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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야신’도 지친 것일까.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KBO리그 한화가 21일 마산구장에서 NC에 0-6으로 완패, 속절없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가 올 시즌 연달아 다섯 경기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일 NC전 패배로 3연패한 이후 계속해서 팀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다섯 경기 평균 득점이 2.4에 불과할 정도로 방망이가 좋지 않았다. 한화는 5위에서 6위로 주저앉았다. 선두 NC는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이태양이 6과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태양은 1회와 3회, 6회 한화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한화의 3루 진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0으로 앞선 8회 주자 1, 3루에서 한화 권혁의 5구째를 퍼올려 왼쪽 밤하늘을 갈랐다. 홈런 22개로 나바로(삼성), 박병호(넥센)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강민호(롯데)에게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은 안방 잠실에서 롯데에 10-0으로 완승했다. 유희관은 8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삼진 7개를 빼앗았다. 볼넷은 없었다. 유희관은 10승 사냥에 성공,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도 달성했다. 두산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4와3분의2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당했다. KIA 역시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무실점 역투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7-0으로 무너뜨렸다. KIA는 5위로 한 계단 올라갔고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1.47에서 1.37로 더 내려갔다. KIA는 3회 7개의 안타로 6점을 쓸어담아 승기를 잡았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극적인 끝내기 스퀴즈 번트로 LG에 4-3으로 승리했다. 3-3으로 팽팽했던 9회 말 1사 3루에서 9번 타자 박동원이 번트에 성공했고 대주자 유재신이 잽싸게 홈으로 미끄러졌다. 삼성은 문학에서 SK에 4-3으로 이겼다. 7회 박한이가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NC와 kt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수 용덕한이 NC로 옮겼고 좌완 사이드암 투수 홍성용과 외야수 오정복이 kt로 이적했다. 두 팀은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이호준, 최고령 300홈런

    [프로야구] 이호준, 최고령 300홈런

    이호준(39·NC)이 역대 8번째로 3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이호준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KBO리그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1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정성곤의 초구 126㎞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는 2점 아치(비거리 120m)를 그렸다. 이로써 1996년 해태에서 데뷔한 이호준은 20년 만에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2000년 장종훈(340개), 2003년 이승엽(삼성·403개), 2006년 양준혁(351개), 2007년 심정수(328개), 2010년 박경완(314개)과 송지만(311개), 2012년 박재홍(300개)에 이어 8번째로 300홈런 클럽에 가입한 이호준은 최고령(39세 4개월 10일)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는 박재홍(39세 26일)이 가장 나이가 많았다. 현역 중에서는 김태균(한화·243개)과 이범호(KIA·230개)가 이호준 다음으로 많은 홈런을 기록 중이나 300홈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30홈런 이상 친 시즌이 2003~04년 두 시즌뿐인 이호준은 임팩트가 강한 타자는 아니다. 그러나 열여섯 시즌이나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함을 보였다. 2008년 무릎 부상을 당한 뒤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2년 18홈런으로 부활했고, NC로 둥지를 옮긴 201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며 ‘회춘’했다. 벌써 15개를 친 올해는 11년 만에 30홈런 돌파를 노리고 있다. 특히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점(67개)은 2003년 이승엽과 2010년 이대호(이상 144개)를 뛰어넘는 신기록을 꿈꾸고 있다. NC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9-4로 승리를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손민한은 5이닝 동안 4실점(2자책)했으나 타선 지원 속에 시즌 7승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119승으로 역대 12위 한용덕(120승) 두산 코치에 턱밑까지 접근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박병호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롯데에 6-0 영봉승을 거뒀다. 1회와 7회 각각 솔로와 투런홈런을 쏘아 올린 박병호는 시즌 21호로 공동 2위 나바로(삼성), 테임즈(N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두 강민호(롯데·23개)와는 2개 차. 역대 14번째로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왕에 박차를 가했다. 두산은 대구에서 삼성을 6-3으로 제압하고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선발 김수완이 제구 난조로 2이닝 만에 내려갔으나 윤명준-함덕주-오현택-이현승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대전에서는 SK가 이재원의 연타석포에 힘입어 한화에 7-2로 이겼다. LG는 잠실에서 KIA에 5-3 승리를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뒤로 돌아… 洪의 새 역사로

    [프로야구] 뒤로 돌아… 洪의 새 역사로

    홍성흔(38·두산)이 우타자 첫 2000안타를 달성했다. 린드블럼(롯데)은 화려한 완봉투로 팀을 5연패의 늪에서 구했다. 홍성흔은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나서 3회 내야 안타에 이어 7회 우중간 2루타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작성했다. 1999년 프로에 데뷔한 홍성흔은 그해 4월 30일 대구 삼성전 첫 안타를 시작으로 총 5889일(16년 1개월 14일) 만에 프로야구 역대 우타자 첫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양준혁(전 삼성), 전준호(전 우리), 장성호(kt), 이병규(LG 9번) 등 네 명이 2000안타 고지를 밟았으나 우타자는 홍성흔이 처음이다. 홍성흔은 또 세 번째로 빠른 페이스인 1895경기 만에 일궜고 역시 세 번째로 어린 나이인 38세 3개월 17일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유희관의 역투를 앞세워 NC를 6-2로 눌렀다. 유희관은 6과3분의2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유희관은 최근 3연승과 홈 6연승으로 시즌 9승째를 낚아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롯데는 문학에서 린드블럼의 완봉투와 박종윤의 천금 같은 결승타로 SK를 1-0으로 꺾었다. 롯데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롯데는 0-0의 행렬을 이어가던 9회 아두치의 볼넷과 강민호의 고의 볼넷, 최준석의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박종윤의 빗맞은 타구가 2루로 느리게 굴러가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극적인 결승점을 올렸다. 8회까지 무실점 역투하던 린드블럼은 9회 이명기와 조동화를 연속 땅볼로 잡은 뒤 이재원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완봉승을 완성했다. 린드블럼은 119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6탈삼진 1볼넷 완벽투로 8승째를 챙겼다. 린드블럼의 완봉승은 자신의 처음이며 시즌 5번째다. 한화는 대전에서 LG에 8-3으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3-3이던 6회 1사 만루에서 이용규와 강경학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보태고 정근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 선발 탈보트는 6이닝 3실점으로 막아 최근 5연승으로 6승째를 수확했다. 넥센은 수원에서 4-2로 앞선 6회 6점을 뽑는 응집력으로 막판 kt의 추격을 14-10으로 따돌렸다. KIA-삼성의 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메이즈러너, ‘민호’ 이기홍 이미 유부남 ‘결혼식 사진 봤더니..깜짝’

    메이즈러너, ‘민호’ 이기홍 이미 유부남 ‘결혼식 사진 봤더니..깜짝’

    ‘메이즈러너’ 최근 ‘메이즈러너’의 후속편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기홍의 결혼식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3월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기홍 결혼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기홍은 신부 최하영 씨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신부와 지인이 보는 앞에서 입을 맞추는 등 애정을 뽐냈다. 이기홍은 이미 SNS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결혼식은 지난 3월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인근에서 진행됐다. 한편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지난 19일 예고편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메이즈러너2’는 지난 편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된 사막 미로 테스트가 담겼다. 살기 위해 사막으로 나가야 하는 소년들의 사투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즈러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한화가 7년 만에 KBO리그 삼성과의 3연전을 휩쓸었다. kt는 롯데를 제물로 창단 첫 3연전 싹쓸이의 감격을 누렸다. 한화는 11일 적진 대구 구장에서 삼성에 5-2로 이겨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가 삼성을 상대로 3연전 스위프를 달성한 것은 2008년 6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반면 삼성은 시즌 첫 5연패 수렁에 빠졌다. 5회까지 1-1로 팽팽히 이어진 두 팀의 균형은 6회 최진행의 방망이 끝에서 깨졌다.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클로이드의 4구째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한화는 다음 이닝 대량 실점의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내 승기를 지켰다. 한화 송창식이 6회 말 김상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은 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상대 리드오프 나바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화는 7회 정근우와 8회 신성현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다. 사직에서는 kt가 롯데에 16-6으로 대승해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거뒀다. kt는 홈런 4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강민호는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시즌 22호포를 폭발시켜 테임즈(NC·21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초반부터 신바람을 냈다. 1회 장성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데 이어 윤요섭이 시원한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단숨에 5-0으로 달아난 kt는 2회 마르테의 1타점 적시타와 김상현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8로 벌렸다. 롯데는 2회 강민호의 대포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어 3회 정훈이 1타점 적시타, 황재균이 투런포를 가동해 4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댄블랙이 롯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댄블랙은 8-4로 앞선 4회 2점 홈런을 작렬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6회 장성우, 9회 하준호의 솔로포 두 방을 포함해 9회까지 6점을 추가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5-3으로 KIA가 넥센에 이겼다. 넥센 박병호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사흘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해 삼성 나바로와 공동 3위가 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LG에 6-0으로 이겼다. 선발 진야곱이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SK의 문학 경기는 1회 말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위에 ‘新星’

    [프로야구] 삼성 위에 ‘新星’

    신성현(25·한화)이 데뷔 첫 홈런을 화려한 만루포로 장식했다. 꼴찌 kt는 9회 5점 차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화는 10일 대구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신성현의 역전 만루포를 앞세워 삼성을 7-2로 격파했다. 한화는 2연승했고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2위로 밀려났다. 한화는 0-1로 끌려가던 4회 정근우, 김태균의 안타와 최진행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다. 이어 나선 신성현은 선발 차우찬의 3구째 146㎞짜리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대형 만루 아치를 그렸다. 신성현이 데뷔 8경기, 선발 출장 5경기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자 그랜드슬램이다. 데뷔 첫 홈런이 만루홈런인 경우는 역대 15번째다. 신성현의 야구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다. 서울 덕수중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 국제고로 진학한 그는 거포로 이름을 날리며 2008년 히로시마에 4라운드로 지명받았다. 하지만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2013년 방출됐다. 이후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고 지난해 8월 신인지명회의에 응시했으나 무릎 부상 탓에 지명받지 못했다. 그를 눈여겨본 김 감독은 한화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신고선수로 불러들였고 신성현은 지난달 27일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신성현은 이 홈런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한화는 스타 탄생의 기대를 부풀렸다. kt는 사직에서 연장 10회 롯데에 10-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2-7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배병옥의 2점포 등 장단 6안타를 집중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0회 댄블랙의 1점포와 박경수의 2점포가 폭발해 롯데를 망연자실케 했다. 롯데 강민호는 2회와 6회 각 1점포를 터뜨렸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시즌 20·21호포를 몰아 친 강민호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를 기록한 2010년(23개) 이후 5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민호는 이날 홈런을 보탠 테임즈(NC)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병호(넥센)도 18호포로 추격의 고삐를 조여 홈런 경쟁은 더욱 달아올랐다. NC는 문학에서 2홈런 등 장단 10안타로 SK를 7-2로 물리쳤다. 4연승의 NC는 삼성을 제치고 9일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넥센은 광주에서 8회 박병호의 1점 동점포와 9회 박동원의 결승타로 KIA에 4-3으로 역전승했다. LG는 잠실에서 한나한의 3점포로 두산을 5-1로 제압, 3연패를 끊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민호 마스크팩, 조각얼굴 이민호 화난 이유는? ‘화낼만해’ 초상권 무단 사용으로..

    이민호 마스크팩, 조각얼굴 이민호 화난 이유는? ‘화낼만해’ 초상권 무단 사용으로..

    ’이민호 마스크팩’ 배우 이민호는 10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화장품 업체들을 상대로 판매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10일 “요즘 시중에 판매 중인 이른바 ‘이민호 마스크팩’은 몇몇 업체들이 소속사와 초상권 사용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해 제조 유통시킨 것”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이민호의 초상권 및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인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이민호 마스크팩’에 대한 판매처 확장 및 투자 권유를 꾀하고 있어 피해가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며 정확한 확인 없이 계약 및 투자를 하여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민호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다담의 손석봉 변호사는 “T사, K사 등 4개 업체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판매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는 현재 국내 유명 화장품회사의 전속모델이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 회사 제품에 등장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소비자와 투자자들의 피해가 없기를 거듭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이민호 마스크팩 사진 = 서울신문DB (이민호 마스크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 ‘강풍’ 분다

    [프로야구] 홈런왕 경쟁 ‘강풍’ 분다

    강민호(30·롯데)가 홈런 레이스에 심상치 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민호는 지난 7일 KIA와의 KBO리그 사직 경기에서 0-0이던 4회 김병현을 상대로 통렬한 결승 2점포를 쏘아 올렸다. 강민호는 시즌 19호포로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외국인 거포 듀오 테임즈(29·NC), 나바로(28·삼성)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홈런 레이스는 비상한 기운에 휩싸였다. 강민호가 리그 중반 홈런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강민호의 방망이는 6월 무더위와 함께 벌겋게 달아올랐다. 4월까지 22경기에서 6홈런에 그쳤던 그는 지난달 25경기에서 9홈런을 폭발시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이어 6월 들어서는 불과 5경기에서 4홈런의 ‘신들린 방망이’를 과시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인 23홈런(2010년)에 벌써 4개 차로 다가섰다. 강민호는 6월 4홈런 등 타율 .471(17타수 8안타)에 10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341(7위)에 19홈런(공동 1위), 54타점(3위), 장타율 3위(.734), 출루율 3위(.455) 등 타격 전 부문에 걸쳐 상위권에 포진했다. 생애 최고의 해가 점쳐지는 대목이다. 현재의 페이스라면 강민호의 첫 홈런왕 등극도 충분하다. 이 때문에 강민호가 포수 출신 홈런왕 계보를 이을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포수 홈런왕은 이만수(전 삼성)가 1983년부터 3년 연속 달성했고 이후 박경완(전 SK)이 2000년(40개)과 2004년(34개) 두 차례 일궜다. 강민호가 홈런왕에 오르면 11년 만에 계보를 잇는다. 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아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우선 테임즈와 나바로의 방망이가 식지 않고 있다. 테임즈는 지난해 37홈런으로 3년 연속 홈런왕을 달성한 박병호(29·넥센)의 대항마로 맹위를 떨쳤다. 올 시즌도 줄곧 홈런 레이스를 선도했다. 6월 6경기에서 1홈런에 그쳤지만 타율 .450으로 방망이는 살아 있다. 나바로는 4월 11개에서 5월 6개로 홈런이 줄었지만 6월 5경기에서 2홈런을 터뜨려 부활을 예고했다. 두 선수 모두 펀치력이 뛰어나 강민호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여기에 첫 4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는 박병호는 몰아치기에 능해 여전히 홈런왕 0순위다. 4월 6개, 5월 9개의 홈런을 터뜨린 그는 6월 6경기에서 1개를 보탰지만 16개(5위)로 선두와 3개 차에 불과하다. 또 선두와 2개 차 4위 최형우(32·삼성)도 올해 타격감이 유독 좋아 결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각오다. 혼전으로 치달은 홈런왕 경쟁은 중반 순위 싸움과 맞물리면서 최고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김광현(SK)이 1813일 만에 짜릿한 완봉승을 일궜다. 강민호(롯데)는 시즌 첫 홈런 선두에 나섰다. SK는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김광현의 완봉투에 힘입어 LG를 3-0으로 완파했다. SK는 2연승으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광현은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 내며 3안타 1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과시했다. 김광현의 완봉승은 2010년 6월 20일 문학 KIA전 이후 4년 11개월 17일(1813일) 만이다. 김광현은 시즌 7승(다승 공동 2위)째로 선두 피가로(삼성)를 1승 차로 위협했다. 김광현은 3-0으로 앞서 완봉승을 눈앞에 둔 9회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정성훈과 대타 김영관을 좌익수 플라이와 1루 땅볼로 돌려세워 한숨 돌렸다. 3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SK는 5회 이명기의 1타점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SK는 8회 무사 1, 2루에서 김강민이 귀중한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굳혔다. 롯데는 사직에서 송승준의 역투와 강민호의 2점포를 앞세워 KIA를 4-2로 격파했다. 롯데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7위에서 한화와 공동 6위를 이뤘다. 강민호는 0-0이던 4회 1사 1루에서 KIA 선발 김병현을 통렬한 2점포로 두들겼다. 강민호는 시즌 19호포를 기록해 테임즈(NC), 나바로(삼성)와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6월 5경기에서 4홈런을 친 강민호는 외국인 거포들이 주도하는 홈런 레이스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KIA 김병현은 5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버텼으나 시즌 첫 승에 또 실패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7이닝을 2안타 무실점을 막아 KIA전 4연승과 최근 4연승으로 6승째를 챙겼다. NC는 마산에서 홈런 2방 등 장단 16안타로 삼성을 14-1로 대파했다. 2연승한 2위 NC는 선두 삼성에 2경기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해커는 7이닝 무실점으로 7승째를 따냈다. 두산은 목동에서 새 용병 로메로가 3경기 만에 2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넥센을 9-4로 눌렀다. 두산은 넥센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kt는 대전에서 한화를 4-3으로 따돌렸다. 한화는 9회 2사 1루에서 허도환의 안타 때 1루 주자 정근우가 홈까지 쇄도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양현종 5년만에 완봉

    [프로야구] 양현종 5년만에 완봉

    양현종(KIA)이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따냈다. 옥스프링(kt)은 팀 창단 첫 완투승의 주인공이 됐다. 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1안타에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양현종의 역투에 힘입어 6-0으로 이겼다. 2010년 6월 2일 대구 삼성전 이후 5년여 만에 완봉승을 거둔 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을 1.48까지 떨어뜨렸다. 현재 양현종 외에는 1점대는 물론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도 없다. 김원섭은 2-0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8회 3점 홈런을 쏘아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에서는 kt가 선발 옥스프링의 호투를 앞세워 SK를 7-3으로 눌렀다. 옥스프링은 9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9안타 3실점(3자책)으로 시즌 3승을 완투로 장식했다. 올 시즌 1군에 진입한 kt의 투수가 완투승을 거둔 건 처음이며, 옥스프링 개인 통산으로는 네 번째(완봉 1회 포함)다. 2013년 5월 7일 광주 KIA전 이후 758일 만에 마운드를 끝까지 지켰다. 전날 입국한 kt의 새 외국인 댄 블랙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시즌 도중 영입한 외국인이 데뷔전에서 3안타 이상 때린 건 2000년 타바레스(해태)와 2004년 잭슨(롯데·이상 5타수 3안타) 이후 블랙이 세 번째다. 삼성은 포항에서 롯데를 6-2로 제압,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6연승을 내달렸다. 2위 두산과의 승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강민호는 7회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날려 이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김남현(전 조흥은행 상무)씨 별세 용한(N.C 회장)용욱(예금보험공사 선임검사역)정희(가천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노완섭(동국대 명예교수)동섭(미국 거주)창섭(전 방위사업청 사무관)씨 모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72-2016 ●이영구(영우기업 대표이사)연강흠(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형민(미국 덴튼한인침례교회 목사)형진(동양생명보험 IT운영파트장)씨 모친상 황성엽(신영증권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2 ●박세욱(전 국립의료원 외과 과장)씨 별세 홍양(보람의원 원장)선양(서울의대 내과 교수)창양(가야치과 원장)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11 ●이승철(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승관(변호사)승찬(한국투자증권 부산동래PB센터 부지점장)씨 부친상 박성찬(사업)이영문(자생한방병원 관리팀장)씨 장인상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270-1952 ●송상곤(창원문화재단 경영지원부장)씨 모친상 2일 창원상복공원,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055)712-0893 ●서영호(서내과의원 원장)문호(전 아주대 총장)민호(계명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태호(삼성정밀화학 인사지원실장 상무)씨 모친상 2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250-7144 ●최원식(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원경(배재대 기초교육부 교수)씨 모친상 홍종협(전 시티은행 상무이사)박경유(제주한라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최선웅(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박준숙(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씨 시모상 2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970-8901 ●이재원(한겨레신문 출판국 부국장)씨 모친상 2일 대구 성서요양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582-0444
  • 등단 시인들이 쓴 ‘잔혹’ 청소년 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단 시인들이 쓴 ‘잔혹’ 청소년 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어 선생님은/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열 가지를 쓰라고 했다./그 열 가지와 함께 배를 타는데/큰 파도를 만나 난파 직전에 있어서/한 가지씩 바다에 버려야만 한다고 했다./컴퓨터 자전거 일기장 이것저것 버리고/일곱 번째로 아빠를 버렸다./하나 더 버리라고 해서/나는 여친 명숙이를 버렸다./그런데 또 하나를 더 버리라 해서/엄마를 버렸다./마지막 가장 소중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남겼는데/다들 그 이유를 말하는 게 말하기 수행 평가다./나는 가족들과 연락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는데/다들 웃었다. 어이없다는 듯 선생님도 웃었다./(중략) 또 한다면/소중한 것 가운데 선생님도 넣었다가/가장 먼저 바다에 던져 버릴 것이다.(난파선 위에서) ‘저 새끼가요./나보고 애자 새끼라고 놀리잖아요./그냥 참으려고 했는데/다른 반까지 가서 떠들고 다녔거든요./하지 말라고 좋은 말로 얘기했는데/실실 쪼개기만 하는 게 더 기분 나빠요./그냥 있으면 나만 바보가 되는 거 같아서/딱 한 대만 치려고 했어요./우리 아빠가 다리를 저시거든요.//그러니까 선생님/저 새끼를 한 대만 때리면 안 될까요?’(한 대만 때리면 안 될까요?) 최근 나온 ‘창비청소년시선’ 1권 ‘의자를 신고 달리는’에 실린 시들이다. 창비는 전문 시인이 쓴 청소년 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소년 시를 정립하려는 문학사상 초유의 작업에 착수하며 2권의 시집을 내놨다. 20명의 시인이 쓴 100편의 신작 청소년 시가 수록됐다. 이 가운데 ‘난파선 위에서’ ‘한 대만 때리면 안 될까요?’ 등 일부 시가 ‘초등학생 잔혹 동시’ 논란을 재연하고 있다. 두 편의 시를 본 문학평론가들과 중견 시인들은 “청소년 성장소설과 달리 성장시는 취약하다. 성장시의 모형을 제시하는 건 의미가 있다. 사회적인 공론과 비평적 여과 과정을 거쳐 진정한 청소년 문학으로 자리잡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비판과 분석, 진단을 내놨다.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문학은 사회 통합 기능을 지향해야 한다. 리얼한 언어로 아이들 세계를 재현했는데 파괴적이고 패륜적인 내용이 아니라 통합 기능을 발휘하는 쪽으로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무언가를 까발리거나 누군가를 향해 욕을 하는 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있다. 다만 그것이 활자화됐을 땐 충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방민호 문학평론가는 “아이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을 가감 없이 쓴 것 같은데 청소년의 심리를 그런 식으로 보여줘도 되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든다. 청소년들 상태에 대한 날것의 리얼리즘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성찰이나 평가, 해석, 고민이 부족한 것 같다. 시가 주는 정화나 승화 기능, 감동을 통해 얻는 새로운 깨달음 등과도 거리가 멀다”고 평했다. 이광호 문학평론가는 “어른들이 청소년들은 이런 욕망이 강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가정하고 예단해서 쓴 게 문제다. 청소년 각자가 갖고 있는 욕망, 불안, 상상의 세계를 평면적으로 처리했다. 상상과 욕망의 주체가 돼 청소년이 직접 쓴 시보다 청소년 세계를 더 단순화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함돈균 문학평론가는 “시가 1인칭으로 발화하는 게 많아 흔히 시인과 시적 화자가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시적 화자는 기본적으로 문학적 ‘가상’이라고 봐야 한다. 둘 다 성인이 학생이 돼 발화한 시로, 청소년 화자 입장에서 그들 세계의 일상어를 사용하고 있다. ‘난파선 위에서’는 요즘 아이들의 솔직한 심경을 자기 고백 식으로 표현했다. 그것을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건 어른들 시선이고 차후 문제다. 창작 차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다. 시인들 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한 중견 시인은 “시의 형식을 빌려 쓴 솔직한 내면 일기 같다. 은유성을 획득하지 못하는 욕은 그냥 욕일 뿐이다. 미움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을 텐데 생명을 죽이겠다고 하는 건 용인하기 어렵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시를 쓰겠다는 이유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중견 시인은 “문학은 비유다. 지난번 잔혹 동시나 이번의 청소년 시나 ‘이게 말이 되느냐’는 식으로 접근하면 문학은 설 자리가 없다. 우리 교육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통렬히 비판하고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쪽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창비 측은 “주된 독자층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시인들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시를 쓰려 했다. 학교 현장에선 학생들이 ‘난파선 위에서’를 엄청 좋아한다고 했다. 아이들 정서에 그런 시가 맞는다는 걸 알고 아이들 감수성에 접근해서 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프로야구] 5월에만 20승 먹어치운 공룡

    [프로야구] 5월에만 20승 먹어치운 공룡

    ‘공룡’ NC가 5월에만 20승을 쓸어담으며 월간 최다승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NC는 3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 등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 5월 치른 26경기에서 20승5패1무 승률 .800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 2009년 8월 KIA가 올린 역대 월간 최다승(20승4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30승에 안착한 NC는 승률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NC는 1회 1사 1루에서 나성범이 상대 선발 임준혁의 4구 113㎞짜리 커브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나성범은 2-2로 맞선 3회 1사 3루에서도 임준혁의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폴대 바로 안쪽에 떨어뜨렸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 뒤이어 등장한 테임즈도 임준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연속 타자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18호를 기록한 테임즈는 나바로와 최형우(이상 삼성·17개)를 제치고 홈런 레이스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KIA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범호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NC는 박진우와 임정호, 이민호, 최금강, 문수호, 임창민으로 이어지는 불펜 투수들의 물량 공세를 펼쳐 KIA의 추격을 따돌렸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LG에 9-3 승리를 거두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삼성은 올 시즌 일요일에 7전 전패를 당한 징크스도 끊었다. 삼성 선발 피가로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4안타 2실점(2자책)으로 시즌 8승에 성공했다. 린드블럼(롯데)과 밴헤켄(넥센·이상 7승)을 떨쳐내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4월 30일 대구 LG전부터 등판한 6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탔다. 삼성은 2회 박석민의 볼넷과 이승엽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박해민의 1루 야수선택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이지영이 스퀴즈 번트를 성공, 추가점을 냈다. 4회에는 상대 실책 등으로 잡은 무사 만루에서 넉 점을 쓸어담았고 8회에는 김상수의 희생타와 나바로의 적시타로 석 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문학에서는 넥센이 SK를 3-2로 꺾고 4연승(1무 포함)을 질주했다. 선발 밴헤켄이 7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7안타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두산은 수원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kt를 10-6으로 제압, 3연승을 달렸다. 울산에서는 롯데가 한화를 8-3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SNL6 샤이니, 키 “과거 민호와 크게 말다툼해 2년간 서먹했다” 과거 일화 봤더니..

    SNL6 샤이니, 키 “과거 민호와 크게 말다툼해 2년간 서먹했다” 과거 일화 봤더니..

    ‘SNL6 샤이니’ 그룹 샤이니가 ‘SNL6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키와 민호의 말다툼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지난 2012년 4월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는데 특히 멤버간의 다툼이 잦았다고 했다. 이날 MC 공형진이 “샤이니 친구들은 많이 안 싸울 것 같다”고 말하자 종현은 “에이 저희도 많이 싸우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키는 “저희는 사소한 걸로 많이 싸운다. 특히 저랑 민호가 좀 많이 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의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마치 화를 내는 것처럼 보여 민호의 오해를 샀기 때문이다. 또한 종현은 “연습생 사이에도 선후배 관계가 있다. 민호가 키보다 선배였다”고 밝히며 이 둘이 서로 동갑임에도 서열 관계로 인해 어색했음을 전했다. 키는 “경상도에서는 동갑끼리 선후배 따지는 걸 이해를 못한다. 민호가 동갑인 저한테 밥을 치우라고 하면서 선배 노릇을 하니까 짜증이 났다. 그래서 한번 대판 싸웠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말릴 정도로 심하게 말싸움을 했다. 그래서 민호와 진짜 어색하게 2년을 보냈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SNL6 샤이니, SNL6 샤이니, SNL6 샤이니, SNL6 샤이니, SNL6 샤이니, SNL6 샤이니 사진 = 서울신문DB (SNL6 샤이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역대급 웃음 기대하시라” 망가진 샤이니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역대급 웃음 기대하시라” 망가진 샤이니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샤이니가 SNL코리아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SNL코리아는 ‘블링블링 샤이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촌스러운 옷을 입은 샤이니 멤버들이 멋진 척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온유는 원숭이 분장을, 종현은 트로트 가수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태민과 키가 깜찍한 외모의 여자로 변장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민호가 이마에 별 스티커를 붙이고 해맑게 웃고 있어 샤이니표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밖에 ‘중2병 형제’ 코너에서 감출 수 없는 ‘멋짐’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은규’ 코너에서 신동엽과 환상의 호흡으로 강렬한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샤이니 멤버 모두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쉽게 보지 못할 샤이니의 코믹 연기가 역대급 웃음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역대급 웃음 기대하시라”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역대급 웃음 기대하시라”

    ‘샤이니 SNL코리아 출격’ 샤이니가 SNL코리아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SNL코리아는 ‘블링블링 샤이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촌스러운 옷을 입은 샤이니 멤버들이 멋진 척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온유는 원숭이 분장을, 종현은 트로트 가수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태민과 키가 깜찍한 외모의 여자로 변장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민호가 이마에 별 스티커를 붙이고 해맑게 웃고 있어 샤이니표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밖에 ‘중2병 형제’ 코너에서 감출 수 없는 ‘멋짐’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은규’ 코너에서 신동엽과 환상의 호흡으로 강렬한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샤이니 멤버 모두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쉽게 보지 못할 샤이니의 코믹 연기가 역대급 웃음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박진영 이민호 보더니 “어, 잠깐만” 무슨 상황?

    백상예술대상 대상 박진영 이민호 보더니 “어, 잠깐만” 무슨 상황?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 보더니 “어, 잠깐만”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 박진영이 ‘백상예술대상’의 축하무대에서 이민호에게 악수를 건네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2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의 2부의 축하 무대 도중 수지와 열애 중인 이민호에게 다가가 “어, 잠깐만.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낸 뒤 정중하게 악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 또한 박진영이 다가오자 바로 일어서 장인어른에게 인사하듯 90도로 깍듯이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개그맨 신동엽은 이민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애 중인 수지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은 시상식에 앞서 이민호에게 “오늘 수상할 것을 알고 왔냐” 물었고, 이민호는 “하나는 확정인 것으로 알고 왔다”고 대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수지 맞았다는 것인가?”라며 이민호의 공식 연인 수지를 재치있게 언급했다. 신동엽은 이어 “상을 받으면 누가 생각날 것 같느냐”고 물었고, 이민호는 “상을 받으면 팬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부모님도 생각날 것 같고, 반려견 초코도 생각날 것이다”고 웃으며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내 외모 잘생긴 것 아냐… 그냥 보통” 겸손한 태도에 전현무 반응은? ‘깜짝’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내 외모 잘생긴 것 아냐… 그냥 보통” 겸손한 태도에 전현무 반응은? ‘깜짝’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내 외모 잘생긴 것 아냐… 그냥 보통” 겸손발언에 전현무 반응은?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외모를 보통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민호는 “학교 대표나 반장같은 리더를 해 본 경험이 있냐?”는 MC 성시경 질문에 “나는 떠밀려서 했던 거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체육부장을 많이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때는 잘생긴 애들이 했다. 딱 반장 얼굴이다”라며 민호의 외모를 칭찬했고, MC 전현무 역시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민호에게 “언제부터 자기가 잘생겼다는 걸 알았냐?”고 물었고 민호는 “나는 지금과 초등학생 때의 얼굴이 진짜 많이 다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 민호 대답에 MC 전현무는 “지금 생각해도 본인이 잘생겼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민호는 “그때는 좀 귀여웠던 거 같다”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전현무는 “아니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다시 한 번 물으며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질문에 민호는 “잘생겼다기보다는 그냥 보통”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비정상회담’ MC들과 멤버들의 질투 섞인 야유를 받았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앞에서 전현무 “나는 잘생겼다” 폭소 유발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앞에서 전현무 “나는 잘생겼다” 폭소 유발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앞에서 전현무 “나는 잘생겼다” 폭소 유발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민호는 “학교 대표나 반장 같은 리더를 해 본 경험이 있냐?”는 MC 성시경 질문에 “나는 떠밀려서 했던 거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체육부장을 많이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때는 잘생긴 애들이 했다. 딱 반장 얼굴이다”라며 민호의 외모를 칭찬했고, MC 전현무 역시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민호에게 “언제부터 자기가 잘생겼다는 걸 알았냐?”고 물었고 민호는 “나는 지금과 초등학생 때의 얼굴이 진짜 많이 다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민호의 대답에 MC 전현무는 “지금 생각해도 본인이 잘생겼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민호는 “그때는 좀 귀여웠던 거 같다”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전현무는 “아니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다시 한 번 물으며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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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앞에서 전현무 “나는 잘생겼다” 폭소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앞에서 전현무 “나는 잘생겼다” 폭소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민호는 “학교 대표나 반장 같은 리더를 해 본 경험이 있냐?”는 MC 성시경 질문에 “나는 떠밀려서 했던 거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체육부장을 많이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때는 잘생긴 애들이 했다. 딱 반장 얼굴이다”라며 민호의 외모를 칭찬했고, MC 전현무 역시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민호에게 “언제부터 자기가 잘생겼다는 걸 알았냐?”고 물었고 민호는 “나는 지금과 초등학생 때의 얼굴이 진짜 많이 다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아니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다시 한 번 물으며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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