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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부인…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 이민호 수지 결별설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결별설 사실무근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이민호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커플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커플

    연예계 공식커플인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2)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 모두 결별설을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 정리했다”고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수지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입장 “여전히 잘 만나”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공식 입장 “여전히 잘 만나”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2)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 모두 결별설을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 정리했다”고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수지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한 경기 9타점… 역사 쓴 박석민

    [프로야구] 한 경기 9타점… 역사 쓴 박석민

    박석민(삼성)이 한 경기 최다 타점의 새 역사를 썼다. SK는 43일 만에 5위에 등극했다. 박석민은 20일 사직에서 벌어진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1회 2점포에 이어 3회 3점포, 5회 만루포를 폭죽처럼 터뜨렸다. 박석민은 홈런 3방으로 무려 9타점을 쓸어 담아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갈아 치웠다. 종전 한 경기 최다 타점은 8개로 모두 13차례 나왔다. 1997년 5월 4일 대구 LG전에서 삼성 정경배가 만루포 2방으로 처음 기록했고 심정수가 혼자 2차례 기록해 12명이 일궈냈다. 올 시즌에는 강민호(롯데), 최정(SK), 테임즈(NC) 등 3명이 8타점을 올렸다. 삼성은 17-13으로 이겨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9로 줄였다. 롯데는 3연패를 당하며 5위에 반 경기 차 6위로 내려앉았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5이닝 7실점하고도 17승째를 챙겼다. SK는 문학에서 대타 브라운의 3타점 2루타를 앞세워 KIA를 9-2로 물리쳤다. SK는 3연승을 달리며 5위에 올라 ‘가을 야구’ 희망을 부풀렸다. SK가 5위에 오른 것은 43일 만이다. 7위 KIA는 3연패로 5위에 1.5경기 차로 밀렸다. SK 선발 세든은 6이닝을 5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3연승을 달렸다. SK는 6회 초 나지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3-2로 쫓겼지만 6회 말 1사 만루에서 대타 브라운이 중견수 키를 넘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마산구장에서 해커의 역투를 앞세워 넥센을 9-3으로 제쳤다. 2위 NC는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3위 넥센과의 승차를 6경기로 크게 벌렸다. NC는 1-1이던 3회 2사 1, 2루에서 나성범의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은 뒤 3회 무사 1, 2루에서 김태군의 2타점 2루타와 김성욱의 적시타로 5-1로 달아났다. NC 선발 해커는 6이닝 3안타 2실점으로 시즌 18승째를 올렸다. 해커는 유희관(두산), 윤성환에 1승 차로 앞서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병호는 2-9로 뒤진 8회 최금강을 상대로 시즌 49호 1점포를 터뜨렸다. 박병호가 홈런 1개를 보태면 2년 연속 50홈런의 신기록을 달성한다. 두산은 대전에서 홈런 3방 등 장단 16안타로 한화를 16-4로 대파했다. 두산은 3위 넥센에 2경기 차로 다가섰고 8위 한화는 5위에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LG는 잠실에서 kt를 7-3으로 꺾었다. 9위 LG는 한화에 3경기 차로 다가서 막판 8위를 넘보게 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금배지에 올인!… ‘총선 준비’ 고위 공직자들 사퇴 도미노

    금배지에 올인!… ‘총선 준비’ 고위 공직자들 사퇴 도미노

    고위 공직자들의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미 사표를 던지고 선거판에 뛰어드는 공직자도 있다. 일부는 사퇴 시기를 저울질하기도 한다. 몇몇은 출마가 예상되지만 공식적으론 부인하고 있다. 공직에 있으면서 쌓은 높은 인지도가 이들이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우는 최대 무기다. 또 두터운 인맥과 지역 사정에 정통한 행정전문가 이미지 등이 강점이다. 더구나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싸늘한 여론도 출마 결심에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중 총선 출마를 위해 사표를 던진 사람은 현재 2명이다. 정태옥(54)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박수영(51) 경기도 행정1부지사다. 지난 14일 명예퇴직 신청을 한 정 부시장은 대구 북구 갑에 출마한다. 정 부시장의 부모와 형제 등이 오랜 기간 살았던 곳이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할 예정인 정 부시장은 최근 거론되는 대구지역 현역의원 대폭 공천 탈락설에 더 힘을 내고 있다고 한다. 그는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1988년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수영 부지사는 분구가 예상되는 수원 영통 지역 출마가 유력시된다. 영통은 현역인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진표 전 부총리 등 야당 내 강력한 후보군이 포진한 곳이다. 박 부지사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물밑 지원 속에 ‘새 인물론’을 강조하며 일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년간의 도청 생활, 많이 배우고 많이 느꼈다. 이제 바쁜 생활도 마무리돼 가고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사퇴 시기를 저울질하는 부단체장도 있다. 이인선(56·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무주공산이 된 심학봉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 갑을 노린다. 다음달쯤 사퇴한 뒤 지역에 사무실을 내고 얼굴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박정하(48) 제주도 정무부지사도 이달 말쯤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원주가 고향인 박 부지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대변인, 춘추관장 등을 지낸 친이(친이명박)계 인물이다. 지난해 7월 원희룡 제주지사 취임 뒤 정무부지사로 발탁돼 연고가 없는 제주에서 1년째 생활 중이다. 서울이나 원주를 지역구로 고려하고 있다. 경남도는 부지사 2명이 모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윤한홍(53) 행정부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뜻을 밝힌 상태다. 3선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최구식(55) 서부부지사는 진주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 부지사는 진주에 있는 경남도 서부청사에 주로 근무하며 서부권개발 업무를 총지휘해 왔다. 전직 고위 공직자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해 무소속으로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이삼걸(60) 전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 차관은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바닥 민심을 파고 있다. 새누리당 복당을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최민호(59)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세종시 출마가 거론된다. 3선 기초단체장들의 출마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곽대훈(60) 대구 달서구청장은 무게 중심이 출마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에선 그가 지역구 달서 갑·을·병 중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도 3선인 김선교(55) 양평군수, 조병돈(66) 이천시장, 이석우(67) 남양주시장, 박영순(67) 구리시장, 조억동(59) 광주시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된다. 이들의 출마에 장애물도 많다. 당내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경선에 약하다는 게 약점이다. 공직이 총선 경력용이냐는 비판도 이겨내야 한다. 현행법상 공직자 사퇴시한은 선거일인 내년 4월 13일 90일 전, 선출직은 120일 전이다. 전국종합·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바링허우 유커’ 결혼부터 육아까지 한국서 원스톱쇼핑

    ‘바링허우 유커’ 결혼부터 육아까지 한국서 원스톱쇼핑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쑹위쩌(宋雨澤·29), 왕수팅(26) 커플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남성 예복을 맞췄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날아온 수석 재단사가 직접 쑹씨의 가슴과 허리, 골반 둘레를 꼼꼼히 재고, 무릎을 꿇은 채 바짓단과 너비를 잡아주는 특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침핀이 잔뜩 꽂힌 샘플은 밀라노로 보내져 쑹씨가 고른 수퍼 180수의 최고급 검정 원단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1000만원, 수작업이 들어가면 300만원이 더 붙는다. 손 큰 ‘유커’(遊客·중국 관광객)들이 해마다 혼수 마련과 웨딩 촬영 등 결혼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의 한자녀 정책이 시행된 1980년대 이후 태어나 물질적 풍요를 누린 20대 중반~30대 초반의 ‘바링허우(八零後)’ 세대다. 한류문화에 친숙한 상류층 자제들이 한국식 결혼문화인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웨딩컨설팅 전문가인 김유나 한중미디어그룹 부사장은 “전지현, 고소영 등 한국 여배우의 결혼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들의 웨딩드레스와 화장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유커 문의가 늘었다”면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 이상의 스드메 비용을 내고 연 1만여 쌍이 한국식 웨딩을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조선호텔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예비부부 유커 2쌍을 초대해 4박 5일간 한국식 결혼서비스와 혼수 쇼핑의 기회를 제공했다. 웨딩 유커 마케팅에 유통업계의 미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중국인 매출 가운데 명품잡화, 시계·보석류 등 웨딩 상품의 비중은 2013년 40.2%에서 올해 상반기 59.7%로 급증했다. 유커들이 예물로 선호하는 명품시계의 중국인 매출은 최근 한달 62.8%(전년 대비) 증가했다. 전통적으로 웨딩 유커가 좋아하는 C브랜드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143.4% 늘었고,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끄는 B브랜드의 매출도 80.7% 증가했다. 단체 유커는 명동과 면세점에서 저렴한 쇼핑을 즐기지만 자유여행을 온 유커들은 고가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를 필수코스로 방문한다. 지드래곤, 소지섭 등 한국연예인들이 단골인 미국 액세서리 브랜드 크롬하츠도 그 중 하나다. 쑹·왕 커플은 크롬하츠 청담점 안에 마련된 VIP실에서 1억 4000만원짜리 시계와 22k로 제작돼 독특한 빛깔을 내는 반지, 팔찌 등을 살펴봤다. 이 매장의 강윤정 매니저는 “하루 평균 70~80명의 중국인 고객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100명 이상 찾아온다”면서 “브랜드 매출의 50% 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한다”고 전했다.  쑹·왕 커플은 경희대 경영학과에서 유학 중이던 지난 2010년에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왕씨는 “함께 부대찌개를 먹고 청계천과 남산에서 데이트를 했다”면서 “남자친구는 티아라를, 나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온 이민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1년에 두 차례 여름방학과 크리스마스에 한국에 쇼핑을 온다는 두 사람은 두달 뒤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쑹씨는 “쿠쿠 전기밥솥과 휴롬 원액기는 중국 신혼집 필수품”이라면서 “2명의 자녀를 낳을 계획인데 분유와 아기용품도 한국에서 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중국아동산업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중국 신생아수는 1900만명이다. 2자녀 출산이 전면 허용되면 해마다 200만명이 추가로 태어날 전망이다. 바링허우 세대가 결혼과 출산, 육아까지 한국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유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 두 번째 영화 ‘궁합’ 어떤 내용?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 두 번째 영화 ‘궁합’ 어떤 내용?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의 두 번째 영화 ‘궁합’이 주연 이승기 심은경에 이어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최민호, 박선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14일 영화 제작사 주피터필름에 따르면 ‘관상’(감독 홍창표)은 지난 9월 9일 9시 9분, 남양주 운당 전통 한옥 세트에서 크랭크인 했다. 영화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 분)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이승기 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이승기가 조선 팔도에서 천재라 일컫는 궁합가 ‘서도윤’ 역을, 심은경이 조선 왕실에서 정해주는 혼사를 거스르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송화옹주’ 역을 맡았다. 이승기는 “스크린을 통한 사극은 ‘궁합’이 처음이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조선시대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할은 처음 대본을 받아서 읽은 순간부터 흠뻑 빠져들었다. 감독님은 물론 여러 선배, 동료 배우들과 연기 궁합도 잘 맞고 촬영장 분위기도 매우 좋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첫 촬영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심은경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사극에 도전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조선 왕실 태생의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한 여자가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에 눈뜨는 모습이 이 작품에 매료된 가장 큰 이유”라며 “연기에 몰입해 배우들과의 최고의 연기 궁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심은경, 이승기에 이어 주조연급 캐스팅도 마무리됐다. 강력한 부마 후보이자 서도윤과 극중에서 대립하는 ‘시경’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연우진이 낙점됐다. 극의 중심을 잡아줄 조선의 왕 역할에는 김상경이, 영빈 역에는 박선영이 캐스팅됐고,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최민호 등 충무로 기대주들이 대거 작품에 합류했다. 주피터필름 측은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보편적인 길일 중에서 주연배우 심은경 씨와 이승기 씨의 태어난 사주팔자와 궁합적으로 잘 맞는 좋은 날을 택했고 그 날과 시간이 합이 되는 진시(오전 7:30 ~ 오전 9:30) 중에서 양으로 완성된 상서로운 숫자인 9가 많이 있는 시간을 선택했다. 숫자 9는 튼튼함, 확고하고 단단함과 복, 귀함, 결실, 성취와 영원함, 최고조를 뜻하기도 하는 길한 숫자이기도 해, 크랭크인 시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궁합’은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기 심은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링허우 유커 “한국서 결혼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쇼핑”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쑹위쩌(29), 왕수팅(26) 커플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남성 예복을 맞췄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날아온 수석 재단사가 직접 쑹씨의 가슴과 허리, 골반 둘레를 꼼꼼히 재고, 무릎을 꿇은 채 바짓단과 너비를 잡아주는 특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침핀이 잔뜩 꽂힌 샘플은 밀라노로 보내져 쑹씨가 고른 수퍼 180수의 최고급 검정 원단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1000만원, 수작업이 들어가면 300만원이 더 붙는다. 손 큰 ‘유커’(遊客·중국 관광객)들이 해마다 혼수 마련과 웨딩 촬영 등 결혼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의 한자녀 정책이 시행된 1980년대 이후 태어나 물질적 풍요를 누린 20대 중반~30대 초반의 ‘바링허우(八零後)’ 세대다. 한류문화에 친숙한 상류층 자제들이 한국식 결혼문화인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웨딩컨설팅 전문가인 김유나 한중미디어그룹 부사장은 “전지현, 고소영 등 한국 여배우의 결혼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들의 웨딩드레스와 화장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유커 문의가 늘었다”면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 이상의 스드메 비용을 내고 연 1만여 쌍이 한국식 웨딩을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조선호텔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예비부부 유커 2쌍을 초대해 4박 5일간 한국식 결혼서비스와 혼수 쇼핑의 기회를 제공했다. 웨딩 유커 마케팅에 유통업계의 미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중국인 매출 가운데 명품잡화, 시계·보석류 등 웨딩 상품의 비중은 2013년 40.2%에서 올해 상반기 59.7%로 급증했다. 유커들이 예물로 선호하는 명품시계의 중국인 매출은 최근 한달 62.8%(전년 대비) 증가했다. 전통적으로 웨딩 유커가 좋아하는 C브랜드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143.4% 늘었고,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끄는 B브랜드의 매출도 80.7% 증가했다. 단체 유커는 명동과 면세점에서 저렴한 쇼핑을 즐기지만 자유여행을 온 유커들은 고가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를 필수코스로 방문한다. 지드래곤, 소지섭 등 한국연예인들이 단골인 미국 액세서리 브랜드 크롬하츠도 그 중 하나다. 쑹·왕 커플은 크롬하츠 청담점 안에 마련된 VIP실에서 1억 4000만원짜리 시계와 22k로 제작돼 독특한 빛깔을 내는 반지, 팔찌 등을 살펴봤다. 이 매장의 강윤정 매니저는 “하루 평균 70~80명의 중국인 고객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100명 이상 찾아온다”면서 “브랜드 매출의 50% 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한다”고 전했다. 쑹·왕 커플은 경희대 경영학과에서 유학 중이던 지난 2010년에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왕씨는 “함께 부대찌개를 먹고 청계천과 남산에서 데이트를 했다”면서 “남자친구는 티아라를, 나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온 이민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1년에 두 차례 여름방학과 크리스마스에 한국에 쇼핑을 온다는 두 사람은 두달 뒤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쑹씨는 “쿠쿠 전기밥솥과 휴롬 원액기는 중국 신혼집 필수품”이라면서 “2명의 자녀를 낳을 계획인데 분유와 아기용품도 한국에서 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중국아동산업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중국 신생아수는 1900만명이다. 2자녀 출산이 전면 허용되면 해마다 200만명이 추가로 태어날 전망이다. 바링허우 세대가 결혼과 출산, 육아까지 한국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유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장 오재림△이과대학장 이진호△교무처장 박동곤△연구처장(겸 산학협력단장) 천충일△입학처장 조남기△학생처장 강혜경△기획처장 오중산△대외협력처장 서수경△관리정보처장 천하봉△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숙명미디어센터장(겸 숙대신보사주간) 안민호△글로벌인적자원개발센터장 조정인△한국어교육센터장 김경령△르꼬르동블루-숙명아카데미원장 고승의△아시아여성연구소 간사 이숙정
  • “개발부담금 부과 미흡… 기부채납 보완 활용해야”

    “개발부담금 부과 미흡… 기부채납 보완 활용해야”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개발이익에만 한정돼 있어 건축물로 인한 이익이 큰 대형 개발의 경우 기부채납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안내영 서울연구원 초빙 부연구위원은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공공기여금 제도의 현황 분석과 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2001년부터 10년간 서울시의 총지가는 약 785조억원 올랐는데 부과한 개발부담금은 이 금액의 0.02%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건축허가 동수는 한 해 1만건 이상이지만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는 평균 30건 미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유로는 용도지역 변경, 민간 개발사업에 부과하지 못하고 서울시 개발사업 중에도 재건축·뉴타운 사업 등은 제외하는 등 감면 대상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을 위해 토지 용도를 변경했을 때 얻는 이득도 부과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2종 일반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면 지가는 28.7~56.6%까지 오르지만 2001년부터 10년간 41개 토지용도변경 사례 중에 개발부담금을 부과한 경우는 2건뿐이다. 재건축 등 건물 자체의 이익 증가에는 부과할 근거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안 연구위원은 “개발부담금은 토지에만 한정돼 있어 이를 보완하는 한편 소규모 사업은 개발부담금으로, 대규모 개발은 기부채납으로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안이 타당해 보인다”면서 “특히 기부채납은 토지가 아닌 건축물의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정석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장은 “공공기여금이나 개발부담금 등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자치단체와 주민, 지방의회 간 소통”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방재정학회(회장 이삼주)가 주최하고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이은재)이 후원했으며 목영만 전 행정자치부 차관보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이민호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조기현 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 이용한 경기연구원 공존사회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블랙 여신’ 고혹적 미모 뽐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블랙 여신’ 고혹적 미모 뽐내..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 이민호와 수상 “제가 참석한 이유는..”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배우 이영애가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이영애는 이병훈 감독,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에 기꺼이 참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며 “첫 번째로는 엄마로 살다 드라마 ‘사임당’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아시아 팬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10년 넘게 ‘대장금’을 사랑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미니시리즈 작품상은 tvN ‘미생’에게 돌아갔으며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은 MBC ‘킬미힐미’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KBS ‘조선총잡이’ 와 SBS ‘피노키오’ 가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만약에’, ‘미치게 보고 싶은’ 등을 부른 태연이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부문 남녀연기자상에는 ‘조선총잡이’의 이준기와 ‘킬미힐미’의 황정음이 수상했다. 사진=더팩트(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이영애는 이병훈 감독,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에 기꺼이 참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며 “첫 번째로는 엄마로 살다 드라마 ‘사임당’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아시아 팬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10년 넘게 ‘대장금’을 사랑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환한 김광현… ‘화나 이글스’

    [프로야구] 환한 김광현… ‘화나 이글스’

    김광현(SK)이 눈부신 역투로 옛 스승 김성근 한화 감독을 한층 어려운 상황으로 몰았다. 김광현은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5안타 1볼넷 1실점(1자책)으로 호투, 팀의 8-1 완승을 이끌었다. 1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4위로 올라섰고, 한화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지켜본 가운데 마운드에 올라선 김광현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힘차게 공을 뿌렸다. 1회 이용규와 정근우에게 안타와 볼넷을 내줘 1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김태균을 병살 처리해 잘 벗어났다. 2회에도 병살타를 유도한 김광현은 6회 2사까지 12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는 강력한 구위를 뽐냈다. 7회 1사 1루에서도 최진행을 병살타로 낚은 김광현은 8회 김경언에게 불의의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완봉승의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다. 타선에서는 정의윤이 3점포를 쏘아 올려 김광현을 도왔다. 2-0으로 앞선 7회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의윤은 박정진의 2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 뒤로 꽂아 넣었다. 7월 24일 트레이드 전까지 LG에서 무홈런(32경기)에 그쳤던 정의윤은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8개(38경기)의 홈런을 터뜨리는 등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8일 롯데에 5위 자리를 넘기고 6위로 주저앉은 한화는 이날 패배로 KIA에 밀려 7위까지 떨어졌다. 5안타 빈공에 그친 타선은 병살타 3개로 잇따라 찬스를 날렸고, 믿었던 박정진이 3실점(3자책)하며 또다시 무너졌다. 한화가 7위로 떨어진 건 6월 4일 이후 98일 만이다. KIA는 잠실에서 두산을 5-3으로 제압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3으로 뒤지던 KIA는 8회 필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7이닝 2실점(2자책)한 두산 선발 유희관은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와 2006년 류현진(LA 다저스) 이후 9년 만의 토종 한 시즌 18승이 기대됐으나 불펜의 방화로 다음 기회로 미뤘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선두 삼성을 4-3으로 꺾고 최근의 좋은 분위기를 되살렸다. 1-3으로 뒤지던 롯데는 6회 강민호와 아두치의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한 뒤 7회 최준석의 역전 결승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2회 솔로 아치를 그린 강민호는 2000년과 2004년 박경완 SK 전력분석팀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한 시즌 30홈런을 친 포수가 됐다. 넥센은 마산에서 NC에 5-4로 이겼고, kt는 수원에서 LG를 4-3으로 물리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시스루 블라우스를 통해 속옷과 가슴이 훤히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48개국에서 총 212편의 드라마를 출품했다. 단편 8편, 미니시리즈 8편, 장편 8편 등 총 24편과 25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본선 후보로 선정됐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배우 이영애 이민호가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니시리즈 작품상은 tvN ‘미생’에게 돌아갔으며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은 MBC ‘킬미힐미’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KBS ‘조선총잡이’ 와 SBS ‘피노키오’ 가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만약에’, ‘미치게 보고 싶은’ 등을 부른 태연이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부문 남녀연기자상에는 ‘조선총잡이’의 이준기와 ‘킬미힐미’의 황정음이 수상했다. 사진=더팩트(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 이민호와 수상 “제가 참석한 이유는..”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 이민호와 수상 “제가 참석한 이유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배우 이영애는 이병훈 감독,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에 기꺼이 참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며 “첫 번째로는 엄마로 살다 드라마 ‘사임당’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아시아 팬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10년 넘게 ‘대장금’을 사랑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사진=더팩트(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8위 SK “포기 못해, 가을야구”

    [프로야구] 8위 SK “포기 못해, 가을야구”

    SK가 롯데를 잡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SK는 9일 문학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세든의 역투에 힘입어 롯데를 3-2로 제쳤다. 8위 SK는 5위 롯데에 2경기 차로 다가서 5위 판세는 다시 안갯속으로 치달았다. 선발 세든은 7이닝을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 3승째를 챙겼다. 2회 최준석(롯데)과 박정권이 홈런을 주고받으며 1-1로 맞선 3회 SK는 역전에 성공했다. 정의윤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박재상이 2루타를 날려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5회 2사 1, 2루에서 정의윤이 적시타를 터뜨려 3-1로 더 달아났다. 롯데는 9회 1사 3루에서 강민호가 홈런성 타구를 날렸으나 호수비에 걸리며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LG는 잠실에서 갈 길 바쁜 한화에 8-1로 찬물을 끼얹었다. 전날 충격의 역전패로 6위로 내려앉은 한화는 2연패를 당하며 7위 KIA에 승차 없이 쫓겼다. 소사는 무안타로 호투하다 8회 1사에서 김경언에게 아쉽게 내야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9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완투승을 일궜다. 자신의 5번째. 한화는 선발 송창식이 1이닝 3실점으로 일찍 무너진 데다 소사에게 무기력했다. 1회 이진영의 2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LG는 2회 유강남의 1점포와 박용택, 서상우의 연속 2타점 2루타 등으로 단숨에 6득점, 8-0으로 일찍 승기를 잡았다. KIA는 광주에서 이범호-김민우의 연속 타자 홈런을 앞세워 NC에 6-2로 역전승했다. KIA는 2연패를 끊고 6위 한화에 턱밑까지 다가섰다. KIA는 1-2로 뒤진 6회 이범호, 김민우의 홈런 2방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김원섭이 적시타를 터뜨려 4-2로 승기를 잡았다. 넥센은 목동에서 3-5로 뒤진 6회 김민성의 2점포 등 장단 4안타로 대거 7득점하며 두산을 10-5로 꺾었다. 넥센은 35일 만에 3위로 도약했고 두산은 4연패하며 4위로 떨어졌다. 선두 삼성은 대구에서 kt를 6-5로 따돌리고 2위 NC와의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최태웅의 현대, 일본 명문팀과 두차례 연습경기 완승

    지난 6일부터 일본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최태웅(39) 감독의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랐다. 현대는 지난 7일과 8일 일본 V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 토레이와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하면서 예고한대로 다양한 공격루트를 선보였다. 연습 경기는 세트 득실과 관계없이 5세트를 진행하는데 1차전은 세트스코어 3-2(25-23 25-23 25-18 22-15 9-15), 2차전 역시 3-2(25-20 20-25 21-25 25-21 15-12)로 현대가 우세했다. 현대는 연습경기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했다. 먼저 공격 루트가 다양해 용병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다. 2013~14시즌 현대 용병 아가메즈의 공격 점유율은 53%에 달했다. 토종 에이스 문성민의 점유율은 9%에 불과했다. 2014~15시즌은 용병 아가메즈의 부상과 방출, 새 용병 케빈의 부진으로 제대로 된 비교가 어렵다. 두 차례 연습 경기에서 용병 오레올의 평균 점유율은 25.5%에 불과했다. 문성민이 27%를 책임졌고, 박주형이 10.5%, 최민호와 임동규가 9.5%로 고르게 때렸다. 다만 연습 경기의 특성상 오레올과 문성민이 코트를 비운 시간이 길었다. 정규 시즌에는 둘의 점유율이 더 높게 나올 전망이다. 고바야시 야츠시 토레이 감독은 “현대와 경기하기 전에 삼성화재, LIG손해보험(현재 KB손해보험)와 겨뤄 본 일이 있다. 한국 팀은 전체적으로 용병 의존도가 높았다. 그래서 용병 앞에 블로커를 세워두면 됐다. 그런데 현대는 누가 때릴지 몰라서 블로킹 포인트를 잡기가 어려웠다”며 고개를 저었다. ‘연타’의 비중도 늘었다. 최 감독 부임 전에는 현대 구단 자체 기록지에는 연타라는 항목이 없었다. 최근 현대는 연타와 강타를 구분해 기록한다. 1차전에서는 총 119번의 공격 가운데 42번의 공격이 연타였다. 공격의 35%를 연타로 시도한 것이다. 성공률은 14%로 낮았다. 이는 강타 한 번으로 득점 혹은 실점이 결정되는 반면, 연타는 상대의 후속 공격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2차전에서는 강타의 비율이 79%로 높았다. 이는 ‘공’ 때문이다. 1차전에서는 STAR사의 한국 리그 공인구를, 2차전에서는 몰텐사의 일본 리그 공인구를 사용했다. 최 감독은 “2차전에서 서브리시브가 흔들려서 고생했다. 초반에 선수들이 전혀 감을 못 잡았다”고 설명했다. 부정확한 리시브가 불안한 토스로 연결됐고, 강타가 자주 나왔다. 노재욱과 이승원, 두 젊은 세터에게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2013~14시즌 현대의 공격 성공률은 53.7%였다. 이번 두 차례의 연습 경기에서의 성공률은 45%로 저조했다. 토스가 정확하지 않은 탓에 공격 성공률까지 덩달아 곤두박질 친 것이다. 최 감독은 “(노재욱과 이승원이) 아직 적응이 덜 된 것 같다. 더 지켜볼 생각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현대는 8일 밤 시즈오카의 미시마를 떠나 아이치의 나고야에 입성했다. 9일 체력 훈련 등으로 여독을 풀고 10일 고세이, 11일 J텍트, 12일 다시 고세이와 연습 경기를 한다. 나고야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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