. 채태인(삼성)과 전준우(롯데), 김종호(NC) 등이 이 경기 최우수선수(MVP) 출신들이다.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끝나면 곧바로 1군 스타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이승엽(삼성)과 최정(SK), 김현수(두산), 강민호(롯데), 나지완(KIA), 박병호(넥센), 정성훈(LG), 나성범(NC) 등 각 팀의 거포들이 홈런 더비를 펼친다. 올해 홈런 더비는 최초로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했다. 8강전, 4강전(이상 7아웃), 결승전(10아웃)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고 동점일 때는 서든데스 방식을 적용한다. 대진은 당일 결정된다. 우승자는 상금 300만원과 울트라북을 받으며, 후원을 받아 500만원을 기부한다. 최장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도 태블릿PC를 받는다. 역대 최장 비거리 기록은 1999년 박재홍(은퇴·150m)이 갖고 있다. 19일 오후 2시부터는 중앙상가실개천과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팬 사인회가 열리고, 3시 35분부터는 그라운드에서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4시 15분부터는 각 팀의 재간둥이들이 출격해 ‘번트왕’에 도전한다. 네 차례 번트를 댄 뒤 공이 멈춘 지점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어 4시 50분부터는 오승환(삼성) 등 각 팀 주축 투수 10명이 나와 ‘제구왕’ 등극을 노린다. 1인당 10개의 공으로 설치된 목표물을 쓰러뜨리면서 제구력을 과시한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송승준(롯데)과 리즈(LG)의 선발 맞대결로 시작된다. ‘별 중의 별’인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는 기아자동차가 제공하는 K5 승용차를, 승리팀은 3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사제지간인 선동열 KIA 감독과 김응룡 한화 감독이 각각 웨스턴리그 감독과 코치로 더그아웃에 함께 앉아 있는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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